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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last modified: 2015-04-13 16:57:06 by Contributors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개발사 슬레지해머 게임스
하이 문 스튜디오(PS3, XBOX 360판)
레이븐 소프트웨어(멀티 플레이 제작)
유통사 액티비전
스퀘어 에닉스(일본판)
H2인터렉티브(한국 PC판)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엔진 어드밴스드 워페어 엔진
플랫폼 PS3, PS4, XBOX 360, XBOX ONE, PC[1]
출시일 2014년 11월 4일
장르 FPS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3. 등장세력 및 등장인물
3.1. 아틀라스 코퍼레이션
3.2. KVA
3.3. 미국
3.3.1. 미해병대
3.3.2. 센티넬 태스크 포스
3.3.3. 샌프란시스코 경찰 (SFPD)
3.3.4. 미 해군(US NAVY)
3.4. 북한군
3.5. 나이지리아군
4. 캠페인 및 게임플레이
4.1. 싱글플레이
4.2. 멀티플레이
4.3. 엑소 서바이벌(Exo Survival)
4.4. 장비류
4.5. 스코어 스트릭
4.6.
4.7.
5. DLC
5.1. HAVOC(파괴)
5.2. ASCENDANCE(우위)
5.3. SUPREMACY(패권)
5.4. RECKONING(응보)
6. 발매 전 반응
7. 사건 사고
8. 발매 후 평가
9. Hold X to Pay Respects







1. 개요


Official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Live Action Trailer - "Discover Your Power"

POWER CHANGES EVERYTHING.[2]
힘이 모든 것을 바꾼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11번째 작품. 제목이 왠지 전작이것을 섞은 느낌. 2054년을 배경으로 하며 개발은 슬레지해머 게임스. 슬레지해머는 이전부터 '퓨처 워페어'라는 가명으로 콜 오브 듀티 신작을 만들고 있었으나 인피니티 워드에 있던 핵심인물들이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로 나가떨어지고 나서 모던 워페어 3의 개발이 위기상황에 빠지자 액티비전이 개발을 일시 중지시키고 모던3의 개발에 인력을 투입시켰었다. 그리고 모던3가 출시되고 나서 슬레지해머는 다시 개발을 재가동하였으며 2014년 5월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원래 년도상 트레이아크의 게임이 나올 때였으나 2014년 초 액티비전이 앞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인피니티 워드 - 슬레지해머 게임즈 - 트레이아크 3개의 개발사가 돌아가면서 개발을 한다고 선언하면서 트레이아크의 첫 PS4, XBOX ONE 콜 오브 듀티는 2015년에 나오게 되었다. 콜옵 시리즈의 팬들은 인피니티 워드 - 슬레지해머 게임스 - 트레이아크의 3사 경쟁구도가 되면 개발 기간이 더 넉넉하게 주어지고 서로 경쟁하게 되는 만큼 더 수준 높은 퀄리티의 타이틀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3. 등장세력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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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틀라스 코퍼레이션

항목 참고.


  • 일로나(Ilona)
    아틀라스 소속의 여성 병사. 아틀라스에 입사하기전엔 스페츠나츠로 활동하였다. 저격수 출신이라 말을 할 일이 별로 없었다고 알려져 있다. 적들을 암살하는 모습과 심문하는 장면을 보면 굉장히 후덜덜한 여인이다. 사실상 기드온 다음으로 플레이어와 자주 행동하는 NPC. 그리스 미션에서 잠입시 미첼과 부부라는 설정으로 잠복근무중인지 기드온이 신혼여행 드립치는것을 들을 수있다,물론 일로나는 쿨하게 주인공을 갈군다러브라인? 그런거 없다. 여담으로 아틀라스 튜토리얼 미션 순위를 보면 이 여편네가 항상 1등이다. 사격연습에서 일로나를 이기면 한마디 쿨하게 내뱉어주신다. 흠좀무 쿨데레? 이분이 묘하게 떠오른다 여담으로, 콜옵 시리즈 첫 여성보병 NPC이다.[3] 허스키한 목소리와 러시아식 발음이 인상적이다. 로딩 영상과 인게임의 외모가 꽤 다르다.



  • 조커(Joker)
    아틀라스 PMC 대원 중 한 명으로 기드온과 함께 나름 비중있게 등장하고 초반 아틀라스에서 같은 분대로 활동한다.
    트레이드 마크로는 절대 쓰지 않는데 차고다니는 고글이 있다.
    탈주할 때 막판에 기드온과 함께 미첼을 눈감아주는데 그 이후 등장도 없고 언급도 없다 공기화.

  • 카터(Carter)
    아틀라스 소속 대원으로, 시애틀의 원자력 발전소를 침범한 KVA를 다시 몰아내는데 투입되었으나 멜트다운을 일으키는 발전소에서 탈출하는 과정에 전사하고 만다.

  • 토레스(Torres)
    아틀라스 소속 대원으로 피에르 드누아 박사 체포작전을 함께 했다,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하데스 체포/사살 작전에 투입되었으나 KVA의 저격수에게 사살당했다[4].

3.2. KVA

본작의 초중반부 적세력으로 등장하는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반서방주의와 기술의 종말을 통한 세계의 재개편이라는 심각하게 시대착오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5] 체첸 분리주의자들이 기원으로 2041년에 결성되었으며[6],전세계의 주요 도시를 상대로 대규모 테러를 저지른다.아틀라스가 맘대로 설치고 다닐 수 있는 명분이기도 하다.하지만 중2병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이라 그런지 아니면 그저 스토리 상 초중반부에 적으로 때려잡을 놈들이 있어야 하니까 넣은 땜빵용(...) 이라 설정을 대충 했는지[7] 어느 특정한 국가의 색이 없으며 대사가 전부 영어다.

