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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스 카나코

last modified: 2015-03-24 03:49:28 by Contributors

来栖 加奈子

평소 모습
메루루 코스프레 모습. 쿠루스 카나코가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성별
연령 14세
신장 148cm
체중 39kg
스리 사이즈 70/51/77

Contents

1. 개요
2. 성격
3. 메루루 코스프레
4. 기타

1. 개요


코우사카 키리노의 반 친구. 키리노의 친구 중 하나답게 상당한 미소녀로, 말 그대로 예쁜 중학생 외모인 키리노나 아라가키 아야세와는 달리 로리 타입귀여운 외모이다.

쿠루스 카나타라는 언니와 둘이 맨션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부모 사이가 좋지 않아서 만화가로 성공한 언니 집으로 굴러들어왔고 그대로 눌러앉았다는 듯. 10권에서 마나미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는데 아버지가 병을 앓고 있는데 이참에 자기가 화해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차원에서 하는 거라고 한다.

언니인 카나타는 쿠로네코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마스케라의 원작자다.그리고 전혀 다른 그림체로 키리노가 좋아하는 메루루의 동인지를 내기도 했다. 두 작품의 스타일이 극과 극인데, 이것은 카나타가 자신이 그리는 작품에 따라 그림체와 펜네임, 심지어는 자신의 성격까지도 바꿔가며 그리는 특이한 인물인 탓이다.

9권 시점에서 이미 쿄우스케에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것 같다[1]. 아야세한테 자기 콘서트에 쿄우스케를 데리고 와달라며 쑥스러운 말투로 부탁하고, 쿄우스케와 재회하자 기쁜 표정으로 서로 친근하게 대화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나중에 팬클럽이 생긴다면 쿄우스케를 자기 팬 1호로 삼아주겠다고 하는 등등, 쿄우스케가 무척 맘에 든 모양이다.

이때 아야세는 '그 매니저는 카나코에게 성희롱한 게 들켜서 잘렸어'하고 둘러댔다. 이게 웬 명예훼손이냐

10권에선 매니저로 고용해주겠다고 쿄우스케에게 전화를 건다. 물론 수험 공부 중이라고 사양하는 쿄우스케가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자 도시락을 들고 놀러가기도 하고 우연히 이사 축하 파티에도 끼여서 쿠로네코 등과도 만나게 된다. 이때 이미 쿄우스케가 키리노의 오빠인 걸 알고 있다고. 또한 아야세의 소개로 마나미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음도 드러났다.

대망의 12권에서는, 요약하면 I'll be back.

성격은 여전해서 쿠로네코와 말다툼 하면서 쿠로네코를 상대로는 이녀석 머리 맛이 간거 아니냐라는 드립[2]과 아가씨 모드의 사오리를 상대로는 못난이라는 드립을 날려주셨다. 그리고 사오리는 진심으로 분노했다.

키리노가 오타쿠인 거 아니냐고 묻는데, 쿄우스케가 얼버무리면서 만약 오타쿠라면 어떻게 할꺼냐고 말하자 처음에는 너 오타쿠냐고 놀리지만 라이브 티켓을 미끼로 어깨나 주무르게 하겠다고 하는 걸 보면 키리노가 오타쿠인 걸 제대로 들킨다해도 카나코가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 듯했다.

실제로 BD or DVD 특전영상에서의 대담에서 키리노가 오타쿠인 걸 들켰는데, 몇번 놀리고서 그냥 넘어가고 오히려 '다음에 오면 좋은 자리 주겠다'고 했다.

2. 성격

평소 성격은 무진장 건방지다. 코우사카 쿄우스케가 잘못 전달된 소포로 곤란해할 때 오히려 쿄우스케를 놀리며 이힛 하는 당돌한 웃음을 터트리며 곯려줬을 정도.

게다가 쿄우스케를 두고 10년 뒤에 중소기업 과장이나 하고 있을 것 같다는 희대의 개드립을 날리기도 했다. 전국의 과장님들한테 사과해라!
그런데 쿄우스케 나이에서 10년 뒤, 즉 27세에 과장인 건 대단한 일. 아무래도 머리가 나쁜 아이라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고 그냥 평범하게 샐러리맨이나 하면서 위에서 치이는 그런 이미지를 말한 걸로 보인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오레이모 포터블 특전ss가 카나코 엔딩 이후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 여기에서 쿄우스케는 정말로 10년 뒤, 신혼인데도 벌써 과장이 되어있다.이놈아 니가 어딜봐서 평범하다는 겨

심지어 중딩 주제에 개념없이 담배까지 폈다가 쿄우스케에게 들켰고, 이후 브리짓 에반스가 경찰까지 불러오는 바람에[3] 경찰서에 갔다. 게다가 아야세가 그걸 안 뒤로는 한바탕 설교를 늘어놓은 뒤 모종의 처벌을 가하고 담배를 못 피도록 철저히 감시중이라서 다시는 피울 생각조차 아야세 님이 무서워서 못한다고. 그래서 전자담배를 폈다. 뭐라구요?

게다가 관심없으면 타인의 얼굴을 잘 기억도 안 하는[4]데다, 생각없는 발언을 가끔 하는 바람에 쿄우스케아야세 같은 지인에게조차 눈총을 샀다.

하지만 6권을 보면 프로의식도 확실하고, 평소엔 괴롭히던 브리짓이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했을 때는 무서운 것도 참고 도우려고 하는 등 알고 보면 좋은 면모도 있다. 그 이후로 브리짓과는 아키바로 데이트도 다니고, 상당히 친하게 지냈다. 아야세가 무서운 얼굴로 브리짓을 추궁하자 '괴롭히지 마!'하고 외치기도.

