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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오브 솔러스

007 시리즈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 스카이폴

quantum_of_solace_ver4.jpg
[JPG image (80.67 KB)]
장르 액션
러닝 타임 106 분
개봉일시 2008.11.05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올가 쿠릴렌코, 주디 덴치
국내등급 15세이상 관람가


Contents

1. 소개
2. 음악
3. 등장인물

1. 소개

트레일러

007 시리즈 22번째 영화. 원제는 Quantum of Solace.
- 한 줌의 위안이라는 의미로, 본드와 카밀 모두에게 적용된다.
본드의 시계는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007 에디션도 발매)

제목 자체는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의 한 짧은 단편에서 유래된 것이지만,[1] 전혀 별개의 작품. 실제로 스토리도 다르다.

작품의 특징으로는 007 영화이면서 이전 007영화의 아이덴티티를 신나게 까는 것이 있다. 전작에서 007 시리즈가 리부트 된것을 초월해서, 아예 본드의 아이덴티티나 기존 007 시리즈의 철학을 대놓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있는 007의 폼나는 모습은 사라지고, 감정에 심하게 흔들리며 복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라든지, '젓지말고 흔들어서 만든 마티니'같은게 아니라 취하기 위해 아무거나 집어 마신다던지, 주연 본드걸과 끝까지 베드신은 커녕 적당히 거리를 둔다던지[2] 하는 것이 있다. 그런가 하면 주변 인물들도 007에게 그다지 우호적이기만 하지는 않는데, 대표적으로 말 안듣고 사고치는 007한테 열받은 M이 본드를 체포해서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리거나,「자네를 위해 얼마나 많은 여자가 죽었나?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두번째 출연작품으로 정체불명의 조직 퀀텀 소속의 환경운동가 도미니크 그린과 독재 정권의 독재자를 제거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전의 작품들이 전작에서 몇 개월이나 몇년 후를 기점으로 하여 시작한다면, 이번 작품은 전작인 카지노 로얄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전작의 마지막 장면으로 시작됨.)

전체적으로 액션의 비중이 늘었고 영화의 분위기가 많이 하드보일드하며 액션 영화로써는 준수한 편이다. 문제는 이 영화가 다른 영화도 아니고 007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려놓은 카지노 로얄의 후속작이었다는 것. 그래서 그런지 기존 007팬들한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결코 다니엘 때문이 아니다. 이번엔 전작 카지노 로얄에서 애써 첩보물 분위기로 되돌려 놓았던 것을 다시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의 블록버스터 액션영화쪽으로 만들어 놨다. 둘이 닥돌하여 죄다 쓸어버리는 마지막 부분을 보면... 한쪽 팔을 휘둘러 오토바이를 뒤집거나 철제 손잡이를 손으로 잡아 부러뜨리는 괴력은 덤게다가 스턴트 디렉터에 제이슨 본 시리즈의 댄 브래들리를 기용했기 때문에 액션 장면에서 제이슨 본 시리즈의 냄새가 많이 나고 러닝타임이 106분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 보는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3] 감독인 마크 포스터도 액션 영화 감독은 퀀텀 오브 솔러스가 처음[4]이었기 때문에 여러곳에서 미숙한 점이 보인다.[5]

흥행은 전작 카지노 로얄에 못 미치며[6], 비평가 평가, 관객평가, 모두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 작품 때문에 속편 출연을 고민했을 정도다. 하지만, 결국 하기로 결정. 그러나 2010년에 미국측 공동 제작사인 MGM/UA가 최종 파산신고를 하면서 프로젝트가 이 작품 이후 무려 4년동안이나 동결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

이 작품에서 퀀텀이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조직이 언급되며, 이는 고전 007시리즈의 스펙터를 시대에 맞게 리메이크한 것 같다. 따라서 이 작품의 메인 악역인 도미니크 그린도 과거 스펙터의 넘버 00과 같은 존재일 가능성이 크다.[7]

특히 작품 초반에 MI-6 요원이 갑자기 적으로 돌변하는 모습[8]에서 상당한 충격을 남겼고, 작품 전체에서 다루는 소재도 신뢰와 같은 요소가 강조되고 있다. 또한 이전 작품에서 풋사과였던 본드가 적들을 자신이 통제하는 베테랑적 기질을 가지기 시작했다. 시작부터 애스턴 마틴 DBS를 주로 한 추격전을 선보인다. 이 장면 촬영을 위해 DBS 두 대를 한 대는 촬영 중 사고, 한 대는 촬영지로 이동중 운전자(애스턴 마틴의 직원이었다)의 사고로 말아먹었다고. 한대에 2억이 넘는 차인데. 흠좀무.

