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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

last modified: 2015-07-11 01:02:15 by Contributors

본 항목은 오다 에이이치로 만화 원피스 등장인물에 관한 항목입니다. 실제 생물은 크로코다일 항목 참조.

왕의 부하 칠무해 (이스트 블루 편~바로크 워크스 편)
매의 눈 Sir 천야차 폭군 사자의 왕 해적 여제 바다의 협객
쥬라큘 미호크 크로커다일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바솔로뮤 쿠마 겟코 모리아 보아 행콕 징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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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극중 전개
3.1. 알라바스타 왕국
3.2. 임펠 다운
3.3. 정상결전
3.4. 신세계
4. 능력
5. 기술
6. 전투력
7. 명대사
8. 여담


1. 개요

クロコダイル/Crocodile



"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나?"

이름 크로커다일
별명 Sir
현상금 前 81,000,000 B
능력 모래모래 열매
해적단 바로크 워크스
그룹 칠무해

바로크 워크스편 최종보스

원피스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서문석[1](KBS, 투니버스), 이동훈(대원방송)[2]/존 스웨시

'왕의 부하' 칠무해이자 바로크 워크스 사장으로 모래모래 열매 능력자다. 다만 알라바스타 편 이후로는 칭호를 박탈당해 '전(前) 칠무해'가 되었다. 바로크 워크스 멤버들은 항상 2인 1조로 움직이며 남자 1명과 여자 1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들 서열은 숫자로 표기되는데 크로커다일은 Mr.0로 최고위 서열이였고 파트너는 미스 올 선데이. 미스 올 선데이와는 꽤 오랫동안 파트너로 지냈지만, 알라바스타 편 막판에 '계약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녀를 숙청, 관계를 청산했다. 알라비스타 왕국에서 칠무해 역할을 할 당시엔 국민들로부터 알라바스타의 수호신, 사막의 왕 등으로 불렸다. 정식 명칭은 Sir. 크로커다일 (크로커다일 경)이다. 다른 칠무해와 달리 별명이 공식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 특유의 이미지 때문에 "사막의 악어"가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 크로커다일(악어)이라는 이름과 갈고리 의수를 보면 모티브는 후크 선장으로 추측된다. 이름은 악어 크로코다일에서 땄다. 전 현상금은 8,100만 베리.[3]

생일 : 9월 5일[4]
나이 : 44세
신장 : 253cm

2. 상세

칠무해 신분을 내세워 알라바스타 왕국에 침입하는 해적들을 여럿 격퇴, 알라바스타의 영웅으로 불린다. 하지만 속으로는 나라를 차지하고, 궁극적으로 유적지에 숨어있는 포네그리프미스 올 선데이에게 해독하라고 시켜서, 고대병기 플루톤을 찾아내려고 음모를 꾸몄다. 위대한 항로로 진입한 루피 일행에게 위대한 항로의 수준을 뼈저리게 알려준 존재. 쥬라큘 미호크가 등장해서 칠무해 존재를 알린 후에 알라바스타 편에 등장해서 칠무해 위상을 올려주었다. 성격은 냉정, 잔혹, 야만, 오만이 하나로 어우러져 엄청난 포스를 뿜어낸다. 그 포스 있는 모습에 붙여진 별명은 크간지.[5] 그 덕에 원피스 보스 중에서도 상당한 인기 캐릭터다.

부하들에게 마음을 주지는 않으나 바로크 워크스사의 직원들이 보여준 충성심을 생각하면 상벌은 확실히 해서 나름대로 충성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심복이었던 Mr.1은 자진해서 크로커다일을 충실하게 따르며 임펠 다운에 같이 가기도 한다. 또한 몽키 D. 루피와 친한 봉쿠레도 크로커다일을 제로짱이라 부르면서 잘 따르는 편. 표지연재를 봐도 부하들이 잘 따르는 것을 알 수 있다.

3. 극중 전개

3.1. 알라바스타 왕국

작중에서는 바로크 워크스의 사장으로서 알라바스타의 내전을 유도, 혼란을 틈타 나라를 통째로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으며 밀짚모자 해적단은 이를 막으려고 동분서주하는 왕녀 비비를 돕는 과정에서 그와 충돌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크 워크스 항목 참고.

결국 몽키 D. 루피에게 패배한 뒤 모든 음모가 까발려져 칠무해에서 제명당한다.

이후 임펠 다운으로 연행되는데 미스 골든 위크에 의해서 탈옥할 기회가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내키지가 않는다"는 이유로 그대로 남았다. 이후 등장 기회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크로커다일이 칠무해에서 제적된 이유는 세계정부 차원에서도 주요한 국가인 알라바스타 왕국을 전복시키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알라바스타 왕국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세계 정부와 맥을 같이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왕국을 칠무해란 양반이 세계정부의 눈을 속이고 꿀꺽하려했다는 것은 4개의 바다와 170여개의 가맹국에 대한 지배를 중요시하는 세계정부가 용인할 수준의 일이 아니다. 언론 조작으로 묻히긴 했지만 애송이 해적한테 진 것도 한 몫 거든 셈이고... (칠무해는 본인이 패배하게 되면 힘이 약하다는 이유로 제적당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모리아.)

3.2. 임펠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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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후 포트거스 D. 에이스를 구하러 임펠 다운에 잠입한 루피 일행하고 파티를 결성한다! 본격 프리즌 브레이크

칠무해답게 Level 6에 수감되어 있었으며 임펠 다운의 세례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은 훌륭한 입옥식을 보여줬다고 한다. 애초에 고문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잡몹일반 죄수들과 달리 자연계라서 큰 타격도 없었을 것 같지만. 크로커다일이 패배한 후 등장한 다른 칠무해들의 현상금을 비교해 보고 안습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보아 행콕의 현상금에 대한 설명과 후술할 여러 가지 활약들로 점점 위상이 살아나고 있으며 에이스, 징베와 같이 행콕의 미모에 발광하지 않은 몇 안 되는 죄수였다.