그리고 기억력도 사실은 매우 좋아서, 외우려고만 하면 한번에 외우는 데다 절대로 외운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다.[5] 더군다나 항상 건방 떨어서 노력 안 할 것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춤 같은 건 평소에도 계속 연습한다고 했다. 이유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3. 메루루 코스프레

키리노가 매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메루루[6]와 닮았는데, 그것 때문에 4권에서는 키리노에게 대회 우승 상품을 선물하려던 아라가키 아야세에게 속아서 코스프레 대회에 메루루 코스프레로 참가하게 된다.

속아서 나오게 된 거라 카나코는 불평불만을 늘어놓았지만, 그럼에도 메루루를 완벽히 따라해내면서 그곳에 나와 있던 오타쿠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는 우승했다. 덧붙여서 그 오타쿠 중에 있던 키리노는 무대에서 연기하는 인물이 친구인 카나코인지는 눈치를 못 챈 채 애니와 똑같은 그 모습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코피를 흘리기까지 했다.(…).

그 뒤로는 이 일을 계기로 꿈에도 그리던 연예 사무소에 들어갔다. 평범한 모델이나 아이돌을 꿈꾸고 있던 카나코의 생각과는 달리 코스프레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오타쿠 아이돌이지만, 카나코가 말하길 일단 맡은 일이라면 속마음이 어떻건 간에 전력으로 하는 주의라고 했다.

소설에선 그냥 싸가지 없는 서브캐릭 포지션이었지만 애니화 이후 작가가 밀어줬다. 아군이 된 적 보정? 게임 특전 SS에선 아예 최종 승리자가 된다

4. 기타

의외로 애니판 블루레이나 DVD판에 수록된 5화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에서 키리노와의 만남에 대해 밝혀졌다.

사실 처음 키리노와 만났을 때는 완벽초인에 가까운 키리노의 모습을 보고 재수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녀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그게 뭐?"라 딴지를 걸면서 계속 짜증을 돋구었다. 그러나 키리노는 그때마다 참을성있게 대답하면서 잘 대해주었고, 결국 이것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키리노를 인정하고, 어느새 어울리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 원작 소설만 나왔을 때는 전형적인 싸가지없는 캐릭터라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애니판에서 성우 보정이 터지면서 왠지 모르게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참고로 사오리 바지나의 과거 '스승'인 쿠루스 카나타의 동생이다. 9권 속표지 일러스트에서 언니와 동거하고 있다고 나와 있다.

참고로 카나코의 캐릭터 모델은 딸기 마시마로마츠오카 미우이토 노부에였지만, 당초 예정되어 있던 성격보다 더욱 나빠져서 작가가 이 발언을 없던 걸로 했다더라. 사실 IF적인 스토리이긴 하지만 작가가 직접 쓴 소설에서 쿄우스케와 결혼도 하고 아이가 있는 걸로 나오는게 있다. 물론 소설에서는 카나코라고 이름이 나온 건 아니지만 위의 과장드립이 언급된다.

10권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쿄우스케에게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먹일 때의 분위기와 쿄우스케를 돌봐주는 것으로 쿠로네코, 마나미와 신경전을 벌이는 부분 등으로 보아 쿄우스케의 하렘 멤버(…)에 작가가 편입시킨 것으로 보였다.

11권 마나미와의 대화에서 좀더 노골적으로 "그렇게 멍때리고 있다가는 자신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 키리노와는 친구이니까 울리게 될지라도 사양할 필요없이 쿄우스케를 뺏을 수 있다."라고 말한다.

12권에서는 자신의 10번째 콘서트에 혼자 오라고 초대. 모든 팬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와 사귀어 달라고 고백했지만, 쿄우스케는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서 거절했다. 그러자 카나코는 쿨하게 "아, 그래? 나중에 엄청 대단한 아이돌이 돼서 날 찬 걸 후회하게 해주겠어."라고 말하곤 콘서트를 재개했다. 몇 십장씩 분량이 배분된 다른 히로인에 비하면 그야말로 광속 퇴장.단번에 거절당해도 쿨하게 넘어가는 멘탈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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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나코의 말을 통해 추측해 보면, 4권에 코스프레 대회가 끝난 후 쿄우스케가 그녀한테 아이돌 재능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칭찬해줬을 때에 플래그가 꽂힌 듯 싶다. 카나코 왈 "처음으로 생긴 팬".
  • [2] 평범한 사람이 보면 이게 맞다. 하지만 그걸 말로 표현하는게 카나코 퀄리티....
  • [3] 그로 인해 마법소녀가 경찰에 붙잡혀갔다고 기사화까지 이루어졌다.
  • [4] 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하는 것.
  • [5] 자발적으로 외우려고 한 사실은 절대 잊지 않는다. 일례로 4권에서 생판 모르는 애니송을 한 번만 듣고 전부 외워버린다. 기억력만큼은 천재라고 봐도 될듯. 또 9권에서 쿄우스케가 자신의 이름을 대자 그것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플래그 성립.
  • [6] 닮았다는 설정에 맞추기 위해서 메루루나 그 목소리를 연기하는 '호시노 쿠라라'의 성우도 카나코의 성우인 타무라 유카리가 맡았는데, 이에 관해선 메루루가 타카마치 나노하의 패러디여서 그 성우가 맡은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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