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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코다인

last modified: 2015-06-03 04:10:44 by Contributors

獣王 Crocodine / クロコダイン

마왕군 6대군단장(魔王軍 六大軍団長)
초룡군단장(超竜軍団長) 마영군단장(魔影軍団長) 요마사단장(妖魔士団長)
용기장(竜騎將) 바란 마영참모(魔影參謀) 미스트 번 요마주교(妖魔主敎) 자보에라
빙염마단장(氷炎魔団長) 불사기단장(不死騎団長) 백수마단장(百獣魔団長)
빙염장군(氷炎將軍) 프레이저드 마검전사(魔劍戰士) 흉켈 수왕(獸王) 크로코다인

Dragon_Quest_Crocodin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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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작중 활약
2.1. 로모스 왕국
2.2. 파푸니카 왕국
2.3. 테란 왕국
2.4. 자무자전
2.5. 귀암성
2.6. 죽음의 대지
2.7. 포로
2.8. 결전
3. 크로코다인 안습 전설
4. 장비

1. 개요


수컷(…)이며 이름도 모습도 악어를 연상케 하지만 종족은 리자드맨이다. 나이는 인간 기준으로 30세 정도.

대마왕 버언마왕군 6대 군단 중 백수마단을 지휘하는 군단장. 수왕(獸王)의 칭호를 지니고 있다. 강철같은 육체와 버언에게 새로운 육체를 받기 이전의 해들러 이상 가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으로는 입에서 내뿜는 뜨거운 입김(히트 브레스)과 무기인 진공의 도끼에서 발사하는 진공계 주문들(바기, 바기마). 필살기인 수왕통한격은 드퀘 적버전의 크리티컬 히트인 통한의 일격에서 따 온 기술로 손에서 강력한 회오리 투기포를 발하는 기술이다. 또한 자기 명령만 듣는 괴조 가루다를 불러서 하늘을 날 수도 있다.

2. 작중 활약

2.1. 로모스 왕국

로모스 왕국을 담당하였으며, 타이의 앞길을 가로막는 첫 번째 보스가 된다.이 때부터 이미 안습전설의 시작, 첫 번째 보스가 그렇지 뭐.

첫 전투에서는 그 강철같은 육체와 압도적인 괴력[1], 진공의 도끼의 힘으로 타이를 몰아붙이나, 해파참으로 반격에 나서서 우위를 점한 타이에게 뜨거운 입김으로 카운터를 날려 승기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포프마암의 지원을 받고 역습해온 타이에게 한 쪽 눈을 잃고 후퇴하고 만다. 한편 또 다른 군단장 자보에라는 타이의 고향인 델무린 섬에서 브라스 할아버지를 납치해와 크로코다인에게 넘겨준다. 본래는 무인으로의 의식 때문에 이런 걸 사용할 크로코다인이 아니었고 실제 제안을 듣자마자 불같이 화를 냈지만, 타이에게 한 쪽 눈을 잃은 일 때문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데다가 이 일로 군단장 지위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자보에라의 꼬임 때문에 결국 승리에 눈이 멀게 되어 2차전에서 브라스를 꺼내들게 된다. 아방이 델무린 섬 주변에 친 마호카토르 밖으로 나온 브라스는 대마왕의 힘 때문에 사악한 마물로 돌아가 타이를 공격하게 된다.

브라스가 인질이 된 탓으로 타이는 크로코다인에게 고전하는데, 그 때 두려움에 도망쳤던 포프가 돌아와 브라스 할아버지에게 마호카토르를 걸어 보호하여 형세가 역전된다. 용의 문장을 발동한 타이의 불완전 아방 스트랏슈에 치명상을 입은 크로코다인은 무인으로서 인질을 잡는 수법을 썼다는 것에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낀 나머지 성 아래로 뛰어내린다. 그 때 크로코다인의 비명소리를 듣고 백수마단은 모두 도주하면서 자연히 해체된다.

하지만 크로코다인의 시체는 마왕군 병사에 의해 회수된다. 그 뒤 부활액이 든 통에 들어가 소생처리를 받는데, 부활 확률은 50%정도밖에 안 된다고 했으나 부활에 성공한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크로코다인 좀비 전설이 시작된다.

