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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뱃

last modified: 2015-03-02 01:23:0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상세
2. 스토리
3. 성능
3.1. 물공형
3.2. 특공형
3.3. 서포트형
3.4. 쌍두형
4. 기타

169 크로뱃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주뱃ズバットZubat전국 : 041 / 성도 : 063
호연 : 048 / 신오 : 028
수컷: 50%
암컷: 50%

비행
골뱃ゴルバットGolbat전국 : 042 / 성도 : 064
호연 : 049 / 신오 : 029
크로뱃クロバットCrobat전국 : 169 / 성도 : 065
호연 : 050 / 신오 : 030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정신력풀죽지 않는다.
*틈새포착 상대방의 리플렉터, 빛의장막, 신비의부적 효과와 대타출동 분신을 무시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041 주뱃박쥐 포켓몬0.8m 7.5kg비행 255
042 골뱃1.6m 55.0kg 90
169 크로뱃1.8m 75.0kg

진화레벨 22친밀도가 220 이상일 때
레벨 업
041 주뱃042 골뱃169 크로뱃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25배0배
바위 얼음 에스퍼 전기강철 고스트 노말 드래곤 물 불꽃 비행 악독 페어리격투 벌레 풀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041 주뱃404535304055245
042 골뱃758070657590455
169 크로뱃8590807080130535

도감설명
041 주뱃
적/녹두 눈이 존재하지 않는다. 입에서 초음파를 내뿜어 어두운 밤을 날아다닌다.
파이어레드
어두운 곳에 집단으로 소리를 낸다. 초음파를 내뿜어 타켓에 다가간다.
리프그린
피카츄입에서 초음파를 내뿜으면서 나는 것은 앞에 뭐가 있는지 탐색하면서 날고 있기 때문이다.
금/하트골드날고 있을 때에는 항상 입에서 초음파를 내뿜어 주위가 어떤 상태인지 판단한다.
은/소울실버어두운 곳에서도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은 초음파를 내뿜어 주위의 상황을 조사하기 때문이다.
크리스탈낮에는 무리를 지어 낡은 건물이나 동굴의 천장에 매달려 있는다.
루비낮 동안 어두운 곳에 가만히 있는 이유는 햇빛을 오랫 동안 쬐면
온몸이 쉽게 화상을 입고 말기 때문이다.
사파이어햇빛을 쬐면 몸 상태가 나빠져서 낮에는 동굴이나 낡은 건물의 처마 밑에 매달려 잔다.
에메랄드새까만 동굴에서 생활하는 동안 두 눈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다.
초음파로 장애물을 탐지한다.
다이아몬드입에서 내뿜는 초음파로 두 눈이 없어도 주위의 장애물을 탐지할 수 있다.
햇빛을 싫어한다. 해가 질 때까지 동굴이나 깊은 숲 속에서 잔다.
플라티나입에서 내뿜는 초음파의 반사로 주위의 상황이나 자신이 있는 곳을 조사한다.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초음파를 내뿜어 주위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날기에 두 눈이 없어도 괜찮다.
042 골뱃
적/녹날카로운 이빨로 깨물어 한번에 300cc의 피를 빨아들여 버린다.
파이어레드
물리면 끝장. 죽도록 피를 빨아대기에 무거워져서 스스로 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리프그린
피카츄어디선가 소리 없이 다가온다. 날카로운 이빨을 써서 깨무는 동시에 피를 빨아댄다.
금/하트골드아무리 단단한 피부라도 날카로운 이빨로 뚫어서 물고 동시에 피를 빨아댄다.
은/소울실버300cc의 피를 빨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빨면 몸이 무거워져서 비틀비틀거린다.
크리스탈잇감에 이빨을 꽂아 한순간에 300cc의 혈액을 빨아가버린다.
루비생물의 혈액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특히 한밤중에 활동하는 때가 많고
생피를 찾아 밤하늘을 날아다닌다.
사파이어4개의 이빨로 물고 혈액을 마신다. 달이 뜨지 않은 새까만 밤에는
활발하게 날아다니며 사람이나 포켓몬을 덮친다.
에메랄드단단한 피부도 손쉽게 뚫는 이빨. 사람이나 포켓몬의 혈액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어두운 밤을 날아다니며 배후에서 덮친다.
다이아몬드사람이나 포켓몬의 혈액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목덜미의 혈관을 노리며 밤하늘을 날아다닌다.
일단 한번 피를 빨기 시작하면 배가 찰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어두운 밤을 날며 사냥감을 찾는다.
플라티나아무리 단단한 피부도 뚫는 날카로운 이빨에는 자그만 구멍이 있어서 그걸로 피를 빨아댄다.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한밤중에 활발하게 날아다니고 노린 사냥감에 이빨을 꽂아 죽도록 피를 빨아댄다.
169 크로뱃
금/하트골드4장으로 많아진 날개로 어둠 속을 조용하게 날아간다. 주위를 지나쳐가도 알아채지 못한다.
리프그린
은/소울실버발에도 날개가 발달해 있어서 고속으로 날 수 있도록 되었지만
멈춰서 쉬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
파이어레드
크리스탈더 빠르고 조용하게 나는 것을 추구한 결과 뒷발에도 날개가 생겼다.
루비팔이나 다리 중에서 한 쪽만 날개짓을 하고 있을 때에는 장거리를 날았다는 증거.
지치면 날개짓 하는 날개를 교대한다.
사파이어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들릴 만큼 작은 날개 소리로 사냥감에게 몰래 다가간다.
뒷발의 날개로 나뭇가지를 붙잡고 쉰다.
에메랄드뒷발이 발달해서 날개로 변했다. 팔과 발의 날개를 번갈아 쉬면서 날개짓 하면
하룻동안 쉬지 않고 날 수 있다.
다이아몬드4장의 날개로 보다 조용히 더욱 빠르게 날 수 있게 되었다.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한다.
양쪽 발이 날개가 됨으로써 하늘을 나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올라간 포켓몬이다.
플라티나양쪽 다리도 날개가 됨으로써 날기에는 능숙해진 반면 걷는 것은 형편없어졌다.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4장으로 많아진 날개를 써서 더 빠르고 조용하게 날아서 잇감이 눈치채지 못하게 다가간다.

