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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파

last modified: 2015-04-13 05:11:24 by Contributors

프로필
눈 색깔 빨간색
머리 색깔 빨간색
이름 쿠파
성별 남자
나이 불명
출신지 버섯 왕국[1]
거주지 쿠파 성
데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985)
성우 스콧 번스 (2007년 까지)
케니 제임스 (2007년 이후)

クッパ / Bowser

누구든지간에, 내 일을 방해하려 한다면, 그 바보스런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줘봐! 모조리 짓밟아 줄테니까... 이유따윈 없어!현실은 모 이탈리아계 미국인 두명에게 30년동안 여러번 짓밟히는 신세

불쌍한 녀석! 피치는 여기에 없다!너도 곧 여기서 없어진다

이 분에게 항상 지고도 피치 공주를 항상 납치하는 스토커 괴수에다 30년 동안 자기 왕국을 고작 배관공 형제를 방해하기 위해 지옥으로 만드는 막장 영주.일개 영주 주제에 피치 공주를 매번 납치하고 대마왕 자리에 앉아있는 버섯왕국 최강의 권신(...)

Contents

1. 개요
2. 설정
2.1. 피치 공주와의 관계
2.2. 마리오와의 관계
2.3. 가족 관계
2.4. 기타
3. 작품 별 행적
4.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4.1. 필살기
5. 이모저모

1. 개요

마리오 시리즈의 악역인 괴수거북. 마리오의 영원한 숙적이다. 붉은색의 머리카락, 뿔이 돋은 등껍질, 우락부락한 생김으로 강렬한 어필을 남겼다.[2] 특기는 불을 뿜는 것. 칭호는「대마왕」.

성우는 스콧 번스(Scott Burns)→케니 제임스.(Kenny James, Wii판 이후) 일본판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피치 공주 구출 대작전!다 아키코, 슈퍼마리오 OVA는 사토 마사하루. 미국에서 제작된 애니의 한국 방영판 성우는 비디오판에 경우는 김준, sbs 방영버전은 이종구이긴 한데 생김새가 다른데다가 바우저(Bowser)가 아니라 쿠파왕(King Koopa)이라는 명칭을 써서 동일한 캐릭터로 봐야 할지는 미지수이다.

이때 바우저는 북미판과 유럽판 버전이고 쿠파는 일본과 한국, 또는 중국에서 쓰는 이름이다. 문제는 북미판과 유럽판에서는 엉금엉금 이름이 쿠파다. 그러니까 쿠파라고 하면 영문, 유럽판에서는 엉금엉금을 가리키는 말이고, 일본에서는 이 항목의 쿠파를 가리키는 말이다.어쨌든 한국에선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바우저보다는 쿠파라는 이름이 훨씬 널리 퍼져 있으며 게임이 정식으로 한글화되면서 명칭이 쿠파로 완전히 확정되었다. 하지만 북미판을 즐겨했던 유저들은 바우저라고 많이 부른다.

그리고 요시 아일랜드에 마리오가 아기일 때 쿠파도 아기로 나온것보면 사실 쿠파는 마리오랑 나이가 비슷한 듯하다. 알고보니 젊은 왕?

2.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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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피치 공주와의 관계

쿠파군단의 우두머리이며 많은 부하들과 병기들을 바탕으로 무력한 버섯 왕국을 여러번 침공하였다. 주된 목적은 피치 공주를 납치하는 것. 초기엔 '피치 공주의 마법의 힘이 두려워서'라는 것으로 납치의 이유가 설명되었으나 최근엔 아무 이유 없이 납치하러 가는 듯하다. 아니야 마리오 wii 2에서는 케이크 셔틀 시킨댔어 예외로, 마리오 선샤인과 뉴슈마에서는 엄마가 없는 쿠파 주니어에게 새엄마 만들어주려고 한다는 이유가 추가되어 있기도 하다. 사실 마법도 왠지 쿠파가 더 잘 쓰는 것 같다.

