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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

last modified: 2015-04-13 13:34: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내용은 수라장, 촬영장은 수다 중
3. 시즌 정보
4. 스핀오프
4.1. 2011년작
4.2. 2015년 예정작
5. 한국 방영
6. 파란만장 시즌 6
7. 그리고 최근
8. 등장인물


1. 개요

CRIMINAL MINDS[1]
미국 CBS에서 2005년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제목의 의미는 '범죄자의 심리'.

FBI프로파일링(심리 분석) 전문팀인 BAU(Behavior Analysis Unit, 행동 분석팀)[2]의 활약을 다룬 내용으로 국내 인기 미드 중 하나. 제작진 중 에드워드 앨런 베네로의 경우 10년 이상 경찰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또한 FBI요원으로 활동했던 프로파일러들에게 자문을 받고 있는지라 이에 따른 긴장감이나 리얼리티는 상당한 수준.

범죄 드라마 중에는 수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CSI : Miami》보다 강하고 《수퍼내추럴》, 《덱스터》보다는 조금 약한 수준. 그런데 그대로 보여주는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이쪽은 현란한 카메라워크로 열심히 가리고 또 가린다.(…)

범행현장의 증거에 목숨 걸고 거기에서부터 이야기를 전개하는 CSI 시리즈와는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이 많이 다른 편. 이 쪽은 대체로 용의자가 뚜렷하게 떠오르지 않는 편이 많다. 현장에서 드러난 범인의 행태 및 심리상태를 분석해서 범인의 유형을 파악하고 가르시아의 검색(…)을 통해 쳐들어가서 잡는다. 심리적으로 파고들어가는 일이 많다 보니 '이 드라마를 보다가 사람이 무서워졌다'던가 '문단속 등을 열심히 하게 된 사람도 많다'는 풍문.

시작할 때와 사건 해결이 끝났을 때 인간에 대한 명언 한 마디씩을 내레이션으로 넣어 정리하는 느낌을 주는 것도 이 시리즈만의 특징. 내레이터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고 그 에피소드의 중심이 되었던 인물. 자주 내레이터가 되는 사람이 기디언로시, 하치너. 저 명언이 들어가지 않은 경우는 시즌 1 3화 마무리, 시즌 3 1화, 2화 마무리, 시즌 4 최종화 마무리, 시즌 5 10화 시작할 때.[3]

다행히 마지막 피해자는 상당한 확률로 살아남는다. (그 전까지의 피해자들은 그저 지못미...) 거기다 살아남는 것도 모자라서 피해자가 저항하다가 아예 범인을 관광태워버린 경우도 있었다.

2. 내용은 수라장, 촬영장은 수다 중

시즌을 거듭하고 몇 개의 스핀오프가 나오면서 밝은 분위기에 캐주얼화되어가는 CSI 시리즈와는 달리 시종일관 《양들의 침묵》을 연상케 하는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그래서 초창기 음침한 분위기였던 CSI 팬이었다가 이 쪽으로 유입된 사람도 적지 않다. 오프닝 음악 또한 음침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제작진의 극렬 S로 유명한 CSI 시리즈 못지않게 캐릭터들을 신나게 굴리고 괴롭혀댄다. 거기에 제목 그대로 심리적으로 괴롭히는 게 더 많아서 치명적. 이 직업을 못 견뎌서 하차한 사람만 둘이고, 전원에게 안습한 과거와 트라우마는 기본. 이 S질의 최고 피해자가 에런 하치너. 비중을 얻기 시작하니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즌 6 들어 이 대열에 에밀리 프렌티스가 합류했다. 시즌 6 후반부부터 에밀리는 그 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비중이 커졌지만 하치너 못지 않게 처절하게 인생이 망가지면서 안녕~
8시즌에서는 2시즌의 그 사건 이후로 서서히 인생이 망가져오던 닥터 리드를 아예 보내버리려고 제작진이 노력하는 중.

감수는 확실하지만, 각본가가 많아서 그런지 조금씩 설정구멍이 보인다. 가르시아의 과거사라든가, 하치너 아버지의 사망 원인이 시즌 1과 시즌 2에서 따로 논다던가...

