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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스케 난부

last modified: 2015-03-19 03:19:0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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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장갑도...쏴 꿰뚫을 뿐...!

Contents

1. 개요
1.1. OG의 쿄스케 난부
1.2. OG1
1.3. OG2
1.4. OG 외전
1.5. OG 외전 이후의 행보
1.6. 2차 OG
2. 캐릭터의 특징
2.1. 도박
2.2. 악운
2.3. 라이벌 킬러
2.4. 전투 스타일, 능력치
3. 유명한 대사
4. 인간 관계
4.1. 엑셀렌 브로우닝
4.2. 액셀 알마
4.3. 그 외 인물과의 관계
5. 섀도우 미러 세계의 쿄스케
6. 다른 작품의 쿄스케
6.1. 컴팩트2, 임팩트
6.2. 그 외 쿄스케를 연상케하는 캐릭터
7. 기타

1. 개요

원더스완판 "슈퍼로봇대전 컴팩트2 - 1부 지상격동"에서 데뷔. ATX팀 현 리더.
콜사인은 "어설트 1". 나이는 22세. 계급은 상사→소위→중위(중위 승진은 OG에서만).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 애니박스에서 방영한 OVA판에서는 최원형.

알트아이젠의 파일럿. 이름은 일본의 총기 설계자 난부 키지로 또는 그가 초기형을 설계한 난부식 권총에서 유래한 듯.

첫 등장시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임팩트를 거치며 인지도를 얻게 되어 OG에서는 '테라다 타카노부의 류세이 루트', '모리즈미 소이치로의 쿄스케 루트'의 대립이라는 컨셉으로 정식 스토리인 류세이 루트의 스토리를 보조하는 사이드 스토리인 쿄스케 루트의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이후 OG에서 도박사, 승부사, 쿨가이 등의 이미지를 확립해 굉장한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OG2, OG OVA,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 슈퍼로봇대전 OG Record of ATX(이하 RoA) 등에서 주역을 맡으며 사실상의 슈로대의 주역 캐릭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역대 탑승기체는 빌트랩터, 양산형 게슈펜스트 Mk-2, 알트아이젠, 알트아이젠 리제, 알트아이젠 나하트, 게슈펜스트 Mk-Ⅲ
전용 테마곡은 강철의 고랑(베오울프), 끝없는 싸움 개막(클리어특전)

1.1. OG의 쿄스케 난부

1.2. OG1

원래 극동기지 소속이었으나 그를 달갑게 보지 않은 사령관 한스 비퍼는 그를 결함기 빌트랩터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발탁시켜 공중 폭사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쿄스케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이후 미국 랑그레 기지로 가서 ATX팀의 일원이 된다. 원래는 쿄스케가 ATX팀 중 제일 막내인 "어설트 4"였고 리더는 젠가 존볼트였으나 젠가가 DC에 투항함에 따라 "어설트 1" 코드네임을 받고 리더가 되었다.

과묵하고 항상 냉정침착해 보이지만, 감정을 밖으로 털어놓지 않을 뿐 실제로는 조용히 타오르는 열혈한이다. 어지간해서는 화를 내지 않으나, 정말 분노해서 속에 있는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면 아무도 못 말린다. 그러나 사실은 별 철학이나 생각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사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별 생각은 없지만 죽는 날까지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것이 신조. 어찌 보면 이것이 인생의 진리일지도 모른다. 젊은 나이임에도 이미 정신적 성장이 거의 다 완료된 주인공이라고도 할 수 있다.(...물론 다는 아니고.)

전투 중엔 매우 냉정해서 전투 중 사사로운 문제가 발생해도 당면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작은 것을 포기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다른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 세뇌된 엑셀렌을 살해하려 하거나, 라미아가 인질로 잡혀 있는데도 발톨을 공격하는 등, 싸움에 사사로운 감정을 부여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한스 비퍼, 잉그램 프리스켄, 알피미 등 진짜로 자신을 분노하게 한 상대에 대해서는 앞뒤 재지 않고 돌진해서 개발살을 내놓는 것을 볼 때, 그 냉정함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단적으로 말하면 열받을수록 냉정해지다가 꽝 터뜨리는 타입.

추리력과 통찰력도 상당해서 적의 작은 움직임 하나로 뒤에 이어질 흐름을 곧잘 유추하는 능력이 있어, 각 전투에서 최선의 전략을 뽑아내는 등 전략가로서도 높은 재능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그의 작전 지휘는 상부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서, L5 전역 당시에는 현장지휘관으로 임명받아 훌륭한 리더쉽을 발휘해 L5 전역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실제 OG1 당시 그의 지휘관 레벨은 3까지 올라가는 등 상당한 수준. 그러나 계속 그런 중책을 계속 맡는 건 부담스러웠던 탓인지 OG2에서는 지휘관 자리를 카이 키타무라테츠야 오노데라 등에게 맡기고 뒤로 물러난다.[1]

1.3. OG2

OG1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운이 없어 새로 들어온 상관이 케네스 가레트리 린쥰. 그들에게 심각한 미움을 받으며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ATX팀 동료로 라미아 라브레스가 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던 중 하가네 쪽으로 인계되어서 조금 편해지려나 싶더니, 이번엔 워단 유밀이라든가 액셀 알마라는 듣보잡이 튀어나와서 베오울프라며 철천지원수로 여기면서 공격을 해대고, 엑셀렌은 알피미라는 이상한 아인스트 소녀에게 홀려 실종되는 등 온갖 고생이 겹친다.

염동력이나 예지능력 같은 초능력은 전혀 없으나, 사관학교 시절 겪은 셔틀 사고 당시 아인스트와 접촉한 이후로 아인스트들의 대화를 알아듣고 감지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이 생겨서 알피미와 대화를 하거나, 아인스트의 존재를 감지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때 아인스트는 자신들과 접촉한 쿄스케나 엑셀렌 둘중 하나를 시작의 씨앗으로 삼으려고 했으나, 쿄스케는 셔틀폭파 상황에서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아... 신도 두손두발 다들 그놈의 악운 결국 자신들의 힘으로 재생시킨 엑셀렌이 조종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 엑셀렌을 구하는 데 성공하고 라이벌 액셀과도 결판을 낸 뒤,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귀환. 하지만 여전히 그를 달갑지 않게 여기던 케네스는 그를 북극의 오지에 있는 캄차카 반도 기지로 좌천시켜버린다.

1.4. OG 외전

좌천되었던 쿄스케. 하지만 바르톨 사건이 일어나 다시 일본으로 귀환해 바르톨 사건을 막는데 협력하게 된다. OG외전 초반 스토리가 쿄스케가 주역이었던 OG OVA의 내용이기 때문에 초반엔 굉장히 푸쉬를 받는 편. 하지만 중반 이후론 라미아와 관련된 이벤트 외엔 존재감이 극히 없다.(...) 쿄스케는 라미아가 자신의 도박 실패 불찰로 죽었다고 생각하고 깊은 자책에 빠져 중반까지 예전의 활력을 잃는다.

