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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last modified: 2015-04-07 17:19:08 by Contributors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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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rizona Diamond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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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Los Angeles D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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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an Francisco G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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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an Diego Pad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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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Colorado R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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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자 로고[1] 구단 로고
콜로라도 로키스
Colorado Rockies
창단 1993년
연고지 콜로라도덴버
구단 연고지 변천 덴버 (1993~)
구단명 변천 콜로라도 로키스 (Colorado Rockies) (1993~)
홈 구장 마일 하이 스타디움 (Mile High Stadium) (1993~1994)
쿠어스 필드 (Coors Field) (1995~)
구단주 찰리 몽포트 (Charlie Monfort) & 딕 몽포트 (Dick Monfort)
사장 공석[2]
단장 제프 브리디치 (Jeff Bridich)
감독 월트 와이스 (Walt Weiss)
월드 시리즈 우승
(0회)
-
내셔널리그 우승
(1회)
2007
디비전 우승
(0회)
-
와일드카드 획득
(3회)
1995, 2007, 2009
홈페이지
유니폼
원정 얼터네이트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창단 초기, 화끈한 타격의 90년대
2.2. 변화의 몸부림과 참담한 실패 (2000~2006)
2.3. 짧은 전성기
2.3.1. 2007년 : Rocktober!!
2.3.2. 2008년
2.3.3. 2009년 : 92승(역대 최다승)
2.3.4. 2010년
2.4. 다시 찾아온 암흑기
2.4.1. 2011년
2.4.2. 2012년
2.4.3. 2013년
2.4.4. 2014년
3. 영구결번
4. 이모저모
4.1. 홈구장 : 쿠어스 필드
4.2.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
4.2.1. 트리플 A
4.2.2. 더블 A
4.2.3. 싱글 A
4.2.4. 루키

1. 개요

MLB의 프로야구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콜로라도 주. 1991년 창단후 1993년에 플로리다 말린스와 함께 내셔널리그에 가입했다.

화끈한 장타력이 전통적인 팀 컬러이며, 홈 구장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 친화적인 구장인 쿠어스 필드이다. 클럽하우스 분위기가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거기에 맞춰 성적까지 괜찮으면 좋으련만...


플레이오프 세 번에 월드시리즈 한 번. 지구우승 없음. 부족한 투수력과 타자들의 원정 타격이 이 팀의 발목을 끊임없이 잡고 있다.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보니 야갤이나 해야갤에서는 꼴로라도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2. 역사

2.1. 창단 초기, 화끈한 타격의 90년대

창단 직후 1993년은 NL 서부 6위[3], 1994년은 NL 서부 3위를 기록하는 등, 신생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1992년의 단테 비솃, 비니 카스티야, 안드레스 갈라라가, 에릭 영 시니어[4] , 조 지라디[5], 1993년의 엘리스 벅스, 그리고 1995년 래리 워커같은 FA 영입과 홈 구장 쿠어스필드[6]을 새로 건립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199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와일드 카드를 따내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1승 3패로 패하며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만족해야했다. 1996년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밀려 94년과 같은 3위를 마크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1997년에 산사나이토드 헬튼이 합세해 장타력에 정교함을 더했..지만 여전히 팀은 3위였다.

이 시기는 메이저리그의 약물시대로서 타고투저가 극심했고, 투수들의 무덤인 홈구장 쿠어스필드의 효과가 겹쳐져서, 로키스는 타고투저의 대표적인 팀이 되었다. 1995~1997 시즌 3시즌 동안 로키스는 최다득점과 최다실점 모두 여유롭게 1위를 했다.(...) 화끈한 공격야구에 관중들은 열광했지만 팀의 한계점과 문제점은 분명했다. 투수력과 원정경기 타력. 이을 보완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한다. 1998 시즌을 앞두고 로키스는 FA가 된 노장 안드레스 갈라라가를 유망주 토드 헬튼에게 주전을 주는 한편, 에릭 영 시니어를 주고 다저스 영건들 중 하나인 페드로 아스타시오를 받아온다. 그리고 휴스턴에서 1997 시즌 19승 7패 2.57의 환상적인 성적을 거둔 대릴 카일을 FA로 잡는다. 그 결과 1998년에는 실점 1위를 벗어났지만 이번엔 믿었던 타력이 부진하면서 서부지구 5개 팀 중 4위, 99년에는 대망의 1000실점을 돌파하면서 창단 첫 지구 꼴찌를 한다. 2년간 에이스 대릴 카일이 올린 성적은 2년간 21승 30패 5.84.

2.2. 변화의 몸부림과 참담한 실패 (2000~2006)

결국 팀의 변화를 주기위해 와일드카드 진출 당시의 멤버산사나이들을 트레이드하면서[7] 투수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선수들을 데려온다. 또한 원정경기 타력을 보완하기 위해 정교한 타자인 제프 시릴로를 비롯, 제프리 해먼즈, 토드 워커를 보완한다. 2000년에는 영입파 투수들의 활약으로 특히 불펜이 안정되면서, 득점 1위에 실점 4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낸다. 비록 82승 80패에 지구 4위에 그쳤지만 득실차가 좋았기에 분발하면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결과.