루피는 알라바스타의 일을 거론하지만, 크로커다일은 쿨하게 "나는 이미 잊었다."고 한다. 이건 명백히 루피가 해야 되는 말이다. 가해자 주제에 누구 맘대로 잊어버리나 그리고 엠폴리오 이반코프가 자신이 크로커다일의 약점을 알고 있으니 풀어줘도 괜찮으며 그의 강한 힘은 도움이 될 거라고 거들어줘서 결국 풀려나 합류하게 되었다.

탈옥 후 루피, 징베와 같이 임펠 다운의 간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전투 능력을 보여준다. 그 와중에 Mr.1도 풀어줘서 일행의 전력을 증강시켰고 대체 어디서 구했는지 시가를 물고 있고 트레이드 마크인 코트까지 구해 입었다.[6] 임펠 다운의 자랑거리인 옥졸 짐승들과 대면하나 루피, 징베와 함께 개발살내버려 실력을 증명한다. 옥졸 짐승들을 쓰러트린 후에는 앞으로 전진하며 레벨 3 입구 앞까지 도달하게 된 일행의 앞을 막아서는 한냐발과 루피의 싸움을 지켜본다. 이 때 루피의 기어 2, 기어 3를 전부 목격한다.

이후 검은 수염이 갑작스럽게 등장하나 별로 흥미 없어 하다가 루피와 징베를 따라 올라간다. 이 때 검은 수염의 능력 또한 보았다. 그리고 탈출을 위해 군함을 빼앗기로 계획, 징베의 도움을 받아 해군의 군함을 따라잡고 승선해 탈취해 버렸다. 탈취한 배에 모두 모인 일행과 함께 정의의 문 앞으로 가게 되지만 남아있던 해군들의 습격을 받고 루피와 함께 그 능력으로 배를 지킨다.[7] 그리고 한때 자신의 부하였던 Mr.2 봉쿠레의 희생을 참 무덤덤하게 지켜보면서 정의의 문을 통과하였다.

3.3. 정상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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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루피와 함께 떨어지면서 등장. 크로커다일과 Mr.1은 서로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내려오고 있다.[8]

애니에서는 한 기업의 사장다운 모습과 함께 고참 해적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너희 해적 몇 년 해먹었어?! 1, 2년 차냐?!"라고 깠다. 해적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미성년자에게 육탄전에서 고전하다가 주인공 보정으로 인해 진 사장님이 할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려오자마자 바로 흰 수염의 배후로 이동해서 백 어택을 먹이려 들다 루피한테 막혔다. 결국, 모두가 예상하던 대로 루피와 크로커다일의 임시동맹은 깨져버렸다.어차피 이후 스토리는 개싸움 모드로 가니 상관없는 일이었다.

그 이후 Mr.1과 함께 모비 딕 호 본선 앞에서 흰 수염의 부하들을 물리치며 전진하다가, 조즈에게 가로막혀 싸우게 되는데, 모래라서 공격이 통하지 않을 텐데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 몸통박치기에 타격을 입었다. 이때 조즈가 무장색의 패기를 써서 타격했거나 아니면 모든 광물 중 최상위에 있는 다이아몬드라서 상하관계에 있는 일반 모래인 크로커다일에게 타격을 줄 수 있었던 거라는 의견도 있다.[9]

그러다가 갑자기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난입한 걸로도 모자라 그에게 동맹 제의까지 받는다. 그러나 바로 거절해버리고 모래 폭풍으로 조즈와 도플라밍고를 날려버린다.


563화에서 나온 바로는 예전에 흰 수염에게 한 번 패배한 적이 있었던 듯하다. 흰 수염이 스쿼드에게 칼빵을 맞자 "이게 무슨 치욕이냐 흰 수염! 그런 약한 남자에게 내가 진 게 아닐 텐데!"라며 츤데레끼를 발산하기도.

결국, 566화에서는 에이스를 처형하려는 시도를 막아버리고는 "저런 빈사 상태 영감은 나중에 처리해도 돼… 그보다도 난 네놈들이 기뻐하는 낯짝이 보기 싫어서 말이지!" 라며 츤데레 대폭발. 마치 왕년의 베지터를 보는 듯. 여기서 도플라밍고가 "날 차고 흰 수염과 손을 잡는 거냐? 질투심 솟구쳐버리잖아…."라는 후로게이스러운대사를 날린다. 참고로 이 때 도플라밍고가 휘두른 실에 목이 잘렸는데 자연계라서 무사했다. 하지만 이 때 도플라밍고는 무장색 패기를 담지 않았기에 진심으로 공격한 것은 아니다.그리고 지금 도플라밍고 실력을 보면 크로커다일을 봐줘도 한참 봐준듯. 역시 게이의 사심 덕분에 산 사장님이군.[10]

아마도 자신을 쓰러뜨렸던 흰 수염을 누구보다도 인정하고 있었던 모양이며, 언젠가 자신이 뛰어넘어야 할 거대한 벽으로 여기고 있었던 듯하다.

사형 일촉즉발인 에이스를 구해주고는 루피가 패기를 쓰고 에이스에게 달려가자 그걸 막으려는 쥬라큘 미호크에게 '사장명령'에 인해 정부를 적대시하고 있던 Mr.1이 덤벼들었지만 바로 베이자 막아준다. 점점 냉혈한에서 어느 정도 정이 있는 사장님이 되어가고 있다.도플라밍고는 또 버림받았다.

이후 처형대로 달려가는 루피를 공격하는 해군과 엄호하는 해적들 진형에 끼어 루피를 엄호한다.

그 뒤 에이스가 죽고, 검은 수염 해적단이 난입해 흰 수염까지 죽는 바람에 복수를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하지만 복수를 못하게 됐다는 사실엔 전혀 개의치 않고, 도주하던 징베에게 치명상을 입힌 아카이누를 모래로 반토막 내버리고 모래 폭풍으로 징베와 루피를 구해준다.


이때의 대사가 절정인데, "지키고 싶은 건 똑바로 지켜라! 이 이상 놈들 마음대로 하게 두지 마!!!" 이걸로 츤데레 확정 완벽하게 베지터 포스다. 그리고 루피를 구하고 목숨을 내던지려는 흰 수염 해적단 일행에 껴, 아카이누와 대치한다. 이때 크로커다일마저 무쌍모드에 돌입한 아카이누에게 발릴 것이라는 의견과 상성에 휘말려 아카이누 현무암 드립이 잠시 흥했다.

