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크롬(웹 브라우저)

이 항목은 구글 크롬, Chrome으로 들어올 수 있다.

newchrome.png
[PNG image (29.26 KB)]


Contents

1. 소개
2. 특징
2.1. 확장 기능 + 안드로이드 앱
2.2. 특이한 메뉴 구성
2.3. 보안
2.4. 고급 기능
2.5. 알려진 문제점
2.5.1. 성능상의 문제
2.5.1.1. 메모리 문제
2.5.2. 기능상의 문제
2.5.3. 개인정보 문제
2.5.4. '제목 없음' 오류시 해결방법
2.6. 버전과 채널
3. 오픈 소스 및 변종 버전
3.1. 변종 버전의 목록
3.1.1. 유사품 주의(?)
4. 구글 크롬 프레임
5. 모바일용 Chrome
5.1. 안드로이드
5.2. iOS
6. 기타 정보
7. 점유율 변동
8. 리눅스 지원
9. 관련 문서
10. 관련 사이트

1. 소개

2008년 9월 3일(베타), 12월 11일(정식) 구글에서 블링크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한 웹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은 2013년 4월 구글에서 웹키트를 기반으로 만든 엔진으로, 크롬/크로뮴과 오페라 15에 탑재되었다. 관련 링크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안드로이드처럼 웹키트마저 파편화된다는 우려가 있다. 물론 웹키트 자체도 KHTML의 파편화 비슷한 것이고 이미 노키아를 위시하여 여러 회사에서 웹키트를 파편화시킨 전례가 있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일도 없다. 굳이 말하자면 블링크 엔진은 KHTML의 손자 뻘 되는 셈.

크롬을 써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실이, 주로 익스플로러를 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약 처음으로 이 브라우저를 쓰면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바로 속도 때문.GIF애니메이션이나 자바스크립트가 많이 사용된 페이지에서 진가가 드러난다. 다만 램 사용량이 많은게 단점.(단점수준이 아니라 극악이다. 지혼자 기가단위로 쳐먹는다) 참고로 크롬 카나리아에서 GPU가속변수를 넣으면 매우 극단적으로 빨라진다.

유저 인터페이스를 매우 간략화시킨 것도 특징이다. 또 브라우저 틀을 가능한한 최소화하여 가독범위를 늘렸다. 파이어폭스 또한 메뉴창을 지우면 크롬과 크기가 같고, IE9 이상도 크기가 같다. IE6도 틀을 살짝 커스터마이징 해주면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버전업 속도도 매우 빠른데 기존과 다르게 숫자를 1씩 마구 올려버리는 식으로 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도 많지만, 크롬이 이 방식을 시작한 후에 버전넘버를 0.0.01 씩 올려가던 리눅스 커널도 버전 넘버를 0.1 씩 올려가고 있으며 파이어폭스도 역시 1 씩 올리고 있어 버전 넘버가 크롬처럼 매우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이어폭스에게 주던 파이어폭스 케익을 이제는 파이어폭스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케잌을 선물했다.

탭 브라우징 기능이 있으며, 새 탭을 열 때마다 즐겨찾기나 최근에 방문한 홈페이지 등을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새 탭을 열 때 빈 탭이 아니라 새 탭 페이지(chrome://newtab)을 표시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5대 주요 브라우저 모두 지원하는 기능이며, 크롬에서는 다른 브라우저처럼 새 탭을 띄울 때 about:blank가 뜨도록 할 수 없고, 무조건 chrome://newtab이 뜬다.다만 확장 프로그램으로 빈 페이지가 뜨게 만들 수 있다. #

모질라 파이어폭스와는 달리 각 탭마다 프로세스를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타 브라우저보다 메모리 이용량이 많다. 특히 탭이 많을수록 이용량 차이가 커진다. 이것때문에 컴퓨터 자체의 사양이 매우 후지다면(...) 크롬이 매우 느리게 된다. 대신 한 탭이 다운먹더라도 다른 탭에는 영향이 없으며 탭을 닫을 때마다 프로세스가 종료되기 때문에 메모리 누수가 없고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가용 램 용량이 적은 상태에서 여러개의 탭을 사용하면 가끔 탭 여러개를 같은 프로세스가 관리하기도 한다. 특히 같은 사이트의 팝업할 경우 높은 확률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한 문서에서 다른 문서를 팝업시킬때, 그 탭이 리그베다 위키가 아니라 다른 곳으로 넘어가면 프로세스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따로 쓴다. 다시 리그베다 위키로 돌아오면 그 프로세스를 죽이고 다시 같은 프로세스를 쓴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오페라처럼 드래그로 탭과 창을 자유롭게 이동 및 분리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특이하게 브라우저 자체 작업 관리자가 있는데 Shift + ESC로 가능하다. WinXP의 경우 작업표시줄 우 클릭으로 실행 가능하다, 리그베다를 띄우고 있는 탭에서는 리그베다 내의 검색창으로 가는 단축키와 겹치기 때문에 쓸 수 없다. 이럴 경우에는 브라우저 최상단의 빈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를 통해 열 수 있다.

Net Applications 통계를 기준으로 2013년 11월 현재 15.44%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에 이은 3위에 랭크되어 있다.# 파이어폭스와는 거의 비슷한 수준. 반면 statcounter의 통계로는 2013년 11월 현재 41.87%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실제로 이 차이는 양 사이트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그 차이는 statcounter가 많은 샘플 사이트의 클릭 수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측정하는 반면, netmarketshare는 적은 수의 표본으로 사용자수를 측정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것이 우월하다고 보기는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net marketshare의 기준이 "현실성 있게" 보일 수는 있다. Net Applications 통계를 기준으로도 파이어폭스 점유율을 넘어 2014년 4월 현재 17.92%의 점유율을 가지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이은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아래의 점유율 변동을 참고하라.

구글 제작답게 구조가 간단해 속도가 빠르며, 렌더링 엔진은 사파리에 사용된 웹키트(Webkit)를 사용하였으나 28 버전부터는 웹키트를 개량하여 만든 블링크라는 엔진을 이용한다. 특히 자바스크립트 처리 엔진으로 덴마크에서 개발한 최신 V8 JavaScript engine을 사용하여 코드가 엉킨 페이지도 미칠 듯한 속도로 로딩한다. V8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Hidden class transition: 동일속성 오브젝트마다 숨겨진 클래스를 공유
  • Dynamic Machine Code Generation: V8의 최대 특징으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기계어로 컴파일한다. 즉 JavaScriptJIT컴파일러다.
  • Garbage Collection: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 사실 요즘은 크게 특징이랄 것도 없는 이야기지만 이게 나올 당시의 주류였던 IE6의 가베지 컬렉터가 상식이하로 메모리 누수를 쉽게 발생시키는 구조(...)였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강점으로 부각되었다.

구글 크롬 10에선 Crankshaft라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공개하면서, 엄청난 성능 향상을 보여줬다.#

google_chrome_to_chrome.jpg
[JPG image (130.2 KB)]


13 버전부터 정식 이름이 Google Chrome에서 그냥 Chrome으로 바뀌었다.

크롬 브라우저는 구글의 서비스와 궁합이 매우 좋다.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빠른 웹서핑 속도를 위해 브라우저의 다른 가치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크롬은 사용자가 신경을 쓸 일이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 나쁘게 말하면 "크롬이 지정해 줄테니 넌 쓰기만 해." 와 같은 태도를 보여준다. 플러그인 차단, 서드파티 확장 기능 설치 금지, (사용자들이 원하지 않는) 새 탭 기능 대폭 변경(추가적 변경을 막기 위해 바로 다음 버전에 소스 코드 자체를 날려버렸다.), 막을 수 없는 자동 업데이트 등.

