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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 드 빌

last modified: 2015-04-04 15:18:17 by Contributors

Cruella De Ville


난 모피 때문에 살아... 난 모피를 숭배해...!
이 바보들, 이 백치들!!!

개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메인 빌런으로 이름의 유래는 잔인하다를 뜻하는 Cruel에 여성의 이름인 Ella를 합친 것과 악마를 뜻하는 Devil을 이용한 언어유희. 증증의 모피 덕후(...)로 반은 하얀색이고 반은 검은색인 초월적인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 코트 때문에 비대해보이지만 잘 보면 비쩍 마른 체형이며 항상 담배와 하얀색과 검은색이 섞인 백을 들고다닌다. 테마곡은 크루엘라 드 빌[1]

성우 및 배우


  • 베티 로우 저슨 - 원작 성우

  • 에이프릴 윈첼 - Tv 시리즈

  • 수잔 블레이크슬리 - 2000년대 이후, 말레피센트, 그림하일드, 트리메인 부인 또한 맡고 있다(...)마녀 전문 성우

  • 송도순 - 원작 한국판 성우

  • 김혜미 - Tv판 밑 2편 한국판 성우

  • 글렌 클로스 - 실사영화판 배우, 원작을 뛰어넘는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 이선영 - 실사영화판 KBS 더빙판 성우, 글렌 클로스의 전담 성우다.

  • 빅토리아 스머피트 -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캐릭터성

극중 행적

101마리 달마시안


아니타의 동창생이라고 하며, 엄청난 부자로 아니타 부부를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하지 않냐"며 은근슬쩍 무시하거나 강아지들을 사가려 할 때도 백지수표를 꺼내드는 모습을 보인다. 이건 로저가 일언지하에 거절하지만.

작중에서 "난 모피 때문에 살아... 난 모피를 숭배해(I live for furs... I worship furs)"라고까지 말하는 엄청난 모피 덕후. 애시당초 작중에서 강아지가 99마리로 늘어났던 것도 달마시안의 점박이 무늬에 반해 그 가죽으로 모피 코트를 만들려고아무리 그래도 개가죽 코트라니[2] 퐁고와 페르디타의 강아지를 훔친 후[3] 달마시안 강아지를 모아들인 것.

이후 드 빌 저택에서 탈출한 강아지들을 뒤쫓지만, 결국 눈밭에서 차가 완전히 박살나는 험한 꼴을 당하는 결말을 맞는다. 에어백도 없는 차 같은데 어째 몸은 멀쩡하다 이때는 부하였던 재스퍼마저 "아 좀 닥쳐요(Ah, shut up)"라며 그녀를 깐다(...)

101마리 달마시안 2

1편의 사건 이후 완전히 몰락. 집행유예기간동안 모피를 살 수 없는 벌을 받았다. 모피 제품 가게에서 벙어리 장갑 한 짝이라도 사겠다고 애걸하지만 당신한테는 팔 수 없다며 가게 주인에게 문전박대당한다. 그 후 "이보다 더 비참해질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차에 타는데 그 순간 차의 라디오에서 '크루엘라 드 빌' 노래가(...)

그러던 중 달마시안과 비슷한 점박이 무늬에 심취한 화가 라스의 그림에 홀딱 반하여 모피대신의 대리만족을 느낄 그림을 그리게 한다. 하지만 라스는 그녀가 만족할만한 그림을 그려낼 수 없었고, 그에게 영감을 불어넣기위해 보석금을 내어 감옥에서 썩고있던 재스퍼와 호레이스를 이용해 강아지들을 다시 훔치지만 라스는 강아지들을 죽일 수는 없다며[4] 그녀에게 반항하자 손쉽게 제압하고(...) 마치 다트판처럼 라스를 절묘하게 비껴나가도록 나이프를 던지는 묘기를 보인다(...)할 수 없이 다시 모피 코트를 만들려고 하지만 재스퍼와 호레이스의 관리 소홀로 강아지들이 탈출하고 패치의 활약으로 그녀의 야망은 저지되며 디즈니 악당의 클리셰인템즈 강에 추락하는 최후를 맞는다. 이후 경찰들과 구조대원들에게 강에서 건져져 끌려갈 때의 모습을 보면 제대로 정신붕괴를 한 듯하며 엔딩 크레딧의 후일담에서도 정신병원에 갇혔다는 신문기사가 나온다. 어떻게 보면 여타 디즈니 악역들 못지 않은 처참한 말로.