광고 협찬을 코카콜라에서 했으며, 엇비슷한 시기에 코카콜라 제로가 나왔기 때문에 관련 판촉이 있었다.

동명의 게임도 출시 되었으며, 영화에서 생략된 부분들이 나와있다. 예를 들면 도미니크 그린이 털어놓은 퀀텀에 대한 이야기라든가.[9]

여담으로 엔딩에 총열 시퀀스를 처음으로 놓았으며, 총을 쏜 뒤에 타이틀로 이어지는지라 작게 보여서 눈치 못챌지도 모르나 제임스 본드가 다시 시크하게걸어나간다.

참고로 모두가 모르는 사실이 한가지 있는데 이번 작부터 다시 제임스 본드의 주 무장이 발터 PPK로 바뀌었다. 전작에 잠깐 발터 PPK가 출연했다가 곧 발터 P99로 돌아간 것을 감안하면 진짜 오랜만에 나온 것.

또한 6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2008)에서 음향상,시각효과상 2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나 음향상는 슬럼독에게 빼았겼고 시각효과상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게 빼았겼다.#

2. 음악

오프닝 주제가는 유명한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알리시아 키스와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기타리스트인 잭 화이트가 결합한 'Another Way To Die'. 그런데 정작 곡은 미묘하다는 평을 받았다. 기존의 본드 팬들은 '나의 007 주제가는 이러치 안타능!'라고 깠고, 저 두 뮤지션 팬들 역시 '뭔가 빠진 거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담인데 건즈 앤 로지즈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지못미. 보다못한(?) 팬 하나가 유튜브에 오프닝을 다른 곡과 합성해서 올렸는데, 조회수 29만에 찬성 1867(반대 133)이라는 압도적인 좋은 평을 받았다. 리플에서도 "차라리 이 곡을 정식 주제가로 사용했으면."하는 내용이 많다.보기

엔딩 테마는 인디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포 텟Four Tet의 'Crawl, End Crawl'. 작곡은 포 텟이 아닌 영화음악 감독인 데이빗 아놀드가 했다고. 평은 좋았는데 사운드트랙 앨범엔 없어서 많은 사람들을 애타게 했다. 포 텟 쪽에 말에 따르면 사운드트랙 제작이 들어간 직후, 엔딩 크레딧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수록되지 못한듯. 결국 아이튠즈 디지털 싱글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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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 제임스 본드役 - 다니엘 크레이그

  • 도미니크 그린役 - 마티유 아말릭 : 퀀텀의 조직원 중 한 명으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며 사회적인 입지와 후원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본드가 기부금의 루트를 따라 추적하여 조직원의 회의 장소에서 나머지 조직원들과 함께 정체가 노출되었다. 본드가 볼리비아에 도착한 이후에는 본드를 돕던 매티스를 살해해 누명을 씌우거나, 자신을 방해한 필즈 요원을 석유로 질식사시키는 등의 잔혹한 행위를 저지른다.

    이후 본드의 조사에 의해 그린의 음모가 드러나게 되는데, 볼리비아 지하에 대규모의 댐을 제작하여 볼리비아 전체의 수원을 조절하여 국가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이었다. 통칭 '티에라 프로젝트'로, 장기적인 계획은 볼리비아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의 수자원을 독점하는 것.[10]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을 독점하겠단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11]. 대부분의 사람들과 국가들은 석유라 지레짐작했고 퀀텀은 이 점을 이용해 뻥카를 쳤을 뿐.

    이후 메드라노 장군과 거래를 하다가, 거래장소인 사막 한 가운데의 호텔[12]을 급습한 본드에게 소방도끼로 저항하다가 잘못 휘둘러서 되려 자기 발을 도끼로 찍는(…) 끝에 박살나 붙잡히고, 본드에게 퀀텀에 대한것을 전부 다 불어버린 후에 MI6 본부로 끌려가나 싶었는데, 어지간히 빡친 007에 의해 사막 한가운데 버려진다. 그리고 '목 마를땐 이거나 마셔라'라고 본드가 주고 가는 것은 필즈 요원을 죽일때 쓴 바로 그 석유(정확히는 엔진오일). 그러나 이후 M의 대사에 따르면 두부 총상으로 사망했다고 하기에, 퀀텀에 의해 암살된 것 같다. 무서운 건 해부해보니 위장에서 석유가 나왔다는 점이다. 목 마름을 참지 못 하고 엔진 오일을 마시는 비참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하고나서야 죽인 거라서 퀀텀 조직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 미스터 화이트役 - 제스퍼 크리스텐슨 : 전작인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에게 잡혀서 MI-6의 토스카나 지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MI-6의 요원으로 활동하던 조직원 크레이그 미첼[13]의 도움을 받고 탈출했다. 나중에 퀀텀간부들간의 회의에서 한번 더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다른 간부들이 본드에게 낚여 우왕좌왕하고 있을때, 혼자 느긋하게 평상심을 유지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메드라노 장군役 - 조아퀸 코시오 : 볼리비아 독재 정권의 수반으로 전임 정권의 몬테즈 장군의 일가족을 카밀만 남기고 모두 눈앞에서 살해하는 잔인한 인물이다. 도미니크 그린이 정권 탈취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그린의 계획이 위험한지도 모르고 거래를 했다. 이후 그린과 거래하던 날, 본드와 카밀이 펠릭스에게 정보를 얻어 사막에 있는 그의 별장에 침투했을 때,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고 했다. 카밀과 싸우다가 불타는 별장에서 카밀의 총을 맞고 사망한다.

