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쿠로사키 슌(유희왕)

last modified: 2015-04-14 23:18:27 by Contributors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쿠로사키슌1.jpg
[JPG 그림 (149.85 KB)]

쿠로사키슌.JPG
[JPG 그림 (340.07 KB)]


黒咲 隼(くろさき しゅん)


목차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4. 사용 카드


1. 개요

유희왕 ARC-V의 등장 인물. 국내명은 루마.[1] 성우는 킨죠 야마토[2] / 이현[3]. 이름인 슌(隼)은 를 뜻한다. 검은 듀얼리스트의 동료로 엑시즈 소환을 사용하여 LDS를 습격한다.

검은 듀얼리스트와 같은 듀얼 디스크를 사용하며 15화에서 듀얼 디스크를 이용해 사람을 찾는 모습이 꼬마 탐정마취 시계와 비슷해보인다는 농담이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히이라기 유즈와 앞머리와 피부색이 상당히 닮았다.[4]

2. 작중 행적

15화 끝부분에 잠시 등장했고 18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15화에서 마르코 선생을 습격한 범인이었으며 지금까지 언급된 거대한 엑시즈 소환 에너지는 거의 대부분 이 자가 뿜어낸 것이었다.[5]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모르나 패배한 상대방을 카드 속에 봉인해버렸으며 그 외에도 다리 기둥에 생채기를 내는 등 소환한 몬스터를 실체화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유토보다 더 상대를 인정사정 보지 않는 성격으로 LDS란 이유만으로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6]

21화에서는 LDS의 융합을 깔보는 시운인 소라 때문에 열 받은 코우츠 마스미가 "LDS가 최강이라는 것을 알려주겠다" 라고 하자 대체 어디서 듣고 있었는지 "너도 LDS냐" 라면서 갑툭튀하는데 이때 돌진하면서 본의아니게 유즈를 밀어 넘어뜨린다. 그리고 마스미와 듀얼을 할 듯 하다가 유토가 제지하자 "여기는 내 전장이야!" 라 말한다. 이때 유즈가 끼어들자 그제서야 그녀가 있었음을 눈치 채고 '루리' 라고 부르더니 "왜 루리가 여기에? 도망쳤니? 혼자 힘으로 탈출을?" 이라고 말하며 다가가다가 유토에게 배를 얻어맞고(...) 쓰러진다. 이후 유즈의 팔찌가 빛나자 유토와 함께 강제로 순간이동 되었다.

24화에서는 코우츠 마스미와 인적 없는 거리에서 만나게 되는데 지금까지 상대한 LDS 녀석들은 다 애송이들이며 그들에겐 철과 같은 의지도 견고한 힘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7] 이후 LDS 3인방 시지마 호쿠토, 코우츠 마스미, 토도 야이바 3인과 배틀로얄 룰로 듀얼을 한다. 3명의 계속되는 전개력과 몬스터 효과로 인해 패와 필드가 전부 클린되고[8], 묘지에서 함정카드를 발동하여 10의 라이프 포인트가 아슬아슬하게 남은 상황에 3인방이 절체절명의 상황에 몰렸다고 하자 "확실히 우리들은 지금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해있다" 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더니 "하지만 그 상황을 뛰어넘고 적을 압도할 것" 이라며 엄청난 기백으로 드로우를 한다.[9] 이후 엑시즈 소환RR-라이즈 팔콘의 효과로 공격력을 16400까지 올려 3인방을 원턴킬로 끝장내며 승리한다.[10] 그 뒤 LDS의 사원들이 오자 보스를 데려오라고 하고 등장한 아카바 레이지와 마주친다.

27화에서는 LDS 소속으로 마이아미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아카바 레이지가 요구한 조건이 대회 참가이기 때문이다. 이후 시운인 소라와 듀얼 예정.

29화에서는 유즈마스미의 듀얼을 지켜보다가 유즈가 융합 소환을 하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후 어디론가 사라진다.

