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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last modified: 2015-04-05 14:21: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남아메리카의 국가
1.1. 개요
1.2. 역사
1.3. 정치
1.4. 경제
1.5. 군사
1.6. 사회
1.7. 스포츠
1.8. 한국과 콜롬비아
1.9. 출신 인물
2. 짤방(네타)
3. 콜럼비아-트라이스타 픽쳐스의 잘못된 명칭


1. 남아메리카의 국가


주의 : 이곳은 여행자제 국가·지역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로 지정한 국가 또는 지역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해당 지역은 치안이나 위생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테러 등으로 현지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곳을 여행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신중히 검토하시고, 현지에서 여행 또는 체류하시는 분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설령 여행경보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국가라 할지라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외 여행 시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피해나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경고 : 이곳은 철수권고 국가·지역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3단계인 철수권고 또는 특별여행경보 1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지정한 국가 또는 지역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시일 내에 최대한 신속히 귀국해야 합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자국민들의 탈출 시도도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되도록 방문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행경보 단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설령 여행경보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국가라 할지라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외 여행 시에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피해나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국토의 절반 가량이 여행자제지역, 절반은 철수권고지역, 극히 일부 지역만 여행유의지역이다. 외교부 해외안전정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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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ública de Colombia. 레푸블리카 데 콜롬비아

1.1. 개요

공식명칭 콜롬비아 공화국 (República de Colombia)
면적 1,141,748km²혹은 약 1,138,914km²(그린란드 포함 시 세계 26위)
인구 46,366,364명(2012 추정)
수도 고타
공용어 스페인어
민족구성 메스티소 49%, 백인 37%, 흑인 10.6%, 아메리카 원주민 3.4%
종교 가톨릭 79%, 개신교 13%, 기타 2% 등
정치체제 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국가원수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
1인당 GDP 명목 $7,854, PPP $10,791(2012)

Colombia Travel Guide HD

라틴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 정식명칭은 콜롬비아 공화국. 수도는 보고타(Bogotá). 영토가 적도에 걸쳐 있다.

1.2. 역사

1508년 스페인정복이 시작되어 식민지가 되었다. 이베로 아메리카를 넷으로 쪼개 지배하던 스페인에 있어서 주요한 거점으로 취급되어 '누에바 그라나다 부왕령(副王領)'으로 불리던 식민거점 지역이었다.[ 부왕(副王, Viceroy)은 본국 군주를 대신하여 한 지역을 통치하는 직책으로 다른 나라의 총독에 해당한다. 그런데 부왕총독과 같은 지역 통치자라고 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긴 참 좋지만, 좀 다르다. 업무 내용은 비슷한데 부왕이 총독보다 더 높은 직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실제로 스페인의 경우도 4개 부왕령보다 조금 격이 낮은 식민지(예를 들어, 칠레)의 지방관은 총독이라고 불렀다.

19세기 독립 전 라틴아메리카는 누에바 그라나다와 누에바 에스파냐(멕시코를 비롯한 중앙아메리카 일대), 페루, 라 플라타(아르헨티나) 부왕령 4곳으로 분할 통치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800년대 들어 나폴레옹침략으로 스페인 본국이 뒤흔들리자 시몬 볼리바르의 무장봉기가 발생, 그의 지도 아래 독립을 쟁취한다. 시몬 볼리바르는 콜롬비아 초대 대통령직에 올랐으며, 1819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와 함께 란(大) 콜롬비아 연방을 구성했다. 하지만 1830년 그란 콜롬비아 연방이 무너지면서 볼리바르의 통일 남미국가에 대한 꿈은 꿈으로 끝났고, 다양한 시도 끝에 1886년 공화국을 선언, 1903년 미국의 개입으로 파나마를 상실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1.3. 정치

대부분 진보, 사회주의 경향의 정부가 들어선 경험이 있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콜롬비아는 유독 우파 성향의 정부가 계속 집권하고 있는 보수 우위의 국가. 보통 자유당과 보수당에서 대통령이 선출되었지만 2000년대 들어 우리베가 당선되면서 양당제가 붕괴되어 두 당의 세력이 약해졌다. 그래도 마약 문제만 빼면 다당제는 제법 굴러가는 나라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는 남미에서 북미에 가장 가까운 나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중남미에서 멕시코와 함께 미국과 친한 국가 가운데 하나다. 물론 파나마를 콜롬비아로부터 독립시키고 또, 파나마 운하가 꽤 짭짤하게 수익을 거두고 있다보니까 반미감정이 없다고 하기엔 그렇다. 다만 이 당시의 보수당과 자유당이 서로 총질하며 싸우다가 벌어진측면이 강하다보니...