2.2. 파푸니카 왕국

그러나 되살아난 크로코다인은 자신에게 무인의 마음을 다시 눈뜨게 해준 타이를 주군으로 여기게 되고 포프에게 호감을 느껴, 흉켈과의 대결에서 인간 방패로 나서 위기에 처한 타이 대신 흉켈과 맞서다 치명상을 당한다. 사실 원래대로라면 그리 호락호락하게 당할 크로코다인이 아니었으나, 이전 타이와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가 다 낫지 않은 탓에 제대로 된 힘을 낼 수 없었던 것. 다행히 옛 전우라는 흉켈의 의리로 치료를 받아 또 한 번 목숨을 건지고서는 역으로 마그마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한 흉켈을 구조하며 보은한다. 이후 같은 배신자 처지의 흉켈과 한 조를 이루며 파프니카에서 위기에 처한 타이 일행을 돕기 위해 나타난다. 염마탑을 하나 쓰러뜨리는 공적을 세우지만, 아머드 프레이저드에게 힘으로 밀리면서 굴욕이 시작된다.(…)

이렇게 동료가 된 크로코다인은 포프로부터 아저씨로 불리게 되고, 발닥과 친하게 되고-아군이 되면서 발닥의 추천으로 수왕통한격을 수왕회심격으로 바꿔 부른다. 이는 드퀘 아군 버전의 통한의 일격인 회심의 일격에서 따온 것-인간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면서 훌륭한 동료로 인정받았… 지만 어쩐지 동료가 된 뒤에는 여러가지로 안 좋은 꼴을 자주 당한다.

2.3. 테란 왕국

바란과의 사투에서는 타이가 바란의 기가 브레이크에 치명상을 입고 나가 떨어지자 일행 중 유일한 전사로서 바란을 막아서게 된다. 타이는 우리의 태양이고, 태양을 빼앗으려는 적은 결코 용납할 수 없기에 설령 힘이 부족해도 싸울 뿐이라고. 이 때 확실하게 타이를 자신의 주군으로 삼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용의 문장의 힘을 완전히 드러낸 바란의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에 의해 개패듯이 얻어터지면서 힘에서 밀려 처참하게 당하여 뻗어버린다.[2]

기가_브레이크로_덤벼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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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서는 타이가 바란이 일으킨 문장의 공진에 제압당해 기억을 잃고 싸울 능력이 없어진 상황에서 포프가 홀로 자폭조로 나서기 위해 일부러 도망친 척한 거란 사실을 알고 투지를 불태워 바란의 진마강용검을 팔뚝으로 받아내며 "바란, 기가 브레이크로 덤벼라!"고 받아친 장면은 허세력의 대표 짤방으로 일본에서 인기리에 퍼지고 있다(…).[3]

한 방 맞고 치명상을 입어 거의 죽을 뻔헀지만 레오나베호마로 가까스로 버텨낸다. 회복마법과 맷집으로 버티면서 고기방패가 되는 처참한 활약을 벌인다. 그리고 바란이 용마인화한 뒤에는 만신창이 상태였다고는 하나 손짓 단 한 방에 진공의 도끼가 완전히 산산조각나 버리고 바란의 손톱 공격 한 번에 몸이 꿰뚫리는 굴욕을 당한다. 이후 한 활약은 메를르로부터 약간 회복마법을 받고 바란을 물고 늘어진 것과 흉켈을 타이와 바란이 싸우는 공중으로 던져준 정도.

그래도 그의 활약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다. 크로코다인이 초반 바란으로 하여금 두 번이나 기가 브레이크를 사용하게 만들어 마력용투기를 낭비시킨 덕분에, 도르오라 2연발 이후 바란은 완전판 기가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 허나 워낙 처참하게 당한 탓에...

