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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카시스 나나츠키의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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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ウカシス 七憑キノ贄

Innocent Grey에서 2009년에 제작한 추리에로게.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클로즈드 서클로 진행되며, 주인공[1]과 그의 대학 선배인 리하라 쇼우코가 나나츠키의 저주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나나츠키관에 머물게 되고, 나나츠키관을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다리가 끊어지고 전화선마저 잘려 외부에 연락을 취할 수 없게 된 고립된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게임이 그렇듯, 상당히 어두운 배경과 빼어난 작화[2],준수한 BGM, 그리고 플레이어가 조금만 한 눈을 팔면 히로인이 처참하게 죽어나가는 난이도도 여전하다. 거기다 추리물치곤 한숨만 나오는 시나리오까지도

높은 퀄리티의 CG와 게임 시스템으로 데모판이 나왔을 때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시나리오 부분에서 영 허술한 느낌이 들었기에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3]. 다만 OST가 워낙 준수했던 만큼, OST CD는 꽤 잘팔렸다. 전형적인 OST는 좋았다 게임. 시모츠키 하루카가 부른 주제가 Snowdrop이 유명한데 그러다보니 전작 주제가처럼 에로게송 앨범에서 실컷 우려먹히고 있어 곡이 수록된 앨범만 4개나 된다.

사실 조금만 플레이하면 금방 범인을 알 수 있다. 문제는 그 범인을 맞추기 위해서 증거품을 모으고, 어느 특정한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걸 조금만 잘못해도 배드엔딩 직행이라는게 문제지(...)


  • 인공(크로우카시스)
  • 리하라 쇼우코
  • 나츠키 코우센
  • 나츠키 마야
  • 나츠키 아야
  • 나츠키 베니오
  • 나츠키 시온
  • 야마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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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디폴트 네임은 코바야시 사토시.
  • [2] 거기다 그 작화를 가지고 대부분이 HCG라는 부분까지도
  • [3] 이 작품은 시나리오가 생명인 추리물이다! 전작인 껍질소녀는 시나리오가 나름 괜찮았지만 그 작품은 표절작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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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3-07-31 1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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