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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이치고

last modified: 2015-04-15 12:57:12 by Contributors

쿠로사키.jpg
[JPG image (608.41 KB)]
이름 쿠로사키 이치고(黒崎 一護)
나이 15세 → 17세
신장 174cm → 181cm
체중 61kg → 66kg
혈액형 A형
생일 7월 15일[1]
직업 학생 / 사신대행
참백도 해방 언령 -
시해 참월(斬月)
만해 천쇄참월(天鎖斬月)
좋아하는 음식 초콜릿, 명란젓
존경하는 인물 윌리엄 셰익스피어

Contents

1. 인적 사항
2. 작중 행적
2.1. 사신대행
2.2. 소울 소사이어티
2.3. 아란칼
2.4. 사신대행 소실 편
2.5. 천년혈전 편
2.5.1. 1차 침공
2.5.2. 1차 침공 이후
2.5.3. 2차 침공
3. TVA 판에서의 행적
3.1. 바운트 편
3.2. 맥효도 편
3.3. 참백도 이문 편
3.4. 호정 13대 침군 편
4. 내면의 호로
5. 전적
6. 기타
6.1. 작품 외적으로
6.2. 강함
6.3. 커플링
6.4. 디자인
7. 능력
7.1. 사신
7.1.1. 참백도
7.1.2. 귀도
7.1.3. 백타
7.1.4. 순보
7.1.5. 왕건(王鍵)
7.2. 호로
7.2.1. 호로화
7.2.2. 폭주
7.2.3. 소니도
7.2.4. 풀브링
7.3. 퀸시
7.3.1. 블루트 베네
8. 명대사
8.1. 단행본 글귀

1. 인적 사항

만화 《블리치》의 주인공.

성우는 모리타 마사카즈/신용우[2]/조니 용 보쉬. 아역성우는 마츠오카 유키이노우에 오리히메와 동일. 뮤지컬 배우는 이시카 타츠야. 2대는 노리즈키 코헤이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고교생 겸 사신대행으로, 갈색 눈오렌지색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성적은 의외로 좋은 편이라 중간고사 때는 전교 17등, 기말고사 때는 322명 중 23등이었다.[3] 머리색[4]이나 행실때문에 불량아로 찍히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를 피하기 위해 성적이라도 좋게 하고 있다. 본인 말에 따르자면 특기 과목은 국어인 듯하다. 하지만 이후 여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보니 성적도 자연스레 좀 떨어졌다.[5] 불량아는 아니지만 원래 싸움은 대단히 잘 하는 편. 그치만 우류가 불량아라 하자 별 반박도 안하는걸 보면 본인도 어느 정도는 불량스러워보이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늘 인상을 쓰고 있고 일견 퉁명스러워 보이는 태도로 인해 교사나 일부 학생 등 주위 인물들로부터 그다지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었으나[6], 실제로는 의리 깊고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다툼을 좋아하지 않는 성품을 지니고 있다. 특히 적대하는 아란칼을 대하면서도 먼저 공격해 오거나 누구를 다치게 하지 않는 이상 의미 없는 전투는 하지 않으려 하고, 이긴 후에도 다친 상대를 치료하는 등 마음을 써주는 모습을 보여 모 프리바론 에스파다에게 성녀와도 같다는 조롱을 들은 일까지 있을 정도. 불살 캐릭터이기도 하다.[7]

이치고란 이름은 '하나 일(一)' 자와 '보호할 호(護)' 자를 써서 '무엇 하나를 제대로 지켜라'는 뜻에서 아버지 잇신이 지어 준 이름이다. 덤으로 이치고의 이름을 이치/고로 나누면 각각 일본어로 숫자 1과 5가 된다. 작중에서 이치고의 옷이나 방문에 15라고 적혀있는 듯 말장난스러운 요소다. 사족으로 15는 블리치 연재 시작 시점에서의 이치고의 나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치고'라는 발음만 놓고 보면 일본어딸기 라는 뜻도 가지기 때문에 작중에선 스트로베리, 베리땅 등으로도 불린다. 블리치 단행본의 제목에서도 Strawberry 혹은 Deathberry라는 단어로 그를 뜻하기도 한다. 또 같은 소년 점프에서 딸기 100%가 연재되었을 당시 이치고X이치고로 쿠로사키 이치고토죠 아야같이 표지에 등장하기도 했다.

2. 작중 행적

2.1. 사신대행

어린 시절부터 영력을 가지고 있어 철들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유령을 보아왔다. 평범한 '플러스' 상태의 유령들과 이야기하거나 되도록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도움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때때로 호로에게 잡아먹혀 사라지는 유령들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최초로 사신이 된 계기는 가족들이 호로의 습격을 받았을 때 호로를 잡으러 온 사신 쿠치키 루키아가 중상을 입어 싸울수 없게 되자 이치고에게 사신의 힘을 빌려주고 대신 싸우게 한 것이다.

이 때 루키아의 귀도를 스스로 '풀어내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엄청난 잠재능력과 영력을 지니고 있어 소년만화에서 흔한 천재 캐릭터임을 피력한다.[8]

본인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싸울 생각이었으며, 루키아 역시 일시적으로 자신의 힘을 '반만' 넘겨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루키아의 힘이 이치고에게 모두 빨려들어가 버렸고, 루키아가 사신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버렸다.[9] 이치고는 루키아를 대신하여 사신 대행으로서 호로를 잡는 일을 시작하면서 고생길이 열리기 시작한다.

얼마 뒤, 최후의 퀸시라 칭하는 이시다 우류가 "나는 사신을 증오한다"라며 호로 사냥 대결을 신청, 호로 잡이용 미끼로 상당수의 호로를 끌어모아 사냥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류의 예측과는 반대로 잡호로를 처리하는 데나 쓰는 허접한 미끼 하나에 엄청난 수의 호로가 몰려들기 시작하고, 이미 두 사람이 처단할 수 있는 호로의 수용범위를 한참 넘어섰기에 당연히 마을에 사는 다른 친구들도 위기에 처한다. 급기야는 휴지 호로부터 시작해 마지막에는 메노스 그랑데마저 등장.[10]

다행히 우라하라 상점우라하라 키스케가 점원들을 이끌고 나타나 이치고와 우류에게 도움을 주고, 이치고는 메노스를 처치하기 위해 우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단신으로 맞선다. 그리고선 '사실 힘을 항상 전력전개하던게 아니라 너무 강해서 무의식중에 봉인하고 있었던 것'이란 사실이 드러나며 이치고는 메노스를 격퇴한다.

한편, 이러한 일련의 소동은 모두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관측하였으며, 카라쿠라 마을의 담당 사신인 쿠치키 루키아가 이치고에게 힘을 넘겨주어 중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루키아를 연행하기 위해 두 명의 대장급 사신인 6번대 대장 쿠치키 뱌쿠야와 그의 부관인 아바라이 렌지가 등장, 루키아 연행을 방해하는 이치고를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 렌지는 자신의 참백도 사미환의 시해를 자랑스레 선보이며 이치고를 압도하지만, 곧 이치고는 잠들어 있던 자신의 힘을 끌어내어 도리어 시해도 하지 않고 렌지를 압도해버린다.

그러나 승리가 거의 눈 앞에 보이는 상황에서 갑작스레 뱌쿠야가 난입, 이치고의 참백도를 두동강내고 쇄결과 백수를 공격해 영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후 루키아를 구하지 못했다는 절망속에서 우라하라 키스케의 재활과 훈련을 받으며 각성, 시해참월을 얻고 진정한 사신으로 거듭난다.

2.2. 소울 소사이어티

소울 소사이어티로 침입, 루키아를 구하기 위한 훈련을 마친 이치고는 퀸시인 이시다 우류와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능력을 각성한 후 요루이치에게 훈련을 받은 차드, 오리히메와 함께 우라하라가 열어준 천계문을 통과한다.

우여곡절끝에 소울 소사이어티의 루콘가에 도착한 이치고 일행은 정령정으로 들어가기 위해 접근했다가 백도문의 문지기 잇칸자카 지단보와 맞닥뜨린다. 하지만 우라하라의 훈련을 통해 강해진 이치고는 지단보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 지단보는 자신의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며 문을 열어주지만 3번대 대장인 이치마루 긴에 의해 지단보는 한팔을 잘리고 이치고 일행은 문 밖으로 쫓겨나고 만다.

결국 우회로를 찾을 수 밖에 없었던 이치고 일행은 요루이치의 주도로 시바 가문의 장녀, 시바 쿠우카쿠를 만나게 된다. 요루이치의 계획은 쿠우카쿠의 화학대포를 이용, 정령정 내부로 침투하는 것. 그리고 그 계획은 성공했지만, 영창자였던 간쥬가 주문을 틀리는 바람에 결국 침투후 일행이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이치고는 간쥬와 함께 떨어진 상태에서 느닷없이 11번대의 3석 마다라메 잇카쿠아야세가와 유미치카를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이치고는 자신의 향상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사실상 대장급인 잇카쿠를 상대로 승리, 이후 잇카쿠로부터 정보를 습득한 이치고는 간쥬와 함께 루키아가 붙잡혀있는 참죄궁으로 향한다. 인질같지도 않은 인질인 야마다 하나타로를 힐러로 붙이고

참죄궁의 입구에서는 이전에 자신과 붙은 적이 있었던 6번대의 부대장 아바라이 렌지를 상대로 혈투를 펼친다. 렌지는 "대장급들은 현세에서 힘을 20%로 제한당하지만 소울 소사이어티에서는 100%를 전부 쓸 수 있다"며 이치고를 압도하지만, 이치고는 렌지에 대해 '벨 각오'를 세우고 미완성의 월아천충으로 렌지를 상대로 승리한다. 그리고 렌지로부터 루키아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렌지와의 싸움에서 입은 부상을 치료한 후 루키아가 있는 참죄궁의 탑 근처까지 도착했으나, 이번에는 11번대의, 대장자라키 켄파치와 부딪히게 된다. 켄파치와의 싸움에서 죽기 직전까지 몰리지만, 참백도 참월의 도움으로 켄파치에게서 승리를 거둔다.

요루이치로부터 상처를 치료받고 가까스로 깨어난 이치고는 먼저 간 간쥬와 하나타로를 생각해내고 요루이치의 말을 무시하고 참죄궁으로 향한다. 하지만 거기서 맞닥뜨린 건 바로 6번대의 대장이자, 자신의 참백도를 부러뜨리고 사신의 힘을 붕괴시켰던 쿠치키 뱌쿠야. 하지만 요루이치가 난입해 뱌쿠야로부터 이치고를 지켜낸다.

