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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잇신

last modified: 2015-04-09 22:18:38 by Contributors


쿠로사키 잇신(黒崎 一心)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아란칼 편
2.2. 사신대행 소실 편
2.3. 천년혈전 편
2.3.1. 20년 전
3. 평판
4. 능력
5. 참백도
5.1. 시해(始解)
5.1.1. 기술
6. 그외 기술
7. 무월과 관련된 논란

1. 개요


키 186cm, 체중 80kg, AB형, 12월 10일 생.

쿠로사키 이치고, 쿠로사키 유즈, 쿠로사키 카린아버지, 현재 카라쿠라 마을에서 개인 병원 겸 동네 의원인 쿠로사키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이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정체와 비교해보면, 의사 면허를 어떻게 땄는지조차도 떡밥이라면 떡밥.(…)

친구인 이시다 류켄 역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레벨이 다르다. 류켄의 병원은 마을에서 가장 큰 종합병원(…). 하지만 잇신도 의사로서의 실력은 널리 인정받고 있는 듯 하고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다.

게다가 쿠로사키 병원의 간호사들은 전문 간호사도 아닌 두 딸인 유즈와 카린. 노동법 위반?, 의료법 위반?

아내를 무척 사랑해서 금슬이 좋았고, 집안에 죽은 아내 쿠로사키 마사키의 사진이 걸려있는데 서럽거나 유혹이 일어나면 사진으로 닥돌하는 정신줄놓은 모습도 보인다. 죽은 아내의 사진을 벽에 대문짝 만하게 걸어놓고 매일 호들갑스럽게 말 건다는 점을 제외하면…영화판에서 레지던트 모임차 떠나기 직전 사진에게 닥돌해 호들갑을 떨자 이치고왈 "그 사진도 이젠 내릴때 되지 않았나?"

딸내미바보로 두 딸에게는 껌뻑 죽지만 이치고는 미묘하게 괴롭힌다. 그랜드 피셔와 대치중일때 "이치고를 내놓으라"는 그랜드 피셔를 향해 "어딨는지 내가 알게뭔가, 어린애도 아니고, 난 애들을 키우는데 있어서는 방임주의거든"이라고 말하자 이치고의 몸을 입은 콘이 "말도 안 돼. 딸들은 끔찍히도 아끼잖아요!?"라고 하자 "걔들은 다르고...아니지 다르다기보다 예외고...낮과 밤의 개념이라고나 할까..."라고 할 정도. 다만 훈련이랍시고 쿠로사키 이치고를 괴롭히는데 가히 민폐수준. 덕분에 아들인 이치고에게 보통 수염이라고 불린다.

그 밖의 측면에서는 생각이나 생활자세도 나무랄 데 없는 대인배[1]

이시다 우류의 아버지인 이시다 류켄과는 사이는 나빠보이지만 악우인 듯. '퀸시 대백과' 코너에서 보면 이시다 류켄의 병원에 와서 빈둥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이시다 류켄 왈 "너도 의사면서 왜 여기서 빈둥거리는거냐?" 여기에 대한 잇신의 대답은 "할일이 별로 없거등", 그리고는 여지없이 이시다 류켄이 쏘는 제레 슈나이더의 목표물 취급을 받는다. 아버지들이나 아들들이나

이치고나 카린과는 달리 유즈처럼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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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2.1. 아란칼 편


정확히 말하면 유령을 보는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없어진 것.

아란칼편이 시작하면서 사실은 자기도 사신이었다는 게 밝혀진다. 게다가 대장들이나 걸칠 수 있는 하오리를 어깨에 걸쳐두면서 등장하기 때문에 대장급은 되는 실력의 사신인 것으로 보인다. 1화에서 호로한테 죽을 뻔했던 것은 사신의 힘이 봉인되어있었기 때문이었으며, 봉인되어있던 이유는 참월 문서의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로 보였지만 천년혈세 편에서 밝혀진 그와 마사키의 관계를 보면 아닌듯. 덕분에 아내가 그랜드 피셔에게 당할때도 전혀 손을 쓰지 못했었다. 우라하라 키스케에 의해 어찌어찌 20년만에 인간의 몸을 벗고 사신으로서의 모습을 되찾은 사실이 밝혀지며 동시에 아내의 원수인 피셔를 일격에 참살. 1화에선 호로한테 죽을 뻔 했으면서!!