또 북한과 협력 관계에 있는 집단으로, 북한에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지원을 해 줬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본격적인 등장은 세 번째 미션이지만, 두 번째 미션의 시뮬레이션에서도 기드온을 포함한 아틀라스 인원들이 이들의 코스프레(...)를 하고 가상의 적으로 등장한다. 테러리스트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장이 빵빵하다. 무인 드론을 운용하는 것까지는 그렇다쳐도 탱크까지 대놓고 몰고 다니고 전세계 주요 원자력 발전소들을 동시다발로 공격한 것을 보면 이미 테러리스트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듯. 근데 정작 엑소 슈트는 없다. 탱크보다 비싼듯.[8]


  • 하데스
    본명은 이오시프 츠헤이드제(Joseph Chkheidze)로 KVA의 리더인 체첸인. 인질극을 벌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원자로 테러까지 감행해 세상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초반부 적이기 때문에 포스에 비해 존재감이 적지만 작중 하는짓거리나 언행 사상으로 보면 완벽한 개쌍놈.
    트레일러에서 보이듯이 무시무시한 괴력의 엑소슈트를 입은 일로나와 맨몸으로 백병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 말이 안나온다. 거기다가 호각인 것도 아니고 압도한다... 그러나 차에 치여 잠시 무력화되었던 미첼이 정신을 차리고 싸움에 가세해서 허무하게 사망.내 왼팔을 주고 네 목을 가져가는 전략일 뿐이야! 죽기 직전, 미첼에게 정보를 주는데....정보의 내용은 항목 참조.
    근데 체첸 출신이라면서 성씨는 어째 조지아식 성씨다. 어쩌면 키스트[9]일지도...?

  • 기술자
    KVA를 위해 핵발전소의 보안 시스템을 해킹해 전세계적인 테러를 도운 인물. 나이지리아에서 아틀라스에 의해 호송되나, 스포일러에게 사살당한다.

  • 피에르 다누아(Pierre Danois)
    "Atftermath" 미션에서 아틀라스 일행이 데려와야 하는 인물. 하데스와 가장 가까운 인물 중 하나여서 생포해 와 하데스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말한다.

3.3.1. 미해병대

Induction 미션에서 북한이 한국을 침공하자 북한군과 교전한다. 주인공 잭 미첼이 여기 소속이였다.

  • 코맥(Cormack)

  • 잭 미첼

  • 윌 아이언스(Will R. Irons)

  • 잭슨(Jackson)
    서울이 배경인 Induction 미션에서 주인공과 같이 다니는 분대원중 한명 초반에 드랍포드 문이 부서지는 바람에 광탈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미첼이 드랍포드의 문을 닫아 구해준다. 얼굴은 전혀 나오진 않지만 블랙옵스 2의 크로스비처럼 이녀석도 불사신이다.

3.3.2. 센티넬 태스크 포스

항목 참조.


© Uploaded by Soap Shadow from Wikia

  • 녹스(Knox)
    센티넬 소속 부대원으로, 해킹 전문가인듯 하다. 코맥의 부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첼에게 각종 기술 지원을 해준다. 캠페인 막판에 아틀라스가 터뜨린 맨티코어 생화학 무기에 전사한다.
    여담으로 라틴계라 그런지 생긴 게 이분들을 닮았다...

3.3.3. 샌프란시스코 경찰 (SFPD)

붕괴 (Collapse) 미션에서 등장하는 아군. 아틀라스의 공격으로 난장판이 된 금문교에 출동하여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아틀라스 병사들과 교전을 한다. 콜오브 듀티 블랙옵스 2에 나오는 LAPD는 그야말로 엄청나게 죽어나가는 것과 달리, 안전한 방어선을 치고 교전을 벌이고 있다. 그 덕분에 실제 플레이상에서는 큰 도움은 안된다. 아틀라스 방어선을 뚫는데 성공 했으나, 아틀라스의 드론으로 인해 결국 금문교가 붕괴해버린다[10]. 그 이후 등장은 없다. 사용 총기는 불독 산탄총.

3.3.4. 미 해군(US NAVY)

무적함대 (Armada) 미션에서 등장하는 아군.

붕괴 (Collapse) 미션에서 제 3함대 항공모함이 무력화 되면서, 아틀라스가 항공모함으로 공격해오자 즉각 방어에 들어선다. 함교에서 방어를 하다 결국엔 함락되지만 센티널 대원들에 의해 다시 탈환되고, 넘어오는 수송선 2척을 파괴해 결국 방어에 성공한다.[11]

3.4. 북한군


Induction 미션에서 나오는 적군. 남한을 침략하여 미군의 개입을 초래했다. 당연히 이런류의 게임이 그렇듯 어눌한 한국어를 구사한다. 대표적인 대사가..
아꾸니이 다쳤다! 기습이다!
등이 있다. 제일 많이 나오는 건 "아꾸니이 다쳤다"이다(...). 아군도 아니고 아꾸니라고 발음이 나온다.(한국 성우들만 제대로 동원되었어도...)