2. 특징

2.1. 확장 기능 + 안드로이드 앱

프로세스 하나당 확장기능 한 개가 할당되여 크롬 실행 중에도 자유롭게 확장기능을 설치, 비활성화 혹은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크롬에 내장된 작업 관리자를 통해 메모리 누수 등의 원인을 찾기 쉬우며 문제가 되는 확장기능을 강제로 종료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보다 관리하기 쉽다. 일부 확장기능은 NPAPI를 통해 강력한 기능을 제공했으나 크롬이 NPAPI 지원을 종료하면서 그 기능들을 더이상 쓰는것이 불가능하다. 크롬의 확장기능은 유연한 관리 능력을 얻은대신 브라우저를 완전히 개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반대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은 브라우저에 간섭해 개조하는 것이 가능한 대신 확장기능 설치, 제거시 브라우저 재시작이 필요하다)

또한 확장기능을 제작하기 쉽다. 간단한 텍스트 에디터와 이미지 에디터, UTF-8 인코더, 그리고 약간의 HTML 실력만 있으면 된다. 시크릿 창에서는 별도로 옵션을 켜주어야 확장기능이 작동한다. 하지만 익스플로러 탭과 같은 경우 시크릿 창에서도 기록이 남으므로(IE쪽 정보에) 시크릿 창의 이점을 보기 힘들다.

확장 기능의 경우 구글 크롬 스토어를 사용해 설치 가능하다. 2014년 5월 27일부터 브라우저 보안 강화를 위해 CRX를 이용한 강제설치는 기본 값으로 막혀있다.크롬 공식 블로그 단,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자 옵션을 조정하면 설치 가능. 아니면 오페라같은 크롬 기반 변종 브라우저를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오페라의 경우 CRX파일을 다운받을때 클릭 한번더 해주면 바로 설치한다.

구글 크롬 스토어의 경우 구글의 통제를 많이 받는다. 예를 들면 확장기능중 youtube 다운로더가 전부 사라지고 플래시 동영상을 받을 수 있는 확장기능도 youtube 다운로드를 막았다. 다운로드를 받고 싶다면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찾아보거나, 파이어폭스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구글 광고 대부분을 무자비하게 검열삭제 하는 Adblock Plus는 별 문제없이 지원한다.

구글 크롬의 각종 확장 기능은 아래 사이트 참조.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 크롬 OS에서 실행할수 있다. 아직까지는 크롬 OS에서만 쓸수 있으나 구글 크롬과 크롬 OS는 거의 같은 형태라서 앞으로 크롬 자체적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작동시킬수도 있다. 최초로 공개된 앱들은 전부 크롬 웹스토어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기사와 관련링크

2.2. 특이한 메뉴 구성

크롬의 경우 화면 전체를 활용하기 위해 UI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는 대부분 브라우저에 있는 제목표시줄, 주소표시줄, 탭 줄(탭 바), 상태표시줄의 구성만 봐도 알 수 있다.

브라우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이 제목 표시줄(타이틀 바)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보통이다. 프로그램 상단의 파일/편집/보기… 등등으로 구성되어있는 부분.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서 이런 구성은 도스 시절부터 전해져오는 오랜 전통 같은 것으로 2011년 시점에서도 이런 구성을 탈피한 프로그램은 그다지 많지 않다. 기능적으로도 뛰어난 구성으로 괜히 전통처럼 여겨진게 아니다. 그런데 크롬은 그 부분이 의미없이 논다고 생각했는지 탭만 표시하게 바꾸었다.

이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대부분 브라우저가 채택, 혹은 지향하고 있는 것이 되었다. IE9에서는 주소창까지 위로 올렸다. 덕분에 화면이 작은 넷북 등에서는 탭 서너 개만 켜도 윗줄이 쫙...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브라우저가 과거의 메뉴 모음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는지 왼쪽 위에 뭔가 남겨둬서 파이어폭스 4, 오페라 11는 통합된 메뉴 버튼을 왼쪽 상단에 둔다. 반면 크롬은 제목 표시줄을 완전히 탭으로 표시한다. 때문에 처음 쓰는 경우 왼쪽이 아닌 주소표시줄 오른쪽 끝에 있는 메뉴 버튼을 못 찾는 경우도 있다.

주소표시줄의 모양도 다른다. 파이어폭스식의 주소창 + 검색창 방식과는 달리 크롬에서는 둘을 하나로 통합한다. 물론 IE6처럼 주소만 표시하지 않고 검색 엔진으로 등록된 주소이거나 방문 기록에 따라 크롬이 검색 엔진이라고 판단하는 사이트라면 주소를 치고 Tab키를 눌러 순간적으로 주소표시줄을 검색칸으로 바꿀 수 있다. 많이 쓰는 주소의 경우 자동완성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검색칸이 따로 없어도 큰 불편이 없다. 예를 들어 구글을 자주 쓸 경우 g만 치고 tab을 눌러도 구글 검색칸이 된다.

상태표시줄의 경우 로딩 상태나 링크에 커서를 갖다대는 상태가 아니라면 화면에서 과감하게 없애버린다. 다만 전체화면을 할 경우 파이어폭스나 IE는 커서를 위로 대면 탭 바를 보여주는데 반해 크롬은 정말 화면만 전체로 보여준다. 즉, 단축키나 마우스 제스쳐가 아니면 탭을 이동할 수 없다.

2.3. 보안

2009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해킹 콘테스트인 PWN2OWN에선 유일하게 해킹이 되지 않는 강한 보안성을 보여줬다. 사파리, IE 8, 파이어폭스 등은 뚫림. 특히나 사파리의 경우 시작 2분만에 뚫렸다….

그런데 2010년 11월 기사에 따르면 사파리와 함께 구글 크롬은 위험 결함(취약점)이 가장 많은 브라우저로 손꼽혔다. 구글 크롬 76개 1위, 사파리 60개다. 기사 출처. 위의 사건 이후로 해커들의 도전심을 자극하여(...) 불과 1년만에 많은 해커가 손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안전하다고 막 다니지 말고 조심하자.

버전 9의 론칭과 함께 구글은 2011년 PWN2OWN에서 2만달러의 상금과 크롬OS 노트북을 내걸고 크롬을 해킹하는데 성공하는 해커에게 이를 주기로 하였다고 한다.링크.

그리고 2012년 PWN2OWN에서는 결국 뚫렸다... 작년에 안뚫렸다고 올해는 아예 공략대상 1호로 잡았댄다. 흠좀무. 그에 대한 보안패치를 적용한 버전이 곧 나온다니 업데이트는 꼬박꼬박 잘하자. 이런 해킹 대회를 여는 이유가 '우리 제품은 이렇게 안 뚫리는 튼튼한 제품입니다!'같이 성능을 과시하려는 목적 겸, 문제가 발견되면 그것을 보강시켜서 '이제 우리 제품은 보완이 되어서 안전한 제품입니다!'는 홍보 구실을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2014년에는 GeoHot 이 ChromeOS 를 완벽하게 뚫으며 $150000 의 상금을 받았다. 크롬OS 역시 결과적으로 같은 자바스크립트 엔진(V8) 이나 렌더링 엔진을 사용하는 거의 동일한 것이나 다름 없으며 취약점도 거의 동일하게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크롬이 뚫린 것과 같다.


2015년에는 PWN2OWN 에서 한국의 해커 이정훈(lokihardt) 에게 한 브라우저에 대한 역대 최고 상금을 안겨주며 화려하게 뚫렸다(...) 자세한 항목은 PWN2OWN 참조.

2.4. 고급 기능

개발자를 고려한 브라우저인지, 여느 브라우저보다 소스 편집기가 화려하다. 그러나 개발자 도구를 개발자 도구로 열어보면 원 제작자는 애플사이다.(...).