이후 샹크스가 등장하여 전쟁이 종결된 이후의 행적은 루피와 헤어져서 어찌됐는지 알 수 없다.

참고로 종전 때, 크로커다일은 해군 대장들과 같이 자연계 간지를 뿜어냈다. 정상결전편의 크로커다일은 한마디로 그야말로 급격한 인기를 끌어올린 크간지였다.

또한 묘하게도 흰 수염에게 원한이 있다면서 정작 전쟁이 끝났을 때는 오히려 흰 수염 해적단의 패배가 안타까웠는지 심각한 표정으로 묵념을 하고 있었다. 이걸 봤을때 흰 수염에게 이기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의 죽음으로 원한을 청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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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사장 하마들에게 끔살당했다고 합니다 항목 내려주세요

그 후 그랜드라인의 어떤 섬에서 새로 옷도 갈아입고, Mr.1과 같이 루피가 벌인 일을 신문에서 읽게 된다. 루피의 행동에 대해 "무슨 계획이 있거나 그냥 바보일 뿐이다."라고 평가한 후 Mr.1과 함께 신세계로 향한다.

3.4. 신세계

드레스로자 편에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퇴위 소식이 실린 신문을 읽는 뒷모습이 잠깐 나온다. 등장 분량도 코딱지만한데 나올 때마다 뒷모습에 신문이나 읽고

762화에서 코라손이 들고있는 신문에 얼굴이 실려있다. 이걸 찾은 사람도 참 대단하다

783화에서 잠깐 언급이되는데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크로커다일이 해군대령한테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뭔가 속이는게 있을거라고 의심한다. 그리고 갑자기 현상금이 오른 몽키.D.루피를 의심하고 밀짚모자일당이 크로커다일을 쓰러트렸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4. 능력

열매의 능력과 사용 기술들은 모래모래 열매 항목 참조.

5. 기술

  • 사막의 별(デザ-ト·エトワ-ル/砂漠の星/Desert etoile)
상대방을 단순히 낮게 발로 차는 기술.

  • 사막의 전갈(デザ-ト·エスコルピオ/砂漠のサソリ/Desert Escorpio)
상대방에게 갈고리를 내질러서 그대로 독을 입히는 기술. 이름 자체는 게임에서 등장.

  • 사막의 달(デザ-ト·リユヌ/砂漠の月/Desert Lune)
갈퀴로 상대방을 세게 내려치는 기술.

  • 사막의 여우(デザート・ルナール/砂漠の狐/Desert Renard)
상대방에게 앞으로 태클을 거는 기술.

  • 사막의 질풍(デザ-ト·テンポラ-レ/砂漠の疾風/Desert Temporale)
상대방에게 달려들어서 갈고리로 치는 기술.

  • 사막의 선풍(デザ-ト·ウラガ-ノ/砂漠の旋風/Desert Uragano)
상대방을 갈퀴로 올려치면서 독에 중독시키는 기술.

6. 전투력

원피스의 파워 인플레의 가장 큰 산증인[11][12]

그전까지 루피가 싸워온 적들의 슈퍼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의 특징이 강하다. 버기, 와포루와 같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 아론의 야만성, 돈 클리크의 군사력, 캡틴 크로의 지략 등 토탈 패키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바로크 워크스와 밀짚모자 해적단이 조우한 때가 12권인데 크로커다일과의 전투를 끝낸 때가 23권이니 분량을 보면 무려 11권 정도의 분량이 있는 셈. 그야말로 포스와 위치만으로 따지면 알라바스타 편은 보통 만화의 최종전투에 해당할 정도의 분량과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전투력은 자연계 열매 능력자답게 그전까지의 보스들과 비교해서 압도적인 수준으로 그의 능력으로 만든 모래 폭풍으로 마을 하나를 망하게 하는 포스를 보여주었고 결국 마지막 3차전에 여러 가지 보정이 겹쳐 패배하기는 했지만, 루피에게도 무려 2차례에 걸쳐 패배를 안겨주었다.


클라이맥스에 흘러나오는 BGM은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제 4악장. 해당 장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웅장하고 희망찬 삽입곡이 곁들여진, 현재까지도 많은 팬들이 원작초월의 연출로 꼽는 명장면이다.

특히 2차전부터의 경우, 이미 약점이 드러나 타격이 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원피스 내에서도 손꼽히는 격렬한 육탄전이 되었다. 이 때문에 진짜 순수한 육탄 격투전의 달인인 로브 루치가 등장하기 이전까진 크로커다일이야말로 루피와 가장 격렬하게 싸우고 가장 많이 두들겨 맞은 보스 캐릭터였다. 물론 이렇게 격렬한 싸움을 벌인 만큼 루피도 중상을 많이 입었고, 막판에 이기고 난 뒤에도 직후 완전히 탈진해 쓰러져 며칠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렇게 루피를 몸에 구멍을 뚫고 수분을 흡수하여 잠시 기절까지 시키기는 하나 결국 마지막에는 고작 루키 수준인 루피에게 당해서 칠무해 최약설이 있었지만 겟코 모리아의 등장으로 정상결전에서의 모습으로 많은 사람이 그전까지 생각하던 칠무해 최약설을 뒤집었다.