어쨌든 피치가 납치되면 마리오가 구하러 가는 것이 패턴이며, 이것 때문에「사실 피치는 쿠파랑 사귄다.」,「쿠파는 사실 마리오에게 관심끌고 싶어서 그런 거다.ANG?」라는 등의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으나 사실 별 이유는 없다. 쿠파가 피치를 납치하러 가는 것도 버섯 왕국에선 이제 흔한 일인 모양으로, 버섯 왕국 국민들 대부분은 "어차피 마리오가 또 때려잡으러 가겠지"라고 여기고 전혀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쿠파_국밍아웃.png
[PNG image (11.2 KB)]

깨알같은 파일명 쿠파_국밍아웃.png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에서는 자기 입으로 나도 버섯 왕국의 국민이다! 회의에 참여할 권리쯤은 있다고!라며 시민 인증(...)을 했다. 대마왕은 한 나라의 왕이 아니라는 건가? 싶은 일이지만 사실 이는 쿠파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에 등장하는 일곱 왕들처럼 버섯 왕국의 지방 영주 중 하나라고 하면 말이 된다. 대마왕을 지방 영주로 두는 버섯 왕국의 위엄. 어 그럼 지금까지 한 짓은 ?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는 공주를 자기의 것이라고 하면서 "오직 나만이 피치 공주를 납치할 수 있다고!"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Wii U로 나온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는 본가 시리즈 최초로 피치 공주를 납치하지 않았다. 게다가 트레일러에 보면 피치가 눈앞에 있는데도 무시했다.만세 쿠파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어!!!

2.2. 마리오와의 관계

다른 마왕들처럼 맨날 공주를 납치했다가 역시나 헛점을 보여서 마리오에게 개발살나고 있다. 아예 몇 번 죽기도 한다. 마법의 힘으로 부활하거나 아들이 살려주지만.


심지어는 마리오가 갓난아기이던 시절인 요시 아일랜드에서도[3] 요시와 마리오에게 발린적이 있었다.
(장면은 요시 아일랜드에서 거대화한 베이비 쿠파)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는 1탄의 보스로 등장하는데, 클리어하게 되면 쿠파가 용암에 빠져서 해골이 되는 장면이 있다. 이 해골 쿠파는 좀비쿠파라는 이름과 함께 8탄 보스로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4] 이 쪽은 파이어볼이 아예 먹히지 않는다. 거기다가 공격패턴 중에 하나가 자기 자신의 뼈를 던지는 공격이다. 그래도 같은 최후를 맞는 어느 게임의 누구[5]처럼 묻히지 않고 캐릭터화된 게 다행이긴 하다.

...물론 이 쿠파를 쓰러뜨려도, 사실은 진짜 쿠파 성이 따로 있다는 식으로 8탄의 숨겨진 스테이지들이 출현하며, 진정한 마지막 스테이지에선 주니어가 쿠파의 해골에다 마법을 건 덕분에 더욱 커진 모습으로 완전부활! 그렇게 아들과 함께 2:1로 마리오를 공격한다. 이 때는 쓰러뜨려도 다행히(?) 죽지 않은 채 리타이어하며, 엔딩 후 기절한 쿠파를 아들이 어디론가 끌고가는 기특한(?) 모습이 나온다. 꼬리를 잡아서 끌고 가는데(...) 도중에 화면 쪽으로 얼굴을 돌려서 고함을(?) 지르고 다시 끌고 간다(...).

초기엔 마리오와 비슷한 크기였는데 묘하게 점점 거대화중.(…) 사실 시리즈에 따라 크기가 제멋대로다. 마리오 파티나 마리오 카트 같은 올스타 시리즈에서는 마리오와 비슷한 크기로 나오는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이후로는 마리오보다 10배는 더 커졌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에선 그랜드스타의 힘 덕분에 커졌다. 그랜드스타를 잃으면 원래 크기대로 돌아온다. 그런데 보면 힘 덕분에 커진 게 아니라 먹어서 커진 듯하다 ('그랜드'스타)

마리오와는 영원한 숙적같은 관계로 서로 몸이 빠개지도록 아웅다웅대고 있으나 마리오 카트 같은 게임에서는 둘이 스포츠맨쉽으로 정정당당하게 싸울 때가 많고, 슈퍼 마리오 RPG 같은 작품에서는 꽤나 믿음직한 마리오의 동료가 되는 경우도 있다. 어쩌면 마리오에 대해서 엄청난 집착을 가지고 있어서 집중적으로 쫓아다니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리오 카트 7에서 마리오나 메탈 마리오를 고르면 라이벌로 쿠파가 항상 나온다.

