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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트라이스타 픽처스

last modified: 2015-03-29 19:56:13 by Contributors

할리우드 7대 메이저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브라더스 콜럼비아-트라이스타 픽처스 월트 디즈니 픽처스 MGM/UA


1976년 당시의 오프닝[1]

현제 기본 오프닝

Columbia-Tri-Star Pictures

Contents

1. 개요
2. 2014년 소니 해킹 사건
3. 마블 스튜디오와의 스파이더맨 판권 협상
4. 콜럼비아 픽쳐스
4.1. 애니메이션 제작사
4.1.1. UPA
4.1.2.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5. 트라이스타 픽처스


1. 개요

미국영화사. 콜럼비아 영화사는 1919년에 세워진 영화사로 할리우드 7대 메이저 영화사이다. 1982년 재정난으로 코카콜라사에 팔렸는데도 불구하고 재정난에 시달리다 1989년 소니에게 당시 48억 달러에 팔려 자회사가 되면서 2019-11-22 현재까지 할리우드의 유일한 일본기업 소유[2] 영화사이다. 사실 콜럼비아 픽처스와 트라이스타 픽처스로 다른 회사였으나 소니픽처스에 합병되면서 사실상 콜럼비아가 메인이 되고, 트라이스타는 마이너 회사가 되었다. 사실 트라이스타 영화사는 80년대 케이블 방송 전문 영화사로 설립된 업체이기에 당연하다. 영화 작중에 유난히 소니 제품이 많이 나온다 싶으면 이 곳 영화사의 배급이라고 보면 된다. 이유야 당연히 간접광고 때문.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배급사가 소니다! 이유는 소니가 유통하는데 당연히 전자제품이 주 사업부분인 소니이니 그렇다. [3]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소니 측 배급사인 소니픽처스릴리징코리아와 디즈니의 브에나비스타의 직배사가 합병을 결정, 이 영화사의 영화와 디즈니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상영될 경우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뭐 이리 길어 를 통해 배급되어 왔었으나, 2014년 10월 세계 경제불황으로 소니 측에서 소니픽처스코리아의 철수를 결정하면서 11월 20일에 개봉하는 퓨리(영화) 이후의 작품은 유니버설 픽처스의 직배사인 UIP를 통해 배급될 예정이다. 디즈니코리아와는 철수 이전인 2013년에 분리를 했기 때문에 디즈니의 영화는 지금과 같이 디즈니코리아에서 직접 배급한다고 한다.

2. 2014년 소니 해킹 사건

2014년 말 소니픽처스 해킹을 당해 미개봉 영화와 사내 기밀 등이 대량 유출된 가운데 경영진의 이메일 내용까지 속속 공개되고 있다. # 해킹 집단이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았지만 더 인터뷰 개봉을 훼방놓기 위해 북한이나 북한이 의뢰한 곳에서 해킹을 시도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경영진의 이메일 중엔 안젤리나 졸리를 욕하는 내용이나, 오바마에게 추천할 영화로 노예 12년,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등을 언급하는 등의 인종차별적인 내용도 섞여있어서 곤혹을 치루고 있다.

뭣보다 스파이더맨 관련으로 마블과 주고받은 메일이 왕창 풀리고 있어서, 북한의 소행을 빙자한 스파이더맨 팬의 해킹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그리고 이 해킹 집단이 더 인터뷰 상영 시 9.11 테러를 연상시키게 해 주겠다는 협박을 하였고, 이에 소니 측에서 해당 영화의 개봉을 전격 취소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해킹의 배후가 북한이 아닌 내부자 소행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거기에 퇴직자가 연루되어있다는 발표도 나왔다. 아직 미 정부는 북한 측의 소행이라는 의견을 철회하진 않았다.