하지만 기어 2와 기어 3도 쓰지 못하던 당시 루피의 수준을 생각하면 2차전에서는 비록 이기기는 했지만, 육탄전에서 수도 없이 얻어터지며 고전 끝에 이긴 것을 생각하면 정상결전에서 보여주던 간지나던 모습 등은 정말 동일인물인지 의심이 될 정도이며 열매의 활용이나(예로 모래폭풍.) 실력 역시도 홈그라운드였던 알라바스타에서 보여주었던 실력과는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사실상 감옥에만 있던 놈이 갑자기 급격한 파워 상승.감옥에서 파워업좀 할수도 있지 파워 인플레의 폐해 하지만 워낙에 크간지가 간지가 넘쳐서인지 아무도 이 부분을 지적하려고 하지 않고 신경 쓰려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13]

정상전쟁 당시 크로커다일이 흰 수염을 공격하려고 할 때 기어 2를 쓴 루피가 간단히 크로커다일의 스피드를 앞질러서 크로커다일의 공격을 막아낸 것을 보면 기어 2를 쓴 루피의 스피드 보다는 느린 듯.[14]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루피는 모래모래 열매의 약점인 물이 닿으면 이길수 없다는 특징을 파고들어서 이긴 거였지 딱히 실력으로 압도해서 이긴 건 아니다. 즉 모래모래 열매의 그런 특징이 없었다면 루피는 알라바스타에서 죽었다.뒤집어 말하자면 크로커다일은 자연계의 물리공격 무시효과만 믿고 싸운거지 실력이 압도적인 건 아니다. 즉 루피가 최소한의 패기만 있었다면 크로커다일은 첫 싸움에서 졌다. 루피가 상대의 약점을 분석해 공략한 것이든, 크로커다일이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공격한 것이든, 어느 쪽이든 각자의 실력이다.

게다가 루피는 물이 없자 피를 칠한 주먹으로 공격해서 크로커다일을 때려눕혔는데, 이 부분은 억지인 게 크로커다일이 1,2년 해적질한 것도 아니고 피로 타격이 가능하다면 그걸 모를 리가 없다. 그걸 모른다는 건 몇 십년간 해적질을 하면서 피를 칠한 적이 크로커다일을 공격한 적이 없다는 건데 그건 개연성 붕괴이다.[15] 애초에 크로커다일에게 액체가 끼얹혀진 상태에서 타격이 가능한 것 뿐만 아니라 액체를 묻힌 물체로 타격이 가능하단 설정 자체가 아주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억지성이 없지 않다. 그 정도로 약한 능력이었으면 대체 어떻게 칠무해가 된 건지(..)[16] 그리고 무엇보다도 근본적으로 모래는 물이 끼얹어진다고 뭉치지 않는다! 뭉치는 게 아니라 모래 알갱이 사이로 물이 빠져 나가게 된다. 그래서 바위에서도 자라는 식물들이 모래에서는 자라지 못하는 것이고.. 모래가 물에 뭉쳐져 자연계임에도 불구하고 타격이 가능하단 설정은 주인공인 루피가 이기기 위해 짜여진 설정이란 것 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아니면 작가의의 과학력이 세계제일 이거나 모래는 물에 뭉치지 않으니 물이 약점이란 게 설정 붕괴를 넘어 현실 붕괴를 가져오지만 만화적 연출로 봐서 그냥 넘어간다고 해도 그렇게 따지면 이글이글 열매, 마그마그 열매, 뭉게뭉게 열매 역시 물을 묻히면 타격이 가능해야 한다. 모래모래 열매보다는 이 열매들이 물에 의해 공격당한다는 게 훨씬 더 자연스럽다. 그러나 스모커는 로그타운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도 능력을 잘만 썼고, 모래가 물에 뭉치는 것보다 불이나 마그마가 물에 의해 식는 걸 떠올리는 게 훨씬 간단해보이지만 아카이누와 에이스는 물에 공격당한 적이 없어보인다. [17][18] 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것은, 불이나 마그마는 물에 대한 저항력(물을 증발시킨다거나)을 가지고 있지만, 모래는 [그런거 없다]는 것이다. 즉, 몸에 물이 뿌려져도 이글이글, 마그마그 열매는 물을 바로 증발시킬수 있기 때문에 데미지를 입지 않지만[19], 그러나 마그마는 물과 닿으면 다들 알다시피 된다. 물같은 게 끼얹어지면 아카이누는 굳어버리고 에이스는 바로 꺼져버려야 된다. 마그마그 열매와 이글이글 열매 역시 물에 대한 저항성이 그리 크다고는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열매 능력이라는게 현실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 되는 것도 아니고 상하관계 작가는 아마 모래성 같은 비유로 약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

작가의 설정에 대한 위의 길고 긴 불평을 요약하자면 자연계 중에서도 가장 약점 공략이 쉬운 열매를 먹었고, 그래서 졌다.

하지만 기어2의 루피와 기어를 쓰지 않은 루피의 차이가 넘사벽이라는[20] 것을 생각하면 기어도 못쓰는 루피와 대등했던 알라바스타 전 당시의 크로커다일의 순수한 체술 수준은 상당히 떨어지는 듯 하다. 사막 한복판에서의 첫싸움에서는 자연계의 공격 면역 덕분에 크로커다일이 피할 필요가 없었으니 제외. 왕궁에서의 두 번째 싸움에서는 루피의 첫 두 공격은 맞고, 세번째 공격은 피한다. 그러나 네번째, 다섯번째 공격은 완벽하게 적중. 최종전에서는 훨씬 많이 맞기는 하지만 크로커다일 본인이 언급했듯이 침식윤회 등의 큰 기술을 사용하여 체력을 많이 소모한 상태에서 싸웠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루피도 털릴 대로 털리고 싸웠는데... 주인공 보정.

팬덤에서의 인식은 '정상결전 쪽이 본실력이고 사실 위대한 항로로 진입한 이래 만나게 된 강적들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루피의 근성과 주인공 보정으로 어찌어찌 이겨냈다'는 쪽과, '알라바스타 쪽이 본실력이고 정상결전에서는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았다'는 것으로 갈려있다. 이것은 비단 크로커다일의 정상결전에서의 활약[21]과 주변 인물의 평가[22]만으로 성립된 인식이라기 보다는 보아 행콕, 징베, 쿠마, 도플라밍고 등의 다른 칠무해 캐릭터들의 등장과 활약으로 칠무해의 평균적인 위상이 조금 상승함과 동시에, 약한 칠무해의 이미지를 겟코 모리아가 대부분 회수해가면서 크로커다일의 강함에 대한 논란이 나오기 시작하고 정상결전 종료 후 팬덤이 진정되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면서 알라바스타전이 재평가된 결과이다. 작가가 알라바스타 당시에 정해놓은 칠무해의 위상과 파워 설정이 후에 이어지는 정상결전 때의 설정과는 확실히 달라졌기에 자연스레 파워 인플레에 녹아들게 된 것(...). 마침 임펠다운과 정상결전에서 여러 상황과 맞물리게 되서 다시 활용할 수 있게 활용됐다는 말이다.사실 알라바스타 때는 몇 년동안 나태해서 몸이 굳어있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었다가 감옥에 간 후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몸을 풀어 제 실력을 발휘한 것이라 카더라.