KVA의 지원 덕분에 무인기를 비롯한 온갖 첨단 장비를 갖춘 것은 물론이고 AK-12, 이탈리아제 베레타 ARX-160나 불독을 운용하고 있는데, 현 북한 체제의 막장성과 취약성 등의 현실과는 큰 폭으로 떨어져 있다. 북한 체제가 내부 통제는 잘 해도 외부에서의 변수에는 극히 취약함을 고려한다면 아마 중간에 정권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비슷하게 북한군이 킹왕짱으로 나오는(...) 홈프론트와 비교하면 복장이 대한민국 군필자에게 익숙할 우드랜드 무늬, 그리고 상의에만 부분적으로 민무늬가 섞인 형태여서 위화감이 덜하다. 홈프론트의 그 기뉴 특전대를 연상케 하는 어깨뽕 전술조끼와 국토 환경이라고는 1%도 고려하지 않은 갈색 위장무늬에 붉은색 떡칠 군장 조합보다야(...)

4대 세습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쳤는지(...) 군복에 붙은 뱃지는 김정일을 약간 닮긴 했으나 전혀 다른 누군가의 사진이 붙어 있다. 이런 젠장!

북한군은 이렇게 선전하는데 남한군은 대체 뭘 한건지... 심지어 코빼기도 안보인다. 국방비에 시달리던 정부가 주한미군만 믿고 해체시킨 모양이다. 그래도 한국전쟁에 한국군이 안나올리는 없다는 걸 아는지 콜 오브 듀티 위키에는 제2차 한국전쟁문서에 한국군이 들어있긴하다.

3.5. 나이지리아군

트래픽 (Traffic) 미션에서 등장하는 아군.

나이지리아 수상 사무엘 아비도요가 라고스에서 열리는 국제 기술 정상회담에 참석했다가 KVA라는 국제 테러단체에 인질로 잡히자, 출동하여 건물을 봉쇄하고 주변을 통제한다. 다만 인질 구출 자체는 아틀라스에게 의뢰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인질 구출작전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틀라스 용병이 수상을 성공적으로 구출했지만, KVA가 기술자를 데리고 도망가면서 도심이 난리가 나는데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다.

  • 아자니
    나이지리아 병력의 지휘관으로, 작중 아틀라스 용병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한다. 기술자를 구조한 뒤 의뢰를 잘 맡긴 것 같다며 미첼 일행들을 칭찬한다. 부하들이 주변 통제를 하고 있을 때 지휘관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걸 보면 대단한 인물.사실 부하들은 시작할 때 빼곤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인간은 엑소스켈레톤 착용자도 아닌데 특수능력으로 벽을 올라오면 어째 이인간도 따라 올라와있다거나 하는 흠좀무 스러운 광경도 보여준다(....)

  • 사무엘 아비도요
    나이지리아 수상으로, 작중 기술 박람회에 참석했다가 KVA에게 납치되어버린다. 다행히 의뢰를 받은 아틀라스 용병들이 그를 구출하였으나, 그는 자신이 주 목표가 아니라 기술자가 목표였다며 그들을 구출해줄 것을 부탁한다. 상당히 개념찬 인물로, 앞에 KVA리더가 총을 들이대고 있음에도 부상자를 죽이는 것은 안된다며 그를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도의 한숨소리가 찰지다. 푸우후으스으읍-

4. 캠페인 및 게임플레이

4.1. 싱글플레이

항목 참고.
캠페인의 허술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 항목 참고.

4.2.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는 지금까지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가져올 건 가져오고 버릴 건 과감히 버렸으며, 새로 추가된 요소들이 상당히 호평이다.

새로 추가된 요소는 다음과 같다.

  • Exo 슈트와 관련 기능들 : 이중점프 같은 기능을 도입하였고, 살상장비와 전술장비가 통합되었으며 와일드 카드를 써서 살상/전술 장비 슬롯을 한칸 더 확장하거나 없앨 수도 있다. 또한 Exo 슈트 능력이 추가되어 전술적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
  • 장비의 효율적인 다양화 :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지금까지 무작정 등장하는 총기 수를 늘리기 보단, 현실의 스탯과는 상관없이 각 총기별로 장단점과 특징을 살려 '적은 수의 개성있는 무기 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특유의 아케이드성을 대표하는 시스템이었으나, 반대로 등장하는 총기의 총 수가 적다는 단점을 안고 갈 수밖에 없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 억지로 총기를 늘려왔으나 결과적으론 생긴 건 다른데 성능이 비슷비슷한 총기들이 잔뜩 생기고 말았고, 이렇게 유사한 총기들 중에서 더 나은 총만 줄창 사용되고 다른 총은 하위호환 취급받아 버려지기 일쑤였다.[12] 그러나 이번 작에선 등장하는 무기 수도 적당히 많으면서 "초탄 몇 발까지는 강화탄", "몇 발 발사 후엔 반동 감소" 등 기상천외한 옵션들을 붙여 각 총기의 개성을 살리는데 성공하였으며, 각 총기별로 튜닝이 가해진 배리에이션 무기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덕분에 유저들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 스코어스트릭 시스템 개편 : 무작정 수만 늘려가던 스코어스트릭들을 다시 수를 줄이고, 대신 스코어스트릭을 커스토마이징해 기존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거나 아예 다른 효과를 주는 등 변화를 주었다. 대신 이렇게 효과를 붙일수록 요구 스코어가 높아지는 걸로 밸런스를 잡았다.
  • 캐릭터 커스토마이징 : 단순히 얼굴이나 위장, 복장정도만 바꿀 수 있었던 전작들과 달리 복장을 부위별로 전부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게 되었다.
  • 장비 로드아웃 : 무기든 퍽이든 킬스트릭이든 와일드카드든 Exo기능이든 무조건 하나당 1포인트를 소비하며, 총 13포인트까지 장비할 수 있다. 장비 로드아웃의 자유도가 대폭 상승하였다.
    • 무기 슬롯 : 주무장 슬롯과 부무장 슬롯 두 개가 있으며 와일드 카드로 부무장 슬롯에 주무장을 넣을 수 도 있다. 주무장은 부착물을 2개까지, 와일드 카드로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고 부무장은 기본 하나에 와일드 카드로 2개까지 달 수 있다. 부착물 역시 하나당 포인트 하나를 소모한다.
    • 와일드 카드 슬롯 :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 퍽 슬롯 : 3개의 티어별로 하나씩 장비할 수 있으며 와일드 카드로 티어별로 하나씩 더 넣을 수 있다. 즉 이론상 9포인트를 소비하여 퍽 6개짜리 괴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Exo 기능 슬롯 : Exo 기능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와일드 카드로 제거하고 런처를 하나 더 달 수 있다. 이렇게 추가한 런처로는 탄 하나만 쓸 수 있고, 원래 런처 슬롯에 지정된 탄과 같은 걸 장비할 수 없다.
    • Exo 런처 슬롯 : Exo 런처용 탄을 최대 동종 2개까지 장비할 수 있다. 와일드 카드로 제거하고 기능 슬롯을 추가 가능하다.
    • 스코어스트릭 슬롯 : 기본 3개에 와일드 카드로 최대 4개까지 넣을 수 있다. 스코어스트릭 하나당 1포인트며 스코어스트릭의 모듈은 별도의 포인트를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쓸데없이 크기만해 레알 고스트 타운이었던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비해 맵 크기가 다시 줄어들어 적절한 교전 발생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Exo 슈트의 우월한 기동력 덕분에 교전이 조금 더 자주 발생한다.