3. 마블 스튜디오와의 스파이더맨 판권 협상

소니가 마블 측과 스파이더맨 판권 협상을 예전부터 진행해 왔으며, 마블이 제작비용 60%를 부담하고 소니가 40%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스파이더맨의 영화판권을 마블이 가져가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자유롭게 등장할 수 있는 조건을 내걸었었다고 하나 무산되었다. 그 후 2015년 1월에 케빈 파이기와 에이미 파스칼이 스파이더맨 판권 재협상을 한다고 알려졌다. 마블 측에서는 아비 아라드를 제외시키는 것이 주요 조건이라 제시했다.[4] 또 마블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들을 다시 기용하는 것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5] 한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의 감독이었던 루소 형제가 소니 측에 새로운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을 제안했었으나 해킹 사건으로 이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두 제작사 간 협상이 타결되면 MCU의 첫 스파이더맨 영화는 2017년에 개봉 가능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출연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판권 싸움 끝에 겨우 얻어낸 판권을 소니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한편 마블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각본을 못마땅하게 여겨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2015년 2월 9일 결국 스파이디가 MCU에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4. 콜럼비아 픽쳐스

콜럼비아 픽처스의 경우 대표적으로 《모두가 왕의 백성들》, 《어느날 밤에 생긴일》[6], 《지상에서 영원으로》, 《슬픔이여 안녕》,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을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1970년대 이후에는 《미지와의 조우》, 《레이머 대 크레이머》, 《택시 드라이버》, 간디》, 투시》, 고스트 버스터즈》로 유명하며, 《가라데 키드》, 《마지막 황제》, 《필라델피아》, 《쇼생크 탈출》, 《후크》, 《에어포스 원》, 《고질라》 등을 배급하여 성공을 거뒀다. 2000년대 들어서는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로 큰 재미를 봤으며, 관록의 시리즈인 007 시리즈의 배급권을 맡아 기대 이상의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7]

그 밖에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해외판권의 구매자이며,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8] 댄 브라운의 소설을 영화화하 화제작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4.1.1. UPA

콜럼비아 픽쳐스는 미국 애니메이션 역사계에 알게 모르게 한획을 그은 적이 있다. 바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UPA(United Productions of America)의 작품들을 배급한 것.

1940년대부터 월트 디즈니애니메이터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자 열받은 애니메이터들이 단체로 파업을 했는데[9] 이때 애니메이터들이 모여서 만든 제작사가 UPA.[10]

UPA는 에드거 앨런 포의 《고자질하는 심장》(The Tell-Tale Heart. 애니메이션은 1953년 작)을 애니화하거나 《루티 툿 툿》(Rooty Toot Toot)같은 고연령에게도 어필하는[11] 독특한 애니메이션들을 내놓았고 이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1940년대, 1950년대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워너 브라더스같은 대형 회사들에게도 자극을 주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모회사의 재정난으로 인해 UPA는 문을 닫았다. UPA의 판권은 2000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인수하였다. 2014년 기준으로 UPA의 판권은 드림웍스의 것.

4.1.2.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다른 할리우드의 메이저 배급사들중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디즈니 소속인 픽사는 말할 것도 없고,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2000년대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배급하였으며 20세기 폭스는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를 배급하고[12] 유니버설 픽처스는 《슈퍼배드》(Despicable me), 《로렉스》(The Lorax) 등이 그럭저럭 흥행하면서 3D 극장 애니메이션들을 안정적으로 배급하듯이 콜럼비아(소니 픽처스)도 마찬가지이다. 해피 피트 2 말아먹은 워너 브라더스는 안습.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Sony Pictures Animation)이란 부서의 작품들을 배급하고 있는데 《오픈 시즌》(Open Season),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 《스머프》, 《허당 해적단》(The Pirates! In an Adventure with Scientists!)이 아주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흥하였다. 중간에 《서프스 업》(Surf's Up), 《아서 크리스마스》(Arthur Christmas)가 극장 흥행만으론 적자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스머프 영화, 몬스터 호텔의 후속작과 신작을 만들 예정인듯.

그밖에 컬버 엔터테인먼트와 애들레이드 프로덕션을 통해 《고질라》, 《쥬만지》, 《스파이더맨: 최강의 적》 제작, TV 방영하였으나 상황은 매우 좋지 않은 편.[13]

5. 트라이스타 픽처스



1980년대 설립당시의 오프닝


현제의 기본 오프닝

1980년대 케이블 방송이 보편화되면서 설립된 영화사로 자본금이나 여러 모로 중소영화사였다. 1984년 실존 인물 테리 폭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테리 폭스 스토리》를 제작하면서 영화업계로 데뷔했다. 하지만 케이블 영화였고 영화는 그냥 그런 작품으로 묻혀졌다. 다만 록키 시리즈 음악으로 유명한 빌 콘티가 맡은 OST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사가 헐리웃에 이름을 알리게 된 건 80~90년대 캐롤코 영화사가 제작한 영화들을 배급하여 《람보》와 《터미네이터》의 후속작과 《니버설 솔저》, 《스타게이트》, 《클리프행어》, 《원초적 본능》 같이 캐롤코에서 제작한 영화들과 《양들의 침묵》을 위시한 오라이언 영화사가 만든 영화들을 배급하면서였다.

