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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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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クロ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검은 이리야. 전체적인 색조는 말 그대로 흑백. 무채색적 색깔로, 피부색도 거무스름하다.

쿠로(黑)라는 이름은 이리야와 비슷한 외모 때문에 헷갈린다고 린이 붙인 별칭. 본인은 자신의 이름을 초반부에는 이리야라고 소개했지만, 이후의 활동에 가명이 필요했는지 린이 명명한 별칭을 약간 변형한 클로에(クロエ/Chloe)를 이름으로 사용한다. 이쪽 사정을 모르는 외부인들에겐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으로 알려지지만, 친해지고 나선 역시나 '쿠로'로 불리는편.

일단 둘 다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의 소개 및 엔딩 스태프롤에선 '쿠로' 쪽으로 표기된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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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1화에서 이리야가 아처 카드를 사용했다가 갑자기 분열된 또다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응?으로 노멀과는 다르게 블랙 컬러이다. 피부색도 약간 더 어둡다.[1] 더불어, 애니에서는 눈동자가 노랗지만, 코믹스에서는 사실 이리야처럼 적안으로 묘사된다.

게다가 이리야와는 반대로 소악마적이라 겉으론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성격 같지만, 속은 다른 또래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처럼 마음씨 착하고 은근히 부끄럼을 많이 타는 여린 소녀이다.

원래는 에미야 시로에 대한 독점욕이 강해 방해가 되는 이리야를 제거하려 했었다. 이리야의 마력 총량 중 절반 이상을 들고가 버린데다가 영령(5차 아처)의 힘까지 지니고 있는데 상당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키스미유 에델펠트를 넉아웃시키고 미유와 이리야의 연계공격을 전부 읽고 오히려 역습해서 미유를 무장해제시키는 강적.제압수단이 잘못되었다 애니판에서의 이 키스씬 묘사가 압권 로리콘들이 이 애니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함정에 빠져 현재는 토오사카 린 &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에 의해 이리야가 입는 고통을 자신도 고스란히 받는 저주를 받아 이리야를 노릴 수 없게 되었다.[2]

이후 이리야를 노리기 위해 호무라바라 학원 초등부에 멋대로 찾아와 이리야의 친구들 + 후지무라 타이가 등에게서 키스(…)로 마력을 받아가는 사건을 터뜨린다. 덕분에 죄 없는 이리야가 고생. 키스 사건을 터뜨린탓에 화가난 이리야와 학교 옥상서 한 판 뜨려는 장면을 친구들에게 들키자, 자신을 이리야의 사촌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クロエ・フォン・アインツベルン/Chloe von Einzbern)이라 소개하며 위기를 무마했다. 당연하지만 시로는 이 이리야의 존재에 대해 눈치채지 못했다. 이리야는 클로에에게 여러번 죽을 위기를 겪은지라 이 때는 재수없는 짝퉁 취급 했다.

참고로 마력공급의 상성이 가장좋은 상대는 미유인 듯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이리야와의 키스(…) 이후 "최고의 상성은 이리야"라며 얼굴을 붉혔다.[3] 츤데레 이후로도 이리야에게 받아가다가 친구들에게 걸려 둘이 서로 좀 뭐시기한 관계로 취급받는 중.

사실 따지고 보면 클로에 쪽이 진짜 이리야다. 아인츠베른의 마술사로 만들어진 존재였으나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봉인해버린 이리야의 가능성.[4] 아이리스필에게 이리야에겐 평범한 삶을 줘도 상관없으니 자신에겐 마술사의 삶을 달라고하지만, 아인츠베른 가가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말을 듣자 자신이 있을 곳은 없냐며 폭발, 마력부족으로 소멸하려다가 이리야의 도움으로 다시 현계[5]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이리야의 사촌이란 이름아래 이리야네랑 같이 살게 된다. 이리야로서는 연적이 하나 더 생긴 꼴. 그 뒤로는 투닥투닥거리지만, 그럭저럭 같이 살고 있는 듯.

덤으로 그녀는 본디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에만 도출하는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은 실제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이리야가 하는 능력이다. 성배로서의 능력을 제대로 행사한다는 걸 보여준다.

하지만 에미야 시로에 대한 독점은 양보할 수 없는 듯하다. 둘다 에미야 시로의 쓸데없이 남자다운 얼굴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동일인물(…) 머뭇거리는 이리야와는 다르게 클로에는 직접적으로 시로에게 어필하기에 이리야에게 있어서 최강의 라이벌(?). 이리야는 그녀를 동생 취급하려 들지만 잘 안된다. 되려 드문드문 보이는 모습만 보면 이리야가 동생삘이다.

또, 이리야와 차이를 두기 위해서인지 대부분 같은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는 이리야와 다르게 이쪽은 머리 스타일이 한쪽 사이드로 묶었다가 양쪽으로 묶었다가 이리야처럼 머리를 풀어버리는 등, 머리모양이 다양하게 변화한다. 또 전투 형태는 아처 인스톨 이리야와는 달리 노출도가 상당하고 의상의 어레인지가 상당하게 되어서 성해포 상의가 망토가 되었고 흉갑은 비키니 아머같은 형태가 되었다.

이리야와 그럭저럭 한지붕 아래서 지내던 중, 클래스 카드 회수를 위해 파견된 최강의 무투파 봉인지정 집행자인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영령급의 괴물도 주먹으로 요리하는 바제트에겐 쿠로의 투영마술도 전혀 안먹히고 바제트는 이미 흑화 아처를 상대하며 아처의 패턴을 익혔던지라 탈탈 털린다.