이후 이치고는 요루이치의 지도아래 전신체를 이용한 만해 수행에 돌입, 이틀만에 만해를 익히는 기염을 토한다. 그리고 루키아가 처형당하기 직전에 나타나 무려 참백도 백만자루와 맞먹는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는 쌍극을 막아내고 처형대마저 부수어버리곤 루키아를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난입한 렌지에게 루키아를 맡기고 자신은 시간을 벌기 위해 호정 13대의 부대장 3명(사사키베 쵸지로,오오마에다 마레치요,코테츠 이사네)과 전투를 벌여 부대장 3명을 이기고 드디어 쿠치키 뱌쿠야와 1 대 1 대결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치고는 뱌쿠야를 상대로 선전하지만 속성으로 강해진 힘으론 별 수 없었던 듯 서서히 무너져가던 순간, 내면의 호로가 이치고를 지배하면서 순식간에 승기를 가져온다. 간신히 내면의 호로를 제압하고 제정신을 차린 이치고는 뱌쿠야와 일격승부를 하게 되고, 뱌쿠야로부터 승리를 인정받은 후 렌지와 루키아를 찾기 위해 움직인다.

그 순간, 소울 소사이어티 전역에 호정 13대와 이치고 일행에게 코테츠 이사네가 귀도인 천정공라를 통해 아이젠 소스케의 음모와 벌인 모든 일에 대한 전말을 전달한다. 그리고 그 직후, 토센 카나메이치마루 긴아이젠 소스케와 함께 도망치던 렌지와 루키아를 데리고 나타난다.

이치고는 렌지와 루키아를 지키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아이젠은 간단하게 손가락 하나로 이치고의 천쇄참월을 막아버린다. 이후 아이젠은 이치고를 베어버리고 여유롭게 루키아의 체내에서 붕옥을 꺼낸 후 호정 13대를 피해 웨코문드로 도주해버린다.

사건이 모두 끝난 이후, 소울 소사이어티에서는 우키타케 쥬시로를 통해 이치고를 정식 사신대행으로 임명했음을 전달하고 그에게 사신대행증을 수여한다.

2.3. 아란칼

현세로 돌아온 이치고는 사신대행으로서 마을에 나타난 호로들을 처리하며 지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새로 온 담당 사신은 어째 사신대행증을 알아보지 못한다.

한편, 이치고는 뱌쿠야와의 전투 이후 서서히 내면의 호로에게 혼을 지배당하기 시작해 그 영향으로 전투에 지장이 올 정도의 위기를 맞는다. 아란칼 편 초반에 카라쿠라 마을에 침입한 당시 최약의 에스파다 야미 리야르고와의 싸움에서 승세를 점했으나 화이트의 방해로 패배하고, 우르키오라 시파에겐 죽일 가치도 없는 쓰레기 취급을 받고 만다.

현세에 침공해 온 그림죠 재거잭과의 첫 싸움에서 승패가 갈려지지 않은 사실상 패배에 가까운 결말을 맞고 스스로 바이자드를 찾아가 내면의 호로를 제어해내는 데 성공, 지속시간 11초호로화를 습득한다.

그리고 다시 쳐들어 온 그림죠와 대전을 벌여 선전하지만 호로화가 풀리면서 또 한 번 열세에 몰리고 결국 신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 뒤 웨코문드에 끌려간 이노우에 오리히메를 구하기 위해 우라하라의 힘을 빌려 사도 야스토라, 우류와 함께 웨코문드로 돌입하고 이후 렌지와 루키아와도 합류하면서 아란칼과의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한다.

오리히메가 갇혀있는 성 라스 노체스에 잠입한 이치고 일행은 갈림길에서 갈라지게 되지만, 곧 이 따라붙는다. 넬과 함께 길을 찾던 이치고는 첫번째 상대로 No.103 프리바론 에스파다도르도니 알렉산드로 델 소캇치오를 만나게 된다. 이치고는 힘을 아끼기 위해 최대한 시해 상태로 싸우려 했으나 힘이 모자랐고, 도르도니는 이치고가 최대의 힘을 내게끔 하기 위하여 성격에도 안 맞는 협박을 하기에 이른다. 결국 이치고는 넬을 구하고 도르도니의 완벽한 패배를 위해 만해호로화까지 선보이며 도르도니를 압도적인 힘으로 패배시키는 데 성공하지만, 영력을 상당량 소모하고 만다.

그리고 그 다음 만난 상대는 불행히도 상위 아란칼인 에스파다 우르키오라 시파. 우르키오라는 현세에서 만났을 때보다 이치고가 크게 성장했음을 보고 놀란다. 곧 시작된 전투에서 이치고는 단숨에 만해에 호로화까지 동원해 검은 월아천충을 시전, 우르키오라는 만만히 보고 한손으로 막다 예상외로 강력한 힘에 밀려 결국 노가드 상태에서 제대로 맞는다.

그러나 곧 멀쩡히 모습을 드러내며 '이게 전력이냐'라며 이치고를 조롱한다. 결국 이치고는 우르키오라에게 말 그대로 처절하게 농락당하다가 빈틈을 보인 그의 가슴에 참백도를 찔러 넣었지만 이에로에 막혀버리고, 도리어 그의 넘버인 '4'를 보고 좌절하고 만다. 그리고 우르키오라에 의해 거의 회생 불가능에 가까운 상처를 입고 패배한다.

이대로 끝나나 싶을때, 그림죠 재거잭이노우에 오리히메를 데리고 나타나 이치고를 되살린다.

그리고 이어진 그림죠와의 세 번째 전투에서는 처절한 혈투끝에 결국 승리하지만...직후 습격해 온 노이트라 질가에게 패해 끝장날 뻔한 것을 자라키 켄파치의 도움 덕택에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 재차 오리히메를 납치해간 우르키오라와 2차전을 벌인다. 해방 전까지는 막상막하로 맞붙는듯 했으나, 이치고의 도발에 넘어간 우르키오라가 빡치자 압도 당하다가 오리히메의 도움으로 겨우 산다. 이후 호로화+만해를 이용해서 우르키오라를 압도적으로 역관광 시키지만, 우르키오라의 해방 이후부터 또다시 압도적인 차이로 밀린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검을 놓지 않는 이치고의 모습에 우르키오라는 2차 해방을 하여 오리히메의 눈 앞에서 이치고의 가슴 한가운데에 세로를 쏴 구멍을 뚫는다. 이후 이시다가 우르키오라에게 맞서지만 역부족이었고, 절망에 빠진 오리히메의 외침에 완전 호로화로 깨어나 우르키오라를 압도적인 차이로 밀어붙여 끝내 소멸시킨다. 이 사건은 이치고 자신의 뜻과 어긋난 형태로 결판을 짓게 된데다 결정적으로 자기 자신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는 두려움때문에 커다란 트라우마로 남는다.

우르키오라 사후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해방한 야미 리야르고와 교전을 벌였으나 우르키오라전에서 남아버린 트라우마 때문에 전력을 다하지도 못한 채 위기를 맞았으나 때마침 합류한 자라키 켄파치쿠치키 뱌쿠야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면한다.

이후 쿠로츠치 마유리자엘아폴로 그란츠의 연구자료를 토대로 완성한 가르간타를 타고서 우노하나 레츠와 함께 현세로 귀환[11], 복제된 카라쿠라 마을에서 호정 13대바이자드의 협력을 얻어 아이젠에게 총공격을 가한다.

'유일하게 경화수월을 보지 않은 대장급 영압의 전투원'이었던 까닭에 호정 13대의 엄호를 받으며 기회를 보던 중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귀도에 타격을 입은 아이젠을 향해 호로화 상태로 기습공격을 감행하나 이미 그가 붕옥과 융합하기 시작했던 까닭에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직후 아이젠으로부터 자신이 사신대행으로 싸우며 성장해왔던 것 전부 그가 계획해 실행해온 것이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키잡 결국 아이젠과의 결전은 쿠로사키 잇신, 우라하라 키스케, 시호인 요루이치에게 맡기고서 이치마루 긴과 싸우지만 집중하지 못해, 긴에게 싸움을 거의 포기한 듯한 태도를 지적당한다. 이후 아이젠의 힘을 극도로 두려워하게 되어, 현세로 향하는 아이젠을 막으러 가자는 잇신의 말에도 가길 주저한다.

그러나 잇신의 설득을 통해 다시금 싸울 것을 결심하고 '최후의 월아천충'을 체득하려 한다.[12]

최후의 월아천충을 체득한 후 재등장, 이치고의 친구들을 위협하는 아이젠의 얼굴을 한손으로 낚아채 한번에 교외까지 끌고가 땅바닥에 내동댕이쳐버리고 결전을 벌인다. 아이젠의 모든 검격을 가볍게 받아쳐내고, 심지어 손으로 아이젠의 검을 잡아내기도 한다. 당황한 아이젠에게 상처를 내어 패닉 상태로 몬다. 하지만 되려 패닉 상태의 아이젠이 한단계 더 높은 경지로 진화해버린다.

진화한 아이젠에게 약간 밀리는가 싶더니 사신의 힘을 대가로 하여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을 시전.[13] 아이젠에게서 승리를 거두는 듯 보였으나, 아이젠은 붕옥의 힘으로 완전히 쓰러지지도 않았고 다시 재생중이었다. 게다가 또다시 진화할 낌세까지 보였으나 무월을 맞고서 약해질대로 약해졌던 덕에 우라하라가 심어둔 귀도가 발동하여 봉인되어버린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만난 후, 싸움의 끝을 만끽하던 중 느닷없이 쓰러져 비명을 지르며 의식을 잃는다. 그리고 깨어난 후 루키아로부터 사신의 힘을 잃게 되었다는 선고를 받는다. 그리고 루키아와 작별 인사를 나누며 아란칼 편은 종료.

2.4. 사신대행 소실 편

이치고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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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간으로 17개월 후,[14] 딱히 외모가 크게 변하진 않았으나 역시 성장기답게 신체가 좀 성장한 듯 보인다. 사신대행증은 효능을 잃어 영력이 없는 사람도 볼 수 있게 되었지만 그것이 이치고가 사신이었던 유일한 증거품이 되는 셈.

유령이 보이지 않게 된 평온한 삶에 만족하며, 누군가를 지키겠다는 생각도 없다고 했다.[15] 졸업을 앞두고 독립해서 살기 위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사신의 힘은 잃어버렸지만, 단련한 성과가 남아서 신체능력, 반사신경은 여전. 어느정도냐면, 비슷한 나이대의 소매치기를 쫓아가서 간단히 제압하고도 숨도 안 몰아쉬는 레벨.

자신을 쓰러트린다고 찾아온 오부타와 다른 고등학교 패거리들을 이시다 우류와 같이 쓰러트리고, 복수하기 위해 난입한 요코찡을 만났다가 갑자기 등장한 우나기야 이쿠미에게 잡혀 만물상점 우나기야에 끌려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얼마전 가방을 소매치기 당할 뻔했던 긴죠 쿠고를 만나게 된다.

긴죠는 이치고에게 자신들이 찾는 인물에 대해 협력을 부탁하나, 이치고는 찾고있는 인물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히며 그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자신에게 물으라며 분노한다. 하지만 도리어 긴죠로부터 날아온 질문은 "넌 아버지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냐?"였다. 그리고 이치고를 우라하라 상점으로 데려가 이치고가 모르는 가족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네가 믿고 있는 우라하라라는 작자 역시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 말하기까지 한다. 그리고선 '네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그걸 막지 못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라'며 자신의 명함을 건네준다.