31화에서는 유우야신고의 듀얼을 관전하고 펜듈럼 소환을 직접 보게 된다.

33화에서는 시운인 소라와 듀얼한다. 아카바 레이지가 펜듈럼 카드를 제공하지만 슌은 필요없다고 한다. 그리고 슌은 47화에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된다.그런데 이때 쓰일 액션 필드의 이름은 미래도시 하트랜드. 액션 필드를 보자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다.[11] 소라와 듀얼하는 도중에도 액션 듀얼의 대사도 외치지 않은 채 듀얼을 시작. 소라가 대사를 외치며 슌에게 차례를 돌리자 슌은 그냥 인상 쓴 표정으로 무시한다. 이후 슌은 소라가 최고의 쇼를 보여주자고 하자 자신의 고향의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최고의 쇼와 듀얼이라... 그래...! 내 고향은 분명 그런 곳이었지. 어린이도 어른들도 순수하게 듀얼을 즐겼고 듀얼리스트들은 마을의 동경의 대상이었어. 그 날이 오기 전까지 말이다...!
그 날, 갑자기 쳐들어온 적들의 의해... 우리 마을은 전장으로 바뀌고 말았다...!

그리고 듀얼을 진행하면서 RR-버니싱 레이니어즈들을 소환하고 마법카드와 함정카드를 사용해 몬스터를 가까스로 필드에 남겨놓게 되는데 계속 혼잣말을 해서 사람들은 슌에게 야유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소라가 자신을 지키는 데 급급해서 방어도 못하느냐고 도발을 하자 슌은 다시 독백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랬었지. 압도적으로 강력했던 적들을 피해 우리들은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지키는 데에만 급급했어. 그러나 저항할 조직조차 없었던 우리들은 한 명씩, 또 한 명씩... 동료들을 잃어갔다...! 그런 절망적인 싸움 속에서 우리는 배운 거다. 살아남기 위해 이길 수밖에 없다고!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의지를 가진 자만이 이 지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12]

이어서 베니싱 레이니어스가 3체가 되고 엑시즈 소환으로 RR-라이즈 팔콘을 소환해서 소라의 시저 베어와 퍼니멀 시프의 목을 날려버린다! 동심파괴잖아 뭐 어때 소라의 융합몬스터 자체가 동심파괴인데 이 광경에 관중들은 경악하고 소라는 본실력을 내기로 한다.

즐긴다고? 이제부터 네놈이 맛보는 것은 단말마의 고통 뿐이다! - 더욱 더 즐겁게 해달라는 시운인 소라를 향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우문우답"

34화에선 본실력을 내기로 한 소라가 소환한 새로운 융합 몬스터 휠 쏘우 라이오를 내세우자 액션 마법과 덮어놓았던 함정 카드로 라이즈 팔콘을 지킨다. 다음 턴, 라이즈 팔콘의 효과를 써 공격력을 올린 다음 휠 쏘우 라이즈를 파괴한다. 이때 소라가 액션 마법 '회피' 를 발동하나 카운터 함정으로 그 효과를 무효로 만든다. 이에 조금 열이 오른 소라가 정말로 진짜 실력을 발휘한다며 공격할 때 마법, 함정 카드를 발동할 수 없게 하는 체인 시프를 소환해서 라이즈 팔콘이 파괴되지만 뒤집어 두었던 속공 마법 랭크 업 매직-랩터즈 포스를 사용해 묘지의 라이즈 팔콘을 브레이즈 팔콘으로 랭크 업 엑시즈 체인지한다![13] 이후 소환된 브레이즈 팔콘의 능력과 적절히 마법, 함정을 발동하는 것으로 소라를 밀어붙이고는

이걸로 조금은 사냥당하는 자들의 마음을 알겠나? 네놈들은 언제나 웃으며 우리의 동료들을 습격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사냥당하는 먹잇감이 아니야!