사신으로써 어디 소속인지는 번호가 가려진 상태여서 밝혀지진 않았기 때문에 떡밥이 난무하는 캐릭터였다.(하지만 정체는 전 10번대 대장) 확실한 것은 바이저드 과거편에서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과 잇신이 힘을 잃은 시기는 바이저드 과거편의 사건보다 몇십년도 더 지나서의 일이라는 것. 아란칼화한 그랜드 피셔를 썰어버릴때 우라하라 키스케는 어떻습니까? 20년만의 사신의 몸은?이라고 언급한다. 과거의 호정 13대에 대해서는 팬북 'Masked'에 들어간 핀업 일러스트에 100년 전 바이저드 일당이 대장이었을 때의 13대 대장-부대장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여기 10번대만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정말로 10번대 대장인게 확실시되었다. 다만 당시의 10번대 대장은 아니다. 신지의 반응과 잇신의 대장 시절, 그리고 우라하라 키스케에 대한 잇신의 최초 반응을 비교 분석해보면 최소한 키스케와 바이저드 일당이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도망 친 후에 대장으로 임명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시에 10번대 대장이었다면 키스케를 본 순간 바로 알아차렸을테지만 그렇지 않았고 신지가 잇신을 감지했음에도 누군지 몰랐다는건 적어도 그들 다음의 대장이란 것이다. 아마도 바이저드 일행과 우라하라 등이 사라진 뒤 10번대 대장으로 임명 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라하라가 12번대 대장으로 임명된 시점에서 10번대 대장이 죽어있었다고 표시 되어있는데 그로 부터 10여년이 지나는 동안 10번대 대장이 없었는지도 의문이다. 물론 그 시간동안 공백이었을수도 있지만...아무래도 90여년 전부터 20여년 전까지 대장이었는듯 하다.] 물론 36권에서 3번대는 은퇴, 12번대는 승진, 10번대는 죽었다고 하므로 이 당시엔 10번대 대장이 없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3번대를 승계한 로즈, 12번대를 승계한 우라하라가 일러스트에 들어 있으므로 10번대 대장은 의도적으로 그려넣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다. 토시로의 대장 임명시기를 생각해 보면 죽은 선대 대장과 토시로 사이에 한 명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잇신이 들어간다면 이정도가 그럴듯해보인다. 그리고 이 떡밥의 결과는 아래 서술.[2]

아란칼편 후반에는 마을이 통째로 가짜랑 바뀌었는데 뭐하고 있었을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호정 13대가 모두 쓰러지고 아이젠 소스케와 이치고의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등장. 하긴 실컷 떡밥같지도 않은 떡밥 던져놓고 아직까지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긴 했다. 이치고를 차분하게 만든 뒤 이치고는 긴을, 아이젠은 잇신이 맡아 싸우게 된다. 1000년간 그보다도 강한 자가 없었다던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조차 아이젠과의 싸움에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3], 근접전에서 대등한 위치에 서며 탄지신공처럼 손가락을 튕겨 영력을 쏘아보내며 아이젠을 날려버린다.

이후에는 움직임이 둔해졌다 벌써 한계냐?라고 말하는 등, 아이젠을 상대로 우위에 선듯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당시 아이젠을 상대로 잇신이 우위에 섰던 것은 아이젠의 붕옥이 각성하느라 아이젠이 일시적으로 약해졌기 때문이었고,[4]아이젠은 펩시젠 붕옥을 각성시키고 다시 잇신 일행에게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요루이치우라하라가 주의를 끌고 쿠로사키 잇신이 일섬을 가한다. 근데 기술 이름이 월아천충.(…) 게다가 참백도의 이름은 염월(剡月). 부자지간이라서 월자돌림인 듯 하다. 게다가 왠지 능력도 비슷해보이고…이후 잇신의 힘을 이해했다고 말하는 아이젠에게 당하긴 하지만, 곧바로 일어서서 아이젠의 힘에 쫄고 있는 이치고에게 뭐하고 있는거냐며 마을을 지키러 가자고 말한다. 왠지 이치고가 아니라 잇신이 주인공인 것 같다(…).