한편, 이시다 우류가 누군가로부터 습격당해 중상을 입어 그 아버지인 이시다 류켄의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늦은 밤 급히 우류를 찾아온 이치고는 오리히메를 만나게 되지만 특별한 힘이 없는 현재의 이치고를 말려들게 하지 않고자 정보를 차단하고 만다.

이에 이치고는 친구들이 의도적으로 힘이 없는 자신을 말려들게 하지 않기 위해 정보를 차단한다는 걸 눈치채고, 결국 긴죠가 건네준 명함을 통해 그의 팀, Xcution에 전화를 건다.

다시 긴죠와 만나게 된 이치고는 그로부터 팀의 목적인 평범한 인간이 되기 위해 이치고의 사신의 힘을 되찾아주어 자기들의 힘을 넘겨준다를 설명해준다. 여기에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고 연락도 잘 되지 않던 차드가 등장하자 이치고는 당황해서 긴죠와 차드를 미친듯이 추궁하나, 결국 설득되어 다시 한번 사신의 힘을 되찾아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함께하기로 한다.

우선은 사신의 힘을 되찾기 위한 일환으로 Xcution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풀브링을 일깨우는데 성공, 새로운 전투능력을 얻는다.

이치고의 완현술의 이름은 나타나진 않았지만, 이치고의 사신대행증으로부터 발생한 천쇄참월의 칼받침 모양이었던 만(卍)자 형상의 검은 오라 흑둔 월아수리검가 그의 풀브링 형태. 직접적인 공격능력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수리검 모양의 검은 영압을 월아천충처럼 날려 공격하는게 가능.

그리고 이치고가 처음으로 자신만의 풀브링을 일깨웠던 그 날, 오리히메는 누군가에게 습격당한다. 오리히메의 영압이 불안정하게 요동치는 것을 감지한 차드는 이치고와 함께 오리히메에게 달려가지만, 오리히메는 멀쩡했다. 오히려 오리히메 자신쪽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고 둘러대기까지 한다.

이치고는 불안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후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해 숙련된 완현술자인 잭키 트리스탄과 대련, 이치고는 지난 날들의 전투경험을 바탕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훈련도중 이치고의 풀브링이 폭주를 시작, 잭키는 훈련을 중단하려했으나 이치고는 '항상 이런 식으로 강해져왔다'며 훈련을 속행하자고 한다.

한편, 이치고가 수행하고 있는 아지트에 Xcution의 배신자 츠키시마 슈쿠로가 침입해 이치고와 잭키가 수행중인 리루카의 돌하우스를 파괴, 이치고를 불러낸다. 이치고는 이 당시 폭주한 풀브링이 거의 안정되어 그 형태가 눈에 띄게 달라졌는데, 흡사 사패장을 입은 듯한 모습으로 바뀐다. 이른바 '덮는 형태의 풀브링'이라는 듯.

갑작스레 강제적으로 돌하우스 밖으로 꺼내진 이치고는 상황을 파악한 후 자신과의 훈련에서 부상당한 잭키를 맡기고 츠키시마에게 달려든다. Xcution의 일행과 츠키시마는 고작해야 며칠 수행한 정도로 상당한 정도의 풀브링을 사용하면 이치고의 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결국 미완성인 이치고의 풀브링으로는 츠키시마에게 역부족. 결국 긴죠가 나서서 츠키시마를 상대한다. 주변이 소란스러워지고 나서야 츠키시마는 후퇴, 긴죠는 이치고를 진정시킨 후 그에게 새로운 훈련을 시켜주기로 한다.

츠키시마 난입이후 아지트를 옮긴 긴죠와 이치고는 유키오의 풀브링인 '인베이더즈 머스트 다이'의 매개체인 게임기로 들어가 수련에 돌입, 중간에 회복 아이템 이노우에 오리히메가 들어온다.

거듭되는 수행이 거의 물이 올랐을 즈음, 긴죠는 악당을 연기한다. 이치고의 눈을 베어버리거나 오리히메를 공격하는 등의 행위로 그를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아넣자 이치고는 분노 끝에 긴죠를 공격하며 엄청 촌스러운 풀브링을 완성시키는데 성공한다. 긴죠의 말에 따르면 '풀브링이 완성되는 순간 방출되는 힘을 누군가 대신 받아주지 않으면 역으로 힘이 역류해 술자가 죽어버린다'나. 작중 묘사나 긴죠의 말에 따르자면 사신의 힘이 되돌아온 듯하다.

한편, 훈련을 마치고 돌아간 이치고에게 충격적인 일이 일어난다. 그를 집에서 반겨준 것은 다름아닌 츠키시마 슈쿠로. 유즈와 카린이 예전부터 자주 놀던 친척이라며 반기고 있던 어이없는 모습을 보게 된다. 호칭마저 '슈오빠'가 된 상태.[16] 심지어는 친구들까지 츠키시마를 보기 위해 이치고의 집에 놀러오기까지 하는 상황. 결국엔 이성을 잃고 츠키시마를 치고 말지만, 오히려 만류와 나무람을 듣는 것은 이치고. 결국 집밖을 뛰쳐나간 이치고는 우나기야 이쿠미와 마주치지만, 그나마 믿을 수 있었던 이쿠미에게마저 츠키시마의 마수가 뻗쳐있었다. 더 심각한 건, 긴죠를 제외한 Xcution의 멤버 전원에게 츠키시마의 마수가 뻗쳤다는 것.

긴죠로부터 츠키시마의 능력에 대해 어느정도 추측하게 되며 다른 아지트에 숨어있었지만 유키오에 의해 간단히 발각되고, 츠키시마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으로 향한다. 전투를 염려한 이치고와 긴죠는 긴장한 채 그의 집안에 들어가지만, 오히려 그를 반겨준 건 츠키시마와 이치고를 화해시키고자 찾아온 친구들이었다.

결국 또다시 이성을 잃다시피한 이치고는 츠키시마에게 달려들어 2층까지 쫓아가지만 다른 Xcution의 일원들과 오리히메, 차드가 나서서 그를 보호한다. 그의 능력에 의해, 오리히메와 차드까지도 그의 손 아래 있었고, 그들이 관여했던 모든 일을 도와준 게 츠키시마였다고 하며 완전히 그의 능력에 걸려든 모습을 보여준다.

다행히 긴죠가 남아있는 덕에 공투하나, 그만 이치고를 지켜주려던 긴죠가 츠키시마에게 베이고만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긴죠에게만 츠키시마의 능력이 통하지 않은 듯…했으나, 이후 나타난 이시다 우류에 의해 진상이 밝혀진다. 그나마도 어이없게 이치고와 우류가 각각 동시에 베여버렸다.

긴죠가 이치고에게 풀브링을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던 이유는 간단. 완성된 그의 힘을 탐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작전을 완벽하게 행하기 위해 츠키시마에게 먼저 한번 베여 그를 완전히 적으로 착각한 상태로 지내왔던 것.

결국 이치고는 긴죠에게 힘을 빼앗겨 절망한 상태로 힘을 되돌려 놓으라며 울부짖는다. 그리고 그 순간, 이치고의 가슴에 칼날이 박힌다. 뒤를 돌아보자, 거기에 있던 것은 다름아닌 우라하라 키스케쿠로사키 잇신이었다. 그들마저 츠키시마에게 넘어간 것이냐며 더욱 절망으로 빠지려던 찰나, 아버지 잇신은 그에게 '그 검을 쥔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라'며 일침을 놓는다.

그리고 내려다본 그 검의 주인은 다름아닌 쿠치키 루키아. 그와 동시에 사패장을 한 사신의 모습으로 부활에 성공, 루키아로에 의해 다시 한번 사신의 힘과 대장급 2배영압을 되찾은 이치고는 단숨에 긴죠를 상대하여 압도한다.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사신의 힘과 대장급 2배영압을 되찾아준 것은 루키아였으나, 애초에 그 검은 이치고의 사신의 힘과 대장급 2배영압을 되찾아 주기 위해 우라하라가 갖춰둔 것. 루키아 혼자의 영력으론 불가능하나, 렌지, 뱌쿠야, 켄파치, 잇카쿠, 토시로는 물론 호정 13대 대장급들 전부의 영력 담긴 덕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이후 긴죠에게 참격을 날려 한방 먹이자 긴죠가 그 정도론 자신을 못 죽인다며 도발하지만 이치고는 "방금 그건 월아천충이 아니야. 그냥 검압이다."라며 제대로 월아천충을 시전해 츠키시마의 저택을 베어버린 후 "미안, 빗나갔다. 다음엔 제대로 맞출게"라고 말하는 여유까지 보인다. 그 허세 어디 안간다.

긴죠는 이치고의 강력한 힘에 두려움을 느끼고, 흡수한 이치고의 힘을 제대로 융화시켜 태세를 정비하고자 후퇴하려 했으나 스피드도 파워도 전부 이치고가 우위. 도망치려는 긴죠를 제압한 후 월아천충을 먹여 패배...시킨 듯 보였으나, 너무나 당연한 듯이 긴죠는 다시 부활해버린다. 그리고 히츠가야 토시로에 의해 긴죠가 초대 사신대행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Xcution의 멤버 전원이 한통속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유키오의 능력으로 사신 멤버와 Xcution의 멤버들이 각각 나뉘어지고, 어느새 상처를 회복한 우류와 함께 긴죠에게 대적하고 있던 도중 긴죠에게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바로 이전에 우키타케로 부터 수여받은 사신대행증이 켄파치의 안대와 같이 힘을 통제할수 있고 감시까지 할수있으며 이런 얍시 토사구팽을 창안해낸 자가 우키타케 쥬시로였다는 것. 이에 긴죠는 자신이 느낀 소울 소사이어티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이 사실을 알게 됐으니 지금 너와 같이 싸우는 사신들을 동료라 부를 수 없을 거다."라고 떠벌이고 이에 이치고는 분노하며 만해를 해방한다.

만해를 해방하며 방출된 영압만으로 유키오의 풀브링을 파괴해버린 후 이치고는 긴죠에게 '만약 우키타케씨가 자신을 진짜로 속일 생각이었다면 충분히 자신이 눈치채지 못하게 할 수 있었다'라며 덕분에 사신대행증의 수상한 점을 어렴풋이 눈치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눈치를 챘지만 이치고는 자신이 모두를 지킬 힘이 필요했기에, 그 사실을 알면서도 사신대행의 길을 선택한 것 뿐이라고 외친다. 이에 긴죠는 한심하다는 듯 협상 결렬을 운운하며 만해를 외친다.

이후 만해 상태의 긴죠와 격돌, 이치고가 긴죠의 세로를 막아낸 후 반격을 가하고 찌르기 검술로 긴죠의 만해를 부러뜨리며 마지막 일격을 가해 긴죠를 죽이고 승리한다. 서서히 죽어가는 긴죠는 이치고를 보면서 만약 이치고와 자신이 처지가 반대였었더라면 이치고와 자신은 현재 어떤 모습이 돼있었을까?? 라고 되뇌이다가 소울 소사이어티로 떠난다.

