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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몬 카이토

last modified: 2015-11-26 14:21:49 by Contributors

프로필
kumon_kaito.jpg
[JPG image (20.64 KB)]
이름 駆紋 戒斗
(くもん かいと)
성별 남성
연령 20세
소속 팀 바론 → 무소속[1]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가이무
인물 유형 조력자[2], 라이벌, 다크 히어로
변신체 바론
변신 타입 아머드 라이더
첫 등장 변신! 하늘로부터 오렌지!
(가면라이더 가이무 에피소드 1)
배우 코바야시 유타카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의 2호 라이더 변신자
제14작 가면라이더 위자드 제15작 가면라이더 가이무 제16작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니토 코우스케 쿠몬 카이토 시지마 고우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강함뿐이다."[3]
"나는 내 길을 갈 뿐, 운명 따위 알까보냐!"[4]
"세이-!!!"[5]


1. 소개


팀 가이무의 라이벌 팀 바론의 리더. 어릴 적부터 약자는 강자에게 착취된다는 철칙에 물들어 있어 사회 그 자체를 '박해자'로서 적대시하고 있다. 그런 사회에 이빨을 드러낼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단련시키고 있다. 주변에서는 그를 두려워하는 시선으로 보게 만들어, 한 세력의 리더로서 떠받들고 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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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오프닝(프롤로그) 부분에서 가이무와 대치하고 있는 바론의 형태로 로즈 어태커를 타고 있었으며 그리돈인베스 군단+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수박암즈 트루퍼즈들을 이끌고 전투를 할 기세를 보이고 있었고 이윽고 가이무와 전투를 시작한다.

2.1. 본편

2.1.1. 비트 라이더즈 편 (1화 ~ 13화)

1화에서는 몇초만 나왔다.

2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 나무에 올라갔다가 못내려오는 아이를 발견한 카즈라바 코우타 대신 아이를 구해주면서 "울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못해! 어떡할 거냐, 나무에서 뛰어내릴 거냐? 아니면 밤새도록 거기에 있을 거냐?"라고 아이에게 말하자 용기를 얻어 뛰어내리는 아이를 받아주며 "잊지 마라 꼬마야.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강함뿐이다."라고 훈계(?)를 하고 쿨하게 사라졌다.

그리고 원래는 팀 가이무의 스테이지였던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던 도중, 같은 스트리트 댄스 팀인 팀 레이드 와일드가 스테이지를 차지하기 위해 인베스 게임으로 도전해오자, 한꺼번에 록 시드 3개를 꺼내어 레이드와일드 리더의 인베스를 한방에 개발살을 낸다. 물론 룰 위반은 아니다. 반드시 1개로 승부라는 조건도 없었으니.

그 후 누군가 자신의 팀의 뒷담화를 하는 걸 듣고는 팀 가이무의 개러지에 플레이어 패스를 빼앗기 위해 팀 바론을 이끌고 처들어와 인베스 게임으로 승부를 하자고 제안한다. 조건은 가이무 측이 이기면 바론이 빼앗았던 서쪽 스테이지 반환 및 클래스 A급 록 시드를 넘겨주고, 바론 측이 이기면 팀 가이무의 플레이어 패스를 넘기고 팀을 해체시킨다는 것. 이때 밋치의 연락을 받은 코우타가 클래스 A의 록 시드를 들고 난입한다. 그리고 인베스 게임에 돌입. 하지만 팀원 중 한명이 1화에서 썼던 비겁한 방법[6]을 다시 사용하게 되고, 더러운 방법으로 승부에 이기게 됨을 알게 된 카이토는 나에게 굴욕을 줄 셈이냐며 새총을 부러뜨리고 팀원을 크게 꾸짖는다.

사슴 인베스와의 전투에서 가이무가 밀릴 때, 맨몸인 상태에서 가이무의 무쌍 세이버를 들고 사슴 인베스를 공격했으나 제대로 먹히지 않고 그대로 당한다.[7] 코우타가 인베스 게임에서 카이토가 졌다고 말하며 파인 록 시드를 요구하자 넘겨준다. 이로써 가이무는 파인 록 시드의 힘으로 사슴 인베스를 이기게 된다.

3화에서는 인베스 게임에 승승장구해 주가가 치솟고 있는 팀 가이무의 방송을 보다가 그대로 카드를 날려서 텔레비전에 꽂아 고장나게 만든다. 무슨 지거리야 그러다 갑자기 연락이 온 자물쇠 딜러 시드에게 전극드라이버와 바나나 록 시드를 받게 된다. 전극 드라이버를 받고 도르퍼즈에 있는 코우타와 접촉. 싸움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라고 도발하며 코우타가 인베스 게임을 신청하도록 만든다.[8] 코우타가 네가 얼마나 많은 록 시드를 가지고 있어도 자신에게 이길 수 없다고 호언장담하자 자신만만하게 전극드라이버를 착용하며 바론으로 변신하게 된다.[9]

그 후 갑자기 난입한 자물쇠 딜러 시드에게 로즈 어택커를 받고 카즈라바 코우타와 레이스 대결을 벌이지만, 헬 헤임의 숲으로 빨려들어가 인베스와 싸우게 된다. 그리고 필살기를 발동하려는 순간 수수께끼의 여성을 보게 되고, 그녀에게 "조심해. 너는 운명을 선택하려 하고있어."라는 말을 듣는다.[10]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나의 길은 내가 선택한다. 운명 따위 알 게 뭐냐!"라는 말을 하며, 인베스 두 마리를 동시에 쓰러트린다.

4화, 인베스 소탕 후, 변신을 해제하고는 코우타와 이것저것 잡담을 나누다가[11] 헤어져서 숲에서 나갈 길을 찾게 된다. 그러던 와중 미가공 록 시드를 발견해 그 중에 몇 개를 채취, 록 시드로 변환되는 것을 확인하자 주변에 달려드는 인베스 무리들을 바론으로 변신해 물리치면서 동시에 록 시드들을 채취하기 시작한다.

이후 로즈 어태커를 타고 헬 헤임의 숲을 빠져나와 다른 팀의 리더인 죠노우치 히데야스하세 료지에게 클래스 A의 딸기 록시드와 클래스 C의 솔방울 록 시드를 건네며 자기네 팀 바론 산하로 들어올 것을 제안한다. 이쪽에서 록 시드 딜러 대신 록 시드를 본인이 공급해준다는 조건하에. 처음에는 하세 료지가 '니 부하가 되라고?'라며 반발하지만 죠노우치 히데야스가 서로 연합을 맺어 상위 랭킹들을 차지할 수 있다고 카이토의 의견을 옹호하자 결국 둘 다 거래조건인 록 시드를 받고 승낙, 혼자 속으로 '이것도 힘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

5화에서는 자물쇠를 주세요. 징징 요구하는 죠노우치에게 도토리 암즈를 넘기며 연합팀의 리더도 별로 재미없군이라 말한다. 가이무를 인정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자신과 싸울 가치가 있다고 한다.[12] 그 후 팀 가이무에게 도전하나 코우타가 없는 것을 보고 꽁무니를 뺏다고 생각한다. 그 후 바론으로 변신후 밋치 앞에서 도토리 록 시드로 인베스를 2마리 소환하는데, 인베스가 실체화 됐다! 이 또한 전극드라이버의 능력이라고. 그동안 전극드라이버에 대해서 많이 연구한 듯. 인베스 2마리를 조종하며 바론상태에서 류겐을 바르는 위엄을 보인다.[13] 이 후 보다못한 코우타가 가이무로 변신해서 참전, 딸기 록 시드로 폼체인지 후 날린 필살기를 인베스 두마리와 동시에 두들겨 맞지만 인베스만 소멸하고 본인은 무사했다.

6화에서는 갑자기 난입한 그리돈쿠로카게 때문에 중지된 싸움을 속행하려다가 저 둘에게 뒷치기 당한다. 2:1이라는 상황에서 둘을 상대하지만 계속 빈틈을 공격당하고 결국 변신 해재 상태가 돼버린다. 큰 타격을 입고 쓰러진 상황에서 벨트가 파괴당할 운명에 처하나 가이무에게 도움받는다. 코우타가 "친구들은 가려서 사귀는 것이 좋아."라고 충고하나 "저 놈들은 단순한 장기말에 불과했다.",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라고 말하면서 다친 몸을 이끌고 돌아간다. 그리고 다른 팀들도 점점 연합에서 빠져나간다. 하지만 본인은 "재미없는 장난일 수록 빨리 질리지."라고 말하면서 별거 아니었다는 표정을 짓는다. 가이무와 순위가 같고 다른 팀과도 별 차이가 안나는 이 때 3위 이하의 팀과 차이를 벌려놓는 게 중요하다며 그때까지 가이무가 자신들과 정말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14]

7화에서는 브라보의 만행에 대해서 "강한 자가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것에 왈가왈부할 생각없다, 불만이 있다면 더 강한 힘으로 눌러버릴 뿐"이라고 말한 뒤 그걸 막을 배짱도 없는 가이무를 대신해서 자신이 처치하겠다며 도전장을 보내온 브라보와 당당히 맞선다. 그리고 발린다.[15] 더군다나 그 브라보로부터 팀 가이무가 스테이지를 훌륭히 지켜내면서 결국 팀 1위까지 내주고 만다.

8화에서는 시작할때 DJ 사가라의 바론이 4위가 됐다는 소식에 기분이 상했는지[16] 도르퍼즈에서 거스름돈도 안받고 나오면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을 바라보며 "아직 힘이 부족해"라고 혼잣말을 한다.

록 시드를 채취하기 위해 헬헤임의 숲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인베스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마이를 구해준다.[17] 그 와중에 팔에 심한 상처를 입게 된 걸 보고 마이가 손수건으로 상처를 묶어주면서 둘이서 자신이 생각하는 강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과거 쿠몬 공업소를 소유하고 있던 카이토의 아버지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18] 때문에 직장을 잃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 때문에 카이토는 "약한 건 강한 것에 착취당한다",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은 힘이 있었고 자신의 아버지는 없었다"라고 생각하며 그토록 힘을 추구하게 됐던 것. 마이가 "괴로워도 슬퍼도 그걸 견뎌내고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것"이라고 말하자 "강하다는 것은 승리해서 빼앗는 것이다"라고 일축하면서도 다시 현실로 나갈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마이를 이끌어준다.[19] 츤데레.

현실로 나가는 출구를 발견하지만 그 앞에서 청룡 인베스와 조우, 청룡 인베스의 단단한 갑옷에 고전하던 차에 가이무류겐이 참전하고 현실 세계로 나간 뒤 가이무와 같이 청룡 인베스를 상대한다. 파인 암즈로 암즈 체인지 후 철퇴로 인베스를 공격하는 가이무를 보고 둔기 공격은 통한다는 걸 간파, 망고 록 시드를 이용해 망고 암즈로 암즈 체인지 후 망고 퍼니셔로 몰아붙이고 가이무와 함께 필살기를 사용해 격퇴한다.

9화에서는 현실세계에서 사람을 습격하는 인베스를 처리하기 위해 코우타가 도움을 청하러 오지만 딱 잘라 거절한다. 지금 비트 라이더즈 중에서 톱으로 있는 게 팀 가이무인데 발을 잡아끌었으면 끌었지 도와줄 이유따윈 없다고. 그러면서 "싸울 상대가 없어서 심심풀이로 사람 구하는 데 열중하는 건가? 챔피언의 여유군" 하며 비꼬기도 했다. 인베스가 현실에서 사람을 습격하든 말든 그건 자신과 상관 없는 모양. 그런 거 따질 때가 아니라는 코우타의 항의에 아직도 너는 정점의 의미를 모른다고 일축하며 "너희는 지금 최강의 위치에 있다. 그건 의지할 상대가 있어도 의지할 수 없다는 의미다. 그것이 승자의 숙명이다."라고 말한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역시 최강 인정해준다. 역시 츤데레 바나나

10화에서는 코우타미츠자네가 새로운 인베스 게임의 규칙으로 "아머드 라이더들끼리 헬헤임의 숲에 들어가 누가 더 많이 록 시드를 차지하는지로 승부하자"는 말에"그러면 라이더가 2명인 너희가 더 유리한것 아닌가?"라고 반박하고 코우타가 불참을 표하자 "네 놈들이 뭘 꾸미는지 모르겠지만 어울려주지"라며 승낙한다.

집합 당일 갑자기 습격해온 인베스들을 화려한 맨몸 액션으로 격퇴하며 이것도 게임의 일부인지 묻는다. 미츠자네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바론으로 변신하고 로즈 어택커를 소환한 뒤 쿨하게 헬헤임의 숲으로 가버린다. 야 인마 이번 인베스 게임의 승리조건이 록 시드를 많이 차지 하는 것이므로 누구보다 먼저 헬헤임으로 가야만 인베스의 방해를 받아도 많이 록시드를 채취할 수 있기 때문.

11화에서는 록 시드를 따다가 뒷치기를 감행하는 쿠로카게에게 록 시드를 던져 맞추고는 "이 게임은 누가 더 많이 록 시드를 따느냐는 거다. 룰도 모르나?"면서 깠다. 이후 접전을 벌이다가 갑자기 브라보가 난입해서 쿠로카게를 던져버리고, "이런 재미없는 게임 말고 나랑 놀지 않을래?"라고 말하자 이전의 복수를 하겠다고 싸운다. 그러다 밀리기 시작하자 망고 록 시드로 암즈 체인지 후에 그럭저럭 대등하게 싸우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잔게츠가 난입해와서 잔게츠에게 당한다. 역시 정녕 굴렁쇠의 후계자란 말인가! 이후 "무슨 터무니없는 강함이냐..."라고 말하며 변신이 풀려 리타이어.

12화에서는 타카츠카사 신사가 있던 자리에 어린시절의 기억을 더듬고 있는 중에 그 근처를 지나가던 마이에게 자신의 과거를 말하는데 과거에 그 신사에 있는 신목[20]에서 친구들과 놀았던거 같다.[21] 그리고 마이가 그 신사의 신관의 딸이자 무녀로 자랐다는 것을 알게된다.[22]

레이드 와일드의 스테이지[23]에 싸움을 걸어 아머드 라이더로 변신못하는 하세를 상대로 여유롭게 스테이지를 차지한다. 이 때문에 하세의 리타이어가 거의 확정돼가고 있다. 하세의 몰락에 다른 바론팀원들은 비웃는거에 비해 카이토는 무언가 깊은 생각에 빠진듯 하다.라고 하지만 스테이지를 빼앗은 주범이 하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리가 없다

13화에서는 하세 료지에게 빼앗은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다가 인베스 습격 사건으로 화가 난 사람들에게 항의를 받는다. 카이토는 "이 스테이지는 우리가 힘으로 뺏은 스테이지다. 불만 있다면 덤벼라"라며 인베스를 소환해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데, 이그드라실의 의뢰와 자신의 명성을 올리기 위해 아머드 라이더를 사냥하기로 한 브라보의 습격을 받게 돼 대결에 들어간다. 그리고 또 밀린다. 싸움 도중에 브라보의 공격을 맞받아쳤다가 간판이 부서져 팀원인 페코가 부상을 입자, 바로 페코의 이름을 부르며 페코에게 가려고 한다. 브라보가 동료의 치료와 자신의 프라이드 중 무엇을 중요하냐 질문에 지체없이 대결을 미루고 페코를 부축해 떠난다.나는야 까칠한 도시라이더 하지만 내 부하에겐 따뜻하지[24] 이후 브라보를 상대로 고전하는 가이무를 도와주며[25] "그러고도 NO.1 팀의 아머드 라이더냐"라고 일침을 가한다.나무라는 건지, 칭찬하는 건지. 코우타가 도와주는 거냐고 반색하자 "착각하지 마라, 나는 내 적을 쓰러뜨릴 뿐이다"라고 말하고 가이무와 태그를 짠 뒤 자신의 바나나 록 시드를 빌려주고 브라보를 쓰러트린다. 그뒤 달라는 바나나 록 시드는 안 주고 바나스피어만 던져준 채 뛰어간 코우타를 "어이, 내 자물쇠 내놔!"라고 하며 쫓아갔다(...).

2.1.2. 이그드라실 편 (14화 ~ 20화)

14화에선 벽사 인베스를 쫒아간 가이무 대신에 잔게츠 신과 싸운다. 하지만 노멀 잔게츠일 때도 쳐발렸는데 거기서 한층 더 강화된 잔게츠 신에게 바론이 이길 리가 없었다. 타카토라가 이제 좀 단념하라고 해도 "내가 졌다고 인정할 때까지 네가 이긴 게 아니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덤벼대다가 결국엔 영혼뿌리까지 쳐발린 뒤 쿠로카게 트루퍼즈에 의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수감된다.[26]

15화에서는 똑같이 잡혀간 코우타와 만나서 하세에 대해 물어보고 코우타가 말을 못하자 하세의 죽음을 알게 된다. 이후 센고쿠 료마와 만나 센고쿠 료마가 자신들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자 센고쿠 료마에게 덤벼들지만 코우타와 함께 미나토 요코에게 신명나게 두드려 맞는다.(...) 이후 료지를 죽인 것에 대해 분노한 코우타가 다시 덤벼들려 하자 코우타를 막고 정보를 듣기 위해서 센고쿠 료마의 일장연설을 듣게 된다. 중간에 카드를 료마에게 던져 도망치려하지만 들켜서 또 두들겨 맞고(...) 사이좋게 수감. 코우타 일행이 오기전까지 본인의 힘으로 문을 뜯을려고 시도중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뜯길리 없고 밋치가 패스로 문을 열어줘서 방에서 탈출. 이후 연구실에서 빼앗긴 벨트와 록 시드들을 회수 도중 양산형 드라이버를 가져가고, 쿠로카게 트루퍼즈를 상대하다가 나중에 시드에게 밀리는 코우타를 로즈 어택커를 타고 와 도와준 후 탈출. 다만 마지막에 로즈 어택커로 공간이동을 시행할 때 활을 쏘려던 시구르드를 마리카가 막지 않았다면 탈출은 어려웠을 듯.

16화에서 교각 아래에 있던 소노무라의 인베스를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호두 록시드의 인베스로 격퇴하면서 잭과 함께 등장. 다른 비트 라이더즈들이 록시드의 개조를 통해 아머드 라이더처럼 인베스를 실체화하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몇몇 사건들은 그러한 비트라이더즈들이 혼란한 틈을 타서 일으킨 일임을 설명했다. 참고로 이들이 호두 록시드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미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고 한다.[27]

18화에서는 비트 라이더즈의 합동 댄스 이벤트를 위해서 찾아온 팀 가이무에게 자기는 참가 안한다고 거절한다. 지금 카이토에게 있어서 중요한 건 따로 있기 때문에 댄스 같은 건 신경써줄 여유가 없는 듯.[28] 하지만 페코가 "다시 옛날처럼 돌아가서 춤추고 싶다"라고 호소하자 팀 바론의 리더자리를 은퇴해 이제는 너희가 팀 바론을 이끌어 나가라고 말한다.[29] 그런데 팀 바론의 옷은 그대로 입는다. 어?

팀 바론에서 탈퇴한 이후 헬헤임의 숲에서 숲의 열매[30]를 따다가 자신을 찾으러 온 코우타와 만나고 댄스 이벤트에 집착하는 코우타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는 너도 알텐데"라면서 책망한다. 코우타가 "그래도 비트 라이더즈의 최후의 역활로서 댄스 이벤트만은 성공시키고 싶다"고 말하자 "여전히 착해빠진 놈이군."이라며 그냥 사라지는 듯 했지만, 오렌죠노우치가 댄스 이벤트를 습격해 코우타와 잭이 고전하고 있자 금새 나타나서 같이 싸워준다. 이후 잭에게 "너는 더 강해질 수 있어."라고 말하며 떠난다.

19화에서는 카즈라바 코우타가 듀크에게 공격 받자 뒤따라와서 듀크를 공격...하지만, 단 두 번의 참격에 털렸다.(...) 이번엔 30초도 못버텼다 이후 코우타와 함께 이그드라실 전용의 고정 크랙으로 침투를 개시, 하지만 미츠자네의 밀고로 이미 눈치채고 있던 타카토라와 시드가 지휘하는 쿠로카게 트루퍼즈의 튤립 호퍼에 밀려 쫓겨난다. 하지만 DJ사가라와 접촉 후 재침투를 해 코우타와의 연계로 트루퍼즈를 물리친 후 코우타를 보내고 시드를 붙잡아 두는데, 시드의 '어른 사상'을 부정하며 "약자일 수록 남의 눈을 속이려 들지. 너희의 비밀이 약점이라는 건 이그드라실이 강자가 아니란 것이다!"라고 한 뒤 수박 록 시드[31]를 꺼내 암즈를 환장해 수박 암즈 갑옷 모드[32]로 시드를 무찌른다. 이후 전용 크랙을 통해 이그드라실의 내부로 침투했으나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시드에게 역으로 습격을 받고, 시드가 일격을 가하려던 찰나 센고쿠 료마의 난입으로 인해 시드와 료마, 둘과 대치하게 된다.[33]

20화에서는 료마에게서 헬 헤임의 숲과 신목[34]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고 '정의를 위해 함께 싸우자'는 제안을 듣지만 오히려 카이토는 과일을 으깨면서헬 헤임 스쿼시 "이 세상 따윈 파괴되는 것이 낫다.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말로 거부하지만 오히려 료마, 시드, 요코는 그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폭소를 하비웃으면서 카이토를 '동지'로 인정한다.

2.1.3. 헬헤임의 숲 편 (21화 ~ 30화)

21화에서는 헬헤임의 숲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베스인 오버로드 인베스의 수색을 지시받고 동굴같은 곳을 돌아다니다가 인베스에게 습격받지만 바론으로 변신, 무리없이 퇴치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몰래 숨어서 보는 오버로드 인베스...

22화에서는 여전히 오버로드 인베스를 찾아 헬헤임의 숲을 돌아다니고 있으며, 도중에 만난 코우타와 밋치에게 자신도 센고쿠 료마에게 스칼라 시스템에 대해서 들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도움을 요청하는 코우타에게 "자와메 시도 이그드라실도 다 겁쟁이다."라면서 자신하고는 별 관계없는 일이고, 너희들도 바쁜 일이 있을테니 너희들 할 일이나 하라고 하며 가버렸다.

23화에서는 드디어 오버로드 인베스와 조우한다. 오버로드 인베스가 일본어 사전을 들고 알 수 없는 말을 계속하다가 사전을 찢어버리자, 그 공격적인 태도를 보고 역시 보통 인베스는 아닌것 같지만 알기 쉬운 녀석이라고 하며 바론으로 변신해 구르려고덤비지만 발린다. 이런 카이토를 두고 DJ 사가라"이그드라실의 녀석들보다 인간으로서 훨씬 강하다"라고 말해서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35] 인간으로서 강할지 몰라도 아머드 라이더로서는 강한 건 아닌 것 같다. 게다가 그 장면 바로 뒤에 망고 암즈로 체인지한 다음에도 촉수 플레이로 발리는 카이토의 굴욕스러운 장면이 나와서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 든다. 하루라도 안 털리는 날이 없다. 이번엔 바나나 껍질에서 속까지 죄다 털렸다. 축하해 너도 이제 어엿한 굴렁쇠야. 또한, DJ 사가라의 말에 의하면 카이토의 목적은 헬 헤임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지배자의 힘만 목적일수도 있다.)