초기엔 장비 밸런스에 대해선 말이 많은 편이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 버금가는 밸런스 덕분에 죄다 사용하는 장비가 거기서 거기다. 다만 조금씩 플레이어들의 레벨이 오르면서 해금되는 장비도 많아지다 보니 이런 저런 장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 지면서 점차 다양화 되고 있다. 다만 장비 자체의 전체적인 가짓수가 적다는 지적도 있다. 장비별로 개성이 뚜렷한 편이지만, 같은 분류의 무기 내에서도 세세한 차이점을 만들어 내었던 모던 워페어 시리즈나 블랙 옵스의 사례를 보면 아쉬운 점이다.

  • 팀 데스매치 : 전통의 6:6 모드. 75킬을 먼저 달성하거나 타임오버시 킬 수가 높은 팀이 우승. 이번작 특성상 타임오버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하드코어 및 클래식[13] 모드 존재.
  • 깃발뺏기 : 전통의 CTF 모드.
  • 사살 확인 : 모던3때부터 계속 이어져 온 개목걸이 습득 모드. 하드코어 및 클래식 모드 존재.
  • 수색 구조 : 고스트에서 도입된 모드. 사살 확인과 비슷하나 개목걸이를 아군이 습득하면 다시 부활하고, 적이 먹으면 해당 라운드에선 영구히 리젠되지 않는다.
  • 가속도 : 콜옵3와 WAW에 있던 전쟁 모드를 재현한 모드. 맵에 있는 다섯 지역을 중앙 지역부터 점령해서 상대방 쪽으로 한 지역씩 밀어 점령해 나가는 모드다.
  • 업링크 : 일명 공놀이 모드. 깃발뺏기 모드와 비슷하나, 깃발이 아닌 구형의 위성 드론이며, 맵 중앙에 하나만 있다. 이걸 습득해 적군 리스폰 지역에 있는 골대(?)에 넣으면 점수가 올라간다. 드론을 들고 있을 땐 무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 공격에 취약하다 아군에게 던저 패스할 수 있다. 골대에는 직접 들고 뛰어들어가거나 던져 넣을 수 있다.
  • 하드포인트 : 블옵2에서 최초 등장한 모드. 킹 오브 더 힐 모드로, 중앙에 있는 하드포인트를 점령하고 있을 때에만 점수가 들어온다.
  • 수색 파괴 : 리스폰이 불가능하며, 적을 전부 사살하거나 적진에 있는 폭탄을 터뜨리면 승리하는 모드. 점수를 많이 준다. 하드코어 및 클래식 모드 존재.
  • 점령 : 맵 3군데에 점령 지역이 있고, 지역을 점령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수가 들어온다. 하드코어 및 클래식 모드 존재.
  • 감염 : 모던3에서 등장한 모드. 게임 시작 후 몇 초가 지나면 한 명이 감염자가 되고, 나머지 '생존자'는 감염자에게 죽으면 감염자가 되어버린다. 전부 감염자가 되면 감염자의 승리.
  • 자유대전 : 일대일 모두. 보이는 모두가 적이다.
  • 그라운드 워 : 9:9 모드. 팀 데스매치, 점령 모드, 사살 확인 모드를 돌아가며 플레이한다. PS3와 엑스박스 360에선 지원하지 않는다.
  • 아틀라스 협곡 : 아틀라스 협곡 맵에서 다양한 게임 모드를 돌아가며 플레이한다.

  • 전투준비 프로그램 : 봇과 싸우는 연습모드. 경험치는 벌 수 없으며, 킬캠, 음성채팅이 없다. 이따금 연습하라고 그냥 킬스트릭을 준다.

여담으로 멀티 최대 허용핑은 800이지만 고스트처럼 멀티 지역락이 있다. 실제로 미국 IP로 우회해보면 방이 30개 이상씩 잡히지만 한국 IP로 접속하면 팀 데스매치 3~6개 말고는 잡히지 않는다.