그래도 지독한 악운은 여전해서 듀미나스에게 세뇌된 라미아를 구할려고 도박을 하다가 역으로 부대원들과 다 같이 폭사하기 일보직전으로 몰리게 되나, 그때 액셀 알마라는 말도 안 되는 조커가 등장해서 부대도 지키고, 결과적으로 라미아까지 무사히 돌아왔다(...). 이후론 다시 예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온다.

그리고 추가 녹음된 대사도 있고 보스들과 전용 대사도 많고 나름 푸쉬는 받는다.

1.5. OG 외전 이후의 행보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의 특전 드라마 CD에서 엑셀렌의 말을 빌리자면,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류세이와 함께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는 류세이와 함께 모의전을 하던 중 시공간 균열에 휘말려 Another Century's Episode R의 세계에 떨어지게 된다.(...)

본인은 어차피 맨날 다른 세계에서 적이 날아오고 있으니 차원 전이라면 별로 특별한 것도 아니고, 공간 전이라면 OG외전에서 소디언으로 처들어갈 때도 해봤으니 다른 세계로 떨어지는 건 별 심각한 일이 아니라며 매우 침착한 상태.

그러나 너무 과하게 침착한 나머지 극중 스토리에 거의 개입하지 않으며 대사가 거의 없다(...). 심지어 엔딩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단지 쿄스케를 직접 조종해볼 수 있다는 것에만 이 게임의 의의가 있다.

1.6. 2차 OG

A.C.E R의 세계를 떠난 이후로 지상인 소환 의식 때문에 라 기아스의 세계로 소환된다. 류네 루트에서 등장하고 엑셀렌은 마사키 루트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엑셀렌과 재회하는 것은 랑그란 동란이 종결 후 일행이 모두 모일 때에서야 이루어진다. 이후 다시 지상으로 돌아오고 강룡전대와 합류한다.

특별한 개인 스토리는 없지만 ATX팀의 리더 답게 중요한 전투를 앞두었을때 다른 사람들을 독려하거나 투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인다. 새롭게 등장한 아리에일 오그와 다시 만나게 된 라이벌 엑셀 알마와 엮인다. 엔딩에서는 아리에일을 새로운 ATX 팀의 멤버로 받아들인다.

여전히 회피랑 맷집이 불안정하지만 알트아이젠 리제의 파워는 확실하다. 또한 통솔 보유자라서 맥시멈 브레이크로 도망가는 보스들 상대로 극딜을 넣어줄 수도 있는 초반부 중요 보스킬 멤버 중 한명.

참고로 이번 작품에서 마리온 박사의 제안으로 알트아이젠 리제와 아리에일의 프리케라이 가이스트의 합체기인 '코드 E.D.N'이 새롭게 추가되는데 라인 바이스릿터와의 합체기인 램피지 고스트보다 연비나 공격력 등 대부분이 우위에 있는 좋은 합체기이다.

더군다나 파일럿인 아리에일이 여자인 것도 있어서 쿄스케에게는 바람기 울프라는 별명이 붙었다(...) 참고로 재공격 등을 통해서 코드 E.D.N을 이어서 바로 램피지 고스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3P

2. 캐릭터의 특징

2.1. 도박

취미는 도박이며, 거의 중독에 가까운 수준. "99번 져도 마지막 한 판에 100배로 걸어서 이기면 돼."라고 공언한다.

일부러 확률이 나쁜 쪽에 걸어 스릴을 즐긴다. 그러나 그런 버릇 때문에 실제 도박에서는 매일 깨지고 있으며, 알트아이젠을 도박에 담보로 내걸거나 자금이 마이너스가 되어 엑셀렌에게 돈을 빌리거나 타스크가 시킨 벌게임으로 남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는 등, 그 결말이 실로 처참하다. 오죽하면 언제나 쿄스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던 액셀까지 동정할 정도.[2]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종료 메세지에서는 조슈아 래드클리프와의 내기에서도 멋지게 조커를 뽑아서 깔끔하게 패배. 그 폭풍간지의 "이것이... 나의 조커다."는 말이 매우 안습하게 들리는 것이 포인트. 다만 위에 서술한 대로 악운 하나만은 사기급으로 강하기 때문에 파산 직전에 대박을 터뜨려 만회한다. 그런데 그래봐야 결국은 100번 지고 100배 배율로 이기는 것이니 완전 제로섬 게임. 게임 중에서도 엑셀렌도 이걸 가지고 태클을 건다.

도박을 상대해 주는 주된 파트너는 타스크 신구지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쿄스케가 계속 지는데다 타스크는 마술의 달인이고, 게다가 승부가 대부분 포커로 이루어진다는 것 등에서 추론할 때 타스크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 설이 존재했는데, OG2.5에서 타스크의 자백을 통해 정말로 사기를 당하고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쿄스케는 아직도 타스크가 사기를 친다는 사실을 모른 채 계속 봉 취급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기도박에서 가끔 이기는 걸 보면 이 사람이 보통 인간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이 아닌 현실에서의 도박, 승산이 낮은 전투에서 특히 매우 강력한 승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적진에 무모하게 돌격하는 등 위험부담이 큰 행동을 하는 때가 많지만 결국 그 전법을 성공시켜 전황 자체를 아군에게 유리하게 바꿔낸다.[3]. 이러한 결과에 의한 추론이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볼 때, 쿄스케는 자기 목숨을 건 도박에서만 승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역시 초인급 강운의 소유자(...).

OG1 쿄스케 루트에서는 레비의 최후통첩을 듣고서 "훗, 후후후……."하고 웃더니만 정신이 나갔냐는 레비한테 "아니, 난 행복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이런 곳에서 목숨을 걸 수 있다니. 모두 들어라! 이 싸움에 우리의 모든 게 걸렸다. 진다면 빈털털이라고 해야 할까, 모두 다 끝이다. 허나, 이긴다면 백만장자다! 이 한 판에 모든 판돈을 건다!"라고 외칠 정도. 라이도 "멋대로 남의 돈을 거는 건 마음에 안들지만, 뭐 상관없지."라고 찬성한다. 엑셀렌만큼은 "에구구. 하필이면 이럴 때 그 버릇이 도졌네..."라며 탄식.[4]

2.2. 악운

시험기체 타면 폭발사고 터지고, 출동만 하면 사건이 터지고, 부임하는 기지의 상관들은 죄다 맛이 간 놈들이고, 그나마 정말 괜찮은 상관 만났다 했더니 기지째로 박살나 죽어버리고...온갖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불행의 사나이.

그러나 빌트랩터 변형 시험 중 일어난 폭발 사고 속에서 살아남거나[5] 사관학교 시절 다 터져나가는 셔틀 사고에서 살아남는 등[6], 경이로운 수준으로 강한 악운을 지녔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생환하는 인간.