이후 긴죠의 시체를 가져간 소울 소사이어티에 이치고가 직접 찾아와, 그를 현세에 묻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행증도 자기가 계속 갖고 있고 사신대행도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2.5. 천년혈전 편

2.5.1. 1차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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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호로에게 습격당해 위험에 처했던 유키 류노스케와 시노를 구해주며 최종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을 구해준 후 이름을 물어보려는데 느닷없이 정체불명의 아란칼인 아즈기아로 이반이 급습,

이후 이반의 정체가 궁금해졌는지 대뜸 그를 쫓아와 목적이 무엇인지 물어보며 이내 '혹시 너 아란칼?' 하고 묻자 그 말에 어이없어하며 바로 공격 태세를 갖추는 이반을 보고 이치고는 당황한다.[17] 이반과 싸우던 도중 상대를 떠보려고 만해를 했다가 의문의 기술로 만해가 파괴당할 위기에 처하나 자력으로 탈출하여 월아천충으로 반격한다. [18]

그 후 1번대 부대장 사사키베의 죽음으로 사신들이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가자, 혼자서 마을을 돌아다니던 중 넬 투와 만난다. 웨코문드가 위험에 처해있는 사실을 알고 오리히메, 사도, 우라하라와 웨코문드로 향한다. 도착하자마자 티아 할리벨프라시온인 트레스 베스티아(아파치, 미라 로즈, 슨슨)를 쓰러뜨린 야크트 아르메 대장인 키르게 오피와 조우하게 된다.

싸움 초반엔, 시해 상태라지만 풀브링 융합 덕에 영압과 신체능력이 이전보다 압도적으로 올라간 이치고가 키르게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19]

싸움 중반에 들어서 키르게의 퀸시 폴슈텐디히,피스키엘의 힘에 이치고는 상당한 수세에 몰리나 갑자기 부활(?)한 트레스 베스티아가 불러낸 아욘의 도움으로 일단 위기를 모면하고 이후에 뒷치기로 키르게의 스클라베라이를 파괴시키면서 싸움 후반의 정세는 이치고가 유리한 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키르게는 천쇄참월을 메달라이즈하려 했지만, 이반 때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천쇄참월은 메달라이즈가 되지 않는다. 또한 키르게는 블루트 베네와 블루트 아르테리에 중 하나만 사용할 수 있는데 블루트 베네를 전개하고 싸우면 만해 상태인 이치고에게 공격이 통하지 않고, 그렇다고 블루트 아르테리에로 공격하면 참격 속도와 공격력에 대응할 수가 없는 난감한 상황이다.

만해도 빼앗을 수도 없고 기본 스펙도 이치고에게 밀려서 바짝 쫄은 키르게를 보고, 이치고는 그에게 대뜸 '혹시 만해가 두려운거냐'라며 돌직구이자 도발을 시전하는데.. 그 말에 당황한 키르게가 '그딴거 없다'며 분개하자 갑자기 뒤에 있던 우라하라가 이성을 잃은 키르게에게 기습 공격을 날려서 키르게는 치명상을 입은 후 쓰러진다. 키르게가 쓰러진 후 이치고는 슈테른 릿터에게 소울 소사이어티가 유린당하는 중이라는 우라하라의 말에 소울 소사이어티에 가세하러 또 다시 가르간타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치고가 통로로 들어간 사이 쓰러졌던 키르게 오피가 제일(JAIL)의 힘으로 그에게 마지막 발악을 가하자 가르간타 안에 꼼짝없이 유폐되고 이정대가 설치한 통전도로 소울 소사이어티의 상황이 이치고의 전령신기에 그대로 들려와서 이치고는 엄청난 죄책감에 빠진다.

결국 아무것도 못하다가 나중에 가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종의 힘아콘의 도움 덕분에 간신히 제일(Jail)을 박살내고, 아콘을 리타이어 시킨 슈테른 릿터 샤즈 도미노를 한칼에 죽여버리는 간지를 뽐낸다.[20]

곧바로 소울 소아이어티에 진입한 후 유하바하유그람 하쉬발트가 있는 곳으로 검을 집어던지고선 그들에게 달려든다.[21] 하지만 역시나야마모토도 쓰러뜨린 유하바하를 중상을 입은 이치고가 어떻게 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유하바하가 이치고를 봐줘도 한참 봐주는 상황에서조차 일방적으로 농락당하다가 강제로 반덴라이히로 끌려갈지도 모르는 상황에 몰린다.

그 순간, 이치고가 본능적으로 퀸시의 능력인 블루트 베네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바로 유하바하에게 반격을 가한다. 한대 쳐맞은 유하바하는 그 광경을 지켜보고 일순간 당황하더니 바로 침착해져서는 마치 당연한걸 봤다는 듯, 이치고의 모친에 대한 의미심장한 떡밥을 날리고 반덴라이히로 돌아가려 한다. 그에 어딜 도망가냐면서 쫒기 시작하는 이치고였으나 옆에 있던 하쉬발트의 저지로 만해가 동강나고 결국 얼이 나간 표정으로 멍청하게 서있게 된다.[22]

2.5.2. 1차 침공 이후

유하바하 패거리가 퇴각한 후, 영왕궁[23]에 머무르던 0번대가 정령정으로 내려와서 상태가 심각한 일부 대장급 사신[24]을 데려가고 어째서인진 몰라도 이치고도 영왕궁에 함께 데려간다. 영왕궁에 도착한 후에 천탕귀 키린지 텐지로와 곡왕 히키후네 키리오의 도움으로 렌지와 함께 체력을 회복하고 봉황전에 가게되면서 0번대와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봉황전의 주인인 도신 니마이야 오에츠를 만나서 테스트를 받게되는데. 과연 이치고와 렌지가 자신이 벼린 새로운 참백도를 다룰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보려는 듯, 그렇게 이치고와 렌지는 천타의 실체화와 싸워야하는 기묘한 테스트를 받게된다.

삼일 밤낮 동안 진행된 이 테스트에서 렌지는 천타에게 인정을 받고 시험에 통과하지만, 어째서인지 이치고는 천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탈락하게 되어서 니마이야에게 '약골한테 내 참백도는 안 어울려'라든가 '이곳도, 소울 소사이어티도, 네가 있을 곳이 아니다.'라든가 '너 그냥 집에나 가'라든가... 여러모로 미친듯한 독설세례를 받으며 귀도에 묶여 추방당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밝혀지는데 이치고가 천타에게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그가 천타 없이도 싸울 수 있는 무언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25]

니마이야에게 쫒겨난 후 정말로 집에 보내졌는데. 어째서인지 인간의 몸인 상태로 집으로 도착했다.[26] 집앞에서 타미밍 죽여주게 잇신이 걸어나오자 이치고는 지금으로선 그를 볼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나마 안면이 있는 우나기야의 집으로 도피한다. 우나기야의 집에 가서 이런저런 잡담을 떨며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긴 하지만 결국 잇신에게 뒤를 밟혀서 도망친걸 들키고 말았고 그를 본 이치고는 우나기야 상점에서 나와 잇신과 이야기를 한다.

잇신은 이치고가 영왕궁에서 쫒겨난 걸 알고있었던 상황, 하지만 잇신은 이치고가 쫒겨난게 오히려 당연한 것이라면서 왜 이치고가 쫒겨난건지를 설명해준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이치고의 어머니인 쿠로사키 마사키의 정체가 퀸시였었기 때문이였던 것.[27]

잇신의 과거회상에서 이치고가 가지고 있던 호로는 어머니인 마사키가 예전 아이젠이 만든 실험용 호로에 물리면서 마사키가 가지고 있던 호로의 혼백이 이치고에게 넘어온 것이라는게 밝혀진다. 잇신이 마사키를 지지한것처럼 이치고도 지지해줬으나 이치고가 사신으로 깨어나는 과정에서 더이상 잇신의 지지가 필요없게 되었다.[28]

또한 자기 어머니를 죽게 만든 원흉이 누구이며, 면식도 없는 웬수놈이 자신의 머나 먼 조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마음을 다잡자 절묘한 타이밍으로 니마이야가 다시 그를 불러들였고 이번에는 천타들의 경배를 받으며 호로의 가면을 쓴 천타의 손을 붙잡는다. 그 모습을 본 니마이야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이치고를 인정해주고 참백도를 제작하기 위해서 그를 데리고 봉황전의 지하로 내려간다.

여기서 설정붕괴가 좀 생겼는데, 유하바하가 9년 전에 아우스발렌으로 마사키나 카나에 등 혼혈들을 죽였다는 점이다. 마사키가 죽었을 당시 이치고는 9살이고, 현재 이치고는 만 17살이니 9년 전이 아닌 8년 전이 맞다. 만약 천년혈전 시점이 이치고의 생일인 7월 15일 이후라서 이치고가 만 18세가 된 상태라면 작가가 18-9=9로 계산해서 9년 전이라고 대충 무마할 수 있겠지만, 천년혈전 편 시점이 6월 달이란걸 감안하면[29] 현재 이치고는 만 17세가 맞다. 그렇다고 천년혈전 편 시점이 사신대행 소실 편에서 1년이 지난 시점이어서 이치고 파티가 성인이 된 상태라고 하기엔 아이들이 교복을 입고 다니고 있기에 그럴 가능성은 제로. 마사키의 죽음과 관련된 설정이 블리치 초기에 있던 설정이란걸 감안하면 작가가 이전 설정을 잊고 실수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

니마이야는 이치고에게 그의 참백도인 참월과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고 앞서 알리며 참백도 제작에 들어가고 이치고는 그 와중에 니마이야에게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 듣게된다. 바로 자신의 참백도이자 내면의 존재인 참월의 정체가 유하바하의 1000년 전 모습이었던 것.[30] 더불어서 화이트가 천타와 그 성질이 비슷하다는 말을 한다. 사실상 이치고가 천타 없이 참월을 뽑아냈던 것은 화이트가 천타 대신이 되었기에 가능했던 것. 참월인줄 알았던 그 아저씨는 그저 자기 자신이 참월인것처럼 연기를 한 것이었다.

이후 내면의 세계에서 참월은 이제까지 이치고가 사신이 되는 걸 막기위해서 퀸시의 힘이 자신이 이치고의 힘의 중심이 되길 원했지만 시간이 지남으로서 점점 성장하는 이치고에게 마음이 움직였고 결국 이제까지 이치고가 휘둘렸던 참월 자신이 억눌렸던 사신의 힘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진짜 참월을 받아가라며 소멸한다.