현재 PC판 멀티의 경우 그냥 개판. EXO슈트를 이용한 속도감 있는 교전은 괜찮지만 레이저 라이플이나 아킴보같은 사기 무기가 버젓이 판치고 돌아다니는데다 리스폰 시스템이 이상한건지 뒷치나 옆치가 매우 지나치게 발생한다. 아직 초창기라서 그런지 문제가 많다. 다만 갑툭튀 리스폰 문제의 경우 고스트처럼 이상하게 꼬였다기 보다, 맵은 작아졌는데 기동성은 높아진 결과라는 설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적이 근처에 있는데 리스폰하는 경우는 있어도 적진 한가운데 리스폰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전선 형성이 안되는 작은 맵에서 유독 엉뚱한 리스폰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구)인피니티 워드보다는 적극적으로 밸런싱 패치를 하였으며, 특히 1.07 패치에서 장비 밸런스를 크게 바꾸었다.[14] 다만 1.07 패치를 통해 리스폰 문제도 해결한다고 했는데, 앞서 설명했듯 적 근처 리스폰은 작은 맵 + 높은 기동성의 산물인지라 패치 후에도 적 근처 리스폰은 여전하다.

그리고 모던 3때와 같은 개발팀 구성이 아니랄까봐 명성확장이 있고 횟수만 따지면 역대 콜옵시리즈 최다횟수의 명성을 돌려야 하는 게임이 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명성참조.

4.3. 엑소 서바이벌(Exo Survival)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코옵 모드로, 4인 코옵과 모던 워페어 3의 서바이벌 모드를 합쳐 놓은 모드이다. 이 모드에 좀비모드가 있을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았었는데...
10월 31일자로 좀비모드 트레일러가 유출되었다! 이전까지 루머로 생각되고 있었지만...트레일러 유출로 100퍼센트 확정되면서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충공깽.


그리고 2014년 11월 26일, 정식 트레일러가 드디어 올라왔다.
첫번째 확장팩인 'HAVOC' 에 포함되어 있으며,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좀비들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HAVOC에 포함될 예정인 좀비 에피소드 트레일러. 네크로모프가 생각나지만 기분탓이겠죠

5.1. HAVOC(파괴)



약냄새가 진동한다
XBOX360, XBOX ONE은 2015년 1월 27일, PS3, PS4는 2월 26일, PC는 3월 3일에 발매. 언제나 그래왔듯이 맵 4개와 새로운 무기, 엑소 좀비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다.

5.2. ASCENDANCE(우위)


XBOX360, XBOX ONE은 3월 31일 발매. 맵 4개, 새로운 무기, 엑소 좀비 에피소드, 그리고 멀티플레이에 그래플 모드가 추가된다.

5.3. SUPREMACY(패권)

5.4. RECKONING(응보)


6. 발매 전 반응

현재 트레일러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뜨거운 편. 허나 모든 유저들의 반응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래픽 효과와 연출력 등이 상당히 발전되었음을 느낄수 있다' 등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들과 '이게 도대체 뭐냐, 킬존타이탄폴을 대충 섞어놓은 것에 불과하잖아' 등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래도 콜 오브 듀티: 고스트와 비교했을 때 그래픽 비주얼적인 발전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 것 같다. 콜고가 너무 개판이라 상향평가를 받는 면도 없지 않지만 아무리 나쁘게 봐도 준수한 수준 이하는 결코 아니다.

전반적으로 미래를 다루기에 블랙 옵스 2, 고스트 등에서 나온 쿼드드론이나 더 진보한 광학위장도 보이며[15], 다른 시리즈에서 소수 운용하는 것으로 나왔던 저거너트 강화복[16]과 다른 계열의 강화복인 강화 외골격계열이 일반 병사에게도 도입될 정도로 대세가 된 것을 보여준다. 또한 차량에서도 호버 바이크라던지 보행전차(!)[17][18]나 벌레떼 같은 드론 무리(!!)[19] 등의 그야말로 완전한 미래전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지금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종보스들이 하나같이 나치, 일본군이나 공산주의 혹은 러시아 출신같은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을 적대하는 인물이었던 반면에, 이번 작의 최종보스는 미국 자체에서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 국가를 위협다는 점에서 더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의 실패와 배틀필드 4의 싱글 플레이에 대해 평이 엇갈리는 점, 그리고 스펙 옵스: 더 라인이 호평 받은 걸 생각하면, 미국인들조차도 자국산 게임에서 정의의 미군으로 군대이나 외국 테러리스트좀비들 때려잡는 데 질렸고, 오히려 국가안보와 애국심을 핑계로 사람들을 학살하는 내부의 흑막과 자본주의를 이용한 독재자 같은 걸 보고 싶어하는 듯 하다.[20] 세퍼드 장군 무시하나요?[21]

종종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의 슈트를 보고 영화 엘리시움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영향을 상당히 받은 것처럼 보인다. 사실 콜 오브 듀티 1편부터가 2차 대전 영상물들을 많이 따라한 편이니 일종의 시리즈 전통. 물론 강화복 자체는 점차 미래 전장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측되는 장비 중 하나이고, 세계관이나 설정상으로는 차이가 많으니 표절이라고 하기는 무리수.

슬레지해머 게임즈의 주 설립자가 데드 스페이스의 원 개발자임을 감안하면 비서럴 게임즈배틀필드 하드라인이 경쟁 타이틀이 될 예정이었다. 이렇게 前 비서럴 vs 現 비서럴의 대결이 될 뻔했으나…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2015년으로 출시가 연기되어 경쟁은 무산되었다.


콘솔판 한국어 자막 무산이 거의 기정사실화 된 것으로 보인다. 발매일이 거의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식이 없는 것 보면 기정 사실인듯. 덕분에 지금 커뮤니티에서는 간글화(간판만 한글화)라고 신나게 까고있다.남의 나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그러고 싶냐?

