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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레드필드

last modified: 2015-04-09 21:58:2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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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1 코드 : 베로니카 바이오하자드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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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5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바이오하자드6

캡콤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등장인물.

Contents

1. 프로필
1.1. 캐릭터 소개
2. 1편/리버스
3. 2편
4. 3편
5. 코드 베로니카/ 다크사이드 클로니클(망각의 게임)
6.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7.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8. 바이오하자드 5
9. 바이오하자드 6
10. 마블 VS 캡콤 3
11. 실사판 영화
12. 프로젝트 X존
13. 그 외

1. 프로필

본명 크리스토퍼 T. 레드필드(Christopher T. Redfield)
성별 남성
혈액형 O형(Rh+)
출생년도 1973년(1, 1998년 : 25세 6, 2013년 : 40세)
181cm(1~) -> 185cm(5)
몸무게 80.5kg(1~) -> 98kg(5)
머리카락 갈색(1,5), 검은색(그 외)
파란색(1~) -> 갈색(5)
소속 S.T.A.R.S. 알파팀(1) -> B.S.A.A 북미지부(5)
가족 여동생 클레어 레드필드
이미지 컬러 녹색
성우 스콧 맥컬로크(1편)
마이클 필리파위치(코드: 베로니카)
조 화이트(리버스)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5편,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6편, 레벌레이션스)
이노우에 카즈히코(1』 DC DS ver. 컴플리트 디스크 일본 더빙판)
토치 히로키(레벌레이션스 이후 일본어 한정)

1.1. 캐릭터 소개

S.T.A.R.S. 알파팀의 대원으로 PM이었다. 전직 미 공군 소속이었으나 상관과 마찰로 불명예 제대. 때문에 전투기 및 헬기 조종 능력, 그리고 각종 화기를 다룰 수 있다. 공군에서도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고, 기대이상 해치워 내는 병사"라고 칭찬했었다. 모든 곤란한 상황임에도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는 S.T.A.R.S. 내부에서도 최고 실력자 중 한 명으로 사격이 특기다.[1] 겁먹을 줄 모르는 정신력에, 강철 같은 육체를 겸비한 터프 가이.

막장 세계관의 주인공이다보니 이래저래 파란만장한 모험을 하고 있다. 뭐 그래도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험난하게 넘기고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는 걸 보면 대인배이자 근성남.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소설이라든가, 1의 설정상으로 보아선 전형적인 미국인 남성으로, 지금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진중한 모습은 거의 없는 딱 혈기 넘치는 20대 청년이었다. 나이를 먹으면서, 지위가 높아지면서 책임감이 생긴 듯 하다.

2. 1편/리버스

실종된 브라보 팀을 찾아 아클레이 산맥 속으로 조사를 나갔으나, 켈베로스의 습격에 의해 양관에 숨었다. 그 뒤로 실종된 질 발렌타인을 찾기위해 브라보팀의 생존자 레베카 체임버스와 합류해 양관을 조사한다.

후에 기숙사, 연구소에 도달하면서 저택의 비밀과 엄브렐러의 정체를 알게되고, 알버트 웨스커의 음모로 위기에 몰리나, 그는 폭주한 타일런트에 의해 살해된다. 타일런트를 처치하고 브래드 비커스의 도움으로 동료들과 함께 양관에서 탈출한다.

크리스의 시나리오가 1의 정식 내용이다. 하지만 저택을 돌아다니긴 불편하게 안 열리는 곳을 작은 키를 이용해 열고 다녀야 하며, 아이템 칸도 6개로 질에 비해 2개나 부족해서 인기가 별로 없었다. 체력이 좋다는 점이 장점이었지만, 그것도 겨우 한 두번 더 물리는 수준이라서 별 의미가 없었다. 다만 질보다 근력이 더 좋고 무기취급의 프로페셔널이라는 설정이 반영된 탓인지, 질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중화기 무기의 발사 후 후딜 정도 차이라든가[2], 크리티컬 발생률이라든가 전투력 부분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난다.

양관 사건에서 살아남은 뒤 엄브렐러의 음모를 캐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 2편

스토리 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고, 2, 3편의 파일을 통해 그 동안 모습을 알 수 있다. 엄브렐러의 비인도적 실험 및 B.O.W의 존재를 주장하며 경찰서장 브라이언 아이언스에게 몇 번이고 라쿤 시 내 엄브렐러의 모든 시설에 대한 조사를 강력 요청하지만 그게 먹힐 리가 없었고, 서서히 성격도 까칠해져 가는지 주변 경관들과도 충돌하는 일이 잦아서 질이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독자적으로 엄브렐러의 뒤를 캐다[3] G 바이러스의 존재를 캐치하게 되고, 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유럽행 비행기를 탔다.