1. 상세

모티브는 흡혈박쥐. 2세대에 처음 등장했으며, 골뱃의 진화형. 진화전인 주뱃과 골뱃과는 다른게 입을 다물고 있고 날개가 4개다. 참고로 주뱃이나 골뱃이나 둘 다 5세대까지(단, 블화2 한정) 쭉 개근했다. 꼬마돌과 비슷하게 동굴에서 주로 등장하며, 극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초음파와 이상한빛을 쏴대는지라 진절머리가 나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2. 스토리

전통의 개근 포켓몬이며 스토리 멤버이기도 하지만, 친밀도 진화 때문에 시작부터 키우는게 아니면 최종진화를 시키기가 은근히 번거롭고, 렙업으로 배우는 기술들의 화력이 영 좋지 않아서 유전기/NPC기/기술머신[1] 기술들을 배치하는 실전, 배틀타워 대전용으로 키워진다. 스토리 멤버로 빛을 보기 시작한 건 사실상 5세대 블랙·화이트 2부터다.

1세대에선 골뱃이 최종진화였으니 거의 쓰이지 않았고, 리메이크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경우 관동에 한정되기 때문에 전국도감을 얻기 전에는 친밀도가 꽉 차 있어도 저절로 진화가 취소되어버려서 관동지방 스토리에선 실질적으론 두트리오의 하위호환이였다. 게다가 4세대까진 주뱃-골뱃은 공중날기도 못배웠으니 공중날기 요원으로도 못써먹었다.

2세대 스토리에선 여전히 스토리용으로 나오는 비행타입 포켓몬이라곤 구구, 깨비참인데다가 두트리오가 상당히 늦게 나오기에 주뱃을 크로뱃으로 진화시켜서 쓰면 공중날기 요원으로 나름 쓸만하다. 다만 이때도 역시 초반 자력기가 개판이라 중반부부터 활약이 가능했을 정도다. 리메이크인 하트골드/소울실버는 그 때에 비해 자력기가 좀 더 나아져서 꽤 쓸만해졌다.