본편 내용이 워낙 현시창이라 그런지 DVD에 수록된 부록 동영상이나 촬영장 영상 같은 걸 보면 하나같이 정신들이 나가 있다. 매우 진지하게 촬영하다가 갑자기 스탭 하나가 팬티만 입고 괴성을 지르며 뛰어오질 않나 자체 어워드를 하질 않나… 실제로 관련자 왈 방송 나가는 거만 빼고 웃음이 끊기지 않는 촬영장이라고 한다. 너네 뭐 하냐… 2011년 9월에는 아예 제작진들이 대놓고 더 막나가는 사고를 쳤다. 에런 하치너 항목 하단의 영상 참조.

2010년 4월 하순부터 왠지 출연배우나 제작진들이 대거 트위터를 시작했다. 하나하나 링크하기는 버거우니 이쪽에는 공식 트위터만 링크.


3. 시즌 정보

시즌 총 에피소드 수시즌 프리미어 방영일자시즌 피날레 방영일자 비고
1 22 2005년 9월 22일 2006년 5월 10일
2 23 2006년 9월 20일 2007년 5월 16일
3 20 2007년 9월 26일 2008년 5월 21일
4 26 2008년 9월 24일 2009년 5월 20일
5 23 2009년 9월 23일 2010년 5월 26일
6 24 2010년 9월 22일 2011년 5월 18일
7 24 2011년 9월 21일 2012년 5월 16일
8 24 2012년 9월 26일 2013년 5월 22일
9 24 2013년 9월 25일 2014년 5월 14일
10 23 2014년 10월 1일 2014년 5월 6일



4. 스핀오프

4.1. 2011년작

2011년부터 스핀오프로 《크리미널 마인드: 용의자의 행동》(Criminal Minds: Suspect Behavior)이 방영되기 시작했다. 스핀오프 시리즈의 파일럿을 겸하여 시즌 5 18화 "The Fight(한국 방영명: 아버지와 딸)"에서 크로스오버되어 선행 출연을 했다.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BAU 내의 독립적 신속 대응팀(Rapid Response Team) '레드 셀(Red Cell)'을 다루는 스토리로 아카데미 수상자인 포리스트 휘터커가 한동안 잠수를 탔던[4] BAU 출신의 전설적인 프로파일러이자 팀장 '샘 쿠퍼'로 출연하며, 팀원으로는 영국 출신의 맷 라이언[5]이 영국군 스나이퍼 출신의 '믹 로슨'으로 Guess 모델이라는 보 가릿이 웨스트포인트 출신의 '지나 라셀'로, 마이클 켈리[6]가 전과자인 '조나단 심스'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 스핀오프, 13개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즌 1만에 캔슬되었다.[7][8] 휘터커의 굴욕 급캔슬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캐릭터성 확립에 실패. 몇몇 주연 배우들의 병풍화. 본가인 《크리미널 마인드》에 JJ가 제작비 부족을 이유로 잘리는 마당에 스핀오프를 만드는 행위에 대한 본가 팬들의 분노와 외면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쳤다.

등장인물

  • 샘 쿠퍼
    레드셀 팀을 이끄는 선임 특수요원. 전통적 관료체계를 달가워하지 않은 탓에 사무실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 그러나 현장에서만큼은 '전설' 이라 불려도 아깝지 않을 경력을 지니고 있다. 주특기는 "범죄자의 심리"[9]

  • 베스 그리피스
    레드셀 팀의 특수요원. 냉철한 판단력으로 사건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가졌으며 팀의 중심을 붙들어주는 역활...이란 소개로 보아 처음엔 샘 쿠퍼를 보좌하는 No.2내지는 팀의 엄마 기믹을 지닌 캐릭터로 여겨졌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다소 애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백도어 에피소드 당시엔 등장하지 않았으나 정규 편성과 함께 팀에 입성한 인물.

  • 믹 로슨
    레드셀 팀의 특수요원. 영국 특수부대의 저격수 출신으로 샘 쿠퍼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팀에 합류했으며 샘 쿠퍼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인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사건 현장을 세세하게 들여다보는데 탁월하다. 여담으로 본편 시즌5 에피소드 18에서 그와 함께 행동했던 바 있던 에밀리 프랜티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단 언급이 등장했던걸로 봐서는 본편과 스핀오프를 잇는 가교 역활을 수행할 것으로도 보였으나 시즌 6에서 일어난 이런저런 사건으로 흐지부지되버린 듯하다.