그리고 이치고와 함께 단계를 지나던 도중, 구돌의 존재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잇신은 곧장 이치고에게 통칭 '최후의 월아천충'이라는 기술의 존재를 가르쳐주고, 그가 수련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단계의 내벽인 구류를 고정시키는 '계경고정'을 시행. 2000시간동안 버텨준다. 오오 아버지 오오 여기서 최후의 월아천충에 대해 알려주면서, 잇신이 20년이나 사신의 힘을 잃고 인간의 몸에 들어가있었던 이유가 어느정도 암시된다.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을 사용하면 사신의 힘이 사라지기 때문. 최후의 월아천충의 수련이 끝난 이치고와 같이 오는데 시간과 정신의 방 단계의 영향으로 나이를 또 그만큼 먹은 건지 수염이 엄청 나버렸다. 뭐 나중에는 이치고와 같이 원래 상태로 돌아간 듯 하지만...[5]

2.2. 사신대행 소실 편

큰 비중은 없으나 전개 후반에 가 아들인 이치고긴죠에게 배신당해서 일시적으로 습득했던 힘인 풀브링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리자 우라하라루키아를 데리고 나서서 이치고가 갈구하던 사신의 힘을 되찾아 주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2.3. 천년혈전 편

영왕궁에서 쫓겨나 돌아온 이치고를 사신의 몸으로 맞이하고, 유하바하의 말과 참백도를 고치지 못했다는 것에 절망한 이치고에게 9년 전, 쿠로사키 마사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2.3.1. 20년 전

20년 전 당시의 10번대 대장이자, 시바 가문의 당주.
참고로 당시 10번대 부대장 자리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마츠모토 란기쿠가 꿰차고 있었다.[6]

놀랍게도 과거, 그는 시바 가문의 소속이었을 뿐만 아니라 당주까지 꿰차고 있었다. 즉, 시바 카이엔, 시바 쿠우카쿠, 시바 간쥬와 친척 사이라는 것.[7]
비록 분가 출신이긴 하지만 대장직과 함께 당주까지 맡고 있었다.

어느날 사신 대원들이 원인불명의 사건으로 몆달 내 계속해서 살해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토시로에게 전해듣고서는 현세로 향한다. 원래 현세를 관활하는 사신 대원 두명이 있지만 그 둘은 그냥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가게 하고 자신이 범인을 떠보겠다고 영압을 해방했으나 순식간에 대원 두명이 살해당하고 이내 잇신의 눈앞에 사신을 살해하고 다닌 범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정체는 인간 사이즈의 호로,[8] 사건의 범인이 모습을 드러내자 잇신은 곧 바로 그 호로와 교전에 들어간다. 하지만 잇신이 조금씩 밀리는 듯, 결국 시해인 염월을 해방하고서 재차 호로에게 달려들었던 잇신이지만 갑자기 호로의 배후에 있었던 아이젠이 영압을 감춘 채 나타나서 잇신에게 기습공격을 가하였고 잇신은 그 기습에 큰 타격을 입는다.[9]그렇게 잇신이 핀치에 몰리던 그 순간 갑자기 퀸시마사키가 싸움에 난입하여서 잇신과 싸우던 호로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들인 후 머리를 쏴서 큰 타격을 입힌다. 마사키의 일격을 받은 호로는 갑자기 몸이 팽창하더니 곧 폭발하게되고 그를 본 잇신은 재빠르게 몸을던져 마사키를 구해낸다. 덕분에 잇신 본인은 제법 만신창이가 되는데 마사키는 그런 잇신을 보면서 괜찮느냐고 물어보더니 '날 구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만신창이가 될 일도 없었잖아요'라고 츤츤 대면서 면박을 주면서 부상당한 잇신을 치료해준다.[10] 잇신은 치료를 받으면서 마사키의 정체가 뭐냐고 물어보는데 그 질문에 당황한 마사키는 뭐라고 대답 해야할지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퀸시라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잇신은 그 말에 일순간 동요하나 곧 침착한 태도로 "퀸시를 보는건 처음이네"라며 웃어준다. 여기서부터 플래그가 세워졌다 이후 잇신은 마사키와 헤어지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복귀했으며 야마모토에게는 마시키에 대한 보고를 일부러 누락한다.[11]