이치고는 가짜 참월과 내면의 호로 모두 참월이라고 생각하며, 현실로 돌아와 니마이야의 참백도 제련에 손을 거든다. 그렇게 참백도 제련에 필요하다며 끌어온 방대한 양의 물을 죄다 증발시키면서 이치고의 진짜 참백도인 '참월'이 완성된다. 화천광골이나 쌍어리와 마찬가지로 이도일대로 완성된 참월을 보면서 이치고는 그동안의 참월아저씨, 내면의 호로를 회상하며 '더이상 당신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지도 내 안에서 나가라고 하지도 함께 싸우자고 하지도 않겠다. 나는 내 힘으로 싸우겠다. 넌 나고 검이 곧 나다.'라고 독백한다.

이후 이치고의 친구 3인조 앞에 슌스이가 직접 나타나[31] 영왕궁에서 얻은 힘의 성질에 따라서는 현세에 돌아올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하는 걸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한 사신이 되던가 아니면 뭔가 그 이상 까다로운 존재가 돼 버릴 지도 모른다.

2.5.3. 2차 침공

반덴라이히의 2차 침공이 진행되는 중에 오랜만에 등장. 진정한 사신의 힘을 일깨우면서 엄청난 파워업을 이룬 듯, 천주련 없이 그냥 계단으로 내려가라는 말에 '평범한 순보로 일주일 걸리는 거리라면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다'라고 한다. 이후 벌써 퀸시들이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순식간에 내려간다. 우라하라에게 '건방진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는데'하는거 보면 개념까지 탑재된 모양. 전의 그 허세쩌는 이치고는 어디로 갔니 하지만 정작 렌지/루키아가 도착해서 등장할 동안 전혀 소식이 없다가블리치에선 반나절이란 개념이 꽤나 긴가보군 그레미 투뮤자라키 켄파치와의 싸움이후에 켄파치가 캔디스 캐트닙에게 쓰러지고 여성 퀸시 4인조가 누가 켄파치를 확인사살할지 다투고 있는 때가 되서야 드디어 등장한다.

해골 모양 충격파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왔지만[32] 정작 너무 속도를 내서인지 엉뚱한 건물 하나와 충돌해서 그 건물을 박살내는 개그 분위기로 지상에 도착한다. 하지만 건물을 박살난 현장을 보는 4인조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 그녀들의 뒤를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33] 이후 쓰러져있는 켄파치에게 다가가는데 뭐하러 왔느냐는 켄파치의 츤츤거림 퉁명스러운 말에 하는 말은 "…네게, 이런 말을 하게 될 순간이 오다니. 도우러 왔다." 왠지 뿌듯해보인다. 바로 캔디스 캐트닙이 뒤에서 기습하지만 쉽게 건물로 던져버리고 그에 이어서 달려드는 여퀸시들도 맨손으로 날려버린다. 자신들을 날려버린게 누구인지 몰라서 당황하는 와중에 릴토토와 지젤의 언급에 따라 특기전력 리스트 첫 번째였다는게 밝혀졌다. 그리고 이어서 날라오는 캔디스의 갈바노 블래스트를 맞고도 멀쩡한 모습으로 오히려 이정도면 여자여도 걱정없이 싸울수 없다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본 여퀸시 전원이 덤벼들고 이치고도 검을 뽑아 들고, 하일리히 프파일까지 다 튕겨내면서 퀸시 넷을 또 집어 던진다. 그후 캔디스가 퀸시 폴슈텐디히까지 전개하며 덤볐지만 시해만으로 월아천충을 날려 공격을 막고 열이 받은 캔디스가 일렉트로 큐션을 날리자 월아십자충을 쓴다.[34]

595화만에 생긴 2번째 필살기 라고해야하나... 아무튼 2번째 스킬이 생겼다 월아천충과 다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슈테른 릿터 4명이 추가로 도착하여 총 8명에게 포위당했지만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무너트리지 않고 있다. 대신 맨 앞쪽에서 급당황으로 무너졌다 멍청아, 피해!!!

그런데 유하바하에 의해 사패장이 사실은 왕건이었다는 점이 밝혀진다. 덕분에 영왕궁에서 정령정으로 단독으로 돌파해서 내려올 수 있었던 것인데, 한 번 열린 통로는 6000초 동안그냥 1시간 40분이라고 하지 왜 6000초라고 하는건지 닫히지 않는다는 것.[35]이치고 덕분에 영왕궁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조소하는 유하바하에게로 달려가는 이치고를 여덟 슈테른 릿터가 막아선다. 아무리 과거보다 넘사로 강해진 이치고라지만 다굴에선 장사없는건지 퀸시들에게 약간 고전하였다.[36] 거기다 분명히 이전 화에서 여퀸시들은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스피드를 보였건만, 여퀸시하며 개나소나 이치고를 따라잡아 공격을 한다.[37] 하마터면 버너핑거로 머리를 꿰뚫릴뻔한 그때 타이밍 좋게 렌지가 등장하고, 뒤이어 뱌쿠야, 루키아, 잇카쿠, 유미치카, 슈헤이가 나타난다.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유하바하의 궁궐에 도착하지만, 이번엔 유하바하 옆에서 자신을 막아서는 우류를 보며 크게 동요한다. 우류의 리히트 레겐에 당할뻔하지만, 마침 가르간타를 타고 온 사도랑 오리히메가 등장하고, 오리히메가 심천결순으로 화살비를 막아준다. 그리고 우류를 부르지만 결국 우류는 유하바하와 하쉬발트를 따라서 영왕궁으로 가버렸다.

우류(혹은 유하바하)의 공격에 의한 충격파를 맞을 뻔하나,[38] 오리히메와 차드가 막아준다. 이후 차드가 충격에 빠진 이치고를 한번 날려보낸 뒤 일갈을 가하며 이치고가 멘탈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이시다 우류를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를 한 이치고의 앞에 영왕궁으로 보내주겠다는 우라하라가 등장한다.

영왕궁으로 가기 위해 마유리와 우라하라가 제작한 쿠우카쿠의 대포와 비슷한 곳에서 기다린다. 차드와 오리히메 역시 같이 들어갔는데 갑자기 차드가 오리히메의 옷이 어떻냐고 묻고 이치고는 당황하며 노출이 심하다고 했다.[39] 이어서 등장한 요루이치에게 눈치없다고 따귀를 맞는다.

우라하라가 모방한 시바 가문의 화학 대포를 타고 영왕궁으로 가기 직전에 갑툭튀한 간쥬와 오랜만에 조우한다. 이전 싸움과 차원이 다를 거라는 말을 듣고도 알고 있다며 따라 가겠다는 간쥬를 이치고는 팀에 합류시킨다. 연재 초반 소울 소사이티에 잠입하던 여화 시절을 추억하며 한편으론 이시다 우류를 꼭 데려 오겠다고 다짐한다.

영왕궁에 도착해서 죽어있던 이치베와 뻗어있는 나머지 0번대 사신들을 발견한다. 그때 이치베의 목소리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자 이치고가 이치베의 이름을 부르며 이치베가 죽음에서 부활한다. 부활한 후, 이치베는 이치고에게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건 알지만 꼭 유하바하를 막아 영왕을 지켜달라고 한다. 이런 건 꼭 주인공 몫이지 이후 이치고 일행은 영왕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유하바하영왕을 찌른 것을 본 이치고는 급히 영왕의 검을 뽑으나 유하바하는 그가 검을 뽑게 놔둔다. 검을 뽑는 순간 이치고 오른팔에 블루트의 문양이 드러나고 팔이 저절로 움직여서 영왕을 베어버린다. 그 이유는 이치고의 퀸시의 피가 영왕이란 존재를 허락하지 않아서였고, 유하바하는 다 알면서 검을 뽑게 놔둔 것. 이치고가 영왕을 베자 소울 소사이어티가 붕괴하기 시작한다.

이치고가 영왕을 베어버린 이유는 유하바하가 디 올마이티의 힘으로 검에 있는 자신의 영압을 이치고에게 부여하여서 이치고의 퀸시의 힘을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이치고가 영왕을 죽이자 현세, 웨코문도, 소울 소사이어티는 모두 붕괴하기 시작하고, 유하바하는 이 모든 것이 이치고가 초래한 짓이라며 도발한다. 분노한 이치고는 유하바하한테 닥돌하고, 유하바하가 방심한 틈을 타서 요루이치가 와이어로 유하바하를 붙잡고, 오리히메가 영왕을 살리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론 영왕을 살릴 순 없었다. 그대로 소울 소사이어티가 붕괴되는 와중에 우키타케에게 깃들어있던 영왕의 오른팔, 미미하기에 의해 붕괴가 멈춘다. 이에 유하바하가 미미하기와 함께 영왕을 다시 박살내려하자 이치고는 그의 공격을 막고 월아천충을 날린다.

유하바하는 이치고가 아이젠을 쓰러뜨리고, 다시 힘을 되찾은 것이 모두 영왕을 쓰러뜨리기 위함이었고, 유하바하는 그 모든 걸 보고 있었다고 하지만,아이젠:너의 성장은 나의 계획대로, 유하바하:너의 성장은 나의 계획대로 이치고는 헛소리라며 대응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시다 우류가 화살을 쏴서 요루이치를 공격하고, 덕분에 유하바하는 미미하기 신을 영왕에게서부터 떼어내고 다시 붕괴가 시작한다. 이치고는 유하바하를 막으려 하지만 우류는 폐하를 방해하지 말라며 그를 막아선다.

혼란에 빠진 이치고는 우류보고 뭐하는 거냐고 소리만 치다가 우류의 공격에 일행들과 함께 다시(...) 정령정으로 추락한다.뭐하냐 주인공이라는 놈이 최근 수십화 동안 한거라곤 내려갔다가 켄파치 구한다음 다시 올라가고 영왕을 벤 다음 다시 떨어지기나 하는 등자이로드롭 주인공이 맞는지 의심갈 정도. 그나마 리제 바로의 공격에 관통될뻔한걸 우류가 화살 하나로 봐준게 다행...일지도?

3. TVA 판에서의 행적

3.1. 바운트 편

바운트 편에서는 영자가 풍부한 소울 소사이어티와는 달리 현세에서는 영자가 부족하단 이유로 일시적으로 만해를 쓸 수 없는 상태에서 이시다 우류 등 현세의 동료들과 렌지 및 루키아와 함께 카리야 진을 위시한 바운트들과 싸운다.