그리고 주소창에 chrome://으로 시작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각종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전에는 about:을 사용했다. 지금도 about:으로 접근하면 chrome://으로 바뀐 뒤에 이동한다. 이 chrome:// 주소 체계는 모질라 파이어폭스내부적으로 사용하는데, 구글 크롬의 출시보다 훨씬 전부터 갖가지 의미로 사용하고 있었다. 각종 정보 전체 목록은 chrome://chrome-url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크롬도 절반 이상이 잘 된다. iOS에서도 되는지는 추가바람

  • chrome://version, chrome:// - 크롬 버젼 정보.
  • chrome://memory - 메모리 상태. 타사 브라우저도 감지하여 보여준다(!).
  • chrome://histograms
  • chrome://stats
  • chrome://plugins - 플러그인 정보.
  • chrome://crash - 페이지 로딩 실패 화면.
  • chrome://crashes
  • chrome://hang - 해당 탭을 뻗게 만든다.
  • chrome://shorthang - hang과 동일하나, 실제로 뻗지는 않는다.
  • chrome://cache - 캐시된 문서 목록을 보여준다.
  • chrome://dns - DNS 프리패칭 정보를 보여준다.
  • chrome://flags - 여러가지 실험적인 기능들을 사용하게 설정할 수 있다.(단, 안정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 chrome://restart - 크롬을 다시 시작한다. 보통 크롬이 버벅거린다 싶을때 쓰면 제 속도로 돌아온다.

2.5. 알려진 문제점

2.5.1. 성능상의 문제

  • 기본 프린터 설정 불가.
  • 일부 이미지가 로딩되지 않는 문제.
  • 야후 플리커의 피크닉 서비스 사용불가(매우 느림).
  • 구글 업데이트 프로세스가 항상 작동하며 크롬을 삭제해도 여전히 작동한다.[1]
  • Shockwave Flash 플러그인과의 충돌이 IE보다 잦은 편이다. 이 충돌때문에 크롬이 강제종료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내장 플러그인과 외장 플러그인의 충돌이 제일 큰 원인이다.)
  • 넷북같이 사양이 떨어지는 PC에서 그림이 많은 페이지를 볼때 심각하게 느리다. 스크롤이 너무 심하게 끊기고 로딩이 늦다. GPU 가속기능을 켜도 나아지질 않는다. 파이어폭스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또한 그림이 바로바로 로딩되지 않아서 스크롤을 올리고 내릴 때마다 흰색상자 같은 것이 깜빡깜빡거리는 현상도 나타난다.
  • 리그베다 위키에서 문서를 편집한 후, 미리보기를 누르거나 확인을 눌러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면 플래시 부분이 비어서 안보인다. 이 경우 주소창 끝에 붙어 있는 ?action=show를 지운 뒤 엔터를 눌러 다시 로딩해 보면 정상적으로 보인다.
  • 전력 소모가 큰 편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버그인지 아닌진 모르지만, 노트북이나 태블릿의 경우 그렇게 달갑진 않은 부분. 그러나 구글은 버그 리포트에서 이 부분을 전달받고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은 수년이 지나서 포브스에서 관련 기사가 보도된 후에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 플래시 비디오를 볼 때 수직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지 간헐적으로 가로줄이 발생한다.

2.5.1.1. 메모리 문제

기본적으로 램을 많이 먹는 구조이다. 탭당 프로세스 1개씩 쓴다. 만약 실제 램이 모자라면 1개의 프로세스에 여러개의 탭을 붙이기 시작한다. 사용중인 램이 실제 램보다 많을 경우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이때부터 탭 전환, 스크롤, 페이지 로딩시 타 브라우저에 비해 랙이 많이 걸린다. 단적인 예로 크롬 버전 17 과 파이어폭스 버전 11 메모리 사용량 비교벤치에서 파이어폭스 11은 360MB를 기록한 반면 크롬은 무려 1.45GB를 기록했다.

요즘 컴퓨터에 메모리가 많아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아직도 노트북 중에는 램을 정말 최소한으로 달아놓는 경우도 있다. 또한 램이 늘어난 만큼 각종 프로그램들이 요구하는 램도 덩달아 상승해서 결국 남는 램이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컴퓨터로 동영상도 보고 게임도 하고 기타 여러 작업을 같이 하기 때문에 램은 당연히 적게 먹어야 한다. 게다가 램 사용 최적화가 안되어있다. 안보는 탭을 램에서 내리거나 하는등의 최적화 작업이 없이 무조건 다 올려놓는다. 한개의 프로세스에 탭이 여러개 달려있다가 1개만 남을경우 등 메모리 반환을 할때 프로세스 완전종료로 인한 반환이 아닐경우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메모리 누수가 없다지만, 그 메모리 누수를 감안하더라도 파이어폭스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은 메모리 사용량을 보여준다. 특히 탭을 수십개 이상 열어놓고 쓰는 사용자의 경우 8기가 메모리에서도 메모리 부족으로 웹페이지 로딩에 실패한다는 메시지를 종종 볼정도. 대충 파이어폭스의 서너배 이상 먹는다. 아직도 크롬을 가볍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최근에는 그냥 가장 메모리를 많이 먹는 브라우저다.크롬 1 버전에서는 실제로 파이어폭스보다 메모리 사용량이 적었고, 이 때문에 가볍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나 현재는 가장 무거운 브라우저중 하나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것은 탭마다 독립된 프로세스를 이용하는 크롬의 특징 때문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프로세스로 모든 탭을 관리했는데, 이럴경우 수많은 탭에서 하나만 에러가 나도 브라우저 자체가 꺼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크롬은 각 탭마다 독립된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메모리는 많이 먹지만, 탭 하나가 에러나도 해당 탭만 꺼지는 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에 창을 많이 띄우고 사용하는 넷북 등 저사양 유저는 파이어폭스에 램캐시 설정을 하여 쓴다거나[2] IE10 이상을 쓰는 것이 좋다.

2.5.2. 기능상의 문제

  • 히스토리 자동 삭제 기능이 없다.Click&Clean과 같은 부가기능으로 대체할 수는 있다.
  • chromemanytab.png
    [PNG image (4.21 KB)]

    탭을 많이 열어놓고 쓰는 사용자에게는 크롬이 오히려 불편해진다. 우선 위에서 말한 메모리 사용량때문에 사실 탭을 많이 열고 쓰는 것도 힘들고, 또한 많은 탭을 한 줄에 다 끼워넣으려다 보니 페이지 제목이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 가기도 한다.
    파폭은 이런 쪽에 신경을 매우 많이 쓰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메모리 사용량도 매우 적고, 탭이 아무리 많아도 탭 타이틀을 일정수준 이상 표현해주며, 모자라는 공간은 탭 스크롤을 기능을 이용하여 마우스 휠로 간단히 찾아볼 수 있게 했다. 거기 더해서 각각의 탭을 디렉토리처럼 정리 가능한 파노라마(탭 그룹) 기능까지 추가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지원을 보여준다. 크롬에서는 탭 그룹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탭 그룹 기능의 부재를 이유로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돌아가거나 크롬으로 옮겨가지 않는 유저들도 있다.
    반면 크롬에는 파이어폭스에 없는 탭 선택 기능이 있다. 파이어폭스는 크롬처럼 탭을 하나씩 뜯어서 다른 창으로 만들 수 있지만, 크롬의 경우는 Ctrl 키로 개별 선택을 하거나 Shift 키를 사용해서 A부터 B 까지 탭을 선택한후, 한번에 뜯어서 다른 창으로 만드는 기능이 있다. 즉, 웹페이지의 카테고리에 따라 각각 다른 창으로 탭 묶음을 만들어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물론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이다. 파이어폭스식으로 한 창에 모든 탭을 정리하는게 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크롬처럼 그룹을 만들어서 정리하는 방식이 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크롬의 탭 겹치기 기능은 사라졌다.
    chrome_tab_select.png
    [PNG image (52.97 KB)]

