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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터

목차

1. 천체 표면의 구덩이
2. 구내염을 이르는 말
3. 빈유를 지칭하는 단어
4.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웹툰


1. 천체 표면의 구덩이

메테오운석 충돌, 화산 폭발 등으로 인해 천체 표면에 생겨나는 거대한 구덩이.

우리말로 해석하면 분화구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지명인 운고로 분화구의 영문명이 Un'goro crater.

보통은 지구운석이 충돌할때 남은 흔적으로, 작게는 바람이 부는 곳이라면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만한 크기에서 크게는 약 10Km에서 200Km급도 있으며, 지구 밖 태양계 내의 행성들까지 범주를 넓히면 심지어 1000Km급도 왕왕 발견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화성의 보렐리스 분지. 10600km x 8500km의 크기를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견된(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태양계 최대의 크레이터로 여겨진다. 태양계 형성 초기에는 지구에도 직경 1000km 이상의 거대한 크레이터가 여럿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나 현재 자취를 찾기 힘든 것은 지구가 여타 행성보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지각과 대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 원시 태양계에서는 이 정도의 크레이터를 만드는 충돌이 상당히 빈번해서 의 탄생 연유도 원시 지구와 화성 크기의 왜행성과의 충돌에서 찾는 분석도 있다.

그외에도 화산폭발에 의해서 생성된 화구 및 칼데라도 크레이터에 포함된다.

대기가 없는 수성에 많다고 교과과정에서 배운다.(대기가 없는 행성에서는 작은 운석도 마찰로 속도를 줄일 대기가 없어 큰 운동에너지를 갖고 지각에 충돌하게 된다.대기에 의한 풍화작용과 판 운동이 없는것도 중요한 이유.)


인공적으로 크레이터가 생기기도 하는데, 군사용어로 포탄이나 폭탄에 의해 발생한 구덩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예컨데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터트린 재래식 폭탄들로 인해 달 표면을 방불케 하는(...) 크레이터들이 생긴 바 있고, 네바다 핵실험장에는 지하 핵폭발로 생긴 크레이터가 아직도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서브컬쳐에서는 엄청난 먼치킨이 공격을 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2. 구내염을 이르는 말

일명 '하얀색 크레이터'

가끔 입안에 생기는 하얗고 동그랗게 패인 상처. 건들면 매우 따갑다.

정식명칭은 구내염, 입안의 상피세포의 일부가 괴사한 흔적으로 감염에 의해 나타난다. 이 증상에 쓸 수 있는 약이 그 전설알보칠이다!

3. 빈유를 지칭하는 단어

극단적인 빈유를 지칭하는 단어.

예:산젠인 나기는 크레이터 슴가.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에게도 이 표현이 사용된 적 있다. 8살보다도 못한 발육

4.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웹툰

작가는 태발. 재능이 있는 인간을 어릴 때부터 구매, 혹독하게 훈련시켜 '투견'으로 키워 싸움을 붙이는 미래가 배경이다.
주인공 역시 '투견'으로, 어릴적에 강제로 아버지에 의해 팔렸다가 나중에 다시 엄마품으로 돌아왔으나, 투견 도박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악역에 의해 다시 잡혀왔다.(2015년 4월 11일 기준 현재까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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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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