타스크조차 쿄스케의 악운에는 학을 뗀다. 실제 OG1의 최종화에서 쿄스케가 쥬데커에게 공격을 감행하려 할 때의 대사가,
레비 토라: "아무 특수능력도 없이 그저 운과 기체에 익숙한 것만 믿고 덤비겠다는 건가?"
타스크: "그게 (저 사람의 운은) 학을 뗄 정도니까..."

OGs에서는 추가 대사 중 라미아의 대사에서 그의 강운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거나 또는 다른 뭔가의 힘에 보호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암시가 나온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에서 장갑기병 보톰즈가 나와서 유명해진 뒤로는 팬들 사이에서 이능생존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2차 OG에서는 트로피중에 불리한 도박이 있는데, 조건이 쿄스케로 명중율이 0%인 적만을 공격.

2.3. 라이벌 킬러

OG 시리즈의 주역이 되다보니 생긴 문제로, 다른 캐릭터의 라이벌을 쿄스케가 상대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는 비판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젠가 존볼트와 라이벌 관계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류세이 다테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잉그램 프리스켄은 쿄스케 루트에선 거의 쿄스케와 완전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A에서 라미아 라브레스의 라이벌이었던 액셀 알마가 쿄스케의 라이벌로 나와 라미아보다는 그와 대립하는데 주력했다.

이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발판삼아서 스스로를 돋보이게 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이런 경향은 다행히 OG 외전에선 다소 줄어들었지만 대신 그의 존재감이 폭락하고 말았다. 브릿트한테도 한소리를 들었을정도니...쿄스케는 OG1의 자기 루트에서 젠가한테 수정펀치를 날린 전적이 있긴 하지만.

2.4. 전투 스타일, 능력치

테스트 파일럿 경험이 많아서, 다루기 힘든 특수한 기체나 새로 타는 기체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다. 반면 사격 솜씨는 썩 좋지 않아서[7], 적진에 파고들어 치고박는 격투전에 치중한다. 코믹스 등의 묘사를 보면, 격투전 실력만큼은 교도대젠가 존볼트에 필적한다.

이러한 그의 전투 스타일은 기존의 게슈펜스트로는 소화할 수 없었고[8], 마리온 라돔 박사는 이런 그를 눈여겨보고 알트아이젠을 지급한다. 알트아이젠은 그를 위해 만든 기체는 아니었지만 무모한 돌격전이 특기인 쿄스케의 전법과 일치했기 때문에 예상 이상의 성능을 발휘했고, 처음 탔을 때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물건도 흔한 게 아니다'라며 알트아이젠을 별종 취급하던 쿄스케 자신도 나중에는 알트에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된다. 나중에는 직접 강화개조 플랜까지 제안해서 알트아이젠 리제로 업그레이드한다.

게임 상에서 격투를 제외한 능력치는 그리 좋지 못하다. OG외전 기준으로 최종 능력치 총합은 아래에서 5번째.(...) 격투 이외의 능력치(명중, 회피 등)가 좋지 못해서 생긴 결과. 염동력이나 천재 같은 명중/회피율을 향상시키는 특수능력도 없고, 클레이모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기의 명중 보정이 바닥을 기어서 정말 처참한 명중률을 자랑한다. 쿄스케를 제대로 써먹으려면 명중률 관련 강화파츠는 필수적이지만, 상위권에 랭크되는 격투 능력치와 알트아이젠의 강력한 공격력이 그의 단점을 커버해준다. 알트아이젠 풀개조 보너스로 고정무기의 지형대응을 S로 만들고, 에이스 보너스 격투무기 데미지 +10%, 엑셀렌과 애정보정을 합치면 아군 굴지의 공격력을 발휘한다. 정신기도 가속, 돌격, 필중, 불굴 등 돌격 특화형. 특수능력으론 '강운'을 가지고 있어 격추시 자금이 남들보다 더 많이 들어온다.

정말 엄청난 운과 감만으로 싸우는 노력형 파일럿. 천재도 염동력자도 외계인도 아니고, 그냥 기체 조종 솜씨가 뛰어난 파일럿 중 한 명일 뿐이다.

알트아이젠의 기체 특성 때문에 가속도 중력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어서 OG2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출격 전에는 거의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 하며, 코믹스 Record of ATX에서는 G 때문에 갈비뼈에 금이 가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갈비뼈는 깁스를 할 수 없는 부위라 거의 만성으로 갈비뼈에 금이 가있거나 부러진 상태로 나온다. 의사도 우려할 정도. 브릿트가 토할 뻔한 G정도는 쿄스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보아, 알트아이젠 급의 G가 아니면 어지간한 건 다 견뎌낼 수 있게 된 듯.

엑셀렌과는 아군 최강급의 애정보정이 있어서, 엑셀렌 옆에다 붙여놓거나 둘이 트윈을 짜면 공격력이 엄청나게 뛴다.[9] 상승치가 장난 아니니 잊지 말자.

3. 유명한 대사

비열한 적에게는 무자비한 독설가의 일면을 보인다.
하나 둘씩 추가되다보니 유명한 대사가 아니라 그냥 전투대사를 다 모아놓은것 같지만 신경쓰진 말자

  • "확률 낮은 도박은 싫어하지 않는다."
    위험한 승부를 즐기는 쿄스케를 상징하는 대사. OG 관련 캐릭터들 몇몇이 이리저리 자체 패러디 중.
    죠슈아 래드클리프는 "확률 낮은 도박을 할 생각은 없다."
    카즈마 아디건은 "확률이 낮은 도박은...(뭔 대사를 말해야 하는지 까먹음) 에에이! 어느 쪽이건 상관 없어!"
    난부 카구야는 "확률이 낮은 도박은 싫어하지 않아요~!"
    아리스 레이지는 "난 확률이 낮은 도박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등등...

  • "허세나 별난 취향으로 이런 모양의 머리를 한 게 아니다."
    히트 혼/플라즈마 혼 사용시의 대사. 뿔은 장식으로 달아놓은 것이 아니라 엄연한 무기라는 것.

  • "어떤 장갑이라 해도 쏴 뚫을 뿐!"
  • "다소 낡은 감이 드는 무기지만, 위력과는 관계없다!"
    리볼빙 스테이크/리볼빙 벙커를 쓸 때의 대사. '쏴뚫을 뿐'도 쿄스케를 상징하는 대사 중 하나. OG1 최종화의 제목도 동일하다. 그저 쏴뚫을 뿐.

  • "예전보다도 대구경이다. 그냥은 안끝난다!/위력은 받아서 확인해라!"
    리볼빙 벙커를 사용할 때의 대사.

  • "어떤 장갑이라 해도 차서 뭉갤 뿐!"
    애니메이션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에서, 알트의 외형을 흉내내는 형태로 개장된 S타입의 궁극 게슈펜스트 킥이후의 마무리 대사.