  • 탭 뜯어내기 예제
  • 즐겨찾기, 즉 북마크를 왼쪽 사이드바에 넣는 기능이 없다. 일부 IE를 쓰던 사람이 크롬을 사용하면 불편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로, 아무래도 과거 브라우저들의 북마크가 좌측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쪽을 찾는게 버릇이 되어서 그런듯 하다. 대신 주소표시줄 밑에 북마크를 항상 표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다. 단축키는 CTRL+Shift+B
  • URL을 UTF-8로 보내는 것을 해제하는 옵션이 없다. 몇몇 언어의 문자들만 한정적으로 표현하는 다른 캐릭터 인코딩에 비하여 전세계 거의 모든 문자를 표현가능한 UTF-8이 우월하기도 하고 사실상 웹표준인지라, 서버에서 이걸 수정하는것이 맞기는 한데, 국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CP949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다.
  • 자체 플래시 플레이어에 문제가 많다. 2012년 중반에 Pepperflash라는 이름으로 자체 플래시 플레이어를 내장했는데, 플래시 업/다운로드나 flex 등을 사용하는 사이트의 경우 이게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유튜브 전체화면 화질 저하, 일반 플래시 영상 전체화면시 프레임 드랍 현상 같은) 해결책은 주소창에 chrome://plugins를 쳐서 플러그인 설정 페이지를 연 뒤, 파일 위치가"PepperFlash\pepflashplayer.dll"로 끝나는 플러그인 항목을 찾아 "사용 중지"로 전환하고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하면 된다.
  • 호환용 한자가 통합 한자로 자동 변환된다. 이것은 문제점이 아닌 장점에 속하기는 하지만, 정작 호환용 한자를 등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완성형/중복 한자, 한자/BMP, 한자/SIP/28~2F 항목에서 "크롬 외의 브라우저로 편집해주세요."라는 틀이 괜히 달린 것이 아니다!
  • 위의 문제처럼 사이트에 따라서 (대표적으로는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글을 쓸 때) é, ö, â 등 부호가 붙은 로마자가 그냥 e, o, a가 되는 식으로 자동변환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로마자에 여러 부호를 덧붙여 쓰는 외국어를 적을 때 종종 애로사항이 꽃피기도 한다. 다행히도 위의 한자 변환 문제와는 다르게 리그베다 위키 편집 시에 이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핀치줌이나 제스처를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윈도우 기반 터치태블릿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쓸 수 밖에 없다. 2013년 8월경 베타버전에서 실험실 기능(about:flags에서 킬 수 있는 기능)으로 지원했으나 며칠후 해당 기능이 삭제된 베타버전이 바로 올라왔고, 지금까지 지원하지 않는다. x86 크롬북 팀킬을 의식하고 고의적으로 삭제했다는 말이 있다. (윈도우용 파이어폭스나 오페라는 핀치줌을 지원하나, 매우 버벅거려 사용하기 불편하다.) 크롬 32부터는 지원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실험실 기능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다.
  • 일부에서 Windows 8.1에서 'Windows 8.1 모드에서 Chrome 다시 실행'을 누르고 Windows 8.1모드에서 글을 쓸때 스페이스바나 마침표, 쉼표와 숫자키보드 등을 누르면 그 전에 쓰던 단어가 추가된다.
    지금부터 굵게 굵게쓰는 쓰는문장은 이러한 이러한버그가 튀어 나왔을때 나왔을때수정 수정안하고 그대로 그대로썼을 썼을경우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주기 위함이다.(지금부터 굵게 쓰는 문장은 이러한 버그가 튀어 나왔을 때 수정 안하고 그래도 썼을 경우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런식으로 일정한 확률로 글을 쓸때 뒤의 단어가 또 쓰여지는 버그가 있다.
  • 투명이 적용된 PNG 이미지를 '이미지 복사' 해서 포토샵에 붙여넣으면 투명 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중간 어딘가에서 알파 값이 소멸되는 듯. 파이어폭스는 이런 일이 없다.
  • 움짤 중 PNG로 된 움짤(APNG)은 작동하지 않는다. 확장 프로그램을 쓰면 돌아가긴 한다. 물론 대표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제외하면 기본 지원되는 브라우저가 더 적다. 이는 APNG가 PNG의 비공식 확장기능이고 이에 따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PNG이미지를 처리할때 쓰는 자유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인 libpng에서 APNG를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파이어폭스는 libpng에 APNG지원 패치를 적용시켜 빌드해서 이를 지원한다.
  • 2014년 10월 8일에 업데이트된 38.0.2125.101 버전에서는 한국어 로케일에서 일본어, 중국어로 된 웹 사이트에 접속시 탭 영역, 북마크, 검색창 등에서 표시되어야 할 한자(간체자와 번체자, 일본식 한자 전체)와 일본어 특수문자(ー, ・・・ 등)들이 전부 깨져버리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또한 일본어 로케일에서는 반대로 일본어에 없는 한자들과 한글이 전부 'ㅁ' 으로 깨져나간다. 외국어 로케일이나 외국어로 된 OS를 사용하거나 해외 사이트 접속이 잦은 이용자들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버그로, 심한 경우에는 자국어도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케이스도 보고되고 있다. 북마크나 탭 영역이 전부 깨져나가 인식할 수 없게 되는 것도 불편하지만 이 버그의 가장 큰 문제는 주소창이나 검색창, 북마크 입력시 한글/일본어/한자 입력 등이 전부 ㅁ로 나온다는 것. 입력 자체는 가능하며 입력한 데이터에도 문제는 없다. 그냥 표현만 ㅁ로 되는 것일 뿐이다. 실제로 ㅁ로 나오는 것을 복사한 다음 크롬이 아닌 다른 곳에 붙여넣기 해보면 값은 정상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링크) 다만 모든 환경에서 발생하는 버그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38.0.2125.111 버전에서 이 문제는 해결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부 사양에서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문제.jpg
[JPG image (39.58 KB)]

(여전히 깨지는 사례)
  • 가끔씩 탭을 클릭하다 보면 탭이 꺼지는 버그가 있다. 탭을 이동할때도 가끔씩 탭이 꺼진다.
  • 버전 41 업데이트 이후 글꼴을 영문 글꼴로 지정했을 때의 한글 글꼴이 굴림에서 맑은 고딕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가 크롬 한정 맑은 고딕으로 보인다.

2.5.3. 개인정보 문제

웹 브라우저중 개인정보와 관련해서 가장 많은 문제점이 야기된 것이 크롬 브라우저이다. 버전 4까지는 크롬 인스톨시 브라우저에 유니크한 ID를 부여하여 이 ID와 함께 전송하였기 때문에, 구글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누가 무엇을 검색하고 어떤 페이지를 방문하였는지가 모두 기록되었다. 이 기록들은 어떤 광고를 띄울지 결정하는 정보로 주로 쓰였다. 예를 들면, 매독을 검색한 사용자에게는 매독약 광고를 주로 띄우는 등.(…) 당연히 이용자들은 들고일어났고, 그 이후 쏟아지는 비판에 못이겨 이 기능을 삭제하였다고 발표했다. 이후에도 주소창에 주소를 치면 매 글자 하나하나 칠 때마다 키로거 프로그램처럼 구글에 전송하였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걸려 유투브에 이것이 공개된적도 있다. 독일 IT 보안국에서는 위와 같은 여러가지 개인정보 수집 문제로 법적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거론한 적이 있었다.

이외에도 구글 자체가 불법 개인정보 수집으로 여러차례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은 개인정보 보안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크롬 브라우저뿐 아니라 구글 검색등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까지 꺼려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오죽하면 크롬 웹스토어에 개인정보 추적 방지 웹앱까지 있을 정도. 물론, 오늘날 완전히 구글검색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사용자들은 대부분 타인에게 보여도 상관없는 정보들만 구글검색을 이용하고, 민감한 정보들의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가 보다 철저한 DuckDuckGo 같은 검색서비스를 이용한다.