이후에도 주인공 보정이야 있었지만 따지고 보면 알라바스타 전은 최종보스와의 싸움에 있어서 우연에 따른 외부의 도움이 가장 많았던 싸움으로, 애당초 초전에서는 로빈이 구해줘서 살아났고[23] 두 번째는 운이 억세게 좋아서[24] 살아났고 세 번째는 독갈고리에 중독돼 죽을 뻔 했지만 로빈이 해독제를 줘서 살았다, 세 경우 모두 조금만 방치해뒀으면 그대로 목숨이 끊길 상황이었기 때문에 실력으로 이겼다기보다는 하늘이 도와서 이긴 싸움이나 마찬가지. 아니면 작가가 도와줬거나 사실 이 점은 크로커다일 뿐 아니라 상당수의 싸움이 그렇기는 하다. 루피를 한번이라도 쓰러뜨린 적들이 독한 마음을 먹고 확인사살을 했거나 외부의 도움이 없었다면 루피는 벌써 셀수도 없이 죽었을 것이다.

게다가 크로커다일이 처음 등장했던 시점에는 원피스의 연출 자체가 지금에 비해 소박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돈 클리크 전이나 크로커다일과 만나기 바로 전에 싸웠던 아론(원피스) 전을 보라(...) 크로커다일의 실력이 지금 시점의 칠무해 급이었다고 해도 연출을 그렇게 크고 아름답게 해놓으면 루피가 크로커다일을 이기는 장면을 어떻게 그리겠나. 어쩌면 개연성 붕괴라고 까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 밖에는 지략가적인 면도 강점. 세계정부와 알라바스타 왕국을 속이며 바로크 워크스를 세우고 한 나라를 도모할 계획을 세우는 등 기존의 깡패 같던 해적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계 정부가 찾아대던 니코 로빈을 4년 동안 휘하에 두었으면서도 세계 정부가 눈치채지 못했던 점을 보면 원피스에서 등장한 캐릭터들 중에서 지략이 가장 뛰어난 캐릭터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년 후에는 얼마나 강해져 있을지 기대가 되는 캐릭 중 하나이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최신화에 의해 700화에서 뒷모습만 나온 캐릭터의 정체가 크로커다일이 맞음이 밝혀졌다. 신세계에서 생존하고 있음은 확인된 것.

7. 명대사

  • 크로커다일 대사 모음

  • "패배자에게 정의를 논할 자격은 없다. 여기는 그런 바다다."
  • "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나?"
  • "네놈처럼 입에 발린 말이나 할 줄 아는 머저리는 이 바다에 얼마든지 있다고… 이 그랜드 라인에는…!!!"
  • "꼴불견이지 않은가 흰 수염! 나는 그런 나약한 사내에게 진 기억 따윈 없다고!!"
  • "지키고 싶다면 똑바로 지켜!! 이 이상 놈들 마음대로 하게 놔두지 말라고!!!"

8. 여담

  • 어떻게 된 일인지 언급은 되어있지 않으나 얼굴에 가로로 큰 흉터가 나 있다.[25]사실 츤로커다일이 홍조를 숨기기 위해서 흉터를 낸 것이라는 말도 있다.

  • 왼손은 갈고리인데 모래모래 열매와 연계하여 적을 잡거나 독으로 상처를 내는 등 잘 쓰이고 있다. 양손이 다 있는지 없는지는 작중 확실히 나오지 않았다. 한국 정발본에 나온 표지연재의 양손은 일본 정발본에서 수정되었는데 한국 정발본은 수정된 그림을 사용하지 않다가 2011년이 되어서야 수정되었다 역시 대원 그의 갈고리는 KBS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판에서 광택 나는 황금색을 자랑하다가, 부러지자마자 검은 몽둥이로 바뀌기도 하였다(…).

  • 원피스 세계관에서 가장 패션에 신경 쓰는 인물인지 소년만화에서는 옷을 거의 갈아입지 않는 남성인데도 불구하고 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알라바스타에서 입은 옷과 정상결전에서 입은 옷 그리고 저 위의 신문을 볼 때의 의상도 비슷하지만 모두 차이가 있다. 그래도 기본 스타일은 어느정도 유지한다. 특히 그 털코트(또는 털달린 롱코트). 크로커다일의 상징같은 의상.

  • 해적왕이 되겠다는 루피에게 "…이 바다의 깊이를 아는 녀석일수록 그런 소리는 하지 않는다"는 투로 말했는데 표지연재에서 드러난 그의 꿈이 해적왕이었다. 아마도 약간 험한 인생유전이 있었던 듯 하다.[26]

  • 크로커다일이 패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 의문을 가지거나 설정오류라고 까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상결전에서도 해군이나 흰 수염 해적단이나 패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 이들이 많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이상할 건 없다. 하지만 역시 중장들은 개나 소나 다 기본으로 장착한 패기를 못해도 거인 중장 이상은 되는 크로커다일이 못 쓰는 것은 역시 이상한 부분. 그랜드라인 전반의 해적이라 할지라도 크로커다일은 칠무해였고, 장난감에게 싸움을 배운 16살 짜리 여자애도 견문색 패기를 다루는 걸 보면 이 캐릭터가 패기를 못쓰는 건 확실히 이상하다.