라며 일갈해 소라를 완전히 짜증나게 한다. 이에 정말로 본심을 끌어낸 소라는 데스완구-매드 키메라를 소환시켜 블레이즈 팔콘을 파괴하고 매드 키메라의 효과로 블레이즈 팔콘을 빼앗는다. 그 뒤 빼앗은 블레이즈 팔콘을 가지고 도발하는 소라를 보며 슌은


우리 레지스탕스는 항상 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해 싸워왔다. 함께 싸워온 동료가 적에게 납치된 경우까지 생각하면서...! 하지만 설령 빼앗겼을지라도... 우리들은 절대 못 본 체 하지 않는다! 동료는 반드시 되찾아보이겠다!![14]

라 외치고는 두 번째 랭크 업 매직, 레볼루션 포스로 블레이즈 팔콘의 컨트롤을 뺏어 레볼루션 팔콘으로 다시 랭크 업 시키고[15] 효과를 발동하여 매드 키메라를 끝장내 소라에게 패배를 안겨준다. 이때의 연출이 정확히 미사일 폭격이었는데, 보고 있던 관중들과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당황.

이후 소라에게 다가가려고 할 때, 아카바 레이지가 중재하여 소라는 아직 쓸모가 있다며 놔두라고 하는 바람에[16] 소라를 상대로 하려고 했던 무언가[17]를 못하고 뒤돌아 사라진다.

37화에서 CCTV가 망가지고 싱크로 소환 반응이 생기자 직접 가려고 하지만 레이지의 만류로 가지 못했다. 그 때문에 유토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38화에서는 그날 밤 이후 유토와의 연락이 끊겼다면서 레이지를 직접 만나려 했지만 만나지 못한다.

39화에서는 유우야가 다크 리벨리온을 소환하는 모습을 보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 이후로 슌이 유우야가 유토를 해치고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얻었다고 오해해서 유우야를 원망할까봐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0화에선 다크 리벨리온을 소환한 유우야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려고 직접 만나보려 했으나 레이지에 의해 저지당했다. 때문에 유우야와의 접촉을 포기하고 돌아섰으며 직후 나카지마에 의해 미행이 붙여졌다.

41화에서는 마이아미 챔피언십 2회전에서 나이트 오브 듀얼즈 소속의 샤를과 맞붙었으나 일방적인 전개로 승리, 3회전에 진출이 확정된다. 현재 곤겐자카 노보루와 함께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다는 듯. 이후 3회전 배틀 로얄이 시작되는데도 대회장에 나타나지 않아 유우야유즈가 의아해했다. 그 시각 본인은 레이지의 집무실에서 유스 베스트 8인과 함께 있었으며 레이지로부터 스타디움에 있는 15명 중 유사시에 선별될 랜서즈에 적합한 자를 골라낼 것을 명령받았다. 즉 적과는 싸우지 말라는 레이지의 말뜻을 알아차리지만 유스 8인이 전멸하면 자기가 할 수밖에 없다며 어그로를 끌어 유우가 주니어 유스 주제에 건방지다고 한마디 하기도 했다.[18]

현재 아카데미아에서 온 침입자를 쓰러뜨린 탓에 상당한 실력자라고 간주되고 있어 세레나에게 노려지고 있는 상황이며 2회전에서 샤를을 쓰러뜨린 탓에 3회전에 진출한 다른 나이트 오브 듀얼즈 3명에게도 노려지고 있는 듯. 42화에서는 고대 유적 구역에서 펜듈럼 카드를 습득하던 와중 그를 찾던 나이트 오브 듀얼즈 3인방과 조우하여 또 1대 3으로 싸우게 되었다. 물론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라이즈 팔콘으로 나이트 오브 듀얼즈 팀을 발라버리고 이 녀석들은 랜서즈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어디론가 가버린다.

