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쿠마사와 치요

last modified: 2015-02-18 15:13:15 by Contributors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하토리 야스코

우시로미야가에서 가사를 돕는 파트타이머.
80살 가까운 나이로 몇 번이나 퇴직과 복귀를 반복했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밝은 성격이지만 귀찮은 일이 생기면 허리가 아프다는 등의 이유로 땡땡이를 치는 등 귀찮아 하는 일면이 있다.

하지만 저녁식사때에 샤논이 디저트 소스 재료가 무엇이냐고 질문 받아서 대답하기 곤란하고 있을 때에 "그것은 고등어이다" 라고 재치있게 대답하면서 도와주는 등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인물.
또 이렇게 고등어를 사용한 농담은 쿠마사와의 18번 같아서 일족 사이에서는 이것이 친족회의에서의 정해진 농담이 되었다.

롯켄섬 사건 때에는 니이지마 항구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 쿠마사와 사바키치[1]와 동거하고 있었다.

EP3에서 제1의 밤 제물을 정하는 과정에서 유유히 나타나 여유롭게 연옥의 7자매의 공격을 괜찮다는 듯이 튕겨내더니 베아트리체의 스승 와르기리아로 변신해버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베아트리체 VS 와르기리아의 정신나간 스케일의 마법대결은 에피3의 볼거리.
이하는 EP7에서 밝혀지는 진실.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쿠마사와는 과거 2대 베아트리체가 쿠와도리암 저택에 있을 당시에 그녀의 보육을 담당하던 유모였다. 2대가 낙사한 후 3대를 킨조로부터 지키려던 겐지-난죠와 협력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랐을 때 롯켄섬에 오게 된 3대 베아트리체의 정신적인 어머니 역할도 담당했다. 3대 베아트리체 역시 쿠마사와에 대해서 "유일하게 어머니라 부를 수 있던 사람."이라는 평을 내렸으며, 3대의 과거 회상에서 비춰지는 그녀의 모습은 그런 표현이 손색없을 수준.

로노우에 겐지, 난죠 테루마사와 마찬가지로 1984년 킨조의 죽음과 3대 베아트리체의 당주권 인계 당시 입회하고 있었으며, 이후 3대 베아트리체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그리고 우시로미야 크라우스우시로미야 나츠히의 부탁으로 킨조 사망 은폐에 가담한다. 실제로 쿠마사와는 킨조가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킨조의 서재에서 방방 뛰는 연극을 벌이기도 했었다. 이걸 들은 우시로미야가 사람들은 킨조가 서재에서 날뛰는 줄 알았다고 한다.(...) 뭐, 그래봤자 1986년 시점에선 이미 반크라우스 세력들은 킨조의 사망을 예측하고 있었지만.

작중에서 베아트리체의 스승인 와르기리아로 묘사되는 이유도, 아마 실제로 쿠마사와가 2대와 3대의 어머니 격인 존재였기 때문이였던걸로 보인다. 2ch의 의견에 따르면 작중 최고의 양심. 사실 ep3에서 베아트리체랑 짜고 썩소로 배신때렸거나 게임판 안에서 베아트리체의 편으로 인간들을 학살한 점 게다가 따지고 보면 직접 학살한적은 없다 이분 등을 제외하면 그나마 올바른 인물상을 보인다.

참고로 정체가 드러난 EP3서부터 베아트리체의 정체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복선이기도 했다. 게임판 안에서의 인물들과 환상의 인물들에는 어느정도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예시로 로노웨=집사=로노우에 겐지. 쿠마사와의 경우 베아트리체의 스승(이자 어머니)의 인물이기도 했는데, 쿠마사와를 어머니로 생각해주는 제자 형태의 유력 용의자가 두 명 있다. 게다가 이 둘이 EP3 다음인 EP4서부터 팬들에게 어떠한 취급을 받아왔는지 생각해보면...

몇몇 에피소드에선 3대 베아트리체와 공범 관계를 맺고 위증을 하기도 했다. 정확히 이에 관해서는 겐지-난죠-쿠마사와 일동 전원이 3대 베아트리체와 공범 관계로 보는게 옳다.


----
  • [1] 이름의 '사바'는 일본어로 고등어. 직역하면 고등어돌이, 고돌이고도리다?!아들 이름으로 무슨 짓을...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18 15:13:15
Processing time 0.086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