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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last modified: 2015-02-16 17:23:4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초음속 여객기
2. 6.20 황색 혁명
3.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4. 포도 품종의 하나
5. 기아자동차의 중형차
6. 미국의 지명

2. 6.20 황색 혁명

어? 2번째 항목이네?
홍진호김택용을 잡았던 6.20 황색혁명의 또 다른 이름. 진호가 택용을 2.223cm 랍으로 잡아서 콩코드라는 말이 붙었다.

3.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Name: Concord
Meight: Dr. Iron
No.: unkown
Guage: B2-A-B1-B2-B2
Clearance: VVS2
Type: M
야보 비트의 파트너였으나, 야보의 사후 MH, 엠프레스와 함께 데프레에게 계승되었다. 야보 비트의 말에 따르면 육아의 달인이라고 한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야보의 주관이 개입된 왜곡. 콩코드 본인은 "이 아이들을 키우는 건 제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그 어떤 전투보다도 생존확률이 낮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사실 그녀가 돌봤던 애들이 애들 (기사 + 다이버. 게다가 그냥 기사와 다이버도 아니고 초제국의 피를 이어받은 애들이다!) 인지라 끔찍한 고생을 맛봤다고. 데프레한테 슴가를 꼬집혀서 멍이 시퍼렇게 들어서는 퉁퉁 부었다던가 어쨌다던가...파티마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죽었을 듯.

아우쿠소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주인을 좀 갈구는 기질이 있다. 스크리티 대와의 교전에서 엠프레스의 파워에 놀라는 야보한테 "마스터가 힘만 센 바켄레코드(發劍record; 검 뽑기의 기록 보유자라는 의미쯤인 듯)니까 그렇죠. 일부러 해놓고서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라고 핀잔을 줬다.
...9권 후반까지 한 번도 말풍선으로 말해본 적이 없다. 위에 나온 저 대사가 최초의 말풍선 대사. ← 그것은 아님. 5권 102쪽에서 야보가 아슈라 템플을 뒤쫓아 A-톨을 몰고 나타났을 때, "적 탈출! 디스펜서 발진! 쫓을까요?"라는 말풍선 대사에 이어, "당한 모터헤드의 구조가 먼저야, 콩코드! 아래로 내려줘! 넌 남아서 초계를!"이라는 야보에게 "예스, 마스터!"라고 작은 컷으로나마 얼굴도 보이고 말풍선도 두 차례 나왔다. 9권 100쪽에서 양말을 잡아당기는 보드 뷰라드에게 한 양말 늘어나는데요에 이어 빌트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동안 대, 대체 이 사람들의 이상한 파워는 뭐지... 난 아직도 말풍선으로 말해 본 적이 없어...라고 했던 것은 에피소드 4를 기준으로 한 말이거나 나가노 마모루의 착각인 듯하다. 그 외에도 135, 136, 137쪽에 걸쳐 "마스터, 두 사람(빌트와 미스)과 모라드 박사입니다!"를 시작으로 "'엠프레스' 엔진 시동!"에 이르기까지 계속 말풍선으로 말했다. 바켄레코드 운운하는 위의 대사는 146쪽에 나온다. 그리고 그 이후, 콩코드는 다시금 기나긴 침묵에 빠져든다....

4. 포도 품종의 하나

포도 품종. 주스와 젤리에 사용되는 포도의 대부분이 이 품종이라고 한다. 와인으로도 제조되는데, 설탕맛이 강하다. 국내에 판매되는 와인 중 판매량 5위에 들어갈 정도로 많이 팔린다.
웰치 포도도 콩코드가 원료라고 한다.

6. 미국의 지명

미국에 있는 뉴햄프셔의 주도. 인구 4만의 조그만 도시이다. 진짜로 작기 때문에 느낌도 상당히 한산하기 때문에 꽤나 깨끗하다. 역시 시골. 별도 무지 잘보인다 콩코드 자체가 고소득 주에 속하는 뉴햄프셔에 있어서 그런지 엄청난 부호는 보기 힘들어도 대부분이 유복하게 사는 편.

뉴햄프셔라는 주가 엄청나게 유명한 주도 아니고 (그나마 대선 때 좀 언급되지만) 뉴햄프셔 안에서도 남부의 맨체스터가 콩코드보다 크고 뉴햄프셔에서 유명한 다트머스 대학도 콩코드에 있지 않기 때문에 주 안에서도 존재감은 적은 편. 다만, 학문 목적으로 한국에서 오는 편이다.

오는 한국인들이 대부분 석박사따려고 오는 사람들인지라 대부분 나이도 좀 있고 넉넉한 분들이 많아 별 사고 안 치고 조용하게 잘 지내는 편이라 한국인이 대한 이미지는 꽤 좋은 편. 또, 유색인종이 적은 데, 적어도 인종차별이 상당히 덜한 지역이 속해 인종분쟁이 없으며 문화적인 차이도 꽤나 개방적이게 받아들이는 편이다.[1] 거기다가 앞에 말한 규모작고 대부분 넉넉한 것까지 더해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순한 편. 어느 정도냐면,주차장에 깜빡잊고 자동차 키 꽂고 시동 안 끈채로 두시간 쇼핑하다 나와도 차가 그대로 있다(...)

이래저래 살기 좋은 곳이나 단점이 있다면, 역시 좀 시골(...)스럽다 보니 제대로 뭘 마련하려면 차타고 몇 십분 달려야 한다는 점. 한국마트도 제대로 된 데가 없어서 조그만 구멍가게 찾으러 맨체스터로 삼십분은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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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날이나 추석 때 한복입는 것을 호의어린 흥미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편.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다문화교육시키기 딱 좋아서 추석 때 수업자료로 쓰게한복입고 나오라는 주문을 간혹 받기도 한다. 물론, 애들도 상당히 순수해서 호의적인 그리고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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