  • 카밀 몬테즈役 - 올가 쿠릴렌코 : 전임 정권의 몬테즈 장군의 딸이었으나, 메드라노 장군에 의해 불타는 집에서 일가족이 살해되고 볼리비아에서 추방되었다.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불을 무서워한다. 작중에서는 쿠바의 아이티에서 본드와 처음 만났으며, 도미니크 그린에 의해 메드라노 장군에게 팔려가기 직전에 본드가 구출하게 되면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이후 불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탈출하여 자신의 삶을 살게 된다.
    - 여담이지만 시리즈 전체에서 그토록 비중이 높음에도 본드와 러브신이 없는 본드걸이다.[14]

  • 스트로베리 필즈役 - 젬마 아터튼 : 볼리비아 영국 대사관에서 일하는 MI-6 요원으로 본드를 MI6로 데려가기 위해 왔지만, 오히려 본드에게 반해 도미니크 그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으나, 도미니크 그린의 부하들에 의해 기름에 덮여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M 왈 '필즈는 폐에 석유가 가득 찼어'라고. 그녀의 시체를 본 본드는 M에게 "미스 필즈는 용감한 여성이었다고 보고해달라."라고 했다. 여담이지만 본 작품에서 카밀도 하지 못한 본드와의 배드신을 가졌다.

    극중에선 이름이 없이 필즈 요원이라고만 불리는데, 엔드 크레딧에서 풀네임이 스트로베리 필즈임을 알 수 있다. 비틀즈의 동명곡에서 따온 이름으로, 여자 캐릭터 이름이 기묘하기로 유명한 007 시리즈 본드걸의 전통을 이은 셈.[15]

    기름에 덮혀서 죽는 것은 골드핑거의 질 매스티슨의 죽음에 대한 오마쥬이다.(작중에서 질 매스티슨은 오드 잡에 의해 녹인 금으로 온몸이 뒤덮여서 질식사했다).

  • 르네 메티스役 - 지안카르노 지안니 : 전작에서 르 쉬프르의 하수인이라는 오명을 쓰고 고문을 받았으나, 무혐의라는 것이 밝혀지며 고문에 대한 보상금을 받고 은퇴해 있었다. 그러나 본드가 찾아오자 자신의 신분증과 카드를 제공한 후에 볼리비아로 동행했으며, 이후 볼리비아에서 본드를 도와주다가 본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였던 카를로스 대령[16]에게 배신당하고, 도미니크 그린의 수하들에게 반죽음 상태가 된채, 본드의 트렁크에서 발견돼 본드가 누명을 쓰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본드에게 몇마디하고 힘이 다해 사망.

    죽고 나서는 사체 은닉을 위해 본드에 의해 쓰레기통에 던져졌다. 그게 죽은 친구에게 할 짓이냐며 카밀은 성을 내지만, 본드는 '메티스는 이런 거 신경 안 쓸 것'이라고 응수. 거기다 우리의 피도 눈물도 없는 본드는 지갑에서 돈까지 빼간다.카드정지 당해서 돈이 궁했던 신용불량자 김본드씨(40). 사실 이건 돈이 목적이 아니라 단순강도로 위장하기 위해서라고 보는것이 맞을 듯.

  • 유세프 카베라役 - 사이몬 카시아니디스 : 전작에서 언급되었던 베스퍼의 연인. 하지만 그 정체는 여자 첩보원을 꼬셔서 정보를 빼내는 퀀텀의 첩자이다. 베스퍼도 그 희생양 중 한명이었던 것.