실사판 101마리 달마시안


여기에서는 아니타의 상사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며, "털이 약간 거칠지만 어릴 땐 아주 부드럽다"는 아니타의 말을 듣고서 굳이 강아지들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강아지를 사 가려다 거절당할 때 애니판의 명대사였던 "이 바보들, 백치들!(You fools! You idiots!)을 훌륭하게 재연한다(...)

이후 강아지들을 훔쳐 모아들였다가 강아지들이 도망치는 과정은 동일하지만 좀 더 안습하게 응징당하는데, 똥물에 빠진 후에 날아가 돼지밥에 떨어져 감옥에 갇힌다. 거기다가 핸드백에 숨어 들어간 스컹크에게 악취 세례를 뒤집어 쓰기까지(...).

실사판 102마리 달마시안

전편의 사건 이후 정신치료를 받아 모피에 대한 집착이 치료되는듯 했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결국 이전보다 더욱 집착이 심해지게 된다. 이를 복수하기 위해 모피 디자이너 르펠트와 같이 작전을 꾸미고[5], 성공시킬 뻔 하지만 점 없는 달마시안에 의해 결국 실패하며 다시 경찰서에 가게 된다. 이후 재산관리인 때문에 모든 재산을 보호소에 기부당하는 안습한 말로를 걷게 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 4에 말레피센트, 울슐라와 함께 등장, 마법을 쓰지 못하는 일반인인데 여기서 갑자기 동물을 조종하는 마법을 쓰는 마녀가 되었다(...) 말레피센트, 울슐라와 함께 악당은 항상 패배한다는 결말을 바꾸기 위해 연합하였다. 상세 내용 추가바람

기타


카오게이?
극중 최후반부에 강아지들을 추격할 때의 표정이 하도 강렬해서 짤로 쓰일 때가 많다(...)

마법을 쓰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마녀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

"디즈니 빌런들의 이야기"란 책에서 어렸을 때 모습이 나오는데 트윈테일을 제외하면 지금과 얼굴이 판박이이다(...) 어머니의 직업이 패션 디자이너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코프 드 빌이라는 삼촌이 있다고 한다.

디즈니에서 그녀를 주연으로 한 실사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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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직접 부른 건 아니고 로져가 그녀를 놀리며 부르는 노래다. 2편에서 반응을 보면 무척 싫어하는 듯한데 무리는 아니다(...). 사실 현실이라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고소할 수도 있을 정도. 실사영화판에서 로저의 직업이 작곡가에서 게임 제작자로 바뀐 것도 이와 무관하진 않을지도?
  • [2] 아닌게아니라 작중에서도 대령(퐁고 부부가 드 빌 저택에서 강아지들을 구해낼 때 도와준 개)이 "개가죽 코트라니 말이 되냐"며 깐다.
  • [3] 로저에게 강아지들을 사 가려던 것을 거절당한 것에 대한 원한도 있는 듯하다.
  • [4] 이 때 크루엘라에게 하는 말이 걸작, "내가 좀 괴짜이긴 하지만... 정신병자는 아니라구요!"
  • [5] 여담으로 크루엘라가 찾아오자 르펠트가 부하 직원들에게 "너희는 패션계의 여신을 볼 자격이 없어!"라며 사무실에서 내쫓는데, 1편에서 그 난리를 치르고도 이 정도인 것을 보면 디자이너로서의 위상만큼은 굉장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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