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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고마 카츠오

last modified: 2013-07-31 19:20:56 by Contributors

은혼의 등장인물.

생일: 4월 10일
신장: 178cm
채중: 68kg
성우: 이시즈카 카타시

모델이 된 실존인물은 존왕양이지사 쿠로코마노 카츠조.

야쿠자 흙탕쥐파의 간부. 가부키쵸 사천왕 도로미즈 지로쵸의 부하다. 정발판에선 평어로 말하지만 원작에선 간사이벤으로 말한다. 주무기는 침처럼 생긴 암기.

7:3 가르마를 하고 있다. 7:3을 황금비라 부르며, 세상만사에 7:3의 수식을 대응하려고 하는 등, 7:3 비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은혜도 7을 받으면 3을 갚으며, 빚진 건 3을 빚지면 7을 돌려준다고 한다.

애견으로 닥스훈트 멜짱을 키우고 있으며 멜짱에 대한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놓을 정도로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정에 약한 성격이지만 어쩌다보니 하게 된 일이 야쿠자라 어쩔 수 없이 극악무도해졌다고 한다. 하치로(2번)의 손가락을 몽땅 자르려고도 했으며, 자신의 애견의 생명을 구해준 하치로의 어머니를 인질로 잡을만큼 극악무도할 때는 극악무도하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이 부분에서 하치로의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하는 장면이 있다.

혼죠 쿄시로에게 마약 판매를 권한 인물이긴 하지만 보스가 시킨 일이라 어쩔 수 없이 한 것뿐으로, 카츠오 본인은 마약을 싫어한다고 한다. 쿄시로가 자신의 전재산을 넘길테니 손을 떼달라고 했을 때도 그의 당당한 태도를 보고 그정도 돈이면 보스를 설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넘어가려 했고, 이후 긴토키의 방해를 받아 그 돈도 건지지 못하고 털렸지만 오히려 보스에게 핑계댈 거리가 생겼다. 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이후로 다시는 쿄시로에게 간섭하지 않는다.

하치로 사건 당시 날뛰는 긴토키를 입에 문 침을 눈에 찌를 듯 갖다대어 멈추게 하는 등 상당한 무력을 선보이지만, 이후 본격적으로 맞붙었을 때에는 하치로 어머니를 붙잡고 있다가[1] 그녀의 방귀공격(...)에 당해 멍해있는 동안 목검에 맞고 날아가면서 쉽사리 제압당한다(...). 카부키쵸 사천왕 에피소드에서는 한 손만 가지고 신라의 머리를 잡아 벽에 쳐박아버리는 등 상당한 괴력의 소유자[2]이다. 지로쵸 휘하 중 최강이라 할만한 실력의 소유자.

이후 애견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재등장해서 사다하루의 근성을 보고 멜짱과 사다하루의 교제를 인정하나 정작 멜짱은 마다오(로봇견)와 붕가붕가를 하려고 하고있었다.

고양이편에선 천인에게 협력해 돈을 받는 조건으로 가부키쵸의 고양이들을 몽땅 잡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일이 틀어지자 야쿠자답게 의뢰인은 냅두고 깔끔하게 도주해버렸다. 은혼/애니메이션 7기 오프닝에 애견 멜짱과 같이 잠깐 나온 적도 있었다.

사천왕편에선 꽤나 중요한 인물로 등장. 카부키쵸 전체를 뒤흔들 음모에 휘말려 죽을 뻔 하지만, 살아남아 도로미즈 지로쵸의 과거를 독자에게 밝히는 역을 맡는다. 사건이 끝난 이후로도 멀쩡히 살아서 잘 지내고 있다.

여담으로 정발판에선 두 문장이 오역되어 졸지에 관심도 없는 오토세를 좋아하는 사람처럼 되어버렸다. 도로미즈 지로쵸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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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치로로부터 돈을 받아내기 위해 인질로 잡고 있었는데, 신파치가 포크레인을 몰고 와서 낚아채려 하는 것을 붙잡고 있었다.
  • [2] 물론 은혼 내에서도 강자에 속하는 인물들은 흔히 가지고 있을 정도의 완력이지만 일반인 기준에서 보면 충분하고도 넘칠 정도의 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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