미니게임 용병모드에서 사용 가능. 사실 캐릭터간 별 차이가 없긴 하지만, 레온이 쏘고 나서 반동 때문에 어쩔 줄 몰라하는 커스텀 샷건을 반동없이 펑펑 쏴대는 그 팔힘만은 인상깊다(...). 5를 보면 그 팔힘은 확실히 기초가 있었던 셈일지도(...) 샷건 공격임에도 후딜이 제로에 가깝다보니 성능은 그야말로 4인 중 최강.(기본무장에 로켓런쳐도 있고.) 이 때의 풋내기 레온과는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실례...

4. 3편


에필로그에 등장. 상술한 대로 엄브렐러의 뒤를 캐기 위해 유럽으로 떠나기 직전 or 현지에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5. 코드 베로니카/ 다크사이드 클로니클(망각의 게임)

클레어 레드필드스티브 번사이드알렉시아 애쉬포드에게 당해 납치/실험체로 쓰이는 도중, 즉 게임 후반부에 등장한다. 클레어에게서 연락을 받은 레온 S. 케네디의 정보를 통해 락포드 섬에 맨손으로 클리프 행어(...)짓을 하며 잠입하나, 그 둘은 남극 기지로 떠나버린지 오래. 간수 로드리고의 도움으로 해리어를 몰고 북극을 향한다. 산소마스크도 없이(...).

남극 연구소에 도착해서 알버트 웨스커를 만나 모든 상황을 알게 된다. 후에 클레어를 무사히 만나서 먼저 탈출시키고, 알렉시아 애쉬포드를 상대로 승리한다. 그리고 웨스커에게 정면으로 덤벼들지만, 말 그대로 남극 빙벽이 깨질 정도로 신명나게 쥐어터지다(...) 운좋게 탈출에 성공한다. 폭발하는 남극 연구소를 뒤로, 남매가 사이좋게 해리어를 타고 떠나는 걸로 끝.

엄브렐러를 부셔버리겠다 같은 대사를 던지지만, 뭐 다들 알다시피 주인공들이 손쓰기 전 엄브렐러는 미 정부에 의해 박살난다.(...)

다크사이드 클로니클에서는 스티브 번사이드를 대신하는 2P 캐릭터로 등장. 후반부에나 잠깐 쓸 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게다가 웨스커와는 싸우지도 않는다. 단지 비행기로 탈출할 때 잠깐 만나는 것 뿐.

기둥에는 쓰러진 스티브 대신 쓰여진 글귀 '승자는 나다.', 그리고 박혀있는 S.T.A.R.S.의 나이프.
"오빠. 설마 그거..."
"나 외에도, 이것을 갖고 있는 자가 있었지."
두 남매는 비행기로 탈출하려던 찰나 웨스커를 보고 만다.

6.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질과 함께 엄브렐러 러시아 연구소로 침입. 엄브렐러의 신병기 T.A.L.O.S(테이로스)를 처치한다. 동일한 시간대에 웨스커 역시 연구소에 잠입해 챙길것 다 챙기고 떠났지만, 웨스커와 만나게 되진 못했다.

7.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본 작품에선 자주 크리스를 조작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시작과 끝은 질 발렌타인이 맺는지라 주인공 자릴 잠시 뺏겼다.
크리스를 조작할순 있어도 무기가 베레타M92,어설트 라이플G36,M3샷건&각종 수류탄으로 무기도 고정이다.
4편과 5편 사이에 있었던 일로 T-어비스 바이러스를 손에 넣은 테러조직 벨뜨로를 제압하기 위해 FBC 요원인 제시카와 함께 산악 지대를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고, 2중 스파이의 정보에 낚여서 T 어비스가 살포된 선박인 퀸 제노비아에 출동한 질 발렌타인과 파커 루치아니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후 그들를 찾기 위한 임무를 받고 제시카와 함께 퀸 제노비아에 출동했으나, 다른 자매선인 퀸 세미라미스를 헤메다가 우여곡절 끝에 질과 합류하지만, 모건 밑에서 일하던 제시카 때문에 루치아니가 부상당해서 마지막 수색 대상인 침몰선 퀸 디도에 질과 함께 들어가서 벨뜨로의 수장인 잭 노먼을 물리치고 FBC의 모건이 흑막이라는 결정적인 증거품인 PDA를 입수하게 되어 FBC는 해체되고, 대신 BSAA가 유저들이 알고있는 것처럼 정부직할의 대 바이오테러 조직이 된다. 그리고 엔딩은 바이오하자드5 AE에서 추가된 스펜서 저택 급습작전으로 이어진다.