  • 지나 라셀
    레드셀 팀의 특수요원. 샘 쿠퍼가 육군사관학교에서 FBI로 직접 스카우트해온 인물로 '범죄 피해자학' 에 뛰어나다. 그 때문에 작중에서 범인에 의해 피해자가 늘어날때마다 가장 많이 흔들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 "예언자" 조나단 심스
    레드셀 팀의 특수요원. 범죄 전력으로 인한 복역 전과를 지니고 있으며 덕분에 범죄자들의 특징을 잘 헤아리고 있다. 이름 가운데에 들어간 '프로펫(예언자)' 라는 단어가 말해주듯이 각종 정보와 자료를 분석하는데 매우 뛰어나다.

4.2. 2015년 예정작


시즌 10이 방영중인 2014년 12월 현재, CBS측에서 크리미널 마인드의 새로운 스핀오프 제작을 의뢰했고 시즌 10 19화를 통해 백도어 파일럿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에 있다고 한다.

타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사건 등에 휘말리는 미국 시민들을 돕는 FBI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것이며 2월경 촬영을 목표로 캐스팅과 각본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시즌 10이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휴방기를 가질 예정이니 파일럿 에피소드는 대략 2015년 4월 중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CSI: NY의 반장 맥 테일러 역의 배우 게리 시니즈가 본작의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그는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중요 배역이자 팀의 실질적 리더인 20년 차 베테랑 FBI 요원 잭 개럿 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브레이킹 배드에서 스카일러 화이트 역을 맡은 여배우 안나 건이 국제법 전문가이자 재능있는 언어학자인 엘리 램버트 역으로, 워킹 데드 시즌 5의 노아 역을 맡은 타일러 제임스 윌리엄스가 테크니션 요원인 몬티 역으로 본작에 합류했으며 최근엔 다니엘 헤니(!)가 라인업에 합류했다고 한다. 그는 젊고 유능한 프로파일러 맷 시몬스 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스핀오프를 예고하는 백도어 파일럿 에피소드의 부제는 'BEYOND BORDERS'(국경을 넘어)로 NBC의 블랙리스트나 쇼타임에서 방영중인 홈랜드와 같은 국제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들이 성공적으로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은 듯.

5. 한국 방영

OBS 경인 TV에서 시즌 2를 방영중이며, 2012년 7월 기준으로 채널CGV에서 시즌 6 ~ 7을 방송 중이다. SKY HD에서도 시즌 5를 방송하며, 시즌 2 ~ 3을 재방으로 꾸준히 보내고 있다.

스핀오프인 <Criminal Minds: S.B.>는 한국 폭스채널에서 <크리미널 마인드 워싱턴 D.C.>라는 제목으로 2011년 3월 19일부터 방송되기 시작했다.

6. 파란만장 시즌 6

2010년 당시 다음 방영기인 시즌 6부터 에밀리 프렌티스와 제니퍼 재로우의 하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 었는데 2010년 8월부로 재로우의 하차 확정. 제작진에서 이야기한 공식적인 하차 이유는 "Creative Reason"이지만, 그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제위기로 인하여 예산에 압박이 오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하차시켰다'는 것이 정설. 배우들은 트위터로 공공연하게 JJ의 하차에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전세계 팬들도 모두 들고 일어나 온라인 청원 등 JJ 하차 반대 운동을 전개했지만(...) 어쨌든 하차 확정. 그리고 에밀리 프렌티스는 12~13회 정도만 출연한다고 한다. 안습.

JJ의 하차 반대 여론에는 동정표도 꽤 기여했다. JJ 역을 맡은 A.J. 쿡은 어떤 일이 있어도 촬영을 빼먹지 않았고 심지어 임신 중에도 어떻게든 계속 출연하려고 애를 썼다(극중 임신이 진짜 임신이었다). 그녀 입장에서는 이 배역이 자신의 배우 인생에서 마지막이자 최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심지어 출연 중에도 자신의 연기력을 강화하려고 교습을 받는 등 거의 발악하듯 매달렸다고 한다.