2.4. 자무자전

자무자가 등장하는 로모스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나, 시작 부분에서 그의 본격적인 안습 행로를 예고하는 의미심장한(…) 장면들이 여럿 나온다. 타이가 완전히 컨트롤 가능해진 용의 힘을 시험하는 자리에서 수왕회심격을 날려봤으나 한 손에 격파당했고, 타이와 포프가 새로운 검을 찾고 흉켈은 수련하러 나간 사이 발닥에게 진공의 도끼 수리나 맡긴 채 파푸니카에 잔류해 있어야 했다. 파워 인플레에서 서서히 뒤쳐지는 가운데 본진이나 지키며 잔챙이 청소나 맡는 이후의 행로가 그대로 암시된 것.

그 외에 에이미의 로모스 천하무술대회 시간의 오류 때문에 발닥과 함께 뒤로 넘어가는 것을 통해 분위기마다 망가지는 모습도 함께 암시되었다.

2.5. 귀암성

파푸니카에서 세계회의가 열린 가운데 타이와 포프, 마암이 새 검을 찾아나선 사이 또 파푸니카나 지키고 앉아있다가 귀암성전에서는 새로 수리받은 진공도끼를 들고 잔챙이 청소에나 활약했을 뿐, 동료들과 집단으로 가세하고도 미스트 번투마멸쇄진에 호되게 당해 배경으로 전락하는가 하면 되튕겨낸 베기라곤급 베기라마의 여파에 튕겨나갔다.

이후 킬 번의 유인책에 걸려들어 이성을 잃고 추격에 들어간 포프와 만류하려 쫓아간 타이의 뒤를 이어 가루다의 힘을 빌어 추적에 나섰고, 타이가 초마생물로 개조된 해들러로 인해 행방불명된 걸 알리려 도주를 택했다가 킬 번에게 따라잡힐 뻔한 포프를 구해냈다. 그러나 결코 동료를 버리고 도망칠 성격이 아닌 포프가 도주를 택할 정도로 상황이 절박하다는 걸 바로 깨닫고, 바다 위에 수왕회심장을 날려 킬 번의 시야를 차단한 뒤 포프와 함께 몸을 감춤으로써 킬 번의 추적에서 벗어난다.

파푸니카 왕국으로 복귀한 뒤에도 가루다 덕분에 치우와 함께 타이 수색에 나서게 된다. 어째 본인의 힘보다 가루다 때문에 더 주목받는 느낌.(...) 이동셔틀

이 무렵, 치우를 만난다. 같이 인간 편에 써서 싸우는 몬스터라는 것에 동질감을 느꼈는지, 치우에게 수왕의 피리를 물려줘서 후계자로 삼는다.

2.6. 죽음의 대지

해들러 친위기단의 위험을 감지하고 드디어 파워업을 시도, 수련을 쌓아 수왕격렬장을 완성한다. 그러나 똑같이 파워 포지션인 블록과 싸울 때는 또 힘에서 밀려 짓밟히거나 하는 등 안 좋은 꼴을 당한다. 허나 시그마를 상대로 수왕격렬장을 선보여 샤하르의 거울이 장착된 왼팔을 뜯어내는가 하면, 블록을 상대로도 한 번 땅에 크게 내던져버리는 모습을 보여 전력의 한 축을 담당. 사실상 네임드 캐릭터를 상대로 제대로 맞서며 전력의 한 축이 된 건 이게 마지막이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으나...

2.7. 포로

대마왕 버언과의 1차전에서는 거의 손도 쓰지 못하고 참패. 흉켈과 함께 버언의 카라미티 월을 몸으로 막아 타이를 지키려 했으나 도리어 버언 뒤로 나가 떨어지고 만다. 결국 포로로 붙잡혀 처형식을 빌미로 인간측 저항군들을 불러들이는 미끼로 동원된다. 미스트 번은 그들의 처형 날짜를 통고하면서 흉켈에겐 마왕군의 복귀 기회를 줬으면서 크로코다인은 무시했다. 안습.[4]


흉켈암흑투기의 잔을 마신 다음 그 힘을 역으로 사용해서 부활하자 나선 타이 일행들에 의해 풀려나고, 롱베르크에게 그레이트 액스를 받아서 마왕군과의 싸움에서 대활약 하며 미나카토르 발동에 공헌한다.