3.2. 맥효도 편

맥효도 편에서는 카스미오오지 루리치요와 썸싱(...)이 생긴다. 하지만 그녀를 노리는 자객들이 있음을 알게 되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가서 이 음모를 막고자 한다. 그 와중에 오해가 발생, 이치고는 수배당한 몸이 되지만 새로 부임한 3번대 대장 아마가이 슈스케의 도움으로 사건의 흑막을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놈은 페이크였다. 진짜 흑막은 아마가이 슈스케쪽이었다. 결국 아마가이 슈스케는 완성된 자신의 맥효도를 들고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를 암살하러 가고, 이치고는 그를 뒤따라가 막고자 한다. 이 때 호로화 지속시간이 얼핏봐도 11초는 그냥 넘는 거 같은데… 이미 그림죠랑 싸운 이후인 걸지도.[40]

3.3. 참백도 이문 편

참백도 이문편에서는 무라마사에 의해서 세뇌된 자신의 참백도인 참월과 맞붙는다. 여기서 살짝 설정붕괴가 일어났는데, 참월이 만해를 쓴 상태에서의 모습이 시해 상태와 똑같다는 것이다. 물론 칼의 모습은 변했다. 최후의 월아천충을 배우기 위해 내면 세계에서 호로화 천쇄참월[41]과 싸우기전에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확실한 에러.[42] 내면의 호로 화이트의 힘을 빌어 만해상태의 참월 아저씨와 월아천충 대결을 하고 승리해 참월을 원래대로 되돌린다. 이후 무라마사와 지속적으로 싸우면서, 그의 내면에 담긴 진의를 깨닫게 된다. 하지만 결국 호로의 영력으로 힘을 유지하던 무라마사가 호로화해버리면서, 이치고가 무라마사를 베어 정화한다. 이후에는 실체화한 참백도가 주로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잉여+공기화. 심지어 최후에 남은 도수 잡을 때도 안 나왔다.
(만해상태에서의 참월과 참월이 만해하는것은다르다
천쇄참월이 무월을 가르칠때 만해상태로 들어오는것은 처음이라한 것으로 보아 다르다)

3.4. 호정 13대 침군 편

호정 13대 침군편에서는 서서히 힘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만해만 써도 머릴 부여잡고 휘청대는 모습마저 보이는 중. 그런데 이놈은 만해가 전투를 위한 기본 아니었나? 오리지널 캐릭터인 쿠죠 노조미와 호정 13대 사신들의 영해들과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도중 이나바 카게로자와의 싸움에서 완전히 힘을 잃어버렸지만, 구돌에 갇혔던 자신의 영자를 이용해 영해기술로 의혼환을 만듦으로서 힘을 일시적으로 회복하고 결국 승리하게 된다. 비록 주인공이 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활약을 보인다. 거기다 침군편의 작화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본편보다도 더 간지넘쳐 보인다.

침군편이 마무리 된 후, 결국 과정은 각색이 됐지만 결과적으로 원작과 똑같이 힘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루키아와도 작별을 하게 된다.

그 이후에는 원작 대로 내용이 전개, 하지만 연재분에서 이치고가 완현술을 익히기 위해 마음 먹고자 했던 개연성이 부족한 스토리의 흐름을 보완하며 진행됐기에 전체적인 스토리의 완성도는 원작보다 오히려 높다.

4. 내면의 호로

화이트(블리치) 항목 참고.

6. 기타

6.1. 작품 외적으로

페이크 주인공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점프 만화의 주인공에 비하면 취급이 썩 좋지 못한 편이다. 사실 얘가 페이크 주인공 신세를 면한 유일한 이유는 이치고 본인이 등장하지 않거나 잉여가 되가는 동안 다양한 캐릭터들에게 스토리가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정 13대의 인물들이 주인공인 이치고보다 비중이나 활약이 더 높은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이는 편이다.

아란칼 편에 들어서는 에피소드 전체 분량의 절반 가량 출연이 없다. 아예 등장하지 않는 권만 해도 꽤 셀 수 있을 정도.

심지어 애니에서도 예고편 만담에서 우르키오라에게 페이크 주인공 취급을 받거나, 라디오에서 성우가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그나마 사신과의 관계가 꽤 줄었던 풀브링 편에서는 주인공처럼 활약했지만 천년혈전에서는 키르게와 싸우던 잠깐과 여퀸시와 싸울때를 제외하면 거의 활약이 없다. 유하바하의 1차 침공이후 영왕궁에서는 수련받는다고 등장이 없고 내려올때는 내려온다고 등장이 없다가 다시 올라가고(...) 올라가자마자 삽질한다음에 다시 떨어지는(...) 한심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더 심하게 예를 들자면 이치고가 주역이라고 생각되는 극장판은 3기와 4기가 전부다. 1기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센나가 초반에 존재감을 표출하다가 중후반부터는 다른 호정 13대 대원에게 묻힌다던가, 2기는 아예 히츠가야 토시로가 주인공. OTL

그나마 3기에서는 루키아를 기억하고 있는 단 둘 뿐인 인물[44]이라 열심히 루키아를 찾아다니고 소울 소사이어티를 헤집고 다녔다. 4기에나 와서야 드디어 이치고가 주역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됐을 정도니...[45] [46]


6.2. 강함

어릴 적에 공수도를 배운 적이 있으며 원래 동네에서 이름난 싸움꾼으로 어지간한 불량배는 패거리 단위로 쓸어버릴 수 있었다.

처음부터 영혼을 똑똑히 볼 수 있던 영능력자로[47] 사신이 되어서도 높은 수준의 영압을 가지고 있다. 기껏해야 3,4석급 영압이었지만 렌지전 켄파치전 뱌쿠야전 그림죠전 우르키오라전을 거치면서 영압의 양은 만해 상태에서 호정 13대 대장급의 약 2배 가량.[48] 백년에 한 두명 나올까 말까하다는 만해를 습득하였으며, 바이자드와 같은 호로화 능력까지 갖추고 있었지만 무월로 사신의 힘이 사라지면서 호로화 능력도 사라지게 된다. 풀브링 편에서는 남은 영압의 편린으로 풀브링을 일깨우자마자 긴죠에게 빼앗기게되나 루키아가 호정 13대 사신들의 영압을 담은 검으로 이치고 본래의 영압으로 되돌리고 풀브링의 여파로 신체능력까지 강화된다. 천년혈전편에서 0번대전에서 수련으로 더 강해진데다 眞참월 획득으로 참백도가 강해졌다.

뱌쿠야는 이치고가 만해 이야기를 꺼냈을 때 이를 가리켜 영압이 특출난 4대 귀족에서도 일부만이 도달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사실 이치고는 원래 5대 귀족 시바 가문이었음이 밝혀짐에 따라, 결국 될 놈이라서 된 거 같다.

게다가 실전을 통한 성장 속도도 넘사벽 수준으로 빠른데, 이미 사신대행 편에서도 폭주할시 힘이 1/5로 제약된 부대장을 바른데다가, 우라하라와의 수련을 통해 이치고 본래 사신의 힘을 해방함과 동시에 3석급 영압을 얻고, 렌지와의 싸움을 통해 부대장을 뛰어넘는 힘을 얻고, 켄파치와 싸움을 통해 만해에 대한 힌트와 대장급 영압을 얻었으며, 결국 뱌쿠야와의 싸움을 통해 만해를 완전히 마스터했다. 즉, 겨우 며칠동안 일어난 4번의 싸움을 통해 현직 대장들과 동등한 힘을 얻은셈. 그 천재라고 불리던 토시로나 뱌쿠야 조차 대장이 될때까지 수십년이 걸렸단걸 감안하면, 이치고의 성장속도는 경이로운 수준.

아란칼편에서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무시무시한 성장속도를 보여줬는데, 겨우 11초 밖에 지속하지 못하던 호로화를 우르키오라한테 한번 죽다 살아난 뒤에 그림죠와의 전투에서 완전히 마스터한게 그 예시.[49] 블리치 캐릭터 중에서 최고의 천재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독자가 이치고의 강함을 체감할 수 있는 경우가 적다는 것이 문제.

배틀 만화의 특성상 주인공이 언제나 이길 수는 없는 법이지만, 발릴 때는 너무 처참하게 발리고, 이겨도 그다지 시원하게 이기질 못한다. 게다가 이치고는 고생해서 을 이겼더니 곧바로 더 강한 이 나와서 발리는 전개에 희생된 탓에 강함을 체감하기 힘들다. 정리하자면 이치고는 강했지만 그놈의 연출 때문에 약해보였던 것 뿐이다. 그래도 천년혈전 편에 들어선뒤 키르게 오피나 샤즈 도미노같은 대장급 퀸시들을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나름대로 레어한 상시 해방형 참백도를 사용한다. 게다가 만해까지 다른 대장들의 것과는 다른 작디 작은 만해다. 만해의 힘을 콤팩트한 사이즈로 압축시켜 초고속 전투가 가능하며 뱌쿠야의 만해인 천본앵경엄은 전부 쳐낼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그리고 무월을 익혔을 때의 이치고는 그 아이젠보다도 몇 차원 이상의 존재일만큼 블리치 세계관의 독보적인 최강자다. 물론 그 힘으로도 붕옥과 완전히 결합한 불사의 아이젠을 죽일 수는 없었으나 그 존재 자체는 최강자가 맞으며 그 힘 덕분에 그 불사의 아이젠을 봉인할 수가 있었다.

TV판에서의 전투력은 그야말로 들쭉날쭉. 호정 13대 침군편에서는 최종보스 기믹인 이나바 카게로자에게 영력이 불안정한데다 약해져가던 상황에서 썼다지만 호로화+만해 상태에서 사용한 월아천충이 막혀버리고 패배, 그런데 그 뒤엔 영해이긴 했지만 부대장 5+1명을 상대로 이기는 기염을 토했다.


6.3.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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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쟤야? 둘다!

소위 소년 점프 간판 만화[50]주인공들 중 가장 플래그가 많은 연애 마스터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쿠치키 루키아, 이노우에 오리히메를 비롯하여 시호인 요루이치, 아리사와 타츠키, 넬 투, 도쿠가미네 리루카 등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다. 오리지널과 극장판에서는 한 술 더 떠 센나, 카스미오오지 루리치요, 쿠죠 노조미도 포함된다.

퀸시 중에서는 아직 마땅히 엮인 사람은 없다. 캔디스 캐트닙이 나름대로 유일하게 이름으로 부르긴 하지만 그건 호전성이지 호감과는 먼 감정...

물론 이들은 단지 친구일 뿐이며 연애 플래그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작가가 루키아와 오리히메에 대한 커플링 떡밥으로 밀고 당기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루키아 팬과 오리히메 팬이 많이 격돌했었다. 지금은 그런 기미가 약간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긴하나 여전히 불길은 사그라들지 않은 듯 하다.

6.4.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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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고1이고 사신대행 편 시점, 우측은 고3이다 사신대행 소실 편 시점.

에피소드가 바뀌어감에 따라서 헤어스타일 등이 변화하는 오리히메나 우류와 달리, 이치고의 경우엔 그 변동이 극히 미미해 알아차리기 힘든데, 초기엔 지금보다 더 짧은 머리였다.
사신대행 편 시점에선 이마가 거의 다 드러나는 정도의 길이에서 소울 소사이어티 편을 거쳐 아란칼편에 이르기까지 머리칼의 길이가 조금씩 자랐다. 작화의 변화에 따른 우연인지, 작가가 의도한 대로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쿠보가 사신대행 편을 주제로 해 그리는 일러스트에선 이치고의 머리가 모두 좌측과 같이 짧은 헤어스타일인 것으로 보아 공식적으론 이치고의 머리칼이 초기엔 짧은 것이 된다.