배우들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 혹은 다음 시즌 중으로 끝나기 때문에 현재 재계약과 관련하여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 중 하나. CBS에서 2011년도부터 새로 시작하는 스핀오프에 더 관심을 쏟아부은 탓에 배우들과의 계약 연장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 된 듯 하다. 에밀리 프렌티스 같은 경우는 처음에 하차 예정이었다가 최근에 제작진이 마음을 바꿔 계약 연장을 요청했으나, 벌써 몇 개의 시트콤에서 섭외가 들어온 상황이고 프렌티스 역의 패짓 브루스터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듯. 브루스터의 결정에 따라 에밀리의 생명 연장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애초에 그냥 가지 왜 자르겠다고 튕기냐고 멍청한 CBS야 거기다가 크리미널 마인드의 스피릿이나 다름 없는 에런 하치너 역의 토마스 깁슨의 하차설까지 퍼지면서 그 파장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중.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지내고 싶대나 뭐래나.(...) 덕분에 팬들만 한 주 한 주 마음 졸이며 뉴스들만 기다리고 있고, 한목소리로 CBS의 병맛스러운 행태와 새로 시작한 스핀오프를 신나게 까고 있는 중.

그런데 현재 스핀오프에 대한 평이 좋지 않다고 한다. 기존의 크리미널 마인드와 다른 개성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가르시아가 여기서도 일하고 있다얼마나 쥐어짜려고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다... 게다가 시청률도 큰 폭으로 떨어진다니 빨리 개선하지 않으면 안될 듯. 그리고 캔슬 정신차려

시즌 6 10화부터 '애슐리 시버'라는 뉴페이스가 합류했다. '연쇄살인마의 딸'이라는 특이한 케이스. 처음에는 대충 몇 에피소드만 나오고 그걸로 끝인가 싶더니... 에피소드 15쯤 가면 오프닝에서도 등장하고 확실하게 새로운 멤버로 자리를 잡는 분위기인 듯 했고 결국은 레귤러 캐릭터로 확정되었으나, 3일 천하.(...)

그리고, JJ와 프랜티스의 하차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별로였던지라 JJ는 배우인 A.J. 쿡과 재계약되어 복귀가 결정되었고,(관련기사) 에밀리 프랜티스 역의 패짓 브루스터와도 계속 접촉 중이라고 한다. 결국 브루스터 역시 복귀가 결정되었고, 레이철 니컬스는 짤렸다.[10] 이로서 시즌 7부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 토머스 깁슨이 아직 협상 중이다. 사수하자! 하지만 다행히도 시즌 7 계약했다고 한다. 앗싸!

7. 그리고 최근

시즌 7 피날레를 끝으로 에밀리 프랜티스 역을 맡고 있던 패짓 브루스터가 하차했고 시즌 8부터 배우 진 트리플혼이 알렉스 블레이크 역을 맡아 새로이 시리즈에 합류했다. 알렉스 블레이크는 조지타운 대학의 교수이자 FBI의 법언어학자로써 닥터 리드의 연애사에도 관여하는 등 비중이 그리 크지 않지만 BAU의 새엄마(...)로 나름 깨알같이 활약하고 계신다.

시즌 9에 들어서면서는 제작진의 S기질이 극에 달한 모양인지 팀원들이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 다치게 되는 일이 부쩍 늘어났다. 팀원들이 아무런 부상이나 탈없이 사건을 종결시킨 에피소드를 찾아보는 것이 훨씬 더 빠를 정도(...)

그리고 제작진은 그렇게 굴려놓고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시즌 10을 오더받았으면 좀 편하게 갈 법도 하건만! 시즌 9 23화의 방영 직후 시즌 최종회에서 팀원들 중 누군가가 팀과 이별할 것임을 거기다 온전하게 떠나지 못할 것임을! 암시하는 충격과 공포의 예고편을 띄우고 말았다!