  •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
    돌격 시의 대사.

  • "이쪽의 패는 이거다...승부!"
  • "두 번째는 없다."
  • "걸어볼까? 이걸로 격추될지 어떨지."
  • "그런 패로는 이길 수 없다...!"
  • "받아라! 이게 이쪽의 카드다...!"
  • "이번 도박은 나의 승리다!!"
    주로 나오는 전투 대사들. 도박을 좋아하는 쿄스케의 성격을 보여준다.

  • "하나하나가 티탄제 특주품이다. ...피해봐라!"
  • "이만큼의 베어링탄... 피할 수 있을까!"
    클레이모어 사용 대사.

  • "이것이...나의 조커다."
  • "나도 조커를 꺼내겠다."
  • "나의 승리다."
    필살기 키리후다, 에어리얼 클레이모어 사용 시의 대사.

  • "조커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승부를 서두른 네놈의 패배다...!"
    OG1에서 한스 격추시의 대사. 디바인 워즈에선 나오지만 RoA에서는 더 인정사정 없는 장면이 되어서 이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10]

  • 엑셀렌: "이제 너한테는 흥미 없어."
    쿄스케: "그러냐."
    엑셀렌: "유감이네."
    쿄스케: "그렇군."
    엑셀렌: "나에 대해선 이제 잊어줘"
    쿄스케: "그러지."
    OG1 쿄스케 루트에서 잉그램에게 세뇌된 엑셀렌이 쿄스케에게 관심없다는 말에 무감정하게 "그러냐" 3연타. 하지만 그 이후 내뱉는 대사는...

  • "...걱정하지 마. 반드시 구해준다!"
    ...이러고서고 정말 구해버리는 쿄스케. RoA에서는 위의 대사를 말하는 장면이 그야말로 엄청난 연출이라 독자들의 손발이 오그라진다.(...)

  • "지껄이지 마라, 잉그램. ……널 박살낸다!"
    OG1 쿄스케 루트. 엑셀렌이 세뇌에서 풀리고 잉그램이 R-GUN 리바레를 내놓으면서 "너희들의 활약에 경의를 표했을 뿐이다."라고 말하자 대뜸 달려들어서 스테이크를 냅다 꽂아버렸다. R-GUN 리바레의 장갑이 아직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틈을 노렸기 때문에 잉그램도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뻔 했다.[11]

  • "그래, 지금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널 그저 쏴 뚫을 뿐 "
    OG1 쿄스케 루트에서 레비 토라와 싸우는 회. 화가 시작해서 중간까지 제목이 안 뜨다가 쿄스케가 '단 하나 널...'이라고 말한 다음에 말하는 "그저 쏴 뚫을 뿐" 이 부분이 그 화의 제목으로 뜬다. 이 화의 제목이 '그저 쏴 뚫을 뿐'인 것이다. 임팩트있는 연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부분. 이 제목 연출은 후에 OG2에서 액셀과 처음으로 조우하는 화에서도 재현된다.

  • "걱정하지 마라. 엑셀렌보다 먼저...네가 있는 곳으로 가 주마."
    "에?"
    "단, 이 쇳덩어리도 같이 간다. 그냥 끝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임팩트와 OG2에서 엑셀렌 뺏어간 것도 모자라 쿄스케만 찾는 알피미에게, 분노에 찬 대사. OG2에서는 이 대사 이후로 쿄스케에게 각종 정신기가 걸리는데, 알트아이젠에게 미리 이동력 관련 파츠를 달았을 경우 강화파츠 + 정신기 가속 때문에 필드에 혈혈단신 튀어나온 리제의 이동 범위가 화면을 꽉 채운다. 애인이 도망갔습니다! 탈영하겠습니다!

  • "저쪽 사정 따윈 몰라. 난 그저 적과 싸우고 이길 뿐이다."
    OG's에서 엑셀을 쿄스케로 격파하면 나오는 전용대사.

  • "만약에 네가 잘못되면...내가 널 죽여주겠어...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컴팩트2, 임팩트, OG2의 엔딩에서 나오는 대사. 아인스트가 다 사라지고 자신만 남아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해하는 엑셀렌에게 하는 대사. 엑셀렌 왈 "진짜로 죽일 것 같은 말투."(언어유희다. 일본에는 뿅 가게 하는 말을 죽이기 문구라고 한다. 죽여주는 문구 정도로 보연 될듯) 컴팩트2와 임팩트에선 이게 사실상의 프로포즈지만 OGs에선 이 대사가 나오고도 진전이 없다.

  • "그 정도의 프라이드 따위, 개에게 먹이로나 줘 버려. 사람의 정도 모른다면...!"
    판권작인 임팩트에서, 미아가 인정을 베풀어 살아남았는데도 오히려 미아를 증오하는 길 버그에게 하는 대사.

  • "흥미 없다고 했다. 그렇게 분위기가 중요하면, 방에 틀어박혀 게임이나 해. 그걸 방해할 생각은 없다. 너에게만 형편 좋은 너만의 시간이다."
    쿄스케에게 완전히 무시당하던 텐잔 나카지마가 "날 무시하지 마, 기분 나쁘게!"라며 덤비자 한 말.

  • "혹시 네가 변심할까봐 걱정한다면 신경쓰지 마라. 그 때는 우리가 전력으로 널 막아주겠다. 그러니까, 돌아와라."
    스스로 기능을 정지하려던 라미아 라브레스를 이렇게 설득했다.

  • "너 같은 놈이 검을 말해? ...웃기지 마라!"
    무라타와 교전할 때의 특수 대사. 달인 리슈 토고, 구도자 젠가 존볼트, 그리고 그들의 뒤를 따르는 브루클린 락필드를 아는 쿄스케에게 검을 살인수단으로만 취급하는 무라타가 곱게 보일 리 없다.

  • "네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불안해한다. 밖에선 웃고 있어. 이런 건...여기서 끝내고 가."
    Record of ATX에서. 랑그레이 기지가 괴멸되고 젠가가 실종된 상황에 충격받은 엑셀렌 브로우닝을 그 나름대로 위로한 한마디.

  • "궁그읔! 께슈펜스토오오오!!! 키이이이이이읽크!!"

4. 인간 관계

4.1. 엑셀렌 브로우닝

현재 애인 사이. 의외로 쿄스케가 엑셀렌보다 연하.
엑셀렌 브로우닝과는 사관학교 동기이며 같은 셔틀에서 사고를 당했다. 쿄스케와 엑셀렌 외의 탑승객은 전원 사망. 엑셀렌은 아인스트화 되어 살아남았으나 그는 100% 운으로 살아남았다. 그 당시엔 엑셀렌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던 듯.

이후 우연히 ATX팀에 같이 배속되어 둘이 만나게 되지만 정작 쿄스케는 이 사건의 정황은 거의 까먹은 상태였고, 자기가 구하려던 여자가 엑셀렌이었던 것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OG2 쯤에서야 겨우 기억해낸다.)