    다만 패기는 일종의 기술이지, 강함의 척도가 아니다. 당시의 루피만 두고 생각해봐도 아무리 강자라도 견문이 좁다면 패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레벨 올리면 입수되는 게임 스킬처럼 강해지면 자동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지식을 듣고 연습해서 배워야 쓸 수 있는 것이라 안 배우면 암만 무식하게 강해져 봐야 패기는 못 쓴다.[27]

    정상결전 후 그랜드 라인, 다즈와의 대화에서 크로커다일은 '그리운 신세계'란 표현을 쓴 적이 있으나 크로커다일이 신세계로 제대로 진출하기 직전에 그랜드라인 전반으로 도로 돌아왔다는 점과 패기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던 11명의 초신성이 신세계 진출 후 패기를 배운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신세계에서는 패기가 기본 소양 같은 취급을 받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패기에 대한 지식을 익히기 전에 그랜드라인 전반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패기는 익히지 못하고 모래모래 열매의 응용법만 연구해 발달하게 된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신세계도 못 가본 칠무해 게다가 이제는 신세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어쩌면 2년후에 나올 때는 패기도 쓸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애당초 육식만 봐도 알겠지만, 해적들은 전부 뭉쳐 해적이다 하는 그런 팀이 아니며 오히려 바다에서 만나면 적대관계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해군들은 선후배 스승제자가 있고 싸움방식이나 유용한 기술은 어지간히 사이가 나쁘지 않고서야 공유하거나 가르침을 받고는 하니 해군 중장 쪽이 같은 수준의 해적보다 패기를 익히기 더 쉬운 환경에 있는 건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정부 암살기관 중 최강이라고 소개되었던 cp9도 패기를 못썼다. 충분히 패기를 배울 수 있는 위치이고, 패기를 배운다면 임무를 더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 해군들은 기술을 공유하지만 해적들은 그렇지 않으니 크로커다일이 패기를 쓰지 못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주장은 당위성이 부족하다. [28][29]

    참고로 코비의 경우 처음 견문색 패기에 대해 각성을 했을 때 병동에서 깨어나자마자 군의관에게 패기의 존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로 가프에게 가르침을 받으라는 조언을 받아 수련을 시작한다. 그 반면 루피의 경우 처음으로 패왕색 패기가 제대로 각성한 것은 듀발과 마찰이 일어났을 때였지만 이상현상이 일어났음을 자각하고 이후로도 몇 번이나 무의식적으로 패기를 발동시키는 일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결국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어 제대로 된 설명을 들어 수련을 시작한 것은 이야기가 백 화가 넘게 진행되고 정상결전이 종결된 이후이다. 대충 비교해도 해적 쪽이 배우기 힘든 환경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하물며 루피와 동세대 해적인 초신성들은 죄다 신세계에 들어가기 전 까지는 패기에 대해 깨우치지 못했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이마저도 해적 중에서는 간단한 절차만을 거쳐 빠르게 수련을 시작한 케이스에 속한다. 결국 해군 쪽이 해적보다 패기를 배우기 쉬운 환경에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크로커다일이 루피를 상대할 때는 모래모래 열매의 능력, 자신의 갈고리를 이용한 찌르기만을 사용해왔다. 패기 사용 유무를 알 수 있는 타격기는 보여준 적이 없는데, 설득력은 매우 낮지만 이것으로 "패기는 가지고 있지만 묘사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얼버무릴 수도 있다. 하지만 무장색 패기는 공격적인 능력 외에도 방어적인 능력도 있고 특히나 루피가 마리골드의 무장색 패기에 공격이 일일이 막히던 것을 생각하면...

    사실 패기 설정이 알라바스타 편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추가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논란이다. 게다가 첫 등장부터 괴물급 실력자였던 크로커다일이 패기까지 사용할 수 있었다면, 풋내기 루피가 크로커다일을 격파하는 전개는 안 그래도 억지스러운데 더 억지스러워지기만 했을 것이다. 다만 신세계에서 활동한 내력이 길지 않다는 사실로 어느 정도의 개연성은 챙기고 있는 편.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크로커다일이 패기를 못 쓰는 것은 작품 설정상 그렇게 어긋나지는 않는 부분이지만[30] 이보다는 예로 든 Cp9이 패기를 쓰지 못하는 쪽이 개연성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패기를 깨우친다는게 일대다수 제식 훈련으로 가능한 것인지[31], 가능하다 하더라도 해군 쪽에서 그게 가능할 만큼 패기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지 여부도 아직 불투명하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기도 하다.

    하지만 패기는 나중에 갑툭튀한 설정인데다 오다 본인이 설정에 목매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결전 당시 별 설명없이 파워인플레를 따라잡은 크로커다일처럼 나중에 보면 은근슬쩍 패기를 쓰고 있을수도 있다. 농담이 아니라 위에 나온 사이버 폴 패기사용도 그렇고 오다는 종종 설정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미와 크로커다일이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약간의 설정오류는 감수할 확률이 높다는 말.[32]

  • 임펠 다운에서 이반코프가 크로커다일의 약점을 쥐고 있다고 한 이후로 성전환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일단 이반코프의 능력과 연관지어 추측해보면 가장 가능성 높은 약점이 바로 성전환인데다가 과거 편 0화에서 뒷모습만 나온 것 때문에 의혹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다른 이들은 전부 앞모습이 나왔는데 유독 크로커다일만 뒷모습이 나왔다. 추가로 일반적인 게이의 상징인 오른쪽 짝귀걸이까지 끼고 있다(…). 성전환 전 몽키 D 드레곤의 아내이자 루피의 엄마란 설도 있다 그래서 알리바스타에서 루피한테 진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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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이 뭐든간에 장래가 기대되는 미인상이다

    이후 63권 SBS에 유년 시절 모습이 나왔다. 남자아이 같기도 하며 여자아이 같기도 한 중성적인 느낌이라 성전환 설을 믿는 사람은 여자아이 같다며 성전환 설의 증거로 쓰고, 안 믿는 사람은 남자아이 같다며 반박 자료로 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무엇보다 원피스 남캐의 가장 일반적인 특징인 삼백안이 아니다! 근데 삼백안이 아니라서 남캐가 아니라는 근거는 캐번디시가 박살낼 수 있을 듯 아니 이미 듀발이 박살내지 않았냐?
    작가는 SBS에서 밀짚모자 일당이나 초신성 등의 성전환 버젼을 그려준 바가 있으면서도, 칠무해 성전환은 76권이 되어서야 그려주었다.