로키스 구단은 결단을 내려, 대형 투수를 영입한다. 땅볼 유도형 투수라면 쿠어스필드에서 통한다는 믿음으로, 8년 1억 2100만 달러를 들여 마이크 햄튼을 데려오고, 덤으로 5년간 5100만 달러로 투수 데니 네이글까지 보강한다. 하지만 이때 데려온 선수들은 전부 망했어요. 2001 시즌이 세부지표보다 성적이 안 나온 햄튼이나 득점이 실점보다 많은데도 73승에 그친 팀 모두에게 불운한 시즌이었다면, 2002 시즌은 햄튼도 팀도 모두 그냥 망했다. 불펜도 00년 반짝이 전부였고, 심지어 타선도 2002 시즌에는 헬튼과 워커, 그리고 리드오프 유망주로 등장한 후안 피에르 정도만 제몫을 하며 예전같은 파워을 내지 못했다. 2001-2002 시즌 모두 73승 89패.

2002 시즌이 끝나고 결국 상당한 연봉조정을 감수하며 마이크 햄튼을 애틀랜타로 보내 버리고 리빌딩에 오른다. 이 기간 동안 악의 축 쿠어스필드 구장에 야구공의 습도를 높이는 휴미더를 장착하고, 약물시대가 지나가면서 투수들의 성적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전히 상당수 투수들은 한 해 반짝 잘하다가 무너지는 것을 반복했고, 반면 타자들은 헬튼 외에는 유망주와 한물 간 노장들로 채워졌는데 상당히 많은 노장 타자들이 로키스에서 부활하며 쿠어스필드 효과를 체험했다. 아무튼 2006년까지 내셔널리그 서부의 말석은 로키스의 것이었다.[8]

이 때 붙은 국내 한정 별명으로 꼴로라도. 거기에 김병현이 활약했던 시기에는 좆키스라는 환상적인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죽을 쓴 것과는 달리 팜은 나름 건실해서 이 때 차곡차곡 키워나간 선수들이 해볼만한 전력을 만들기 시작했다.[9] 이 때 자리잡은 선수들이 타자로는 산사나이 2세대 맷 할리데이, 개럿 앳킨스, 브래드 호프. 투수로는 애런 쿡, 제프 프랜시스, 제이슨 제닝스, 그리고 마무리 브라이언 푸엔테스.

2.3. 짧은 전성기

2.3.1. 2007년 : Rocktober!!

이렇게 하위권을 맴돌던 팀이 갑자기 변했다. 2007 시즌 마지막 14게임에서 13승 1패란 경이적인 스퍼트로 와일드카드 선두였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시즌 최종전에서 따라잡아 동률을 만들었고 현지시각 10월 1일, 와일드카드 단판결승전에서 끝내 샌디에이고를 꺾고 가을야구를 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7연승의 파죽지세로 월드시리즈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며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섰지만 4연패로 관광당하며 전승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 때 폭주하던 10월의 로키스에 붙은 별명이 바로 락토버(Rockies+October).[10]

2.3.2. 2008년

경이적인 락토버시즌을 뒤로한 로키스의 2008년은 기대와는 달리 주전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 2007년 로키스 사상 최초로 15승-4점대방어율-200이닝을 기록한 프 프랜시스등 락토버를 이끌었던 주축들이 상당히 부진한 시즌이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위세에 눌려 시즌내내 지구 1위는 꿈도 꾸지 못했고[11], 9월이 되고 1위와의 격차를 5경기까지 줄이는데 성공, 다시 한 번 락토버를 기대하게 했으나, 그대로 무기력하게 승-패를 거듭하여 3위에 만족해야했다. 시즌 종료 후에, 2009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가질 맷 홀리데이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보내며, 빌리 빈단장에게 외야수 카를로스 곤잘레스,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와 그렉 스미스를 받아온다.[12] 또한 시즌 내내 뒷문을 책임져주던 브라이언 푸엔테스 역시 FA였는데 로키스는 그를 잡지 않았고, 계투 요원으로 맷 벨라일을 영입, 다음 시즌 마무리로 휴스턴 스트리트를 점찍는다.

