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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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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뭉개주마! - 6 등장 대사
머독이란 이름을...똑똑히 기억해 둬! - 6 승리 대사
곧 끝날 테니까 카메라나 준비해 두라고! - 6 등장 대사
나 혼자서 해낼 거라고. - 태그 2 등장 대사
두 번 다시 못 까불게 해 주마. - 태그 2 등장 대사

Contents

1. 소개
2. 각 작품 별 성능
2.1. 철권4
2.2. 철권5&DR
2.3. 철권6&BR
2.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2.4.1. 레이지 상성 관계
2.5. 종합 성능

1. 소개

철권 시리즈의 등장 인물. 로마자 표기상 마덕(Marduk)인데, 어째선가 홈페이지에는 머독으로 나와있다.

성우는 철권4에서는 월터 로버츠. 철권5에서는 마셀러스 닐리(Marcellus Nealy), 철권6존 디마지오. 스트리트 파이터×철권에서는 미야 야스히로

캐릭터 모티브는 전직 프로레슬러 빌 골드버그 + 밥 샙.[1] 산만한 덩치만큼이나 성격도 거칠어, 기술 역시 무척 과격한 것 투성이고, 승리 대사에도 겨우 이거냐!? 약골 자식들!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대사들이 많다.[2]

상기한바와 같이 승리시 카메라를 잡아 흔들거나, 대전 시작시에 금방 끝날테니 카메라를 똑바로 맞추라고 말하는 등 철권이 카메라로 중계되고 있는 대회임을 상기시키는 인물.

근접에서는 잡기와 안정적이고 맞으면 뜨는 중단킥과 어퍼로 이지선다를 걸며 한번 뜨면 무식한 공콤 데미지를 선사하며 떨어지면 태클 후 이어지는 마운트포지션의 삼지선다로 상대하기가 골치 아프다. 사기캐릭터들의 반열에 밀려 좀 평가절하된 부분이 있지만 상당히 강한 캐릭터.

4편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너무 난폭한데다 한 여자와의 스캔들로 인해 챔피언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고 그러다 술집에서 만취한 탓에 시비가 붙어서 그걸 말리려던 아머킹을 패죽여버리고 감옥에 갇혔으나 아머킹의 죽음에 분노한 킹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끝장 내기 위해 몰래 돈을 써서 머독을 가석방시키고 철권 대회에 참가시킨다.

4 엔딩에서는 텅 빈 경기장에 멍하니 서 있다가 현역 발리투도 챔피언인 제프 슬레이터에게 비공식 매치를 요구받지만 박치기 한방으로 쓰러뜨리고 밖으로 나간다.[3][4]

5편에서는 철권 대회에서 에게 패배한 뒤 여기에 원한을 가지고 지옥훈련을 한 뒤 아머킹의 블랙 재규어 마스크를 쓰고 온갖 시합에 난입해서 행패를 부린 덕분에 킹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고 대회에서 킹과 리벤지 매치를 벌이지만 결국 또 패배한다.[5]

그러나 킹은 그런 머독에게 손을 내밀고, 여기에 감명을 받은 머독은 이후 킹과 태그를 맺어서 레슬링 시합에서 대활약.[6] 이후 레슬러로 전향한 듯 하다.

하지만 어느 경기가 끝난 후, 대기실로 들어간 머독은 별안간 아머킹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무참히 당하고 말았다. 6편의 킹과 머독의 스토리는 아머킹을 사칭하고 등장하는 괴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두 사람이 손잡고 대회에 출전한다는 내용. 그리고 아머킹의 무덤을 파헤쳐 죽었음을 확인하고 뒤이어 나타난 아머킹의 정체를 듣게 되면서 라이벌 기믹이 성립된다. 이 때 나온 아머킹의 정체는 항목 참조. 아마도 철권 7에서 그 악연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추정된다.

태그2의 엔딩에서는 킹과 태그를 맺고 아머킹-Jaycee 태그를 쓰러뜨린다.

...참고로 킹과 아머킹의 으르렁으르렁거리는 대화를 다 알아듣는다.자세히 들어보면 목소리나 발음이 새어 나오기라도 하나보다.