토큐저와의 합동 에피소드에선 바단과 싸우고 있는 가이무와 류겐 앞에 갑툭튀해 함께 싸워준다. 이후 코우타에게 바단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지만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빠진다. 하지만 나가기 직전 코우타가 마이를 토큐 렛샤에 태워 안전한 곳에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후 마이가 바단에게 납치당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또 갑툭튀 해 마이 구출을 돕게 된다. 역시 츤데레 맞다니깐

이후 류겐과 일부러 싸우는 척을 해[36] 모구라로이드를 유인해내고 여기서도 류겐이랑 사이좋게 모구라로이드에게 맞고 구른건 덤 후반부 전투신에선 류겐과 함께 바단의 전투원들을 상대했다.

이 에피소드에선 라이토와 바단의 모구라로이드에게 두번이나 바나나 인증을 당해버린다.(...) 심지어 밋치의 확인사살까지...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됐다. 토큐렛샤도 볼수 있는듯 하다.

24화에서도 23화에 이어서 여전히 오버로드 인베스에게 비오는 날 먼지 날릴정도로 두들겨 맞고 있었다. 스페셜 방송으로 한 주 쉰 분량까지 다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도 마리카로 변신한 미나토 요코가 난입해 그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도망치게 되고, 그만큼 전투 데이터를 수집했다면 충분한데 물러날 때를 모르냐며 질책하는 요코를 보며 "녀석들을 조사해보고, 이해하는게 목적이었잖아?"라고 답한 뒤 나무를 주먹으로 후려치면서 "...그렇다면 나에게는 이게 가장 알기 쉬워!"라고 씹어먹듯이 내뱉는다. 하는 거 보면 가장 어려워 보이는데. 1위가 힘이고 2위가 이해다. 그러나 사가라에게 찡찡데서 탬 얻으면 순위가 바뀐다는 전설이있다.코우타가 그 예이다

이후 춤 연습을 하는 마이를 찾아가 "그렇게 비트 라이더즈가 비난받고 있는데도 아직 댄스는 계속하고 있는 건가?"라고 묻는다. 이에 마이가 그렇다고 말하며 즐겁게 최근이 일상을 말해주자 "바뀌려고 하면 바뀌는 거구나..."라고 중얼거린 뒤 마이가 카이토의 재합류를 권유하자 "나는 그저...자신의 힘을 보일 장소를 원했을 뿐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시시한 놀이었다."라며 거절한다.근데 이 녀석 여태까지 뭐가 무산되거나 깨질 때에도 시시한 놀이었다는 말을 해왔었다. 그래도 마이가 계속 웃으며 권유하자 "너희와 놀고 있을 시간은 없다. 나는 진정한 목적을 발견했다. 이그드라실조차 다룰 수 없는 힘.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진정한 강함. 그것을 손에 넣는다."라고 대답한다. 이에 마이가 "그렇게 해서 누구보다 강해져서,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게 되면 외톨이가 돼 버리잖아? 그런 삶은 누구보다도 비참해."라고 말하자 "나와 너의 강함은 의미가 다르다. 그렇게 말한 건 너였잖아?"라고 대답한다. 그리고는 "이제 곧 모든 약자에게는 심판이 내려진다. 자신이 믿는 강함에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확실히 할 날이 온다. 얼마나 압도적인 것에 짓밟혀 절망을 맛봤다고 해도 그래도 계속해서 춤출 수 있다고 한다면, 나는...너의 강함을 인정하지."라고 비웃으며 대답한 뒤 자리를 뜬다. 이제는 정말로 진정한 중2병으로 각성해버렸다.

25화에서는 다시 한번 오버로드 인베스를 조사하기 위해 찾아온 코우타와 대면한다. 코우타가 오버로드 인베스가 인류를 도와줄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오버로드 인베스는 압도적으로 강하다. 나는 그걸 쳐발려서싸워서 확인했다. 그런 강한 녀석들이 약한 인류가 애원한다고 도와줄 리 없다"라고 반박한 뒤, 일단은 오버로드 인베스와 교섭은 접어두고 강한 힘을 얻어서 굴복시키는 게 먼저며, 용건을 전하는 건 그 다음이라고 주장한다.[37]

26화에서 미나토 요코와 대화를 한 후 새로운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받는다. 미나토 요코와 헤어질 때 그걸 우연히 지켜보던 과 만나게 되고 자신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 관계자와 접촉한다는 사실을 알고 따지는 잭에게 자신은 이그드라실에게 좋을대로 이용당할지 모르지만 그건 서로 마찬가지라며 "너도 힘을 얻었으니 미래는 자신의 손으로 쟁취하라"고 말해주고 떠난다.

진바 피치 암즈의 탐색 능력을 이용해 오버로드 인베스를 추적하는 미츠자네의 계획에 의해 오버로드 인베스의 위치를 파악하고서 다시 한 번 데므슈와 접촉하게 된다. 게네시스 드라이버레몬 에너지 록 시드를 장착하고 새로운 변신 포즈까지 취해주며[38] 레몬 에너지 암즈로 변신한다. 그 데므슈와 호각으로 싸우며 데므슈가 에너지체로 변해 공격을 가하자 실체가 나타나는 순간을 노려 소닉 애로우를 거꾸로 쥐고 발사해 날려버리는 쾌거까지 이룬다. 우리 바론이 이렇게 강할 리가 없어 카이토가 구르지 않다니 손나 바나나 필살기까지 날려서 데므슈의 몸에 상처를 입히고 기어코 자존심이 강한 데므슈의 입에서 일본어가 나오도록 만들지만 중간에 말리러온 가이무의 개입과 레뒤에의 제지로 데므슈가 물러나면서 싸움이 끝나게 된다.

이후, 역시 코우타와 의견 차이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이제 눈꼴사납다고 가이무를 공격하고 코우타 역시 이대로는 못 봐주겠다며 카치도키 암즈로 변신해 한 판 붙으려고 한다. 붙었다면 1화가 지나기도 전에 카이토는 다시 굴렁쇠가 됐겠지. 그러나 암즈가 바뀌는 순간을 노린 류겐의 공격에 등을 맞고 코우타는 그대로 쓰러져 버린다.

27화에서는 재차 코우타를 공격하려는 류겐을 제지하며 "어째서 네 놈이 카즈라바 코우타에게 적의를 드러내냐"고 묻는다. 미츠자네는 그 이유따윈 알 바 없고, 코우타를 내버려두면 카이토의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여기서 끝장내는게 카이토에게도 더 이득이라고 주장한다. 그러자 "이 남자는 방해되지만 적은 아니다. 나의 적은 강한 자를 등뒤에서 쏘는 놈이다!"라고 말하며 류겐을 털어버린다. 오오 카이토 오오 사실 따지고보면 지가 먼저 공격한건데.[39][40] 카이토가 평소에 코우타를 얼마나 인정하고 있는지와 강함에 대한 가치관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 그리고 떠날 때는 변신하지 않은 채 기절한 코우타가 인베스에게 습격하지 않도록 나무 위에 위장시켜서 숨겨주기도 한다. 친절한 츤데레 카이토 씨

28화에서는 헬헤임의 숲에서 뒤따라온 미츠자네와 조우한다. 미츠자네는 카이토가 자신의 정체를 코우타에게 알릴 걸 염려하고 입막음하려고 하나, 카이토는 어차피 코우타는 자신의 말을 믿을 리 없다며 쓸데없는 짓이었다고 말하고는 미츠자네 보고 네 놈은 자신이 직접 처리한다고 선언한다. 미츠자네는 코우타와 달리 카이토를 방해하지 않는다고 항변하지만 카이토는 "그 놈은 방해꾼이지만 적은 아니다. 하지만 네 놈은 다르다. 네 놈은 적이다. 네 놈 같은 비열한 약자는 난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날려준다. 그리고 이번만은 봐준다면서 어서 빨리 꼬리 말고 꺼지라는 말을 남긴다. 자비롭다.

도르퍼즈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코우타에게 어서 주문 받으라고 갈구고, 차를 따라주자 센스 없는 점원이라고 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알바하는 친구 놀리러 온 녀석 같다. 사실 카이토는 매상을 올려 코우타를 도와주려고 한 것이다. 너희 사실 사이 좋지. 그러면서 배달 가는 코우타를 유심히 관찰한다.

이후 배달처인 공장에 나타나서, 코우타를 습격하고 있는 잔게츠 신에게 드럼통을 던져서 코우타를 구한다. 분명히 코우타는 자전거 타고 배달 갔을텐데 코우타를 구하기 위해 달려서 배달처까지 쫓아온 카이토 이후 바론으로 변신해 잔게츠 신과 전투를 벌이지만 카치도키 암즈로 변신한 코우타에 의해 저지 당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결국 잔게츠 신이 도주용으로 소환한 인베스들을 소탕하게 된다.

타카토라에게 배신당한 줄 알고 실의에 빠진 코우타에게 "네 놈은 너무 남을 믿어서 탈이다, 진정으로 믿을 건 자신밖에 없다"고 핀잔을 준다. 그 말에 코우타가 "서로 믿고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동료들도 그렇게 지금까지 왔다"라고 항의하자 험한 꼴 한 번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 녀석이라고 빈정거렸다. 물론 코우타는 당해도 모르는 녀석이었다. 하지만 "아무쪼록 자신의 동료에게 뒤통수 맞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라"라고 은근히 미츠자네의 배신에 대해서 주의할 것을 충고해주고 떠난다. 츤데레 카이토 식 충고. 훗 그래야 카이토 답지.

29화에서는 코우타, 미츠자네와 함께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불려와서 센고쿠 료마에게 크랙을 부수고 홀로 오버로드 인베스를 찾으러 나선 시드를 제지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팀 가이무의 거처로 돌아와서 코우타가 시드를 찾아나서려고 하자 그렇게 아무 이야기나 믿으니까 속는다고 핀잔을 주며 "이것이 함정이라고 의심 한 번 해보지 않나? 가령 이 중의 누군가가 배신하고 시드와 손을 잡는다거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코우타가 그럴 리가 있겠냐고 단언하고 자리를 뜨자 미츠자네에게 '봐, 저 녀석이 내 말을 믿을 리 없잖아'라고 말한다. 이렇게까지 대놓고 힌트를 주는데 안 믿는 친구에게 삐친 카이토 이후 홀로 행동하려는 그를 보고 코우타가 기왕 목적이 같으면 힘을 모으는 게 낫다며 따졌으나 미츠자네를 가리키며 "어차피 그 녀석은 분담해서 시드를 찾자고 말할 테니 여기서 갈라져도 똑같다."라고 말하고 떠나버린다.[41]

이후 미츠자네가 코우타를 치는 동안 방해하지 않도록 시드가 나타나서 카이토의 발을 붙잡는다. 그러나 바나나 암즈 상태에서 필살기를 써서 시구르드를 물러나게 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게네시스 드라이버로 교체해 레몬 에너지 암즈로 변신, "게네시스 드라이버의 성능이라면 네 상대는 식은 죽 먹기다!"라고 말하면서 시구르드를 압도한다. 굴렁쇠 이미지 탈피 굴렁쇠 타이틀은 시드가 가져갔다.

오버로드 인베스를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고 도망친물러난 시구르드를 뒤쫓아 가서 데므슈와 싸우는 시구르드를 떼어놓으며 "오버로드 인베스는 내가 먼저 점찍어놓았다"고 외친다. 어쩔 줄 몰라하는 코우타에게 일단은 시드부터 막아야 한다고 말해서 둘이서 시드를 막고 그 와중에 덤비는 데므슈를 막으며 한 차례 난전을 치루지만 갑자기 크랙이 열리고 데므슈가 크랙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상황은 갑자기 끝나게 된다.

2.1.4. 오버로드 편 (31화 ~ 41화)

31화에서 데므슈가 크랙을 통해 헬헤임의 숲을 빠져나가자 그냥 인베스도 아니고 오버로드 인베스가 마을에 나타나면 위험할 거라고 걱정했고, 데므슈가 마을을 파괴하려고 하자 무슨 짓을 할 셈이냐고 경악했다.[42] 9화에서 인베스가 마을 습격하는데도 자기하고 상관없다고 안 도와준 그 카이토 맞다. 이후 코우타와 함께, 데므슈와 싸우다가 데므슈가 마을을 습격하는 이유를 듣고 코우타가 경악할 때 '역시 힘에 도취되는 타입'이라고 확신한 뒤 코우타에게 "이래도 이 놈들과 대화를 해볼 작정이냐"라고 묻는다.

이후 코우타와 함께 데므슈와 싸우지만 사이좋게 털리고 급기야 코우타가 변신이 해제돼 데므슈에게 공격 받으려고 할 때 자신이 대신 끼어들어서 공격을 받아내고 멀리 날아가 변신이 해제돼 버린다. 오오 카이토 오오. 어떻게든 다시 변신하려고 하지만 무너진 구조물 사이에 끼인 채 벨트가 손에 닿지 않은 곳에 떨어져 있어서 변신할 수 없는 상황. 데므슈가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건 당연한 권리'라면서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말하는 걸 듣고 진심으로 분노한 코우타가 카치도키 암즈로 변해 데므슈와 싸우는 걸 지켜본다. 하지만 가이무가 필살기를 날리려는 순간 마리카쿠로카게 트루퍼즈가 방해해서 저지되고 카이토는 그걸 보고 무슨 짓이냐고 화를 낸다. 교전 중 날아간 쿠로카게에 의해서 벨트가 가까운 곳으로 밀려나게 되고 벨트를 잡아서 변신하고 빠져나온 뒤, 데므슈에게 패해서 다시 변신이 풀린 코우타를 부축하고 전선을 이탈하려고 한다. 이때 무슨 짓이냐며 다가오는 마리카를 공격하면서 "바보 같은 놈들. 카즈라바를 이용해 싸우는 수도 있었을 텐데"라고 말한다.

팀 가이무의 거처까지 코우타를 부축해오고 걱정하는 팀 바론의 동료들과 마이에게 "안심해라. 목숨에는 지장 없다."라고 말한 뒤 마이에게 코우타의 치료를 부탁하고 다시 전선으로 나서려고 할 때 코우타가 카이토의 옷깃을 붙잡는다. 코우타가 카이토에게 "그 놈은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게 당연한 권리라고 말했다. 네가 원하는 강함도 똑같으냐"라고 묻자 "놈이 말하는 건 옳다. 그것이 힘을 가진 자들의 본성이다."라고 대답한다. 그 말에 코우타가 너도 언젠가 그런 식으로 돼버릴 거냐고 울부짖자 "약자는 강자에게 먹힐 수밖에 없어. 그렇기 때문에 힘이 필요한 거다. 아무리 강한 적에게도 맞서싸울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한다.[43] 그 뒤 코우타가 무언가 말을 하려다가 힘에 부쳐 쓰러지자 그를 붙잡고 "카즈라바. 너도 좀 더 강해져라. 그것이 너의 의무다."라고 말하고 자신을 따라나서기로 결심한 과 함께 데므슈가 있는 곳으로 가서 변신한다.

32화, 잭과 함께 데므슈에게 달려들어서 뛰어난 콤비네이션으로 데므슈를 완전히 몰아넣지만 데므슈가 도망쳐 버리고 도망치기 전에 끝내지 못한 것에 굉장히 분해한다. 그리고 데므슈의 몸이 인베스의 몸의 구조가 같다면 숲의 열매를 먹고 강화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고,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일어났다.

레뒤에 때문에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이 침식당하고 인베스들이 몰려오자 그들과 맞서싸운다. 이후 도와주러 온 죠노우치 히데야스오렌 피에르 알폰조, 먼저 같이 싸우고 있던 미나토 요코에게 "어설프게 움직이지 마! 원형 진을 만들어!"라고 지시를 내린 다음에 "침착하고 옆에 있는 녀석의 등을 지켜. 수가 많지만 송사리들이다. 조금씩 끈질기게 해치운다면 언젠가 이쪽이 유리해져."라고 말하며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전략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44][45] 카이토의 전략이 제대로 먹혀 들어가서 조금씩 인베스들을 물리치다가 결국엔 마지막 5마리를 5명이서 동시에 쓰러뜨리며 모든 인베스를 소탕한다. 그러나 더욱 강화되어 나타난 데므슈에게 5명이서 떼지어 덤벼도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리고 말고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며 버거워하고 있을 때 코우타가 달려와서 깜짝 놀라고 이어서 키와미 암즈로 변해 모든 무기를 사용하며 데므슈를 압도하는 걸 보고 다시 놀란다.[46]

33화에서는 데므슈의 침략으로 마을 사람들이 피난을 떠나고 경찰이나 자위대도 오지 않는 상황에서 냉정하게 자와메 시의 지도를 분석해 처음부터 출구를 막아버리면 완전히 고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걸 설명한다. 그걸 보고 코우타가 용서할 수 없다고 분개할 때 용서할 수 없다면 뭐 어떻게 할 거냐고 냉정하게 꾸짖는다. 자위대나 정부의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마을에 아직 피난 가지 못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을 인베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남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녀석은 멋대로 해라. 스스로 움직일 녀석들만 따라와라."라고 말하며 앞장선다. 완전히 리더다. 어라? 주인공은?

사슴 인베스를 바론 레몬 에너지 암즈로 털어버리면서 자신이 맡은 구역을 정리했다고 마이에게 알린다. 그때 마이가 사람이 없어진 자와메 시에 대해서 텅 빈 폐허라며 낙담하자 "그건 아니야. 내가 있어. 너희도 있어. 이것도 또 하나의 자유야. 그렇게 생각하면 나쁘지 않잖아."라고 위로한다. 그리고 마이가 자신은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하자 처음으로 "마이"라고 이름을 불러주며[47] "춤추면 돼. 그게 너의 강함이잖아?"라고 말해준다.24화에서 똑같은 말을 할 당시 지금처럼 위로가 아니라 비웃는 태도로 말했던 건 신경쓰지 말자 마이가 춤춰도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자 "그건 몰라.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지도 몰라. 그렇게 되면 그게 너의 힘이야. 너에게는 사람을 모으는 무언가가 있어."라고 말한다. 이것이 작중 카이토가 다른 사람의 강함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서 솔직하게 인정한 첫 장면. 그리고 그런 말을 한 뒤 마이에게 사람을 모으는 무언가가 있는 건 카이토 쪽이라며 깨닫고보니 팀 가이무도 팀 바론도 이그드라실 사람도 전부 함께 싸우고 있었고, 그건 카이토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마이가 "그러니까..."라고 무언가 말을 더 이으려고 할 때 때마침 크랙이 발생한 걸 보고 대화를 중단한 뒤 변신하면서 달려나간다. 더없이 확고한 사망 플래그였지만 다행히도 다음 화에 무사히 살아있다. 이대로 쫑내면 시청자가 작품 쫑낸다.

34화에서 대체 잔게츠 신이 누군지 의문을 품는 코우타를 보고 대강 그 정체를 짐작한다. 그때 미츠자네가 차고로 돌아오고 그가 거짓말을 하는 걸 경멸하는 눈초치로 쳐다보다가 그에게 뭔가 말하려고 다가서는 미나토 요코를 제지하고 자기가 먼저 미츠자네에게 다가가 "왜 그래? 꽤 기분이 안 좋아보이는데?"라며 도발한다.

나중에 요코가 저대로 놔둘 거냐고 묻자 미츠자네가 코우타에게 너무 신뢰 받고 있다고 지금으로선 무슨 말을 해도 미츠자네의 생각대로 흘러간다고 말한다.

이후 도르퍼즈에서 코우타황금의 열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카이토는 황금의 열매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궁극의 힘을 가져다 준다는 건 확실하고 그걸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누구하고도 싸울 수 있다고 말한다. 코우타가 카이토에게라면 황금의 열매를 맡겨도 괜찮다고 말하고 그가 어떻게 싸우든지 얻어낸 힘으로 세계를 구해준다면 그걸로 상관없다고 말한다. 그 말에 카이토는 그런 어설픈 생각으로는 결국엔 황금의 열매를 손에 넣을 수 없다며 무의미한 흥정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후 레뒤에의 선전포고를 듣고 코우타와 같이 분개하고 있는데 카즈라바 아키라가 나타나 사람들이 납치 당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코우타와 같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나선다. 이후 바론 레몬 에너지 암즈로 변신해 가이무가 키와미 암즈로 변신해서 그린샤와 맞붙을 때 가이무를 서포트한다. 가이무가 마무리를 지으려던 찰나 레뒤에가 방해하고 그녀가 자신에게만 신경쓰고 있어도 되냐고, 자신은 세계 전체에 선전포고를 했는데 그럼 자와메 시에게 행할 수단은 하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하자 자와메 시를 통째로 날려버릴 세계 정부의 의중을 눈치챈다.

35화에서 다시 일어난 그린샤돌진 공격에 잠시 주춤하지만 가이무가 기지를 발휘해 투우처럼 망토를 이용해 그린샤를 혼란스럽게 하고 그때를 틈 타 가이무와 같이 협공으로 그린샤를 몰아넣다가 "지금이다, 카즈라바!"라는 말을 날려주며 가이무가 필살기를 쓸 동안 그린샤를 붙잡아서 도와주었다.

가이무 차고로 돌아와서 전세계에 크랙이 활성화됐다는 뉴스를 듣고 인류에게 무관심한 오버로드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코우타와 요코와 함께 이그드라실로 침입하려 하지만 인베스들이 전부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었고 힘으로 밀어붙이고 쳐들어갈 생각하는 코우타를 제지하며 소란을 피웠다간 인질들에게 무슨 피해가 생길지 모른다고 충고했다.

고민하던 코우타가 미츠자네는 홀로 잠입했으니 길을 알지 모른다고 하자 코웃음을 치고 이럴 때 미츠자네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에 대해 기묘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는다. 이어서 요코가 미츠자네에게 속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고 단언하는 코우타의 말을 듣고 답답하다는 듯 요코와 얼굴을 마주 본다.

그때 박쥐 인베스가 나타나 습격하고 들킨 이상 어쩔 수 없다며 아머드 라이더로 변신하고 인베스들이랑 싸우게 된다.[48] 밖에 있는 인베스들을 소탕하고 가이무가 그대로 돌입하려고 하자 안도 마찬가지라며 가이무를 제지하고 일단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한다.

36화, 미츠자네, 타카토라와 같이 있는 코우타를 보고 '카즈라바!'라고 소리치며 달려오다가 갑작스레 난입한 레뒤에의 공격을 받고 팔에 상처를 입는다. 벨트를 꺼내어 변신해보려고 하지만 레뒤에가 막아버리고 내동댕이쳐지고 만다. 레뒤에가 미츠자네를 데리고 사라진 걸 멍하니 보고 있는 코우타에게 이제 이걸로 알았느냐면서 미츠자네는 이미 오버로드의 동료, 자신들의 적이라고 말한다.