콜롬비아는 다른 남미 국가들과는 달리 코소보공식적으로 주권국가로 승인하였으며,[1] 동시에 팔레스타인을 주권국가로 승인하지 않았다. 그래서 미군의 군사기지도 많고, 그리고 전통적으로 콜롬비아에선 유권자와 정당간의 일체감의 위낙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사회주의 계열의 정당이 정착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어쨌거나 2000년대 이후 강경 보수성향의 우라베가 집권하고 반대로 다른 중남미 다수국가에서 좌파(+중도좌파) 정권들이 늘어나면서 성향 갈등과 대대적인 소탕으로 인한 주변국간의 갈등으로 외교적 고립을 겪기도 했다. #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베네수엘라우고 차베스고, 에콰도르와도 마약문제를 해결하려다가 국경분쟁을 겪는 경우가 많다. 남부 지역에 반군이나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려고했다가 아예 에콰도르와 국경분쟁을 빚는 건 물론이고 에콰도르내에서도 모여드는 난민들로 인해 반(反)콜롬비아감정이 드높아지고 베네수엘라하고도 관계가 틀어져서 한 동안 농축산업에 큰 타격을 받을 정도였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산토스 정권이 주변국과 관계개선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면서 외교 고립문제는 어느정도 해소 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알바드로 우리베와 개신교 성향의 후안 마누엘 산토스가 집권하였다. 알바드로 우리베는 경제정책과 마약소탕을 바탕으로 한때나마 9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으나 3선 개헌이 불발되면서 후임자 격으로 마누엘 산토스가 당선되었다. 뭔가 이름이 웨스트 윙 생각이 난다 여당은 현재 우리베의 이름을 딴 우리비스타연합(약칭 U당, 우리당)이다. 음? 그러나 반군과의 평화협상 문제와 주변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산토스와 우라베간의 관계가 틀어졌고 결국 2014년 대선에서도 우리베가 술루아가를 지원하면서 산토스 VS 우리베 구도가 형성되었다. 뭐, 좌파의 지지를 얻은 산토스가 재선에 성공하긴 했는데 기권표가 많이 나온지라...

1.4. 경제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나라지만 인구가 많다보니 의외로 경제수준은 중간 규모로 남미 4위. 커피가 유명하다. 커피 생산량 세계 3위 국가이며(1위는 브라질, 2위는 베트남), 일정 크기 이하의 커피 콩은 수출 자체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균일한 품질의 고급 커피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체로 균형잡힌 맛으로서, 흔히 마일드 커피라고 불리는 산뜻한 맛의 커피이다. 콜롬비아 슈프리모라는 는 콜롬비아산 원두중 일정 크기 이상의 원두만 고른 것을 의미하여, 그 외에도 유명한 농장마다 자체 농장 이름을 걸고 원두를 수출하고 있다. 참고로 2014년 3월 27일에 '콜롬비아 커피 재배자 연합'에서 만든 커피 브랜드 '안 발데스 카페'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입점하였다. 커피 품질에 대해서 만큼은 자부심이 대단한 듯. 지하자원도 막대해서 백금 생산으로 러시아와 톱을 다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2000년대에 반군세력의 세력 약화와 함께 원자재값이 크게 오르면서 외국인들의 투자도 늘어 경제적으로 호황을 누려왔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석유값이 떨어지면서 경제적으로 침체에 빠졌고, 거기에다가 베네수엘라와 정치적인 성향은 다르긴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교류가 많은지라 베네수엘라가 어려움에 처하면서 수출쪽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중.

하지만 이 나라의 진정한 특산품은 미녀마약이라 미국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중남미에 널린 마약 카르텔 중에서도 콜롬비아는 특히 한갖 범죄조직이 아니라 50년동안 정부와 전쟁을 해온 반군 FARC가 마약사업으로 자금원을 삼았다. 마약과의 전쟁 중 마약 조직원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은 공격으로 많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많은 관료와 경찰들이 마약조직의 손에 납치, 살해당했다. 그리고 마약과의 전쟁은 그대로 한놈 없애면 다른놈이 그 자리를 채운다고 지금도 멕시코에서 계속되고 있다. 무턱대고 힘만 동원해서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편하게 해결하려고 하면 된단 케이스. [2]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이라 하면 1980년대부터 가장 위세를 떨치던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있다. 본명 파블로 에밀리오 에스코바르 가비리아(Pablo Emilio Escobar Gaviria)인 에스코바바르는 콜롬비아 마약왕으로 메데인 지역을 기반으로 어마어마한 부와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과 콜롬비아가 그를 체포하여 미국으로 송환하려고 하자 대대적인 테러를 저질렀고, 후에는 테러에 지친 콜롬비아 정부와 협상하여 자수하는 대신 송환을 취소하였다. 중요한 건 자수한 이후에 수감된 감옥이 메데인 지역에 에스코바르가 설계하고 지은 곳이었고 실내에 온갖 시설을 비롯해 클럽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때나 시내로 나오기도 했을 정도. 후에 세력 문제로 두 명을 고문, 살해한 후에야 콜롬비아 정부도 그를 이감하려 했고 이 때 감옥을 탈출하여 도피하다가 1993년 사살당했다. 이 내용은 킬링 파블로(Killing Pablo)라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코카인 등의 마약으로 번 돈을 이용해 메데인 주민들에게 집과 돈 등을 제공하고 축구 클럽을 만드는데다가 동물원까지 만드는 활동을 했다. 덕분에 아직도 에스코바르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의적?