2.3.3. 2009년 : 92승(역대 최다승)

산사나이맷 홀리데이가 떠나고, 그의 빈자리는 툴로의 차지가 되었다. 공수주 어느 것 하나 쳐지는게 없었으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줄 아는 선수였기에 더욱 그러했다. 토드 헬튼은 다시금 건재함을 알렸으며, 팀에서 상당히 공을 들여 키운 우발도 히메네즈가 포텐을 터뜨리면서 프 프랜시스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1선발 자리를 따냈다. 팀은 5월 이후 1위를 기록하지 못했고, 결국 6월의 시작을 최하위로 맞이하게 되어 5월 29일, 당시 감독이던 클린트 허들[13]을 해임, 후임으로 트레이시를 감독에 앉힌다. 이후 팀 분위기를 반전시킨 로키스는 6월 4일부터 파죽의 11연승을 기록, 7월 20일에 드디어 2위를 마크한다.UTU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불펜 투수 맷 허지스, 라파엘 베탄코트, 조 바이멜을 영입하며, FA이던 제이슨 지암비를 영입한다. 9월 초에는 10승 1패를 기록하면서 1위였던 다저스를 2게임차까지 쫓아가는데 성공했으나, 나머지 경기에서 정확히 5할을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1위 자리 대신 와일드카드를 따내 포스트시즌에 합류하게 된다. 디비전시리즈 상대는 브래드 릿지를 앞세운 필라델피아 필리스였으며, 1승 3패로 내년을 기약했다.[14] 시즌 종료 후에는 FA를 선언한 3루수 개럿 앳킨스와 포수 요빗 토렐바와 계약하지 않았고, 대신 3루수 멜빈 모라와 포수 미구엘 올리보와 계약한다. 제이슨 지암비와도 재계약했는데, 일설에 따르면 지암비는 콜로라도에서의 생활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클럽하우스 분위기가 대단히 좋아서 얼마를 받든 다른 팀으로 가거나 콜로라도를 떠나기 싫다고.[15]

2.3.4. 2010년

로키스는 유격수 툴로와 포텐셜이 만개한 카고, 팀 역사상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마운틴 익스프레스' 우발도를 앞세워 순위 경쟁에 나섰다.[16] 특히 우발도 히메네즈의 전반기 기세는 경이로웠는데, 15승 1패 2.20 46볼넷-113삼진을 기록, 2000년의 데이빗 웰스 이래 처음으로 전반기 15승 투수가 되었다.
그럼에도 중심 타자 2명과 에이스, 그리고 마무리투수만 가지고는 상위권은 힘들다는 것을 입증하듯, 시즌 내내 중위권에서 맴돌아야 했다. 그러나 9월, 끝날때 까지는 끝난게 아닌것인지, 18일까지 10연승을 포함, 13승 4패를 기록, 당시 1위이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턱밑까지 추격했으나, 이후 14경기에서 1승 13패로 주저앉아 지구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여기에는 히메네즈의 부진도 한몫했는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히메네즈의 성적은 15경기 등판, 4승 7패. 3.80의 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뒤 땜빵옥타비오 도텔과의 계약을 포기했고, 락토버의 에이스였던 프 프랜시스와의 계약도 포기했다. 2009년 영입했던 포수 미구엘 올리보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했고, 내야수 클린트 바메스 역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불펜 투수 마뉴엘 코르파스를 방출하며 선수단을 정비한 후에 내야수 타이 위깅턴, 투수 맷 린드스트롬, 클레이튼 모르텐슨을 영입했다. 조용히 선수단을 정비하는가 싶더니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계약 연장과 이어서 카를로스 곤잘레스와의 계약 연장을 발표한다. 트로이 툴로위츠키는 2013년까지의 계약[17]을 2020년까지 6년간 1억 1900만달러를 계약으로 연장했으며, 카를로스 곤잘레스는 2017년까지 7년간 805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을 합의했다.[18][19] 이때까지만 해도, 로키스의 장기적 구상에는 이 세 명을 앞세워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는 계획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2.4. 다시 찾아온 암흑기

2.4.1. 2011년

전문가들은 2011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챔피언으로 로키스를 뽑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전년도 19승 8패, 2.88, 사이영상 투표 3위의 우발도 히메네즈가 1선발로 버티고 있었고, 각각 NL 유격수와 외야수 골드 글러브, 실버 슬러거를 모두 휩쓴 트로이 툴로위츠키, 카를로스 곤잘레스와 'the Todd Father'산사나이토드 헬튼의 클린업 트리오, 시즌 구상은 밝았다. 그러나, 에이스 히메네즈는 2010 시즌 말부터 심상치 않았다. 히메네즈가 첫 승을 거둔 경기는 개막 후 약 2개월이 지난 6월 1일의 다저스전이었다. 결국 올스타전즈음 많은 팀에서 히메네즈의 대가를 오다우드 단장에게 문의했다. [20] 그러나 오다우드는 반장난식으로 응수한듯 보였다. 물어보는 팀들마다 유망주를 털어먹으려들었기 때문인데, 결국 이 치킨게임의 승자는 클리블랜드가 되었다. 로키스는 히메네즈와 선발 유망주인 알렉스 화이트와 드류 포머런츠를 바꿔 먹는데 성공.[21] 히메네즈의 트레이드는 시즌 성적을 내는데에는 포기한다는 말과 다름 없었고, 결국 트레이드 이후 22승 33패, 뚜력한 하락세로 시즌을 73승 89패, 지구 4위로 마무리했다. 이 와중에도 툴로위츠키는 NL 유격수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2년 연속 수상했고, 이 기록은 실버슬러거 시상을 시작한 이래로 역대 세번째이다. [22]

