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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last modified: 2015-04-05 23:37: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인명
1.1. 실존인물
1.1.1.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CHRIS)
1.2. 가상인물
1.2.1. 스펙트럴 포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1.2.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등장인물
1.2.3.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등장인물
2.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의 전통 나이프
3. 한국의 스피커 메이커
4. Vector 기술이 사용된 기관단총


1. 인명


Chris / Kris

영미권이름으로 남녀 공통으로 쓰는 애칭이다. 남자 이름일 때는 크리스토퍼(Christopher) 또는 크리스천(Christian), 여자 이름일 때는 크리스티나(Christina)의 애칭이다.

마블 스튜디오가 좋아하는 이름이라 카더라

1.1. 실존인물

1.1.1.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CHRIS)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 크리스 (CHRIS). 주로 한국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참여작 DJMAX Someday 와 Sabin Sound Star Doll's Garden BGA, 하츠네 미쿠 매지컬 미라이 2013년, 유키미쿠 2013년 일러스트 등을 담당.


1.2. 가상인물

1.2.1. 스펙트럴 포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대마왕 쟈네스를 쓰러트린 3용사 중의 한 명. 마법과 육체 기술 양쪽에 능한 인물로, 생긴 것과는 다르게 두 자루의 단검 비스무리한 것을 사용한다.

마도력 997년, 신생 마왕군의 결성과 함께 제 1차 네버랜드 대전이 발발하자 5용사 중의 한 명인 가 일으킨 의용군 입실로니아의 멤버로 참전. 하지만 마도력 1000년에 딸의 가출에 실의에 빠진(...) 라뒤가 나라를 시폰에게 떠넘기는 사태가 발생.

시폰 본인 역시 인간을 위해서라는 명목 하에 아이템 빨로 대마왕을 쓰러트리고(정확하게 말해 대마왕이 당해주고) 「대마왕을 쓰러트린 영웅」으로 불리었으나 점점 혼란스러워져가는 대륙 정세 속에서 영웅에서 「세계 전쟁 발발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로 비난을 받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시폰 홀로 대마왕을 쓰러트린 영웅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불만이었던 그와 란제는 마도력 1002년, 근처의 강대국이자 동맹국이 스카웃 제의를 해오자 비난과 인간에 대한 실망감, 그리고 자신이 해온 것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정신적으로 몰려있던 시폰에게 제 1차 네버랜드 대전에 대한 모든 비난과 나라에 대한 책임감을 떠넘기고 나라를 떠나버린다(...).

당시 그가 시폰에게 한 말을 보면, 시폰 덕분에 3용사라는 명성을 얻은 것은 감사하고 있으나 그에게 기대어 들러리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 싶어했다고 한다.

더불어 히로와의 전투를 보건대 본인이 은혜도 모르는 놈인 줄은 알고 있는 듯. 특히 명색에 용사라는 이름을 얻은 주제에 3용사의 리더이자 대마왕 쟈네스를 쓰러트린 본인으로서, 모든 비난과 책임감, 그리고 흔들리는 신념 속에서 정신적으로 내몰리고 있던 시폰을 지탱해주고 조언해주지는 못할 망정 명예와 명성을 쫓아 모든 것을 시폰에게 떠넘기고 나가버린 게 잘못한 일인 줄은 알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걸 감수해서라도 본인의 명성을 알리고 싶어했으며, 란제 역시 그와 다를 바가 없었다.

결국 용사라는 이름은 얻었으나 영웅이라 불리기에는 그릇이 부족했던 인물. 이것은 실력이 아니라 아이템 빨로 대마왕을 쓰러트린 3용사 전원에게 해당되는 것이지만, 다른 것이 있다면 시폰은 그저 영웅을 동경하는 정의감 넘치는 청년이었던 반면에 크리스와 란제는 정의감보다는 명예욕을 더 중요시 여겼다는 것이다. 이런 끼는 이전부터 다분했는지, 오로치마루는 대륙 통일의 야욕에 불타오르는 플라그의 밑으로 들어간 크리스를 보고 그래, 니 인생이니 니 멋대로 살아라라고 말한다.

한편, 히로는 시폰의 경우에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기 때문에 그를 증오하고 있으나 크리스의 경우에는 명성을 위해 마족과 싸움을 벌인 속물로 보고 있었다.
좀 세다 싶은 상대와 만나면 높은 확률로 변명하면서 부대를 퇴각시킨다. 이건 란제도 마찬가지. 이런 것들과 함께 대마왕을 잡자고 네버가드로 간 시폰이 불쌍하다. 하지만 그래도 시폰 본인은 저런 크리스나 란제를 원망하지는 않았던 모양. 오히려 그 둘이 시폰에게 미안해하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돌아가지는 않는다.