초기엔 가벼운 성격의 엑셀렌에 대해서 약간의 거부반응을 보였으나 그 이후 엑셀렌의 끈질긴 작업 끝에 서로 정이 들어서 교제하게 된다.

엑셀렌과 브릿트의 개그와 틀린 단어 말하기에[12] 츳코미 거는 것이 평소의 주 패턴. 그러나 가끔은 엑셀렌이 제대로 말하는데도 츳코미를 걸어 브릿트에게 츳코미를 당하는 역패턴이 존재한다.(...) 그외에 엑셀렌에게 돈을 빌리려고 한다든가 이 인간도 은근히 개그맨. 그래서 팀 멤버들 사이에선 보케와 츳코미가 조화된 만담 부부라고 불린다.

평소엔 엑셀렌에게 잦은 츳코미를 해대고 쌀쌀맞게 방치해 엑셀렌에게 불평도 듣지만 속으로는 무엇보다도 그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질투도 꽤 심해서 엑셀렌을 건드린 놈은 큰일난다.

RoA에선 표정이나 심리 묘사가 나오기 때문에 특히 그것을 실감할 수 있다. 엑셀렌 납치 후 성질부리는 브릿트앞에서 보여준 표정은 브릿트나 옆에 있던 류세이도 쫄아버릴 정도였으며, 계속해서 퀭한 상태로 지내다가 엑셀렌과 전투에서야 눈빛이 돌아오더니 역시나 무모한 도박(바이스릿터의 철갑탄을 클레이모어 탄막으로 상쇄시킨다는 모아니면 도의 전법)으로 바이스릿터의 테슬라 드라이브를 스테이크로 쑤셔 구출에 성공. 이때의 염장은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 정도. 구출 이후 본인 말로는 "그런 짓은 세 번까진 하고 싶지 않다."라는데...훗날 OG2에서 또 엑셀렌이 세뇌...

쿄스케 루트 기준으로 하면 세뇌된 엑셀렌을 두 번 구하는 정신나간 일을 하게되지만, 정식 스토리는 류세이 루트 기준이라 일단 본가 시리즈에선 OG2에서 한 번 구한 걸로 되어있다.

엑셀렌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은 거의 안 하지만, 납치되었다가 돌아온 엑셀렌을 먼저 안고 진심을 말한 적도 있는 등 먼저 다가설 때도 가끔은 있다. 데이트 나가도 캔커피 정도는 사주는 정도의 배려는 하고 있는 듯. 그러나 느리디 느린 관계 진전 상황이나 엑셀렌의 가득한 욕구불만을 볼 때 아직 궁극적인 단계까진 못 간 것 같다.

4.2. 액셀 알마

액셀 알마와는 라이벌 관계. GBA판에선 왠지 다른 세계에서 쿄스케한테 당해놓고 이쪽 세계의 쿄스케에게 화풀이하는 이상한 관계였으나. OG's로 리메이크되면서 이쪽 세계의 쿄스케가 섀도우미러 세계의 쿄스케처럼 되는 걸 막기 위해 액셀이 쿄스케를 공격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쿄스케가 OG 스토리 중 1VS1 배틀에서 처절하게 관광당한 현재로선 유일한 상대이다.(쿄스케는 1VS1은 무승부이거나 승리한다.) 그에게 복수하기 위한 조커로 알트아이젠 리제를 개발했으며 이후 역전. 결과는 여러가지 다른 목표에 눈이 멀어있던 액셀과 달리 승부에만 모든 걸 건 쿄스케의 승리였다.

액셀이 알피미 덕분에 살아서 돌아온 뒤로는 라미아의 구출 등 여러 도움을 받았으며 현재는 친구와 가까운 관계를 이어가고있다. OG2 시절엔 '확률 낮은 도박은 싫다고'라는 얘기를 해서 쿄스케와 정 반대였는데 왠지 무프 익시드에서 기억상실 버전으로 나왔을 땐 정신기로 도박을 난무해댄다.(...)

액셀 알마의 성우는 가츠역의 칸나 노부토시로 과거 베르세르크의 성우진이 만나면서 가츠와 그리피스와의 관계가 오마쥬되기도 했다.

GBA판 OG까지만 해도 라이벌로서 액셀이 사망함으로서 그 이상의 관계는 없었지만 OGs를 거쳐 OG외전에 오면서 액셀이 살아 돌아온데다가, OG외전에서 라미아를 구하는데 도움을 받은 일이나 알피미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관계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역시 서로가 적으로 싸웠던 점이 있는지라 그닥 친밀해지진 않는다. 둘다 성격이 그렇게 붙임성있는 편은 아닌지라.

다만 2차 OG까지와서는 본인들은 몰라도 옆에서 보기엔 기가 찬 수준의 만담도 주고 받는 등 꽤 관계 개선이 이뤄졌다. 엑셀렌 曰. "츳코미 거는게 합체기 수준."이라니...

4.3. 그 외 인물과의 관계

브루클린 락필드를 좋은 부하자 동생으로서 챙겨주고 있으며, 엑셀렌과 함께 삼각개그 구도를 연출하기도 한다. 브릿트가 쿄스케보다 ATX팀에 더 오래 있긴 했지만, 브릿트보다 군 경력이 길고 나이도 세 살 연상.

젠가 존볼트는 한때는 대장(오야붕)으로 모시며 존경했으며 전투술이나 사상 등에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가 배신한 이후 한때 그의 진의를 알지 못해 대립구도를 세웠다. 현재는 화해했으며 둘이 성격이 비슷해서 둘다 과묵한 탓에 서로 대화는 거의 없지만 뜻이 잘 통한다.

마리온 라돔박사하곤 자주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둘이 똑같은 뇌의 소유자라, 최종적으론 뜻이 잘 맞는다. 알트아이젠 리제를 강화하기 위해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할 땐 둘 다 말도 안되는 기획안만 내놓았지만 서로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쿄스케 루트의 경우 텐잔 나카지마하고도 라이벌 플래그가 서있긴 했지만, 쿄스케 쪽에선 게임이나 하라고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텐잔이 그런 쿄스케의 태도에 열받아서 계속 싸움을 걸어오는 구도였다.

쿄스케 루트에서는 잉그램 프리스켄이 엑셀렌을 데려가서 세뇌를 해버리기 때문에,(류세이 루트에선 안 한다.) 잉그램에게 정말 강렬한 분노를 표시하며 끝까지 라이벌 구도를 연출했다.