2.3. 가족 관계

초기엔 아들 & 딸을 비롯한 7명의 자식이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3편과 월드에서 그 모습을 보였지만 마리오 & 루이지 RPG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한 것 이외에는 등장이 없었고, 요시 아일랜드에서는 '베이비 쿠파' 디자인으로 나왔었던 '쿠파 주니어' 한 명만이 자식으로서 등장한다. 닌텐도 측에서는 이런 설정상의 모순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고 있으나, 2012년 9월 24일 미야모토 시게루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설정으로는 쿠파의 친자식은 쿠파 주니어뿐이라고 한다. 참고로 쿠파 주니어의 애엄마가 누구인지는 쿠파 자신도 모른다. 불쌍해서 주워왔거나, 요시 아일랜드처럼 황새가 물어다 줬다는 설도 존재. 그러던중 신작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에서 7명의 자식들이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그 외의 가족으로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에서만 나오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동생이 있다.[6] 동생 쪽은 피부가 파란색이라는 점을 빼면 쿠파와 판박이(쿠파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모튼 쿠파만이 뒤에 주니어가 붙는 걸로 보아 모튼 쿠파의 친아버지일 거라는 설이 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에서 최종 스테이지에서 쿠파를 만나기 이전에 나오는 파란색 쿠파, 일명 짝퉁 쿠파라고 알려진 바로 그 녀석이다.

2.4. 기타

쿠파 군단의 모든 부하들로부터 존경받고 충성받고 있으며[7] 부하들이 조용히 살고 싶다고 할때도 군말없이 보내준다.[8] 쿠파 군단의 부하들은 그 누구도 쿠파에 대한 배신을 생각한 적이 없다고 한다.[9] 부하가 잘못을 해도 화를 낼지언정 절대로 부하를 강제로 내쫓거나 처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10] 더불어 쿠파 군단의 부하들은 자원입대라고 하며 이외의 경우는 쿠파기 어릴 때부터 같이 있었거나[11], 다른 곳에 있다가 영입되거나, 쿠파 군단에서 스카우트(...)하는 것으로 징병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 녀석과 비슷한 악역에테몬이다.