그런고로 훗날 신바 제국의 황제가 되는 무로마치국의 신바만 보면 란제도 크리스도 똑같이 하악 거린다. 신바를 잡으면 대륙에 명성을 떨칠 수 있을께 뻔하니까. 하지만 네버랜드 세계관으로 보건대 그들이 신바를 쓰러트릴 일은 없거니와, 솔티도 이기지 못할 게 뻔하다.

국내에 소개된 아이라 강림에서는... 삼용사가 다 그렇지만 정말 잉여스러운 필살기로 무장하고 나온다. 차라리 이름없는 떠돌이 무장이 더 쓸만한 편.

1.2.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등장인물

써니라는 늑대를 데리고 다닌다. 도마편에서 할아버지인 아이언 하트와 같이 나오며 예전에 아이언 하트, 이름없는 용과 함께 다츠에게 맞서 싸운 전적이 있다.

본편에서는 할아버지에게 티마이오스를 받아 어둠의 유우기에게 전해준후에 다츠에게 번개를 맞고 유우기에게 세계를 구해달라고 부탁하고는 죽는다.

실은 다츠의 딸. 마지막에는 아이언 하트와 함께 부활해 다츠와 함께 승천한다.

1.2.3.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등장인물


일본 팔콤판 : クリス

한국 원판일본 팔콤

15세, 무사수행중인 미청년. 교회에 탄압받는 농민들을 구하던 도중 시라노 번스타인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카나 밀라노비치와 마찬가지로 권총을 사용하며 뛰어난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부대를 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정체는 알프레드 프레데릭 경과 메르세데스의 딸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티나 프레데릭이다. 그다지 스포일러도 아니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고.

2.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의 전통 나이프

Kris, Kriss (영어) [1]
Keris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본토 발음은 '끄리스'. 왕족과 귀족들이 신분과 권위를 상징하는 물건으로서 항상 허리에 패용하고 다녔다. 기본적으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지의 검으로, 필리핀타이에까지 퍼져나가 비슷한 양식을 찾아볼수 있다.

물결처럼 구불구불한 모양의 특이한 날을 가진 도검인데 장식적인 요소가 강하고 그 모양이 아름다운지라 칼덕후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플랑베르주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쪽은 양손검이고 이쪽은 일단 기본적으로는 단검이다. 날이 물결모양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그 길이나 장식 등이 천차만별이라 '크리스 하나마다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고 표현될 정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긴 것은 숏소드로 분류될 수 있을 정도로 그 길이가 길다. 이는 크리스가 기본적으로 높으신 분의 상징이라 실용적인 목적보단 장식적 요소가 강했던 탓으로, 왕이 쓰는 크리스는 특히 화려하게 만들어져서 왕과 동급으로 신성시된다.[2] 이런 경향은 현대까지 이어져서 어느 간 큰 도둑이 인도네시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왕의 크리스를 훔쳐가자 그 느긋한 나라가 갑자기 벌집을 쑤신듯 난리가 나서 범인은 며칠만에 잡히고 크리스는 다시 소중하게 박물관에 안치된 적이 있다. 평소 인도네시아의 느긋한 행정력을 감안하면 이는 엄청난 속도다.(...)

이 나이프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기관단총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TDI Vector, 코드네임 'Kriss Super V'이다.

3. 한국의 스피커 메이커

Criss Speaker

국산 스피커 중에서는 성능이 좋다는 평을 들었지만 2007년에 파산했다.

4. Vector 기술이 사용된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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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권 스펠링은 Kris와 Kriss가 혼용된다.
  • [2] 고대~중세 말레이-인도네시아 왕국들은 왕가를 신성화해서 백성들을 통치했었다. 때문에 왕은 인도신화 '라마야나'에 나오는 신격과 동일인물로 간주됐고, 이들 왕족이 얼마나 신성해보이고 카리스마가 있느냐에 따라 해당 왕국의 인기도(...)가 결정되었으므로 백성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왕족들은 입는 옷과 크리스를 최대한 화려하게 꾸몄다. 이는 국경의 개념이 희박하고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왕을 따라다니는 동남아인들의 당시 특성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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