10월 31일, H2인터렉티브에서 PC판 정식발매확정되었다. 콜옵 시리즈의 전통(?)대로 한국어 자막은 없다. 콘솔판 정발은 전작처럼 DL전용으로 풀릴 예정.[22]

7. 사건 사고

스팀판의 경우 출시 시간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24시간 먼저 플레이 가능한 Day Zero 에디션 구매자들이 제때 게임을 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대한민국 역시 마찬가지로, 스팀에서 내려가기 전 미리 예약구매한 사람들도 11월 3일 00시가 한참 지나도록 게임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선 아직 정발되진 않았기에 가장 가까운 정발 국가인 러시아 모스크바 시간대까지 기다리기도 하였으나(국내 시간 기준 06:00) 여전히 실행이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스팀 포럼은 또 폭발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유저들의 분노가 최대치에 달하고 있다. 성질 급한 몇 유저들은 VPN으로 호주나 뉴질랜드 IP를 사용해 플레이를 하고 있다하지만 잘못하면 밴 당할 수 있으니 추천하진 않는다.
결국 국내 시간 14:00에 풀리면서, 미국 동부 출시시간에 맞춰 열렸다.

11월 4일 새벽에 잘돌아 가던 게임이 갑자기 지역락이 걸렸다. 예약구매를 한사람들은 복창 터지는 중. 정발 때문인지 액티비전 때문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아시아 지역은 뜬금포 연장으로 11월 7일 일본과 동시에 지역락이 풀린다고 한다.
무슨 사정인지 6일 중에 풀렸다. 그러나 DLC 및 시즌 패스는 여전히 스팀 상점에서 지역락이 걸려 있다.

그러나 PC버전 포팅이 상당히 별로다. 마우스 조작에 지연이 있어 스트리밍으로 게임하는 조작감을 느낄수있고, 멀티 밸런스는 개판이다(...) 마우스 키보드 조작이 컨트롤러에 비해 확실이 쉽기때문에 멀티 상황은 퀘이크 3 이상으로 날라다니고 OP무기(레이저라던가..)가 판을치는 정신없는 멀티가 되어버렸다. 멀티를 주로 할 생각이라면 콘솔을 추천한다.


2014년 12월 23일 오후 뜬금없이 엑스박스 360엑스박스 원 버전이 한국 실버계정 한정으로 무료가 되는 사고가 발생. 엑스박스 360버전을 무료로 구매하면 자동으로 엑스박스 원도 무료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멘붕과 환호중이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크리스마스선물 2014년 12월 23일 19시 이후로 수정되었지만 이미 받을 사람은 다 받은 상태.오리진의 선물 조까 난 신작이라고

8. 발매 후 평가

새로운 요소를 도입했지만 콜 오브 듀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는 못한, 그러나 여러모로 전작보다 나아지고 진보한 수작 콜 오브 듀티. 단, PC판은 제외하고

상당수의 평론가들은 전작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프랜차이즈를 어느 정도 되돌렸다고 평했다.

최적화가 성공적이라는 평이 많다. 최소사양만 넘긴다면 괜찮은 옵션으로 부드럽게 플레이 가능하다. 슬레지해머의 첫 콜 오브 듀티는 대단히 성공적이라는 평이 대부분.[23]

여러 웹진들에서 대략 80~90점의 고득점을 얻는 등 초반의 평가는 상당히 좋아 보이며, 메타크리틱 85점을 등록하는 등 훌륭한 점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전작의 기대이하의 싱글플레이와는 달리 상당히 진보된 연출과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여줬다고 호평받았다.

비주얼과 그래픽 또한 진정한 차세대기 게임답게 구성되었으며, CG컷신의 연기와 비주얼 모두 훌륭하다.[24]

플레이면에서는 기존 콜오브듀티 시리즈 처럼 일회성 장비들이 신선함을 제공하고, 거기에 엑소슈트의 능력을 이용해 좀더 능동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후크 처럼 사용할 수 있는 그래팰의 경우 일회성 이벤트나 컷신 용이 아니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좀더 개방적인 전투가 가능하는 등 런앤건 스타일에서 어떻게든 다양성을 확보하려고한 모습이 보인다. 또한 케빈 스페이시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그래픽에 힘입어 생동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케빈의 연기력과는 별개로, 지나치게 예측가능한 스토리로 캐릭터들이 상당이 평면적이고 이들 행동 조차 예측 가능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나 케빈이 악역으로 돌아설 것 이라는 반전은 반전이라 부를 수 없을 정도.

또한 호평받는 멀티에 있어선 유동성과 깊이감,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맵구성 등에 있어서 신선함과 진보된 점이 고루 융합되어져 나온 훌륭한 멀티라는 평들을 받고있다.

단점으로는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 스토리의 묘사와 일부 전개. 공을 들인 근미래 장비들과 캐릭터 설정에 비해 스토리텔링이 빈약한 부분이 있어 몰입감이 약하다. 그리고 지정된 장소까지 밀고 가야 스크립트 컷신이 재생되는 런앤건 스타일 자체는 그대로라, 플레이 스타일이 근본 부터 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전 부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플레이해온 사람들은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래팰과 엑소슈트 본연의 기능들을 제외하면 미래 지향적인 장비들이 일회성 이벤트로 사용되고 버려지거나 스크립트 이벤트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아쉬운점.