참고로, 이러한 문제들은 크로뮴과는 관련이 없다. 크로뮴은 애초에 누구나 소스를 열람하는것이 가능한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기때문에, 저러한 개인정보에 민감한 코드가 들어갈 여지가 거의 없다. 크롬은 크로뮴의 소스를 구글이 가져다가 여러가지 기능을 더하여 만들어지며, 소스를 공개하지 않기때문에 저런 식의 개인정보수집 패치를 더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크로뮴도 개개인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UAstring에 쓸모없는 정보까지 전송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UAstring은 원래 브라우저 정보 정도만 전송해서 웹 페이지에서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2.5.4. '제목 없음' 오류시 해결방법

버전 23으로 업그레이드된 이후 크롬이 '앗! 이런' 만 띄우거나, '제목 없음' 만 띄우는 경우가 자주 발견됐다. 원인은 suachm.exe 라는 프로세스 때문으로, 이 경우 프로세스를 종료시키고 C:\Program Files\AlphaDRM (윈도우7 64비트는 C:\Program Files (x86)\AlphaDRM) 을 삭제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이 방법도 안 먹힌다면 바로가기 속성에서 대상란 맨 끝에 띄어쓰기 하고 --no-sandbox 를 쳐줄 경우 해결가능하다. 아니면 컴퓨터를 포맷(...)하던가.

DNS를 8.8.8.8 이나 8.8.4.4 로 바꾸면 잘 된다.

2.6. 버전과 채널

크롬 브라우저에는 다음과 같이 4가지 업데이트 채널이 있으며, 각 채널마다 업데이트 속도와 주기가 다르다. 파이어폭스도 이에 영향을 받아서 안정화(릴리스), 베타, 오로라, Nightly로 업데이트 채널을 세분화 했고(기존 안정화(stable), 베타, 마인 필드(mine field, nightly build)) 오페라도 오페라 넥스트(Opera Next)를 만들어 개발중인 버전을 테스트하기 쉽게 만들었다.

  • 안정화 채널(Stable) - 일반적으로 쓰는걸 권장하는 버전. 업데이트가 가장 느리지만 그만큼 가장 안정적이다.다만 신버전지원이 너무 느려서 웹을 제대로 안보여주는 경우도 아주 극소수지만 있다.

  • 64비트 안정화 채널 - 2014년 8월 27일에 정식 64비트 버전이 나왔다. 그러나 상당수 확장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이 작동하지 않는다.

  • 베타 채널(Beta) - 개발자 채널보단 안정적이면서 안정화 채널보다 업데이트가 빠르다.

  • 개발자 채널(Dev) - 베타 채널보다 업데이트가 빠르지만 다소 불안정하다.

  • 카나리아 빌드(Canary) - 일명 까나리.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며, 4가지 채널 중 가장 불안정하기 때문에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는 옵션이 없으며, 위에 3가지와 별개의 프로그램처럼 함께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즈와 맥만 지원한다.

우분투 유저는 Launchpad를 이용하여 크로미움을 구글 크롬의 채널처럼 업데이트 시킬 수 있다.(참조). Canary라는 말 대신 Daily debs라고 표기되어 있다.

3. 오픈 소스 및 변종 버전

엄밀히 말하자면 구글 크롬 자체는 오픈 소스가 아니고 크로뮴(Chromium)이라는 오픈소스 버전이 따로 있는데, 상표등록이 되어있는 '구글'이라는 이름과 오픈 소스로 공개할 수 없는 자잘한 것들 때문에 나눠놓은 것이다. 왜냐하면 내장된 플래시 플레이어와 PDF뷰어, H.264 동영상 재생 코덱, 구글 서비스 지원, 동기화 등의 자잘한 기능엔 브라우징 정보 무단 수집 기능도 들어있기때문.

크로뮴 다운로드 링크(크롬이나 크로뮴, 일부 크롬 변종에서만 링크작동) - 최신 크로뮴 스냅샷,최신 크로뮴 스냅샷(윈도우용)
리눅스용과 맥용도 따로 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없고 직접 다운받아서 해야 한다. 크롬 웹스토어에 크로뮴 업데이트 확장프로그램이 있다.

크로뮴은 원래 실행 파일을 직접 받을 수 없고 소스밖에 제공되지 않는다. 리눅스에서야 배포판을 담당하는 쪽에서 컴파일해서 준비해준다. 원래 오픈 소스 진영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윈도에서는 위 링크의 스냅샷 윈도우용 최신 실행파일,포터블다운빼고는 직접 컴파일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직접 컴파일하는 것은 여의치 않은데,

  • 크로뮴의 소스 코드는 덩치가 어마어마하다. 데비안/우분투 등에서 제공하는 패키지만 해도 200메가에 가깝다. 리눅스 커널의 소스 크기와 비슷하다. 공식 사이트의 SVN 저장소를 통해 내려받으려면 5기가 정도는 비워두어야 한다. 시간별 변경사항이 기록된 파일들이 딸려오는데 이게 덩치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 한 번 컴파일하려면 1시간 정도는 예사로 걸린다.
  • 새 버전은 정말 말 그대로 몇 시간마다 나온다 네 자리 중 첫 자리를 기준으로, 최근 자주 나오는 세 버전 중 가장 낮은 숫자가 공식 버전이고 이것만 보면 그리 자주 나오진 않지만 운 없으면 이것도 나온지 진짜 몇 시간만에 새 버전이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직접 컴파일해서 쓰는 건 여러모로 말이 안 될 수준이니까 그냥 스냅샷 버전, 구글 크롬을 쓰거나 아니면 아래 변종 중에서 하나 고르는게 차라리 속 편하다.

3.1. 변종 버전의 목록

중국산이 좀 많은 편이다. (中으로 표시)

  • 오페라 - 15 버전부터 크로뮴을 기초로 제작이 되었다. 다만 크롬의 확장기능[3], 동기화 기능은 사용할 수 없고 오페라 자체 확장기능과 link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 비발디(웹 브라우저) - 제작자들이 나의 오페라는 그렇지 않아라며 변해버린 오페라를 대신해 구 버전 오페라의 특징을 계승했다. 엔진만 크롬을 사용할뿐 나머지는 비발디가 관리한다. 크롬이나 구글 관련 기능은 사용할수 없다.

  • 쿨노보 - 옛 이름은 크롬플러스. 가장 유명한 버전 중 하나.(中)

  • 더월드 크롬 - 더월드 브라우저 버전 4에 해당하는 것으로, 크롬플러스처럼 IE 탭,마우스 제스처와 같은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다. 아직 크롬플러스에 비해 기능이 적은 편이다. 탭 바를 도구모음 밑이나 화면 맨 밑으로 옮기는 기능도 있다. 윈도우즈만 지원.(中)

  • 360크롬 - 더월드 크롬보다 약간 상위 버전으로 더월드 크롬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쓸 수 있다. 북마크 동기화할 때 360.cn의 계정과 구글계정을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즈만 지원.(中)

  • 아이언(SRWare Iron) - 크로뮴을 기초로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과 구글과 관련된 기능을 전부 제거한 버전이며 광고차단 기능이 들어간것 외에 추가적인 튜닝이 없다. [제거한 보안 위협요소 목록은 여기서. 이 버전이 얼마나 사용자 정보 유출에 민감한지 네트워크 활동을 예측하여 페이지 로드 성능 개선, 피싱 및 악성코드 차단과 같은 성능이나 보안에 도움이 될만한 기능을 기본값에서 해제해 두었다.다른 크롬 기반 브라우저들도 이렇게까지 기능을 제거하지는 않는다.
    추가적인 튜닝이 초기에는 정말 전혀 없었으나 이후 자체 Adblocker라든가(설치폴더내 adblock.ini을 수정해 쓴다. 업데이트마다 초기화되니 주의), Preview-Thumbs 개수가 크롬보다 더 많다거나 하는 약간의 차이점을 보인다. 때문에 가장 간결한 크로뮴 브라우저로 불리운다. 윈도우즈, 맥, 리눅스 모두 지원한다. 대체적으로 윈도우즈 - 리눅스 - 맥 순으로 업데이트 하는 편이다. 딱히 건드릴게 없어서 그런지 업데이트는 빠른 편이다. 그런데 아이언은 nProtect 게임가드가 실행중일 경우 먹통이 되어 버린다. 게임을 하는 도중에는 웹서핑을 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크로뮴 기반 브라우저는 안 그런데 유독 아이언만 그렇다. 이유는 추가바람.