차고에 돌아온 뒤 레뒤에게 당한 팔의 상처를 신경쓰면서[49] 미츠자네의 진실에 모든 비트 라이더즈들이 분노하고 있을 때 코우타가 어쩌면 미츠자네는 오버로드에게 이용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다시 한 번 대화해보겠다고 말하자 사람이 좋은 것도 이쯤 되면 병이라면서 대화해도 안 되는 녀석과 막 싸우지 않았냐며 서로 멱살을 붙든다.[50] 할 말을 잃은 코우타에게 "혹시 쿠레시마 미츠자네의 머릿속이 정말로 괴물들과 똑같다면 넌 이번에야말로 그 녀석과 싸울 수 있는 거냐?"라고 묻는다.

홀로 춤추고 있는 마이에게 이런 때도 춤 연습이냐고 말을 건다. 쿠레시마 미츠자네를 적으로 판단하는 게 어째서 그렇게 어렵냐고 물어보고 마이에게 "그건 나약한 생각이니까. 그런 나약한 생각은 용납할 수 없어. 그 부분은 카이토랑 마찬가지야."라는 말을 듣는다. 자신은 친구를 포기하는 그런 나약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이의 말에 "그런가."라며 수긍한다. 마이가 웃으면서 카이토가 자신의 말에 수긍한 건 처음이라고 말하자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도 있다면서 마이는 마이 나름대로 강하다고 인정한다.

37화는 극장판과의 콜라보레이션이므로 그를 주역으로 하는 이야기다. 자세한 건 축구왕 카이토 참고. 키카이더 때와는 다르게[51] 36화와 38화 사이에서의 이야기. 레뒤에에게 부상을 입은 팔 때문에 카이토에게 고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신기하게도 팔의 상처가 사라져있어 부상에 관련된 별 다른 사고는 없었다.

38화, 코우타를 공격하려는 료마의 등에 삐용삐용 소닉 애로우를 겨누며 등장. 그 후 이그드라실 침투에 대한 료마의 동맹 제안을 듣게 된다.

료마와 손을 잡자는 코우타의 의견에 유일하게 동조하며 센고쿠 료마가 뭘 하든 상관 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나중에 저녁놀이 지는 나무 밑에서 코우타가 역시 무모한 건지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상관 없다며 료마를 이용할 뿐이라고 대답하고 코우타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카이토가 가끔은 부럽다고 한다. 그런 둘을 찾으러 온 마이가 나중에 세상이 평화로워지면 반도우의 가게에서 파티하자고 할 때 코우타가 "그때는...모두 모여서..."라고 말하니, 또 미츠자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느냐고 묻는다. 마이가 말리려고 하자 친구를 모른 척 할 수 없다는 마이의 강함은 인정하지만 코우타는 어떠냐고 묻는다. 코우타가 마이랑 똑같다고 말하자 결정적으로 다르다고 부정하면서 마이가 강한 건 자신의 미래를 향하고 있기 때문인데 타인을 위해서만 싸우는 코우타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미래가 있는 건지 묻는다. 그 말에 마이는 자기도 그걸 알고 싶다며 싸움이 끝나면 코우타의 미래를 알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떠나자 뒤따라가려다가 침식이 시작된 팔의 상처 때문에 신음한다. 하지만 키와미 암즈가 36화에서 보여준 헬헤임의 식물을 없애버리는 능력 덕분에 카이토도 이 능력으로 팔을 치료할 수 있는지의 의문이 제기됐다.

신므그룬에게 공격을 받은 페코가 죽을 힘을 다해 연락하자 그 연락을 받고 코우타와 달려오고 미츠자네가 마이를 납치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말을 듣고 코우타가 앞뒤 안 가리고 먼저 달려가자 기다리라며 소리친다.

이후, 코우타를 두들겨 패는 미츠자네를 공격하며 코우타를 도와주지만 미츠자네는 무시무시한 저력으로 둘을 압도하고 그걸 본 카이토는 상대가 안 된다고 판단한 뒤 철수하기로 결심한다. 마이를 구해야 한다며 달려드는 코우타를 말리리고는 지금의 코우타로서는 미츠자네를 못 이긴다며 코우타를 잡아끌고 도망친다.

안전한 곳까지 코우타를 잡아끌고 온 후 코우타가 왜 말렸냐며 따지자 싸워보고도 알지 못했냐며 그건 망설임을 버리고 각오를 정한 녀석의 강함이라며 미츠자네는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결정적인 벽, 두 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었다고 말한다.

39화, 혼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는 코우타를 제지하며 쿠레시마 타카토라도 막지 못한 미츠자네를 네가 막을 수 있겠냐고 말한다. 코우타가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자 이렇게 제멋대로라면서 그냥 날뛰다가 자멸해버리라는 둥 험담을 하지만 좋은 미끼로 써서 마이를 구할 기회라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코우타를 도울 의사를 표한다. 츤데레다! 오랜만에 카이토의 츤데레가 떴다! 그 말을 선두로 다른 사람들도 츤츤대며 도울 의사를 표한다.

차를 타고 비밀 통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다가 인베스 떼의 습격을 받고 싸우다가 둘이서 싸울 테니 먼저 가라는 오렌죠노우치의 말을 듣고 주저하는 코우타를 잡아 끌며 차에 태워 이동한다.

비밀 통로 앞에 도착했을 때 코우타가 오렌과 죠노우치를 기다리는 게 낫지 않으냐는 제안을 세우지만 여유 부리고 있을 때냐면서 먼저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때 료마가 그 두 사람이 무사하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어그로를 끌고 코우타가 발끈해서 달려들지만 그런 코우타를 떼어놓으면서 료마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말에 코우타가 카이토에게 실망을 금치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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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쓸데없이 입을 놀리기 전에 맞을 각오를 해둬."

료마의 얼굴을 주먹으로 후려갈긴다. 오오 카이토 씨 오오!

비밀 통로 안으로 침입했을 때 료마가 설치해둔 침입자 대처 시스템이 발동해 무인 수박 암즈와 튤립 호퍼가 공격해오자 요코와 함께 변신해 싸우면서 코우타를 앞으로 보낸다. 고전하는 잭에게 수박 록 시드를 주며 변신하게 하고 끝내 해치우지만 다시 두 번째 시스템이 발동해 다시 수박 암즈와 튤립 호퍼가 나타나고 그걸 막기 위해 다시 싸운다.

40화, 마리카와 같이 쓸데없이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무인 대처 시스템을 뚫고 코우타의 뒤를 쫓아간다. 그리고 왕비를 살리는 기계가 있는 방에 가더니 기계를 걷어차서 단 한 방에 멈춰버린다. 어째서 랫트리카코우타도 바로 기계를 부수려고 하지 않았을까. 딱 봐도 이상해보이는데. 축구왕 카이토의 필살 발차기가 작렬 COME ON!! 그 뒤에 방의 상황은 요코와 잭에게 맡기고 자신은 코우타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쿠레시마 미츠자네와 조우한다. 여기는 이미 마이가 없다는 미츠자네의 말을 듣지만 개의치 않고 코우타가 없는 상황에서 미츠자네와 마주친 걸 행운이라고 말한다. 거치적거리는 녀석이 없으면 사양하지 않고 미츠자네를 때려눕힐 수 있다며 서로 변신한 뒤 집요하게 벨트를 노리나 역시 끄덕도 하지 않는다.[52] 카이토를 가볍게 찍어누르면서 이래도 자신이 아직 약자로 보이냐는 미츠자네의 말에 "네 놈은 이미 강하고 약하고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바보다!"라는 말을 날려준다. 오버로드를 도와서 자기 자리를 굳히다가 이용당하고 버려질 뿐이라고 경고하지만 미츠자네는 이용하는 건 자신 쪽이라고 반박한다.

41화, 여전히 미츠자네와 대결 중이다. 미츠자네가 마이는 못 넘기겠다고 악을 쓰자 마이는 강한 여자니까 미츠자네의 도움은 필요없다며 반박하며 서로의 공격이 충돌, 둘 다 변신이 해제된다. 하지만 변신이 해제된 다음에도 마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건 자신 뿐이라고 말한 미츠자네의 말을 "넌 그저 인형이 필요한 것 뿐이잖아"라는 말로 자극하며 몸싸움을 벌인다.

그때 센고쿠 료마가 방송으로 마이가 헬헤임의 숲에 있다는 걸 알리고 때마침 나타난 그리돈브라보의 지원으로 미츠자네가 발이 묶인 사이에 마이를 구하기 위해 헬헤임의 숲으로 향한다. 마이를 구하러 갈 때 코우타와 조우, 붙잡힌 사람들은 전부 구했다며 이제 마이를 구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코우타가 망설이지 않고 마이를 구하러 가는 모습을 보이자 다시 한 번 불러세우며 그가 각오를 정한 걸 새삼 확인한다.

헬헤임의 숲에 들어가서 로슈오와 직면, 마이는 이미 로슈오가 풀어준 뒤지만, 황금의 열매를 원하는 두 사람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려 했기에 변신해서 싸운다. 하지만 염동력, 순간이동, 헬헤임의 식물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등 로슈오의 압도적인 실력에 농락당한다. 로슈오가 아무런 각오도 없이 왔다면 황금의 열매를 넘길 수 없다고 말하자 염동력으로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힘겹게 앞으로 나가며 라이더킥을 날리지만 로슈오에게 간단히 막히고 급기야 변신이 풀리게 된다. 괴로워하면서도 아직 안 끝났다며 떨어진 레몬 에너지 록 시드를 주워들고 일어서려고 했지만 팔의 상처가 악화되여 괴로워 몸부림친다. 그대로 로슈오에게 끝장 날 뻔했지만 코우타가 간신히 그 공격을 막아내어 살았고 로슈오와 코우타의 싸움을 지켜본다. 이후 난입한 레뒤에가 로슈오를 공격해 황금의 열매를 손에 넣지만 그게 가짜라는 게 밝혀졌을 때 경악하고, 코우타가 분노해 카치도키 록 시드를 수복시켜 다시 변신하자 이미 코우타가 오버로드의 힘을 손에 넣었음을 깨닫고 그 코우타가 헬헤임의 식물까지 조종하면서 레뒤에를 쓰러뜨리자 분노하면서 떠난다.[53]

2.1.5. 금단의 과실 편 (42화 ~ 46화)

42화, 코우타가 납치 당한 사람들이 무사함을 보고 기뻐할 때 혼자 떨어져서 그 장면을 착잡한 표정으로 보고 있다가 인베스 떼가 나타나자 코우타와 더불어 변신해서 싸운다.

오버로드 인베스가 사라진 이후에도 헬헤임의 숲의 침식이 멈추지 않는 걸 보고 코우타가 자신이 어떻게든 멈춰야 한다고 말하지만 카이토는 왜 막을 필요가 있냐며 오히려 숲의 침식을 이용해서 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코우타는 그래서야 오버로드와 다를 바 없지 않냐고 항의하지만 오버로드는 약해서 헬헤임의 숲에 진 것이며 인류도 약하면 똑같은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코우타가 지금까지 같이 싸워준 건 뭐냐고 몰아세우지만 자신은 그저 황금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 그랬을 뿐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싸운 게 아니라고 말하며 떠나버린다.

"그렇다면 난 그 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남자라는 거다."
"어찌됐든 평화로웠던 시절의 이 세계에는 내가 바랬던 것은 하나도 없었다!"

나중에 미나토 요코랑 같이 행동하다가 인베스를 발견하고 변신하려 하지만 팔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요코에게 상처를 들키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항상 벨트를 차고 있었던 것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인베스를 경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팔의 상처를 억제하기 위해서였던 것이 드러난다. 요코가 벨트를 차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언젠가는 죽을 거라고 말하자 "그렇다면 난 그저 그것밖에 안 되는 놈이었을 뿐이다."라고 담담히 대답한다. 요코가 아까 전에 한 말이 진실이었냐고 묻자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과거 이그드라실에 의해 붕괴된 가정과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54] 그리고 자신은 세계를 구할 생각따윈 추호도 없으며 평화로웠던 세계보다 멸망해가는 세계가 자신에게 어울린다며 "세계가 끝날까, 내가 끝날까. 어느 쪽이 먼저일까."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요코에게 코우타처럼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지만 요코는 그럼에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하고 그런 요코에게 카이토는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남긴다.

43화에서는 미나토 요코와 동행하며 센고쿠 료마쿠레시마 미츠자네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들어가나, 실성한 미츠자네가 마냥 목놓아 울고있는 장면을 보게 되고[55] 타카츠카사 마이의 죽음 역시 알게 된다. 그리고 센고쿠 료마와 대립하여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싸우려 하나 료마에 의해 무력하되고 만다. 이에 대해 카이토는 센고쿠 드라이버로 바나나 암즈로 변신, 듀크로 변신한 센고쿠 료마와 대립한다.

하지만 듀크의 엄청난 스펙에 신나게 쳐발리며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다가 결국 강화된 소닉 애로우를 맞고 벨트의 장착이 해제, 변신이 풀리고 쓰러진다. 카이토는 아직 멀었다며 재차 변신하려고 했으나 또 팔의 상처가 도지고 그 모습을 발견한 료마가 변신을 해제한 후 다가와서 상처를 확인하더니 이런 상처로 잘도 버텨왔다며 의지로 어떻게 참을 수 있는 상처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 말에 카이토는 아픔은 이미 익숙하다며 어렸을 적부터 약함이라는 아픔을 계속 견뎌왔다고 했다.[56]

그러고는 옆에 있는 숲의 열매를 따더니 료마를 보면서 "네놈은 실험을 엄청 좋아했겠지?"라고 말한 뒤 자신의 몸은 이미 헬헤임의 독이 퍼져있는데 열매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도발한다. 료마는 정신이 나갔냐고 묻고 그 말에 카이토는 "하세와 똑같은 만큼."이라고 대답하며, 헬헤임의 열매를 베어먹는다. 덤으로 다 안먹고 조금 떨어트린다. 이래서 코우타한테 진거지 편식은 나쁜거야 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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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변신체 바론, 로드 바론
변신 타입 아머드 라이더, 오버로드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의 최종 보스
제14작 가면라이더 위자드 제15작 가면라이더 가이무 제16작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타키가와 소라
(그렘린)
쿠몬 카이토
(로드 바론)
반노 텐쥬로(골드 드라이브) & 시그마 서큘러

"이것이 헬 헤임의 힘...! 세계를 좀먹고 물들이는 힘...!"
"나는 이 세계를 파괴하고 마이와 황금 열매를 손에 넣겠다!"

바론 궁극의 변신


결국 헬헤임의 열매에 손을 대고, 마침내 오버로드로 변해 적군화 됐다.[58] 게다가 하세 료지와 달리 이미 헬헤임의 힘에 침식당하던 것을 벨트의 힘으로 억제하던 과정에서 열매에 대한 면역력이 생겼기 때문에 열매를 먹었음에도 하세 료지처럼 폭주하지 않고, 오히려 그 힘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오버로드로 진화했다.사실은 헬헤임의 열매를 껍질을 까지 않고 먹어서 그렇게 되었다 카더라

오버로드로 변한 카이토의 힘은 가히 압도적. 오버로드로 변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실상 완패에 가까운 수준으로 듀크에 밀리고 있었으나, 오버로드로 변한 후의 그는 듀크를 가볍게 힘에서 압도하고 맨주먹만으로 듀크를 두들겨 팰 정도로 무시무시한 스펙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데므슈가 보여줬던 에너지체 형태의 공격방식으로 듀크를 붙잡아 연속으로 공격한다. 그 후에는 헬헤임의 식물을 조종하여[59] 료마의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몸에서 분리시켜 변신을 해제한 다음, 자신이 당했던 상황과 동일한 모습으로 만들었다. 아직도 "나의 재능과 연구는 이 세상의 진리다!!!"며 료마가 발악을 하자

"네 놈의 진리 따윈 단순한 탁상공론일 뿐! 나의 진리는 이 주먹 안에 있다!!!"

최후에는 펀치 한 방을 날려 센고쿠 료마를 공격, 건물 벽에 쳐박아 버린다. 그리고 이 공격에 의해 빈사상태가 된 센고쿠 료마"그 모습은 언젠가 니 놈을 파멸시킬 것..."이라 저주함과 동시에 발이 미끄러져 빌딩에서 낙하해 그대로 추락사한다.[60]

이로써 남작공작쓰러뜨리고 군주가 되었다.

전투가 끝나고, 오버로드 상태의 카이토는 침식이 되어가는 인간 상태의 모습[61]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난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아. 나를 멸망으로 이끄는 운명이더라도!"

라는 말과 함께 앞을 향해 나아간다.

44화, 료마를 해치운 뒤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을 때 수술대에 있던 마이가 사라지는 것을 목격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 할 때 DJ 사가라가 나타나서 마이는 죽은 게 아니라 인간을 초월했다고 말해준다. 그러나 시공을 헤매다가 다른 평행세계에 휘말려 버렸다며 마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시작의 여자로서의 임무를 부여받으면 된다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카이토는 황금의 열매를 누군가가 차지하게 되면 마이를 구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 하지만 곁에 있던 미츠자네는 되돌아와도 인간으로서의 마이는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냐고 내뱉고 카이토는 그런 그의 멱살을 붙들며 "포기하는 건 네 자유다. 평생 그렇게 설설 기고 있으면 돼. 나는 달라. 몇 번이고 세상이 날 때려눕혀도 싸우는 걸 포기하지 않아."라고 말한다. 그런 그의 말을 듣고 사가라는 "그런가. 넌 이미 각오를 정한 모양이군"이라고 말한다.

요코가 카이토의 팔의 상처가 나은 걸 보고 기뻐하며 죽음의 운명을 뛰어넘은 그야말로 왕이라고 칭찬하자 어째서 그렇게 자신을 따라오는 거냐며 그녀의 소망을 묻는다. 그 말에 요코는 자신은 왕이 될 사람을 지켜보는 것이 목적이고 자신의 소망은 카이토라고 말한다. 카이토는 그녀가 따르는 게 세계를 멸망시킬 마왕이라고 말하지만 요코는 그래서 뭐가 문제냐는 투로 말한다.

오렌, 죠노우치, 세 사람이 흩어진 동료들을 찾으려다가 다리 위에 있던 카이토를 발견하고 반갑게 다가서려고 하지만 유일하게 오렌만은 카이토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바뀐 걸 보고 경계한다. 이에 카이토는 크랙을 열어 염소 인베스사자 인베스를 불러낸 뒤[62] 자신은 구 세계를 부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에 이어 요코가 카이토는 세상의 왕이 될 거라면서 변신하자 오렌, 죠노우치 두 사람도 변신하여 싸운다.그러나 헬헤임의 식물을 부리는 카이토의 능력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고 이어서 카이토는 로드 바론으로 변신하여 자신은 황금의 열매를 손에 넣어 새로운 세계를 만들 것임을 선포한다. 그에 당황하여 따지는 잭에게 카이토는 그에게 미래는 스스로 개척하라고 전에 말했다며 잭이 원하는 미래는 뭔지 묻는다. 이윽고 잭은 결심을 굳히고 카이토 편에 붙는다. 너클과 마리카의 협공에 그리돈의 벨트가 파괴되고 덤벼드는 브라보의 드라이버도 카이토 자신이 직접 파괴하면서 전투불능 상태가 된 두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 나에게 맞서싸울 거라면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라는 말을 한다.

이후 크랙을 열어 인베스 떼를 거느리며 자와메 시 밖으로 나서려고 하지만 그의 앞을 코우타가 가로막는다.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따지는 코우타에게 마이는 시작의 여자가 되어 자신들의 시간축에서 사라졌다며 마이와 미래에서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황금의 열매를 되찾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자격이 있는 건 자신과 코우타 뿐이라며 결착을 짓자고 말한다. 바나나 암즈로 변신한 뒤 맨몸의 코우타를 위협, 어쩔 수 없이 오렌지 암즈로 변신한 가이무를 밀어붙여 버리고 재차 카치도키로 변신한 코우타를 필살기로 한 방 먹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서로의 필살기가 격돌했을 때 그 충격으로 변신이 해제되어 쓰러지고 만다. 역시 바나나 암즈로는 뭘 해도 안 된다. 그래도 멀쩡한 듯 다시 일어서서 로드 바론으로 변신한 뒤 코우타를 공격한다.

싸움을 망설이는 코우타에게 황금의 열매를 원한다면 전력으로 덤비라고 말하고 코우타가 카이토가 세계를 구해준다면 황금의 열매를 양보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짓을 하냐며 소리치자 어째서 세계를 구할 필요가 있느냐며 오히려 마이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멸망해버려도 상관 없다고, 자신은 그렇게 판단했다고 말한다.[63] 그 말에 더 이상 대화가 안 된다고 판단한 코우타는 카이토는 자신이 막겠다며 키와미 암즈로 변해서 맞붙으나 류겐에게 당한 상처가 아직 낫지 않아 고전하고 이에 코우타에게 아직 승산이 없음을 파악한 잭이 일부러 코우타에게 싸움을 걸어 그가 물러나게 한다. 잭의 의중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카이토는 그에게 이건 자신과 코우타의 승부라며 쓸데없이 끼어들지 말라고 한다.

"고르지도 않고 구별하지도 않아. 난 열매를 손에 넣은 최강의 남자로서 손에 넣겠어."
"내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45화, 꿈에서 마이랑 어렸을 적 놀았던 신목 앞에서 재회한다. 이런 식으로밖에 만날 수 없다고 하는 마이에게 죽은 게 아니라 미래에서 기다린다는 사가라의 말이 맞았다고 말한다. 낡은 것, 약한 것은 사라지고 강하고 새로운 것만 살아남는다는 건 힘만 믿고 약자를 짓밟았던 인간들의 규칙이었다며 그러니까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한다. 보다 강한 자가 나타나는 걸로 자신들의 규칙에 얽매여 사라질 거라면서. 그게 그가 원하는 거냐고 묻는 마이에게 다가가 그녀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마이, 너를 원해."라고 말하며 황금의 열매를 달라고 한다. 그 말에 마이가 미소를 지으며 "나하고 열매, 둘 중 진짜로 원하는 건 어떤 거야?"라고 묻자 "고르지도 않고 구별하지도 않아. 난 열매를 손에 넣은 최강의 남자로서 널 손에 넣겠어."라고 말한다. 그 말에 마이는 정말로 제멋대로라며 카이토답다고 말한다. 카이토는 그녀를 보며 마지막으로 "내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라는 말을 남긴다.[64]

옥상 위에서 요코와 함께 인베스 군단들을 보고 있을 때 잭이 다가오며 인베스 수가 늘었다고 말하자 전 인류를 적으로 돌릴 건데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다. 잭이 그렇게까지 해서 세상을 멸망시키는데 무슨 가치가 있냐고 묻자 가치가 없는 건 없애는 게 자신의 싸움이라고 대답한다.[65] 잭은 카이토에게 리더 자리를 물려받고 변했고 싸우는 의미와 누군가를 지키는 긍지를 알았는데 카이토는 어째서 그렇게 되어버린 거냐며 그게 카이토가 원했던 강함이냐고 묻고 카이토는 그렇다며 지킬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자신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카이토와 타협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잭은 결국 카이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 뒤 근처에 폭탄을 몰래 장치하고 떠난다. 잭의 의중을 알아차린 요코가 그와 다투고 기어코 잭은 기폭 스위치를 누르지만 요코가 변신하여 카이토를 밀쳐내어 가까스로 폭발에서 살아남는다. 재차 카이토를 쓰러뜨리는 건 자신의 의무라며 너클로 변신하여 덤비는 잭에 맞서 자신도 바론 바나나 암즈로 변신한 뒤 맞서싸운다.