후에 마사키를 다시 만날 속셈인 듯, 무단으로 현세에 나가는데 그곳에서 호로화가 시작되어 정신을 잃은 마사키와 그녀를 부축하던 류켄과 만나게 된다. 류켄은 잇신을 보더니 널 구하다가 마사키가 이렇게됐다며 분노하고 잇신은 그 말을 듣고 당황한다. 바로 그 때 우라하라 키스케가 등장.

우라하라의 말로는 그녀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우라하라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선 자신이 만든 백신 뿐만 아니라 그녀 가까이에서 그녀를 지지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신인 잇신이 바로 그 적임자, 우라하라가 인간 혼백으로 만든 의해에 잇신이 들어가면 잇신은 사신과 인간의 중간 존재로 내려가게되고 그것으로 호로화가 진행되어서 퀸시와 호로의 중간 존재가 돼버린 마사키와 완전히 상반되는 존재가 되게되어서 그녀를 지지할 수 있게 된다고...하지만 이 의해에 들어가서 마사키를 지지하기 위해 마사키와 혼백이 묶이면 마사키가 호로에게서 해방될때까지 자력으론 의해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사신의 힘도 사용할수 없는 평범한 인간이 되고 두번다시 사신으로 돌아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위험이 있다. 하지만 그 말을 듣고도 잇신은 나를 지켜준 사람을 내버려두면 그게 더 후회될 거고 수치스러울 거라면서 간단히 승낙하고너무 빨리 승낙해서 뭐라 할 말을 잠시 잃은 우라하라와 류켄의 표정이 볼만하다. 특히 류켄... 그렇게 그는 사신을 때려친채 마사키의 내면의 세계로 뛰어든다.무월쓴거 아니었냐 내면세계에서 마사키를 구하면서 영혼이 연결되었고 그는 그렇게 마사키를 지지하게 된다.

인간이 된 잇신은 이후에 우라하라의 도움으로 호적문제를 해결했고 작은 병원을 열어서의사 면허는? 이 사람도 아닌데 현세 생활을 시작한 듯. 마사키에게는 자신이 잘못을해서 추방당한거라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마사키한텐 그 거짓말이 안통했을거라고 생각했고...어쨌든 둘은 그렇게 간간히 만나면서 깨알이 쏟아지는 생활을 했고 그러다가 이치고가 태어났다고 한다.[12] 그리고 아들인 이치고에게서 호로가 깨어난 순간[13] 잇신과 호로를 연결해주던 끈이 끊어지면서 잇신은 사신으로서의 힘을 20년만에 되찾게 되었던 것이다.[14] 그리고 다시 현재 시간대로 돌아와서 잇신이 말하기를 이치고에게 마사키가 죽었던 진짜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

마사키가 죽은 이유는 그랜드 피셔와 대적한 날 유하 바하에 의해 힘을 빼앗겼기 때문. 그리고 잇신이 그 날 일을 후회하는 이유는 그랜드 피셔와 마사키의 영압을 느끼긴 했어도 사신의 힘을 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없는데다, 아무리 그랜드 피셔가 영압을 감출 수 있었고 마사키가 호로화 때문에 약점이 있긴 해도 워낙 격이 달라서(...) 마사키가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거라 여기고 집에서 나가지 않은 자신의 무력함 때문. 여담이지만 지금 현재 전 10번대 대장으로 밝혀짐으로써 토시로와 란기쿠랑 다시 재회를 할까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재회를 하게 된다면 잇신이 퀸시인 미사키랑 결혼해 이치고를 낳게 되어 생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어떤 생각을 하게될지 상당히 기대된다만.. [15] [16] 토시로와 란기쿠 현재 지젤 쥬엘로 인해 좀비가 된 상태이다.