  • 코모도 드래곤(Comodo Dragon) - 코모도에서 크로뮴을 기초로 보안을 더 강화시킨 것이다. 예를 들면 시큐어 DNS를 컴퓨터 DNS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이 기존의 크롬과 다르다. 윈도우즈만 지원한다. 자매품으로 파이어폭스기반으로 만든 코모도 아이스드래곤(Comodo IceDragon)이 있다. 윈도우7(32bit)에서 사용시 네이버가 깨져서 나온다. 이유는 추가바람.

  • 록멜트 - 넷스케이프의 설립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개발한 크로뮴 기반 소셜 네트워킹 기능에 특화된 브라우저이다(Flock하고 비슷하다.). 페이스북에서 초대받은 일부 사람만 다운받을 수 있었으나, 공개 베타로 전환하면서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실행할때에는 페이스북 아이디/비밀번호를 묻는다. 윈도우즈와 맥 지원. 야후에 인수되었다.

  • 플록 - 여기서 설명하는건 버전 3 이상이다. 그 이전은 파이어폭스 기반이다. 크로뮴 기반에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킹 기능에 특화된 브라우저이다. 윈도우즈와 맥을 지원한다. 2011년 4월 26일자로 더 이상의 지원이 중단되어서 공식사이트에선 다운로드할 수 없다.

  • Yandex 브라우저 - 러시아의 검색사이트 Yandex에서 만든 브라우저로, 카스퍼스키의 안티바이러스 엔진이 내장되어 있다.

  • 스윙 브라우저 - 알툴즈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의 계열사인 줌 인터넷에서 만든 브라우저.

  • 닷지 크롬 -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남자들이 사랑하는 브라우저(...) 국내 ISP 장비의 취약점을 이용해 프록시 없이 매우 빠른 속도로 막힌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 기능 자체는 오리지널 크롬과 차이가 없다. 특성상 안 열리는 페이지가 간혹가다 나오기 때문에 메인으로 쓰기엔 부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2015년 1월 14일부터 KT 회선에서 워닝 사이트들이 조금씩 막히기 시작했다. 어차피 시간 문제다. 안습. KT외의 사용자들도 막혀가고있어 모두들 절망감을 느끼던 중 2015년 2월 9일 업데이트되었다. 하지만 2015년 3월 12일 SKT에서 막혔다. 조금씩 막혔던 KT 회선과 달리 갑자기 예고도 없이 막혀서 의례적인 상황.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 - 킷캣부터 기본 브라우저가 크로뮴 기반이 되었다. 이유는 위와 거의 비슷한데,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기 때문에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할 경우 크롬의 여러가지가 유출될 수 있기 때문. 물론 넥서스 시리즈나 구글 에디션의 경우 구글이 관리하기 때문에 크롬이 기본 브라우저다.

  • 7 star - 쿨노보와 상당히 비슷하다. 최신 버전은 Chromium Version 39.0.2171.99을 기반으로 했다. 쿨노보 기본 내장 기능인 마우스 제스처, 별도 검색창, 더블 클릭 탭 닫기, 탭 닫기 버튼(x) 감추기, 슈퍼 드래그 등 외에도 브라우저 투명기능도 지원한다. 다만, 쿨노보의 장점인 검색 엔진 자동 추가 기능은 빠져 있다. 한글판은 없고, 중국어, 영어만 지원한다.(中) 공식 홈페이지 http://www.qixing123.com/

3.1.1. 유사품 주의(?)

구글 크롬과 비슷한 스킨을 사용하지만, 크로뮴 기반이 아닌 브라우저도 있다.
  • Kryptonite - 겍코 엔진을 사용한다. 하지만 파이어폭스 부가기능과 호환되지 않으니 주의.
  • Duibrowser - 웹킷 엔진이기는 한데, EAWebkit이라는 EA에서 공개한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한다. 이 소스코드가 사용된 게임의 목록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이콘도 크롬 비슷한 아이콘을 사용하며, 실행시 모습도 비슷하다. 하지만 안습인 점은 이 브라우저, 화면 크기 조정이 안된다(...). 최소화/최대화는 된다. 우측 상단에 설정 아이콘이 있지만 그냥 장식으로, 눌러 봤자 아무것도 안된다.

4. 구글 크롬 프레임

2009년 9월, 구글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엔진을 통째로 구글 크롬의 웹키트 렌더링 엔진 및 V8 JavaScript engine으로 바꿔버리는 구글 크롬 프레임이라는 플러그 인을 발표했다.

컴퓨터월드가 진행한 테스트에 따르면, 구글 크롬 프레임 플러그인 설치 후 9.6배 빨라졌다고 한다.

MS측에서는 구글 프레임을 설치하면 보안 위험이 2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질라측에서도 크롬 프레임(Chrome Frame) 플러그인이 결국엔 브라우저를 "잡탕"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비판했다. 물론, 구글 측에선 보안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구글 크롬 프레임은 파이어폭스의 IEtab과 같은 기능을 한다. 작동방식도 사이트 접속시 크롬 엔진을 작동시키는 명령을 넣거나 웹사이트 관리자가 크롬프레임 작동 명령을 입력해주어야 작동하므로 실제 유용성이 별로 없다. 물론 하위 버전 IE에 강제로 설치 메시지를 띄워준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설치를 유도하는 것은 가능. 많은 크롬 유저들은 IE는 건드리지 말고 그냥 크롬을 계속 사용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당시의 시대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런 우악스러운 플러그인의 수요도 있었던 것이, IE6는 여전히 현역이었고 IE7, IE8은 웹표준을 제대로 지키는 것도 아닌 것이 브라우저의 파편화만 끊임없이 만들어 내면서 각종 렌더링 버그를 뿜어내고 있었다. 코딩 하는 시간보다 브라우저별 호환성 맞추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심지어 호환성을 위해 기능을 포기해야 하는 이런 웹 개발자들이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은 상황에서 크롬 프레임은 크로스 브라우징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해 볼 법 했다. 물론 지금은 IE9 이후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을 맞추는 것이 큰 일이 아니고 IE7~8 이하 버전은 착실하게 도태되고 있으며 메이저 서비스의 지원 목록에서도 삭제되고 있으니 한결 편해진 상황.

구글에서 더 이상 크롬프레임을 개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영어) 업데이트도 2014년 1월까지만 해준다고 했다.

5. 모바일용 Chrome

5.1. 안드로이드


2012년 2월 7일, 안드로이드용 Chrome 베타를 공개했다. 빠른 렌더링, 데스크탑을 포함한 다른 기기와의 탭 및 북마크 연동, 탭을 겹쳐서 확인할 수 있는 카드 뷰, 시크릿 모드 등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단 Android 4.0(ICS) 이상인 휴대전화와 태블릿에서만 가능하다. 현재 마켓에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만 받을 수 있다.# 버전은 기존 PC판 크롬과 공유한다.

성능 자체는 이전에 있던 웬만한 모바일 브라우저들을 쌈싸먹을 수준으로 좋다.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브라우저가 쉽게 작동이 중지되는 반면에 크롬은 작동중지가 거의 없다. 아니, 보기가 힘들다. 체감 상 진저브레드보다 약 1.2배 빠르다는 ICS 기본 브라우저보다도 약 2배 가량 빠르며, 틸트(기울이기)로 탭 펼치기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x86버전의 크롬과 연동시켜서 모바일에서 띄워진 탭을 컴퓨터에 띄워진 크롬에 실시간 연동을 통해 보여주기가 가능하다. 단, 사양이 높다는 것이 단점. 물론 2013년~2014년에 출시된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는 원활히 구동 가능하다.

텍스트 입력시에는 자동으로 해당위치로 이동, 확대가 되며,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오페라 모바일처럼 링크가 모인 구역을 터치시 구역 전체가 확대가 되어 애매한 것을 터치하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탭을 펼친 상태에서 위로 끝까지 5번 올리면 탭들이 회전하는 기능이 있다.