  • 몇몇 팬들은 정상결전에서 크로커다일이 보여준 흰 수염에 대한 엄청난 츤끼를 보고 에이스 이전에 공석이었던 흰 수염 해적단 2번대 대장이 원래 크로커다일이 아녔느냐는 재미있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일단 작중에서 이러한 묘사는 없지만 그 정도 떡밥/과거쯤은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즉 묘사도 없지만 아니라는 반증도 전혀 없다. [33]

  • 알라바스터 왕국 편 당시에 유난히 '신뢰'를 부정하는 대사를 많이 했다. 나미가 감옥 안에서 루피가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당신을 날려버릴 거라고 당당히 선언하자 "꽤나 신뢰받는 선장인 모양이군, 밀짚모자 루피. '신뢰'라....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거지."라고 중얼거렸으며, 로빈을 찌르면서 "모든 것을 용서하지, 니코 로빈...... 왜냐하면 나는 처음부터 누구도 신뢰하지 않았으니까."라고 말했다. 이것을 보면 과거에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한 과거가 있던 것일지도 모른다.

  • 정상결전에서 인기를 많이 얻었는지 5회 인기투표에서 15위를 하였다. 나름대로 대단한 점이 현재 드레스로자 편이 진행중이고 이 편에서의 보스인 도플라밍고는 17위였고, 작품내에서 루피일행의 적 포지션에 있는 자들중에서는 1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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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KBS판에만, 포트거스 D. 에이스와 동일하다. 웃음소리가 다소 경박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 사람도 원판 못지않은 명연기를 선보였다.
  • [2] 서문석은 자연스럽게 음흉한 악인을 연기했지만, 이동훈은 20~30대쯤 되는 젊은이가 엄청 노력해서 쥐어짜낸 굵직한 목소리라는 평이 많다. 그래도 대원이 저지른 다른 병크들에 비하면 이동훈 성우도 비교적 훌륭한 크로커다일의 연기를 보여줬다. 여담이지만 이동훈 성우는 KBS판의 서문석 성우의 케이스와 같게 크로커다일과 에이스 두 역할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다.
  • [3] 보아 행콕 설명을 봐도 그렇고, 애초에 더 크기 전에 정부가 접근한 것 같다. SBS에서도 바로크 워크스 사장이란 것, 기타 사항을 고려하면 현상금이 배 이상 올라가야 할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칠무해가 아니니 현상금이 얼마까지 올라 있을지 기대된다.
  • [4] 다른 원피스의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발음이 유사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 SBS에서 채택됐다.
  • [5] 국내 한정이지만, 일본에서도 '악어 님' 같은 별명으로 불리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 [6] SBS에서 밝혀진 바로는, Level 5.5에 있는 수많은 의복 중 골라 입은 것이라 한다. 애니에서는 뉴커머에게 신발 끈을 묶게 하고 있었다(…).
  • [7] 모래폭풍을 날려 발사된 대포알을 공중에서 폭발시킨다.
  • [8] 사실 Mr.1이나 크로커다일이나 능력의 특성상 높은 데서 떨어진다고 죽을 리가 없다.
  • [9] 사실 다이아몬드 드립은 말 그대로 재미삼아 던져보는 말로, 죠즈가 아오키지에게도 타격을 입힌 것으로 보아 직위에 어울리는 강한 패기를 소유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 [10] 근데 도플라밍고가 봐줬다기보단 두 사람은 정상결전에서 동급의 라이벌스럽게 묘사되고 있다. 도플라밍고 성격상 자기보다 한참 약한 사람과 굳이 동맹을 맺을 성격도 아니고 이때 크로커다일은 바로크워크스가 완전히 와해된 상태라 버기처럼 세력을 보고 노린 것도 아니란 말. 그렇다고 진짜 크로커다일을 연모했을(...) 확률도 극히 낮으니 크로커다일 개인의 실력만 해도 그 냉정한 도플라밍고가 동맹 맺을만큼 높다는 얘기다. 사실 루피vs크로커다일, 로vs도플라밍고의 결전을 보면 둘이 비슷한 취급받는게 좀 이상하지만 이건 후술될 파워인플레로 안한 문제점이라고 봐야 한다.
  • [11] 현재 시점으로는 누가 봐도 알라바스타 당시 크로커다일은 칠무해의 위상에 맞지 않는다. 기어도 못 쓰는 루피에게 체술로 난타전을 당하고 최고 간부인 Mr.1도 신세계에선 강철은 밥먹듯이 써는 사람들이 많고(...) 감옥안에 있다가 정상결전에 다시 활용하기 위해 그간 설정충돌을 설명없이 무시하고 강해졌기에 누구보다 전투력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 [12] 굳이 개인의 전투력이 아니더라도 바로크 워크스의 군사력은 충분히 칠무해가 되기에 합당한 세력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바로크 워크스는 세계정부는 알지 못하는 크로커다일의 비밀 세력이다. 고로 크로커다일은 순수하게 본인의 전투력만으로 칠무해에 걸맞는 무력을 지녀야 한다.
  • [13] 사실 자연계 열매 능력자들은 열매 능력에 치중한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티치가 에이스의 능력을 봉했을 때 일반적인 능력자들은 능력을 쓰지 못하면 약하다고 말했던 것 처럼 크로커다일도 무투파가 아니기 때문에 육탄전에는 약했다.
  • [14] 하지만 이건 당연하다. 많은 사람이 잊고 있는 게 있는데 고무고무 열매의 기어는 악마의 열매 중에서도 A급 이상의 신체 강화능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그런지 2부 들어서는 패기와의 조합으로 초월적인 성능들을 보여주고 있고. 기어를 사용하기 전의 루피는 CP9의 초인요원들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기어를 쓴 후부터는 육식인 체(剃)이상의 속도에 동물계중에서도 최강의 신체능력 강화를 자랑하는 육식계에 어린 시절부터 살인 병기로 수련했던 루치까지 잡을 정도니 아예 대놓고 빠른 스피드인 번쩍번쩍 열매가 아닌 한 고무고무 열매의 속도를 따라잡을 열매를 따라잡을 열매는 있어도 정말 극소수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애초에 스피드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스피드=강함은 아니다. 우솝의 도망치는 속도는 재브라의 체를 능가하지만 우솝이 최강이 아닌 것처럼 하지만 물리학을 끌고 들어오면 속도와 운동 에너지는 비례한다(...) 만화니까 신경쓰지 말자.
