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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

last modified: 2015-01-14 23:55:3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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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와레루모노의 등장인물.
가장 불쌍한 캐릭터

온카미 위찰네미티아를 믿는 게 아닌 온카미 온비타이카얀을 믿는[1] 샤쿠코포루족[2]의 나라 쿤네카문의 황제로 이름은 아무루리네우루카 쿠야이다.

플레이스테이션2와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모두 토미사카 아키라. 북미판 성우는 루시 크리스천.

투스쿨을 기준으로 서쪽에 있는 나라로 세계관상에서는 3대국중 하나로 신생이자 엄청난 속도로 영토를 확장하는 투스쿨의 왕 하쿠오로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겐지마루를 통해 처음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캐릭터로 우타와레루모노 배경설정을 여러저러 설명해주는 캐릭터다. 설정설명용 캐릭터

하쿠오로:「하지만, 겐지마루는 분명 에벤크루가라고 했지만, 사쿠야와는 상당히 외모가 다른 것 같은데」
쿠야:「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
쿠야:「우리들은, 거의 모친에게부터 이어받아지는 것이다」

쿤네카문 황제:『그리고 우리들 샤쿠코포루족은…』
쿤네카문 황제:『여기 겐지마루‥‥에벤크루가 족 과 같은 무인의 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쿤네카문 황제:『그 온카미야류의 백성과 같은 요술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2번째 만남까지는

와 같은걸 뒤집어 쓰고있고 余が クンネカムンの王 アムルリネウルカ·クヤだ 같은 말투를 써서 하쿠오로는 남자아이로 오해하고 있었다.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

대개 어린왕 캐릭터가 그러하듯, 유흥가가 단순하게 노래를 부르거나 숨바꼭질을 하거나 음악을 연주하는곳으로 안다든지 잠자리 솜씨가 능숙한게 단순히 이불을 가지런히 개어준다는식으로 알고있다. 이,무슨..말도안되는..

친한 친구로는 쿠야가 있으며 쿤네카문의 충신이자 에벤크루가들에게 전설인 겐지마루가 있고 투스쿨의 왕 하쿠오로와 이야기를 하는둥 나쁘진않았는데..



아버지대에 아브 카므(위 사진)를 받는대신 온카미 위찰네미티아의 권속이 된다는 계약이 남아있었고 억압받았던것에대한 응어리가 남은 자들,람 죽이는데 미친 놈그놈 친구들로인해 꼭두각시로 전락해버렸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백성들의 말과 람 죽이는데 미친 놈그놈 친구의 발언으로 천하 통일을 선언, 투스쿨과 전쟁을 선포하지만 하쿠오로의 각성, 아브 카므의 연이은 손실로 역관광 당하고 쿤네카문의 황성, 카이요우덴 외정에서 왕답게 싸웠으나 패배하고 깨끗하게 끝나나했는데.....

람 죽이는데 미친 놈그놈 친구의 배신과 겐지마루가 온카미 위찰네미티아의 권속이 된다는 계약을 목숨으로 무르고[3] 죽는 것을 보고 온카미 위찰네미티아로 변한 하쿠오로를 본이후로 멘붕유아퇴행해버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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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마지막부근에서 하쿠오로가 돌아온것을 느낀다.

어린 여자의 몸으로 일국의 군주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는 점과, 금발에 특유의 머리스타일 때문에 달빠들이 세이버의 짝퉁이라고들 하는데, 우타와레루모노가 페이트보다 먼저 나왔다.(...)



사족으로 천하통일 천명은 쿤네카문의 전력을 생각하면 확실한 전략 미스. 쿤네카문 자체는 현재 등장하는 최강의 공격병기인 '아브 카무'를 소유하고 있으나 국가 자체는 샤쿠코포루족 특유의 약함과 그로 인한 타국의 잦은 침공으로 인해 국가 내부 자체가 부실하며, 아브 카무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기타 전력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총이나 미사일을 쥐어준 어린애 꼴이다.