허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를 단순한 작화의 변동으로 해석했는지 26기 엔딩이나 사신대행 소실편의 회상장면에서 이치고의 머리는 당시 이치고의 머리카락과 동일하게 그려져 있다.[51][52]

7. 능력

블리치 궁극의 잡종. 적마도사 혈통 종결자

주인공 답게 꽤나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아버지는 전 5대 귀족 가문인 시바 가문의 분가 출신 당주이고, 어머니는 블루트에 재능이 있는 순혈 퀸시, 아이젠이 만든 특수한 메노스의 흔적이 남아서 내면에 강력한 호로의 힘이 깃들어 있다. 사신과 호로를 초월한 아이젠 이상의 경지에 오를 수 있던 것도 이치고가 가진 여러 종족의 힘을 무월을 배우며 극한까지 끌어올린 덕분인 듯하다. 퀸시 침공 이후에는 영왕궁에서 왕건 사패장을 얻었다.

새로운 힘을 각성할 때마다 디자인이 바뀌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7.1. 사신

7.1.1. 참백도

참월 항목 참조.

7.1.2. 귀도

이치고는 야매로 된 사신이라서 참권주귀 가운데 귀도는 거의 못 쓴다. 귀도 자체를 아예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런거 없어도 강하니 그리 문제 될 것은 없지만...

  • 영락(靈絡)
    영자 끈을 만들어서 대상을 추적한다.[53]

  • 영압발판
    영압을 이용해서 발판을 만들수는 있지만 이마저도 우노하나 레츠에 비하면 엄청 허접한 수준이다.

7.1.3. 백타

이치고가 검술 위주로 싸우느라 잘 부각은 안 됬지만, 백타 역시 뛰어나다. 이미 리즈시절인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부터 사사키베 쵸지로를 포함한 부대장 3명을 맨손으로 제압시켰다.[54][55] 풀브링 융합 상태에선 부대장 이상으로 보이는 긴죠를 집어 던지기도 했고, 0번대를 다녀온 후엔 대장급 퀸시 4명을 백타만으로 제압할 정도로 넘사가 되었다.

가라테 도장에 다니면서 오래 수련을 했고 주변 학교에서도 싸움꾼으로 이름을 날린다는 묘사를 반영한 듯하다.

7.1.4. 순보

순보만은 사신들과의 전투에서 제대로 익힌 듯한 묘사가 있다. 만해 사용시엔 스피드 부분에선 소울 소사이어티 최속의 소이퐁이나 기본적으로 모든 면에서 넘사인 아이젠 같은 넘사벽을 제외하면 최속 수준으로,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빠른 편이라는 뱌쿠야 조차 순간적으로 이치고의 속도를 놓쳤다. 시해 상태에서도 뱌쿠야랑 대등하게 칼질하는걸 봐선 나름 빠른편인듯.

7.1.5. 왕건(王鍵)

슈타라 센쥬마루가 새로 만들어준 사패장으로 왼쪽 어깨의 붉은 흉갑이 특징이다. 유하바하는 놀라운 저항력과 엄청난 방어력을 지닌 옷이라 칭하며 사신이 입을 수 있는 옷 중 왕건보다 뛰어난 옷이 없다고 평했다.

왕건의 방어력으로 인해 이치고는 영왕궁과 정령정 사이에 있는 72개의 장벽을 뚫어버렸고 캔디스 캐트닙갈바노 블래스트를 정통으로 맞고도 아무 피해가 없었다.

그정도면 좀 진작에 주지..

7.2. 호로

7.2.1. 호로화

항목 참조.

7.2.2. 폭주

위급한 상황에서 이치고를 살려온 절대적인 패시브 스킬
난....! 죽지 않아!!!

거창한 건 아니고, 이치고가 정신을 잃으면 내면의 호로가 튀어나와 이치고의 몸을 지배한다. 전투를 대신 수행하거나, 상처를 회복시키거나, 강해지거나, 기술을 배우는 등의 효과(?)가 발생한다.

화이트가 본래 인격과는 비교도 안 되게 싸움에 능숙한데다가 영압까지 파워업 해버리기 때문에 넘사벽으로 발리던 적을 순식간에 빈사상태까지 만들어 놓는게 다반사다. 이치고가 정신을 차리면 자동으로 풀리는데 이치고가 정신을 차릴 때 쯤이면 이미 내면의 호로가 거하게 깽판친 탓에 적은 먹기 좋게 빈사상태가 된다.차려진 밥상 화이트:아 내껀데--..

각각 소울 소사이어티 편과 아란칼 편에서 쿠치키 뱌쿠야, 우르키오라와의 전투에서 모두 튀어나와서 그전까지의 압도적으로 불리했던 전세를 순식간에 뒤집어버렸다. 하지만 그때마다 마지막 일격을 남겨두고 폭주가 멎어버린다.[56]

완전 호로화 시에는 통상의 이치고보다 비교도 할 수 없게끔 강해진다. 뱌쿠야전의 폭주가 전투센스를 올려주는 느낌이라면 이쪽은 그야말로 괴물. 하지만 머리에 나있는 뿔을 잘라버리면 완전 호로화가 풀려버리는 등의 약점 또한 존재한다.[57]

7.2.3. 소니도

아란칼들이 사용하는 이동 보법. 순보와는 달리 페스키스를 통과할 수 있다.
완전 호로화 상태에서 사용했다.

7.2.4. 풀브링

  • 풀브링/이치고
    항목 참조

  • 브링어 라이트(完現光)
    발이 닿는 부분에 존재하는 미세한 영혼의 힘을 극도로 끌어올려 탄성을 강화시키는 원리. 이를 이용해서 바닥을 풀브링해 높이 점프하기도, 물 위에서 서있기도, 공기를 풀브링시켜 허공에서 가속하거나 떠있는데 사용한다.

7.3. 퀸시

이치고의 어머니, 마사키는 사실 퀸시였다. 따라서 이치고에게도 퀸시의 피가 흐르고, 퀸시의 기술인 블루트 베네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유하바하의 말에 따르면 키르게의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도, 키르게의 감옥은 같은 퀸시를 가둘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7.3.1. 블루트 베네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퀸시 특유의 방어술. 영자를 핏속에 흘려넣어 방어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유하바하의 참격을 견뎌낼 정도로 강하며,[58] 이는 에히트(순혈) 퀸시 최강급의 블루트 베네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어머니 마사키의 능력을 물려받았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물론 목을 찔렀을 땐 칼이 깊이 박히긴 했고, 팔을 공격한 건 팔을 자르려던게 아니라 블루트 사용 여부를 확인하려고 벤거였지만.[59] 근데 블루트는 순혈퀸시는 태어날때부터, 혼혈퀸시는 수련으로 얻을 수 있단 설정인데, 이치고는 그냥 본능으로 배웠다. 단, 여기서 말하는 혼혈퀸시는 퀸시와 보통 사람을 뜻하기에 대장급 사신과 순혈퀸시의 자식인 이치고는 수련하지 않고도 얻을수 있던것으로 추정된다.

8. 명대사

오빠라는 게 왜 맨 처음에 태어나는지 알아? 나중에 태어날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야![60] 오빠가 여동생한테 죽어버려라니, 죽어도 그딴 소린 하지 말아야지!

모두들 마찬가지야. 죽은 사람도, 남겨진 사람도. 외로운 건 다 마찬가지라고! 자기 혼자만 외롭다니,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지 마!

그래. 그럼 이렇게 하자, 차드. 넌 지금까지처럼 너 자신을 위해 누군가와 싸우지 않아도 돼. 그 대신, 날 위해 싸워다오. 난 널 위해 싸워주마. 네가 목숨 걸고 지키고 싶어하는 것이라면, 나도 목숨 걸고 지켜줄게. 약속이다.

너만 이기고 싶어하는 게 아냐. 네가 그랬지? 내가 첫 번째라고. 나도 마찬가지야. 네 말이 맞아. 난 여기에 너와 싸우러 왔다. 널 쓰러뜨리기 위해서! 그림죠, 널 쓰러뜨리겠다! 우르키오라를 쓰러뜨리겠다! 아이젠을 쓰러뜨리겠다! 그리고 루키아를, 차드를, 우류를, 렌지를, 오리히메를 데리고 돌아갈 거야! 너 하나한테 질 순 없단 말이다, 그림죠!

딱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싸우는 건 아니야. 이기지 않으면 안 되니까 싸우는 거지.

이제 끝내자, 아이젠. 네 논리타령에는 질렸어.

선택했어. 난 나 스스로 지키는 길을 선택한 거야. 난 힘을 원했어. 언제나, 줄곧, 많은 녀석들을 지켜줄 수 있는 힘을 원했어. 힘을 잃고 나서야 그 사실이 떠올랐지. 루키아가 힘을 갈구하던 내게 지키는 힘을 줬어. 모두가 힘을 잃은 내게 힘을 되찾아줬어. 그러니까 난 모두를 지키며 너와 싸울 거야.

뭐...라고...!?[61]

미안한데... 난 역시 이해 못하겠어. 내가... 만약... 당신 입장이었다 해도... 역시 난... 법도에 맞서 싸웠을 거야!

내가...지킨다!! 오레가 마모루

8.1. 단행본 글귀

  • 1권 The Death and Strawberry(사신과 딸기)
    우리는 모습이 없는 까닭에
    그것을 두려워한다.

  • 19권 The Black Moon Rising(검은 달의 출현)
    그래, 그 무엇도
    나의 세계를 바꿀수는 없어.

  • 49권 The Lost Agent
    내가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네가 없는 세상의 스피드를.

  • SOULs. the rain drags black sun down,[62]
    하늘을 뒤덮는 태양.