3. 평판

쿠로사키 잇신의 사신화는 연재 초반부터 꾸준하게 떡밥이나 복선이 있었다. 사실 이 부분은 쿠보가 가장 성공적으로 회수한 떡밥 가운데 하나다. 현세편에서 그랜드 피셔와 이치고가 싸웠을 때 콘에게 대한 행동이나, 이치고가 소울 소사이어티로 갈 때 보여준 행동 등. 전부 잇신의 정체에 대한 떡밥이었다. 오역(?)이랄까 번역으로 인한 오해 때문에 정발판에서 제대로 회수가 안 된 부분도 있는데, 잇신은 콘이 이치고의 몸에 들어가 있을 때는 한 번도 '이치고'라고 부른 적이 없다고 했던 부분. 원작에서는 콘이 안에 있을때는 '어이(おーい)'하고 불렀지만 자연스러운 우리말 번역의 편의성으로 인해 '이치고'로 바뀌어져 있다. 번역으로 인한 오해지 원작의 오류가 아니다. 그러니까 오경화를 욕하자

이 때문에 잇신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호오가 굉장히 갈리는 편이다. 간지 중년, 나이스 미들, 역시 사신이었다, 아버지는 강했다 등등 좋은 평가도 있으나 갑툭튀 사신, 역시 블리치임을 잘 표현한 캐릭터,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등등 나쁜 평가도 있는 편.

여담으로, 일본 넷상에서 '아빠였으면 좋겠어!'하는 캐릭터투표에서 4위를 해내는 기염을 토해내셨다.

4. 능력

기본 영력은 대장급. 아이젠과 어느정도 싸운 것에서 넘사벽 대장급으로 취급받기도 하는데 그때의 아이젠은 사신으로서 한계에 도달한 상태여서 약해진 듯한 묘사가 있었다. 펩시젠 고치 상태 아이젠을 어느 정도 상대한 건 설정집에 나온 언급이나 본편에서 아이젠의 대사에 의하면 일부러 아이젠이 맞아주면서 봐줬기 때문이다.

천년혈전편에선 전 10번대 대장으로 나오는데, 아이젠이 "대장급의 시해로 화이트를 이긴다면 저건 실패작이다."라고 언급한 점이나, 백병전에서 실험체 호로인 화이트에게 밀린걸 감안하면[17] 실제 스펙은 현직 대장들과 큰 차이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화이트는 실험체니 완성품인 에스파다 아래일 가능성이 높다.

잇신이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의 강자인진 앞으로 슈테른 릿터와의 싸움을 통해 알게될 듯하다.근데 지금 정령정에 남은 릿터가 없다....

화이트전에서 아이젠이 입힌 부상으로 인해 만해를 쓸 수 없다는 언급으로 보아 만해도 사용 가능. 대장인데 만해를 못쓸리가 있나 아이젠의 말에 의하면 잇신의 만해는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 능력이라고 한다. 피를 빨아드려 화염을 거세게 한것을 보면 피를 과다사용하는 만해일 가능성이 있다. 출혈 상태였고, 계속해서 피가 나는 상황에서 집중해서 만해를 쓰기 어렵다 한 것을 보면 가능성이 높다.

5.1. 시해(始解)

염월(剡月)
해방 언령은 타올라라, 염월 (燃えろ, 剡月)

염열계 참백도로, 해방시 류인약화처럼 검에서 불길이 솟아오른다.
불꽃 생성외에 다른 특수능력이 있는진 현재 불명. 작중에선 피를 빨아들여 불꽃으로 내뿜어서 불길을 거세게 만들기도 하였다.

아이젠전에서 첫 등장. 이때는 해방상태임을 피력하지도 않았고, 월아천충을 쏜 것으로 부자지간의 참백도가 비슷함을 피력했다. 생김새는 딱히 특별한 것이 없다. 그냥 미해방 상태의 천타와 비슷해보인다.