3세대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에서는 바위 동굴에서 처음으로 나온다. 얘 말고는 쓸만한 비행 포켓몬이 거의 없기도 하고 키워서 무로마을의 체육관 전에 활약시킬 수 있겠지만 문제는 3세대에서까지 해결되지 못한 자력기가 개판에다가 초반 레벨업 경험치 포인트까지 높다는 점이다. 반드시 크로뱃을 쓰겠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레벨빨로 맞서거나 테일로를 잡아서 적당히 키우는 게 좋다. 그래도 21레벨에 날개치기를 배운 후 키운다면 키운 값은 하는 포켓몬이다. 기술머신으로 성호로부터 받은 강철날개를, 송화산에서 섀도볼를 배울 수 있어 천적인 에스퍼 타입에게 어느정도 대항이 가능하다.

4세대 DPPt에서도 써먹을 순 있으나 스토리 급의 성능을 보았을 땐 찌르호크의 하위호환이다. 당시까지만 해도 찌르호크는 입수시기가 빠르고 크로뱃보다 육성, 진화 난이도가 낮은데다가 인파이트, 브레이브버드, 상황에 따라 자속 은혜갚기 같은 빵빵한 고화력기로 무장해가는데 비해 크로뱃은 스토리상의 고화력 자력기는 크로스포이즌, 공중날기 같은 기술을 제외하곤 없었으니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면 찌르호크 놔두고 크로뱃 쓸 일은 없었다.

5세대 블랙/화이트2에서는 구름시티의 구름 하수도에 서식하는데, 전작 스토리에서의 치트급이었던 아케오스의 입수 시점이 엔딩 이후로 늦춰지고 특히 드림특성 워글을 볼 일이 없는 블랙2 버전에서는 훌륭한 공중날기 요원으로 활약 가능하다. 친밀도 진화와 아케오스, 4세대 매느님에 비해 공격이 많이 낮은 것이 아쉽지만 날개치기도 못배우고 종족치에 안 맞게 특공기나 배우는 켄호로우와는 달리 크로뱃은 자력기 문제도 많이 완화되어 15레벨 정도만 되도 날개치기를 배우며 레벨 33에 자력으로 배우는 애크러뱃으로 내구가 낮은 포켓몬은 갈아버릴 수 있다.

무기력 특성의 부담감을 가진 아케오스와 달리 특성 덕에 속이다를 쓰는 포켓몬에게 빅엿을 줄 수 있다. 초스핏 포켓몬 중에선 내구가 안정적에다 방어 상성도 괜찮아서 사천왕 연무를 안정적으로 상대하기 좋다. PWT나 배틀서브웨이에서 BP 노가다 좀 하면 유턴 기술머신을 살 수 있고 유턴까지 아니더라도 궐수시티에서 시저크로스도 얻어서 배울 수 있다. 물풍경시티에서 빨강조각을 주면 분노의앞니 등의 기술을 배우게 하는 npc도 있어서 불리한 상대도 일단 앞니로 반피를 계속 깎아댄다거나 유턴/시저크로스로 에스퍼/악 견제나 턴 손해 없이 교체할 수 있다.

6세대 X·Y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리자몽을 스타팅으로 골랐다면 크로뱃을 공중날기 요원으로 사용할 이유가 없을테고, 크로뱃 이외에도 파이어로, 찌르호크, 두트리오 같은 많은 공중날기 요원이 산재해있지만 크로뱃은 독/비행 타입이라 크로스포이즌 같은 기술을 달아주고 6세대에서 추가된 페어리 타입을 찌르는 용도로도 사용해볼만 하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자력기가 한 번 더 수정이 되서 레벨 13만 되도 날개치기를 배우며, 레벨 19엔 에어컷터를 배우기에 RSE보다 더 쉽게 키울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RSE 당시엔 없었던 고화력 자력기인 애크러뱃에, 성능이 좋은 다른 보조기도 쓸 수 있어서 3세대 시절에 비해 더욱 쓸만하다.

