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쿠르스 소마

last modified: 2015-04-07 22:57:45 by Contributors

악마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의 공식 일러스트
국내판 이름 쿠르스 소마
일본판 이름 来須 蒼真
북미판 이름 Soma Cruz[1]

등장 작품 공식 일러스트 테마곡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By 코지마 아야미 숙명의 십자가(宿命の十字架)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아티스트 추가바람 칠흑빛 진공
악마성 드라큘라 신연의 추상곡 - -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 By 코지마 아야미 숙명의 십자가/Ruined Castle Corridor

출연작 일본판 성우 북미판 성우
효월의 원무곡 미도리카와 히카루(緑川 光) -
창월의 십자가
Harmony of Despair 릭 데이비스(Erik Davies)

Contents

1. 개요
2. 작품별 모습 및 성능
2.1. 효월의 원무곡
2.2. 창월의 십자가
2.3. 신연의 추상곡
2.4. Harmony of Despair
3. 기타

1. 개요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를 풍기는 소년.

은발머리에 하얀 코트를 입고 다니는 쿨한 센스의 소유자로, 단검 정도는 상비[2]하고 다닌다.
여주인공 하쿠바 미나와는 소꿉친구 사이 정도가 아니라 거의 커플에 가깝다. 재밌는 것은 일본인이 아니라 유학생이라고 설정된 북미판에서도 소꿉친구라는 점.

2. 작품별 모습 및 성능

2.1. 효월의 원무곡

2035년. 세기 첫 번째 개기일식을 보기 위하여 미나가 있는 하쿠바 신사로 향하지만, 신사의 대문을 지나자마자 쓰러지고 드라큘라 성으로 이동하게 된다. 몬스터들이 나타나서 미나가 부상을 입자 자신도 모르게 힘을 발동하여 몬스터들의 영혼을 흡수한다. 그리고 미나를 구하기 위해서 악마성을 탐험하게 된다.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그곳에서 소마는 율리우스 벨몬드, 아리카도 겐야, 요코 베르난데스, 해머 등과 조우하고, 마왕 후보인 그라함 존스와의 싸움을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자각하게 된다.

그 정체는 1999년 악마성 전쟁 때 소멸한 마왕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마티어스 크론크비스트)의 환생.[3] 그래서 마물의 힘을 흡수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지배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마왕의 운명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고 있다. 지배의 힘은 게임 내에서는 '소울 시스템'으로 구현되며, 소마가 쓰러뜨린 몬스터들의 영혼을 흡수하여 장비, 버프를 받거나 특수능력으로 사용하는 능력이다.

특정 소울을 장비하고 보스 그라함을 쓰러뜨리면 마왕의 힘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눈이 붉은색으로 변하고, 생긴 것도 좀 맛이 간다(…). 하지만 율리우스와의 결투에서 인정받고 성의 심층부에 존재하던 혼돈을 찾아가 쓰러뜨리고 드라큘라 성을 붕괴시킨다.

점점 인간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자신의 모습에 침체된 기색을 보이지만 혼돈과의 싸움 전 수많은 사람들의 메시지를 듣고 각오를 다지며 고된 싸움 끝에 승리한다. 이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미나를 떠올리며 마왕의 숙명을 스스로 극복하고 숙명으로부터 벗어난다.

드라큘라 성에서 탈출한 소마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미나에게 "아니, 변했어. 더 멋있어졌지."라며 농담을 한다. 이에 대한 미나의 대답은 "네, 네, 확실히 변했네요. 예전의 너였다면 그런 말은 안 해." 그리고 화면이 페이드 아웃할 때 미나가 소마에게 슬쩍 다가와 그의 손을 잡는다.[4]

2.2. 창월의 십자가

효월로부터 1년이 지난 2036년. 지배의 힘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평화로운 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그 힘은 사용할 영혼이 없었기에 발동이 안 되었을 뿐이지 여전히 남았다는 것을 셀리아 폴투나와의 싸움에서 알게 되고, 새로운 마왕을 만들기 위하여 그를 죽이려는 셀리아를 찾아서 그녀의 교단 본부로 향한다. 그곳에서 다른 마왕 후보인 다리오 봇시드미트리 블리노프를 쓰러뜨리며, 동료들의 도움으로 다시 한 번 무사히 마왕이 될 위기를 넘긴다.