다른 국가의 원수들과 외교적 관계도 형성하고 있는 듯하는 등의 좋은 왕으로 보여진다. 역시 피치를 납치하는 건 할 짓이 없어서라고 생각된다. 슈퍼 페이퍼 마리오 등을 해보면 부하들이 쿠파를 얼마나 믿고 따르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SFC판 심시티에서는 고지라 대신 등장해서 플레이어가 만든 도시를 때려부수는 악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3. 작품 별 행적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에서는 처음부터 플레이가 가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다. 본작에서 제작진은 쿠파의 파이팅 컨셉을 복서로 잡았는지 평타펀치 기술이다. 또한 전투 모드 돌입시에는 대기중일때 도우 복싱으로 원투 펀치 모션을 계속 보여준다. 특히 트레이트 펀치를 많이 쓰는데 이는 최종보스인 다크 스타(다크 쿠파)에게 피니쉬 무브를 먹일 때도 사용했다. 자신의 모습을 복사한 다크 쿠파가 그로기 상태에 빠지자 "마지막은 필살 펀치로 끝장을 내 주마!"라는 발언과 함께 모 대령기술을 떠올리게 하는 회심의 펀치 5연타를 적중시키며 최종 결전을 마무리짓는다. 그러나 이 직후 까르코비츠의 자폭으로 몸속에 갇혀 있단 사람들이 한꺼번에 튀어나오고, 자신의 몸속에 마리오 형제가 있었다는 사실과 자신과 여태까지 티격태격하며 서로 돕던 치피의 정체가 옐로스타란 사실을 깨닫고 분노 폭발(아직 호의관계가 아님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번에야말로 피치 공주를 납치하겠다며 마리오 형제와 또다시 한판 승부를 벌이다가 역시나 발리고 만다.(…) 돌아와서는 팔에 깁스를 한 채 마귀가 떠먹여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쿠파 성의 재건에 전념하게 되는데, 이때 사과의 표시로 버섯 왕국에서 케익을 선물로 보내자 부하들 앞에서는 이런 거 필요 없느니 하며 화를 내다가 부하들을 다 물리치고 혼자 살짝 선물상자를 열어보는 츤데레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는 RPG 시리즈 중에서는 참으로 오랜만에(페이퍼 마리오 이후 두 번째) 주인공이나 조연이 아닌 주연급 악역으로 귀환한다. 메인 악역인 박쥐마왕 아크몽와 동맹을 맺고 주인공들을 몰아넣는다. 그러던 도중 아크몽를 배신하고[12] 드림 스톤을 독차지한다. 마리오 형제가 아크몽를 두들겨 준 후 다시 대면했을 때 드림 스톤의 힘을 사용해 마리오 형제를 없애려 한다. 다행히 피치 공주와 옐로스타의 방해로 드림 스톤이 깨져 버리지만, 깨진 파편을 빨아들이고 드림 쿠파로 변신하여 기어이 최종보스가 된다. 이 상태로 마리오와 루이지를 습격해 오나 이번에도 실패. 변신이 풀리면서 마리오 형제의 해머 세례를 받고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다.(...) 돌아가면서 마리오 형제에게 두고 보자며 벼르는데, 이때 루이지의 활약이 인상에 남았는지 평소처럼 녹색 수염이라 부르려다 말고 처음으로 루이지의 이름을 불러준다.(…)[13] 최후가 참으로 안습한데, 떨어지는 동전에 홀린 쿠파의 세 부하가 동전을 가질려고 쿠파 클라운 카를 세게 흔들어서 바다로 떨어뜨린다.


마리오와 싸울 때 보통 맨몸으로 싸우지만 슈퍼 마리오 3D 월드에서는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 볼만한 차를 타고 덤벼온다. 디자인은 와리오가 와리오 랜드 4탄에서부터 타고다니는 1958 캐딜락 엘도라도에서 따온 듯.그런데 속도는 경운기 같다쿠파가 뭔가를 타고 덤벼온 경우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쿠파 클라운 이후 처음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공주 7명을 통째로 병에 넣은 뒤 최종월드로 도망가는데 최종월드가 어째선지 놀이공원이다.


마지막에는 마리오가 사용하던 파워업 아이템 슈퍼방울을 사용하고 더 가서는 더블체리[14]를 사용해 고양이 쿠파[15]로 변신한 상태로 최종보스전을 시작한다.[16] 끈질기게 마리오를 쫓아왔으나 마지막에 초대형 POW블록위에 대놓고 올라타서 결국 마리오에게 털리고 폭죽처럼 터진다.[17] 엔딩에서는 자신이 요정들을 가뒀던 병 안에 갇혀있는 채로 나타난다.(...)

여기서 파워업 아이템은 마리오 일행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쿠파도 쓸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사실 비디오로도 나온 애니메이션판에서도 딱 한 번 쓴 적은 있다. 그리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의 마리오의 해머슈트도 해머브라더스가 원조이긴 하다.

흑역사로 불리는 영화판에서는 니스 호퍼가 이 역을 맡았다. 그런데 어딜 봐서 쿠파라고 하는 건지. 하긴 설정이 겟타로보에 등장하는 공룡제국 마냥 공룡이 인간으로 진화한 형태라고 했으니. 그래서인지 머리가 공룡의 돌기 형태이다. 그리고 은근히 변신도 가능한지 마지막 장면에서 마리오 형제의 퇴화총을 맞고 변한 모습은 거북이가 아닌, 다름아닌 티라노사우루스였다.(...)

요시 뉴 아일랜드에서는 베이비 쿠파가 요시와 마리오에게 개발살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어른 쿠파가 나타난다. 이 어른 쿠파까지 박살내면 엔딩이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는 최종보스 보정인지 주로 제일 무거운 등급으로 배정된다.