연출 자체는 더 강력한 그래픽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돌아왔기에 명백히 깔끔해졌다고 할 수 있으나, 콜 오브 듀티식 연출의 자극에 이미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런 역동적인 연출이 덜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점도 존재. 특히 지루하다는 쪽에서는 분명 깔끔해졌는데, 너무 깔끔해서 지루하다는 평가가 공감을 얻는데, 이는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플레이의 핵심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선형 진행을 극도로 다듬어 내었기에 나오는 평가이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엑소 슈트 기능은 점프팩 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미션에 따라서는 잠금된다. 이외에는 이전 부터 있던 방패의 연장선인 엑소 실드나 체력 부스트, 불렛 타임 정도이며, 실질적인 근미래 엑소 기술들은 자유롭게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QTE보다 살짝 나은 수준인 정도로 밖에 체험할 수 없다. 즉 이런 시선에서는 정말 깔끔하게 다듬어 놓은 콜 오브 듀티라는 것.

최적화가 좋다고는 해도 버그나 프레임 드롭이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다. SLI지원도 하지 않는다. 그림자 세부 옵션을 모두 적용할 경우 텍스쳐가 뭉개지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풀옵션을 적용했는데도 텍스쳐가 뭉개진다면 Shadow 옵션의 Cache 항목 2개를 꺼보자. 또한 Colorblind Filter가 켜져 있는 줄도 모르고 처음 게임을 시작할 경우, 세계에 핑크색이 가득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엑소슈트의 사용이 혁신적이기는 하지만 제약이 있어 게임을 완전히 바꾸기는 무리라는 평도 몇몇 보이고있다. 엑소 슈트나 미래 장비들이 크라이시스 처럼 완벽하게 플레이 스타일에 융합되기 보다는, 미래적인 연출을 보여주기 위한 일회성으로 사용되기 때문.[25] 엑소 슈트의 기능을 완전이 일반 상황에서 플레이어블하게 구현하면 런앤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석 장갑으로 캠페인 맵밖으로 나가버릴라

반면에 극찬을 내놓는 쪽의 반론으로는, "이와 같은 일회성 연출도 신선함과 재미를 준다는 것은 레일 슈터 싱글에서는 드문 일이다.", "전작을 봐라, 게임 끝." 이라는 등으로 충분히 신선하고 재미있는 싱글이며, 심지어 모던 워페어 1, 2를 할 때의 재미와 흥분을 느낀 유저도 있다고 한다.

또한 코옵플레이가 가능한 스펙 옵스 미션도 그저 웨이브 미션이라서 이의 존재 자체를 단점으로 꼽는 웹진과 팬들이 적지않다.

최종적으로 슬렛지해머 게임즈의 콜 오브 듀티 신작으로써는 성공적이며, 전작보다 발전한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과 단점이 공존하고 있으나 성공적인 시리즈의 첫 작품이 됬다는 것이 총평. 혹자는 비서럴 게임즈에서 나와서 EA인피니티 워드에게 쌍엿을 날리기위해 이를 악물고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유저 평점은 모던2 이후 와 같이 팬보이들의 싸움으로 인해 0점 테러로 웹진 평균보다 낮다.
판매량이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아서 액티비젼이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끔찍했던 전작의 판매량도 넘지 못해 공개하고 있지 않다는 루머도 있었다. 결국 12월초에 판매량 1000만장 돌파라고 발표. 피크 찍던 때보다 좀 못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시리즈를 겨우 일으켜 세웠으니 칭찬해줄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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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및 여타 밀리터리 FPS에 지겨워하고 혹평을 날리기로 유명한 리뷰어 토탈비스킷도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칭찬하는 등 여러 밀리터리 FPS에 반감을 가진 리뷰어들도 의외로 호평을 남겼다.

그러나 싱글플레이가 직선적이고, 엑소슈트를 사용할 기회가 별로 없으며, 멀티 플레이의 넷코드 문제로 인해 적이 텔레포트하거나, 타이탄폴에선 어느 정도 예측가능했던 제트팩이 여기선 예측이 불가능한 등 발전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앵그리 죠는 평했다. 리뷰에서는 이번 콜오브듀티는 스토리와 연출을 포함하여 이상하게도 너무 깔끔해서 지루하게 느꼈으며, 스토리가 너무 뻔한점, 엑소 슈트 기능들 대부분이 깔끔하게 자동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액션에 플레이어가 개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일회성 이벤트에서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엑소 슈트 기능들은 전략성이나 조작 난이도가 거의 없고 대부분 대충 조준하고 버튼을 누르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자동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분명 연출과 그래픽이 깔끔하다고 느끼는데 반해 지루함을 느끼는 유저들이 상당이 많다.

Zero Punctuation도 리뷰했다.# 엑소 슈트를 활용한 일부 미션의 개방적인 플레이와 참신한 시도는 칭찬했으나, 스토리 부분이나 동료 NPC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진행에 대해서는 깠다. 그래도 작년 최악의 게임 1위보다는 중국식 물고문죽음의 바퀴보다는 편안한 것처럼 좋다고 평했다. 게다가 얏지가 미친듯이 까대는 좆물가글쉬쉬콜옵 시리즈에 칭찬할 만하다고 한 점이 있는 게 어디야... 그래프에서 바닥을 뚫고 들어간 게임은 무시하자

9. Hold X to Pay Respects


코난 오브라이언도 본인의 쇼 중 Clueless Gamer 코너에서 리뷰했다.[26]