전체적으로 아리카도에 의해 강제로 이것저것 하던 전작과는 달리 자신의 의지를 더 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도 미나를 걱정하는 마음이 그런 의욕을 불어넣은 것 같다. 근데 미나를 지나치게 걱정해서인지 전작보다 더 둥글둥글한 성격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유독 아리카도에게만 까칠하다. 대놓고 드라큘라가 되면 죽이겠다고 하는 율리우스는 친하게 대하는 주제에 교단 본부에서 아리카도를 보자마자 "난 마왕 될 생각 없다고!"라며 빽 소리부터 질렀다. 사실 그게 처음이 아니고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깨달은 이후에 아리카도에게 격분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상성이 많이 안 좋은 듯.

후반부에는 드미트리를 죽이고 튀어나온 마의 집합체, 메나스를 쓰러뜨린다. 이때 메나스가 뱉어낸 무수한 마물의 영혼이 들어와 마에 사로잡힐 뻔하지만 미나를 생각하며 잘 이겨낸다. 이후 동료들, 특히 율리우스에게 "소마, 잡혀 살지 마라."라는 핀잔 아닌 핀잔을 듣자 미나와 함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3. 신연의 추상곡

20세. 미나와 함께 카메오로 출연한다.

2.4. Harmony of Despair

여러 명이서 동시에 드라큘라를 잡으러 가는 작품인 만큼 백작 자신인 소마는 등장을 안 할 줄 알았는데 잘만 등장한다.

게임 내의 성능은 원탑. 물리 공격 위주의 전사형 캐릭터 주제에 마법공격도 잘하고, 이동력도 우수하고[5] 피격 판정도 상당히 적다. 거기다가 합동공격도 알루카드는 물론이고 율리우스와도 가능한 등 조합이 좋은 편이다. 거기다가 아직 안 끝났어?! 역시 마왕님무기도 죄다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벨몬드를 채찍으로 능욕할 정도. 그야말로 만능형 사기캐. 단점이라면 소울과 아이템 파밍이 많이 번거로우며,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좀 먹튀성이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궤도에 이르는 순간...게임은 마왕 소마와 떨거지들이 된다. 다들 코옵할때 혼자서 솔플이 가능한 마왕의 위엄

3. 기타

아내가 죽을 때마다 단단히 삐지던 희대의 애처가 드라큘라의 환생답게 장차 애처가가 될 기질이 농후하다. 싸우는 이유가 언제나 미나를 위해서고, 미나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마왕으로 각성해 버리니 말 다했다. 담당 성우 또한 성우계에서 알아주는 애처가다… 노린 건가?

상당한 엄친아다. 실력 자체는 율리우스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고, 좀 날카로운 성격 같지만 인간관계도 나쁘지는 않으며, 미나라는 여친까지 있으니 말이다. 주인공 보정최종보스 보정이 극한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셈.
----
  • [1] 후술하겠지만, 북미판에서는 일본인이 아니라 유학생이기 때문에 일본 이름이 아니다.
  • [2] 효월 당시는 처음부터 소지했으나, 창월에서는 아리카도가 던져줘서 사용한다.
  • [3] 드라큘라의 마력을 이어받은 마왕 후보들은 더 존재하지만 소마는 마력이 아니라 영혼을 이어받았다. 그래서 다른 마왕 후보들과 달리 1999년보다 뒤에 태어났다.
  • [4] 다만 이 장면은 작중 미나를 찾아간 횟수가 많아야 나온다. 만약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면 저런 농담 없이 묵묵히 긍정하고 끝.
  • [5] 메두사 헤드, 사커 보이, 퍼펫 마스터를 적절하게 다룰 수 있다면 맵의 기믹을 무시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심지어 10챕터의 일정 구간을 스킵할 수 있는 버그도 소마가 제일 쓰기 쉽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7 22:57:45
Processing time 2.978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