"나에게는 지킬 것이 있어! 희생해서라도 싸울 가치가 있어!" - by
"그런가. 강해졌구나, 잭."

처음에는 분노하며 잭을 공격하지만 자신에겐 지킬 것이 있다며 그건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싸울 가치가 있다는 잭의 말을 듣고 그를 강해졌다고 칭찬한다. 잭이 필살기로 공격해오자 자신도 필살기를 날려서 격돌, 잭의 록 시드를 파괴함으로써 전투불능으로 만든다. 잭이 쓰러져서 신음을 흘리며 누군가가 자신의 뒤를 이어서 카이토를 막을 거라고 말하자 담담하게 알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가야할 길을 지켜보는 게 아니었던가?"
"요코는 요코. 지혜의 열매는 지혜의 열매다."

잭이 기절한 뒤, 떨어진 요코가 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이 가는 길을 지켜보는 게 아니었냐고 묻는다. 요코가 유감이라고 말하자 묵묵히 그녀의 손을 잡고 품에 안아준다. 그를 보며 요코가 "있지, 혹시 내가 지혜의 열매를 가지고 있었다면 넌 나를 선택해주었을까?"라고 묻자 "요코는 요코. 지혜의 열매는 지혜의 열매다."라고 대답한다.[66] 그 말을 들은 요코는 서글픈 미소를 지으며 "정말이지...서투른 사람..."이라고 말한 뒤 그의 품에서 사망하고 그런 그녀를 안타까운 얼굴로 바라보며 카이토는 그녀의 손을 꼭 쥔다. 이후 공주님 안기로 그녀를 안고 인베스 군단을 이끈 뒤 마지막 전장으로 향한다.

"지금의 인간들로는 결코 실현할 수 없는 세계, 내가 이 손으로 만들어낼 것이다."
"약자가 짓밟히지 않는 세계다! 누군가를 괴롭힐 힘만을 원하지 않는, 그런 새로운 생명들로 이 별을 채울 거다. 마이와 함께, 지혜의 열매를 사용해서."
"누구나 강해질수록...선량함을 잃어갔다...!"
"그걸로 됐어. 야말로 내 운명을 정하기에 어울린다!"

자신과 똑같이 인베스 군단을 끌고 오는 코우타와 정면에서 대치, 역시 마지막까지 자신을 방해하는 건 코우타였다고 말한다. 코우타가 대체 뭘 하고 싶냐고 묻자 지금의 인간들로는 결코 실현할 수 없는 세계, 약자가 짓밟히지 않는 세계를 자신이 만들겠다고 말한다. 재차 "누군가를 괴롭히기 위한 힘만을 원하지 않는, 그런 새로운 생명으로 이 별을 채울 거다. 마이와 함께 지혜의 열매를 사용해서."라고 말한다. 코우타가 지금 세계로는 그게 무리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묻자 그게 자신이 살아왔던 시대라며 누구나 강해지면서 선량함을 잊어갔다고 말한다. 코우타가 강하면서도 선량한 사람도 있다며 모두 이 세상을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다고 반박하자 그런 녀석부터 먼저 죽어갔다며 다시 반박한다. 선량함이 헛되게 변하고 진정한 강함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코우타도 그렇다고 말한다. 코우타는 아니라고 반박하며 "나는 너에게 만은 지지 않아. 널 쓰러뜨리고 증명하겠어. 단순한 힘만이 아닌 진정한 강함을!"이라고 말하자 그걸로 됐다며 코우타야말로 자신의 운명을 정하기에 어울린다고 말한다. 이후 난무 Escalation이 흐르면서 둘 다 바론과 가이무로 변신하여 격돌, 두 사람의 싸움을 신호로 인베스 군단들도 격돌한다. 그렇게 운명의 2인 최종 배틀이 시작된다.[67]


"카즈라바!"
"카이토!"

서로 달려가면서 계속 격돌하다가 나중에는 바론은 로즈 어택커, 가이무는 사쿠라 허리케인을 타고 접전을 벌인다. [68] 공중에서 맞붙다가 바론이 로즈 어택커에서 떨어지지만 곧바로 댄디 라이너에 탑승, 사쿠라 허리케인을 부수자 가이무도 댄디 라이너에 바로 탑승하여 공중전을 펼친다. 중간에 거대 청룡 인베스에게 당해 먼저 떨어진 가이무가 돌격해오는 바론의 댄디 라이너를 파괴해서 격추, 가이무가 거대 청룡 인베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진바 레몬 암즈로 변신하여 쓰러뜨릴 동안 바론도 망고 암즈로 변신하여 다시 맞붙는다. 가이무의 소닉 애로우를 막아내고 바론이 망고 퍼니셔로 가이무를 공중으로 쳐올려 한 방 먹이지만 가이무도 곧바로 킥을 날려 바론을 날려버린다. 바론이 구르는 사이에 가이무는 카치도키 암즈로 변신하고, 가이무가 거대 멧돼지 인베스를 쓰러뜨릴 동안 바론도 로드 바론으로 변신한다. 로드 바론이 그론바랴무를 휘두르며 "카즈라바!"라고 소리치자 가이무 카치도키 암즈가 카치도키 바타를 휘두르며 "카이토!"라고 소리를 지르며 둘이 격돌하면서 45화가 끝난다.

46화, 둘이 격돌한 후, 코우타는 카이토에게 슬픔이나 절망 외에 얻은 게 없었냐며, 그 분노가 전부였냐고 묻고 카이토는 약함에 슬픔밖에 없는 세계, 강해질 수밖에 없는 세계를 증오했다며 코우타를 넘은 후 겨우 그 모든 걸 부술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외친다. 코우타가 키와미 암즈로 변신한 후 넘지 못하게 하겠다며 그것이 카이토에게 자신이 해야할 역할이라고 말한다.

다이다이마루와 바나스피어를 들고 반격하는 코우타를 날려버리고 쏜 포도용포를 되받아쳐 멜론디펜더로 방어하는 그를 구르게 만들었으며 돈카치, 딸기 쿠나이, 키위 격륜, 파인 아이언, 두리노코, 망고 퍼니셔를 소환해서 날리는 것도 깔끔히 사라지게 한 후 코우타에게 그 정도냐고 묻는다. 이에 코우타가 소닉 애로우를 소환하여 달려들자 센고쿠 료마랑 싸웠을 때처럼 에너지체로 변하여 가이무를 농락한다. 다음으로 코우타가 화승대등 DJ 총무쌍 세이버를 합체시킨 대검 모드로 덤벼들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맞붙다가 이윽고 가이무를 날려버리고 연속찌르기로 무기도 떨어뜨리게 한다. 그런 코우타를 보며 어떻게 된 거냐고, 그렇게 하다간 미래는 없다고 소리치고 그 말에 코우타가 무기없이 맨몸으로 덤벼들자 무자비하게 그론바랴무로 난타하며 압도하다가 결국 가이무에게 크게 상처를 입힌다. 무릎을 꿇은 코우타를 보고 승리를 확신하며 이걸로 끝이라고 말한 뒤 검을 내려치지만 코우타는 그걸 오른팔로 막고 왼쪽 옆구리에 끼어 붙잡은 뒤 그대로 동강낸다. 그리고 남은 그론바랴무의 칼날을 잡고 돌진해서 로드 바론의 배에 찌르고 결국 카이토는 로드 바론에서 인간체로 돌아오며 패배하게 된다.[69]

"왜 우냐?"
"너는...정말로 강해."

쓰러지려는 카이토를 얼른 코우타가 부축해주고 카이토는 코우타에게 뭐가 그를 그렇게까지 강해지게 했냐고 묻는다. 코우타는 흐느끼면서 지키고 싶다는 바람과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맹세가 자신의 전부였다고 말하고 카이토는 그런 그를 보고 왜 우느냐고 묻는다. 코우타가 계속 울면서 우는 게 설령 자신의 약함이라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며 울면서 나아간다고 대답하자 카이토는 "너는...정말로 강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주먹으로 코우타의 가슴을 가볍게 친 후 사망한다.

이로서 작중 등장하는 라이더들 중 다섯번째 사망자이자 아머드 라이더 두번째 사망자, 그리고 작중 주역 라이더[70] 중 최초이자 마지막 사망자[71]가 되었다.

2.1.6. 후일담 (47화)

"역시 는 강하구나." by. 쿠몬 카이토
"안녕. 카이토." by. 타카츠카사 마이
"잘 있어...쿠몬 카이토." by. 카즈라바 코우타

47화 마지막,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이 철거되고 다시 공터가 된 타카츠카사 신사에서 커다란 신목이 다시 자라났는데 그 나무 옆에서 유령 상태로 나타나 근처에서 아이들이 댄스 연습을 하는 걸 지켜본다.신목의 정령? 그때 마이가 나타나 모두 과거를 뛰어넘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며 인류에겐 아직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카이토가 그래도 언젠간 또 잘못을 저질러 다시 다툼이 일어나고 상처 입을 거라고 하자 마이는 그때마다 고쳐나간다며 잘못을 저지르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간다고 대답한다. 그 말에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마이를 쳐다보며 역시 마이는 강하다고 말하면서 만족한 듯이 사라진다.

2.2. 극장판

2.2.1.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가이무&위자드 천하를 겨루는 MOVIE 대합전

아직 팀 바론에 소속돼 있을때 시점이다보니 다른 비트 라이더즈들과의 댄스대결 및 아머드 라이더 대결에 팀 바론의 대표로 참전한다. 한참 대결을 펼치고 있을때쯤 무신 가이무의 개입으로 대결이 중단되고 녀석을 쫓기 위해 코우타, 미츠자네와 함께 크랙 속으로 뛰어들어 무신 라이더들의 활약하는 전국시대로 넘어온다.

이곳에서 무신 오즈를 잃고 최후를 맞이하던 전국무장 노부나가와 만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야망을 말해주며 후계자로 인정받게 된다. 이후 노부나가 사후 뿔뿔이 흩어졌던 가신들을 모아 새로운 세력을 만들게 되고 무신 가이무에게 점령당했던 다른 지방들을 다시 재통합 하며 진격한다.[72]

그리고 마지막 남은 전국무장인 이에야스를 목표로 향해 나아가던 중 이에야스와 협력하게 된 코우타와 재회하게 되고 조건[73]을 걸고 1:1 대결을 펼치게 되지만 결국 코우타에게 패배하고 만다. 극장판에서도 변하지 않는 굴렁쇠 퀄리티 그후 코우타가 약속대로 같이 싸워달라며 쓰러진 카이토에게 손을 내밀지만 그 손을 쳐내고 "지금뿐이다. 같이 싸워주는 건."이라는 말을 남긴다. 그렇게 말해놓고 본편에서 지가 가장 코우타와 많이 싸워준다.[74]

약속대로 코우타와 함께 힘을 합쳐 무신 가이무를 쓰러뜨리기로 하고 마침 공격해온 무신 가이무를 상대로 싸워서 승리했다. 이후엔 블러드 오렌지 록시드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크랙을 열고 코우타 일행과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무신 가이무와의 대결중에 오즈 암즈로 변신하는데 이때 오즈의 필살기인 오즈 배쉬를 사용하면서 히노 에이지 특유의 기합음인 "쎄이야-!!!"를 따라하기도...

그리고 팀 바론의 마크를 여기서도 사용하고 있었다.(...) 애시당초 깃발에 어떻게 그 마크를 정확하게 그린것인지도 불명.그냥 재탕이지 뭘

2.2.2. 헤이세이 라이더 대 쇼와 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 슈퍼전대

지하제국 바단의 괴인들과 싸우는 코우타를 보고 "새로운 적인가"라고 중얼거린 뒤 바론으로 변신해서 참전한다. 그러다가 호저 로이드의 별 거 아닌 공격에 류겐과 같이 나가떨어진다. 변함없는 굴렁쇠 보정.

도르퍼즈에서 카도야 츠카사가 헤이세이 라이더들을 모으러 간다고 했을 때 갑자기 툭 튀어나와 좀 더 힘을 얻기 위해 자신도 같이 가겠다고 말한다. 헤이세이 라이더 모으는 것과 힘을 얻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신경쓰면 지는 거다. 극장판만 뜨면 재발하는 중2병.

설득하러 찾아간 곳에 있었던 건 가면라이더 더블, 히다리 쇼타로. 하지만 쇼타로는 미아 찾기에 바쁘다고 해서 그 일을 도와주기 위해 미아가 된 거북이를 찾는 일을 떠맡게 된다. 애완 거북이가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카드를 던져 막은 뒤 "내 강함을 보여주겠다!"라고 외치며 붙잡으려 했으나 쇼타로가 놓친 미아견이 갑자기 달려와서 잡으려고 허둥대다가 물에 빠진다. 거북이가 못 볼 꼴을 봤다고 눈을 가리는 건 덤. 심지어 물고기까지 토해낸다.

이후, 블랙&블랙 RX조커가 싸우고 있을 때 카드를 날려 공격하면서 등장한다. 후반 이후로 안 쓰게 된 카드를 이때 쓰는 거다. 쇼타로가 "좋은 타이밍에 나타났잖아? 도와줘, 카메코."[75]라고 말하자 "카이토다."라고 응수하면서 변신한다. 잭의 바나나 콜도 그렇고 토큐저 콜라보 때 미츠자네도 그렇고 카이토랑 바론을 제대로 불러주지 않는다. 블랙과 RX의 협공에 밀리는가 싶더니 곧바로 망고 암즈로 암즈 체인지 후 반격한다. 이후 조커의 라이더 킥과 함께 망고 퍼니셔의 필살기로 RX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나 아마존슈퍼-1이 난입하고 둘의 공격으로부터 조커를 지키며 쓰러지고 만다.극장판에서도 이런 취급이라니 손나 바나나

하지만 나중에 헬헤임의 숲에 있었던 모든 라이더들이 등장하고 난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호저 로이드를 상대하기 위해 류겐 키위 암즈와 잔게츠 신과 함께 등장, "진정한 강함을 느껴봐라!"라는 말을 날리며 3명의 필살기로 호저 로이드를 쓰러뜨린다.

에필로그에서는 그새 거북이하고 정들었는지 애완용 거북이를 넋놓고 보고 있다가 점원이 거북이를 찾느냐고 물어보자 "크흠. 그저 볼 뿐이다!"라고 외치며 가게를 나가버린다. 애완동물용 수조를 들고. 이번 극장판도 안심의 굴렁쇠+중2병+츤데레 3박자 완료.

2.2.3. 극장판 가면라이더 가이무 사커 대결전! 황금의 열매 쟁탈배!

잭의 바나나 콜처럼 축구 콜을 외치며 등장. 팀 가이무에게 도전하기 위해 팀 바론을 이끌고 축구 시합에 나선다. 비록 코우타의 활약으로 패하지만 좋은 시합이었다며 그에게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코우타도, 보고 있던 시청자도 다 얼빠지는 장면. 우리 카이토가 이렇게 상냥할 리 없어. 당황하는 코우타의 손을 먼저 잡아주고 시합이 끝나면 적도 아군도 관계 없지 않냐며 평소의 카이토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말을 상큼하게 미소를 지으며 해준다. 역시 평행 세계다. 아니면 카이토가 머리를 심하게 다쳤거나.랄까 저건 그냥 코바야시 유타카잖아...[76]

이후, 투쟁심에 휩싸인 페코가 쿠로카게 신으로 변하여 을 공격하는 걸 발견, 바론으로 변신해서 막는다. 도중 감정이 폭주하여 페코가 사라지는 걸 보다가 그 뒤에 숨어있던 라피스를 발견하게 되고 라피스가 무언가를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 카이토는 그를 찾아내어 알고 있는 걸 전부 말하라고 추궁한다. 중간에 코우타도 끼어들고 라피스는 왜 또 서로 증오하냐는 둥 영문도 모를 소리를 해서 답답해지는 상황에 잭마저 라피스에 대한 증오에 휘말려 폭주하다가 사라지는 걸 보게 된다.

황금의 열매를 차지하려는 욕심으로 아머드 라이더들이 싸우는 도중, 오렌 피에르 알폰조가 군대를 동원하고, 쿠레시마 타카토라 역시 쿠로카게 트루퍼즈를 동원하여 대치할 때 쓸데없이 화려한 바이크 쇼를 보여주며 자신도 싸움에 참여한다. 이후, 브라보와 잔게츠 신, 바론의 삼파전에서 서로의 필살기가 격돌, 폭발에 휘말리며 사라졌...는가 싶더니 미나토 요코가 간발의 차로 구해줘서 살았다.[77]사랑의 힘은 대단하다.

그 후, 코우가네가 흑막이라는 걸 알고 그를 막기 위해 분투하나 흑화된 가이무 블랙 진바 암즈에게 두들겨 쳐맞는다. 안심의 굴렁쇠 퀄리티. 결국 라피스의 도움으로 코우타가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되고 다시 돌아온 아머드 라이더들과 함께 신나게 드리블 하면서 코우가네를 무찌른다.

여전히 구르는 걸 제외하면 명색이 2호 라이더라서 그런지 대우가 좋다. 다른 아머드 라이더 팀을 제치고 팀 가이무랑 축구 시합을 벌이거나, 원래 리타이어했어야 할 시점에 요코가 구해줘서 살아남거나, 모든 아머드 라이더들이 변신할 때 라피스와 같이 코우타 옆에 서있거나, 마지막 가이무에게 볼을 넘겨주는 역할을 맡는 등. 심지어 크레딧 올라오는 것도 라피스를 제치고 코우타 다음으로 올라온다. 사커 대결전은 라피스가 주역 아니었던가. 극장판이 나오면 어김없이 보여주는 중2병 요소도 없다.

2.2.4.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

"날 이기고 얻은 미래다. 반드시 지켜내라."

불굴의 카이토.

포스터와 선행컷에서 바론이 보이거나 잡지에 메가 헥스 옆에 서있는 장면 등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재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코우갓 "님 왜 살아남?"/신목의 정령 "제작진이 나오래"

작중에 등장하는 카이토는 메가 헥스가 코우타의 기억 속에서 "최근 죽었던 자 중 강한 녀석"이라는 데이터를 끌어내어 만든 메카 쿠몬 카이토였다. 카이토가 강하다고?[78] 메가 헥스는 전력 강화를 위해서 메카 쿠몬 카이토를 만들었지만 미처 카이토의 성격까지 파악하지 못했고, 기동하기 시작한 카이토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메가 헥스를 공격했다. [79] 드라이브부터 본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놈이냐고 벙쪘지만 가이무를 본 사람들은 이래야 카이토답지라고 환호했다. 그 후로 가이무와 드라이브 편에 들어서 메가 헥스에 대항하고 그 바나나 암즈 상태에서 바나나 스쿼시로 적들을 도륙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에 그렇게 해보지.

메가 헥스의 코어가 파괴되고 메가 헥스가 만들었던 자들이 그 자리에서 바로 기능정지한 것에 반해, 카이토 혼자서만 무릎을 꿇으며 무너지는 것처럼 기능정지하게 된다.

2.3. 기타 출연

2.3.1. 하이퍼 배틀 DVD

어느 날 깨어나보니 코우타와 마찬가지로 록 시드가 녹슬어 있는 카이토. 그런 그들에게 시작의 여자가 나타나서 록 시드를 되돌리기 위해서 록 시드를 프레쉬하게 해야 한다면서 지령을 내리고 카이토는 코우타와 같이 지령대로 행동하게 된다.

  • 프레쉬한 방
첫 번째 임무는 팀 가이무의 차고를 청소하는 것. 어째서 팀 바론인데 가이무의 차고를 청소해주는 건지 신경쓰지 말자. 얘 팀 탈퇴했다. 침착한 건지 마지못한 건지 느릿느릿 청소를 한다. 뒤에서 자전거 타면서 물뿌리개 사용하는 건 덤. 온갖 오두방정을 다 떨면서 청소하는 코우타 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는 게 포인트.

  • 프레쉬한 케이크

"여기서부터는 나의 스테이지다!" - 코바야시 유타카
"나에게 맡겨라" - 쿠몬 카이토

유타 cafe 특별편.
주목할 부분은 연기 하는 것도 잊고 진짜로 감탄하는 사노 가쿠시다 유미.

프레쉬하면 과일, 과일하면 케이크라는 시작의 여자의 말에 바바로아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이번 임무.

코우타와 마이는 요리를 못한다고 서로에게 떠맡기고 있는 걸 비키라며 밀어젖히고 당당하게 나서서 요리를 지도한다. 바론 변신 대기음 브금으로 깔고 키위 껍질 까서 두동강 내기, 반죽 휘젓기, 한손으로 달걀 깨기, 반죽 깔기, 크림 및 과일 장식 등등 거의 모든 요리를 다 해치운다. 오렌 보고 있나? 코우타가 오렌지 조각을 못 자르자 대신 자르는 시범을 보여줄 때는 평소의 카이토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함을 보여준다. 코우타가 성공했다고 기뻐할 때 내심 흐뭇하게 미소짓는 모습은 이게 정말 카이토인가 싶을 정도.

사실 카이토 배우인 코바야시 유타카가 파티시에 경력이 있기 때문에 과자나 케이크를 잘 만드는데 아무래도 그걸 노리고 만든 코너 같다. 따라서 이 편에 나오는 카이토는 카이토가 아니라 그냥 유타카 본인이 출연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 프레쉬한 패션
마이는 드레스, 코우타는 양복을 입는데 여기서 카이토는 의외로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패션쇼를 한다.[80] 평소에 단벌신사처럼 줄창 팀 바론의 옷만 입어왔던 카이토가 다른 옷을 입는 걸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덤으로 마지막으로 날린 윙크. 카이토 본인도 가끔씩은 다른 옷을 입는 것도 괜찮다고 발언했다.

  • 프레쉬한 미소
모두가 웃으면 기분이 프레쉬해진다고 시작의 여자가 말하자 혼자서만 심통치 않은 표정을 짓더니 결국 어색한 썩소만 짓는다. 결국에는 코우타의 오렌지 록 시드만 프레쉬 오렌지 록 시드로 돌아오고 혼자만 바나나 록 시드가 돌아오지 않아 "어째서냐...어째서냐!"라고 좌절. 마이의 제안에 한 번 더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코우타의 "너 지금 개그하는 거지" 발언 뿐. 결국에는 "록 시드는 헬헤임의 숲에 가면 얼마든지 딸 수 있다"라고 소리치고 나가버린다. 배우 본인이 했다면 바로 프레쉬 록 시드를 얻을 수 있을 텐데.