3rei에서는 다같이 평행 세계로 넘어가버리면서 흩어져버려 5화까지 나오지 않다가 6화에서 원거리 저격으로 이리야와 다나카, 꼬마 길의 저택 탈출을 도우며 바제트와 재등장.

그 후 낙담해 있는 이리야와 전투. 이 과정에서 이리야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저주도 쉽게 지워버린다. 본인 왈, 저주의 구조 분석은 다 해놨으며, 일부로 풀지 않은 것이라고. 전투 도중 이리야는 쿠로의 의도를 알아채지만[6] 쿠로가 아직 무르다며 전투를 속행. 전투의 마지막은 엑스칼리버끼리 장식한다. 클로에는 투영, 이리야는 인스톨. 승자는 이리야이며[7], 쓰러진 쿠로를 걱정하며 다가간 이리야에게 쿠로가 선사해준 건 마력공급(...)게다가 다나카에게 보여버렸다.

여담으로 엑스칼리버 대결에서 패배한 후 가짜의 가짜라고 하는 걸 보아 인스톨 or 인클루드 된 엑스칼리버를 투영했다는 의미[8]도 되지만, 엑스칼리버 이마쥬를 투영했다[9]고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엑스칼리버 이마주의 설정과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관을 보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후에 에인스워스 가의 결전에서 갑툭튀해 싸우는데, 안젤리카의 질문에 하는 대답이 "여자애의 목숨은 세계보다 중요하다구, 알간?"으로 일갈하는 위엄을 보이셨다. 물론 안젤리카는 그걸 이해할 수 없다고 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 시켜가며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정의의 사도'의 길을 걸었지만 단 한 사람을 위해서 (지금껏 자신이 쫓아온 이상을 포기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알면서도 포기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 '단 한 사람'이 너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래, 라고 하고 싶지만, 내 동생 얘기야."라고 일축했다.

갑자기 헤븐즈 필스러운 분위기로 흘러가는 와중이지만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느낌은 주지 않는다. 그 역할이 이리야에게 부여 된 탓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반드시 이리야 얘기라고 하기도 뭐한게, 당시에는 아직 분리 되기 전이었으니...

이로 봐서 클로에는 자신에게 융합된 아처 카드의 정체를 대강 짐작하고 있는 듯하다. 단, 클로에 자신이 헤븐즈 필의 이리야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작중에서 클래스 카드에 인스톨 시에 해당 영령의 기억이나 감정 등의 일부가 흘러들어오는 듯한 묘사가 있는데, 클로에 또한 아처의 카드에서 기술뿐만 아니라 기억이나 감정 등이 흘러들어왔다고 보는게 더 타당할 듯.

25화에서는 쿠로가 "저 사람을 보고 있으면 이 영령의 진짜 능력을 알 수 있다"라고 언급한다. 역시 같은 능력 보유자라서 그런 듯.

27화에서는 흑화 영령들을 막아내던 중에 힘이 딸려서 리타이어...는 안 했지만 4장의 꽃잎의 방패를 펼치고는 이리야를 쳐다본다. 한계에 다다랐다는 암시인 듯.

그런데 에미야 시로아처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아챠코를 기반으로 한 클로에의 외형은 상당히 의미심장하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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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완전히 새까만 아프리카 흑인의 피부 까지는 아니고 동남아나 인도인 정도의 살짝 까만 피부이다.
  • [2] 바제트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걸렸으나 8번째 카드를 회수하러 갔을 때, 아는 변태에게 해제하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 저주가 아님에도 일부러 방치하고 있다는 떡밥이 던져졌다. 저주의 각인은 배꼽 주변에 새겨졌는데 토오사카 린령주 모양이다
  • [3] 아마 이리야와 쿠로는 엄밀히 같은 존재이기 때문인 듯. 여담이지만 이리야와 비슷한 상성을 가진 자는 오빠인 에미야 시로일 가능성이 크다. 이리야와 상성이 잘 맞는 건 당연지사지만 쿠로는 오빠를 매개체로 현현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근친이 상성이 최고라니 세상에 참고로 NL, GL 모두 연출 가능
  • [4] 이런 설정을 보면 오히려 클로에 쪽이 본편 이리야에 가깝다
  • [5] 이 때의 마력공급 방법은 키스. 클로에는 다른 방법이 있긴 하다고 했지만, 그 방법이라는 게 모두가 잘 아는 마력공급.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6] 이리야가 낙담한 이유는 이세계에 대한 불안감. 쿠로가 이리야에게 싸움을 건 이유는 지금 이리야가 느끼는 불안감은 츠바이에서 미유가 느꼈을 불안감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니 미유를 위해서라도 정신차리라는 의도.
  • [7] 정황 상 쿠로가 불리하긴 했다. 며칠동안 마력공급을 못 받기도 했고. 게다가 마지막으로 엑스칼리버를 투영한 걸 보면 봐주긴 봐줬다. 본인은 진심이라지만.
  • [8] 칼레이도 스틱으로 인한 모방품을 투영 = 가짜의 가짜
  • [9] 아처의 모방(투영)품을 모방(투영) = 가짜의 가짜
  • [10] 에미야 시로와 이리야의 피부색과는 다르게 아처와 쿠로의 피부색은 어둡고, 아처의 복장을 한다는 것, 전투력의 우위점, 원래 자신들을 죽이려 든다는 점이 일치한다. 후엔 자신들을 인정한다는 것도 일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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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1 0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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