철권 내 최장신 캐릭터로[7][8], 프로필에 키는 나와있지 않지만 대충 추정치 2m 40cm(...)정도로 보이는 괴인이다. 스탠딩 포즈만 봐도 보다도 키가 크다! 알리사 디스트로이 폼 파생기 6rp가 얼굴을 뚫는다.

스크철에서는 킹과 함께 아머킹 사칭범을 찾으러 다니며 엔딩에서 판도라를 통해 아머킹의 환영을 보지만 헛것이라 생각했는지 그냥 지나쳐버리고 킹과 함께 판도라를 크레바스에 던져버린다. 스크철 한정으로 킹 외에도 레이븐과 마샬을 'BRO'라 부른다.

참고로 성씨의 세글자가 마샬 이름과 겹치는데 둘 다 MAR이 되기 때문. 단 마덕을 이름인 크레이그(CRAIG)로 표기하거나 마샬을 성씨(LAW)로만 표기하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현재 마덕은 마덕이라 불리고 마샬은 로우라 불리며 포레스트는 포레스트 혹은 아들로우라 불리므로 이니셜이 겹치는 문제는 피할 수 있게 됐다.[9]

2. 각 작품 별 성능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기준

종합평가B 회피력이나 방어후 딜캐가 최악인 반면에 공격력이 강하다. 남자답게 밀어붙이자
공중콤보S 전 캐릭터 중 최강급 데미지의 공중콤보. 인생 한방이다
벽 콤보A 타수무시, 데미지 무보정의 벽잡은 악랄하다.
딜레이캐치B 강력한 공격력으로 좋은 딜캐가 가능하지만 15프레임 띄우기가 없는 게 치명적.
공격력S 한방 한방이 무식하게 강력하다. 덩치를 봐라. 이런 등급이 안나오는 게 이상하다.
스텝B 스텝은 괜찮지만 덩치가 커서 많이 움직여도 맞는다. 안습.
리치S 저 덩치로 짧으면 이상하지? 철권 최고의 리치는 장점[10]
패턴C 느리고 강력한 공격과 잡기가 전부라 패턴을 활용하기 쉽지 않다. 마운트도 걸리기 전에 풀면 그만.
태그 어설트 서브B 6rp lp, 투숄더 등이 애용된다.
운영난이도A 영 좋지못한 무빙, 게다가 뜨면 큰 덩치로 콤보셔틀. 철저한 방어와 날카로운 공격이 살 길이다. 모 캐릭터가 생각난다



2.1. 철권4

스티브 폭스, 크리스티 몬테이로와 함께 신캐로써 등장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대 철권 신캐들 중에서 가장 안습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거의 모든 주력기들이 가드되면 딜캐가 들어왔고(사실 이건 고질적인 문제지만) 하단기 부실에 콤보도 별볼일 없었다. 게다가 산만한 덩치까지...

다만 이 당시의 마운트 포지션은 매우 독특했는데 덮친 후에 한방 한방씩 따로 공격을 할 수 있었고 좀 힘들긴 해도 끝까지 다 들어가면 엄청난 데미지를 자랑했다. 또한 공격을 막은 상대방을 역반격하는 커맨드도 존재. 덤으로 뒤에서 덮쳐 백마운트가 되면 데미지가 더욱 증가. 운만 좋다면 마운트 한번에 라운드 끝낼 수도 있었다. 이후 시리즈부터는 공격이 한번 들어가면 끝까지 이행되게 바뀌고 백마운트도 삭제돼서 철권4 머독의 마운트는 전설(?)로 남게 되었다.

어처구니 없게도 이 당시 남코의 계획은 머독을 사기캐반열에 올려놓는것이었다. 하지만 그 계획이 완전히 안습으로 변해버린 불쌍한 케이스.

2.2. 철권5&DR

전설로 불렸던 문제의 백마운트가 없어졌으나 신기술의 대거 추가 및 기존의 잉여했던 기술들이 재정비되어 상당히 강해졌다.

3LK 스토막킥 시리즈는 공중콤보 및 견제기를 모두 책임졌고 3AP 박치기는 상단 회피와 동시에 양방향 횡신추적능력까지 갖춘 개싸움의 밥줄기로 최근 시리즈까지 없어서는 안될 기술이 되었다. 고유자세인 크라우칭 스타일은 여기서부터 소위 '크캔' 이라는 스킬이 가능해지면서 벽몰이가 강력해졌고 뒤로 빠지면서 자세를 잡는 일명 '백크라' 의 추가로 전략성이 높아졌다.