4.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부터 등장. 사실상 DX부터 닌텐도 인기 타이틀의 '주인공' 뿐만 아니라 '메인 악역'도 참전이 시작되었다.


성능 - 대난투 4 기준

종합평가B+ 대난투 4 들어서 힘과 스피드가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어느 정도는 굴려볼 만 한 캐릭터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카운터 유닛에 약하다는 것이고 히트박스가 크다는 것이지만 적어도 전작들보다는 낫다.
공중 기술A+ 공중 공격도 꽤나 아프다. 특히 공중 아래 공격은 회피해도 맞을 때가 있을 정도로 고성능인 기술.
특수 기술B 쿠파 브레스 빼고 다 쓸만한 편이지만 다이빙 프레스가 살짝 너프먹어서 미묘한 편. 그래도 쿠파 봄이나 스피닝 셸 등 좋은 필살기는 많다.
공격력S 쿠파는 공격 빼면 시체. 저 덩치에 공격력이 약하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하다. 앞 스매시의 풀 데미지가 무려 32%이니 말 다한 셈.
리치S 물론 이 덩치에 리치가 않길수야 없지만 리치가 검사캐릭터급으로 길다. 앞 스매시인 드롭 킥이나 정권 지르기의 리치가 특히 돋보이는 편.
복귀력B- 스피닝 셸이 더 높이 올라가도록 조정되어서 복귀력이 올라갔다. 또한 자체 점프력도 약간 상승했다.
비장의 무기C- 속도도 느려지는 데다가 10초밖에 지속시간이 없고 공격들의 딜레이가 늘어난다. 무적이라지만 캐릭터들 가운데서 엄청나게 큰 히트박스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대난투 4의 쿠파에게 있어서 가장 큰 흠이다.
잡기C+ 잡기도 강력하다는 점은 좋은데 강력한 공격이 많은 쿠파로써는 잡기는 그냥 옵션일 뿐이다. 사실 DX 때부터 잡기보다는 쿠파 클로가 더 많이 쓰였고 지금도 다이빙 프레스가 잡기보다 조금 더 많이 쓰인다.
운영 난이도B 확실히 전작보다는 운영하기 쉬워졌다. 그렇지만 크기는 더 커졌기 때문에 공격을 여러 곳에서 맞게 된다는 리스크가 생겼다. 이 점에 주의할 것.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에서는 '기가 쿠파'라는 진 최종보스 버전도 존재한다. 보통 쿠파보다 몇 배는 더 크고 공격력도 높다. X에서는 비장의 무기로 출연.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의 스토리모드인 「아공의 사자」에서는 타부한테 지배당한 마스터 핸드의 명을 받아 와리오와 함께 다크캐논과 카고로 용사들을 사냥해 피규어로 만든다. 먼저 동키콩의 정글을 습격해 바나나를 훔쳐 동키콩과 디디콩을 유인한 뒤, 다크캐논으로 동키를 피규어로 만들어 납치한다.[18] 그리고 그림자 벌레로 자신의 클론을 만들어[19] 디디를 유인하기까지 하나 같이있던 폭스의 도움으로 또 놓쳐버리고(...) 피치 공주 혹은 젤다를 습격해 그녀의 클론을 만들어서 링크요시 일행을 습격하나 또 실패.(...) 가논돌프의 지시를 받고 이번엔 디디디가 있는 성을 기습공격해 피치를 납치하는데 성공. 용사들의 공격을 피하다 절벽에 떨어지는가 싶더니 쿠파 클라운 카를 타고 도주. 그리고 폭스와 디디콩 일행을 다시 급습해 디디의 클론을 만들어 폭스마저 피규어로 만들려 하나, 가 등장해 다크캐논을 박살낸다. 팔코한테는 상대가 안돼는지 다시 쿠파 클라운 카를 타고 도주.(...) 아공포전함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엔 가논돌프와 함께 아공포전함을 지휘하나, 커비가 드라군으로 전함을 박살내서 가논돌프와 함께 아공간으로 후퇴, 용사들을 직접 상대하러 가지만 가논돌프가 다크캐논을 주워 뒷치기를 시전해 피규어가 됐으나, 디디디 대왕에게 풀려난 뒤로는 아군 적군 분간못하고 그에게 덤비다가 발려서 다시 피규어로 변신(...) 했지만 디디디가 다시 풀어주고 떡실신 당한 마스터 핸드를 보여주며 진상 파악이 되어 절망한다. 이로서 용사 진영에 합류. 그 후 타부에게 가는 도중 피규어가 됀 가논돌프를 보고 복수한답시고 줘팬다.귀엽다 그리고 발걸음을 돌려 용사들과 함께 타부를 쓰러트리러 간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에선 전작보다 이동 속도가 더 빨라지고 민첩해졌으며 상당수의 모션이 새로 만들어졌다!당신 뛰는 거 못 한다매 [20] 전작에 비해선 그야말로 날아다닌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말하자면 힘캐가 속도를 겸비하게 된 격이다. 그 덕에 티어리스트에서도 상위권 정도로 꽤 높은 위치에서 선방하고 있었으나 1.0.4 패치에서 꽤나 하향을 먹었는지 티어가 중위권으로 떨어져버렸다. 트레일러에선 슈르크에게 기습이지만 단 한 방 만에 털려버렸다(...).