초마좀비와의 싸움에서는 역시나 전투력 측정기 신세로 전락. 모처럼 얻은 그레이트 액스는 날이 깨져나가고 힘으로라도 막아보려 했건만 초마좀비의 손에 머리를 붙들리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에 겨우 살아남은 자보에라가 앞에서 울면서 애원하는 척 하면서 독으로 중독시켜 조종하려 했으나, 크로코다인은 속지 않고 오히려 자보에라의 음모를 간파해서 계략을 손쉽게 저지한다. 결심을 굳힌 크로코다인은 수왕회심격으로 자보에라를 바로 그 자리에서 끔살시킨다.

2.8. 결전

자보에라를 물리친 다음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후발대와 함께 버언 팔레스에 가서 먼저 가있던 타이 일행과 합류. 그러나 버언 팔레스의 파워 인플레가 너무 심한 나머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스트 번을 앞에 두었을 때 크로코다인과 저 생쥐가 날 혼내줄 거냐는 조롱에서부터 치우와 함께 전력 외의 취급을 당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결전에서 미스트 번이 본모습을 드러냈을 때에는 수왕격렬장을 적중시켰건만 미스트 번은 일체의 데미지를 입지도 않고 그저 유유히 움직일 뿐이었으며, 한 팔을 휘젓자 발생한 투기가 수왕격렬장까지 뚫고 크로코다인을 벽에 메다꽂았다. 그리고 전성기 버언을 상대로는 그냥 눈동자 빔을 맞자마자 봉인처리. 포프는 크로코다인 아저씨와 치우의 레벨 차이는 크지만 대마왕에 비하면 둘 다 거기서 거기라 봉인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본격 치우 취급. 대마궁 중심부에 떨어졌을 때는 자신이 다섯이라도 도르오라에는 못 미친다는 발언으로 굴욕 측정기 담당.


엔딩에서는 브라스 할아버지, , 치우 등과 함께 델무린 섬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나온다.

3. 크로코다인 안습 전설


이처럼 너무 알기 쉬운 파워 캐릭터인 탓에 파워 인플레의 희생양이 되어, 크로코다인은 희생된 거다 적측에 파워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일단 얻어맞고 본다.(…) 하지만 그 덕분에 뛰어난 육체능력을 살려서 해설과 몸빵과 야라레 역할을 맡는다. 그 가장 극적인 예로 바란의 힘을 빼기 위해 기가 브레이크 두 방을 몸으로 때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등장 초반만 해도 진공의 도끼로 땅에 한 번 휘두르니 앞에 있는 작은 동산까지 반이 날아갈 정도의 후덜덜한 힘을 자랑했는데 연재되면서 그런 연출은 영영 안 나왔다.[5] 염마탑을 무너뜨린다든가 발지 섬의 소용돌이를 두개로 늘린다든가 하는 연출을 과시한 건 수왕회심격류 정도.

물론 나름대로 파워업을 기도하여 나중에 바닷 속에서 수련하여 개발한 신 기술인 수왕격렬장-양 팔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도는 투기류를 발사하여 한 데 합쳐 날리는 기술로 맞은 적의 전신을 비틀어 버리는 강력한 기술-을 익히거나, 대마왕 버언과의 첫번째 전투에서 두번다시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된 진공의 도끼 대신, 마지막 싸움에서는 최후의 파워업으로 롱베르크레이트 액스 - 진공의 도끼처럼 진공계 주문을 쓸 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포효하라 폭염이어!' 라는 말로 화염계 주문을, '포효하라 폭음이여!' 라는 말로 폭렬계 주문을 쓸 수 있는 강력한 무장-를 받거나 하면서 조금씩 강해지지만… 그 동안 타이 일행의 주 멤버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파사주문 미나카토르 때문에 은근슬쩍 레오나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거기다 기껏 대마궁 버언 팔레스로 다시 찾아가니 파워 인플레가 더욱 심각해져서, 대마왕 앞에 가서는 포프에게 치우와 동급으로 취급받는 신세까지 된다. 허나 사실 치우와 크로코다인은 당연히 넘사벽만큼이나 강함의 차이가 있다. 단지 전성기의 버언 앞에서는 그게 그거일 뿐.[6]

생사를 뛰어넘으며 강한 적들을 물리치며 타이포프에 비해 크로코다인은 항상 어디어디에 남아서 지키거나 위기시에 뛰어들거나 하며 레벨에 비해 낮은 마물들만 쓰러뜨렸다 보니 경험치를 쌓지 못해 그렇다라는 가설이 나왔는데 꽤 신빙성 있다. 이른바 비주류 멤버의 안습.