이런 가운데 90년 초반에 콜럼비아 영화사와 합쳐졌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후크》도 배급했다.[14] 그밖에도 《필라델피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같은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캐롤코가 96년에 부도나면서 예전와 같은 명성을 못 살리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소니 그룹의 콜롬비아 무비 채널용 케이블 영화 및 저예산 영화 제작사로 나서고 있다. 최근 배급작으로는 피터 잭슨 측과 공동 배급한 《디스트릭트9》이 알려졌으며 2013년 《이블 데드》 리메이크판 배급도 맡기로 했다.

트라이스타 픽처스의 경우 영화 시작 전 오프닝에서 콜럼비아 픽처스와 배경은 비슷하나, 페가수스가 멋있게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옛날 버전 로고송이 MBC 뉴스데스크의 현장 고발 프로그램인 메라 출동에 쓰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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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다음에 1989년 소니에게 팔릴 당시, 타임 지는 여신이 기모노를 입은 표지를 올린 바 있다.
  • [2] 소니의 콜럼비아 인수에 이어 파나소닉이 1991년 유니버설 픽처스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61억 달러에 샀으나 5년 만에 막대한 적자를 보고 57억 달러로 캐나다 시그램에 되팔았다. 그리고 유니버설 계열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같이 비벤디 그룹 소유가 되었다. 그밖에 JVC는 라고 엔터테인먼트라는 영화사를 세워 미국에서 영화를 제작했으나 역시 몇 년 만에 철수했다.
  • [3]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이 뉴욕 거리를 거미줄로 신나게 날아가고 있을때 비친 간판을 극장 예고편에선 원래 있는 사과 먹은 기업과 경쟁중인 모 기업의 광고판에서 USA 투데이 신문 간판으로, TV 광고에선 이동통신사 싱귤러 (Cingular) 간판으로 바꿨다가 그 광고판이 설치된 빌딩 측에게 소송을 당했다. 실제 소송에선 소니가 이겼으나, 영화 본편에서는 원래 광고판을 수정 없이 그대로 두고 있다.## 여담으로 그 영화의 다른 장면에서는 그 기업의 국 출신 또다른 경쟁사의 간판도 비친다
  • [4] 이전 샘 레이미 버전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아비 아라드의 간섭으로 인해 3편이 산으로 간 전력이 있다.
  • [5]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에 어울린다며 마블의 의견에 반대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 [6] 1934년 아카데미 시상식 사상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 혹은 각색상, 남녀주연상 주요 5개 부문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그랜드슬램 작품이다. 나중에 《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와 《양들의 침묵》도 수상.
  • [7] 특히 최신편인 스카이폴같은 경우에는 최초로 자사 흥행 10억불을 돌파했다.
  • [8] 잭슨의 콘서트 준비장면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사실 소니 레코드의 판권을 이용해 배급하였다.
  • [9] 이 일 이전에 1937년 즈음부터 파라마운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플라이셔 스튜디오(Fleischer Studios)에서 애니메이터들을 무단으로 해고해서 일부 애니메이터들이 파업을 시작하였고 워너 브라더스의 《루니 툰》의 애니메이터들도 참여하였다.
  • [10]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미국의 제작사 연합'.
  • [11] 지금에 보면 좀 유치할 수도 있지만 당시 기준으론 총으로 살인하는 장면이 나오는 몇 안 되는 애니메이션.
  • [12] 2013년부터 파라마운트 대신 폭스사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도 배급한다.
  • [13] 《스파이더맨: 최강의 적》의 경우 스파이더맨이란 캐릭터의 판권이 디즈니와 마블 스튜디오에게 다시 반환되면서 이에따라 조기 종영되었으며, 나중에 디즈니/마블이 《얼티밋 스파이더맨》이란 다른 TV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나 완전히 다른 작품.
  • [14] 제작사는 스필버그 소유의 엠블린 엔터테인먼트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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