그리하여 뚜껑을 열어본 결과 다행스럽게도 BAU는 리드와 모건의 부상 등 온갖 악재속에서도 끝끝내 사건을 해결하고 귀환하는것까지는 좋았으나(...) 사건의 여파로 잊고싶었던 괴로운 과거를 떠올리고 만 알렉스 블레이크가 심적 괴로움에 시달리다가 결국 하치너에게 (사직 의사를 담은) 메시지를 남기고 BAU를 떠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결되면서 시즌이 매듭지어졌다. 알렉스가 하치너에게 남긴 메시지는 시즌 10 초반에 다뤄질 예정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배우 진 트리플혼은 계약 불발이라 쓰고 제작진의 여배우 홀대에 지쳤다라고 읽는게 맞을듯 보인다. 이 냥반들은 에밀리랑 J.J를 그렇게 괴롭혀놓고도 배운 게 없는 건가 시즌 9를 끝으로 크리미널 마인드를 떠나기로 했다고...

진 트리플혼의 후임으로는 고스트 위스퍼러의 히로인 멜린다 고든으로 활약했던 배우 니퍼 러브 휴잇이 확정되었으며 캐스팅은 기가 막혀요들... 그녀는 잠입수사에 능한 베테랑 요원인 케이트 켈러한 역을 맡아 새로이 BAU에 합류할 예정에 있다.

8. 등장인물

현역
  • 데이비드 로시(시즌 3~)
  • 에런 하치너
  • 스펜서 리드
  • 데릭 모건
  • 페넬로페 가르시아
  • 제니퍼 재로우[11]
  • 마테오 크루즈
    시즌 9에서 새로 등장한 인물. 지난 시즌 8의 최종화에서 결국 운명을 달리한 BAU의 부서장 에린 스트라우스의 후임으로 부임한 부서장으로 첫 등장부터 제니퍼 재로우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 암시되더니 200회째를 맞이하는 시즌 9의 14화에서 그녀와 함께 과거에 어떤 임무를 맡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이외 추가바람.

하차한 멤버
  • 제이슨 기디언(시즌 1 ~ 시즌 3)
  • 에밀리 프렌티스(시즌2 ~ 시즌7)[12]
  • 애슐리 시버 (시즌 6)
  • 엘 그린어웨이(시즌 1 ~ 시즌 2)
    배우는 롤라 글라우디니. 성범죄 전문가이지만 현장 진압 능력도 탁월한 요원이다. 시즌 1 최종화에서 시즌 2 첫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사건 때 방심하던 사이 범인에게 총을 맞아 생사의 길을 넘나들다 부활한 직후 PTSD에 시달리다 시즌 2 5화에서 증거부족으로 풀려난(엘 본인의 삽질로 인해 도루묵이 됨) 범인의 뒤를 쫓아가 을 쏘아 죽인 뒤 오리발을 내밀지만 6화에서 자신을 의심하는 팀원들을 거부하며 결국 떠나게 된다. 최근 안습일로를 걷는 모씨가 이 사람 꼴 날까 걱정이라고. 사실 하치너가 엘의 'rules'사건 때 제대로 명령을 내리지 않아 범인이 들어와 엘을 헤치고 그녀의 상처에서 피를 묻혀 벽에 글을 쓰는 동안 어떤 팀원도 그녀 옆에 있어주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특히 하치너의 부적절했던 명령에 대한 배반감이 커서 팀을 떠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치너는 실제로 엘에게 직접적으로 진심으로 미안함을 표현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등 사실 이후 가족이 살해당하거나 이혼당하는 등의 극 중 설정은 이러한 무자비함에 대한 일종의 '뿌린 씨앗을 거두는' 격으로 보인다.
  • 에린 스트라우스(시즌 1 ~ 시즌 8)
    담당 배우는 제인 앳킨슨.[13] BAU팀의 부서장(번역자에 따라 국장, 부국장 등으로 직책이 오락가락하지만 BAU의 포지션이 '부서' 에 가까우므로 부서장이라 표현함이 옳을 듯 하다.)이다. 악인은 아니지만, 클리셰 차원의 간부 캐릭터. 우리의 주적은 간부 하치도 관료적인 측면이 있어 팀원들과 마찰이 있던 적도 있었지만, 이 쪽은 뼛속깊이 행정 관료라 등장하면 시청 중이던 크리미널 마인드 팬들의 혈압이 오른다.[14] 그런데 갑자기 시즌 7 10화에서 알코올 중독자인 것이 모건과 하치너에게 발각되었다! 제작진에게 밉보였나[15] 시즌 8에서는 로시와 같이 호텔에서 나오는 장면을 가르시아와 리드에게 걸렸다. 당시 스트라우스 부국장은 구겨진 옷을 정리하였고 로시는 개인생활이라고 둘러댔다 시즌 8 최종화에서 사망한다. 이 때 로시는 그녀에게 단단히 빠졌었는지 스트라우스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했다.
  • 알렉스 블레이크(시즌 8 ~ 시즌 9)
    배우는 진 트리플혼(영화 워터월드, 드라마 '빅러브' 출연). 조지타운 대학에서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는 FBI의 법언어학자로 에밀리 프렌티스의 공석을 채우게 되었다. 물론 짬밥은 프렌티스와 비교도 안되는 고참. 국경없는 의사회 멤버와 결혼해서 스카이프로 대화중이라고 한다; 연애 플래그 사전 봉쇄 주책맞은 가르시아 이모와 달리 BAU의 엄마 포지션을 가질 수 있을 듯 했으나, 시즌 9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사건의 여파로 괴로운 과거를 떠올리며 심적 괴로움에 시달리다 결국 하치너에게 사직 의사를 담은 메시지를 남기고 BAU를 떠나버린다.