44화에서는 고대 유적 구역에서 사카키 유우야를 기다리고 있다가 드디어 대면한다. 소라와 아카데미아에 대해 물어볼 게 많다는 유우야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예상대로 유우야가 유토를 해치고 다크 리벨리온을 얻었다고 단단히 오해를 해서 매우 화난 표정으로 유토에게 무슨 짓을 했고 어디 있는지, 그리고 왜 유우야가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가지고 있는지 묻는다. 허나 끈질기게 쫓아온 나이트 오브 듀얼즈 팀의 습격을 받아 제대로 된 대답은 듣지 못하고 유우야와 흩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슌은 오벨리스크 포스와 동행한 시운인 소라와 다시금 조우. 소라가 결판을 내자고 하자 자신은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고 같이 신전으로 들어간다.

45화에선 소라와의 재대결이 펼쳐졌다. 슌은 유토와의 듀얼 때처럼 에지임프 토마호크 효과로 인해 800의 데미지를 받고 시작한다. 선공부터 배니싱 레이니어스를 소환하고 새로운 몬스터 파지 레이니어스를 특수소환. 엑시즈 소환해 포스 스트릭스를 불러내고 포스 스트릭스의 효과를 사용해 비행야수족 몬스터를 패에 추가하고 배니싱 레이니어스의 효과로 또 다른 배니싱 레이니어스를 소환하고 패에서 파지 레이니어스를 또 소환. 이렇게 계속하면서 한 턴만에 포스 스트릭스를 3장까지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하고 포스 스트릭스의 효과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비행야수족 몬스터의 몬스터 수당 500점씩 공격력을 올려 2100까지 올려놓는다. 떴다! 슌씨의 엑시즈 콤보다!!!

이때 슌은 소라에게 액션 카드라도 찾는 게 어떠냐고 얘기하지만 소라는 사탕을 핥으며 필요없다고 한다. 슌은 아랑곳하지 않고 "준비는 끝났다, 배틀이다!"라고 말하면서 3마리의 포스 스트릭스로 공격을 가하면서 45화 종료.

47화에서도 소라와 듀얼하는 모습으로 등장. 지금 상황을 보면 밤새도록 듀얼을 한 듯하다...[19] 그러나 곧이어 융합을 뽑은 소라가 시저 타이거를 소환해 그 효과로 포스 스트릭스를 제외한 나머지 레이드 랩터즈가 전부 파괴되면서 공격력이 원래대로 돌아온 포스 스트릭스가 당하면서 패배했다.

여담으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질 때 슌답지않은 작붕이 나타났다(...).그런데 반응은 귀엽다(...)

48화에서는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가 세레나의 도움을 받아 소라를 피해 화산 구역까지 도망가던 중에 레이지가 보낸 닌자들의 도움을 받아 소라의 추적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오벨리스크 포스 3인방이 세레나를 쫓아오는 바람에 이를 상대하기 위해 세레나, 츠키카게와 함께 듀얼한다. 허나 츠키카게, 세레나에 이어 밋치와 텟페이가 난입하는 바람에 이번 화 내내 슌의 턴이 돌아오지 않았다.

49화에서는 난입한 곤겐자카의 초중무사들의 효과로 사와타리의 펜듈럼 카드들을 넘겨받고, 그에게서 "네가 끝내는 거다"라는 격려를 받아 다음 턴[20] 사와타리의 펜듈럼 카드를 세팅해 레벨 6의 RR-와일드 벌쳐 3체를 소환한다. 그 3체를 엑시즈하여 레볼루션 팔콘을 소환. 레볼루션 팔콘의 전체 공격으로 오벨리스크 포스 3인을 원턴 쓰리 킬 한다. 이후 곤겐자카 일행과 함께 화산 구역의 다른 곳에서 싸우고 있는 유우야소라의 싸움을 관전한다. 덤으로 이 때 유우야가 아카데미아가 엑시즈 차원을 습격한 목적인 세계 통합을 소라에게 들었기 때문에 이 소식이 슌에게 전해진다면 아카데미아에 대한 중요한 정보 하나를 획득하게 된다.