헬헤임의 숲에서 록 시드를 딴 뒤 류겐, 잔게츠와 만나게 되고 다른 록 시드를 사용해볼 걸 생각하게 된다. 이때 멜론 록 시드, 딸기 록 시드, 키위 록 시드를 장착한 모습을 보여준다.[81]

나중에 코우타에게 도전장을 보내고 헬헤임의 숲으로 오게 한 뒤에 잔게츠 류겐과 같이 자신과 싸워서 프레쉬 록 시드의 힘을 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바론 키위 암즈, 류겐은 파인 암즈, 잔게츠는 망고 암즈를 장착하고 가이무 프레쉬 오렌지 암즈와 대결한다.

처음에는 미소에는 졌지만 싸움에는 지지 않는다며뭐라고요? 키위 격륜으로 공방일체의 싸움법을 구사하며 가이무를 압도하지만 코우타가 카이토의 요리법을 떠올리고 그걸 응용해서 필살기를 날리자 쪽도 못 쓰고 쓰러지고 만다. 이때 키위 격륜과 같이 쓰러진 모습은 그야말로 아까 만든 바바로아 케이크. 카이토 지못미.

마지막에는 혼자 거울을 보면서 미소 짓는 연습을 하다가 드디어 활짝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됐지만 정작 프레쉬하게 돌아온 건 바나나 록 시드가 아니라 코우타의 파인애플 록 시드였다.[82] 결국 자기 미소 때문에 돌아온 거라면서 코우타에게 파인애플 록 시드를 뺏기 위해서 둘이 쫓고 쫓기는 걸로 마무리.

2.3.2. REAL RIDERS 쿠몬 카이토 외전

가면라이더 가이무 더 가이드에 수록된 쿠몬 카이토의 고등학교 시절을 그린 소설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3.3. V 시네마 - 가이무 외전 가면라이더 잔게츠/가면라이더 바론

2015년 4월에 발매될 V 시네마에서 주역으로 등장. 시점은 20화 부근.

3. 특징

3.2. 츤데레

"너...구해주는 거야?" - 카즈라바 코우타
"착각하지 마라! 나는 내 적을 쓰러뜨릴 뿐. 네 놈의 사정따윈 몰라!" - 쿠몬 카이토

무작정 강함을 추구하고 약육강식을 고집해 비정하고 매정한 성격으로 보일지 모르나 실은 자신의 팀원을 무척 아끼고 자신이 인정한 상대는 설령 그 신념이 달라도 존중해주는 사람. 특히 코우타의 경우에는 서로 추구하는 강함의 방향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 강함만은 인정하고 있으며 이러쿵저러쿵 반목하더라도 여차할 때 서로 같이 싸워주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왠지 이 카이토가 떠오른다면 기분 탓

아래는 그의 츤데레 행적.

  • 2화에서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한 아이를 매섭게 다그치다가 아이가 용기를 내고 뛰어내리니 얼른 받아준다. 그리고 '너는 강하구나. 잘 들어라,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건 자신의 강함 뿐이란다'라고 격려해준다. 츤데레의 시작
  • 마찬가지로 2화에서 팀 가이무를 이기기 위해 인베스 게임을 신청해 싸움 걸어놓고서도 게임 후,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페코가 비겁한 방식을 사용하자 크게 꾸짖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팀원들을 구하기 위해서 사슴 인베스에게 돌격한 건 덤.
  • 5화, 적임에도 불구하고 팀 가이무를 인정하며 자신과 싸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6화에서 죠노우치 히데야스하세 료지의 배신으로 당할 뻔했던 걸 코우타가 도와줬지만 그걸 뿌리치고 '네 놈의 강함에 대한 논리는 결코 인정할 수 없어!'라고 외치지만, 정작 과 대화할 때 하는 말은 "가이무가 정말로 자신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 8화에서 "괴로워도 슬퍼도 그걸 견뎌내고 앞으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것"이라는 마이의 말을 "강하다는 것은 승리해서 빼앗는 것이다"라고 반박하면서도 헬헤임의 숲에서 나갈 수 있는 크랙을 찾는데 도와준다.
  • 9화, 인베스 습격 사건에 대해 코우타가 도움을 요청하러 올 때 딱 잘라 거절하지만 그래놓고 "너희는 지금 최강의 위치에 있다"라면서 은근슬쩍 최강 인정.
  • 13화, 브라보와 싸움 중에 페코가 상처를 입자 지체없이 결투 중단하고 페코를 부축하러 달려간다. 또 브라보에게 코우타가 수세에 몰리자 도와주고 코우타가 구해주는 거냐고 반색하자 "나는 내 적을 쓰러뜨릴 뿐, 네 사정따윈 몰라"라고 츤츤거린다. NO. 1 팀의 아머드 라이더라고 은근슬쩍 말해주는 건 덤. 덤으로 바나나 록 시드까지 빌려준다.
  • 14화, 가이무가 벽사 인베스를 쫓아갈 수 있도록 잔게츠 신을 막으며 "이 녀석에겐 빚이 있어. 빨리 가!"라고 외쳐준다. 발리지만.
  • 15화, 같이 잡혀온 코우타에게 "하세는 어떻게 됐냐?"라고 넌지시 물어본다. 의외로 걱정하고 있었나보다. 또한 가이무가 시구르드에게 힘겹게 싸우고 있자 로즈 어택커를 타고 도와준 다음 태그로 시구르드를 눌러버리고 탈출한다.
  • 16화, 비트 라이더즈들이 인베스를 조종하면서 나쁜 짓을 할 때, 그 인베스들을 제거하면서 자신들은 적이 많으니까 항시 록 시드를 가지고 다닐 뿐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비트 라이더즈의 실책에 책임을 느끼고 직접 정리하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 18화, 합동 댄스 이벤트 주최에 댄스 따윈 힘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었을 뿐, 자신에겐 어찌되든 상관 없다고 말하지만, 페코가 옛날처럼 춤추고 싶다고 호소하자 팀 바론에서 탈퇴하면서까지 자신의 팀원들이 춤추도록 기회를 만들어준다.[83] 그리고 코우타가 자신들과는 이제 상관없는 이벤트에 대해서 집착하자 '여전히 착해빠진 녀석'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정작 브라보의 습격에 의해 이벤트가 망할 뻔하자 금세 나타나 같이 싸워준다.
  • 19화, 코우타가 듀크에게 털릴 때 달려와서 구해주려 했다. 물론 구해주지 못했다. 그리고 코우타와 말다툼을 벌이면서 '네 놈은 네 알아서 해라. 난 이그드라실에게 침투할 거다'라고 혼자서 가려고 했으나 코우타가 '나도 같이 갈거야!'라고 말하니 "네 마음대로 해라!"라며 승낙.
  • 스페셜 방송에서 코우타에 의해서 바단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지만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빠진다. 하지만 마이가 납치당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와서 마이 구출을 돕는다.
  • 24화, 마이가 한 번 더 춤을 추자고 권유했지만 중2병스러운 말로 거절하며 자신의 강함에 대한 이론을 설파한다. 그러면서 '그래도 계속 춤출 수 있다면 나는 너의 강함을 인정하겠다'는 말을 남기는 걸 잊지 않는다. 츤데레 카이토식 격려 방법
  • 27화, 저번 화에서 자신과 싸우던 코우타를 기습해서 쓰러뜨린 류겐을 오히려 제지하며 "이 남자는 방해되지만 적은 아니다. 나의 적이란 강한 자를 등뒤에서 쏘는 놈이다!"라고 말하면서 털어버린다. 또한 변신이 풀린 채 기절한 코우타가 인베스에게 습격당하지 않도록 나무 위에다 잎들을 덮어 숨겨주었다.
  • 28화, 자신의 적이라고 선언하고 언젠가 직접 손봐주겠다고 한 미츠자네에게 "이번만큼은 봐준다. 꼬리 말고 꺼져라"라고 말하며 보내주었다. 카이토 주제에 쓸데없이 자비롭다. 코우타가 아르바이트 할 때 손님으로서 은근히 갖고 놀리지만 나중에 코우타가 배달하러 갈 때 유심히 지켜보다가 그대로 따라가서 잔게츠 신에게 습격받고 있는 코우타를 구해준다.[84] 또 배신당한 사실에 좌절하는 코우타에게 "네 놈은 너무 사람을 믿어서 탈이다. 믿을 건 자신의 강함 뿐이다. 한 번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구박하지만 맨 마지막에 "동료에게 뒤통수 맞지 않도록 잘해라"라고 충고해주고 떠난다.
  • 29화, 말은 험하지만 미츠자네가 시드와 손을 잡을 가능성과 분담을 핑계로 배신할 가능성을 돌려서 말해주어서 코우타에게 경고한다. 물론 코우타는 들은 척도 안 했다. 이러니까 애가 삐뚤어지지.
  • 31화, 9화 때 인베스가 습격해도 신경도 쓰지 않던 자와메 시를 데므슈가 넘어가자 걱정했다. 너 그런 포지션 아니었잖아. 이후 변신이 풀려서 공격당할 위기에 처한 코우타를 대신해 공격을 대신 맞아주었고 이그드라실의 방해로 코우타가 또 한 번 변신이 풀려서 쓰러지자 "카즈라바를 이용해서도와서 싸우는 수도 있었을 텐데"라고 말하면서도 그대로 코우타를 부축해 팀 가이무의 거처로 간다. 코우타가 네가 원하는 강함이 뭐냐고 물어볼 때 얼핏 데므슈의 말을 긍정하는 것 같지만 뜻을 파고들면 '약자가 힘을 길러서 강자에게 맞서 싸워야 한다'라는 의미에 가까웠고 마지막으로 쓰러진 코우타에게 "카즈라바, 너도 좀 더 강해져라. 그것이 너의 의무다"라면서 망설이지 말고 적과 맞서 싸우라고 북돋아준다. 이번 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카이토의 츤데레 스페셜인 듯.
  • 33화, 뭘 잘못 먹은 건지 사람들이 피난 가고 텅 비어버린 자와메 시 때문에 낙담한 마이이름까지 불러주며 위로해준다. 역시 24화 때 한 말은 격려였다. 카이토 데레 폭발
  • 35화, 전세계에 크랙이 활성화돼 자국을 지키기에 바쁜 다른 국가들을 대신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과 가장 가까이 있는 자신들이 오버로드를 막아야 한다고 코우타가 말하자, "전략 미사일로 우리를 오버로드와 함께 날려버리려는 녀석들을 위해서 싸우자는 거냐"라고 처음에는 비아냥거린다. 그러나 코우타가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그드라실에 잡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자 군말 없이 같이 가준다. 게다가 자신의 누나 때문에 다급한 나머지 무모하게 쳐들어가려는 코우타에게 인질의 안전을 예로 들어 지금은 물러날 것을 충고한다.
  • 39화, 혼자서라도 마이를 구하려고 고집을 굽히지 않는 코우타를 보고 제멋대로라느니, 자멸해라느니 험담을 하지만 좋은 미끼가 될 것 같다며 마이를 구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한다. 그리고 료마의 어그로에 분노하는 코우타를 말리면서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변호하는가 싶었지만 자기가 료마의 얼굴에 주먹을 후려갈긴다. 맞는 말지만 맞을 말이기도 하다.
  • 43화, 료마가 마이를 죽였다는 걸 알자, 겉으로는 담담하게 "그런가"라고 말했지만 직후, 벨트를 꺼내면서 료마에게 "네 녀석만은!"이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그리고 기어코 료마를 저승으로 보내버리면서 마이의 복수를 해준다.
  • 44화, 세상을 멸망시키고자 하면서도 자신을 적대하는 오렌 피에르 알폰조죠노우치 히데야스를 죽이지 않고 그들의 센고쿠 드라이버만 파괴했다. 착, 착각하지 마라. 네 놈들은 그저 전령으로 쓰기 위해 살려둔 거다.
  • 45화,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했던 건 이 세상이 정말로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약자가 짓밟히지 않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였음이 드러난다. 전 세계를 향한 츤데레.
  • 46화, 마지막 싸움 끝에 코우타에게 패하나 그를 원망하지 않고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며 코우타 또한 정말로 강하다고 인정해준다.
  • 무비대전, 마이가 녹색 괴인한테 습격받을때 코우타한테 싸움에 한눈팔지 말라고 했으나 잠시뒤 싸움을 방해하는 녀석은 용서못한다며 코우타를 따라 공격한다. 이후 코우타 일행을 찾으러 전국시대로 온 마이를 호위까지 붙여주며 코우타에게 보내줬다.[85] 노부나가의 가신이, 기우제를 지내는 사람들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살기위해서는 영지를 늘릴 수 밖에 없는데, 주군도 무신 오즈도 당했다'고 말하자, "괜찮아. 내가 있다."고 말하고는 이후 노부나가의 세력을 이끈다.
  • 헤이세이 라이더vs쇼와 라이더 극장판, 조커와 함께 쇼와 라이더와 맞서 싸우던 도중 조커가 쇼와 라이더들의 필살기에 맞을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방패가 되어 조커를 구하고 리타이어 당한다. 그렇게 쇼타로에게 불평불만 쏟아내더니 그 사이에 정이라도 들었나

3.3. 판단력

정의감이 투철하고 정이 많아 열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코우타와 달리 카이토는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며 언제나 냉정하게 상황을 평가하고 자연스럽게 뛰어난 판단력을 보여준다. 어느 상황에서든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함으로써 자신이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결정하고 망설임 없이 행동에 옮기기 때문에 어떤 일이 닥쳐도 크게 놀라는 일 없이 빠르게 적응하며 이는 무비 대전에서 노부나가의 의지를 잇고 바로 전국제패를 위해서 행동한 점이나 37화에서 라피스의 세계로 날아갔을 때도 자연스럽게 그 세계의 룰에 따라 강함을 추구하는 모습에서 엿볼 수 있다.

이런 냉정한 판단 때문에 냉혹하고 무자비한 성격으로 비칠 때가 있고 실제로 이런 카이토의 태도 때문에 코우타가 자주 반박하며 따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데므슈에 대한 카이토의 판단을 비롯해서 그가 냉정하게 평가한 것들은 항상 들어맞았고 코우타를 서포트할 때 합리적인 방안을 끌어내어 그가 갈 길의 방향을 잡아주는 듯 상당히 도움을 주었다.

이런 우수한 판단력은 카이토가 사람들을 잘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됐다.

아래는 그 판단력을 보여준 상황.

  • 4화, 헬헤임의 숲에서 록 시드를 직접 채취할 수 있다는 걸 알자, 자신이 시드 대신 록 시드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죠노우치 히데야스하세 료지팀 바론의 연합 팀으로 끌어들여서 아머드 라이더의 등장으로 더욱 거칠어질 비트 라이더즈의 싸움에 대비하려는 자세를 보인다.
  • 8화, 청룡 인베스에게 공격이 통하지 않을 때 가이무 파인 암즈의 공격은 통하는 걸 보고 둔기 공격이 통한다는 걸 알아차리고 망고 암즈로 암즈 체인지 후 격퇴했다.
  • 15화,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잡혀가서 센고쿠 료마의 말을 듣고 격분해서 달려들려는 코우타를 제지하고 지금은 상황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냉정하게 판단한 뒤, 료마가 이야기하는 사이에 탈출하기 위해 작전을 짜는 치밀함을 보인다.
  • 18화, 자신 때문에 비트 라이더즈가 합동 이벤트 참가를 꺼린다는 걸 알고 일부러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으려고 했다. 게다가 페코가 참가하고 싶다고 애원하자 팀 바론이 참여하려면 자신이 팀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팀을 탈퇴한다.[86]
  • 25화, 데므슈와 접전 후, 압도적으로 강한 힘을 가진 오버로드들이 약한 인류가 애원한다고 해서 도와줄 리 없다고 판단한 뒤 그보다 더 강한 힘으로 굴복시킨 다음에 교섭에 응해 한다고 주장했다. 데므슈가 인류에 관심 없고 약자를 괴롭히기 좋아하는 자라는 게 밝혀짐으로써 결과적으로 그의 판단은 옳았다.
  • 29화, 미츠자네가 시드와 손을 잡을 가능성을 제시하거나 헬헤임의 숲에 들어가서 그가 분담해서 찾자고 할 게 뻔하다며 홀로 행동하는 등 미츠자네의 행동을 정확히 꿰뚫어보았다.
  • 32화, 데므슈가 달아나자 그대로 끝냈어야 한다며 데므슈의 몸의 구조와 인베스와 같다면 숲의 열매를 먹고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점쳤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또한 수많은 인베스들에게 공격받을 때 아머드 라이더를 모아서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뒤 작전을 짜서 퇴치한다. 카이토의 판단력과 지휘력이 가장 독보였던 화.
  • 33화, 완전히 고립된 상황에서 자와메 시 지도를 펼쳐 현 상황에 대해서 침착하게 분석하고 코우타가 분개할 때 냉정하게 제지했다.
  • 34화, 미츠자네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미나토 요코를 제지하고 지금 그의 정체를 밝혀봐야 미츠자네를 신뢰하고 있는 코우타가 절대로 안 믿을 테고 오히려 미츠자네 뜻대로 돌아갈 거라고 판단했다. 이후, 레뒤에의 말을 듣고 코우타가 영문을 몰라 할 때 카이토 혼자서 자와메 시 통째로 날려버릴 세계 정부의 속셈을 눈치챈다.
  • 35화, 이그드라실에 침입하려고 할 때 인베스 때문에 함부로 접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자신의 누나 때문에 성급하게 행동하려는 코우타를 여러 차례 제지했다.
  • 37화, 라피스가 만든 세계에 날아갔을 때 곧바로 팔의 상처가 없어진 것과 헬헤임의 침식이 없는 걸로 자신이 다른 세계에 온 걸 깨닫고, 잭이 아머드 라이더로 싸우는 자신을 보고 벨트를 축구 이외에도 쓸 수 있는 거냐고 감탄하는 걸 보고 이 세계에는 인베스가 없다는 것도 알아차린다. 또한 기억상실을 핑계로 자연스럽게 자신이 있는 세계의 사정을 듣고 곧바로 그 세계의 룰에 따라서 축구 연습을 하는 등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다.
  • 38화, 각오를 정한 미츠자네의 마음을 눈치채고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뒤 계속 싸우려는 코우타를 뜯어 말리고 철수했다.
  • 39화, 자위대가 위험지대 봉쇄가 아니라 안전지대 방어를 위해서 철수했다는 료마의 말을 듣고 인베스의 영토가 자와메 시에서 더 넓어졌다는 걸 파악한다. 또한 료마가 미국의 전략 미사일을 그대로 돌려보낸 레뒤에[87] 코우타 하나를 상대하지 못한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자, 더 강한 힘을 가진 오버로드가 존재해, 그가 미사일을 돌려보낸 것임을 깨닫는다. 이후, 오렌과 죠노우치의 의중을 파악하고 둘이 벌어준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코우타를 끌고 비밀 통로로 향한다.

3.4. 리더십

"쿠몬 카이토...이 남자의 말 한 마디에 모두가 하나가 돼서 싸우고 있어." - 32화, 미나토 요코

"깨닫고 보면 팀 가이무도, 팀 바론도, 이그드라실 사람마저도 모두 함께 싸우고 있어. 이건 카이토가 있기 때문이야." - 33화, 타카츠카사 마이

모두와 함께 싸우려고 하면서도 모든 걸 등에 업고 홀로 싸우는 주인공과 달리 홀로 싸우려고 하면서도 모두와 함께 싸울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자

카이토는 홀로 싸울 때 강한 캐릭터가 아니다. 굴렁쇠 항목만 봐도 이 남자가 혼자 싸우면 얼마나 처절하게 구르는지 알 수 있다. 카이토의 고등학교 시절을 그린 소설에서 보면 강하지만 그렇게 대단히 강하지는 않으며 다른 곳의 재능이 있는데 그걸 싸움에서 써먹은 게 아니냐는 언급이 있다. 그리고 이 재능이란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십으로 밝혀진다.

사실 초반에도 카이토는 리더십을 간간이 보였다. 아머드 라이더가 등장하면서 비트 라이더즈 사이에 난전이 벌어질 것을 예상해 연합 팀을 형성한 뒤 하세 료지죠노우치 히데야스를 비롯해 여러 팀들을 자기 산하 팀으로 미리 끌어들였고 아머드 라이더로 변신해서 싸울 때는 동시에 인베스를 조종하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88] 비록 팀 가이무나 브라보에게 이 전술이 깨졌지만 전술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며 처음 선보였을 때 죠노우치는 "인베스를 완벽하게 조종하면서 자신도 싸우는 건가. 대단한 녀석이야."라고 칭찬했고, 맞서싸운 오렌조차 "아마추어치고는 제법"이라고 감탄했었다.

지휘하는 것뿐만 아니라 단순히 같이 싸우는 것도 잘하는지 줄창 고독하게 싸우려는 것 치고는 그렇게 대립하던 코우타와 호흡을 잘 맞춰서 브라보를 격퇴하거나 같은 팀이었던 잭과 함께 뛰어난 콤비네이션으로 데므슈마저 눌러버렸을 정도였다. 카이토가 정말로 독불장군처럼 혼자서만 잘 싸운다면 호흡이 맞지 않아 서로에게 방해만 됐을 것이다.

이 재능은 32화 때 완전히 드러나서 인베스 때에 몰려서 아머드 라이더 5명이서 분투하고 있을 때 원형 진을 만들어 서로의 등을 지킨 뒤 차근차근 쓰러뜨린다는 전술을 내세워 지휘했고 그 지휘대로 실행한 결과 인베스를 소탕할 수 있었다. 이때 스스로 책사라고 일컫는 죠노우치는 "너도 의외로 책사 기질이 있다"라고 말했고 전투의 프로인 오렌은 "일리가 있는 작전"이라고 수긍했으며 미나토 요코의 경우에는 완전히 센고쿠 료마를 등지고 카이토를 따르기로 결심할 정도. 심지어 33화 때 마이가 팀 가이무나 팀 바론, 그리고 이그드라실 사람조차 함께 싸우게 된 것이 코우타가 아니라 카이토 때문이라는 말까지 한다.