  • The Hell Verse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그 마음.
    지옥이 존재하는 곳은, 그 마음 속.[63]

  • THE REBOOTED SOULS
    종언, 다가오다────
    ────최후의 성전[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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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루키아의 생일과 6개월 1일의 간격이 있는데 이는 마사키와 잇신의 생일의 간격과 똑같다!
  • [2] 블리치가 투니버스에서 방영됐을 당시, 시청자들에게 발연기라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 [3] 이치고 뿐만 아니라 같은반인 현세조 4명이 모두 공부를 잘한다.끼리끼리 논다더니
  • [4] 염색한 머리가 아니지만 블리치 내에서 특이한 머리색때문에 또래들한테 괴롭힘당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정작 작품 내에 정상적인 머리색을 가진 캐릭들이 거의 없다.
  • [5] 그러나 자신은 아직까지는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편이라고 한다.
  • [6] 심지어 호정 13대 대장들인 쿠치키 뱌쿠야히츠가야 토시로에게조차 존칭을 생략하고 이름으로만 부르는터에 이들에게서 존칭을 붙여 부르도록 요구 받고있는 실정, 또 사실 이치고는 호정 13대대장 그 누구에게도 존칭을 붙여 부르지 않는다 심지어 야마모토 총대장에게도 그냥 "영감님"이라고 부르며 말을 놓는다.
  • [7] 그렇다고 죽인 상대가 아예 없다는 것이 아니다. 츠키시마를 죽이려고 했고 긴죠 쿠고를 죽였으며 천년혈전 편에서는 그 당시에 너무나도 머리 끝까지 열받을 일이 많은 나머지 자기 능력을 설명해주려는 슈테른 릿터 샤즈 도미노를 그냥 단칼에 죽여버렸다. 거기다 아란칼 편 당시 아이젠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최후의 월아천충을 날릴 때도 진짜 죽이려는 마음가짐으로 날린 것이었고... 더 나아가자면 루키아와 함께하던 연재 초반의 사신대행 편에서 스스로 칼에 찔리는 식으로 자살행을 택한, 당시에 호로가 되었던 오리히메의 오빠를 제외한다면 당시 그가 사냥했던 무수한 잡졸 호로들 또한 거기에 포함이 된다.(그랜드 피셔만 해도 결국 자신이 직접 죽이지는 못했지만 엄마의 원수라는 이유로 아이젠처럼 진짜 죽이려고 했고,그 결과로 큰 중상을 입혔으니.)
  • [8] 사신화 이후에 루키아는 "저렇게 거대한 참백도는 본 일이 없다"라고 했으며, 심지어 사신화 이전에 루키아의 박도를 힘으로 풀어버렸다!
  • [9] 연재 당초에는 단순히 '우연'으로만 보였지만, 이치고의 영력이 "영자를 예속하는" 퀸시의 특질을 가지고 있어 본의 아니게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10] 아이젠 소스케가 보낸 것.
  • [11] 이 때 우노하나는 영압이 반도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던 이치고가 대장급의 영압을 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였다.
  • [12] 그런데 사실 잇신이나 우라하라는 아이젠의 힘을 느끼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싸우는데 비해 이녀석은 아이젠의 힘을 느낄 수 있었기에 두려워했던거였다. 즉, 이 시점에서 이미 적어도 아이젠과 같은 경지 혹은 비슷한 경지에 있었다는 것. 흠좀무.
  • [13] 이때 메이버에서 별명이 무월고라고 하였다
  • [14] 연재 당시엔 아란칼 편 종료후 2주간 휴재후 다시 연재되기 시작했다. 원피스도 그렇고 은혼도 그렇고 몇주 휴재하면 몇년이고 흘러가는 듯.
  • [15] 진심으로 우러나온 생각은 아닌 것이, 예전에 루키아나 우류의 앞에서 한 말을 보면... 결국 그런 식으로 히어로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척하며 스스로를 속이는 히어로라는 클리셰.
  • [16] 정발판 번역. 원판에서는 '슈쨩'이라고 부른다.
  • [17] 여기서 웃긴건 이반은 이치고 말마따나 진짜로 아란칼이 맞다. 그런데도 '니 아란칼이냐'라는 말듣고 '내가 아란칼이라고..?!' 하고 화를 내다니... 뭐하는 놈이야 이거
  • [18] 만해도 빼앗기지않고 반격까지 당한 이반은 급히 샤텐 베라이히로 후퇴하지만 이내 유하바하에게 처형당한다. 안습.
  • [19] 키르게의 화살을 맨손으로(!) 잡고 집어던지고, 월아천충 한방에 화살을 전부 막는등 이치고가 스펙상 우위였다.
  • [20] 화가 머리 끝까지 났는지 샤즈 도미노가 자신의 능력을 설명하기도 전에 죽여버렸다.
  • [21] 이때 검을 쥐며 유하바하 앞에 강림했을때의 연출을 보고 호평하는 독자들이 많다. 포스만 보면 당장 유하바하를 죽이고 전쟁을 끝낼 기세라고...(실제로 벌써 최종장이 끝나는게 아니냔 독자들도 있었다.)
  • [22] 이때 훼손된 만해는 수복이 불가능 하다는 갑툭튀 설정이 튀어나오는데, 이게 여태까지의 연출들과 충돌하는 설정구멍을 만든다.
  • [23] 하늘에 떠있는 부유성
  • [24] 뱌쿠야, 렌지, 루키아
  • [25] 니마이야는 그 사실을 매우 유감스럽게 여기고 이치고가 스스로의 근본을 찾는게 답이라면서 탄식한다. 정황상 이치고의 근본이란건 틀림없는 퀸시, 그리고 그 예상은 잇신의 발언으로 인해 사실이 되었다.
  • [26] 이치고가 말하기를 인간의 몸은 우라하라의 집에 두고 왔었다고.
  • [27] 사실상 유하바하랑 대치할 때부터 이미 밝혀진 것이나 다름 없었다. 이치고의 몸에 퀸시의 힘이 흐르고 있단게 밝혀진 시점에서 유하바하가 마사키 얘기를 꺼냈단건 마사키가 퀸시란걸 대놓고 알려준거나 마찬가지.
  • [28] 그 이후 이치고는 바이자드와 같은 상태가 된다.
  • [29] 이치고가 영왕궁에서 쫒겨난 날이 마사키의 기일, 즉 6월달이다.
  • [30] 정확히는 이치고의 퀸시로서의 힘의 상징.
  • [31] 8번대 대장 시절이면 모를까, 이젠 총대장 지위다. 보통 일이 아니라는 의미다.
  • [32] 이때 이치고와 안면이 있는 사신들은 모두 이치고의 영압을 눈치챈다.
  • [33] 이치고가 대장급 실력자들 눈 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스피드를 보여준건 과거 만해 상태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다. 이치고가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지 잘 보여주는 장면.
  • [34] 이는 만해를 쓰고도 키르게를 겨우 압도하던 이전보다 확실히 성장했단 것을 보여준다.
  • [35] 이 부분에 대해 다른 0번대 수련을 받은 멤버들을 설명하지 않아 까이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똑같이 순보로 내려온 것 같은데 뜬금없이 이치고가 나타나자 말을 한 것이라던가, 0번대가 바보들도 아니고 대놓고 쳐들어오게 만든 점도. 역시 쿠보 손가락 한개로 한컷을 우려먹은 것도 거하게 까이고 있다
  • [36] 물론 유하바하의 영왕궁 침공을 막는게 더 급한 일이었으니 일부러 피해간 것이다. 실제로 미니냐의 기습을 제외하면 다 간단히 피해가기만 했으니...애초에 이치고는 만해도 안 썼으니 전력도 아니었다.
  • [37] 사실 작품 내에서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를 눈으로 못 잡다가 몇컷 후엔 잘만 잡아내는 경우가 많긴했다.블리치 캐릭터들은 하나 같이 동체 시력이 좋은듯
  • [38] 유하바하 일당이 영왕궁으로 올라갈 때에 나온 충격파 일 수도 있긴한데, 오리히메가 “이시다 군 대단하네. 아니 퀸시의 왕이 대단한건가?”라고 말하는걸 봐선 공격을 해서 이치고를 떨어뜨린듯.
  • [39] 오리히메가 그런 옷을 입은 이유는 우라하라가 이치고도 좋아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 [40] 사실 그림죠와 처음으로 싸울 때도 애니상의 제한시간은 11초를 한참 넘겼다. 11초만에 끝내면 당연히 재미가 없고 원작의 내용을 11초만에 담을 수도 없으니까 일부러 오래 가게 한 것. 사실 이런 사이드 에피소드들은 애니가 연재분 분량을 따라잡아서 시간끌기용으로 방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극장판처럼 평행시간대로 생각하면 된다.
  • [41] 만해 상태의 참월의 이름
  • [42] 이때 당시 만화 연재분에선 천쇄참월의 모습이 공개되기 전이라 미리 애니에서 공개하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그런듯하다.
  • [43] 내내 발리다가 이치고가 본의 아니게 팔을 잘라서 지젤이 새로운 팔을 달아줘야 했다.
  • [44] 다른 한명은 .
  • [45] 심지어 성우인 모리타 마사카즈는 "드디어 이치고가 주역인 극장판이 나오는 군요"라며 기뻐했다고...
  • [46] 그런데 크로노판타즈마에서는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의 칼라로 나온다.
  • [47] 앞서 작중 행적에서도 말했듯이 루키아가 건 귀도를 힘으로 풀었다.
  • [48] 근데 이런 영압을 가지고도 켄파치가 안대를 안 풀고도 털어버린 야미에게 호로화를 쓰고도 밀렸고, 결국 대장급인 긴에게 졌다. 당시 이치고가 실제로 왠만한 대장보다 2배 이상 쎄단게 아니라 이치고가 후에 아이젠과 동등한 경지에 올라갈 잠재력을 가졌단 떡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치고가 붕옥 각성 상태 아이젠의 영압을 느꼈단걸 깨닫자 잇신이 무월을 가르치려 한걸 봐선...
  • [49] 일단 이치고의 잠재력이 뛰어난데다가 우라하라가 이치고의 사신의힘을 되찾을때 영체가 소멸위기에 처하면 영압이 오른다고 한다. 사이어인!?
  • [50]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헌터X헌터 등등
  • [51] 26기 엔딩의 주제는 루키아의 시점으로 본 블리치. 예전 에피소드의 사건들을 당시 작화로 새롭게 그려냈다.
  • [52] 사신대행 소실편의 막바지 쯤의 회상은 당시 작화로 새롭게 그렸었다.
  • [53] 그러나 이 영락 설정은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 들어서면서 나오지 않는다. 3기 극장판에서 한 번 나온다.
  • [54] 심지어 오오마에다의 참백도 오형두를 맨손으로 부쉈다. 아무리 오오마에다가 약한 편이라고 쳐도, 오형두는 프라시온의 이에로에도 타격을 입히는 수준이란걸 감안하면...
  • [55] 영왕궁에 다녀온 쿠치키 뱌쿠야가 백타로 부대장 한 명을 제압 못했기 때문에 이치고의 백타가 더욱 부각되었다.
  • [56] 뱌쿠야와의 싸움에서는 이치고가 스스로 풀었고, 우르키오라와의 싸움에서는 우르키오라에 의해 뿔이 잘려 풀렸다.
  • [57] 출처: 블리치 극장판 지옥편 가이드북 The Hell Verse
  • [58] 물론 유하바하가 능력을 개방한 상태로 찔러버리면 버틸 수 없는 듯하다.
  • [59] 애초에 유하바하가 이치고를 부하로 쓰려던걸 봐선 전력으로 찔렀을 가능성은 낮다.
  • [60] J 스타즈 빅토리 버셔스에서도 이 대사를 한다! 상대가 라라 사타린 데빌룩이면 라라는 '알고 있어! 나한테도 소중한 두 명의 여동생이 있으니까!'라면서 라라가 답변한다.
  • [61] 이치고뿐 아니라 블리치 자체를 대표하는 유행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용량이 압도적으로 1위. 주로 매우 놀랐을때 사용한다.# 은혼애니 222화에서도 카구라가 중2설정으로 만든 캐릭터의 대사로 나온다.
  • [62] 루키아가 표지인 VIBEs. but the rain dried by white moon.과 이어진다.
  • [63] 원문: 地獄に堕ちるは、その心 / 地獄に在り処は、その心の裡
  • [64] 원문: 終焉、迫る──── / ────最後の聖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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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2: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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