  • [15] 따라서 열매를 먹은 후에 사방에 물이 많은 바다를 피해 사막으로 왔을 수 있다.
  • [16] 2년 후의 버기 참조
  • [17] 패기를 못쓰니 이건 당연한 것. 막말로 잡졸 A가 자연계 열매 먹어도 패기 못쓰는 루피는 약점을 찌르지 않는한 절대 못 이긴다.
  • [18] 농담이 아니라 실력과는 무관하게 이런 연출이 상당히 자주 나온다. 대표적으로 버기를 베지 못한 미호크라돈가 Mr.3에게 독액이 막힌 마젤란이라든가.
  • [19] 애초에 물을 뿌려도 몸에 닿기도 전에 증발시켰다고 하면 별로 문제될 것도 없다. 군함도 태우고 지반도 녹이는 온도인데 물도 증발 못 시키려고? 게다가 물을 이용한 공격을 하려고 한다면 그건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가 되는데, 전투상황에서는 에이스나 아카이누나 온 몸에 불과 마그마를 두르고 다닌다.
  • [20] 설정집에 의하면 2배 차이라고 한다. 기어 없이는 블루노도 이기기 힘들었던 것을 고려하면 5배는 강해진 것 같지만
  • [21] 거침없이 흰수염을 기습하지만 늦게 출발한 루피한테 차단, 도플라밍고와 공격을 맞댐, 미호크의 앞을 막아섬, 죠즈의 공격을 받고 죽지 않음, 아카이누를 기습하지만 역시 타격 없음 같은 활약을 했다.
  • [22] 게다가 실력없으면 자기 편도 버리는 도플라밍고가 동맹을 제안하기도 하고, 흰수염의 목을 노리는 크로커다일을 징베가 견제하는 등 주변사람들의 평가도 은근히 높다. 물론 흰수염을 노리는 사람이 한둘이겠냐만은 그가 기어도 못쓰는 루피급이었으면 육상전투력만 해도 에이스급인 징베에겐 자코 수준인데 크게 걱정할리도 없다.
  • [23] 갈고리에 찔려 제압당한 상황에서 개미지옥에 던져넣은걸 로빈이 한 순간의 변심으로 일일히 파내서 구해줬다.
  • [24] 말이 억세게지, 몸의 수분이 완전히 빨려서 확인사살을 걸 필요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마지막에 날린 물덩이가 정확히 말라 비틀어진 루피의 입에 떨어져서 살았다. 루피가 이걸 의도하고 날린게 아니라 크로커다일을 노리고 날린거라 의도대로 크로커다일한테 맞았으면 오히려 그대로 말라죽었다. 당연히 크로커다일이 물덩이의 존재를 눈치챘어도 죽었다. 크로커다일이 말라 비틀어진 루피를 수직각도로 떨어뜨리지 않았어도 죽었다. 상공까지 올라가서 자유낙하하는 물덩이가 10cm만 얼굴옆으로 비껴나갔어도 그대로 죽었다. 사실 죽어야 정상이다.(…) 수분이 모두 빨려나간 상태면 미라인데 몇 분 되지 않았다고 해도 미라에 물 뿌린다고 살아날리가(...)
  • [25] 흰 수염때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 [26] 비슷한 상황으로 다즈 보네스겟코 모리아가 있다.
  • [27] 말하자면 패기를 쓴다고 강자도 아니며, 패기를 못 쓴다고 약자인 것도 아니다. 쓰면 더 강해지겠지만 강자의 증표라고 볼 수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당장 패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아마존 릴리에서만 봐도 양민들까지 다 패기를 쓰지만 기본적인 능력이 너무 차이가 나니 루피에게는 상대가 되질 못했다.
  • [28] 다만 사이퍼 폴이 패기를 배울 수 있는 위치라는 것도 확실한 추측은 되지 못한다.[34] 사이퍼 폴과 해군은 어디까지나 별개의 기관이며, 특히 cp9의 경우 웬만한 잡졸 해군들은 그 존재 여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고, 알려져서도 안 된다. 이런 cp9이 해군 본부에 드나들면서 장성들과 커넥트를 가지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은 편이며, 육식을 수련하는 해군들도 육식의 고수인 cp9에게 달리 자문을 구한다는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35] 같은 정부소속 기관이라는 것 뿐이지 실상 거의 접촉이 없을 가능성이 되려 높다.
  • [29] 그러나 에니에스 로비 편을 보면 cp9이 사법섬에 도착하자 해병들과 cp 요원들이 맞이하고, 에피소드 후반부를 보면 마리조아에서 파견된 장성 급들은 다들 cp9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개 해병에게 그 존재를 알려주는 걸 그다지 꺼리지도 않는다. cp9과 해군의 접촉은 오히려 활발할 가능성 역시 낮지 않다.
  • [30] 상기된 코비와 루피의 예를 보면 알겠지만, 해적 쪽이 패기를 배우기 불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 [31] 해군의 경우는 어릴 때 부터 훈련을 받는 아마존 릴리와는 또 경우가 다를 수밖에 없다.
  • [32] 가정일 뿐이지만 크로커다일이 신세계에서 활약하는 초신성인 유스타드 키드같은 놈에게 쳐발리고 "크흑! 이 놈, 자연계에게 타격을 입히다니...!"라고 경악하는 가운데 키드가 "하하하! 전직 칠무해가 패기도 모르는 쓰레기일 줄이야. 죽어라!"(...)하는 장면 따위는 아무도 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 [33] 증거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정상전쟁 종결 후 도주하는 루피를 추격하던 아카이누가 앞을 막아서는 흰 수염 잔당들에게 "너희만한 자들이... 호들갑이 거하군!! 흰 수염 해적단!!!"하며 외치는 컷에 크로커다일이 흰 수염 쪽 대대장들과 같이 있다. 한 컷 한 컷에도 의미를 담아 그리는 작가의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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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그런데 이번 원피스 특별판이였던 3D2Y에서 사이퍼 폴이 무장색 패기를 쓰는 장면이 나왔다.설정 붕괴?
  • [35] 코비와 헤르메포도 가프에게 수련을 받은 것 만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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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11 0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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