현대전에서 순수 힘싸움으로 전투기를 이길 수 있는 병기체계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차를 만들고 육군을 보유하는 이유가 점령 및 점령지 유지, 국토수비임을 생각하면[5] 쿤네카문의 전력체계는 영토 수비에는 특화되었을지 몰라도 침공에는 맞지 않는다. 아브 카무가 몇 십, 몇 백대씩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아브 카무 역시 각개격파를 막기 위해 집단을 이루어서 움직여야 한다. 허나 이렇게 되면 기동전, 게릴라전 특히 빈집털이에 굉장히 취약하게 되며 아브 카무가 일반 군대에 비해선 빠른 편이라지만[6] 워프로 뿅뿅거리며 이동하는 것도 아니니 아브 카무만 종횡무진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제압했던 점령지는 다시 타 세력이 점령하며, 또 이를 제압하고 이동하면 다른 세력이 다른 점령지를 탈환... 쿤네카문이 다른 나라의 육군을 동일한 병종으로 상대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점령지 관리가 될 리가 없다.

게다가 하쿠오로가 시케리페치무와의 전쟁에서 썼던 폭발물 역시 에루루가 제법을 아는 것으로 봐서 타국의 숙련된 약사가 그 제법을 모른다는 보장이 없다. 그 정도 파괴력이면 당연히 아브 카무는 손실된다. 게다가 겐지마루가 넘어가 아브 카무의 약점을 알려줬으니 약간의 손실은 있을지언정 다른 병사들도 쓰러뜨릴 방법이 있다. 보병이나 기병은 손실될 경우 징집하면 그만이나[7] 아브카무를 쿤네카문에서 제작해서 쓰는 것도 아니기에 수량은 한정되어 있다.[8]

아마 겐지마루는 전쟁에 반대하는 의사를 표현하는 겸[9] 쿤네카문의 현재 국력을 고려해서 '국가 기반 다지기'를 주장했을 것이나, 멍청이 배신자 두명 때문에 산통 다 깨졌다. 온카미 위찰네미티아하쿠오로의 전력을 무시했을 경우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고 아브 카무를 철저히 수비전과 타국 병력및 영토의 견제, 급습에만 사용하고 쿤네카문이 점령지 안정, 국력 증진, 육군 양성에 성공한 이후 아브 카무를 이용한 전격전을 감행했다면 정말 통일이 가능했을 것이다.

게임상에선 후반부에 나오는 보스캐릭중 하나니 강하긴한데 이때쯤이면 아군도 무시못하게 강해서 크게 어렵진 않다. 특수공격은 전방에 부채꼴로 1줄 1칸, 2줄 3칸, 3줄 5칸범위의 공격. 그러나 맨처음 자기앞은 1칸에 그다음부터 늘어나는 형식이라서 바로앞 대각선 방향에 있으면 안 맞고 이때 때릴 캐릭터들은 아군 최고 공격수들이니 에루루로 HP 회복만 잘해주면 금방 끝난다. 그러나 적들도 다수의 아브 카무가 등장하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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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충실한 자(쿤네이타이)
  • [2] 보이는것처럼 토끼귀가 특징이다.
  • [3] 대신 갈기갈기 잘려나간 피떡이 된다.
  • [4] 하쿠오로는 기억하고있다.
  • [5] 또한 전차를 전차 독단으로 두지 않고 보병과 같이 움직이는 이유도 고려하면
  • [6] 그래도 기병의 영토 치고 빠지기에는 속수무책일 것으로 보인다.
  • [7] 물론 일반적인 전쟁, 심지어는 첨단무기가 넘치는 현대전에서조차 장비보다는 인력이 더 소중하게 취급된다. 하지만 아브 카무는 아예 현 기술시점에선 생산은 커녕 설계조차 불가능한 로스트 테크놀러지라는 점에 있다. 이 세계관에 대입해 볼 경우 사람은 죽어도 20년이면 양성이 되지만, 아브 카무는 훨씬 시간이 지나야 만들까 말까 하다는 것이다.
  • [8] 실제로 전시 및 긱나라간 상황을 알려주는 나레이션에서도 후반부 지도를 보여주며 그 수로는 넓은 전역을 커버할수 없다고 나왔고 다른 병사들로 인해서 박살나기도 했다고 한다.
  • [9] 현대전으로 대입하자면 핵무기를 여기저기 쏴 가면서 공격하자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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