정식발매된 단행본에서는 섬월로 번역되었다. 이는 '剡'자가 땅이름 섬, 날카로울 염으로 두가지 음과 뜻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서 염의 일본한자음은 エン이고, 섬의 일본한자음은 セン이다. 잇신의 참백도는 エンゲツ로 읽으므로 염월이 옳은 표기이다.
블리치 스핀오프 소설인 더 데스 세이브 더 스트로베리에서는 '염월'로 정상 번역되었다. 이 항목에서는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s-1.4에 따라 염월로 표기한다.

5.1.1. 기술

월아천충 항목 참조

6. 그외 기술

계경고정
단계 내부를 흐르는 구류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장치와 그 장치를 사용하는 기술의 이름. 본래는 여러 사신들이 동원되어 잠깐씩 막고 도로 풀고하지만, 잇신의 경우 혼자서 2000시간은 족히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덕분에 이치고가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내면 수련을 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아이젠을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귀신 딱밤
일명 손가락 튕기기…탄지신공라고 위 작중 행적 항목중 아이젠을 상대하던 공격 중 하나라고 나오던 기술. 영압을 손가락 끝에 모아 딱밤을 치듯 손가락을 퉁겨 거대한 충격파를 날리는 기술이라고 한다.[18]

턱 쪼개기
그랜드 피셔를 순식간에 두동강냈던 바로 그 기술. 아래에서 위로 순식간에 베어올린다...사실 기술이라고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단순하다. 그랜드 피셔를 두동강낸 후 했던 대사는 사신을 논하려거든 제대로 알고나 하거라, 아가야 그 앞에 대사도 제법 멋있다. "기본적인 사실 하나를 가르쳐주지, 대장급 사신들은 자신들의 참백도의 크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네놈같이 고층빌딩 크기의 참백도를 허구한날 휘둘러야 할테니까. 알아둬라, 참백도의 크기만으로 사신의 힘을 짐작할 수는 없다는 걸." 하긴 그랜드 피셔정도면 잇신 입장에선 애기나 다름없지.