라미아 라브레스는 OG2에서 ATX팀의 동료로서 믿고 따랐으며 OG2 엔딩에선 그녀에게 인간다운 조언을 해주는 등 깊은 신뢰를 보여준다. OG 외전에서 라미아가 폭사한 직후에 자신이 라미아를 지켜내지 못했단 후회로 크게 의기소침해져서, 브릿트와 엑셀까지 정신차리라고 일갈을 날릴 정도로 사람이 망가졌었다. 참고로 바르톨에서 라미아를 구출하기 직전엔 라미아 하고 상당히 위험해보일 만큼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엑셀렌때는 안 이러던 사람이 왜 라미아하고만 얽히면 이렇게 좌절남이 되냐고 전개에 불만을 품거나, 역으로 이점을 들어 라미아와 커플링을 하려는 팬들도 있다.

한때 엑셀렌을 멋데려 데려가고 자신에게 알 수 없는 소리를 했던 알피미에게 강렬한 분노를 표시하며 대립각을 세웠으나, 알피미의 정체와 진심을 알게된 이후로는 알피미를 딸처럼 생각하는 모양. 임팩트나 GBA용 OG때만 해도 알피미와 쿄스케를 커플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새로 시작된 OG's 시리즈에선 알피미는 엑셀에게 가버려서 현재는 알피미와 쿄스케의 커플링은 거의 사라졌다.

상관 복이 없기로 유명하며 그나마 좋은 상관이었던 랑그레 기지의 그렉 파스토랄은 사망. 그렉 그는 좋은 상관이었습니다.

예전 상관이었던 한스 비퍼하고는 엄청난 앙숙으로, 평소엔 침착하던 쿄스케도 한스 앞에선 자비심이 없다. 그를 격추할 때도 일절의 자비심이 없었으며 얼마나 쿄스케가 한스 때문에 열이 받았는지는 RoA를 보면 실감할 수 있다.

현재 상관인 케네스 가레트하고도 관계는 안 좋지만 일단 현재는 참는 중. 단, 위에 언급한 한스 비퍼와는 달리 케네스는 일단은 아군이고, 동시에 상급자이기 때문에 참는 성향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케네스가 완벽하게 적으로 돌아선다면 높은 확률로 한스 비퍼와 같은 꼴이 날 수 있다는 예상은 가능할 듯.[13]

류세이 다테 하고는 대화는 별로 없으나, OG1에선 두 루트의 양대 주인공으로 배치해 류세이 다테와 쿄스케를 라이벌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실제 게임 중에서는 R-1 VS 알트아이젠 이후에 부각되는 일은 거의 없이 잊혀진 설정이 되었다.(하지만 이 둘을 붙여놓으면 크리티컬율이 상승하는 라이벌 보정 효과가 있긴 하다.) 에이스 R에서는 류세이, 마사키와 함께 차원이동을 하기도 했다.

타스크 신구지하곤 도박 친구로, 카드 게임을 하지만 거의 다 털린다. OG1에선 신구지에게 털린 도박빚 때문에 알트아이젠을 담보로 몰릴 지경까지 몰렸다. 이유는 위에 말한대로 타스크가 타짜이기 때문(...) 하지만 그런데도 가끔 쿄스케가 이긴다.(...)

이름가르트 카자하라하고는 이즈기지에 있던 시절부터 알던 사이로, 종종 연애 관련으로 내기를 하기도 한다. 타스크랑 레오나가 잘되냐는 내기였는데 이상하게도 이건 쿄스케가 이겼다.[14]

5. 섀도우 미러 세계의 쿄스케


"너희들은 새로운 생명이 될 수 없다. 내가. 그래, 나야말로!"
"말도 안돼! 미래가[15], 과거따위에게!"
"역시나로군. 늑대라고 하기엔 외도[16]로구만, 베오울프!" - 액셀 알마

GBA판 OG2와 PS2판 OGS에서의 묘사가 판이하게 다르다. GBA판에서는 얼굴 그래픽은 나오지 않고 섀도우 미러 측 인물들의 언급으로만 알 수 있지만, 중반부 라미아를 다시 받아 줄 때 라미아가 '어째서 우리가 매번 질 수 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볼 때, 이 쪽 세계의 쿄스케와 그리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리메이크된 PS2판에서는 직접 얼굴 그래픽도 생기고 좀 더 악한 이미지로 재창조되었고 디 인스펙터에서 좀 더 대사가 추가되었다. 이 쪽은 '아인스케'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이쪽의 계급은 대위.

OG의 패러랠 월드인 섀도우 미러 세계에서는 쿄스케는 베오울프라고 불리며 게슈펜스트 MK-Ⅲ(섀도우 미러 세계에서는 알트아이젠이 정식기가 되어 게슈펜스트 MK-Ⅲ가 되었다.)를 몰고 다닌다. 이쪽에서도 ATX팀으로 활동했었으나 베오울브스라는 지구연방군 특수진압부대로 소속을 이전한다. 액셀 알마와도 몇번인가 같이 싸웠지만 액셀의 말로 볼 때 그때부터 사이가 영 안좋았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 이후 어느 날부터 갑자기 상태가 이상해지기 시작해,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과 전투력을 발휘하며 지나가는 앞길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공포의 부대장으로 돌변한다. 어느 정도냐 하면,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를 탈환하러 움직인 연방군 부대도 "그 녀석들이 오면 우리까지 죽고 말겁니다!"라면서 공포에 떨 정도니까. 적이고 아군이고 할 것 없이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때려부수고 다니는 모양이다.

세계 자체를 파괴하고 다시 창조하겠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인격이 붕괴해가고 있는 듯하다. 애니메이션 '디 인스펙터'에서는 성격도 굉장히 잔인해진 것으로 묘사되어, 상대방 기체를 박살내어 전투 불능으로 만들고는 웃으면서 조종석을 리볼빙 브레이커로 뚫어 버린다.

거기다가 그가 탑승한 PT들을 비롯한 게슈펜스트 MK-Ⅲ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모습이 변해가고 있으며 파괴되어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이 생겨서 괴물 같은 기체가 되었다. 또한 출력은 특기인 소울게인을 초월할 만큼 굉장해진 모양. 2010년 10월 2일부터 방영에 들어간 애니메이션 '디 인스펙터'에서는 소울게인의 몇배나 되는 크기로 거대화 하거나 SRX를 혼자 때려 잡았다. 이런 능력을 빼더라도, 액셀의 증언에 따르면 파일럿으로서의 기량은 OG2 시점의 쿄스케보다 한 수 위라고.

그와 마찬가지로 베오울브즈 부대원들도 반쯤 정신줄을 놓았으며 쿄스케처럼 파괴와 창조라는 키워드를 왱알거린다.

일단 그가 연방군의 명령대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연방군의 실험에 의해서 병기로 개조되었다는 설, 그가 눈 밑에 알피미와 같은 아인스트의 문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셔틀 사고때 사망한 걸 아인스트가 구해준 게 아니냐는 설 등이 돌고 있으나 정확한 사실 확인은 안되고 있다. 일단 아인스트들을 목격했단 증언은 섀도우 미러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OGs에선 엑셀 알마가 소울게인을 몰고 마지막 순간까지 맞서 싸워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으나, 무한의 프론티어 드라마 CD에 의하면 서로가 치명타를 입었고, 류케이오스에 장착된 폭탄이 터질때 생사불명이 됐다고 한다. 이 인물로 추측되는 OG 외전의 다른 사이드를 다룬 만화인 OG 크로니클에서 PT가 변화한 예츠트중 "물어뜯어라"라고 하는 예츠트가 존재한다.