2.4.2. 2012년

1선발을 판 로키스는 오프시즌에서 선발감을 찾는 데에 급급했다.[23] 외야수 세스 스미스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보내고 투수 기예르모 모스코소, 조시 아웃맨을 받아오고, 진짜 노장인 제이미 모이어 과 계약하고, 이것도 모자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제이슨 해멀, 맷 린드스트롬과 투수 제레미 거스리를 바꾼다. 그도 그럴것이 히메네즈의 유산인 화이트와 포머런츠는 아직 불안했고, 호르헤 데 라 로사는 토미 존 서저리를 받고 재활 중이었기 때문이다. 선발진이 가장 약한 팀으로 로키스를 꼽는데 이견이 없었고, 심지어 1선발로 잠정 결정된 선수가 모이어옹.(...) FA 외야수 이클 커다이어를 영입하고, 불펜 투수 클레이튼 모르텐슨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르코 스쿠타로[24]를 바꾸는 등[25], 타격을 강화하는데는 성공했는데, 선발진이 형편 없다. 모이어옹은 다시 방출[26]되었고, 로키스를 떠날때도, 지금까지도 영 좋지 않은 프 프랜시스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친정팀으로 불러들였다. 그렇지만 영 좋지 않다.

전반적으로 타선은 끝내주는 반면 (타율 1위, 홈런 5위, 출루율 2위, 장타율 2위, 득점 3위)에 투수진은 심각한 막장이었다. 같은 지구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여줬다. 타선은 툴로위츠키는 부상으로 퇴갤하고 곤잘레스도 약간 결장이 있었으며, 프랜차이즈였던 토드 헬튼도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새로 영입한 마이클 커다이어도 아프다고 난리였다. 하지만 덱스터 파울러가 곤잘레스와 함께 버티며 타율 .300, 홈런 13개, 타점 53점, 도루 12개, 출루율 .389, 장타율 .473이라는 성적을 거두어줬다. 그리고 크리스 아이아네타가 떠난 후 그 자리를 채운 신인인 월린 로사리오 [27]와 조던 파체코가 신인왕 경쟁 순위권에 이름을 남길 정도로 활약해줘서 역시나 방망이질은 건재하다는 걸 증명했다.

반면 투수진은 그야말로 시망. 그래도 2010년과 2011년에는 구색이라도 갖췄지만, 2012 시즌엔 정말 처참한 수준으로 박살이 났다. 아무리 타선이 점수를 내봐야 쓸모가 없었다.

줄리스 샤신은 부상에, 제레미 거스리도 구장에 적응을 못했는지 심각한 난조를 보이다가 중반에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 우발도 히메네즈를 내주면서 클리블랜드에서 데려온 드류 포머렌츠와 알렉스 화이트도 망했으며 데라로사도 수술 재활 중이었다. 이렇다보니 4인 75구 로테이션이라는 괴랄한 시스템을 돌렸는데, 문제는 라루사리즘이나 전 시카고 컵스 감독이었던 베이커식 선발 굴리기 같은 건 투수진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먹히는 거지, 2012 시즌의 콜로라도처럼 투수진 자체가 없는 팀에겐 아무 소용도 없다는 것.

선발투수 중에서 규정 이닝을 모두 소화한 투수는 단 한 명도 없고, 100이닝 이상 먹은 투수도 프랜시스 혼자였다. 정확히 말하면 2012 시즌의 콜로라도에는 선발투수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리드오프 투수들만 존재할뿐. 양대리그에서 유일하게 선발투수진이 30승도 못거두고(29승) 800이닝도 소화를 못했다. (765이닝) 선발이라고 올라온 투수들이 5이닝도 못 먹고 내려갔다는 소리다. 선발의 퀄리티 스타트 성공률은 17%. 참고로 메이저리그 평균은 51%, 성공률 29위인 미네소타 트윈스가 38%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콜로라도의 선발진은 절망적이었다.

선발이 이 모양이었는데 불펜은? 선발보다는 나았다. 그렇다고 잘했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마무리인 라파엘 베탄코트 (57.2이닝 1승 4패 31세이브 평균자책점 2.81)빼고는 얻어 터지는 게 일이었다. 불펜방어율은 4.52로 내셔널리그 14위. 참고로 선발방어율은 5.81로, 15위 휴스턴의 4.62를 1점대 이상으로 제치고 여유롭게 끝자리에 않았다.

시즌 종료 후, 짐 트레이시 감독이 사임하고 로키스의 초창기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였던 월트 와이스가 감독으로 내정되었다.[28]

2.4.3. 2013년

시즌 초반엔 줄리스 샤신, 호르헤 데 라 로사의 안정적인 원투펀치 선발진과 트로이 툴로위츠키, 카를로스 곤잘레스, 마이클 커다이어 등의 OPS 1을 상회하는 MVP급 스타트를 끊은 클린업 트리오, 그리고 놀란 아레나도, 윌린 로사리오 등 타선의 힘으로 개기면서 5월 초까지 지구 1위를 달렸지만, 이후 원투펀치말고는 믿을 투수가 없는, 고질적인 투수진의 문제와 툴로위츠키, 곤잘레스의 부상으로 인한 진열 이탈 등으로 인해 6월 들어 5할 승률이 붕괴되며 어느새 지구 선두와 10게임도 넘게 차이나는 지구 3위로 추락했다.