허나 안습의 전투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정의로운 마음과 굳은 심지를 갖춘 믿음직스런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은 끝까지 놓지 않는다. 마왕군 수하에 있을 때에도 악당이긴 했지만 음흉한 자보에라나 머릿속에 든 것 없이 잔혹하고 출세욕만 많은 프레이저드 등과는 달리 비열하고 치졸한 짓을 싫어하고 무사도를 중시하는 대장부 남아다운 성격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바란이나 흉켈 같은 다른 마왕군 군단장이었던 이들도 크로코다인을 존경할 만한 사나이라 평가한 적이 있다.

한편 인터뷰에서 나온 타이의 대모험 마계편에 관한 코멘트에 따르면, 크로코다인은 바란에게 용기장의 칭호를 이어받은 타이"신생 용기중" 중 해전기로 발탁되어 보라혼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후속작이 안 나오는 관계로 묻혀있는 상태.

참고로 크로코다인의 원본이 된 드래곤 퀘스트의 몬스터는… 없다. 정말로 없다. 타이의 대모험 팬들은 아저씨가 대체 무슨 종족의 몬스터인지 고심하고 있다. 일단 본편에서는 리저드맨이라고 나오기는 했는데 드퀘에는 그런 놈이 안 나온다. 이후 드퀘5에서 나온 이블이 악어가 디자인 모티브이긴 한데 크로코다인보다 나중에 나온 녀석이다.

파충류라 피부색은 초록색일 것 같지만 실은 분홍색.(애니에서도 마찬가지)


참고로 하야테처럼!에선 이 녀석의 코스프레를 한 강도가 잠시 엑스트라로 등장하여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7]

4. 장비

  • 진공의 도끼
  • 진공의 도끼 Mk.2
  • 레이트 액스 - 롱베르크의 무기.
  • 갑옷 - 그 자신의 몸에 맞춘 크로코다인 전용. 여러 차례 부서졌지만 다시 만든다. 별다른 특징은 없는 갑옷이다.
  • 수왕의 피리 - 몬스터를 불러내고, 승리하면 동료로 삼을 수 있는 아이템. 정작 본인이 쓴 적은 없고 치우에게 물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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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만화적 표현이겠지만 진공도끼로 내려찍는 일격에 산 하나가 갈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2] 바란 말에 의하면 크로코다인처럼 투기와 힘으로 싸우는 녀석이 자신에겐 위험하기에 이렇게 철저히 응징한 거라 하지만 이후 전개를 보면 택도 없어 보인다.(…)
  • [3] 알기 쉽게 원피스로 비교하면 스모커가 "아카이누, 명구로 덤벼라!" 하고 외치는 수준.
  • [4] 물론 미스트 번이 흉켈을 자신의 새 스페어로 점찍어뒀던 사정을 고려해야겠지만, 흉켈과 크로코다인 사이의 실력차를 감안하면 정말로 전사로서의 가치만 갖고 기회를 주느냐 마느냐를 판단했다 해도 이상할 게 없다.
  • [5] 일단 후반부로 가면서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 크게 빛을 보지 못한 것이 있으며, 단순히 괴력만을 내세우기에는 마암과 캐릭터성이 겹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소 묻힌 격이 되었다.
  • [6] 어쩌면 크로코다인 역시 흉켈처럼 갇혀있었다가 휴식도 일체 없이 마계의 몬스터들과 싸우고 초마좀비와 싸운 타격이 남아있었을지도 모른다.
  • [7] 그리고 얼굴에는 어디서 많이 본 가면을 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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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03 0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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