50화에서는 세레나가 자신과 유즈 사이에서 있었던 내막을 밝히자 눈을 감고 묵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유즈의 말이 사실인지 캐묻는 세레나에게 아카데미아의 만행과 자신들이 겪은 참상을 확인사살시켜준다. 여동생의 이야기가 나오자 "어째서 그렇게나 루리랑 닮은 거지?"라고 되묻는 건 덤.

참고로 아직 유우야가 어떤 경위로 다크 리벨리온을 얻었는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51화에서는 유토의 드래곤을 소환하는 모습에 약간 반응하는데, 이 듀얼이 유토와 관련이 있다던가, 유토의 부탁이라던가를 언급하자 놀라는 모습이 나온다. 상황을 모르는 쿠로사키네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반응.

3. 기타

유토의 회상 속에서 "루리는?" 이라고 말하는데, 유희왕 15주년 기념 동영상인 『유희왕 아크 파이브 OCG 카리스마 연구생이 간다!』에서 히이라기 유즈를 코스프레한 사람 이름이 시로(白)사키 루리. 슌의 성인 쿠로(黑)사키와 대조된다. 이는 유즈와 관계가 있다는 복선. 24화에서 유토에 의해 루리는 슌의 여동생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유토와는 엑시즈 차원에서 살아남은 얼마 안 되는 생존자로서 동료 관계. 유토는 슌을 걱정하거나 그의 과도한 행동을 제지하려는 등 동료다운 면모를 보이지만 슌은 유토에게 "방해하면 네놈도 쓰러뜨린다!" 라고 말한다던지 유토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는[21] 카드화를 적극적으로 행하는 등 어째 동료답지 않은 면모를 자주 보인다(...). 유토가 사라지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아 슌 역시 유토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루리, 그리고 아카데미아와 관련된 일에서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서 독단적인 행동을 자주 취하는 듯하다.

동료인 유토가 유우야를 닮았고 여동생인 루리가 유즈를 닮았으므로 몇몇 팬들은 쿠로사키 슌과 가장 닮은 사람이자 평행세계의 사람으로 아카바 레이지를 꼽는다. 다만 이 주장에 반박하는 팬들은 슌과 레이지가 같은 장소에 있었고 세레나의 팔찌의 기능이 유즈의 것과 동일할 경우 슌과 레이지가 아무런 관계가 없을 거라는 주장인데, 반면 유즈와 세레나도 아무렇지 않게 만난 것을 근거로 들어 팔찌가 각 차원의 유우야에게만 적용되기에 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제법 있다.

작중에서 언급되는 그의 듀얼 스타일은 마법/함정 카드를 활용하는 전술. 실제로 그는 배니싱 레이니어스 이외의 메인 덱의 몬스터를 보여준 적이 거의 없고 사용한 엑시즈 몬스터 역시 라이즈 팔콘 1장과 라이즈 팔콘으로부터 랭크 업 매직으로 소환된 2장의 엑시즈 몬스터 뿐으로 사용한 몬스터 풀이 굉장히 좁은 반면에 다양한 마법/함정 카드를 사용한다. 그의 듀얼을 관람하던 나카지마가 이를 언급하자 레이지는 '실전에서 얻은 기술' 이라 평했으며 시운인 소라는 데스토이 체인 시프의 효과로 체인 시프가 공격할 동안에 그의 마법/함정 카드의 발동을 봉하며 "이걸로 너의 특기 전술은 사용 불가능이야!" 라고 말하기도 했다.[22]

전장, 힘, 의지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회상 때 나온 모습으로 보아 아무래도 살던 곳에서 전쟁을 겪은 것 같다. 그리고 33화에서 이는 사실로 드러났고, 슌은 소라와 관객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는데도 혼잣말을 계속해서 늘어놓았다. 34화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질 때 초인 같은 신체능력으로 건물을 번갈아 타면서 내려오는데 아카바 레이지는 전장에서 겪은 실전으로 쌓인 것이 아닌가 추측했다.