결국 지구 우승은 물론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한참 멀어지며 포스트시즌을 일찌감치 포기한 상태가 되었고, 그 밑의 막장팀들과 지구 꼴찌를 면하기 위해 티격태격하는 상태가 되었다(...) 결국 지구 꼴찌로 무난히 상위픽 확정.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토트 헬튼을 위한 은퇴 행사를 펼쳤다.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픽을 갖고 있었는데, 당초 타자 지명을 예상한 전문가들이 많았지만 대학 최고의 강타자로 꼽히는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테오 엡스타인시카고 컵스가 지명해버리며 제대로 깽판을 놓는 바람에 로키스 팬들은 망했어요를 외쳤고 결국 드래프트 며칠 전 애더럴 적발 전력이 있지만 100마일을 뿌리는 우완 조나단 그레이를 울며 겨자먹기로 지명했다. 콜로라도 팬 여러분, 최고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로키스의 구장 자체가 투수들의 무덤인데다 로키스 마이너리그 시스템 자체가 좋은 투수를 길러내는 노하우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5순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지명한 조지아주 고졸 빨간머리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의 지명이 옳지 않았겠냐는 의견도 있다. 일단 시간이 지나야 에반 롱고리아 거르고 그렉 레이놀즈 지명으로 유명한 2006년 드래프트의 재현이 될지가 판명날 듯.

74승 88패 (NL 10위)
타/출/장 : .270(1)/.323(5)/.428(1), 득점 2위, 도루 4위, 홈런 5위
팀 평균자책점 4.44(15위), 선발 15위, 불펜 15위
팀 수비력 11위 (팬그래프 팀 필딩 UZR기준)
팜 유망주 랭킹 30개 팀 중 23위 (2013년 8월 1일 기준)

시즌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면 전체적인 늘 그렇듯이 타격은 참 잘했는데 투수진이 망해버린 작년과 똑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카를로스 곤잘레스와 툴로비츠키가 부상으로 경기를 빼먹었으나, 타격왕을 차지하는 데 성공한 마이클 커다이어가 훌륭하게 공백을 메워주며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신예 포수 로사리오는 2013 시즌도 21홈런 79타점으로, 신세대 포수 중에서 타격만큼은 제일 돋보인다. 이외에도 훌륭한 수비형 3루수 놀란 아레나도, 외야의 찰리 블랙몬, 코리 디커슨 등도 괜찮은 타격을 보여줬다.

반면 선발은 그래도 작년보다는 훨씬 더 사람같이 했으나[29] 이번에는 4~5선발이 문제였다. 쥴리스 차신과 데라로사는 쿠어스 필드를 쓰면서도 준수한 성적을 내주었고, 타일러 챗우드도 괜찮게 활약을 했으나 후안 니카시오는 1번 호투를 하면, 4번은 탈탈 털리는 널뛰기 피칭을 했다. 하지만 제일 막장스러웠던 건 5선발들. 로이 오스왈트는 등판 할 때마다 탈탈 털리더니 부상으로 퇴갤하면서 로테이션에 제대로 구멍을 내며 팀을 엿 먹였으며, 그 구멍을 메우겠다고 투입한 드류 포머란츠, 차드 베티스 등은 전원을 합쳐서 단 1승을 거두며 선발의 붕괴를 초래했다.

불펜은 작년과 별 차이 없었다. 맹장수술 후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하기 전까지 마무리를 맡았던 라파엘 베탄코트를 대신해 투입된 렉스 브라더스는 제구를 잡고 특급 마무리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 외엔 다들 불지르기 바쁜 방화범들만 가득했다. 아담 오타비노는 중간계투 중 유일하게 사람다운 투구를 했지만 롱 릴리프였기 때문에 이번 시즌의 콜로라도에서는 제대로 된 셋업맨 따윈 없었다. 머리와 꼬리는 있는데 몸통이 없는 사태가 된 것.

2.4.4. 2014년

토드 헬튼이 은퇴하면서 빈 1루수 자리를 베테랑 저스틴 모노로 메웠고, 72년생 마무리 라트로이 호킨스도 FA로 영입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에서 외야수 드류 스텁스, 오클랜드에서 브렛 앤더슨을 영입했다. 좌완 원포인트 릴리프 분 로건도 데려왔는데 FA로 3년 보장 16.5M라는 거금을 들여서 논란이 있기도 했다. 유망주들의 성적 상승, 영입파들의 쿠어스필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고, 핵심인 카곤과 툴로위츠키의 건강한 시즌이 보장된다면 투수진은 사람 구실만 해 줘도 충분히 다크호스가 될 수 있어 보인다. 시즌 초반까지 줄리스 샤신이 어깨부상으로 결장이 예정되어 있다.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기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일단 시즌 초반에는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대폭발하고 3루수인 란 아레나도가 5월 7일 기준 26게임 연속안타를 치며 미친 타격감을 보여주며 팀도 잘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DTD는 과학이자 진리. 애초에 뎁스가 얇은 팀이니만큼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툴로위츠키는 여전히 잘 해 주지만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고, 돌아온 에이스 챠신은 부상 때문인지 영 페이스가 좋지 못하고 2선발 역할을 해 주던 델라로사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선발진, 타선, 불펜 모든 게 무너져 내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싸움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파전이 되었다.