7. 무월과 관련된 논란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무월의 사용유무, 습득에 대한 논란이 많다. 과거 회상편이 나오기 전까지는 잇신 역시 무월의 리스크로 사신의 힘을 잃은 것이라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아내인 마사키를 구하기 위해서였지만 무월로 인해 잃은건 아니었다. 이로인해 잇신은 무월에 대한 언급은 대체 무엇인가? 같은 논란이 일어났다.
잇신이 무월을 배웠는 과정이 나오지 않아 확신하기가 어렵지만 처음의 무월에 대한 언급을 살펴보면 아마 무월을 배운것은 확실할 것이다. 다만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이 사신의 힘을 모두 잃는다는 전제 역시 알고 있었을것이 분명함에도 무월을 배웠다면 분명 그에 맞게 긴박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과거 사신의 힘을 잃기전에 배웠을 것으로 추측되나 사신의 힘을 되찾고 나서 배웠을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기에 아이젠과의 결전을 위해 준비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시바가문이 몰락하기전에 5대귀족가문 이엇다는걸 생각해보면 시바가문에서 내려오는 비기일 가능성도 잇다 다만 그렇다면 왜 펩시젠과 싸울때 쓰지 않았는지도 의문.리타이어 할때까지 만해를 쓰지않는 대장들의 버릇을 닮은것인가...
아직까지 무월의 예가 잇신, 이치고 두명뿐이라 확신하기가 어려운 점이 더욱 논란을 일으킨다. 무월을 배운 이치고는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 그것이 이치고만 그런 것일 수도 있으나 전후 상황이 제대로 묘사 되지 않아 단순히 무월을 배워서 강해진건지 알 수가 없다. 만약 무월 효과로 이치고가 강해진 것이라면 잇신이 왜 펩시젠에게 리타이어 될 정도 였는지도 설명이 안된다. 설마 무월을 배운 수준이 그 정도 였던가
물론 무월을 배우러 들어가서 설명까지 들었으나, 결국엔 염월을 굴복시키지 못해서 얻는데 실패했다고 하면 말은 된다.[19] 이와 관련된 내용은 후에 나올 수도 있으니 기디리는 것 외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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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그의 지나쳐보이는 듯한 낙천적인 성격때문에 빛을 못보는 것 뿐이지 사람 자체는 나무랄곳이 없다. 이미 10번대 대장시절부터 보여왔던 것이지만 자기 자신을 위험한 상황에 내모는 상황이 있어도 주변사람을 끌어들이지는 않는다는 것. 호로화로 본모습을 잃게될 직전까지 된 쿠로사키 마사키를 위해 자신의 사신 대장직까지 서슴없이 포기할 정도의 남자다. 그것도 단지 우라하라 키스케의 말만 듣고서 말이다.
  • [2] 그 외에도 0번대 떡밥이 있었는데, 이 경우 힘을 싣는 근거는, 히라코 신지가 잇신의 영압을 감지하고 누군지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선대 10번대 대장과 토시로 사이의 대장직을 맡았었다면 꽤나 긴 시간 동안 대장을 지냈다는 이야기인데, 100여 년 전에 대장을 맡았던 신지가 모르는 영압이라는 것은 신지가 모르는 조직, 즉 0번대의 소속이었을 가능성에 힘을 실어준다. 하지만 10번대 대장이라는 설정이 공식화 되었다.
  • [3] 원더와이즈라는 함정카드가 있긴 했다. 야마모토 총대장에 대해서는 아이젠이 충분한 준비를 하고 전면전에 임한 것. 만약 정상적으로 붙었다면 아이젠의 말대로 아마 신나게 밀렸을 것이다.
  • [4] 아이젠이 경화수월을 걸지 않고 싸운걸 봐선 봐주었다고 볼 수 있다.
  • [5] 2000시간, 즉 약 세달정도의 기간이니 나이를 먹었다고치긴 좀 그렇다. 게다가 이치고는 사신의 힘을 잃었기 때문에 리셋된거고 잇신은 수염만 밀었다고 볼수 있다.
  • [6] 땡땡이치는 대장을 열심히 찾아 다니길래 란기쿠도 저때는 일을 했나보구나...했더니 웬걸. 대장한테 떠넘겨야 자기 일이 줄어든다고 잡으러 다닌 거였다. 그러고 사무실로 돌아와보니 이미 업무를 모두 마쳐놓은 토시로까지...(참고로 당시 토시로는 3석) 서류업무 독판 뒤집어 쓰는 건 저때부터였으니 지못미 토시로. 잇신이 토시로를 보고 차기 대장감이라고 칭찬하자 란기쿠는 서열로 따지면 대장이 돼야하는건 자기가 아니냐며 따졌다. 여태까지 그런 면모가 안나왔지만 속으로는 대장이 되고싶었던 야망(?)을 품고 있었던 모양이다.
  • [7] 이로써 아들인 이치고가 시바 카이엔과 너무나도 닮았었던 이유가 해명이 되었다. 더불어 이전에 등장했던 쿠우카쿠와 간쥬가 잇신과 친척 관계라는게 자연스레 성립되기도.거기에 이치고도 혈통빨이란 것까지 입증되었다