2012년 6월 28일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공개하면서 베타딱지를 땠다. ... 그런데 심각한 버그가 있는데, 자음과 모음이 따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구글 크롬을 입력하다보면 ㄱㅜㄱㅡㄹ ㅋㅡㄹㅗㅁ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영어에는 문제가 없지만 한글쓰기가 매우 불편해 사용자층이 드문 듯하다. 거기다 플래쉬도 안나오니. 한동안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던 이 문제는 2012년 9월초 크롬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다. 하지만 이어서 숫자나 글자를 쓰는데 띄어쓰기가 잘 되지 않으며, 숫자나 기호 등을 연속적으로 입력할 때 커서가 앞으로 이동하는 버그가 있었으나, 2014년 들어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일부 키패드 어플과 충돌 문제인지 텍스트를 입력하는 중에 프리징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기본 탑재된 '삼성 키보드' 사용시 한글 입력 일부가 취소되는 경우도 보이고 있다. 주로 받침이 있는 음절이 통째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다.

탭 페이지수가 100개가 넘어갈 경우, 탭수 표시가 일반 탭은':D'로, 시크릿 탭은 ';)'로 바뀐다.

2014년 1월 16일 오페라의 오프로드 기능과 유사한 데이터 사용량 절약 기능이 추가됐다.다만 구글 서버를 경유하여 접속하게 되므로 리그베다 위키 편집시 사용할 경우 프록시 사용으로 오해받을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2014년 5월 20일 닫은 탭을 다시 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2014년 9월 4일 기능 추가 및 디자인이 바뀌었다. 또한 아이콘도 플랫하게 바뀌었다. 근데 좀 욕을 먹는 편.

5.2. iOS

2012년 6월 26일에 iOS용 크롬이 나왔다. 브라우저는 반드시 기본 엔진을 이용해야하는 게 애플의 정책이다. 예외적으로 오페라 미니처럼 서버상에서 처리하는 브라우저는 허용해주긴하지만. 때문에 엔진은 iOS의 내장 웹키트엔진 + UIWebView용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사파리에 비해 다소 느린 편. 하지만 탈옥 후 Nitrous라는 Cydia Tweak을 이용하면 사파리 전용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Nitro엔진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iOS용 크롬은 위키니트의 경험상 위키질하기 제일 편한 브라우져이기도 하다. 다만 탭 전환이 불편하다는 평가가 있는 데다가 편집창에서 터치해서 스크롤을 내리면 무조건 다시 맨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편집이 불편하다는 평가가 있다.

6. 기타 정보

크롬이스터에그.jpg
[JPG image (19.6 KB)]
  • 최근버전의 크롬은 네트워크 연결이 끊겼을때 나오는 공룡을 클릭하면 과거 게임보이풍의 간단한 미니게임을 할수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 구글 크롬도 모에선을 피해가진 못했다.수위 주의!네코미미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크롬걸구글 크롬

    e0008488_4df3a7c103c55.png
    [PNG image (50.7 KB)]
    windows_to_chrome.jpg
    [JPG image (78.93 KB)]
    크롬 로고에 숨겨진 비밀
  • 2011년 3월 21일까지 쓰이던 3D 로고. 그 이후로는 페이지 상단에 있는 간결한 로고로 바뀌었다.

    Cap20130902094812937.jpg
    [JPG image (38.37 KB)]
  • 사진작가 Viktorija pashuta가 모델을 활용해 크롬로고의 분위기를 살렸다.

  • 히스토리를 지울 때 대량으로 지우면 이런 걸 알려준다.
    "다음부턴 비밀 페이지를 쓰는 게 어떨까요?"

  • 크롬에는 컴퓨터에 사용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는 시크릿 창이라는 모드가 있다. 오른쪽 위에 ≡ 버튼을 클릭하고 세번째 항목을 누르면 열 수 있다. 단축키는 Ctrl+Shift+N(OS X 버전은 Command+Shift+N). 그리고 그 비밀 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오는 경고 문구도 인상적인데...

    시크릿 모드를 이용하는 것은 다른 사람, 서버 또는 소프트웨어의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음을 조심하세요.

    •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유하는 웹사이트
    • 방문 페이지를 추적하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또는 고용주
    • 무료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대신 키 입력을 추적하는 악성 소프트웨어
    • 비밀 요원의 감시
    • 뒤에 있는 사람

    흠좀무. 맞는 말이긴 하나 굳이 강조할 필요까진 없는 부분까지 친절히 안내해주는 구글의 센스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 유튜브 재생이 안될때(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스피커나 헤드셋이 연결 안된 부분이 많다. 그때 크롬쓰면 재생된다(!!!) 아주 유용한 정보.

  • 번역기능의 성능이 상당히 좋다. 왈도체가 연상되는 괴상한 번역을 했던 인터넷 번역기의 기능 때문에 있으나마나한 기능이었던 자동번역 기능이 번역기의 성능이 상향 되면서 자연스레 자동번역 기능도 상향되었다. 특히, 일본어로 된 사이트들을 이용할때 매우 좋다. 다만 장문의 경우, 글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약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 엔진 자체성능만 놓고 본다면 크롬이 파이어폭스보다는 빠르나, 4.0 버전 이후 파이어폭스가 크롬과 비슷한 방식으로 업데이트하면서 현재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파이어폭스의 발적화로 사용자를 야금야금.... 파이어폭스의 최적화가 좋아진 2013년 현재도 파이어폭스는 과거의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꺼리는 사람이 많다. 램캐쉬 기능을 적용하면 IE9도 크롬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지만 크롬에서 램캐쉬를 적용하면 다시 역전되는건 마찬가지다.

  • 크롬은 자체적으로 램캐쉬 기능은 지원하고 있지 않으며, 실행 아이콘에 명령줄 몇 개를 붙여야 임시적으로 실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크롬에서 램캐쉬를 쓰려면 램디스크를 만들고 쿠키 경로를 램디스크 경로로 옮겨야 하는 불편이 있는데다가 램캐쉬의 동적인 크기 할당같은게 없어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2013년 현재 램캐쉬가 기본적으로 작동한다.

  • 인쇄기능을 통해 웹 페이지를 바로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웹 페이지를 스크랩 저장할 때 유용한 기능이니 참조하자.

  • 다른 브라우저와 달리 윈도우즈 7의 탭 미리보기 기능이 옵션에 없다. 이전에는 실행할때 "--enable-aero-peek-tabs" 옵션을 넣어주면 되었으나, 2012년 8월 14일에 업데이트된 21.0.1180.79 버전에서 기능 자체가 삭제되었다.

  • 참고로 일본에 배포되는 구글 크롬 광고는 뭔가 다르다. 저스틴 비버 라든가...일본나라 토요타처럼 하츠네 미쿠라든가... 광고에 사용된 음악의 제목은 Tell Your World로서, Packaged의 작곡가인 livetune이 작곡했다. 노래 자체가 크롬을 연상시킨다. 그런데 영상에 삽입된 천본앵 일러스트는 군국주의 미화로 논란이 있는 노래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12월 14일에 공개된 하츠네 미쿠 구글 크롬 광고. 이 광고는 2012 칸 국제 광고전 동상을 받았다!!!(링크)

    여담으로 영상 중후반부의 지구(구글 어스)에 하츠네 미쿠를 상징하는 말풍선이 묘하게 한반도에는 없다... 아직도 IE 편향적인 사이트가 수두룩해서 크롬의 점유율에 크나큰 장벽으로 작용중이다.

  • OS X 사용자의 경우 어도비 플래시를 따로 깔지 않아도 크롬만 설치하면 플래시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편리하다. 특히 플래시 플레이어를 깔기 싫은 유저들은 크롬을 쓰면 된다. 참고로 파이어폭스의 경우 따로 설치해야 한다.