정신이 이상해지기 전에는 엑셀과 같은 임무에서 동료로 싸웠던 적도 있다고 한다. 기존 쿄스케의 주류멘트는 '쏴뚫는다'였는데 이 쿄스케는 '물어뜯는다'를 같이 사용한다. 물론 OG세계의 쿄스케와는 별개의 존재. 하지만 이런 쿄스케와 죽기살기로 치고받았던 액셀 알마는 이 쿄스케와 저 쿄스케가 다르다는 레몬의 말에 "이쪽에서는 아직 '각성'하지 않았다면 어쩔거지?"라면서 타도 쿄스케를 포기하지 않는다.

디 인스펙터에서는 제대로 맛이 간채 SRX를 때려잡고 액셀의 소울게인과 피터지게 치고박는 장면을 보여준다.[17]
초반엔 대등하게 밀어붙이다가 액셀의 기지로 MK-III의 오른팔이 부러지나 싶더니만 아인스트의 힘으로 재생후 거대화까지 하면서 게슈펜스트 S계열의 무장인 메가 블라스터 캐논이 강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에너지 포 까지 날리면서 소울게인을 압도하지만 결국 코드 기린을 맞고 마지막엔 현무강탄을 복부에 맞은 상태로 차원전이장치의 자폭에 휘말린다.

26화에서 노이 레지세이아가 주역기체들의 필살기 난타에 패배한 직후 화이트 스타를 침식시키면서 등장. '이쪽'의 쿄스케에 이끌려서 나타날 수 있었다고 한다. 노이 레지세이아와 융합해서 아인스트화 한 게슈펜스트 MK-III안에서 본인도 거의 완전히 아인스트화 해서 노이 레지세이아를 '낡은 레지세이아'라고 부르며, 알피미를 "결국은 불완전하다."고 매도한다. 또한, OG2와 OGs에서 '이쪽의 쿄스케도 아인스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왜 엑셀렌이 선택됐지? 왜 나는 변하지 않았나!"는 쿄스케의 질문에 "낡은 레지세이아의 잘못"이라는 말 한마디로 정리해버렸다.

하지만 결판을 내려 온 액셀의 필사적인 공격으로 복부에 현무금강탄이 박히고 탄약 부족으로 위기에 몰린 쿄스케를 알피미가 대신 맞기로 구원해주면서 놓쳤고, 쿄스케가 "닿았다고, 액셀! 너의! 일격은!"라면서 액셀이 <이쪽>에 오기 전에 박아넣었던 현무강탄에 리볼빙 벙커를 꽃아넣어서 아인스케를 끝장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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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선 얼굴의 문양과 썩소 외엔 그나마 이쪽 세계의 쿄스케와 다른바 없었지만 26화에선 아인스트 게슈 MK-III의 콕핏과 하반신이 동화되었고 얼굴도 점점 변해서 거의 마지막엔 바오 -내방자-의 바오 같은 얼굴로 변했다.

단, 디 인스펙터와는 다르게 게임 시리즈에서는 OG2 1화에 슬쩍 나온 것 말고는 더 나오지 않았으므로 그 뒤에는 불명이다.

코믹스 RoA에서는 디 인스팩터와 거의 비슷한 결말이지만 디 인스팩터에서는 안 그려진 현무강탄이 게슈펜스트 MK-III의 콕핏을 뚫고 쿄스케의 우반신 아래까지 뭉개버린 장면이 나왔다. 이 후로는 설정대로 소울게인은 전이되고 주변은 폭발.

6. 다른 작품의 쿄스케

6.1. 컴팩트2, 임팩트

첫 등장한 작품. 사실 컴팩트2에서는 그냥 좋은 청년이었으며 대부분의 인물에게 존댓말로 대화하는 그냥 평범한 캐릭터 A. 도박 좋아하는 설정도 당시엔 없었다. 능력치도 매우 좋지 못해서 많은 악평을 들었다.

임팩트에서는 전투 대사에 도박용어가 추가되며 본격적으로 도박사 캐릭터로 변화. 등장 회화도 늘어나고 어투도 바뀐다. 능력치도 강화되었다.

컴팩트와 임팩트에서는 엑셀렌과 처음부터 연인관계. 모종의 사정으로 다른 부대에 배속되어 원거리 연애 중이다. 셔틀 사고의 설정이 미묘하게 OG와 다르다. 컴팩트2에서는 쿄스케와 엑셀렌 둘다 흠집하나 없이 생환하고 임팩트와 OG에서는 쿄스케가 엑셀렌을 구해주다 경상을 입는다.

컴팩트2와 임팩트의 경우에는 셔틀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원인은 아인스트), 대기권에서 돌입하자마자 폭발했음에도 엑셀렌과 쿄스케만 별 이상 없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두사람이 사고에 뭔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한 군에서 둘을 따로 행동하게 했다(그래서 컴팩트2에서 따로 행동한다.).

하지만 OG시리즈에서는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한 건 쿄스케 뿐이었고, 엑셀렌은 병원에 입원. 또한 사고의 원인은 에어로게이터의 버그스가 셔틀과 충돌했기 때문이라고 추측되었기 때문에, 군에서 전혀 마크를 하지 않아 둘이 처음부터 같은 팀에 배속될 수 있었다.

임팩트/컴팩트2에서는 스토리가 끝난후에 엑셀렌과 결혼했다.

여기서는 알트아이젠 리제 제작 당시 마리온 박사가 아니라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 출연하는 니나 퍼플턴이 개발을 돕는다.

이 당시에는 콜로니 출신이란 설정이 있었으나 OG에선 지구(일본)출신인 것 같다.

6.2. 그 외 쿄스케를 연상케하는 캐릭터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의 난부 카구야는 머리 스타일, 도박 좋아함, 각종 대사, 애인의 성 등에서 쿄스케 난부를 자체 패러디한 캐릭터. 꼭 쿄스케만 따라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쿄스케의 성역전 캐릭터라 해도 좋을 듯. 쿄스케와 다른 점은 트럼프가 아니라 화투를 쓴다는 것.

하켄 브로우닝이 트릭으로 트럼프 카드를 사용하는 것, 못으로 상대를 뚫는 무기 '나이트 파울', 정신기 '키리후다' 등도 쿄스케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아리스 레이지도 쿄스케 난부를 모리즈미가 셀프 패러디한 캐릭터. 쿨한 성격이나 츳코미를 하는 점, 외모, 패션 등이 닮았다. 단 레이지는 도박은 싫어한다.