  • [8] 아이젠이 사신의 혼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호로. 한가지 유심히 봐야될 점은 이 호로의 모습이 아들인 이치고가 완전 호로화를 했을 때에 모습과 흡사하다는 것.
  • [9] 이때 아이젠이 영압을 감추기 위해 검은색의 외투를 걸치고 있었는데 이전 아란칼편의 과거편에서 우라하라가 걸쳤던 외투하고 생김새나 성능이 똑같다. 잇신은 곧바로 자신을 공격한 것이 호로가 아닌 사신의 공격임을 눈치챘으나 아이젠을 발견하지 못했다. 왜 경화수월을 안 썼을까?
  • [10] 과거회상의 맨 처음에 잇신이 그로기가 돼서 드러누워있고 마사키의 비호를 받던 장면이 바로 여기.
  • [11] 그런데 야마모토가 잇신에게 알게 모르게 눈치를 주는걸 보면 잇신이 무언갈 숨기고 있다는 걸 알고있다는 눈치.
  • [12] 사신인 잇신이 어떻게 인간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졌나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애초에 잇신은 우라하라가 만든 의해에 들어감으로 인해 완벽한 인간으로 퇴화(?)한 것이기때문에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니 그 의해를 뭘로 만들었냐니까
  • [13] 이를 보면 이치고가 가지고 있던 호로는 마사키가 이치고를 낳으면서 마사키에게서 옮겨붙은거다. 사신대행소실편에서도 나와있는 것이지만 죠 코우고가 이치고를 만났을 때 풀브링거들 전원이 자신들이 태어나기 전 부모들이 호로에게 공격당해 살해됬었다는 것과 그 까닭에 호로의 힘이 깃들게 됐다는 것을 밝힌 것을 아실 것이다.
  • [14] 이치고가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모든 싸움을 끝마친 채 현세로 귀환했을 때가 바로 이 시점인 것 같다.
  • [15] 한가지 의문인건 잇신이 사신에서 인간의 몸으로 바뀐 이후에 소울 소사이어티쪽에선 잇신을 어떻게 처리한건지 나와있질 않다. 총대장이나 나머지 호정 13대야 그렇다쳐도 부대장인 란기쿠와 3석 토시로 입장에선 대장이 인간세계로 간다고 쪽지 한 장 남겨놓고 그대로 증발해버린 셈. 이후에 란기쿠와 토시로가 잇신에 행방에 대해 어떤 반응을 했을지에 대해 많은 추측을 할 수가 있다. 가령 무단으로 대장을 찾으러 현세로 간다든지..
  • [16] 이후 이 둘이 단 한번도 잇신이란 사람에 대해 스쳐가듯 언급조차 하지 않았기에 더욱 더 오리무중. 과거에 토시로와 란기쿠가 현세에 파견왔을 당시, 무려 이치고의 집까지 (숨어서) 온적이 있는걸로 봐서는 아마 이치고가 잇신의 아들이라는 건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이긴 한다.
  • [17] 시해 상태에선 아이젠에 의해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그 이전에 천타로 백병전에서 화이트에게 밀렸다.
  • [18] 여기서 또 의문점이 있다. 아이젠은 작봉뇌공편도 아무렇지 않게 막아냈는데 겨우 딱밤에 날라가다니...뭐 소이폰 일격막아낸거는 경화수월속 환상이라고하면 할말은 없지만...
  • [19] 애초에 쿠로사키 잇신경우는 자신의 만해를 만나러 가는거 부터가 너무 여러모로 비효율적인데 시간만 봐도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상태에서 계경에서 수련하기에는 너무 계경고정의 시간이 애매한 상태고(위의 서술처럼 혼자서 2천시간이나 해내는 잇신과는 달리 원래는 몇명이 달라붙어도 오래못하는 상태에서 심상깊숙히들어가있다간 계경에서 조여서 죽기십상 거기에 이치고 또한 계경에서 엄청오래걸려 터득한것은 어디까지나 잇신의 계경고정능력때문이다. 남들의 계경고정으로는 자신은 분명 타임오버로 죽기십상)사신일때는 무월의 실패시 사망이나 중상이라는 리스크와 대장급인 만큼 일도 많았기에 배울이유가 없는정도의 존재였고(발동하고 사신의 힘을 잃는다는 리스크는 자신과 호정13대모두에게 영향이 큰데다가 총대장도 있으니 그렇게 큰 힘을 필요치 않았기도 했다. 하지만 미래는 모른다고 그덕에 아이젠이 깽판치는걸 보면....) 정작 미사키와 만난 후에는 배우려해도 미사키를 두고 돌아갈 수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다가 자신이 계경고정쓰는동안은 행동불능인데 다른사람의 도움도 못받으니 제대로 배울틈이 없었다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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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2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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