그리고 챠신이 작년에 비해 영 안 좋은 구속을 보인다 싶더니 부상으로 DL 에 들어가며 콜로라도의 상황은 에이스는 언감생심, 선발진 전원이 비주전급 선수들로 꾸려지며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강제 탱킹모드. 2015 드래프트 1픽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 시즌 초에는 1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좋았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몇 주 사이 상전벽해다. 물론 그냥 뎁스가 얇은 팀의 한계지만.

6월 18일(현지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에게 무사사구 노히트노런을 당했다 사실 이것도 상대 실책때문만 아니었으면 노히트가 아닌 퍼펙트로 바뀌었을수도.

7월 전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꼴지다툼을 펼치는 상황. 그 사이에 샌디에이고가 콜로라도를 제치고 지구 3위로 올라갔다.

팀 성적도 암울한데 구단주는 한술 더 떠서 독립기념일 날 열린 경기에서 로키스가 9:0 참패를 당해서 화난 팬이 보낸 불평 메일에 대해 보기 싫으면 오지마는 패기 넘치는 대답을 하거나 덴버에 프랜차이즈가 있을 자격이 없으니 딴 데 알아볼 때라는 등 각종 망언을 쏟아내어 로키스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툴로위츠키와 카를로스 곤잘레스 모두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었다. 투수진 붕괴에 주요 타자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 어느 사이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함께 승률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66승 96패 (NL 14위)
타/출/장 : .276(1)/.327(3)/.445(1), 득점 1위, 도루 11위, 홈런 1위
팀 평균자책점 4.84(15위), 선발 15위, 불펜 15위
팀 수비력 23위 (팬그래프 팀 필딩 UZR기준)

늘 그렇듯이 2014 시즌도 타신투병을 보여줬다. 2013 시즌 좋은 모습이었던 선발 트리오 데라로사, 챠신, 챗우드 중 데라로사만 제대로 돌아갔고, 챠신과 챗우드에 트레이드로 영입한 브렛 앤더슨까지 부상으로 날아가면서 로키스의 시즌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래도 파울러를 주고 받아온 조던 라일즈와 유망주 마첵이 분전하면서, 희망을 남겼다. 불펜 역시 무너졌는데 특급 마무리로 성장하는가 했던 렉스 브라더스가 무너진 영향이 크다. 41세의 호킨스가 마무리로 선방하고 오타비아노가 꾸준한 모습을 보인것이 위안이랄까.

사실 이 팀은 의외로 타선이 문제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홈 타격 성적은 득점기준 2000년 이후 지난 15년간 2008년 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최고였다. 하지만 원정 타격은 신통치 않다. 매년 중간 이하의 타격에, 최하위를 차지한 적도 여러 번 있다. 원정 타격을 평타 이상 친 것은 단 한 번 2007년, 와일드카드 진출로 록토버 열풍이 불었던 바로 그 해 뿐이다. 2014 시즌의 경우 홈득점 500점에 원정 255점으로 무려 더블스코어. 2013 시즌은 홈 434 원정 272로 그 차이가 올해는 더 벌어졌다. 로키스의 경우 득실점에 근거한 피타코리안 승률보다 실제 승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부분 홈에서는 대량득점으로 상대를 압살한 반면 원정에서는 타선이 안 터지면서 접전으로 흐르면서 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2014 시즌의 경우 2013 시즌 대비 득실차는 그대로였는데 승률은 8승이 빠진 것도 이 때문이다.

선수 개개인을 보면 홈에서 30타석 이상 나온 선수들 중 OPS800이 안되는 선수는 내야수 르메이유와 컬버슨 뿐이다. 반대로 원정에서는 반대로 80타석 이상 나온 선수들 중 OPS750이 넘는 선수가 툴로와 모노, 포수 맥켄리 세 명 뿐이다. 블랙몬, 디커슨, 스텁스 등은 홈원정 OPS 차이를 300에서 350이 넘게 내면서 비효율적인 타격을 보여줬다.