7. 기타

쿄스케의 캐릭터 자체의 모델에 대해서는 과묵하면서도 중요할 때 불타는 성격, 성우가 같음, 필살기 클레이모어가 어깨에서 발사하는 것, 대립 적 세력이 기계보단 생물체에 가까운 이미지로 볼 때 테카맨 블레이드의 주인공 D-BOY의 오마쥬인 것 같다(참고로 엑셀렌의 성우는 D-BOY의 여동생 아이바 미유키와 같다.). 허나 마지막 행운만은 남아 생존률이 높다는 점에선 키리코 큐비. 게슈펜슈트의 파일럿, 조용하지만 열혈한이라는 성격면은 길리엄 예거와 가깝기도 하다.

알파 시리즈에서는 빌트랩터 사고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일단 그런 설정은 없다.

OG's 중단 메세지에선 타스크한테 도박 빚이 많이 생겨서 엑셀렌에게 돈을 빌리고 그 벌 게임으로 열혈한 목소리로 차회예고를 하는 굴욕을 겪어야했다.

OG 외전에서는 게슈펜스트 킥 추가 대사가 생겼는데 가히 충격적이였다. 이후 킥의 여왕 마이 코바야시의 왕좌를 위협할 수준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그리고 이때 얻은 별명은 질렀구나울프(やったぜウルフ)

애니메이션 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 7화에서는 OG외전의 궁극 게슈펜스트킥을 거의 완전하게 구사했다. "궁극! 게슈펜스트! 키-------ㄱ!"이라는 기합소리가 일품. "어떤 장갑이라도 차서 뭉갤 뿐."라는 피니시 대사까지 충실하게 재현한다.

OG's에서 알트 이외의 기체에 갈아태워도 재밌는 대사는 커녕 맨날 하는 소리만 해서 팬 사이에서 '대실망울프'(ガッカリウルフ)라고 부르기도 했으나 OG 외전에선 이 불만이 반영되어 각종 갈아태우기 대사가 생겨나서 '성실한울프'(シッカリウルフ)로 별명이 역전되었다.

그리고 이 '대실망 울프'는 모리즈미도 봤는지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에서 샤오무가 늑대(울프) 왕 루보르 쿠크로스에게 "대실망(がっかり) 담당?"이란 드립을 쳤다.

시옥편 에이스 획득 이벤트에서 AG가 '어느 세계에서는 말뚝이 세계를 구하는 시발점이 될 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당연하게도 리볼빙 벙커가 연상된다. 라미아의 특수한 보호 떡밥과 합치면 쿄스케는 3차 OG에서 스토리의 중심축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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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휘관 특수능력도 이때부터 사라진다.
  • [2] OGs종료 메세지 중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갑자기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쿄스케를 본 액셀이 "베오울프. 네놈 뭐하고 있는거냐?"고 묻자 "타스크한테 몽땅 뜯겼어. 빈털털이다."라고 씁쓸하게 대답한다. 그래서 엑셀렌한테 돈을 빌리는 대신에 이상한 대사를 외치게 된 것. 이걸 본 액셀은 "그러냐. 서로 이상한 파트너 때문에 고생하는구만."라면서 동정한다. 그리고 레몬과 엑셀렌의 관계를 보면... 액셀도 저렇게 당한 적이 있다는 건가.
  • [3] 쿄스케 본인의 성격도 있지만, 같은 전법을 구사하던 前 리더 젠가 존볼트의 영향도 상당히 받았다.
  • [4] RoA에서는 조금 변경되었다. 메테오3가 나타나 아군을 결정화시키자 중심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핵을 박살내기 위해 중무장한 알트를 타고 나오고, 게임에서처럼 맛이 간 듯이 웃다가 엑셀렌이 부르자 비슷한 대사를 한다. 그 말을 들은 엑셀렌은 완전히 반한 듯 얼굴을 붉힌다.
  • [5] RoA에서는 분명히 콕핏까지 박살난 빌트랩터 안에서 쿄스케는 갈비뼈만 몇 개 금이 간 채 멀쩡히 기어나왔다. 바다에 떨어지는 바람에 헤엄쳐서 귀환했다고 한다(...).
  • [6] 알피미 말로는 아인스트는 죽은 쿄스케도 살려서 엑셀렌처럼 자신들을 위해 이용하려고 했으나, 쿄스케는 당시 살아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한다.
  • [7] 알트아이젠이나 리제의 왼팔 고정무장인 체인건을 사용할 때, "사격은 서투르지만, 이러쿵저러쿵 할 상황은 아니군." 등의 대사로 미루어 볼 때.
  • [8] 팔꿈치 부분 모터의 손상률이 아주 높았다고 한다.
  • [9] 2차OG 기준 3레벨의 애정 보정. 이와 동급은 아라드-제오라 뿐인데, 아라드쪽이 능력치가 심히 낮아서 신뢰보정 덕지덕지 붙여야 쿄스케-엑셀렌과 동급 수준이 나온다(...).
  • [10] RoA에서는, 한스와 지벨이 타고 있는 잠수함의 밸러스트 탱크에 리볼빙 스테이크로 죄다 구멍을 뻥뻥 뚫어놓고는 "네놈들에게 신경쓸 시간 없으니 이제 맘대로 해라."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수면으로 올라가 버린다. 자신을 진심으로 열받게 한 상대에게는 자비심이고 나발이고 없는 쿄스케.
  • [11] 실은 스테이크를 꽂는 순간 알트아이젠도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오른팔이 통째로 맛이 가버렸다. 리바레의 성능을 강조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바꿔 말하면 그렇게 되든 말든 냅다 꽂아버릴 정도로 빡돌았단 이야기. 만약 리바레가 아닌 그냥 R-GUN이었다면......
  • [12] 엑셀렌, 브릿트 둘 다 외국인이라 일본어에 능하지가 못하다. 엑셀렌의 경우는 일부러 그러는 느낌도 들지만...
  • [13] 한스 비퍼와 케네스의 결정적 차이는 한스는 애초에 DC소속의 스파이. 즉, 이쪽의 적이었고 최종적으로 적으로서 등장했다는 점이있다. 케네스는 비호감에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짓을 하긴 하지만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아군이다.
  • [14] 확률낮은 도박이었던가...
  • [15] 아인스케는 지구의 미래는 지금의 포유류(인간)이 아니라 식물같은 존재(즉, 아인스트)가 만들어 나간다고 말했다. 그래서 인간은 과거의 존재, 아인스트를 총괄하는 자신은 미래를 만들 존재라는 것. 어찌 보면 이것도 선민사상.
  • [16] 도리를 벗어났다는 것. 또는 외도중 참고.
  • [17] 여담으로 조종석 뚫려 사망한 사람은 섀도우 미러 세계의 류세이 다테. 그리고 썩소도 끝내주는데다가 마지막 즈음엔 아예 눈과 피부색까지 변하면서 광기에 먹혀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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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9 0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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