유희왕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본인은 매우 진지한데 어째 자꾸 깨는 캐릭터'의 전철을 착실히 밟아가고 있는 인물. 헛소리를 하다가 유토에게 강렬한 배빵을 맞는 등 네타 캐릭터화의 조짐이 보인다. 특히나 도르베와는 유사점이 많은데 주변 인물들 대부분이 쓸데없이 밝은데도 혼자 진지한 부분, 레벨 4 몬스터 3장으로 소환되는 엑시즈 몬스터를 사용하는 점, 그리고 계속 같은 몬스터로 그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느라 카드군에 지원이 나오질 않는다는 쓸데없는 부분까지도(...) 다행히 이점은 45화부터 다른 몬스터들도 사용하면서 해결되었다.도르베도 3번째 듀얼을 할 수 있었다면 무언가 더 나왔을지도 모른다. 분명 슌이 대놓고 무시하며 쓰러뜨렸던 LDS 3인방이 기억이 지워지는 바람에 그의 듀얼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마치 사와타리 신고를 따르는 3인방이랑 비슷한 모습이 되어버린 점도 네타 요소. 그러나 34화의 듀얼에서 보여준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덕분에, 평가가 급상승하는 중이다. 그 대가로 급추락하는 소라

전작의 시스콘/브라콘 캐릭터들이 그러했듯 동생인 루리를 부르짖는 일이 많아서[23] 하루토오오오오오!!!!!!!마냥 '루리이이이이이!!!!' 를 시전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닥쳐! 모쿠바! 헌데 주인공이 먼저 유즈으으으으으!!!!!를 시전했다

팬덤에서는 어쩐지 "우리 레지스탕스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며~" 부분이 주목받는 중인데 휴지가 없을 때 등의 위급한(?) 상황 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LDS라면 무작정 뛰어들고 보는 행적 탓에 니코동 등지에선 'LDS 무조건 죽인다 맨(LDS絶対殺すマン)' 이란 태그까지 있을 정도(...)

상기한 네타거리들로 인해 현재 아크파이브 등장인물 중 가장 많은 별명을 보유한 인물. 특이한 헤어스타일에서 따온 '미역', 여동생인 루리 때문에 이리저리 기행을 벌인 것을 두고 붙은 루리콘, LDS 연속 습격을 일으켜 '괴한', LDS라면 무조건 덤벼드는 탓에 니코동에서 붙은 'LDS 무조건 죽인다 맨(LDS絶対殺すマン)', 유토에게 배빵을 맞고 난 이후로는 '병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얻은 바 있었으며 점차 안습 행보를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슌트레스', '슌들슌들', '슌창인생' 등 안습하기 그지 없는 슌의 상황을 빗댄 별명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 후로도 별명이 추가되는 건 여전해서 소라와의 재대결에서 소라에게 지자 '살찐 매'라는 조롱이 따라붙기도 했으며 이때 계단에서 구르는 모습 때문에 '굴러사키 슝' 이라는 별명도 생겨나기에 이르렀다. 그 외로는 유희왕 DM 리마스터 3화 이후 방송되는 <ARC-V 오마케 코너>에서 유우야가 '쿠로사키' 와 '크로와상' 의 '쿠로' 부분이 일치한다는 걸 이용한 말장난을 친 이후 생겨난 '쿠로와상' 있다. 또한 그의 뭔가 어설픈 행적에는 언제나 (무언의 ~~)라는 코멘트가 붙는다. 대표적으로 (무언의 배빵).

주니어 유스 선수권에 참여 가능한 것, 마이아미 챔피언십이 주니어, 주니어 유스, 유스로 나뉘는데[24] 주니어 유스 쪽에 속한 것을 보면 많아봐야 아카바 레이지와 비슷한 연령일 듯. 다만 애당초 이 세계에서도 실력이 뛰어나면 나이에 상관없이 상위 레벨로 갈 수 있다는 암시가 있기에 반드시 선수권 레벨이 나이와 비례하는 건 아닌 듯 하다. 슌은 이 세계에 등록되지도 않은 듀얼리스트였던 만큼 아카바가 다른 사람들의 기억 조작을 통해 슌을 LDS 소속 듀얼리스트로 무리해서 대회에 참가시키려면 주니어 유스 레벨이 한계였던 듯. 혹은 애당초 이 대회에서 '랜서'에 적합한 인물을 찾아내는 게 쿠로사키의 임무인 만큼 오히려 실력을 봐줄 여유가 되는 주니어 유스에 투입한 게 레이지의 의도일지도 모른다.

