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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야나기 료

last modified: 2015-01-08 20:46:1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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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은 최강기. 성우는 일본판은 코야스 타케히토, 더빙판은 최재호.[1]

빵타지아 소속의 재빵사로, 회사내에서도 간부 위치에 있으며[2] 그에 걸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냉혹하고 무지하게 더러운데다 말투도 난폭하다. 쓰레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사며 다른 사람을 디스하는걸 좋아한다.

본점 신입사원 선발시험때는 시험관이었으며, 빵타지아 신인왕전의 진행요원이자 심사위원이었고, 모나코컵에서는 팀의 인솔을 위해 동행한다. 카와치 쿄스케를 가장 많이 디스하는 인물. 빵타지아 입사 전에는 하버드에서 효모를 연구했다. 예전에 마츠시로 켄의 제자였지만 본인에게 있어서는 잊고 싶은 과거일뿐. 도게자까지 해가면서 제자가 되었지만 카와치처럼 너무 많이 갈굼을 받았기 때문이라고.[3]

빵의 완성품만 보고 오감을 사용해서 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4]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능력자이다. 이러한 능력들 때문에 제빵보다는 심사를 하는 것이 더 그의 능력을 살릴 수 있어, 신인왕전과 따끈따끈! 25[5]의 심사를 맡았으며, 따끈따끈! 25를 기점으로 제빵사에서 음식평론가로 진로를 정하게 된다. [6]

그리고 작중 내 가장 리액션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세명 중 한명.[7] 리액션이 강하다 보니, 맛있는 빵을 한꺼번에 두개 이상 먹으면 마치 악마의 열매를 두개 먹은 듯한 후폭풍이 밀려온다고 한다. 초반 신인전때만 해도 멜론빵을 먹고 멜론모양으로 벌렁 자빠진다든지 / 핫도그모양 야키소바빵을 먹고 훈련된 개를 불러 개 견(犬) 자로 드러눕는다든지[8] / 용모양 동물빵을 먹고 하늘로 치솟을것 같은 맛이라면서 천정에 와이어로 매달린다든지 / 거북이모양 동물빵을 먹고 공중에서 우주괴수 가메라마냥 엄청난 회전을 한다든지 / 페터라이트판으로 만든 빵을 먹고 너무 맛있는 나머지 가사상태에 빠진다든지 하는 비교적 평범한(?)어딜봐서 평범이야기행을 조금 하는 정도였는데 나중의 따끈따끈! 25때는 빵을 먹고 리액션으로 온갖 초능력을 발휘하거나 리액션을 위해 자해를 하기도 하고 결혼했다 급속히 이혼하기도 하는 괴인이 된다(...)[9] 성격도 초반에는 약간 까다로운 성격에 모나코컵때는 멤버들을 인솔하는 리더쉽을 보여줬지만 나중가면 맛있는 빵을 먹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 목숨조차 가리지 않는 광인개그 캐릭터가 된다.빵덕후

원작에서는 카즈마와 빵마왕과의 대결중에 결국 카즈마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휴빵 군단들을 전부 먹어치우고 자신도 온 몸이 빵으로 이루어진 휴빵이 되어버린다. 휴빵이 되고나서는 빵에 대한 집념이 한층 더 강해져서 팔, 다리, 목이 마구 늘어나고 동물적인 수준의 후각으로 맛있는 빵만 감지되면 부리나케 달려오는 수준이 되었다. 그래도 마지막에 아즈마의 빵을 먹고 리액션으로 일본의 유명배우 리시게 히사야로 변한 것을 매개로 다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오는데는 성공한 듯. 엔딩에서는 맛있는 빵을 먹기위해 전세계를 방랑하게 된다. 참고로 석양을 향해 걸어가는게 엔딩 패러디.

외모와 성격이 훗날 나온 만화인 진격의 거인리바이와 꽤 닮았다는 평도 있다 성격은 리바이쪽이 더 더럽다고 해야겟지만 혹은 역전재판미츠루기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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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차분하거나 과묵한 캐릭터를 주로 맡는 최재호의 몇 안되는 열혈 개그 캐릭터. 연기력에 비해 샤우팅이 다소 아쉽다는 평을 받았으나 여기서는 열혈 샤우팅 연기를 무리없이 소화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 미칠듯한 리액션 연기는 가히 전율이 돋을 정도로 최재호의 (좋은 의미로) 정신나간 열연이 돋보였다.
  • [2] 하버드 대학 식품화학과를 19살에 졸업해서 그의 지식을 필요로 했던 빵타지아가 좋은 조건에 스카웃했다.
  • [3] 그 이유가 능력때문에 그 능력쪽으로 진로를 끌어주고 싶어서였다.
  • [4] 만든 시간이나, 재료, 기법 등등
  • [5] 빵타지아와 상피에르의 대결로 만화, 애니의 마지막 에피소드. 애니에서는 따끈따끈! 9.
  • [6] 이전에는 심사나 화학쪽의 일을 주로 하고 있었지만. 제빵쪽도 어느정도는 하고 있었다. 본인말로는 본사에 들어왔을때 마이스터 키리사키와 마츠시로의 넘사벽급의 실력을 보고 제빵쪽으로는 자신이 없어서 심사나 화학쪽을 주로 하고 있었다고.
  • [7] 다른 둘은 에로 보르네제와 카와치.
  • [8] 개는 개 견 자의 점이다(...)
  • [9] 심지어 따끈따끈! 25가 도중에 흐지부지된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진행 중 쓰러진 상 피에르의 사장이나 콧페빵을 먹고 롯데의 경기에 관전하러 가서 관중석에서 계속 점프하는 쿠로야나기 등을 통해 이 경기가 뭔가 맛이 갔다는 것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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