4.1. 필살기

  • 쿠파 브레스
    일반 특수기. 입에서 불을 뿜어낸다. 계속 쓰다보면 불이 줄어든다. X부터는 너무 오래 지속하면 연기만 나온다. 보이지 않는 화염 게이지가 있기 때문에 연달아 쓰면 점점 약해지고, 좀 시간을 두고 써야 다시 풀파워로 돌아온다. 리자몽의 화염방사랑 매우 흡사하지만 맞대결 시키면 화염방사가 이긴다.
    대난투 4에선 파이어볼을 한발 발사하며 연달아 쏴도 약해지지 않는 파이어 샷, 대미지가 증가하지만 빨리 소모되고 충전시간도 더 긴 파이어 포효로 바꿀 수 있다.

  • 쿠파 클로
    DX에서 한번 등장했던 측면 특수기. 손톱을 휘두르는데 맞은 적은 튕겨나지만, 초 근접해서 맞을 경우 잡기가 된다. 잡힌 상태에서 깨물기를 할 수 있는데 잡힌 상대가 손놓고 있으면 최대 8번까지 깨문다. 이 기술 덕분에 쿠파는 공중 잡기가 가능하다.

  • 다이빙 프레스
    X부터 쿠파 클로를 대체하는 측면 특수기. 쿠파 클로처럼 팔을 휘두르는 것 까진 같은데 잡은 상대를 볼품없게 깨물지 않고 잡아 붕 떠오른 후 깔아뭉개면서 내려찍는다. 이때 떨어지는 방향을 약간이나마나 조절할 수 있는데, 쿠파와 잡힌 상대 중 누적 대미지가 적은 쪽의 방향 커맨드가 우선순위가 된다. 잡기 풀기가 불가능하기에 자폭기로도 쓸 수 있는데, 이렇게 자폭할 경우 상대방은 쿠파에게 KO 당한 것으로, 쿠파는 자살한 것으로 친다. 둘 다 마지막 목숨일때 쓰면 게임 버전에 따라 결과가 다른데, PAL(유럽 및 호주+북한(...)) 버전에선 쿠파의 승으로 처리되지만 나머지 지역인 NTSC버젼은 쿠파의 패드 순위가 낮은 경우(즉 2인 대전에선 1P일 경우) 쿠파의 승리로, 쿠파의 패드 순위가 낮은 경우 동시 사망으로 처리되어 서든 데스가 열린다. 공식 경기에선 쿠파의 승리로 쳐 준다.
    대난투 4에선 려가 상대방을 잡은 후 낮게 다이빙 프레스를 하는(대신 측면 이동은 더 많이 한다.) 대시 슬램, 달려가서 상대방을 할퀴는 쿠파 클로로 바꿀 수 있다. 쿠파 클로는 구 버전의 이름이지만, 이 버전의 경우 잡기 판정은 없고 대신 넉백이 크다.