여러모로 아크파이브의 안습을 담당하고 있는데, 고향은 초토화가 되었고 소중한 동생은 납치를 당한 데다가 동생을 구하기 위해 같이 온 동료는 연락두절되어 싸움 끝에 사망한 상태임에도 그 상황을 모르고 있으며 그의 옆에 있는 사람은 전혀 우호적으로 보이지 않는 레이지와 사원들 뿐이다. 게다가 유토의 카드를 유우야가 사용하는 장면을 보기까지 한 데다가 복수의 대결을 위해 자신 앞에 찾아온 소라에게 철저히 설욕을 당해 구르고 만신창이가 되기까지 해서 이젠 매 화 슌의 멘탈 혹은 배 을 걱정하는 반응이 다수.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마이아미 챔피언쉽 이후로 친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돕는 세레나, 곤겐자카, 사와타리, 츠키카게가 남아있다는 점. 작중 상황을 거치면서 성격이 초창기에 비하면 많이 온순해졌다. 까탈스러운 성격은 원래 그런 것 같지만.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등장 초반에 LDS 톱 팀 듀얼리스트 5명을 카드로 만든 것에 대해서는 비판을 조금 받고 있다. 이는 슌이 아카바 레이지를 인질로 잡겠다는 말로 미루어보아 아카바 레오와 레이지를 같은 편으로 알고 저지른 짓이겠지만 이렇게 심하게까지 해야 했냐는 반응이 좀 있다. 거기에 이에 대해서 작중에서 별다른 비판이나 슌 본인이 반성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는 것도 한 몫 했다. 이는 세레나 또한 마찬가지. 하지만 아직 아크파이브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두고 볼 일이다.

3기부터는 랜서즈의 일원이 되며 유우야의 동료로서 싸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보여준 독단적인 면모가 앞으로 변화를 보일지가 주목할 만한 부분.

000_5.jpg
[JPG 그림 (75.41 KB)]

문제는 3기 엔딩에서 다른 랜서즈와 함께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는 점인데, 혼자서 평소대로의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반바지를 입고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던인상깊었던 나머지 합성 필슌요소, 런닝머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엄청난 양의 합성의 소재가 되고 있다(...).