  • PC용 크롬이 31로 바뀌면서 Kaspersky Internet Security 2013 네트워크 포트 감시 기능의 HTTPS 443 포트와 충돌을 일으켜서 구글을 비롯하여 구글이 관리하는 https를 쓰는 사이트들(예: 유튜브)이 SSL 연결 오류가 나는 버그가 생겼다. https를 쓰는 다른 사이트들은 이상하게 잘 된다. 일단 알려진 문제 해결법은 카스퍼스키의 설정에서 HTTPS를 체크 해제하면 된다. 모바일용 크롬은 카스퍼스키와 충돌 없이 잘 된다. 하지만 한동안 잘되다가 33.0.1750.117로 바뀌면서 또다시 카스퍼스키 설정의 HTTPS 포트와 충돌을 일으켜서 구글 접속이 안 되는 현상이 생겼는데 37.0.2062.102로 바뀐 현재도 문제가 여전하다가 KIS 2015 15.0.0.463이 나오면서 해결됐다.

    32로 판올림 된 크롬부터는 NPAPI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는다.크로뮴 블로그NPAPI 영문 위키 문제는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마우스 제스처 기능이 이것 때문에 주요 기능을 제외하고는 잘 작동이 되지 않는다. PC 크롬에서 주로 사용되는 마우스 제스처 확장 프로그램으로는 Pig Toolbox가 있는데 제스처 자체가 이전보다 약간 느려진 느낌이고 수퍼 제스처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Pig Toolbox를 쓰는데 판올림한 이후 마우스 제스처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수퍼 제스처를 해제하고 저장해보자. 감도가 조금 느려지긴 하지만 마우스 제스처는 작동한다. 그러나 새 탭이나 설정 페이지 등 기본 크롬 페이지에선 마우스 제스처 자체가 먹히지 않는다.

    아래 내용은 Pig Toolbox 제작자의 공지.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나오는 크롬버전은 웹이든 확장프로그램이든 NPAPI 플러그인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웹스토어의 모든 확장프로그램에도 적용이 되며 자세한 것은 해당 블로그에 발표된 내용을 참고하세요.
피그툴박스는 NPAPI 없이도 작동은 하나 수퍼제스쳐 같은 윈도우전용기능 등의 개발은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들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이전 크롬을 사용하거나 안되는 윈도우 전용기능 등은 포기하거나 등입니다.
이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우리들로써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어 참담할 뿐입니다.
그 동안 애썼던 것이 헛수고가 된 제작자에게 애도를 표해주자.

뿐만 아니라 새 탭을 누르면 기존의 큼지막한 아이콘들이 있던 화면에서 자주 가는 사이트들이 표시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구글 로고와 함께 검색창도 같이 생겼는데 주소창의 검색 기능이 있으면서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게다가 새로 생긴 검색창에 커서를 두고 타이핑을 해도 주소창에 쳐진다. 정말 왜 생긴 건지 모르겠다(...) 그 외에도 북마크바 가장 왼쪽에 애플리케이션 버튼이 생겨 누르면 이전 버전의 크롬에서 새 탭을 만들면 나오던 페이지가 나온다.

블로터도 깠다.(블로터 기사)

7. 점유율 변동

  • 이 퍼센테이지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다. #statcounter# netmarketshare.com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 netmarketshare는 어디까지나 실사용자수를 집계하며 statcounter는 트래픽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점유율 차이가 심각하게 나온다. 관련기사.

크롬 브라우저는 발표 하루만에 전세계 네티즌의 1%가 다운받았다.

2009년 12월 사파리를 제치고 점유율에서 3위로 올라섰다(당시 netmarket share 기준 4% 점유율). 이는 양쪽 기록에서 동일하다.

2011년 11월에는 statcounter상에서 기어이 파이어폭스까지 앞질렀다. 당시 statcounter 기준으로 25%대 수준. 한편 netmarket share 기준으로는 18%와 21%였다. netmarket share 기준으로 따라잡히게 된 것은 2012년 5월, 19.5%와 19.7%였다.

statcounter 기준으로는 2012년 4월에는 전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은 2위로, 약 31%에 육박하고 있다가 2012년 5월을 기점으로 32.43%를 차지해 32.12%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점유율 1위로 등극했다. 이후 2012년 12월 36.09%로 매달마다 점점 상승함과 동시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깎아먹고 있어 승승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다만 2013년 7~10월 사이 크롬의 점유율이 하락하고 IE의 점유율이 올라가는 시점(각각 3%)이 있었다.

반면 netmarket share의 통계에서는 2013년 11월 현재 약간 격차가 벌어져있다. 이에 따르면 아직 크롬은 점유율 3위 업체다. 2014년 3월, 여기 기준으로 크롬은 점유율 2위가 되었다. 2014년 4월 기준으로도 크롬은 여전히 점유율 2위다.

statcounter 통계에 따른 세계의 2011년 4월부터 다음해 4월, 10월까지의 1년, 1년 반사이의 점유율 변화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2009년 초 만해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세계적으로 65%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파이어폭스는 20% 중반대로 꾸준했다. 크롬이 저걸 다 (IE->파이어폭스로 전향한 이용자까지) 빼앗아왔다는 소리다. IE에 비하면 파이어폭스가 입은 타격은 적은 편이다.

반면 netmarket share의 통계에서는 2013년 11월 현재 약간 격차가 벌어져있다. 이에 따르면 아직 크롬은 점유율 3위 업체다. 80%에 달했던 IE의 점유율이 파이어폭스의 성장에 따라 70%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크롬의 급성장으로 2011년 12월 52%까지 떨어졌다가, 2013년 11월 현재 58%로 회복 중이다. 즉, 이 통계에 따르면 파이어폭스의 성장은 크롬으로 제동이 걸렸고, 크롬의 성장 역시 지난 1~2년간 제동이 걸린 상태라는 것이다. 2014년 3월, 여기 기준으로 크롬은 점유율 2위가 되었다. 2014년 4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점유율 2위다.

다만 이런 건 세계적인 경향일 뿐, 동아시아(한중일)에서는 아직도 IE가 깡패다. stat 기준으로도, 유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9월 당시 크롬이 22%로 명함이나 올릴 뿐 IE의 점유율은 65%로 독보적이다. 그래도 최대 97%가 IE를 사용했던 나라에서 32%나 감소한 건 엄청난 것이다. 비IE 사용자가 10배나 늘었다는 것을 뜻하니까. 그러나 도로 10월을 기점으로 IE가 74%로 팍 올라간 탓에 16%대로 떨어져 버렸다.(...) 2013년 11월 현재, 2013년 6월 67.6% 대 24.2%로 나타났던 추격전에 제동이 걸리고, 현재 크롬 19%, IE 76.5%가 되었다.

스텟 카운터가 트래픽을 기준해 점유율을 측정하고 넷마켓쉐어가 실유저수를 기반해 점유율을 측정한다는것에 기반해서 우리는 전세계 23% 크롬유저가 전체 인터넷의 50%에 가까운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관공서나 은행, 결제 등의 주요업무가 ActiveX로 짜여져 있어 IE가 강제된다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즉, IE는 그렇지 않아도 마이크로소프트에 크게 종속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 특성상 어쩔 수 없이 강제되는 측면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터넷 업무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과 같은 다른 웹 브라우저를 쓴다는 것이다.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닌 것이 실제로 관공서의 공문처리 시스템은 모두 I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중 일부는 아예 크롬을 지원하지 않는 곳이 있다. 하나SK카드, 우정사업본부 등. 특히 ActiveX가 떡칠되어 있는 우정사업본부오픈뱅킹이고 뭐고 그런 거 없다. 더 있으면 추가바람.

8. 리눅스 지원

리눅스에서도 지원된다. 하지만 아직은 메모리 누수와(윈도우에서 잘 돌아가던 크롬이 리눅스로 넘어간 뒤엔 메모리 관련 오류를 띄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각종 오류들이 많다.

10. 관련 사이트

----
  • [1] 개발자 버전을 쓰거나 옵션-고급설정-백그라운드 앱 실행을 선택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 [2] 램캐시 설정만으로도 체감속도는 엄청나게 향상된다.
  • [3] 크롬의 확장기능을 쓸 수 있게해주는 확장기능이 있다. 파일 확장자만 다른 수준이라..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1 08:29:18
Processing time 0.207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