  • 스피닝 셀
    상단 특수기. 단순히 복귀기 이상으로, 쿠파의 여러 단점을 매꿔주는 매우 귀중한 스킬. 일단 발동 속도도 광속이고, 판정이 강한데다 시작부터 끝까지 대부분 프레임에 공격판정이 있어 군더더기가 없으며 이동 속도도 빠르다. 이 때문에 느려터진 쿠파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는데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복귀기 답게 공중 사용시 위로 솟아 오른다.
    대난투 4에선 대미지가 없어지지만 상승 높이가 매우 높아진 플라잉 셀, 측면으로 빠르게 움직이지만 수직 상승력은 떨어지는 슬라이딩 셀로 바꿀 수 있다.

  • 쿠파 드롭
    하단 특수기. 공중에서 엉덩이 찧기를 한다. 지상 사용시 자동으로 점프해 쓴다는 것 까지 같다. X부터는 슈퍼아머가 생기고 발동시 발톱으로 살짝 할퀴는 판정이 생겼다.
    대난투 4에선 실드 브레이커 기믹도 추가. 상대가 쿠파일때 쿠파 드롭을 시전하면 절대 가드를 해선 안된다. 저스트 가드가 아닌이상 십중팔구 당신의 실드는 이미 부숴져 있다. 되도록이면 피하자. 커스터마이즈로 착지하면서 바람으로 적을 밀어내는 난기류 드롭, 착지시 충격파로 적을 넘어뜨리는 슬립 드롭으로 바꿀 수 있다.

  • 기가쿠파 변신
    비장의 무기. 약 10초간 거대한 기가쿠파로 변신하다. 기가쿠파는 대미지와 경직은 받지만 넉백에 면역이며 이 때문에 안그래도 커진 덩치 때문에 대미지를 잔뜩 축적하기 쉽다(...). 결론적으로 보통 변신 종료 후엔 매우 취약해 진다. 변신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대미지를 입히느냐가 관건.

5. 이모저모

쿠파의 핵심 거점은 마그마가 들끓는 곳이 나오는 것이 전통처럼 되어있다.[21] 그의 성인 쿠파 성은 미로, 트랩이 얽혀 항상 마리오를 애먹이는엿먹이는 것으로 유명. 또한 이 쿠파 성은 모든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스포츠나 캐주얼 게임에선 파워타입으로 나오며 필살기는 불을 뿜는다는 특기답게 마리오보다 강한 불꽃과 관련된다.

시리즈 전통인지 몰라도 쿠파는 성에다 의미불명의 장치를 설치해 놓고 그것에 의해 자폭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쿠파 뒤에 있는 도끼.

이름의 유래는 국밥(...). 미야모토 시게루의 말에 따르면 최종보스이니만큼 뭔가 강해보이는 이름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한국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국밥(=クッパ)이라는 단어를 듣고 강렬한 이름이다 라고 생각해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 때 미야모토는 국밥을 한국식 불고기의 일종으로 착각했는데, 나중에서야 그냥 국에 밥 말아넣은 음식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이것은 2010년 발행된 "슈퍼 마리오 25주년 기념 북"에 있는 미야모토 시게루와의 인터뷰에도 나온다. 2012년 4월 17일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한 미야모토 전무가 "한국에 오면 이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다"면서 직접 이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게임투데이 기사. 참고로 이것 때문에 일본어판 언사이클로피디아에서는 쿠파 항목에 "한국에서는 쿠파가 요리재료로 사용된다"라고 적어놨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이름의 유래가 비슷한 캐릭터로 근육맨비빔바( = 비빔밥), 카레이도 스타의 맥컬리(막코리 = 막걸리) 등이 있다.

생김새는 미야모토가 좋아하던 서유기 애니메이션(1960년 토에이 동화 제작)에 등장하는 우마왕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그 결과 소의 머리와 거북이의 몸통이 합쳐진 정체불명의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소머리국밥[22] 현지에서는 그 외에 가메라 시리즈의 주역 괴수인 가메라를 참고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많이 제기되는 편이다.