로키스의 또다른 문제는 부상. 툴로와 카곤은 이제 두 선수 모두 부상병동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 2014 시즌에는 출장경기수가 더욱 줄어들어서 시즌 반 정도밖에 못 뛰었다. 깜짝 활약을 했던 커다이어 역시 49경기 출전에 그치며 2014 시즌 타선의 실질적인 리더는 저스틴 모노가 해줘야 했다. 돌이켜 보면 토드 헬튼 외에, 로키스는 투수진 외에 타선에서도 장기간 건강하게 팀의 리더로 뛰어 준 선수가 별로 없다. 위에 말한 투수진의 부상도 그렇고 이쯤되면 희박한 산소가 선수들의 부상에 주는 영향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해 봐야 할 지경.

어쩌면 선발진은 부상선수들이 복귀하여 가능성을 보인 유망주들과 함께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불펜, 원정에서는 바보가 되는 타선, 꾸준히 발생하는 부상자들,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내년 시즌도 희망은 없다. 툴로와 카곤의 경우 트레이드설이 매해 나오고 있다. 인저리 프론이라도 건강하기만 하면 몸값 이상의 활약을 해 줄 선수들이긴 한데... 단장이 멋진 빅딜을 해낼수 있을까.

3. 영구결번

17. 토드 헬튼 (Todd Lynn Helton) : 1997년도부터 2013년까지 오직 로키스에서만 활약했던 선수로 로키스 최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별명은 "The Toddfather"라고 불렸으며 "산신령님"이란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영구결번식은 홈구장인 쿠어스 필드에서 2014년 8월 17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거행되었다. 전 구단 영구결번인 재키 로빈슨을 제외하면 구단 최초의 영구결번자가 되었다. 17년을 뛰고 17일에 등번호 17번이 영구결번되었다.[30]

42.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 : 전 구단 공동 영구결번.

4. 이모저모

팀의 마스코트공룡이다. 정확히는 트리케라톱스사진
이름은 Dinger이며, 무게는 공룡톤(...)이라고. 공룡이 마스코트인 것은 홈 구장 쿠어스필드 건축공사 당시 다수의 공룡뼈가 발굴되었던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인데, 그 중에는 2.1미터, 450kg의 트리케라톱스의 두개골이 있었다.관련글

4.1. 홈구장 : 쿠어스 필드

대표적인 투수지옥, 타자천국 구장. 자세한 건 항목 참조.

4.2.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

4.2.1. 트리플 A

© from
앨버커키 아이소톱스
Albuquerque Isotopes
창단 1971년
계약년도 2015년
소속리그/지구 퍼시픽 코스트 리그 / 아메리칸 컨퍼런스 / 남부지구
홈구장 아이소톱스 파크
(Isotopes Park)
연고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연고 소재지는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Albuquerque), 팀 이름은 심슨가족에서 스프링필드의 마이너리그 팀으로 등장하는 스프링필드 아이소톱스[31]버커키로 연고지를 옮긴다는 소식에 호머가 여기에 반발하여 시위를 했던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 왔다.

2002년에 캐나다 캘거리에 있던 캘거리 캐넌스(Calgury Cannons) 팀이 연고지를 앨버커키로 옮기면서 심슨의 에피소드에서 아이디어를 따와 정말로 아이소톱스로 이름을 바꿔버렸다. 아이소톱(isotope)은 '동위원소'란 뜻인데, 일반적으로 야구팀 이름으로 쓰일만한 단어는 결코 아니다. 이런 장난같은(…) 사정만 아니라면. 실제로 20세기 폭스사나 심슨 프로그램과 관계는 없는 팀이지만 구장 내에는 심슨 가족 캐릭터 모형을 전시해놨다고 한다. 아이소톱스 파크에서도 Bart Being Bart(…) 한국인 선수로는 최향남이 2009~10 두 시즌 동안 뛴 적이 있다.

4.2.2. 더블 A

뉴브리튼 락캣츠
New Britain Rock Cats
창단 1983년
계약년도 2015년
소속 리그/지구 이스턴 리그/동부지구
연고지 코네티컷 주 뉴브리튼
홈구장 뉴브리튼 스타디움
  • 2014년까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고 있었다. 2015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

4.2.3. 싱글 A

© from
모디스토 넛츠
Modesto Nuts
창단 1946년
계약년도 2005년
소속리그/지구 캘리포니아 리그 북부지구
홈구장 존 서먼 필드
(John Thurman Field)
연고지 캘리포니아주 모디스토

애슈빌 투어리스츠
Asheville Tourists
창단 1897년
계약년도 1994년
소속리그/지구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 남부지구
홈구장 맥코믹 필드
(McCormick Field)
연고지 노스 캐롤라이나 주 애슈빌

보이시 호크스
Boise Hawks
창단 1987년
계약년도 2015년
소속 리그/지구 노스웨스트 리그/동부지구
연고지 아이다호주 보이시
홈구장 보이시 메모리얼 스타디움
  • 2014년까지는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있었다. 2015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