단골 조연

  • 케빈 린치
    FBI의 분석 담당자로 페넬로페 가르시아와 같은 컴덕후이다. 페넬로페 부재 중 그녀의 컴퓨터를 취급했던 일을 계기로 엮이게 되어 페넬로페와 커플이 되었고, 종종 페넬로페를 도와 컴퓨터를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능력치는 페넬로페에 버금가는 굇수급으로 한때 국토 안보부의 요청을 받아 FBI를 떠날 뻔 했지만 누군가그 누군가가 누굴까에 의해 국토안보부의 채용 계획이 엎어지면서 FBI에 남게 된다.

  • 잭 하치너
    하치너의 아들. 하치너 부부가 이혼했을 때에는 엄마인 헤일리와 같이 살았지만, 5시즌 모든 크마팬의 눈물을 뺀 그 사건 이후 아버지와 같이 살기 시작했다. 큰 심리적 타격을 입지 않고 잘 자라준 듯 하다. 시즌 6 할로윈 때에는 히어로 의상을 마다한 채 아버지를 코스프레했으며, 하치너와 로시가 코치를 맡고 있는 축구팀에서 뛰고 있다.

여담으로 혹자는 크리미널 마인드가 로시 할배, 하치 아빠, 모건 삼촌, 가르시아 이모, 리드 어린이, 프렌티스 고모, JJ 누나 등으로 이루어진 가족 드라마라고도 한다. 경우에 따라 로시 (새)아빠, 하치 엄마인 경우도 있음. 모 여성향 커뮤니티에서는 그냥 하치마미로 고정이다. 시즌 3 에피소드 18에서 모건에게 엄마 인증당하기도 했고.(…)


유명한 범죄자들

  • 보스턴 리퍼
    시즌 4와 시즌 5의 2개 시즌에 걸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크리미널 마인드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 특별한 타겟이 존재하지 않는 잡식성 연쇄살인범으로 3년에 걸쳐 20여명 가까이를 살해한 잔혹함을 내비친 것도 모자라 마치 자신이 그 잔혹함에서 가까스로 생존한 피해자인 것처럼 속여 경찰의 수사대상에서 벗어나는 영악함을 보여주었다. 살해 행각 재개 후 하치너에게 암묵적 협정을 제안하나 하치너는 이를 가볍게 무시하고 이에 분노해 버스를 습격해 대량 살상을 저지르고 BAU팀과 경찰을 자신의 집으로 유도, 경찰을 사살하고 모건을 습격해 그의 신분증을 흠쳐가더니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자 순순히 체포에 응했으나 이는 수사진을 안심시키기 위한 술책에 불과했고 결국 5시즌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 하치너를 피습하고선 모건의 신분증을 빌려 하치너를 병원에 입원시킨다. 직후 하치너의 전부인 헤일리를 집요하게 추적해 살해한 후 숨어있다가 하치너에게 발각당해 사망한다.