여담으로 이름의 뜻이 여서 그런지 앞머리가 새의 날개와 닮아 있다.
----
  • [1] 아마 여동생인 루리와 이름을 맞추게 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 [2] 수전전대 쿄류저우도 노부하루로 유명한 배우이다.
  • [3] 전작 유희왕 ZEXAL에서 기라그 역을 맡았으며 같은 작품에서 권현승도 담당하고 있다.
  • [4] 유토의 말에 의하면 유즈와 루리는 상당히 닮았으며 루리가 슌의 여동생이라고 했다. 닮은 건 이것 때문인 듯하다. 게다가 슌의 머리와 눈 색상을 반전하면 유즈의 컬러링이 나온다. 참고로 말하면 옆머리의 저것은 미역이 아니라 머리카락이다
  • [5] 한 번은 유토뿜어낸 에너지고 나머지 LDS 습격 사건에는 슌이 뿜어낸 에너지로 밝혀졌다.
  • [6] 적어도 유토는 아카데미아라는 조직과 관련이 있냐는 질문을 던졌고 사와타리 신고에게 목숨에 지장을 줄 만한 데미지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로도 이 둘의 대화를 들어보면 유토는 몇 번이고 "난폭한 행동은 그만두라" 며 슌을 만류했던 듯.
  • [7] 유토가 사와타리 신고에게 한 말과 비슷하다.
  • [8] 이때 마스미가 융합 소환을 하는 것을 보자 표정이 굳어졌는데, 유토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과 싸우는 적들이 쓰는 소환 방법이 융합 소환이라서 그런 것으로 34화에서 소라와의 듀얼 중 사실로 확정되었다.
  • [9] 드로우를 하며 카오게이를 선보이는데 드로우 카드에 붉은 빛 연출과 함께 주위에 진공파가 펼쳐지면서 건물에 앉아있던 까마귀들이 전부 다 날아올랐다.
  • [10] 몬스터들이 한꺼번에 불꽃에 휩싸인 한 불새에게 당하는 멋진 묘사는 마치 애니메이션판 라의 익신룡을 연상시킨다.
  • [11] 이 필드에 대해서 아카바 레이지가 슌의 투쟁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제공한 작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 [12] 이때 관전하던 레이지는 두 손을 꽉 쥐며 동요했다.
  • [13] 아스트랄 세계의 것인지는 모르나 그럴 가능성은 적다. 몬스터 곳곳에 푸른 결정이 없는 게 그 이유. 아마 독자적으로 만든 것이거나 레지스탕스들의 기술력으로 만든 것일 것이다. 전작RUM-아젠트 카오스 포스의 전례도 있으니.
  • [14] 이때 유우야는 슌의 매서운 눈에 압도라도 된 것인지 경악했다.
  • [15] 이때 소라가 "혁명이니 뭐니 허세떨고 나온 것 치고는 공격력 2000? 그래선 2800의 데스완구 매드 키메라를 쓰러뜨릴 수 없어!" 라며 패배 플래그를 참 대단하게도 세웠다 도발했다. 그에 대해 슌은 과연 그럴까?라는 유희왕의 전통 대사로 맞받아쳤다.
  • [16] 정확히는 아카데미아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좋은 연구 재료가 될 거라 말했다. 슌은 아카데이마에 대한 정보를 받기 위해 아카바 레이지와 거래를 했으니 레이지의 중재를 따른 것일 듯하다.
  • [17] 아무래도 카드로 만들 생각이었던 모양이다.
  • [18] 물론 슌의 실력은 프로를 사냥할 정도로 주니어 유스 클래스는 물론 유스 클래스도 뛰어넘는다.
  • [19] 처음 듀얼을 했을 때가 대낮이었으니 최소 10시간은 거뜬히 넘었다. 그때까지 듀얼을 이을 수 있나? 이때 시운인 소라와 쿠로사키 슌은 다크서클은 커녕 그냥 좀 지친 모습밖에 보이지 않는다. 얼마나 강철체력인 거냐...
  • [20] 이때 위에서 나왔던 그 붉은 오라와 함께 공기가 휙 하고 휘날린 걸 보면 데스티니 드로우인 듯.
  • [21] 유토의 영혼과 일체화된 유우야가 나이트 오브 듀얼즈가 카드화되는 모습을 보고 엑시즈 차원이 습격당한 당시를 떠올리며 격앙한 점을 생각하면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았을 가능성이 크다.
  • [22] 하지만 체인 시프로 라이즈 팔콘을 파괴한 직후 슌은 배틀이 끝났으니 그 효과도 끝이라며 랭크 업 매직을 써서 라이즈 팔콘을 진화시킨다. 소라보다 한 수를 더 내다본 셈.
  • [23] 24화의 작화감독인 에비나 히데카즈는 24화가 나오기 전 트위터에 '黒咲さん「ルリルリ」言い過ぎたり、腹パン喰らったり、良いとこ無しでしたが来週はカッコいいとこ見れると思います…………………多分(쿠로사키씨가 '루리루리' 너무 많이 말하고, 배빵을 얻어맞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셨지만 다음주에는 멋진 모습을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라고 쓴 바 있다(...)
  • [24] 때문에 후토시아유는 주니어, 유즈유우야는 주니어 유스에 속해 듀얼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23:18:27
Processing time 0.003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