4.2.4. 루키

© from
그랜드정션 로키스
Grand Junction Rockies
창단 1978년
계약년도 2001년
소속리그/지구 파이오니어 리그 남부지구
홈구장 수플리지오 필드
(Suplizio Field)
연고지 콜로라도주 그랜드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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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라색 바탕의 검정색 글자가 들어간 모자는 얼터네이트용 모자이다. 홈경기 및 대부분의 경기에서는 검정색 바탕에 보라색 글자가 들어간 모자를 사용한다.
  • [2] 구단 사장이었던 케리 맥그레고르 (Keli McGregor)가 2010년 4월 10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장직은 아직까지 공석으로 남아있다.
  • [3] 당시에는 현재처럼 3개 지구 분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4] 과거 다저스에서 박찬호의 팀동료였던 그 에릭 영 맞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2루수와 좌익수로 뛰고 있는 에릭 영 주니어의 아버지이다.
  • [5] 카스티야와 지라디, 영은 확장 드래프트로 받아온 선수이고, 비솃은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 [6]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쿠어스필드가 개장하기 전에는 마일하이 스타디움을 NFL 구단 덴버 브롱코스와 함께 사용 했다.
  • [7] 래리 워커만이 로키스에 남았고, 래리 워커 역시 2004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 된다. 당시 트레이드는 구단의 뜻이였고, 래리 워커는 이 트레이드를 거부했으나, 진통 끝에 월드시리즈 컨텐더 팀이라면 가겠다는 조건부 승낙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가게 된다.
  • [8] NL 서부지구가 5개 팀으로 정착한 1998 시즌부터 2006 시즌까지의 비밀번호는 다음과 같다. 4-5-4-5-4-4-4-5-4.
  • [9] 매년 팜 랭킹에서 최소 중상위권은 차지하는 수준. 특히 팀 사정상 투수 육성에 정성을 쏟고있다. 그 결과가 우발도 히메네즈,호르헤 데 라 로사와 죠리스 차신.
  • [10] 상기한대로, 시즌 14경기와 NLCS까지 모두 합하면 20승 1패였다. 특히,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의 7승 무패는 1976년 빅 레드 머신으로 불리운 신시내티 레즈가 이뤄낸 이후 두번째이다.
  • [11] 정작 지구 1위는 LA 다저스가 가져갔다.
  • [12] 이 트레이드는 빌리 빈의 몇 안되는 트레이드 실패 사례다. 맷 홀리데이카를로스 곤잘레스 항목 참조.
  • [13] 이후 2010 시즌 종료 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감독을 맡는다.
  • [14] 안정적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막던 선발투수들이 어째 디비전시리즈에서는 그 꾸역꾸역도 해주지 못했고, 마무리였던 스트리트는 팀의 3패중 2패를 혼자 책임졌다(...)
  • [15] 이후 2011 시즌 종료후 상호 옵션으로 201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정말 좋아하는듯.
  • [16] 당시 로키스는 이 세 선수의 이름에 모두 "O"가 들어가는것에서 착안하여 마케팅을 펼칠 정도였다.
  • [17] +1년 옵션.
  • [18] 이 와중에 히메네즈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곤 훈련을 소홀히 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다만 히메네즈는 이미 2009년 시즌 전에 4년간 1000만 달러로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 [19] 이 루머는 사실로 밝혀졌다. 툴로와 카고의 연장계약으로 클럽하우스에서 히메네즈가 드러내놓고 불만을 표시했다는 사실이 2012년 스프링캠프의 툴로위츠키와 히메네즈 빈볼관련 기사에서 드러났다. 툴로위츠키의 말에 따르면, 히메네즈에게 '그럴거면 팀을 떠나라'고 했다고.
  • [20] 신시내티 레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21] 자세한것은 우발도 히메네즈 항목 참조.
  • [22] 기록 보유자는 배리 라킨드가 렌테리아.
  • [23] 히메네즈 트레이드 직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완디 로드리게스를 문의하기도 했다.
  • [24] 보스턴에서는 3루수로 기용됐으나, 로키스에서는 2루수로 출장한다.
  • [25] 시즌 중반 로키스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고, 2루수로서 똑딱질의 정석을 선보이며 자이언츠를 우승으로 이끈다.
  • [26] 지명할당이었고, 이후 모이어는 오리올스의 AAA팀과 계약했다.
  • [27] 2012년 성적이 타율 .270, 홈런 28개, 타점 71점, 출루율 .312, 장타율 .530. 타자 친화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거둔 성적이긴 해도 이 정도면 실버슬러거 컨텐더 급이었다.
  • [28]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로키스에서 뛴 유격수로 에릭 영 시니어와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 1998년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하게되는데, 1998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올스타 게임의 선발 선수로 소개될 때 팬들에게 엄청난 환대를 받기도 했다.
  • [29] 선발방어율 2012 시즌 5.81 > 2013 시즌 4.57로 대단히 좋아졌다. 최하위인건 변함없지만...
  • [30] 일찍이 래리 워커가 콜로라도에서 은퇴했다면 영구결번이 주어졌겠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후 은퇴했기 때문에 불가능해졌다.
  • [31] 미국 내에 스프링필드란 같은 이름을 쓰는 동네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널려 있긴 하지만,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 시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더블 A 팀인 스프링필드 카디널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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