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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파이터

last modified: 2015-11-04 15:09: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테이지
3. 아이템 구성


1. 개요



クライムファイターズ


상대적으로 양호한 내수용 포스터


쌈마이한 미국판 실사 포스터. What were they thinking?

코나미에서 1989년에 개발한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음악은 이즈미 무츠히코.


기판이 2인용과 4인용이 있고 시스템이 이에 따라 틀린데 2인용은 잔기+체력게이지제고 4인용은 바이탈제로 적에게 공격당하거나 시간경과로 숫자가 줄어들며 0이 되면 게임오버 되는 형식.[1] 코인 러쉬 아니면 스테이지 클리어로밖에 체력이 회복되지 않기에 체력면에서 굉장히 빡쎄고 게임 밸런스도 엉망이다. 하드게이, SM여왕님 복장의 여성 캐릭터 지금시점에서 봐도 충분히 위험한 적 캐릭터가 산재.

일단 더블 드래곤을 모방한듯한 시스템인데 점프는 없고 펀치와 킥 버튼(2인기판에서는 3번째 버튼으로 뒷차기 사용가능), 버튼 2개 동시로 나가는 필살기, 그리고 다운된 상대 근처에 가서 킥 버튼을 누르면 다운공격이 가능하나 필살기는 거의 쓰레기에 가까운 성능인데다가 우리측 공격판정도 요상해서 적응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주워서 사용하는 무기 아이템도 가관으로 주운 뒤에 한번이라도 데미지를 받으면 잃어버리지만, 잃어버리지 않으면 스테이지 클리어까지 사용가능 한 사양이라 후반부에 등장하는 권총을 입수하면 그 스테이지를 거의 날로 먹을 수 있고, 2주차에선 아예 대놓고 들고 있는 무기를 다음 스테이지로 가져갈 수 있어서[2] 어떻게 해도 권총 하나로 난이도가 폭락하는 해괴망측한 밸런스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전 스테이지 클리어 후의 보스 러시의 구성도 파격적으로, 이제까지는 패턴화와 권총의 힘으로 노미스 클리어가 되는 수준이지만 이쪽은 이제까지의 보스캐릭터들이 시작부터 전원 달려드는데다가 보스 하나를 잡으면 그거에 비례해서 일반 적이 6명까지 보충되므로 어떻게 해도 타임오버를 면할 수 없는 구성이어서 절대 노미스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이 난전에서 살아남으려면 사망 일보직전의 적은 절대 공격해오지 않는단걸 이용해서 하나하나씩 체력을 갉아먹은다음 한마리를 잡고 차례로 나오는 일반 적들을 잡은뒤 한꺼번에 쓰러트리는 것 밖엔 없다. 말이 쉽지 실제로 해보면 시간 엄청 잡아먹는다. -_-;;

엔딩도 여러모로 어이없는데, 게임의 기본 내용이 미녀 연속 유괴사건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경찰 내에 조직된 '크라임 파이터즈' 소속의 주인공이란 녀석이 정작 미녀들을 구출하고 나서 한다는 말이 "늦어서 미안해요 아가씨들. 혹시 나한테 다시 납치되고 싶은 생각 안 드나요?" 같은 황당한 소리를 하며 끝난다. 양키 짭새란 것들이 다 그렇지 뭐

여담이지만 동전을 넣으면 "코→나↗미↘"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더블 드래곤 3 만도 못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코인을 넣으면 해당 플레이어의 체력이 증가한다.(...) 게임 중이라도 점수 집계 중이라도 코인만 들어가면 체력치가 늘어나므로, 현질을 유도했던 몇 안되는 게임.(당연히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

2. 스테이지

  • 스테이지1&스테이지2 - 지하철역
    • 스테이지1의 보스는 네일배트를 휘두르는데 계속 빙빙 돌리다가 지친다. 스테이지2의 보스는 도끼를 휘두르며 바닥에 내리찍으면 뽑느라 기를 쓴다. 두 보스 역시 헛점이 크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 스테이지3 - 번화가
    • 보스는 쇠사슬공격을 한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권총이 드롭되기 때문에 역시 클리어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 편.
  • 스테이지4 - 공사장
    • 보스는 쇠톱을 사용하는데 헛점이 거의 없다. 그리고 한 번 공격당하기 시작하면 2~3번 연속으로 당한다.
  • 스테이지5 - 마천루(옥상)
    • 보스는 손톱으로 공격한다. 스테이지4의 보스와 비교하면 훨씬 쉽다.-_-;; 공략할때는 원거리가 아닌 근거리에서 공략해야 한다.
  • 스테이지6 - 슬럼가
    • 보스는 권투선수. 헛점이 적고 공격속도가 빨라서 상대하기 쉽지 않다.
  • 스테이지7 - 만지대(항구)
    • 보스는 대검을 든 군인. 스테이지4보스처럼 헛점이 거의 없다.
  • 스테이지8 - 창고(적의 아지트)
    • 첫번쩨는 권총을 든 경호원이며 이게임의 사실상 최종보스[3]인데 직접 가까이 공격하면 권총으로 때리거나 반격을 당하기 일쑤이다. 그리고 경호원을 쓰러트린 다음에 나오는 두번째 보스는 뚱땡이 보스. 열쇠를 건네줄 때 받으면 안되고 무조건 보스부터 공격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보스의 총에 맞아죽기 십상이다.
  • 보스러쉬(1주차 한정)

3. 아이템 구성

  • 나이프 - 근거리 전에 특화된 무기이며 많이 볼 수 있다.
  • 배트(야구 방망이) - 리치가 큰 무기이며 이 게임에서 제일 효율적인 무기
  • 권총 - 특정 적캐릭터(정장차림)을 쓰러트릴 시 나오는 무기로 보스전에 유리하다.단 4인용 버전에서는 횟수가 제한되어있다.

후속작 크라임 파이터 2는 거의 다른 게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발런스가 잘 맞는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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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일본에선 4인용 버전이 메인 기판으로 마켓팅 된 것인지, 항목 최상단 포스터의 'CITY에선 목숨이 100개가 있어도 부족하다' 라는 표어대로 시작 시 HP가 110으로 시작한다.
  • [2] 2주차에서 무기를 이어서 사용이 불가능한 영어 버전판도 존재한다.
  • [3] 2명이상 플레이 할 경우 보스가 두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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