파블로 에스코바를 비롯한 메데인 카르텔의 소탕에 로드리고 라라 보니야(Rodrigo Lara Bonilla) 법무장관이 적극적이었는데 1984년 살해당했다. 또 범죄조직 소탕을 주장하던 루이스 카를로스 갈란(Luis Carlos Galán) 대선 후보가 1989년 유세 도중 암살당하는 참사가 벌이지기도 했다.

그나마 21세기 들어서면서 1990년대 악명을 떨치던 마약 조직들의 세가 줄어들긴했다. 메데인 카르텔을 소탕하면서 테러 희생자들이 주축이 된 무장단체가 도움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 단체도 다른 카르텔이 만든 것이었다. 이이제이 심지어 차후에 대통령 후보였던 에르네스토 삼페르에게 선거 자금으로 6백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리고 1994년 에르네스토는 당선되었고,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뇌물을 준 카르텔의 핵심 간부들을 구속하기도 했으나 제대로 된 소탕이 아니라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강하다. 그래서 아직도 마약 밀매 조직(대표적으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과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2002년부터 FARC에 납치 당했던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녹색산소당. 납치 당시 상원의원)이던 잉그리드 베탕쿠르 여성 의원(프랑스 이중국적자)을 2008년 콜롬비아군이 하케 작전으로 구출하기도 했다.


그동안 딸은 이렇게 컸다.

1.5. 군사

1.6. 사회

치안도 막장인 편이라서 정치인들이 숱하게 죽어나가는 헬게이트였지만 시골 지역, 마약과 상관없는 곳은 평화롭다고 한다. 만화가 조주청이 콜롬비아로 여행갈 때, 주변에서 그리도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시골 마을만 골라 여행가니 총소리 한번도 듣지못했다고 한다. 어느 시골마을에선 경찰들이 낮잠이나 자고 있었는데, 어찌 어설픈 스페인어영어로 대화를 해보니 그 경찰 가운데 한 사람은 바로 보고타에서 일했다가 아주 내전 상태인 치안 문제로 질려서 그냥 고향인 이 곳으로 와 살고 있다고 하더란다. 보수야 형편없지만 적어도 여긴 대낮에 마음 편하게 낮잠을 자고 있으니 천국 아니겠냐면서, 보고타에선 갱조직이 경찰서를 폭탄으로 공격하면서 함부로 까불지마라 협박한 적도 있다고...

통계 수치를 보면 이 문서의 25쪽 아래 부분 표의 맨 아래칸의 숫자가 연별 콜롬비아의 10만 명당 살인율인데, 1991년 79로 최고점을 찍었다가 점점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이 표에는 안 나오지만 이제는 2003년의 52보다 더 내려가서 32가 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세계 15위의 살인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반군 소탕과 평화협상등으로 내전이 어느정도 잠잠해졌다. 반군을 소탕할 때엔 반군과 일반인들을 이간질 시키는 수법을 써서 반군에 대한 지지를 크게 줄여나갔다. 반군도 90년대 이후에 마약이나 납치, 유괴에 손을 대면서 도덕적 우위를 스스로 상실한 감도 크지만...

예전과 달리 이제는 대도시 지역에서도 사람들이 떼로 죽어나가는 일이나 납치사건이 크게 줄면서 어느정도 평화로워졌긴 했지만 이번에는 할일이 없어진 우파 민병대가 대거 범죄조직으로 흡수되는 일이 많아져서 당국에선 골치를 앓는 중(...) 근데 정부에선 좌파 게릴라 잡는다고 우파 민병대의 범죄를 애써 눈감는 일도 많이 있었고 사면법까지 제정했기에 자업자득인 면도 일정부분있긴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나라는 미녀로 유명한 베네수엘라보다 훨씬 미녀들이 많다. 차태현이 한 커피 CF에서 콜롬비아까지 오면서 "Donde esta 미녀?"라는 대사를 쳤는데 이 광고를 본 콜롬비아 사람들과 남미 사람들이 단번에 수긍할 정도. 참고로 콜롬비아 여자들은 외국 남자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가히 걸작이다. 자국 남자들은 못생겨서. 콜롬비아 남자들은 그저 안습...