    결국 마지막엔 그린에게 모든 정보를 알아낸 본드에게 따라잡힌다.[17] 이놈에게 가졌을 엄청난 원한과 그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본드는 이례적으로 그를 죽이지 않고 체포하며, 이는 본드의 정신적 성장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는다.
  • M役 - 디 덴치.

  • 펠릭스 라이터役 - 제프리 라이트

여담으로 천하의 MI6와 M도 어쩔 수 없는 영국 정부 산하이고, 그 영국이란 곳도 평범한(?) 강대국임을 암시하는 부분이 나온다. M에게 외무 장관이 도미니크 그린에 대해 손떼라고 종용하는데, 그린이 제시한 볼리비아 등지의 석유 이권을 영국 또한 탐내고 있었기 때문. 이런 점은 펠릭스 라이터도 마찬가지로 CIA, 측 미국은 대놓고 그린에게 '쿠데타 묵인해 줄 테니 석유 내놔.'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물론 그린이 진짜 노린 것은 석유가 아니라 물이었지만. 그렇지만 본드가 그린의 계획을 막는 바람에 없던 일이 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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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어 아이스 온리의 원작이 수록된 소설집 "For your eyes only" 속에 수록되어 있다. 코스모폴리탄 1959년 5월호에 발표됨.
  • [2] 포스터를 보고 미리 전개를 예측한 사람들도 있는데, 여자를 옆에 두고 싱글거리는 플레이보이 이미지가 아니라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사방을 경계하는 이미지의 포스터라 기존 작들과 다른 분위기로 나가리라 예상되기도 했다.
  • [3] 아무리 액션영화라도 너무 잦은 액션은 관객을 지치게 한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전작인 카지노 로얄의 러닝타임이 140분임에도 액션의 완급조절이 잘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 [4] 이전에는 몬스터볼 같은 드라마류의 영화를 감독했다.
  • [5] 그래서인지 개봉 전에 아예 대놓고 차기작 감독은 안한다고 선언했다. 근데 결과물을 보면 선언 안했어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 [6] 카지노 로얄 Worldwide 594M, 퀀텀 오브 솔러스 Worldwide 586M으로 흥행에 성공했으나 전작보다 약간 못 미친다.
  • [7] 상대인 도미니크 그린(Greene)이나 전작에 이어 등장하는 미스터 화이트(Mr. White)등 퀀텀의 조직원들은 모두 이름에 색상명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악역들이 색상명을 코드네임으로 쓰는 영화는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이 유명하지만 원조는 영화 "펠헴123"의 원작인 74년 영화 "지하의 하이재킹"이다.
  • [8] 퀀텀의 스파이였는데, M의 밑에서 8년동안 일했는데도 M이 전혀 몰랐다.
  • [9] 영화에선 나오지 않았다.
  • [10] 실제로 볼리비아는 1998년 미국 벡텔에게 상수도가 팔려 민영화를 했다가 2주 만에 물값이 두 배로 인상되고 결국엔 4배로 인상, 덕분에 시민들은 분노하여 빗물을 마셨는데 이를 영업방해(…)로 여겨 정부에 단속을 요구, 덕분에 폭동까지 났다고 한다. 영화 플롯은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셈.
  • [11]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인간이 마실 수 있는 민물의 양은 전체 물의 3%이며(97%는 당연히 바다), 그나마도 빙하나 만년설 같은 얼어있는 걸 빼면 1%밖에 안 된다.
  • [12] 연료전지로 가동되는 호텔이란다. 덕분에 마지막 싸움에서 발생한 화재로 성대하게 폭발한다.
  • [13] 미첼은 화이트를 탈출시킨후 본드에게 쫓기다가 본드에게 당해 사망.
  • [14] 엄밀히는 마지막 순간 헤어지기 직전에 딱 한번 키스를 하긴 한다. 과거에는 유일했지만, 다음 편인 스카이폴에서도 러브신 없는 본드걸이 나왔다.
  • [15] 본드걸 중에는 말장난 이름이 많다. 사람 이름이 퍼시 갈로어나 크리스마스 존스라든지 티파니 케이스라는 건(...) 본드걸의 이름이 특이하다 못해 우스꽝스럽다는 점은, 오스틴 파워시리즈에서 패러디되기도.
  • [16] 후에 카를로스 대령은 거래 현장을 급습한 본드가 "우리 둘다 알던 친구 기억나나?"라고 외치며 그가 탄 차의 윈드실드에 총을 갈겨 복수한다.
  • [17] 따라잡힐 당시에는 코린이라는 이름의 캐나다 정보원을 꼬시고 있었다. '코린' 역은 미드 캐슬케이트 베켓 역을 맡은 스타나 카틱. "아아, 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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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2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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