3. 성능

종족치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매우 바람직한 스피드와 준수한 공방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다. 종족치뿐 아니라 기배 역시 다양해서 초염몽만큼은 아니지만, 육성할때 이것 저것 땡기는 포켓몬. 스피드 130족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종족값이다. 게다가 종족값도 상당히 높은 535, 이녀석을 크게 넘는 종족값을 가진건 윈디아케오스정도, 600급은 물론 제외.

다른 130이나 120대 족들은 한 대만 맞아도 사경을 헤맬 내구력이 특징인데 이녀석은 내구가 중급이라 보정만 해준다면 자속고위력기를 2방정도는 버텨준다.그러나 역할이 속공어태커인지라 주로 스핏이랑 공격에 노력치를 몰아준다. 내구가 좋기는해도 자속받는 고위력기에 약점이 찔리면 1타확정이다.

특성인 정신력덕에 속이다를 기본 전법으로 사용하는 포켓몬들에게도 상당히 강력하며,[2]방어 타입 상성도 매우 좋다.[3] 때문에 배틀 타워에서 자주 쓰이는 포켓몬 가운데 하나.

기본적으로 120이 넘는 고스핏포케중에서는 쥬피썬더처럼 상당히 자주쓰이는 녀석이다. 기본내구와 나쁘지 않은 상성 덕에 격투,풀,벌레가 약점인 포켓몬들과 연계도 가능하고 결정력이 모자라지만 자속 애크러뱃으로 격투나 풀타입은 확정2타로 잡아내는게 가능하고 전기나 얼음타입같은 상대가 힘든타입이 나온다면 애크러뱃으로 발악을 하고 나가거나 유턴으로 유리한포케를 내보내서 기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자체적인 강함보다는 삼삼드래메타그로스같은 드래곤이나 강철타입과의 연계로 더강해지고 블래키등의 깔짝포케앞에 슬그머니나와서 도발과 트집을 걸어주고 유턴으로 도망가서 기점을 만들어주는등 상당히 다재다능한 포켓몬. 같은 130족인 프테라가 63환경에서 도태되다 시피한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

그래도 4세대에서 '선두'라는 개념으로 쓰일 때보다는 사용이 크게 줄은 것은 사실이다. 4세대처럼 스텔스록이 중요하지도 않고, 그걸 막는 고스핏 도발이 중요하지도 않게 되었고, 날씨팟 서포터로서의 역할은 사실상 박탈당했다.

6세대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자력기로 퍼스트가드가 추가되었다. 이로서 서포터형으로 쓰기에 역할이 좀 더 늘어났다. 특히 크로뱃은 스피드가 130이고, 속이다 사용자 중 이보다 더 빠른 포켓몬은 메가진화한 이후의 메가이어롭 뿐이라서 사실상 속이다를 무조건 막아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녀석도 1세대 때의 독 타입 난무 시절마냥 크게 의미가 없이 독 타입이 달려 있다. 모티브가 모티브인지라 어색하지는 않지만 갸라도스처럼 별 효용성이 없다. 그러나 갸라도스와 다른 점은 독, 비행의 더블타입 포켓몬이지만 비행타입의 약점+에스퍼 타입에만 약하다는 것.[4] 독타입의 약점인 땅타입 공격은 비행타입 때문에 대미지를 받지 않지만, 에스퍼는...망했어요. 격투에 1/4 데미지를 입으므로 헤라크로스, 버섯모 등을 쉽게 끔살 가능하다. 게다가 독 계열 기술은 자력으로 잘 안 배운다. 사실 크로스포이즌 등을 배우긴 하지만.. 견제폭이 비행과 겹쳐서 배워도 별 의미는 없었다. 그나마 6세대에서 독 타입에 약한 페어리 타입이 추가되었지만 사실상 약점 1개만 늘었을 뿐 결과는 그럭저럭. 검은 눈빛이 이를 커버한다. 스토리 상에서 에스퍼 계열을 제외하고 도망치는 전설을 잡을 때에도 상당히 유용하다.

