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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1 04:36: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Queen
1.1. 체스의 말
1.2. 영국 밴드
1.3. 스타크래프트저그 유닛 여왕
1.4.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인물
1.5. 두 사람은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1.6. 한국의 가수 손담비의 노래
1.7. 대한민국의 여성지
1.8. 네이버 웹툰 소녀더와일즈 의 등장인물 윤인귀본명이명
2. 영어 이름 Quinn
2.1. 이 이름을 가진 가상인물


1. Queen

여왕, 왕비를 뜻하는 영어

1.1. 체스의 말

퀸의 처음 배치 퀸의 이동 범위
8 ~ ~ ~ Q ~ ~ ~ ~ 8 ~ ~ ~ ~ ~
7 ~ ~ ~ ~ ~ ~ ~ ~ 7 ~ ~ ~ ~ ~
6 ~ ~ ~ ~ ~ ~ ~ ~ 6 ~ ~ ~ ~ ~
5 ~ ~ ~ ~ ~ ~ ~ ~ 5 Q
4 ~ ~ ~ ~ ~ ~ ~ ~ 4 ~ ~ ~ ~ ~
3 ~ ~ ~ ~ ~ ~ ~ ~ 3 ~ ~ ~ ~ ~
2 ~ ~ ~ ~ ~ ~ ~ ~ 2 ~ ~ ~ ~ ~
1 ~ ~ ~ Q ~ ~ ~ ~ 1 ~ ~ ~ ~ ~ ~
/ a b c d e f g h / a b c d e f g h
보드게임 최고의 개사기 살육병기의 위엄
비숍의 모든 능력을 전부 다 가지고 있는 말이다. 대신 다른 말과는 달리 딱 하나만 가지고 시작한다. 전투력은 모든 말 중 최강.

에 비해 킹왕짱스러운 능력이다. 아마도 플레이어의 반려라는 측면에서 그런 것 같다. 혹은 본래 퀸이 전쟁에서의 참모에 해당하는 말이어서 킹보다 강하다는 이야기도 있다.제갈공명 같은 먼치킨 참모를 상상하면 이해가 빠르다 실제로 러시아어에서 퀸을 의미하는 단어는 남성 명사이다. 사실 처음부터 퀸이라고 불렸던건 아니고 과거엔 "재상"이었다. 어쩌다가 여왕으로 바뀐건지는 몇가지 썰만 있는 상태.

체스의 이전 형태인 고대 인도 장기 샤투랑가(Shatranj)에서 퀸은 원래 장군(Fers)이라는 약한 기물로, 네 대각선 방향으로 1칸씩만 움직일 수 있었다. 이 장군에 해당하는 기물은 샹치의 사(士)이다. 샹치의 士는 한국 장기와 달리 궁성 안에 그려진 대각선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이걸 볼 때 체스의 퀸은 진정 용된 케이스. 이에 대한 한가지 썰은 르네상스 즈음에 강한 권력을 가진 여왕들이 많아서(대표적으로 스페인의 이사벨라) 거기에 영향을 받았다고도 한다. 또는 대각선으로 1칸씩만 움직이는 장군과 가로세로로 무한정 움직일 수 있는 전차(Rukh)가 동시에 포크[1] 에 걸렸을 경우, 실제로는 장군이 계급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무기로써의 가치가 더 높은 전차를 살리고 장군을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자, 실제 전투상황에서처럼 장군을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군에게 더욱 강한 전투력을 부여해준 것이 이 퀸으로 발전한 것으로도 보인다. 합리주의적 사고를 하는 서양인들로서는 참모격에 해당하는 기물을 더 중요한 기물로 만듦으로써, 군사 지휘권을 가진 참모가 없이는 전쟁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 가장 적절한 조치였을 것이다.

매우 강력하지만 처음부터 이 말만 있으면 게임을 끝낼 수 있다는 희망은 가지지 말자. 퀸은 상대에게도 있다. 체스는 단순히 수치상으로 밀어붙이는 게임이 아니라 한 차례에 말을 하나씩만 움직일 수 있으므로, 아무리 강력해 봤자 잡히면 그대로 죽는건 마찬가지다. 초보자들은 강함만을 믿고 곧장 적진으로 보내는 실수를 범한다. 마치 장기에서 차(車)를 성급히 빼는 것과도 같은 실수인데, 체스는 말 하나의 전투력 보단 전체의 흐름이 중요한 게임이다. 괜한 이나 치우려고 보냈다면 전선의 먹이사슬에 어이없이 전사한다. 그리고 퀸을 잃는 것은 장기에서 차를 잃는 것보다도 더 치명적이다.

정석대로 쓰자면 이 말은 킹의 보디가드로 쓰거나 죽은 비숍이나 룩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룩과 킹 사이에는 비숍과 나이트가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옆에서 킹을 지킬 말은 퀸 뿐이다. 또한 전선이 형성되면 룩은 전선을 지키고 비숍과 나이트는 적진으로 돌격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왕을 지키고 상대편과 힘의 균형을 맞춰줄 말은 룩과 비숍의 기능을 다 가지고 있어서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진, 그러니까 뒤에 있더라도 넓은 범위에 퍼져있는 동료들을 혼자서 죄다 원호해줄 수 있는 퀸 뿐이다. 고로 이 말은 될 수 있으면 아껴야 한다.

체스에서 제일 우선적으로 전진배치해야 할 말은 기사(나이트)이다. 유니크한 이동 범위와 그로 인한 국지전에서의 활용성이 전방일수록 빛나기 때문이다. 사실상 퀸 하나만 잘 다뤄줘도 킹은 확실히 보호가 가능하니, 웬만하면 잃지 않도록 주의한다.
게다가 체크메이트를 먹이기 제일 쉬운 유닛중 하나라... 웬만하면 지키자. 예를 들어 보면 체스판의 구석에 붙어있는 킹에게 퀸을 딱 붙여놓고 뒤에서 다른 기물로 퀸의 자리를 노리게 하면 된다.[2]

폰을 더 많은 퀸으로 프로모션하는 것으로 전세를 쉽게 뒤집을 수 있다.

1.4.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인물

1.5. 두 사람은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빛의 정원"의 여왕. 퀸(두 사람은 프리큐어) 참조

1.6. 한국의 가수 손담비의 노래


1.7. 대한민국의 여성지


1.8. 네이버 웹툰 소녀더와일즈 의 등장인물 윤인귀본명이명

윤인귀 참조

2. 영어 이름 Quinn

아일랜드계에서 자주 보이는 성씨.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다.

2.1. 이 이름을 가진 가상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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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시에 둘 이상의 기물을 위협하는 수. 나이트가 이 수에 특화된 기물이다. 킹과 퀸이 동시에 나이트의 포크에 걸리면 울며 겨자먹기로 킹을 살리고 퀸을 내줘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 [2] 이를 '죽음의 키스'라고 한다. 다른 곳으로 도망치면 퀸의 8방으로 이동 가능한 특성 때문에 바로 체크당하고 퀸을 잡으면 백업하는 기물에게 체크당하게 된다.
  • [3] 그러나 가면라이더 부에 입부하면서 자연스레 퀸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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