1.7. 스포츠

남미 국가답게 여기도 축구가 인기가 있지만 월드컵에서 성적은 그저 그런편. 자세한 것은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그리고 야구 역시 예전 70년대에는 강국으로 취급될 정도로 야구에서도 메이저리거를 다수 배출하기도 했다. 21세기 들어와서는 주춤하고 있지만 간간히 빅리거들을 배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선수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 훌리오 테헤란과 2014년 3월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5년 26.5M의 계약(+ 2년 팀 옵션)을 맺은 좌완 신인 세 퀸티나가 있다. 유명 축구선수인 라다멜 팔카오도 인터뷰에서 자신이 축구를 하지 않았으면 야구를 했을 것이라고 했을 정도로 은근히 야구 인구가 많이 있다.

이상하게 별 이유도 없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탄다. 특히 우효숙 선수 현역 시절에는 여자 부문에선 한국과 함께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2위를 다투기도. 남자부는 적수가 없을 정도였다.

1.8. 한국과 콜롬비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한국전쟁 당시 파병한 16개국 중 하나이며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한 파병국이었다. 감사해야 할 일이다. 물론 한국전쟁 이후 최우선 수교국가로 지정 1962년 수교를 하였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경인고속도로의 서인천 나들목 주변에 콜롬비아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 "콜롬비아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가 있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호이호이~ 라는 썰렁한 말장난이 있다. 그보다 이 말장난에서 '콜롬비아'를 같은 '비아' 돌림인 '볼리비아'나 '모라비아' 등으로 바꾸어 보면 묘하게 핀트가 맞지 않는다. 이는 성학적으로 'colom' 부분에서 같은 모음이 2개 연속되는데다 m-b의 조음위치가 동화되기 쉬운 곳이라 1-3 액센트로 발음하기에 아주 편하기 때문. '콜롬비아'를 '따삐아' 따위로 바꿔서 발음해도 비슷한 리듬을 타면서 입에 감기는 게 이 때문이다. 참고로 후렴은 닭다리 잡고 약삐약~
쓸데없다

무한도전 Yes or No 특집(149/150회)에서 유재석이 "커피는 콜롬비아로 가야지"라고 말했고 이에 김태호 PD는 "코스피 2000되면"이라고 응수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코스피가 2000을 넘었으나 정작 콜롬비아로는 갈 수가 없는데…. 일부 대도시가 여행제한지역으로 지정된 국가이기 때문. 그래도 마약과 거리가 먼 지역은 1단계인 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긴하다.

미드 모던 패밀리에서 제이의 아내 글로리아가 바로 콜롬비아 출신이다.

1.9. 출신 인물

2. 짤방(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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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91.6 KB)]


일본에서 네타로 사용되는 AA짤방 중 하나.

일본의 퀴즈 프로그램인 '어택 25'의 2006년 10월 1일 방송분에서, '중앙 아메리카의 파나마와 육지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남아메리카의 국가는 어디일까요?'라는 문제에 참여자인 키타하라 사토시가 '콜롬비아'라는 정답을 맞추고 우승을 확정짓는 모습이다.

굳이 이 모습이 화제가 된 이유는, 당시 참여자들의 수준이 낮아 오답률이 상당히 높았음과 동시에, 이후 우승자인 키타하라 사토시(北原慧)가 자신의 mixi에다 예선을 컨닝으로 통과했다고 적어놓은게 까발려졌기 때문. 당시 일본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어 매스컴까지 시끄럽게 만든 사건이다. 때문에 장르를 불문하고 패러디도 은근히 많다. 패러디로는 그냥 저 특정한 자세만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요약하자면, 멍청이가 주제를 모르고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

  • 예시: 평소 행동이 저 요약 그 자체인 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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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39.22 KB)]




01.jpg
[JPG image (Unknown)]


Anubis_1.png
[PNG image (817.93 KB)]



3. 콜럼비아-트라이스타 픽쳐스의 잘못된 명칭

Columbia Pictures로 콜롬비아와 다르거늘 헷깔려서인지 80년대까지 콜롬비아 또는 콜룸비아 영화사로 영화지로 표기된 바 있다. 그나마 미국영어 발음을 살리자면서(?) 컬럼비아로 많이 표기되는 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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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남미의 대부분의 국가들, 특히 남미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코소보 승인을 거부하고 세르비아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코소보/독립 인정 국가 목록 항목 참조.
  • [2] 사실 콜롬비아 당국에서 이 문제로 하도 데인게 많다보니, 아예 거주구역별로 공공요금을 다르게 책정하고, 빈민층 거주지역에 위치한 상점에서 파는 물건이나 음식에 대한 부가세를 면제해주고있다고 한다. 하지만 근본적인 사회경제적인 구조개편이 이루워지지않다보니 여전히 지니계수는 0.5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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