5 초창기 버전에서는 중단 판정의 2LP 덩크엘보가 가드시킬경우 사용자가 6프레임 이득[11] 이라는 엄청나게 미친 성능을 보여주어 이것과 2RK 니슬라이더만 남발해도 상대방을 농락할 수 있었다 (...)
물론 대응법을 알면 파해는 가능했고 이후 패치가 되면서 자연스레 너프되었다.

DR에서는 신기술이 몇개 생겼는데 나름대로 모두 활용도가 있는 쓸만한 기술이었다.
다만 벽콤용 기술이 마땅치 않고 여전히 하단이 부실하여 전반적인 성능은 중급~중상급 정도에 머물렀다.

2.3. 철권6&BR

전작까지 엄청난 회피율을 자랑했던 백크라의 성능이 대폭 너프되었고 그 외 자잘한 면에서 너프가 되었지만 신기술들이 상당히 강력하여 성능은 그럭저럭 상향되었다.

9LK 니슬링은 하단을 회피하면서 가드되어도 동등프레임이고 카운터시 공중콤보 이행도 가능한 우수한 기술. 일명 머독판 콜블이라 불리는 236RP 바벨 브레이크의 추가로 하단도 어느정도 충실해졌다. 막강 벽잡기의 추가로 벽콤도 꿀리지 않는다.

BR에서는 돌진기(?)인 자이언트 볼(일명 자볼)이 추가되었는데 중,장거리에서 적당히 질러줄 수 있으며 크라우칭 스타일에서 발동되는 하단기도 생겨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2.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전작에 비해 상향. 원잽이 히트시 +8이 되고, 클로저 스트라이크(1rp. 통칭 덕오찌, 오찌)라는 16프레임 짜리 기술이 카운터 나면 콤보가 들어가는데 커맨드도 매우 쉽고 막혀도 딜캐가 없어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전반적으로 원보디, 오찌, 니슬링, 양잡, 4RK로 인해 이전보다는 할만해진듯. 하지만 그놈의 덩치는 여전하므로 스텝을 열심히 밟고 빈틈을 노려 카운터를 날려야 한다.

2.4.1. 레이지 상성 관계

덤으로 어째 속이 좀 좁은거 같다. 로저 주니어는 시비를 건 것도 없는데 별 이유없이 증오하고호주인이라서 그런가?, 반대로 아머킹이 머독을 증오해도 할 말이 없는데 어째 거꾸로 된 듯?

2.5. 종합 성능

머독은 전반적으로 양날의 검인 캐릭터이다.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상황에서는 여타 캐릭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막강 화력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가드를 당하거나 적중시키지 못한 경우에는 얄짤없이 털린다. 게다가 뚱캐인데다 다리까지 길어서 공콤용 마루타가 되는 신세라 이런 성향이 더욱 부각된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머독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딜캐가 매우 부실하다는 점.
12프레임 딜캐가 존재하지 않는다 13프레임 딜캐기가 있긴 하지만 조금만 늦으면 막히고 뜨는 후딜이라...

또한 어퍼가 16프레임이다. 컷킥도 없기 때문에 가장 빠른 띄우기가 16프레임이란 것이다. 기상어퍼도 없다. 정확히는 기상LK가 띄우기지만 발동이 더럽게 느린데다 뒤집혀서 뜨는 관계로 거의 안쓴다. 한마디로 남들 띄울때 못 띄운다는 거다. [14] 실제로 머독을 해 보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말, 카운터 통틀어서 콤보가 가능한 하단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백대쉬나 횡신각이 우월한 것도 아니고 덩치 때문에 처맞기 일쑤. 가드 후에 딜캐가 좋은 것도 아니고, 헛치게 만드는 것도 수월하지 않으니 결국 머독은 패턴 위주로 운영하게 된다. 어느 쪽이든 패턴이란 것은 먹히면 좋고 아니면 꽝이니 양날의 검.