45화, 인베스 군단을 이끌고 코우타와 싸울 때 카이토 쪽 인베스들의 공격을 막을 때만 인베스를 사용하는 코우타와 달리, 거대 청룡 인베스로 하여금 코우타를 댄디 라이너에서 떨어뜨리거나, 진바 레몬 암즈의 킥을 맞고 쓰러졌을 때 태세를 갖출 시간을 벌기 위하여 거대 멧돼지 인베스를 돌진시키는 등 적재적소에 인베스를 활용하여 코우타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전투 능력을 보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초반부터 하급 인베스들을 다루어오면서 쌓은 실력으로 인베스를 지휘하는 능력은 코우타보다 뛰어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스스로 의식하지는 않지만 어느덧 사람들 속의 구심점이 되는 카이토는 고등학교 때 동급생이나 선후배에게 존경을 넘어 추종까지 받았고 다른 팀들이 그렇게 팀 바론을 두려워 하지만 정작 팀원들은 카이토를 두려워하지 않고 존경한다. 물론 코우타도 그 착한 성격으로 팀원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아니, 오히려 평화로웠던 초반부에는 코우타의 리더십이 더 먹혔을지 모른다. 하지만 세계가 혼란스러워지고 위급해지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배신이 난무하면서 코우타의 착한 성격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보다 카이토처럼 카리스마로 앞장서서 모두를 이끄는 리더십이 먹혀들게 된 것이다. 더군다나 코우타는 DJ 사가라의 지원을 받아 갈수록 강해져서 함께 싸우지 않고 홀로 싸워도 문제 없는 점이 오히려 점점 더 자신을 고립시키는데 반해, 카이토는 약하기 때문에 서로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 저절로 누군가를 이끌면서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늘어났으므로 이런 차이가 보인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DJ 사가라가 말한 차기 오버로드 인베스에 가장 어울리는 인물이다. 사가라 본인이 오버로드 인베스가 되기를 바라는 카즈라바 코우타센고쿠 료마가 신시대의 왕으로 세우려 했던 쿠레시마 타카토라는 힘에는 딱히 관심이 없고 그저 강자로서 약자를 지키려고 할 뿐이지만 카이토 본인은 끊임없이 강함을 추구해왔고, 인베스의 대군을 상대하는 다른 라이더들과의 공투에서 라이더들 모두가 감탄할만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그럼에도 데므슈처럼 단순한 약육강식을 주장하며 약자를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것이 아닌, 오버로드 인베스의 왕 로슈오의 이상에도 가장 가까운 사상을 가졌기 때문. 한 때 주요 등장 인물들이 전국시대 무장들로부터 모티브를 따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오고 갈 때는, 카이토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서 모티브를 따온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나오곤 했다. 모든 것을 인내하며 철저히 자신의 때를 준비하는 모습이 이에야스와 많이 비슷하기 때문.

그러나 현 시점의 카이토는 약육강식을 당연한 질서로 받아들이고 약자를 억압하는 현재의 인간에 대해 가지게 된 실망을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인류를 선한 길로 이끄는 길을 포기하고 현 세계의 멸망을 바라게 된다. 그가 가진 리더십은 지금의 인간을 품지 못하게 된 것.

3.5. 불굴의 라이벌

"내가 굴복할 때까지 네 놈이 이긴 게 아니다." - 14화, 잔게츠 신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타카토라가 단념하라고 말했을 때

"힘의 차이가 있다면 계속 덤빌 뿐이다!" - 37화, 사가라가 불러낸 가이무에게 당해 쓰러졌을 때

"난 굴복하지 않아. 날 멸망으로 이끄는 운명에게도!" - 43화, 료마가 언젠가 그 힘이 파멸로 이끌 거라고 저주하고 죽었을 때

Never surrender

카이토의 비장의 무기.

코우타처럼 계속해서 파워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구세대 라이더로 차세대 라이더를 압도한 타카토라처럼 개인 기량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료마처럼 성능이 뛰어난 벨트를 개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렌처럼 전문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미츠자네처럼 상대의 약점을 잡고 허를 찌르는 전략을 세우는 것도 아니다.

강함을 추구하다 깨지는 건 일상다반사, 자신의 라이벌은 점점 강해가는데 변함없이 얻어터지고 굴러다녀서 바나나는 약하다며 비웃음 당하고 위상으로나 입장으로나 코우타와 대립각을 이루는 타카토라 때문에 페이크 라이벌 취급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망가지면서도 카이토는 단 한 번도 굴복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러한 면이 팬들의 마음을 자극시키기라도 했는지 카이토의 인기가 예전 보다 더 상승했다.구르기만 했는데 인기가 오른건가? 위해서 말했듯이 강화폼이고 뭐고 없이 평생 바나나,망고 암즈로만 살아갈 운명이었으나 높은 인기로 인해 게네시스 드라이버와 레몬 에너지 록 시드를 이용한 강화폼이 추가됐고 아머드 라이더보다 강한 차세대 아머드 라이더를 압도하거나 오버로드 인베스와 대등하게 싸울만큼 여러모로 전보다 훌륭히 선전했다.

코우타가 연거푸 몰아치는 절망적인 상황에 좌절할 때, 미츠자네가 헬헤임의 진실을 알고 충격받아 완전히 돌아설 때, 타카토라가 프로젝트 아크를 추진하기로 하면서도 속으로 흔들리고 있을 때, 주역 4인방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나아가는 길을 단 한 번도 의심치 않고 나아간 것은 카이토뿐이다.

이렇기 때문에 DJ 사가라는 그를 가리켜 이그드라실 놈들보다 인간으로서 강하다고 했다. 희망을 대가로 희생을 요구하는 세계의 규칙에 굴복한 그들과 달리 카이토는 그런 규칙에 속박되지 않고 약함에 결코 타협하지 않고 힘을 얻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카이토는 데므슈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저 놀림거리에 지나지 않았으나 카이토의 성격과 행동을 보면 상당히 정확한 평가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그의 태도를 잘 볼 수 있는 건 14화 때 타카토라가 변신한 잔게츠 신과 싸울 때 적당히 단념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할 때 자신이 굴복하지 않는한 타카토라가 결코 이긴 게 아니라고 응수하는 부분이나, 20화 때 패닉에 빠지는 걸 막기 위해 숲의 진실을 숨긴 걸 정의라고 말한 료마에게 거짓으로 점철된 세계따윈 멸망해버리라고 외친 부분, 23화 때 데므슈에게 상대도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망고 암즈로 암즈 체인지 한 후에 악착같이 달려드는 부분, 37화 때 DJ 사가라가 불러낸 키와미 암즈에 처절하게 당하면서도 힘의 차이가 있다면 싸울 뿐이라며 다시 달려드는 부분 등이 있다. 심지어 팀 바론의 테마곡 이름 또한 Never surrender.

이렇게 흔들리지도 굽히지도 망설이지도 않는 카이토의 태도는 주변 상황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코우타와 대조적으로 코우타가 강하지만 정신적으로 흔들리는 캐릭터라면 카이토는 힘은 약하지만 정신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우타가 어떠한 사정 때문에 망설이면서 싸우지 못할 때는 그를 몰아세워 충고해주고 자신이 대신 싸우기도 하며 코우타를 보조해준다. 이렇듯 오히려 대조적이기 때문에 둘이 힘을 합하면 서로에게 든든한 콤비가 탄생한다.

쓰러지면서도 자기 뜻을 굽히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소년 만화주인공 같아서, 정이 깊은 나머지 다소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툭하면 좌절하는 코우타보다 오히려 주인공 같다는 평가를 받지만 단지 시련과 극복 사이에 좌절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코우타도 좌절을 넘어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실상 입장은 비슷하다. 단지 멘탈의 차이일 뿐.

DJ 사가라가 코우타에게 계속 지원을 해주면서 카이토에게 아무런 지원도 해주지 않는 것은 코우타는 (그 힘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어디로 변할지 모르는 가능성을 품고 있지만 카이토는 목표가 너무나도 확고하므로 굳이 지원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굴복하지 않고 구르면서 싸워온 결과, 마침내 오버로드로 변해서, 코우타와 최후에 대립할 존재로서도, 그가 넘어서야 할 벽으로서도 결코 부족하지 않게 되었다.

4. 인간관계

"이 남자는 방해꾼이지만, 적은 아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네 녀석이 항상 당하는게 아니냐!"
"카즈라바, 너도 좀 더 강해져라. 그게 너의 의무다."
"그걸로 됐어. 네 놈이야말로 내 운명을 정하기에 어울린다."
"는... 정말로 강해."

신념, 가치관, 행동 양식 그 모든 것이 대조를 이루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인정하고 있는 관계.

친구라기보다는 전우, 동료라기보다는 호적수.

모 선배 라이더의 말에 따르면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료가 아닌, 다른 길을 같이 걸어가는 친구.

서로가 서로의 최대 그리고 최후의 라이벌.

코우타와 정반대적인 성격과 가치관 때문에 초반에는 대립적인 관계였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무 위에 있는 아이를 구하는데 의견 차이를 보였고 아머드 라이더가 되기 전에 팀 가이무 스테이지의 강탈하기 위해 맞붙었으며 아머드 라이더가 되고 나서도 두 번 팀 가이무에게 도전했다. 하세 료지죠노우치 히데야스에게 배신 당하는 걸 코우타가 구해주었지만 강함에 대한 가치관만은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고 이후로도 이런 가치관 차이 때문에 오버로드 인베스와 교섭하는 것에 대해서 다투었고 데므슈의 목적을 알고 난 후에도 의견 대립을 가졌었다.

다만 코우타의 강함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인정하고 있었는지 5화에서 죠노우치랑 대화할 때 팀 가이무의 잠재된 강함이 보인다는 말을 했으며 9화에서는 대놓고 최강의 위치에 있다고 인정했고 13화에서도 'NO. 1 팀의 아머드 라이더'라고 언급했다. 그 13화부터 함께 싸우는 모습을 보이더니[89] 15화에서 공공의 적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로부터 코우타를 경쟁 대상이 아니라 함께 적을 쓰러뜨려야할 전우로 보면서 협조하기 시작한다.[90] 카이토는 코우타에게 13화에서 바나나 록 시드를, 코우타는 카이토에게 19화에서 수박 록 시드를 빌려주었고 15화 때 눈짓만 주고받고 벨트를 탈취하려는 작전을 세웠으며, 록 비클을 타고 태그로 시구르드를 눌러버리고 탈출, 19화 때 같이 이그드라실 침공, 27화 때 코우타를 기습한 류겐을 공격해 코우타 보호, 28화 때 기습한 잔게츠 신으로부터 또 코우타 보호, 31화부터는 오버로드 인베스의 침공에 맞서싸우면서 공투하는 등 같은 적을 두고 싸우는 일이 많아졌다.

그렇게 함께 싸우는 일이 많다보니 코우타의 성격도 잘 파악한 건지 오버로드 인베스와 교섭에 관해 다툴 때도 코우타가 어차피 대화로만 해결하려다가 무시당하고 쫓겨났을 거라는 걸 맞췄고 미츠자네가 입막음하려고 카이토를 찾아왔을 때도 "어차피 그 녀석은 내 말따윈 안 믿는다"라고 단언한 뒤 실제로 그걸 미츠자네에게 보여주기까지 했다. 삐뚤어진 신뢰. 이 때문인지 계속 배신당하고 흔들리는 코우타에게 믿을 건 자신뿐이라며 남을 너무 믿지 말라고 충고하고 33화에서는 (싸우는데 망설이지 말고) 좀 더 강해지라고 북돋아주기까지 한다. 씨알도 먹히지 않았지만.

이렇게 여러 사정 때문에 망설이는 코우타를 대신해서 망설임 없이 싸움에 의해 코우타가 싸우지 못한 만큼 대신 싸워주고 코우타가 없을 때 모두를 지휘하며 그가 올 때까지 버티는 등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같이 싸워나가는 그야말로 전우라는 말이 어울리는 관계다.

카이토는 코우타를 증오하고 해치워야할 적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이루기 위해서 맞부딪쳐야할 대립되는 신념을 가진 자로 생각하고 있고, 이런 그의 생각은 27화 때 코우타를 습격한 미츠자네를 막으면서 코우타를 적이 아닌 방해꾼으로 표현한 점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며, 45화에서 자신을 막으러 온 코우타를 한 번 더 방해하러 왔다고 표현함으로써 그를 여전히 적이 아니라 신념과 신념을 부딪칠 존재, 나아가 자신의 운명까지 정해줄 존재로 보고 있음을 드러낸다. 따라서 코우타와 카이토의 마지막 싸움은 단순히 황금의 열매를 얻기 위해 마지막 남은 적을 쓰러뜨리는 싸움이 아니라 서로의 가치관과 신념을 부딪치는 싸움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 타카츠카사 마이
    "마이. 춤추면 돼. 그게 너의 강함이잖아?"/"웃기지마. 그 여자는 강해. 네 놈의 구제 따윈 필요없어."
    "세계를 왜 구할 필요가 있지? 오히려 마이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멸망해버려도 상관없어. 난 그렇게 판단했다!"
    "내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유일하게 과거의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관계.

세계 따위보다 소중한 사람.

코우타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그다지 인상이 좋지 못했다. 카이토는 팀 바론의 리더로서 팀 가이무의 임시 리더 격인 마이에게 스테이지를 걸고 도전장을 내보냈기 때문. 이후 8화에서 우연히 헬헤임의 숲에서 마주치고 인베스의 습격을 당하는 마이를 구해주고 자기는 마이에게 팔의 치료를 받으며 서로의 강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이도 자신처럼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의해서 예전과 같은 삶을 살 수 없다는 걸 알고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이후 12화에서 타카츠카사 신사에서 같이 놀았던 적이 있었다는 소꿉친구 설정이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이러한 동질감이 더욱 강화됐다.[91]

코우타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춤출 의지를 보이는 마이의 강함을 인정하고 있으며 24화에서는 좀 말이 험했지만 33화에서 그 마음을 완전히 드러낸다. 어쩌면 카이토가 인정하는 팀 가이무는 코우타뿐만이 아니라 마이도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8화에서 인베스의 습격에서 구해주거나 토큐저와 콜라보 방송 때 마이가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자 바로 싸움에 참가하고 무비대전 때 호위를 붙여 코우타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는 듯 코우타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도와주고 있다.

마이가 시간축에서 벗어나 시공을 떠돌고 있어서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황금의 열매를 손에 넣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황금의 열매를 손에 넣는 목적이 구 세계를 멸망시키고 새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서 조금 바뀌어 마이를 만나기 위한 마음이 더 크게 드러난다. 오렌 일행에게는 단순히 세계를 멸망시키고 새 세계를 만들기 위해 황금의 열매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마이와 만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 코우타에게는 마이를 만나기 위해서는 싸울 수밖에 없다는 투로 말하는 게 그 증거. 그냥 황금의 열매를 손에 넣기 위해 마이가 필요하다는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으나 45화 예고편에서 마이의 얼굴을 쓰다듬는 장면을 봐서는 황금의 열매를 위한 수단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마이는 카이토와 마찬가지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피해자로서 과거의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기도 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믿는 것을 향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다.[92] 그 이외에도 38화 때 대놓고 미츠자네를 믿는 마이를 인정하거나, 41화 때 미츠자네와 싸우면서 마이는 강하니까 미츠자네의 도움따윈 필요없다며 반박하고, 마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냉정하게 대처하는가 싶었지만 료마에게 "네 놈만은!"이라고 말했던 점, 료마와의 싸움이 끝나고 바로 다른 곳에 가지 않고 마이가 죽은 곳을 되돌아갔던 점을 볼 때 카이토의 마음 속에 마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너는 좀 더 강해질 수 있어."
    "너도 힘을 얻었으니 미래는 너 자신의 손으로 쟁취해라."
    "강해졌구나, 잭."

가장 가까웠던, 그렇지만 맹목적이지만은 않았던 친구

같은 팀이라서 그런지 갈등은 없다. 끽해봐야 2화 때 멋대로 비겁한 술수를 써서 카이토가 혼내며 노려보는데 깨갱한 것과 26화 때 카이토가 이그드라실과 협력하는 것에 대해서 잭이 말린 것 정도. 그나마 전자는 잭이 카이토를 이기게 하기 위함이였고, 후자는 잭이 카이토를 걱정해서 그런 것이다. 평소에는 잭이 장난을 치며 말을 걸고 카이토가 묵묵히 받아주는 사이. 에, 바나나? 바나, 바나나아?! 바론이다!

내색하진 않지만 동료로서 신뢰하고 있으며, 18화 때 팀 바론을 탈퇴하고 이그드라실에 가져온 양산형 센고쿠 드라이버를 잭에게 주어서 자신의 뒤를 이어 팀 바론을 끌고갈 수 있도록 해주고 합동 이벤트에 나타나서 싸우는 것을 도와주고,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하며 다시 사라지는 등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괜히 같은 팀에서 춤춘 사이가 아닌지 32화에서 잭과 함께 데므슈를 공격할 때는 일방적으로 털린 후 키와미 암즈가 도와줄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놀랄만한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보인다. 카이토와 잭이 동시에 근접 공격을 하다가 일시 후퇴, 다시 잭이 근접 공격을 가하면 타이밍에 맞춰 카이토가 소닉 애로우를 쏘며 접근하는 등, 가이무도 전력을 다해 카치도키 암즈를 쓸 쯤에서야 제압할 수 있었던 데므슈를 단 둘이서 몰아넣을 수준으로 호흡이 척척 맞다.[93]

그러나 세계를 멸망시키겠다고 선포한 카이토를 막기 위해서 일부러 그를 따르는 척 하면서 기회를 엿보게 되고 폭탄을 써서 카이토를 제거하려고 하지만 미나토 요코의 희생으로 실패. 자신에겐 지킬 것이 있다며 덤벼드는 잭에게 강해졌다고 칭찬한 뒤 록 시드를 파괴해서 전투불능으로 만든다. 여기서 잭이 자기 팀이 된다고 했을 때 묘하게 흡족해하는 말투였던걸 보면 카이토도 내심 기뻤던 모양.[94]


2화에서 비겁한 수를 사용한 탓에 "너 이자식...대체 무슨 속셈이냐? 내게 치욕을 안겨줄 생각이냐?!"라며 크게 꾸짖었지만 사슴 인베스에게 공격당할 위기에 있는 걸 막기 위해 맨몸으로 무쌍 세이버를 들고 돌격한 걸 보면 평소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13화에서 브라보와 결투 중 페코가 부상을 입자 "자신의 프라이드와 동료 중 어느 쪽이 중요하냐?"라는 브라보의 말에 페코를 부축하는 쪽을 택했고, 18화에서 페코가 춤추고 싶다고 애원하자 다른 팀의 악의를 받던 자신이 있으면 팀 바론은 참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팀을 탈퇴하면서 그에게 춤출 기회를 만들어주는 듯 부하로서가 아니라 같이 춤을 추는 팀의 동료로서 상당히 아끼고 존중해준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그렇지만 특히 이 둘의 사이를 보면 카이토가 단순히 힘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동료애가 끈끈한 사람이라는 걸 잘 알 수 있다.

  • 쿠레시마 미츠자네
    "그 녀석은 방해꾼이지만 적은 아니다. 하지만 네 놈은 달라. 네 놈은 적이다. 네 놈 같은 비열한 약자는 난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네 놈은 이미 강하고 약하고의 문제가 아니야. 그냥 바보다!"[96]

윗 사람들과 이 태도 차이

서로가 극과 극인 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처음부터 사이가 나쁜건 코우타와 마찬가지지만, 코우타와는 달리 그 사이가 좋아질 리 없는 관계다. 초반에는 팀 가이무에 도전해서 코우타의 부재를 대신하기 위해 류겐으로 싸우는 그를 비 오는 날 먼지나도록 두들겨 팼고 그 이후로 서로 접점이 없었으며,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갇혀 있을 때 도움을 받긴 했지만 그건 코우타를 구할 때 겸사겸사 구했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콜라보 때 같이 싸우긴 했지만 바나나라고 깠다. 미츠자네가 코우타와 사이가 갈라진 이후에는 뒤에서 코우타를 기습한 그를 '적'으로 단정짓고 코우타를 지키기 위해서 맞붙는 듯 사이가 좋아질 것 같지 않다.

변심한 미츠자네를 막아내면서 그 전까지 츤데레보다 굴렁쇠의 이미지가 강해 반쯤 네타 캐릭터로서 취급받았던 카이토가 레몬 에너지 암즈 착용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단박에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런 면에서 보면 미츠자네는 카이토의 적이 아니라 은인일지도 모른다. 카이토의 은혜갚기 공격 하지만 43화 기준으로 마이의 죽음으로 미츠자네가 폐인이 되버린 것을 직접 목격했고, 그 반대로 카이토 자신은 로드 바론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어 엄청나게 강해졌기 때문에 이제 폐인이 된 미츠자네에게는 관심도 두지 않을 듯. 그런데 마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어 미츠자네의 희망을 잃게 만든 료마는 미츠자네의 원수나 마찬가지인데 그 료마를 카이토가 처절하게 죽여버렸다. 카이토는 어떤 의미에서는 미츠자네의 은인이 되어버린 셈.


카이토 굴렁쇠 전락 원인 그 첫 번째.

본편에서 타카토라하고 마주친 적은 거의 없다. 11화 때와 14화 때 접한 것이 끝이고 그 둘 다 쳐발린 상황이었다. 게다가 그 둘도 하얀 아머드 라이더로서 만난 거라 얼굴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나중에 타카토라가 귀환해서 합류하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컸으나, 36화에서 이후로 타카토라가 행방불명됨으로써 카이토가 타카토라를 볼 일이 없게 돼버렸다...게다가 주목할 만한 점은 카이토는 주역 등장인물과 더불어 가이무의 모든 라이더중에서 타카토라와는 단 한번도 직면한 적도 얼굴을 마주친 적도 없다(...). 결국 46화에서 사망하므로써 이 둘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36화에서 마주치기는 했으나 상황이 상황이라 둘 다 통성명할 분위기는 아니었다.[98] 이후에 가이무 차고에서 사람들이 미츠자네에 대해 이야기 할 때도 타카토라는 밖에서 미나토 요코와 이야기 하고 있었다.

  • 오렌 피에르 알폰조
    "좋은 걸 알려줄까요? 크리스마스는 파티시에에게 있어서 1년 중 가장 바쁜 때랍니다." - 오렌 피에르 알폰조
    "그럼 일이나 해!" - 쿠몬 카이토[99]

카이토 굴렁쇠 전락 원인 그 두 번째.

싸운 것은 총 4번, 7화에서 처음 맞붙었을 때 쪽도 못 쓰고 털렸고, 11화에서 리벤지전을 했을 때 밀렸으며, 13화 중반에서도 밀리고, 후반에서야 가이무와 함께 격퇴 성공했다. 11화에서 잔게츠의 난입, 13화 중반에 페코의 부상으로 승부를 보지 못했지만 싸우는 과정은 유리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일대일 대결에서 바론이 브라보를 이긴 적은 한 번도 없다. 6화에서는 가이무와 류겐의 협공으로 지친 상황에서 쿠로카게와 그리돈의 기습을 당했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7화에서 브라보에게 발린 건 빼도박도 못하게 바론이 약하다는 걸 보여주게 돼 대망의 굴렁쇠로서 첫 인증을 찍게 되고 말았다.

오렌 이 후로도 꽤 오랫동안 비트 라이더즈와 대립했지만 카이토는 비트 라이더즈에서 나와 홀로 움직일 때라 다행히도 접점이 없다가 이후 데므슈의 침략을 계기로 아머드 라이더들이 결집하면서 같이 싸우게 됐다. 이후 한동안은 아군으로 지냈으나, 로드 바론이 된 뒤 44화에서 오렌의 벨트를 파괴해버리면서 그 동안의 패배를 배로 갚아주었다.

  • 하세 료지
    "제일 꼴보기 싫은 건 약하면서도 강한 척하는 놈이다."