기존에는 날씨 파티의 선봉장 역할로도 유용했으나, 나인테일왕구리가 각각 가뭄, 잔비를 얻음으로써 이 역할로는 나오지 않게 될 듯.

이 녀석의 사용 방법은, 스탯 분포와 기술 배치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지니 하나씩 따로 서술하도록 하겠다.

3.1. 물공형

선두로 내보내서 빠른 속도로 도발을 사용해서 상대의 랭업을 막을수도 있고, 날씨팟인 경우에는 날씨를 세팅하는것도 가능하다. 이 기술배치의 좋은 점은 격투나 벌레 타입 포켓몬도 상당히 잘 잡지만 무엇보다도 막이 포켓몬들을 바보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의 막이 포켓몬들이 보조기에 많이 의존하는 점을 이용하여 도발 + 분노의앞니 + 유턴 콤보를 이용하여 보조기를 봉인하고 체력을 반토막 이하로 만들어 다음 포켓몬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혹은 파이어로 짝퉁이라는 심정으로 머리띠+브레이브버드 난사라는 수도 있다. 물론 질풍날개가 없어 안정성이 훨씬 떨어지긴 해도 격투타입을 받아내는 능력에선 우위에 있고 맞으면 파이어로보다도 아프다.

3.2. 특공형

문자 그대로 높은 스피드와 교배기인 나쁜음모를 통해 올릴 수 있는 특공을 기반으로 한 스위퍼 세트다.

분명히 이 배치를 쓸 때 명심할 건 나쁜음모 사용에 실패한다면 게임은 끝이다. 이 녀석이 초고속인만큼 실패 가능성은 낮지만 날려버리기나 드래곤테일 등 교체기에 당하면 무용지물. 그리고 나쁜음모를 갈겨도 원래 공격이 70이라는 안습한 종족값이라 미친듯한 결정력이 나오거나 하는 일은 없다.

일단 스탯은 특공과 스피드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
기배배치:

3.3. 서포트형

상대방이 스텔스록 등의 기술등 셋업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세트.

3.4. 쌍두형

매우 높은 스피드와 공격으로 초염몽을 한 방에 보내는 브레이브 버드로 견제하고 (초염몽의 인파이트는 크로뱃의 독/비행에게 4배 저항을 받는다), 후딘팬텀등 다른 초스피드 포켓몬 역시 견제 하면서, 메타그로스 등 크로뱃에게 강한 포켓몬을 열풍으로 잡고, 도발로 무장조, 핫삼, 해피너스등 셋업 포켓몬들을 바보 만드는 세트. 생명의 구슬 착용 추천.

  • 브레이브 버드
  • 열풍
  • 날개쉬기
  • 유턴/도발/분노의앞니 중 선택.

4. 기타

윈디울음소리가 유사하다. 또한 1.5배속으로 들으면 어니부기와 거의 똑같다. 돌려쓰기

5세대에서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비행타입 고위력기 자기 이름에 걸맞게 애크러뱃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굳이 브레이브버드를 택하지 않아도 된다. 단, 애크러뱃은 도구를 들고 있으면 무용지물이니 주의.

또한 처음 등장한 2세대에는 핫삼과 비슷한 수준으로 거의 준 마이너 포켓몬 취급이였다. 스피드 하나만 보고 뽑자니 처절하게 낮은 기술폭이 문제였다.[7] 그래서 맹독/공중날기/메가드레인/방어 - 먹다남은음식이라는 깔짝이 용도가 주 사용이였다. 3세대에 가서는 기술폭이 넓어지면서 완전 깔짝이 신세는 면했고, 오물폭탄/에어컷터 or 제비반환/섀도볼[8]/자율 배치가 가능했던 덕분에 그래도 준 메이저 취급은 받았다.