  • 레플리케이터(모방범)
    시즌 8의 메인 빌런. 배우는 마크 해밀이다. 하수인들을 움직여 BAU가 해결했던 사건들을 모방한 범죄를 일으키며 BAU팀을 흔들었고 시즌 최종화에서는 가르시아의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해 마비시키고 부서장인 에린 스트라우스를 살해했으며 BAU팀을 C-4폭탄이 깔린 지하실로 유도해 함정에 빠뜨리지만 종국에는 로시옹에 의해 지하실에 강제 감금당하며 최후를 맞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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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발음은 크리미널 마인에 가깝지만 한국에서 방영할 때 마인라고 표기하므로 항목명은 크리미널 마인드로 고정.
  • [2] 실제 FBI 내에서도 프로파일러의 수는 극히 적다고 하는데, 드라마상에서도 주로 활동하는 7명의 요원이 모두 프로파일러는 아니다. 참고로 THE X-FILES멀더 요원이 BAU 출신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멀더는 FBI 뉴비 시절 행동과학부(Behavior Science Unit, BSU)에 있었다. 둘 다 프로파일링을 하지만, FBI 아카데미 휘하에 있는 행동과학부와 폭력범죄 분석센서 휘하에 있는 행동분석반의 차이는 대학 병원의 연구/교육 파트와 진료 파트의 차이로 보는 것이 편하다.
  • [3] 시즌 3 1화은 통째로 기디언의 내레이션이고 2화 마무리도 기디언의 내레이션. 시즌 4의 경우 하치너가 사건을 정리하면서 길게 내레이션을 한다. 하치너 왈 '때때로 적합한 인용을 찾지 못할 때도 있다'.
  • [4] 페넬로페 가르시아가 "님, 도시전설이 아니라 실존인물이었음?"이라 물어볼 정도.
  • [5]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드워드 켄웨이 성우, 《콘스탄틴》의 존 콘스탄틴 역.
  • [6]하우스 오브 카드》의 더그 스탬퍼 역.
  • [7] 심지어 이 최종화는 요원 중 한 명이 죽을까 말까 하는 상황에서 전통의 TO BE CONTINUED와 함께 끝났다! 물론 그 요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영영 알 길이 없게 되었다.무슨 지거리야
  • [8] 사실 크리미널 마인드가 시즌 1부터 시작해서 매 시즌마다 최종화는 뭔가 떡밥을 남겨두거나 아예 TO BE CONTIUED로 끝내는 매우 안 좋은 습관이 있었는데, 스핀오프가 끝난 후인 시즌 7부터는 제대로 끝을 내기 시작한 것을 보니 이번 사태로 뭔가 교훈을 얻은 것 같긴 하다.
  • [9] 이 분은 레드 드래곤윌 그레이엄이나 브라운 신부같은 부류라 보면 될 듯 하다.
  • [10] 방송국 측에선 '스스로 하차했다'고 밝혔지만 니컬스 본인은 '갑자기 잘렸다'며 SNS로 불쾌함을 표시했다고 한다. 제작진 이 인간들이
  • [11] 시즌 6에서 하차했다 시즌 6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복귀.
  • [12] 시즌 6에서 하차했다 시즌 7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 복귀했었다.
  • [13] 이 배우는 <화이트칼라>에서도 신경질적이고 성격 드러운 기자 역을 맡아 맛깔나게 소화해 내었다. 그냥 이런 포지션 전문 배우신 듯.
  • [14] 그나마 시즌 5에서 하치너의 그 사건 때는 하치너의 이야기를 듣고 눈가가 젖어있었던 것을 보아 아주 냉혈한은 아닌 듯. 그러나 그 이후엔 까임의 연속.
  • [15] 이에 구체적 설명은 없지만, 행정관료 기질이 강해 마찰도 잦았고, 현장에 직접 나가는 열의도 보였으나 현장에서는 고문관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습을 보였다. 이런 스트레스들이 그렇게 몰아넣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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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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