하세 몰락의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준 관계.[100]

아머드 라이더가 생기면서 혼전을 예상한 카이토가 하세 료지와 죠노우치 히데야스에게 동맹을 신청했고 그 동맹을 배신과 기습이라는 이름으로 깔끔하게 깨뜨려버린 하세를 보면 이 둘의 사이의 관계를 대충 예상할 수 있다. 11화 때도 하세가 카이토를 기습하려다가 싸울 뻔 했고 12화 때는 카이토가 스테이지에 직접 찾아가 벨트가 망가진 하세를 완전히 확인사살하면서 비트 라이더즈로서의 그를 완전히 끝내버렸다. 13화에서 인베스로 시민들을 위협하는 장면과 더불어 카이토가 비판 받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나마 스테이지 장악 후 뭔가 생각하는 모습이나 15화 때 코우타에게 "하세는 어떻게 됐냐?"라고 물어보는 걸 보면 일단 걱정은 했나보다.(...)

그리고 43화에서 자신도 센고쿠 료마에 의해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잃고 센고쿠 드라이버로도 발린 뒤, 옛날 센고쿠 드라이버를 잃고 궁지에 몰렸던 하세와 자신의 처지가 비슷함을 자조하면서, 헬 헤임의 열매를 먹기 직전 하세와 똑같은 만큼이라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때의 말투가 자신이 궁지에 몰린 상황인데도 슬픈 듯한 말투인 것을 보면 하세에게 나름 미안함을 느꼈던 걸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자신은 오버로드가 되었고 그 때문에 하세는 더욱 나락으로 추락했다

  • 미나토 요코
    "너도 카즈라바처럼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나?" - 쿠몬 카이토
    "확실히 정상은 아니야. 하지만 난 널 끝까지 지켜볼 거야." - 미나토 요코

세계를 엎으려는 왕과 그 왕을 지켜보는 단 한 사람.

처음엔 그녀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15화 때 처음 만나자마자 두들겨 맞았으니 싫어해도 이상할 것 없다. 요코가 손수건으로 상처 닦아주려고 하니까 귀찮다는 듯 고개를 돌리는 걸 보면 그냥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일원으로서 단순히 서로 이용해먹으려고 생각한다는 게 드러난다. 다만 요코 쪽은 카이토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카이토가 데므슈에게 맞고 구르고 있을 때 구해주었고 센고쿠 료마가 카이토를 버리려고 하자 그를 좀 더 지켜보자고 말해서 카이토에게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제공한 것도 그녀였다. 32화에서 카이토의 리더십을 보고 완전히 그를 따르게 됐으니 처음에 료마에게 보였던 지대한 관심이 그대로 카이토에게 다 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카이토 쪽도 요코가 아군으로 넘어온 뒤로는 별말 없이 협력 중.

이후, 페므신므들이 멸망한 뒤, 그녀는 카이토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되었고 폭탄을 써서 카이토를 제거하려는 잭의 작전을 몸을 던져 막아 카이토를 지켰다. 죽어가면서 남겼던, 만약 자신이 지혜의 열매를 가지고 있다면 자신을 선택했을 거냐는 질문에서 카이토에게 선택받은 마이에 대한 부러움과 카이토에 대한 연모의 감정을 드러내지만 카이토는 "요코는 요코. 지혜의 열매는 지혜의 열매다"라는 말과 함께 간접으로 그것을 부정했고 결국 카이토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사망한다. 하지만 죽은 후에 카이토가 손을 꾹 쥐거나 그녀의 시신을 안고 인베스 군단을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마이만큼은 아니더라도 내심 소중히 여겼던 듯 보인다. 아쉽게도 카이토는 그녀가 원하는 대로 왕이 되지 못했다.

그리고 카이토는 작중에서 유일하게 미나토 요코를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불러준 한 사람이다.

  • 센고쿠 료마
    "이제부터는 쓸데없이 입을 놀리기 전에 맞을 각오를 해둬."
    "네 진리는 탁상공론일 뿐. 내 진리는 이 주먹 안에 있다!"

쿠레시마 형제의 천적인 료마의 천적.

19화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침략했다가 코우타와 달리 단순히 정의를 위해서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는 걸 파악한 료마가 헬헤임의 진실을 알려주고 회유하면서 일시적으로 손을 잡게 되지만 속으로는 전부 서로를 이용해먹을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후, 오버로드 편에서 료마의 지원을 받아 비밀 통로로 향할 때 그때까지 누구에게도 맞은 적 없는 료마에게 주먹을 날려서 깐죽거리던 료마를 물리적으로 제지했고, 마지막에는 헬 헤임의 열매를 먹어 로드 바론으로 진화하고 그의 진리를 단숨에 부숨과 동시에 끝장냄으로써 결과적으로 료마를 완전히 몰락시킨 장본인이자 천적이 되었다.

그리고 묘한 것은, 이로 인해 가이무 내 주요 배역들 간의 먹이 사슬(...)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주인공인 코우타는 카이토의 천적->미츠자네는 코우타의 천적->료마는 미츠자네의 천적->그리고 카이토는 료마의 천적이라는 재미있는 구도가 엮어진 것.착한 바보>중2병>나쁜어른>나쁜아이>착한바보 의 연쇄

5. 평가

"그 녀석의 이상은 옳았어. 단지 방법을 잘못 택했을 뿐이야." - 카즈라바 코우타
"정말로 제멋대로네. 카이토다워." - 타카츠카사 마이
"결국 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구나" -
"너도 의외로 책사다?" - 죠노우치 히데야스
"자기 같은 사람은 전장에서 질릴 정도로 봐왔어. 힘에 도취된 거네." - 오렌 피에르 알폰조
"정말로... 서투른 사람..." - 미나토 요코
"적당히 단념할 줄도 알아라." - 쿠레시마 타카토라
"그딴 모습이 되어가지고 오래 갈 것 같나? 언젠가 너도 멸망한다. 그게 네 놈의... 운명..." - 센고쿠 료마

"그 녀석은 인간으로서 강하다." - DJ 사가라

상황이 바뀌면서 평가도 바뀌나 정작 본인은 끝까지 바뀌지 않는 인물.

명실상부 코우타의 최대, 최고, 최후의 라이벌


비트 라이더즈 편에서 카이토는 2화 때 나무에서 아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처음으로 코우타와 대립을 이루며 이 작품에서 계속 충돌할 주제에 대해서 보여주고 비겁한 짓을 싫어하며 마이를 보호해주는 등 괜찮은 면도 보여주었으나 가이무에 계속 도전해오는 적대적인 입장으로 있거나 9화 때 인베스 습격 시에도 협조하지 않고 12화 때 벨트가 부서진 하세에게 확인사살로 몰락시킨 점, 13화 때 일반인들에게 인베스를 꺼내 위협한 점 등으로 점수가 크게 깎여서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다. 더군다나 브라보에게 덤볐다가 깨지고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거리가 되거나 3화 때 첫 변신 시 잭의 바나나 콜이 졸지에 개그 요소로 취급받아서 이때 카이토의 취급은 그야말로 중2병+굴렁쇠+바나나가 다였고 아무도 이런 녀석이 코우타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그드라실 편에 들어와서는 이그드라실을 공공의 적으로 판단하고 코우타와 협조하기 시작, 듀크에게 맞는 가이무를 구하러 달려오거나 간접적으로 비트 라이더즈 합동 댄스 이벤트에 힘이 되주는 듯 저번부터 은근히 깔려있던 츤데레 기질이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시작했고 그동안에도 신나게 구르는 점은 변함이 없어서 구르는 것 자체가 하나의 매력으로 작용, 인기로 승화하기 시작했다.

헬헤임의 숲 편에서는 작품 외적인 인기 상승에 힘입어 본디 예정에 없었던 강화폼이 들어오고 절묘하게 미츠자네가 변심하여 코우타를 공격하는 걸 막아내면서 평가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역시 미츠자네가 카이토의 은인 맞다.

오버로드 편은 그야말로 카이토의 전성기로, 오버로드의 침략으로 세계가 사분오열되어 누군가가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이끌어야 할 상황에서 코우타는 그 당시 미츠자네의 모략에 당하고 누나가 이그드라실에 납치된 상황이라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려 있었고 미츠자네는 완전히 적 편에 있었으며 타카토라는 그 미츠자네를 막다가 당한 상황이라 카이토 이외엔 아머드 라이더들을 지휘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카이토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였다고 할 수 있다. 이 편에서만 카이토의 역할이 아머드 라이더 결집 및 지휘, 상황 분석 및 판단, 정신적으로 몰린 코우타 제지, 전투 시 코우타의 서포트였고 2호 라이더로서 마지막에 코우타와 같이 로슈오에게 도전하기까지 했으니 최고로 화려한 시기였음이 분명하다.

금단의 과실 편에 들어서서 갑자기 침식을 받아들여서 진화해야한다고 말하며 코우타와 마찰을 빚으면서 평가가 또 떨어졌지만 결국 카이토는 자기 나름대로 약자들을 위해 이상적인 사회 건축이 목표였던 것이 밝혀지고, 2호 라이더최종 보스라는 라이더 시리즈 중에서도 희귀한 사례를 이루고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주인공과 마지막까지 부딪친 다음에 결국 상대를 인정하고 최후를 맞이하는 등 라이벌에 어울리는 대우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처음부터 끝까지 잊히지 않고 끝까지 주인공의 라이벌로서 대립한 점, 중2병+굴렁쇠+츤데레+바나나 속성의 네타 요소, 비겁한 걸 싫어하고 상대가 악하더라도 말로만 비난하는 게 아니라, 그걸 정면으로 넘어서서 깨뜨리려고 하려는 올곧은 신념, 아무리 때려눕혀도 꺾일지언정 절대로 굽히지 않는 기개, 아군이 된 적 보정, 적이 된 아군 보정, 진 최종 보스 등 개성이 넘쳐나는 가이무의 등장인물들 가운데서도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이다.

2호 라이더, 기사형 라이더, 랜스를 무기로 사용, 굴렁쇠 등 캐릭터 컨셉이나 디자인 면에서는 가면라이더 류우키나이트, 아키야마 렌과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지만 렌이 의외로 싸움에 대해 망설이면서 싸워왔던 것에 비해 카이토는 그야말로 한 치의 굽힘 없이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갔다는 점에서 행동 양식은 그다지 비슷하지 않다. 행적 면에서 비슷한 건 오히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아이카와 하지메이며 처음에는 대립하다가 협력 관계로 돌아서고 세계의 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최종 보스 포지션에 서서 주인공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점을 엿볼 수 있다.[101] 또한 흔히 전형적인 라이벌 캐릭터가 그렇듯 드래곤볼베지터와 닮았다. 맨 처음 전투 때 주인공이 자신을 살려준다는 점이나, 본인은 약한 편은 아닌데 유독 강한 자들에게 잘못 걸려 얻어터진다는 점, 은근히 두뇌파, 츤데레 속성, 주인공은 정석적인 코스를 밟아가면서 강해지는데 본인은 끊임없이 자신의 노력으로 발버둥 치다가 주인공과 대등한 위치까지 오른 점, 내색하지 않지만 자기 사람을 무척 아끼는 점, 아군으로 들어왔다가 한 번 적으로 돌아서서 대립한 점, 마지막에 주인공을 인정하는 발언 등등.

6. 배우 관련 비화

  • 분명히 눈매가 날카롭고 고풍스러운 인상, 쿨한 성격을 자랑하지만 배우는 일상에서 연기할 때 빼고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다.배우 항목만 봐도...[102]
  • 자신이 변신하는 라이더가 바나나를 모티브로 한 바론이지만, 정작 코바야시 유타카 본인은 바나나를 먹을 수도 없을 정도로 엄청 싫어한다. 다만 작품 후반으로 접어들어서는 어떻게든 먹을 수 있게 되어서 먹을 때는 주위에 자신이 바나나를 먹을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사히 공홈에 올라오는 유타 카페 최종화에서는, 사노 가쿠타카스기 마히로. 그리고 시청자가 보는 앞에서 바나나를 먹었다!!
  • 유타카는 쿠몬 카이토의 여러 가지 기믹들을 재미있어 하며 인터뷰 등지에서 잘 이용하는 편이다. 특히 잭의 바나나 콜을 제일 많이 사용한다고 카더라.(...)[103]
  • 쿠몬 카이토를 연기할 때 죽을 심정으로 남자다움을 연기한다. 자신의 안에 남자다움은 3%밖에 없다고. 카즈라바 코우타 역, 사노 가쿠의 말에 따르면 평소에 유타카의 남자다운 모습을 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한다.[104]
  • 스포츠 잡지에 "액션을 잘 못하는 라이더"로 소개됐고 와이어 액션을 찍을 때 부상을 자주를 당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헬헤임의 숲에서 걷는 장면을 촬영할 때 여섯 걸음 가기도 전에 양 발목을 삔 적이 있다. 배우 본인 왈 "걷는 것도 액션". 사노 가쿠의 말에 의하면 댄스할 때 다리가 종종 안 올라갈 때가 있다고 한다. 이래서인지 사노 가쿠는 "나는 백텀블링해도 반응이 거기서 거기인데 유타카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만 해도 박수가 터져나온다."라고 말한 적 있다.[105] 뛰어내리기만 했는데도 갈채 받는 유타카, 구르기만 했는데도 인기가 오른 바론 아사히 공홈에서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8월의 유타카페에서는, 황금의 과실을 얻었을 때 코바야시 유타카가 무얼 얻고 싶을지 말할 때, 시다 유미가 재빨리 '운동 신경'이라고 외쳤고 이에 전원[106] 동의했다(...).
  • 게임센터에서 인형뽑기 기계로 록 시드를 뽑으려고 하는데 모르는 아이가 그걸 보고 있자 뽑은 후, "록 시드 회수다."라고 카이토를 연기한 적이 있다.
  • 팀에서 탈퇴하고도 팀 바론의 유니폼을 입는 이유는 팀 바론을 무척 소중히 하는 기분이 남아있기 때문이라 한다.(인터뷰 발췌)

8. 그 외

별명 : 중2토, 굴렁쇠, 츤데레, 바나나 등 다수

코우타와는 언제나 충돌하고 있지만 의외로 코우타에 대해선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대놓고 자신의 라이벌뭐라고요?이라고 공언하고 다니고 있고 그에게 이런저런 충고를 하거나 같이 협력하는 경우가 많은걸 생각해보면 평소 행동거지와 달리 코우타를 은근히 맘에 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화 프롤로그에서의 전투신에서 그리돈이 바론과 함께 있었는데 그리돈의 정체가 팀 인비토의 리더인 죠노우치 히데야스이고 4화에서 동맹을 맺기를 원한다라고 하는걸 보면 이 때가 아니더라도 차후에 일종의 동맹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라고 점쳐지고 있었고 그것이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1화 프롤로그와 가까운 일이 가까운 시일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견이 제시됐다.하지만 정작 죠노우치는 두리ANG 형님에게 붙었다.

첫 변신당시 바나나 암즈를 아직 다 장착하지 않은 상태[107]에서 걸어가는 기행을 벌여 시청자들에게 큰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그 다음화에서도 똑같은 짓을 벌였다.(...) 일본에선 일명 바나나 워킹이라 부르면서 네타요소가 돼가는 중.#

불량서클에서 댄스팀으로 바뀐 설정의 최대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비트 라이더즈 소속의 캐릭터들이 대부분 피해를 받았지만 카이토는 특히나 그 정도가 크다. 힘을 추구하고 있으면서 정작 하고 있는 건 스트리트 댄스라든가 댄스는 힘의 표현이라는 무리수 발언(...)까지 캐릭터 자체에 생기는 모순이 상당히 많아졌다. 이러다보니 20화에서 힘을 추구하니 어쩌느니 하는 대사가 죄다 중2병(...)스럽게 들려 중2병 기믹마저 생겨버린 상황. 이에 한국 시청자들은 '중2토'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카이토의 힘에 대한 과도한 집착, 중2병(...)은 이는 필시 카이토의 불우한 과거가 크게 작용했으리라.

바론으로 변신하거나 암즈를 환장할 때는 록 시드를 손가락에 걸고 한 바퀴 돌린 다음 벨트에 꽂아 변신 및 환장한다. 게네시스 드라이버로 변신할 때는 왼손을 아사쿠라 타케시처럼 얼굴 앞에 두다가 오른손을 니토 코우스케처럼 옆으로 쭉 뻗은 다음 벨트를 향해 대각선 방향으로 내리꽂으면서 록 시드를 장착한다. 그리고 작중에서 카이토가 카드 마술을 하는 것도 모두 배우가 직접하는 것이라 한다.

공식 홍보 영상 등에서 주인공 카즈라바 코우타의 라이벌로 소개되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편에서 라이벌 캐릭터의 클리셰인 주인공과의 대립 요소가 쿠레시마 타카토라에게 주어지는 바람에 한 때 일각에서는 페이크 라이벌로 취급당하기도 했었다.[108] 하지만 26화에서 게네시스 드라이버와 레몬 암즈를 손에 넣으면서 오버로드 인베스를 압도하는 등 지금까지와 다른 성장이 기대되어 페이크 라이벌 의혹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8월 초의 가이무로그에 팔의 상처가 전신으로 확대된 상태의 분장 사진이 올라와서 슬슬 뭔가 몸에 문제가 생길 분위기다. 주어진 떡밥은 레뒤에로 인해서 생긴 상처 때문에 오버로드화가 돼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으며 카이토가 진 최종 보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팬들도 있었으며 여기에 가이무 키와미 암즈가 정체불명의 적에게 당하는 촬영장 사진이 유출됐는데 그 당사자가 카이토로 추정되고 있었고 위에서 언급돼 있듯이 결국 43화에서 카이토가 오버로드화 되는 모습이 포착, 확정됨은 물론 위에서 언급돼 있듯이 요즘 정보에서 카이토가 최종화 직전에 코우타와 최종 결전을 치른다는 정보도 나와서 진 최종 보스라는 사실이 확정되는 수준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최종화인 47화 이전인 46화 다이제스트에서 코우타와 카이토가 맞붙는다는 언급으로 보아 거의 확정 수준에 가까웠는데 이후 추가된 잡지 정보의 제목이 최종결전 가이무 VS 로드 바론으로 공개돼 팬들의 예상대로 이 작품의 진 최종 보스로 군림했다. 그렇게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 사상 최초로 2호 라이더 장착자가 최종 보스가 되어버린 케이스가 탄생되었다.[109]

