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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튜닝

last modified: 2015-04-11 16:43:4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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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강화시스템
3. 튜닝
4. 문제점
5. 평가

1. 개요


사실상 따지고보면 최악의 병크 중 하나였던 강화시스템의 부활

이것도 기어&합성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독립되었다.

2. 강화시스템

2011년 5월 12일 강화시스템이 도입되었고... 악몽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였다. 플로터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 능력치인 +3 옵션을 3개 만드는 333 강화가 유행을 끌면서 많은 유저가 333강화를 위해 몇 십만원을 카트 하나에 투자했다. 그 후로도 계속해서 333강화가 유행을 끌고 있었는데, 2013년 4월 18일 8.5세대 등급(엔진)인 뉴 코튼을 판매 시작하면서 서서히 333강화에 위기가 찾아왔다. 그 이유는 강화도 안한 순 카트가 당시 최강에 카트바디 세이버 HT 출탈변 333강화를 NO강화로 이겨버린 것이다.[1] 그 후로 많은 뉴 등급(엔진)이 나왔으며 뉴 코튼만 유일하게 강화를 할 수 있는 뉴 등급(엔진) 카트바디가 되었다. 그리고 색놀이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는데 이 색놀이 버전 중 White-c 버젼과 Black-h 버전은 무려 출탈변 232, 출탈변 332 기본탑재라는 옵션을 들고 나왔다. 결국 2013년 6월 27일 강화 시스템이 폐지가 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했더니!!

3. 튜닝

2014년 12월 11일 패치로 튜닝 시스템이 추가됐다. 원래있던 '팩토리'(플로터), '튜닝 파츠 장착'(플랜트)과 진짜 새로운 시스템인 '카트바디 레벨 업'까지 한 곳에서 이용 가능한 시스템이다.[2] 카트바디 레벨 업은 Z7 엔진 이상의 무제한 카트바디에 스피드/코너링/드리프트/부스터의 4가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해당 성능을 강화시키는데 필요한 포인트는 다른 무제한 카트바디를 재료로 사용해 소모함으로서 얻을 수 있다.

스피드 성능에 포인트 투자 시
  • 부스터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의 최고속도 향상

코너링 성능에 포인트 투자 시
  • 회전 민첩성 소폭 증가
  • 회전, 드리프트 감속율 소폭 개선

드리프트 성능에 포인트 투자 시
  • 드리프트 탈출력 소폭 증가
  • 코너 가속력 증가

부스터 성능에 포인트 투자 시
  • 부스터 가속력 증가
  • 스타트 부스터 길이 증가
  • 스타트 부스터 가속력 증가

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튜닝 성공 확률은 매우낮음, 낮음, 보통, 높음, 매우높음 이 있으며 튜닝 단계가 올라갈수록 성공 확률은 줄어든다. 코인을 사용해 튜닝 성공 확률을 올릴 수 있으며, 코인을 넣은 상태에서 실패할 경우 도전의 카트 약병 지급 갯수가 늘어난다.

1강 시 2포인트,2강 시 3포인트, 3강 시 5포인트, 4강 시 10포인트, 5강 시 15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다.
또한 3강 이상부턴 기능에서 코팅 효과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3강은 주황과 진한 주황 코팅, 4강은 노랑과 진한 노랑 코팅, 5강은 크롬 코팅과 블랙 크롬 코팅을 사용 가능하다.

4. 문제점


서초동 오락실에서 튜닝 항목에 대해 설명할 때는 마치 해당 카트바디로의 주행을 통한 경험치 방식으로 할 것 같이 보였으나, 막상 나온 시스템은 무식하게 카트를 갈아 버리는 것이라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샀다. 플로터급으로 사기적이진 않지만 스피드전에서의 밸런스는 이것으로 다시 한 번 무너져 버렸다. 당장에 실력이 같은 사람끼리 레벨 0 카트바디와 레벨 5 카트바디를 타면 레벨 5 쪽이 이기는 게 뻔했고, 초심자들의 입문 난이도만 몇 배 올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합성과 함께 실수로 튜닝할 카트바디와 튜닝 재료 카트바디를 헷갈려 엉뚱한 걸 갈아버리는(...) 일이 일어나는 게 다반사이다.

강화 3단계까지는 그럭저럭 쉬운 편이나 문제는 4강과 5강. 뉴급 이상 카트바디라면 어떠한 카트바디를 넣어도 확률이 낮음, 매우 낮음만 나오는데 대놓고 현질을 통한 코인을 쓰라고 강요하는 꼴.

튜닝을 통해 올리는 능력치 간 밸런스도 이상한데, 특히 스피드의 경우 10포인트를 찍어도 가장 빠름 비틀기 최고속도가 단 1km만 올라가는 낮은 효율을 보이는 반면 드리프트와 부스터 능력치의 경우 10포인트를 찍을 시 기록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등 균형이 맞지 않다. 이 때문에 스피드 카트바디들의 정식 튜닝 순서는

  • 3레벨까진 드리프트에 올인
  • 4레벨에는 부스터에 올인
  • 5레벨에는 스피드에 올인 후 코너링은 개인 취향[3]

결국 자신이 마음대로 차를 꾸민다는 원래 튜닝의 의미 따위 개나 줘 버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코팅효과 말고 꾸밀 만한 게 없어

또한 아이템 카트의 경우 위 항목들은 전부 스피드 능력치를 올려주는 거라 쓸만한 게 얼마 없다는 거(...). 2012년 이후 아이템전 관리에 대해 소홀해지는 카트 운영진 쪽 결과가 튜닝 시스템으로 제대로 포텐이 터졌다고 할 수 있다.

5. 평가


플로터마냥 먼치킨 카트를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로 인해 유저 간 밸런스는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렸다. 돈 많은 고자본 유저들은 안 그래도 성능이 좋은 빙고나 뽑기 카트바디에 풀 파츠를 달고 5강 튜닝을 하여 다른 유저들을 압도하고, 이로 인해 카트라이더를 접는 유저도 많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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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아이템전은 예외. 아이템전은 파라오ht 333(재탈, 최속 3 이후 자이로 스틱 파츠를 통한 물지뢰 강화, 악마 방어)이나 마그마ht 333이 여전히 강세였으며 지금도 그렇다.
  • [2]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카트바디 레벨 업'을 튜닝이라고 부르고 있다.
  • [3] 자신의 핸들 파츠와 카트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 엑스 스트림 파츠는 코너링을 선택하지 않으며 바이킹 배틀 파츠는 코너링 5포인트를 주는 것이 정석으로 굳혀지고 있다. 단 트랜스포머 카트바디는 그 특유의 둔한 핸들링 때문에 스피드를 5포인트 포기하고 코너링을 10 찍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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