최근 작품에선 묘하게 마리오와 피치에 대한 태도가 츤데레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작품마다 태도와 행동이 달라서 츤데레천하의 개쌍놈, 그리고 간지폭풍, 이 3개를 왔다갔다 한다. 다만 기본적으로 3개 다 개그 캐릭터 속성이 살짝 들어가 있다. 결국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슈퍼 마리오 64 DS에서의 목소리가 외형에 심히 안 어울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얍삽함을 선보인다.(...)

순정남이라는 설이 있다카더라. 순정마초 국밥찡 ㅠㅠ

여담으로 벤10 시리즈에 등장하는 얼티메이트 휴먼가우소어는 누가 봐도 이 쿠파를 모티브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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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에서 자신이 버섯 왕국 국민이라고 말했다. 한 나라의 수장을 상습적으로 납치하는 악질 침략자 주제에 당당히 국적을 올리는 패기
  • [2] 모 군인은 이 모습을 싸구려 영화에나 나올 법한 괴수라고 평가했다(...).
  • [3] 쿠파 본인도 아기였다.
  • [4] 울음소리는 8탄보스로 나올땐 그냥 쿠파의 울음소리로 때웠지만, 밴쿠버 동계올림픽 어드벤처모드에서 보스로 나올땐 해골 외형에 걸맞는 울음소리로 바뀌었으나, 그 후 나오는 시리즈에서는 원래대로 쿠파의 울음소리로 때운다(...).
  • [5] 크로코마이어. 자세한 것은 슈퍼 메트로이드 항목 참조.
  • [6] 그러나 몇몇 공략집에 쿠파의 동생이라고 쓰여 있었으나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공식 설정이 아니라고 한다.
  • [7] 마귀가 좀 음험한 성격이긴 해도 어쨌든 쿠파에게는 진심으로 충성하고 있다. 그가 한 행동도 알고보면 전부 쿠파를 위해서 한 행동이었다.
  • [8] 마리오 RPG에서 쿠파 군단을 탈퇴하고 상점을 차린 굼바에게 "너는 여기서 너의 인생을 살아라. 성공하길 빈다."라고 따뜻한 온정의 말까지 해준다! 오오 대왕님 오오.
  • [9] 그러나 마리오&루이지 RPG3에선 까르코비츠에 의해 세뇌되어 쿠파를 하나부터 끝까지 배신때리며 엿먹인다..그런데도 쿠파는 쿨하게 벌청소로 땡친다.오오 대왕님 오오2
  • [10] 다만 가끔 날려버리기는(...) 한다.
  • [11] 마귀가 대표적이다.
  • [12] 쿠파가 피치와 드림스톤 둘 다 얻을려고 아쿠무를 이용해 먹었다고 말한다.
  • [13] 사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같은 작에선 루이지를 이름으로 불러주긴 했다.
  • [14] 초반에는 슈퍼방울만 사용하고 나중에 투명파이프를 타고 건물 위로 올라가는 장면이 나올때 사용한거 같은 연출이 나온다.
  • [15] 고양이라고 하지만 실제 모습은 호랑이와 똑같다.어차피 호랑이는 고양잇과잖아 영어권에서 meowser라고 하는듯
  • [16] 사실 최종보스전이라고 해 봐야 그냥 추격신 정도이다.3D 랜드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단 쿠파가 더블체리먹기전까지는 세이브가 없다.
  • [17] 웃긴 건 더블체리를 사용하기 전에 POW블록 위에 올라타고 있었고 그것에 의해 잠시동안 나가떨어졌다.(...)
  • [18] 디디는 동키의 자이언트 펀치로 저 멀리 날아가서 놓쳐버렸다.
  • [19] 속도가 그냥 쿠파보다 더욱 빠르다.
  • [20] 단 비장의 무기 기가쿠파를 발동한 상태에선 전작의 모션을 사용한다.
  • [21] 예외라면 슈퍼 마리오 3D 월드의 놀이공원 스테이지. 물론 그 전의 스테이지가 용암으로 덮인 성 스테이지이지만.
  • [22] 출처 : 사장이 묻는다 「닌텐도 DSi」 http://www.nintendo.co.jp/ds/interview/dsi/vol8/index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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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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