카드 마술이나 카드로 TV 화면을 작살내는 것, 카드로 거북이 막기 등의 모습을 보여줘서 카드가 카이토를 상징하는 아이템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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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8화 이후 팀을 탈퇴.
  • [2] 14화 이후부터 43화까지.
  • [3] 2화에서 나무에서 내려온 꼬맹이한테.
  • [4] 3화에서 시작의 여자의 경고를 듣고.
  • [5] 킥 계열 필살기를 날릴 때 기합 소리. 참고로 코우타의 경우에는 "세이-하!!!"다.
  • [6] 새총으로 상대가 들고 있는 록 시드를 맞춰 떨어트리게 해 통제권을 잃게 한다.
  • [7] 사슴 인베스를 공격한 이유는 13화에서 페코가 싸움에 말려 부상당하자 지체없이 대결을 미룬걸 생각하면 자신의 팀원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복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8] 코우타는 가이무로 변신할 수 있으나 자신의 스테이지를 넘보는 스트리트 팀들만 상대했을 뿐. 그 힘을 이용해서 다른 스테이지나 록 시드를 빼앗지 않았다. 코우타는 자신이 있는 것만 지킬 수 있는 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주장했지만 약육강식의 가치관을 가진 카이토에게는 그저 겁쟁이로 보였던 것.
  • [9] 이 때 관중석에서 오른팔인 잭이 "바나나?! 바나...바나나?!!"라고 소리 쳤을 때(정확히는 소리친 건 "바나나!?" 단 한 번이지만, 편집으로 무려 3회가 반복됐다(...).) "바론이다!"라고 소리치는 건 개그.(...)
  • [10] 이 말은 카즈라바 코우타도 처음 변신했을 때 들은 말이다.
  • [11] 헬헤임의 숲이나 록 시드 변환법.
  • [12] 5화에서 미츠자네의 팀 세력판도를 보면 자와메시에는 스테이지가 4군데가 있는데 이중에서 서쪽은 팀 가이무의 세력권이라는 것을 확인이 가능하다. 단 4군데밖에 없는 스테이지중에 하나를 차지한 것만 봐도 팀 가이무 자체가 주변팀들이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강자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팀 바론은 북쪽.칠판에 악당으로 그려진 카이토는 덤
  • [13] 사실 카이토 자체가 전투능력이 높은편이라는 것은 은근히 뿌려져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3:1이 아닌 순수하게 라이더들끼리 결투를 해도 미츠자네가 이길 확률은 낮았다. 이런식으로 무리수를 둔 이유로 어린 미츠자네를 제물로 팀 가이무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서라는 것과 코우타와 불러내기 위한 미끼라는 것 두가지 설이 있다.
  • [14] 이 때 그 말이 마치 가이무가 자신들과 동등하게 서는 걸 바라는 것 같다는 잭의 말과 그에 대한 그의 반응을 보았을 때 코우타의 강함에 대한 역설은 결코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코우타와 팀 가이무의 강함 그 자체는 인정하고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때부터 슬슬 츤데레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지.
  • [15]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브라보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지 카이토가 결코 약한 건 아니다. 팀 가이무수박 록 시드 사용 전까지 가이무류겐 둘이서 덤볐는데 밀렸다. 사우기 전에 너무 자신만만하게 폼잡고 나간게 문제였지 오렌도 카이토를 꽤 마음에 들어하며 빼앗은 바나나 록 시드까지 돌려주고 다시 실력을 쌓고 덤벼오라고 할 정도였다.
  • [16] 정확히 말하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원한이 있는데 하필 4위 된 영상 다음에 이그드라실 광고가 뜨고 점장의 이그드라실의 칭찬에 기분이 나빠진 것이다.
  • [17] 마이와의 대화에서 게이트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18] 이그드라실은 쿠몬 공업소의 부지를 사들인후 그 곳에 회사를 지었다.
  • [19] 여기서 로즈 어택거로 마이를 태우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인인 마이가 탑승할 경우 마이가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틈으로 되돌아간다는 발상은 나쁜 것이 아니다.
  • [20] 이그드라실 지하에 있는 커다란 크랙이 나있는 나무와 비슷하다.
  • [21] 옷을 보면 카이토로 추정되는 어린아이는 붉은색 옷을 입고 있는데 다른 둘은 각각 파란색과 노란색 옷을 입고 있었다. 이 색상에 각각 해당되는 비트라이더즈가 존재한다는 것(파란색은 팀 가이무, 노란색은 팀 레이드 와일드)을 생각하면 이 둘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 [22] 회상장면을 보면 어릴 때 만난 적이 있던 것 같다.
  • [23] 13화에 밝혀진 바로는 남쪽 스테이지로 단 네 곳중에 하나를 차지했던걸 생각하면 레이드 와일드도 어느정도 세력권이 있던 팀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아머드 라이더가 나오고 나서...사실 가이무는 서쪽 바론은 북쪽이라서 자기네 구역에서만 놀면 싸울일은 없다. 다만 서로 혈기가 왕성해서인지 뺏고 뺏기는 일이 많은것으로 보인다.
  • [24] 2화에서 인베스가 날뛰어 바론팀원도 공격할 때 공격당한 팀원을 챙긴게 다름아닌 카이토였다.
  • [25] 참고로 카이토가 가이무가 고전하는 상황에 브라보한테 라이더 킥을 날렸다. 그것도 변신하지 않은채로...
  • [26] 이때 인베스와 이그드라실이 무언가 관계가 있다는 걸 알아차린 뒤 뭐라 말하려던 찰나, 쿠로카게 트루퍼즈 중 한 놈이 패버려서 말도 못 끝냈다. 말은 좀 하게 해줘라.
  • [27] 그러나 정황상 그러한 비트 라이더즈의 실책에 책임을 느끼고 정리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츤데레가 확실합니다.
  • [28] 마이가 그럼 지금까지 댄스했던건 뭐였냐고 하자 "힘을 내보이기 위한 도구였을 뿐"이라고 답하며 댄스 못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 [29] 이후 팀의 리더는 제 2인자인 잭에게 넘겨 주고, 잭은 카이토에게서 받은 양산형 드라이버로 아머드 라이더 너클로 변신한다.
  • [30] 이때 록 비클인 댄디라이너의 록 시드를 얻었다. 이후 19화에서 이그드라실의 튤립 호퍼를 제압하기 위해 사용한다. 참고로 사람들이 버린 줄 아는데 처음부터 안버렸다. 록비클을 손에 넣고 바로 손을 밑으로 내린 제스처 때문에 버린 줄 착각할 수도 있는데, 화면을 느리게 해서 보면 안버린다. 긴 옷깃에 가려 잘 안보였을 뿐이지 바이크에 탈 때까진 계속 손에 록비클을 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카이토가 버려온 것은 하급 록시드들 뿐이지 1.5등급 이상의 록시드나 록비클은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성격 상 버릴 리가 없다.
  • [31] 재침투하기 전 코우타가 수박 록 시드를 줬다.
  • [32] 수박 암즈는 장착자에 따라 무기가 바뀌는지 수박 암즈의 꼭지 장식을 무기로 변형시켜 사용하는 코우타와는 달리 카이토는 어디선가 꺼내든 랜스 형태의 수박 스피어를 무기로 사용했다.
  • [33] 센고쿠 료마는 카이토의 전투장면을 보고 카이토에게 흥미가 생겨서 카이토 앞에 나타난 것이다.
  • [34] 이그드라실 내의 커다란 나무가 바로 신사의 신목이었다. 신목은 우연히 헬 헤임에서 날아온 씨앗이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열매를 맺지 않고 성장한 것. 그래서 헬 헤임의 숲과 연결하는 크랙을 만들 수 있는 듯.
  • [35] 이것은 희망을 대가로 희생을 요구하는 세계의 룰에 굴복한 이그드라실과는 달리, 그런 룰에 속박되지 않고, 연약함에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며 힘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자이기 때문. 그 운명은 정말로 위험한 힘을 손에 넣던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던가 둘 중 하나라고 한다.
  • [36] 이때 바론과 류겐은 가이무 카치도키 암즈처럼 등에 깃발을 꽃고 있다.(...) 바론은 바나나, 류겐은 포도라고 깨알같이 적혀있다. 가이무가 부러웠나 보다.
  • [37] 어찌보면 맞는 말인 것이 지금 오버로드 인베스는 인간을 장난감 정도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카이토의 말마따나 대등한 위치에 서기 위한 자격, 즉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문제는 카이토에게 그 힘이 없다는 거지만.
  • [38] 그런데 새로운 변신 포즈가 누군가의 그것과 매우 비슷하다. 혹은 얼핏 보면 마요네즈의 동작인것 같기도 하다.
  • [39] 카이토 입장에서는 코우타야말로 자신이 인정한 강자이자 라이벌이기 때문에 싸우게 된다면 제대로 승부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2화 때 드러났듯 승부 도중 비겁한 술책을 쓰는 데 대한 거부감도 있고 거기에 미츠자네가 하는 짓이 자신의 팀원이었던 사람을 공격한 것이라 팀을 지키기 위해 탈퇴했지만 팀에 애정이 남아있는 카이토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거기다 쿠로카게와 그리돈의 배신으로 뒷치기 당했을 때 코우타가 구해주기도 헀다.
  • [40] 여기에 덧대어서 말하자면 카이토는 코우타와의 가치관 차이로 인한 의견대립으로 인해 그를 힘으로 압도하려고 했을 뿐이지 죽일 생각으로 공격한 건 아니였다. 하지만 미츠자네는 코우타에 대해 상당히 뒤틀려진 증오로 인해 진심으로 그를 죽이는 것으로 배신을 선택했기 때문에 배신과 비겁한 수단을 용서치 않는 카이토에겐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와 자신의 동료를 기습해서 배신하고 도를 넘어 동료를 마음에 안든다고 죽이려고 하는 미츠자네가 천하의 개쌍놈으로 보이는 상황일 뿐이다.
  • [41] 카이토는 미츠자네가 코우타의 뒤통수를 치려고 그렇게 할 것임을 예상했었고 실제로 미츠자네는 그렇게 했다.
  • [42] 이 반응이 아주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오버로드 인베스는 보통 인베스보다 훨씬 위험하고 강력하다 그리고 솔직하지 않아서 그렇지 자신의 팀 멤버가 다쳤을 때도 제일 먼저 걱정하고 챙긴 것은 카이토였으며 코우타가 위험에 몰렸을 때도 여러번 그를 도와준 적이 있었다.
  • [43] 카이토는 데므슈가 말하는 게 옳다고 했지 자신도 그렇다고 말한 적 없다. 그리고 그 다음 말은 약자를 짓밟는 힘을 원하는 말이라기 보다 오히려 그런 강자에 맞설 힘이 필요하다는 뜻이 알맞다. 그리고 데므슈의 말이 옳다고 말한 카이토가 정작 데므슈나 자신의 방향과 대비되는 코우타를 적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과 "더 강해지라"고 말한 것은 데므슈나 유그드라실이 강한 것은 맞지만 카이토 자신이 추구하는 강함과는 다르다는 것을 상징한다. 방법이나 표현은 다르지만 카이토 역시 코우타가 그랬듯 강자에게 짓밟히지 않기 위해 강해지려 한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카이토 자신도 약자로서 강자(유그드라실)에게 짓눌렸던 시절이 있었음을 고려하면...
  • [44] 다른 사람도 아니고 고독하게 홀로 힘을 추구했던 카이토가 한 말이다. 이 녀석의 입에서 '옆에 있는 동료를 엄호해주면서 같이 싸운다'라는 말을 나왔다는 것은 카이토가 단순히 힘으로 약자를 억누르는 지배자가 아니라 강한 리더쉽으로 동료들을 이끌어주는 지도자의 면모가 보인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장면.
  • [45] 이 작전을 듣고 죠노우치는 '너도 의외로 책사네'라고 감탄했고, 전투의 프로인 오렌은 '일리 있는 작전'이라고 수긍했으며, 미나토 요코는 '쿠몬 카이토의 말로 모두가 하나가 됐다'고 놀란다.
  • [46] 이는 카이토와 코우타의 캐릭터성의 대비를 보여주는 연출이었다. 사가라가 말했든이, 사람으로 강한, 즉 약자인 모두가 함께 강자가 돼야 한다는 카이토와, 혼자 강자가 돼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강한 자와 싸워 모두를 지키고자 하는 코우타.
  • [47] 참고로 카이토가 사람을 이름으로 부른 적은 13화, 브라보의 난입으로 부상당한 페코의 이름을 불렀을 때와 18화에서 과 같이 싸울 때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다. 제일 많이 부르는 코우타는 성으로 부른다. 페코든 잭이든 저게 본명일 확률은 극히 희박하므로(...) 사실상 마이의 경우가 유일한 사례.
  • [48] 이때 바론 에너지 암즈가 아니라 바나나 암즈로 싸운다.
  • [49] 헬헤임균이 감염된 듯 상처가 초록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 [50] 이 부분은 굳이 카이토가 아니라도 빡칠 만한 게...본인은 본인 나름대로 친구를 구하려고 최선을 다하다가 다치기까지 했는데 그 친구란 놈은 태평하게 자기 죽이려고 했던 놈 옹호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떨까? 알고 보면 대인배 카이토
  • [51] 키카이더의 경우 2주일 전의 이야기이다.
  • [52] 그러나 카이토가 몇번 공격하더니 마찰에 의해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다만 드라이버 자체에는 손상이 없는 것이다. 꼭 이런거 보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 [53]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를 "분노에 가까운 질투"라고 표현했다.
  • [54] 카이토가 앞서 헬헤임의 침식을 받아들이고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은 카이토의 과거처럼 스스로가 통제할 수 없던 큰 힘에 의해 삶이 짓밟혔을 때 약하다는 이유로 묵묵히 그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무력감과 분노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에 닥쳤을 때 코우타처럼 세상 사람들이 몰랐던 영웅의 힘이 구해준다는 것은 카이토에게는 기적이나 우연 수준에 가깝고, 영웅이나 기적에 기대지 않더라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지는 것밖에 없다고 믿는 것이다. 결국 카이토가 했던 말은 이전에 코우타가 키와미 암즈를 얻기 전 그랬듯 방법만 다를 뿐, 코우타와 마찬가지로 살아남기 위한 수단인 셈이다. 문제는 이놈이 츤데레라 그런지 설명이 불친절해서 그런지 생각하는 대로 말할 때마다 매번 코우타와 꼬인다
  • [55] 여기서 카이토가 작 중 처음으로 미츠자네의 이름을 불렀다.
  • [56] 카이토가 '약자로서의 자신'을 타인에게 말한 것은 이것이 최초이다. 이 직후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얻게 된다는 것이 아이러니.
  • [57] 외부 디자인이 어째 팡가이아와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다.
  • [58] 단, 쿠레시마 미츠자네마냥 사악해져서 악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카즈라바 코우타와 대립하게 될 뿐 쿠레시마 미츠자네와는 다른 의미로 적이 된 것. 즉슨 쿠몬 카이토는 라이벌, 쿠레시마 미츠자네는 에너미 정도가 되겠다. 게다가 놀랄 만한 점은 23화에서 DJ사가라가 카이토에 대해서 "꼴사납게 죽든지 아님 정말로 위험한 힘을 손에 넣든지"라고 코우타에게 언급한 적이 있는데 23화에서의 그 발언이 43화에서 사실이 돼버리고 말았다. 더군다나 1화에 나온 그 장면과 형태는 다르지만 어쨌든 이루어졌다. 복선회수 쩔어
  • [59] 인베스와 오버로드의 차이점이다. 단순히 강한 인베스화가 아니라 오버로드화가 됐다는 증거.
  • [60] 추락사하는 장면은 시드때와 같이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미나토 요코가 시체를 확인하고는 경악한다.
  • [61] 인간의 모습이고 원래 침식되어 가던 상처는 나았으나, 오히려 몸 안에서부터 뿌리가 전체로 퍼져나가는 더 심해진 상태로 나온다.
  • [62] 자신의 색상인 붉은 인베스들이다.
  • [63] 이전부터 카이토는 세계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구축할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었지만 DJ 사가라에게서 마이를 원래 시간축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황금의 열매를 손에 넣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안 뒤로는 자신의 목표보다는 마이를 만나기 위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것이 은연 중에 드러나고 있다. 45화 예고편에서 시작의 여자로 변한 마이의 얼굴을 쓰다듬는 걸 보면 내심 어지간히도 마이를 소중히 여긴 듯.
  • [64] 나중에 코우타도 전장으로 향하면서 "데리러 갈게. 마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라는 말을 남겼다.
  • [65] 앞서 말했듯이 카이토가 말한 가치가 없는 건 약자를 짓밟는 강자였으나 전후사정을 모르는 잭은 당연히 힘이 없는 인류를 없앨 거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 [66] 마이가 "열매와 나, 둘 중 진짜로 원하는 건 어느 쪽이야?"라고 물었을 때는 둘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얻겠다고 대답했다. 간접적으로 요코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말한 셈. 하지만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면, 요코를 이렇게 이름으로 제대로 불러준 사람은 카이토가 유일하다. 비록 마이만큼은 아니어도, 자신을 도와주고 아끼던 사람인만큼 나름대로는 소중하게 여겼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장면.
  • [67] 45화 서브타이틀이기도 하다.
  • [68] 3화 때 이 둘이 처음 맞붙은 것도 바이크 대결이었다. 그때의 연장전인 셈.
  • [69] 이 전투장면에서 다른 평행 세계에서 마이가 지켜보고 있던 아머드 라이더의 모습으로 둘이 싸우는 장면이 겹치는데 여러모로 인상적이다.
  • [70] 카즈라바 코우타, 쿠몬 카이토, 쿠레시마 미츠자네, 쿠레시마 타카토라.
  • [71] 등장인물 전체로는 여섯번째.
  • [72] 이 와중에 코우타 일행들을 찾아 역시 전국시대로 넘어온 마이를 발견해서 코우타에게 보내준다.여기서도 츤데레짓은 잊지 않는 카이토
  • [73] 코우타가 패배하면 이에야스측의 무조건 항복, 카이토가 패배하면 함께 협력해 전국 가이무를 쓰러뜨리는 것. 보면 알겠지만 어느쪽도 카이토에게 손해는 없는 이야기다.
  • [74] 8화에서 망고 암즈 데뷔전 겸 청룡 인베스 협공해 격파, 13화에서 대놓고 우정 태그라는 타이틀과 함께 브라보를 협공, 14화에서 코우타와 같이 잔게츠 신과 대치, 15화에서는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작전까지 같이 짜고 후반부에서는 시구르드 협공, 18화에서는 합동 댄스 이벤트를 방해하는 브라보를 막기 위해 과 코우타와 협력, 19화에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잠입하기 위해서 둘이 작전을 같이 했고, 28화에서 코우타를 습격한 잔게츠 신을 막으면서 협력, 29화에서 오버로드 인베스를 잡으려는 시구르드를 막으려고 협력, 31화에서 크랙을 탈출한 데므슈를 막기 위해 공격을 대신 맞아주기까지 하면서 헌신적으로 코우타를 도와주며 협력 등등. 미츠자네도 코우타와 같이 싸운 적이 많지만 그건 같은 팀이니까 당연한 거고 이 놈은 초반에 코우타가 "이 남자하고는 마지막까지 가서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을 만큼 의견 대립이 심하던 녀석이었다. 무엇보다도 미츠자네는 이제 코우타를 없애는데 혈안이 돼있다. 그렇다고 의견 대립이 해소된 것도 아닌 상황에서까지 협력하는 경우가 많으니 아이러니. 물론 적의 적은 나의 친구가 되는 가이무 세계관의 역할이 한 몫 했지만 이 놈이 진성 츤데레인 이유가 더 강하다.
  • [75] 일본어로 카메는 거북을 뜻한다. 안 그래도 그 놈의 거북이 때문에 생고생을 했는데.
  • [76] 그런데, 본편 에피소드와 연결하여 생각하면 카이토도 쿠레시마 미츠자네카즈라바 코우타처럼 본편의 인물이다. 기억상실증핑계를 대고 축구의 세계에 적응했고 돌아온 후에는 그 기억을 꿈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갔던 카이토라고 보면 아귀는 맞는다.
  • [77] 이 과정에서 바나나 록 시드는 그대로 분리되어 버려지고 이후 가이무가 마르스에게 대항하기 위해 사용한다.
  • [78] 초반에 삽질을 많이 해서 그렇지 마지막 대전 때 코우타를 거의 끝장 낼 뻔 했던 게 카이토다.
  • [79] 같이 만들어진 메카 센고쿠 료마가 메가 헥스의 이상이나 정의를 알고 있듯이 카이토도 메가 헥스가 무슨 의도를 가졌는지 다 알고 있었다. 그 이상이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한 치의 주저도 없이 메가 헥스를 공격한 것.
  • [80] 팀 바론의 복장은 서양식이고, 아머드 라이더인 바론 역시 서양풍 기사.
  • [81] 멜론 암즈는 방패를 보고 싸움은 공격이 최고라며 싫어했고, 딸기 암즈는 빨간색만 있는 건 안정되지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결국 나쁘지 않다며 키위 암즈 선택. 근데 셋 중 가장 어울리는 건 딸기였다.
  • [82] 사실 이 파인애플 록 시드는 카이토가 가지고 있다가 2화에서 코우타에게 넘긴 것이다.
  • [83] 다른 비트 라이더즈들은 카이토의 행동에 참가를 꺼려하고 있었다. 이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탈퇴해 댄스 이벤트가 개최되고 거기에 자신들의 팀원도 참가하도록 만들어준 것.
  • [84] 참고로 배달하러 간 곳은 코우타가 자전거를 타고 가야한 곳인데 카이토는 그런 탈 것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그렇다면 코우타를 구하기 위해 달려서 쫓아갔다는 말이 된다. 대단한 놈
  • [85] 다만 이 호위들은 전혀 도움이 안 됐는데 무신 가이무의 부하인 괴인이 습격해오자 뒤도 안돌아보고 달아나버렸기 때문(...). 다행히 마이는 타이밍 좋게 본 세계관으로 넘어온 소우마 하루토가 구해줬다.
  • [86] 카이토는 팀을 탈퇴하고도 끝까지 팀 바론의 유니폼을 입을 정도로 자신의 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그런 팀을 똑같이 사랑하는 팀원을 위해서 주저없이 나간 것.
  • [87] 사실 미사일을 돌려보낸 건 로슈오지만 코우타 일행은 그게 레뒤에가 한 것으로 알고있었다.
  • [88] 작중 인베스를 조종하거나 풀어놓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인베스를 조종하면서 동시에 아머드 라이더로서 싸운 건 카이토밖에 없다.
  • [89] 물론 맨 처음 같이 싸운 건 8화에서 청룡 인베스를 쓰러뜨릴 때였지만 이때는 호흡을 맞췄다기 보다 인베스를 처리하는 자리에 그냥 같이 있어서 함께 처리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 [90] 코우타를 전우로 생각하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건 18화에서 코우타가 댄스 이벤트에 계속 매달릴 때 "지금 중요한 건 무엇인지 너도 알텐데"라고 말한 부분이다. 카이토로서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그드라실이 적이라는 걸 아는 코우타가 같이 싸워주지 않고 다른 데 집착하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한 것이다. 심지어 19화에서는 코우타를 처음으로 '카즈라바'라고 불러주며 이후로도 누구보다 많이 불러준다. 카이토가 코우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
  • [91] 그 추억의 장소였던 신목이 이그드라실에서 크랙으로 쓰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 때 굉장히 분노했었다.
  • [92] 33화 때 카이토는 마이를 위로하면서 마이의 강함을 인정해줬고 그 말에 마이도 그도 역시 강하다며 인정해주었다.
  • [93] 물론 이건 데므슈가 연전 속에서 지친 탓도 있다. 카이토가 잭과 페어를 이루면서 싸울 때 데므슈가 지친 것 같으니 이대로 단숨에 몰아넣자고 말했었다.
  • [94] 잭이 폭탄으로 카이토를 없애는데 실패했을 때 카이토의 반응을 보면, 카이토는 잭이 자신을 배신할 거라는 생각은 물론이고 그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 게다가 자신을 배신하고 서로 갈라서게 되었을지언정 "강해졌다"면서 오히려 그의 뜻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걸 보면 잭에 대한 신뢰감은 그야말로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95] 13화, 브라보와 대결 중 무너진 간판에 부상당한 페코를 보고 외쳤던 말. 별거 아닌 말인지 모르지만 사람 이름 잘 안 불러주기로 소문난 카이토가 누군가의 이름을 작중 처음 불러준 것이다.
  • [96] 41화, 미츠자네가 이래도 아직도 자신이 약자냐고 물었을 때 했던 말.
  • [97] 그 당시야 패배자의 변명으로밖에 안 들리는 말이지만 아무리 굴러도 절대로 굽히지도 않고 망설이지도 않고 자기 길을 나아가는 카이토를 대표하는 말이다.
  • [98] 카이토가 코우타에게 "그 녀석(미츠자네)은 이미 오버로드와 한패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타카토라가 말도 안된다며 중얼거린다.
  • [99] 카이토의 배우인 코바야시 유타카가 제과위생사 면허를 가지고 있고 파티시에 경력을 있다는 걸 알고나서 다시 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코우타 대신 알바 구하러 샬몽에 갔으면 점장 몰아내고 지가 점장할 기세. 신제품 바론 케이크다! 에, 바나나!? 바나!? 바나나아!?
  • [100] 원인을 따지고 보면 하세의 벨트를 부순 타카토라, 더 나아가 그 타카토라에게 무모하게 덤벼들어 타카토라의 심기를 건든 하세 자신이 원인이지만 사실상 전투불능 상태인 하세를 공격해 완전히 몰락시킨 건 다름아닌 카이토다.
  • [101] 아이카와 하지메가 변신하는 카리스라이더 시스템에 의한 라이더는 아니기 때문에 작품내적으로는 라이더로 보기 어렵지만 작품 외적,상징적으로 가면라이더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 둘은 라이더체(카리스, 바론)와 괴인체(조커, 로드 바론)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주역 라이더가 진 최종보스"라는 타이틀을 쥔 희귀한 케이스다.
  • [102] 그외에도 배우가 카이토와는 달리 잘 웃는 편이라 무비대전 당시 해당 이벤트를 열었을 때 머리는 카이토인데 잘 웃어서 아이들이 어리둥절 할 때 '방금전 영화에 출연한 사람이예요'라고 말해 관객석을 뒤집어 놓았다고...
  • [103] 거기에 주변사람들도 카이토의 굴렁쇠 속성을 잘 놀려먹는 편이다. 심지어 시드형님은 약하다는 둥 냉동 바나나라는 등의 드립을 하기도.카이토 굴렁쇠화에 가장 일조한 사람들이 이러니깐 묘하다
  • [104] 가면라디렌쟈(仮面ラジレンジャー) 78화에서.
  • [105] 역시 가면라디렌쟈(仮面ラジレンジャー) 78화에서.
  • [106] 유타카 본인(…), 타카하시 마히로, 시다 유미, 츠쿠이 미나미
  • [107] 그러니깐 바나나 암즈 아머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있을 때.
  • [108] 주인공은 열심히 파워업하고 있는데 강화폼이고 뭐고 없이 초반에 주어진 암즈 두개뿐이니 더욱 그럴 수 밖에...
  • [109] 2호 라이더는 아니지만 카이토와 비슷하게 주역 라이더가 최종 보스가 된 또 다른 케이스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아이카와 하지메.(일부는 이쪽을 상징적인 의미의 2호 라이더로 취급하지만) 단 카이토는 원래 인간이었다가 괴인으로 변한 반면 하지메는 원래부터 괴인이었다는게 차이점이다. 거기에 극 중 최후반에 주인공과 서로 맞붙는다는것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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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6 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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