단점만 서술한 것 같아 장점 또한 말해보자면, 비록 16프레임짜리지만 왼어퍼의 리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정도면 안전하겠지 하고 피해있는 거리라면 반드시 퍼올려지는 고무고무 어퍼. 그리고 딜캐도 없는 니슬링과 4RK, 그리고...

왼어퍼는 오지게 느리고 딜캐를 쳐맞는다, 니슬링은 백대쉬, 횡에 발린다. 제일 빠른 중단인 콤프랫셔는 딜캐가 쩔어준다. 고맙다 남코 개객끼들아

어쨌든 공콤데미지 하나만은 최강이다. 단적인예로 하단흘리기 콤보시 다른캐릭터가 30대 중후반의 데미지를 내는데 비해 머독은 최대 49의 대미지를 뽑을수있다.

그런게 이게 참 묘한게 미겔 까바예로 로호와의 대조점인데 미겔이 강한 부분은 머독이 약하고 머독이 강한 부분은 미겔이 약하다. 벽콤보는 머독은 강하지만 미겔은 약하다 못해 봉인인 반면 운영난이도는 미겔이 쉬운 반면 머독은 빡세다. 그런데 항목 하나하나는 머독이 더 좋은데도 종합평가는 미겔이 더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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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티브인 두 인물이 각각 백인과 흑인이어서 그런지, 머독은 백인인지 흑인인지 잘 분간이 안 되는 외모를 하고 있다. 공식 CG는 백인처럼 보이는데 게임상의 그래픽을 보면 흑인같다. 다만 철권 4의 킹 엔딩에서 나온 머독의 가족 사진을 보면 흑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듯.
  • [2] 카메라를 잡아 흔들면서 크레이그 머독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라는 대사도 있다.
  • [3] 이 때 제프는 옛날에 티비로 봤었다며 스캔들로 사라진 파이터 운운하면서 계속 도발을 해대는데 반해 정작 크레이그는 박치기만 날리고는 평생 깨어나지 말라며 나가버린다. 덤으로 나가면서 제프를 밟고 지나간다.
  • [4] 실제로는 대회때 킹에게 두들겨 맞고 혼수상태로 실려간다. 자세한 내용은 킹 엔딩에 나와있다.
  • [5] 킹과 머독의 스토리모드 이벤트에서 머독이 정정당당하게 킹을 꺾겠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 [6] 정사가 된 5편 킹 엔딩 기준. 자신의 엔딩에서는 그야말로 깡패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격투계에서 온갖 행패를 다 부리고 다니는 진상이 된다. 복싱 경기에 난입해서 심판과 상대 선수들을 모조리 때려눕히는데 마침 경기를 보고 있던 스티브 폭스와 싸울 듯한 비슷한 분위기에서 엔딩이 끝난다. 스티브 입장에서도 스포츠맨쉽을 더럽히는 머독의 행동이 결코 좋게 보일리 없었을 것은 뻔한 일. 만약 이대로였다면 아머킹 말고도 스티브와도 적대관계가 돼버렸을지도 모를 노릇.
  • [7] 그 다음은 미시마 진파치, 미겔이 뒤를 따른다. 단 인간캐 한정.
  • [8] 그런데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는 사가트와 비슷하게 나온다. 설정상으로는 휴고와 비슷할텐데... 밸런스 때문인가?
  • [9] 마덕의 경우 태그 2에서 랭킹 이니셜이 MAR로 되어 있는데 마샬은 포레스트와의 공동출전으로 인해 LAW에서 MSL로 바뀌었다.
  • [10] 근데 이 긴 리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컷킥이 없다 (...)
  • [11] 그러니까 예를 들어 카즈야가 이런 기술을 쓰면 다음에 원투 상대로 초풍이 확정으로 들어온단 소리다.존나 좋군? 초풍을 가드시켜도 5프레임 이득인데 이런 것까지 있다면...이하 생략
  • [12] 제이시의 경우 프로레슬러여서 좋아하는거 뿐이다.줄리아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킹의 친분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 [13] 자기 형을 죽였다는 이유로 자기를 때려눕혔기 때문인 듯 하다.
  • [14] 몽촙이 있긴하지만 상단이고 콤보가 한정적인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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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5 1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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