5세대 블랙 화이트1 버전에서는 플라티나 버전의 열풍과 HGSS의 분노의 앞니를 NPC를 통해 배울수 없게되어버려, 직접 4세대에서 옮겨와야하는 수고스러움 때문에 쓰기가 약간 불편해졌으나 블/화2에서 npc기로 분노의 앞니와 열풍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에 출장하는 도희의 파트너 중 하나로 나오는데, 도희가 데리고 나온 크로뱃은 5세대 시스템상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브레이브버드와 최면술을 동시에 가지고 나온다. 이제 네임드 트레이너들에게 있어서 치트는 교양과목 같은 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6세대에서 가능해졌다. 칼로스지방에라도 다녀온 걸지도. 너무 억지다.

애니판에서는 웅이가 동굴에서 잡은 주뱃이 최종진화한 형태. 골뱃이었을때 무너져가는 동굴에서 부상을 입으나 크로뱃으로 진화하면서 다른 애들을 도와준다.

그 외에도 생김새 때문인지 악당들이 유난히 자주 들고 나오는 포켓몬인데, 덕분에 종종 잡몹 역할을 맡곤 한다.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주뱃이나 무섭게 생긴(...) 골뱃에 비해 크로뱃은 은근히 귀여운 생김새를 하고 있다. 진화하면 귀여워지는 몇 안되는 놈들 중 하나.

golbat_old.png
[PNG image (3.48 KB)]

왼쪽부터 일본판, 해외판, 피카츄버전.

사실 1세대때 골뱃의 도트 모양새는 보다시피 괴악하게 가로로 찢어진 눈빼물고 있는 혀가 심히 무서워서 언론기관 등에서 악마의 상징으로 까이기도 했다고. 다만 이는 청 버전 및 해외판 한정으로, 먼저 발매된 적/녹 버전의 골뱃은 혀가 보이지 않았다. 아니 어째서...? 왜긴 왜야 양키센스지 이후 피카츄 버전에서는 위와 같이 꽤나 간지나는 도트로 바뀌어서 등장.

반대로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그린이 잠시 데리고있던 독수의 골뱃은 매우 귀엽게 생겼다 작가보정[9]

Twitch Plays Pokémon/시즌 5에서 레귤러 멤버로 활약했으나 최종진화에 실패했다. 별명은 Moonbat.

의외로 크다. 무려 180cm(...).위너! 애니메이션의 묘사에 비해 1.7m밖에 되지 않는 리자몽보다 0.1m나 크다는 뜻. 물론 날개를 펼친 길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크긴 크다.

친밀도를 높여야 진화할 수 있는 것과 악역들이 자주 들고나온다는 점 때문인지 악역과 포켓몬 사이의 유대를 보여주는 장치로 활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세대 라이벌이나 마적, 아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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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세대 까지의 기술머신은 1회용 이기 때문에 스토리용 포켓몬에 사용하는 경우는 얼마 없다.
  • [2] 겟핸보숭이나 비조도 등등
  • [3] 땅을 제외하면 약점 상쇄는 딱히 되지 않지만 1/4로 들어오는게 많아졌다.
  • [4] 비행타입과 독 타입의 조합으로 풀, 격투타입처럼 독타입과 비행타입 모두에 2배 대미지를 받는 속성 공격에는 대미지가 0.25배로 감소된다! 전기타입에 4배 대미지를 받는 갸라도스와는 크게 구별되는 점.
  • [5] 전자는 화력이 강하지만 후자는 안정성이 있다. 애크러뱃의 경우 비행 주얼을 사용하면 한 번에 한해서 브레이브 버드의 화력을 월등히 뛰어넘는다.
  • [6] 다만 애크러뱃 채용시 지닌 도구가 비행주얼로 고정이돼서 어울리지 않을지도.
  • [7] 그 당시 크로뱃은 쓸만한 비행기술이 날개치기 하나뿐이였고, 심지어는 오물폭탄도 못배웠다. 오물폭탄은 3세대 가서야 배운다.
  • [8] 3세대까지는 고스트 타입이 물리 판정이었기에 나쁘지 않은 공격치를 가진 크로뱃은 무난하게 쓸 수 있었다.
  • [9] 옐로레트라또한 모에선을 맞은것처럼 귀엽게 묘사됬었다. 얼핏보면 햄스터같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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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2 0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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