그리고 코난도 지적한 장례식 씬의 "Hold X to Pay Respects"[27]인터넷 밈이 되었다. 그리고 발빠른 전염병 주식회사 벌써 패러디했다. 사실 게임 상 이벤트적 QTE로 넣은 부분이겠지만, 미국에서 전사자에 대한 예우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군인층 사이에서 순식간에 욕을 먹었고, 각종 웹진도 꼴값을 떨면서 액션신을 쑤셔넣듯 슬퍼하는 감정을 플레이어에게 쑤셔넣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액션에만 집중하라고 비판하였다. 그리고 이 게임 2주 후 전쟁을 민간인의 입장에서 진지하게 고찰하는 데 성공한 This War of Mine이 출시되어 해당 장면은 This War of Mine과 비교를 당하면서 욕을 더 먹고 있다. 이대로 가면 또다른 타산지석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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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팀 인증 필수
  • [2] "Power"는 보통 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또다른 뜻으로는 권력이 있다. 따라서 권력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 [3] 대신 콜옵 2에서 엑스트라 NPC로 나오는 러시아 여군과 모던 워페어1에 나오는 여성 코브라 파일럿을 포함한다면 세 번째.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걸 생각하면 블랙 옵스 2에 나오는 전투기 파일럿 앤더슨, 고스트의 모슬리를 포함해 네 번째.
  • [4] 저격으로 큰 부상을 입고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 일로나와 미첼에게 스팅어의 위치를 알려준 직후 차탄을 맞고 사망
  • [5] 그러면서 외골격 슈트만 빼고 쓸 수 있는 군사 기술은 다 쓰고 있으니 결국 이놈들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
  • [6] 체첸도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는단 걸 생각해 보면 서구 과학기술, 문물 등을 거부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사상을 가진 체첸 분리주의자들에게 큰 영향을 받은 듯.
  • [7] 일단 조직의 심볼마저 코빼기도 안 나오거니와, 저 KVA라는 명칭도 설마 저게 그냥 조직 이름일 리는 없고(...) 정식 명칭을 줄인 약자일 텐데 대체 저게 뭐의 약자인 지는 작중 내내 아무 언급도 없다(...).
  • [8] 복장(그리스 미션의 사복을 빼면 주로 반팔에 건빵바지 혹은 야전상의청바지)만 아니면 전술조끼 같이 갖출 건 다 갖춰서 거의 현대의 정규군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단 이 게임의 배경이 2054년이라는 걸 명심하자. 지금부터 무려 40년 차이가 나는 데 10년이면 많은것들이 변할정도의 시간이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장비 및 탈것들도 의외로 현실적이다. 우리에겐 무장이 빵빵하지만 2054년 그떄라면 옛날장비로 보일것이다.
  • [9] Kist, 체첸 혈통 조지아인
  • [10] 이 부분에서 센티넬 병력들과 함께 대다수가 전멸했을 듯하다
  • [11] 여담으로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 중엔 AK-12도 있다(...)
  • [12] 이게 극명하게 드러났던 게 모던3였다. 모던3의 총기는 두 총기가 거의 똑같은 성능이지만 하나가 더 나은 상위호환 총기였고, 유저들은 전부 상위호환 총기만 썼다.
  • [13] Exo 슈트 사용불가
  • [14] 다만 EM1은 콘솔 기준으로 패치하는 바람에 PC에선 더 OP가 되어버렸다. 장비 항목 참고.
  • [15] 병사 뿐만 아니라 비행기같은 차량 단위에도 적용된다.
  • [16] 이전처럼 튼튼한 갑옷을 입은 것 같은 수준이 아니라 마치 APU같은 탑승형 로봇 수준의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한 주무장인 미니건이 저거너트의 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 [17] 블랙옵스 2의 CLAW같은 동물의 형상이 아닌 용기병과 흡사한 4족보행을 한다.
  • [18] 근데 영상을 자세히보면 MBT가 보행전차로 변신이 가능한걸로 보인다. 아무래도 바로앞에 무한궤도로 움직일 수 없는 구역이다보니 보행모드로 전환해서 건너간뒤 다시 MBT로 전환해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전차 전장이 샤고호드급으로 커졌다…
  • [19] 매트릭스의 센티널들의 움직임을 생각하면 된다. 영상에서는 차 문짝을 뜯어서 그걸 방패 삼아 드론 떼의 공격을 막는다.
  • [20] 하지만 워파이터나 배틀필드 4는 싱글 플레이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졌지, 시나리오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당장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높은 평을 들었던 블랙 옵스는 전형적인 냉전 시기의 소련과의 싸움이었지만, 시나리오는 호평 받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기본적인 설정조차 유치하단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엉망이었던 고스트 같은 경우는 소재가 문제가 아니라 시나리오의 질 자체가 떨어졌다.
  • [21] 셰퍼드의 경우는 자신이 아끼던 3만여명의 부하들이 전멸한 사실을 정부에서도 외면한 점에 배신감을 느껴 일종의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지, 아예 세계를 뒤집어서 새로운 질서를 세우겠다는 아이언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 [22] 심의 자체는 PS4판이 11월 13일, XONE판이 27일에 통과됨.
  • [23] 다만 시네마틱 로딩 동영상이나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는 인 게임 컷신 도중에 미리 셰이더 랜더를 하는데 이때문에 끊김이 발생하거나 립싱크가 맞지 않는 현상이 있다.
  • [24] 맵 내에 구성되있는 사소한 오브젝트들까지 모두 섬세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심지어 CG컷신을 실사와 헷갈리는 이들도 있었다.
  • [25] 이와 같은 일회성 연출은 콜옵 싱글의 전통.
  • [26] 게임 공개 이전에 미리 리뷰를 촬영했는데, 발매 전에 게임플레이를 공개할 수 없어서 대신 본인의 리액션만 미리 방영하기도 했다.(...)
  • [27] Xbox 360, Xbox One 버전. PC버전은 Press F to Pay Respects. PS3, PS4판은 Press □ to Pay Re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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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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