8. 바이오하자드 5

2009년 오랜 시간을 걸쳐 드디어 바이오하자드5의 주인공으로 귀환. 얼굴이 많이 바뀌고 심하게 근육질이 되어 충격을 준 캐릭터. 처음엔 헝크가 아니냐는 말도 많았다. BSAA(생물병기 근절 평가 동맹) 북미 지부의 일원이며 오리지널 일레븐. 풍부한 경력으로 인해 여기저기 파견나간다. 5에서는 키주주 자치구역으로 파견나가서, 유기생물병기를 저지하는 것이 기본 스토리 라인. 자세한 이야기는 바이오하자드5를 참조.

웨스커를 무기가 없는 상황 에서도 때려서 잡을 수 있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했다고 한다.[4]

웨스커도 크리스한테 일단 피하지 못하고 두번이상 연이어 쉬지 않고 얻어맞기 시작하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이며 마지막 후반부에서 거대한 바위를 자신의 3배는 훨씬 더 될만한 다란 크기의 바위를 몸으로 밀다가 안되니 주먹질로 두드려 패서 용암구덩이를 건너가기 위해 굴려버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한게 아니라 이미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셈.(...)

확실히 바하5 초창기 때는 역시 레온이 킹왕짱이네 라는 말이 많았지만 5의 등장 후 크리스도 만만치 않다라는 평가도 많이 들려오고 있다. 레온이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많이 보여준다면 크리스는 강한 완력을 바탕으로 한 액션을 많이 보여준다.

본편 시작 전의 회상씬에서, 엄브렐러의 창설자 중 최후의 1인인 오즈웰 E.스펜서를 체포하기 위해 질과 함께 스펜서 저택에 잠입하지만, 스펜서는 이미 웨스커에게 끔살당한 직후였고 이어서 벌어진 질 & 크리스 VS 웨스커 2대 1 매치에서 이번에도 어깨춤이 춰질 정도로 신명나게 쥐어터졌다. 떡실신당한 크리스를 들어올려 심장을 꿰뚫어버리려는 웨스커를 동귀어진할 생각으로 뛰어든 질이 끌어안고 까마득한 벼랑 밑으로 떨어져 생사불명 되었기에, 그에 심각한 트라우마가 생겨 5편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파트너"라는 존재를 목숨 걸고 지켜주고자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9. 바이오하자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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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S. 케네디, 제이크 뮐러와 함께 바하 6의 주인공 3인방 중 한 명으로 낙점. 여전히 BSAA 소속으로 주 무대는 중국과 에도니아를 오가며 활약한다. 그동안 상당히 짬밥이 쌓였는지 대장이라고 불리며 부하들을 이끌어주고 있으며 여동생인 클레어의 이야기 덕분인지 쉐리 버킨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오리지널 일레븐 중 1인이었던 만큼 BSAA 내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히 커진 듯하나... 이번 작에서는 비극만 이어진다.

에도니아에서 에이다 웡으로 추정되는 여자 때문에 눈 앞에서 휘하 부대원이 C 바이러스를 얻어맞고 B.O.W가 되어서 공격하는 바람에 입은 부상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지만 기억상실증과 죄책감에 때문에 탈출하고 6개월 간 주변 마을에서 술로 세월을 보냈다. 40대에 가까워진 나이 탓인지 신체능력이 다소 떨어진 것이 아닌가 의혹이 들 정도로 6편에서는 전편에 비해 신체능력을 과시하는 장면을 보기 어려워졌다. 물론 이러한 장면이 많지는 않을 뿐이지 없지는 않으며[5], 대신 이쪽은 풍부한 경험과 지휘능력으로 현장에 대처하는 현장지휘관으로서의 면모가 더 부각되었다. 물론, 체술을 시전하면 여전히 B.O.W를 상대로 안면파괴 스트레이트를 먹히고, 바닥을 꺼뜨릴 것 같은 풋 스텀프를 퍼붓는 것은 여전하다.거기다가 추가된 체술로는 적을 번쩍 들어서 내던진다던지, 헝크처럼 뒤에서 목 꺾기도 있다.[6]

그러다가 당시 부대장이었던 피어즈 니반스가 겨우 찾아내어 다시 BSAA로 복귀,중국에 있는 원흉을 쫓아가지만, 또 다시 부하들이 하나하나 죽어가는 비극만 계속 이어져서 정말 에이다 웡의 이야기만 나오면 눈 돌아간다.(챕터4에서 피어즈로 플레이하면 에이다 때문에 뚜껑열린 크리스가 잠긴 문을 개머리판으로 부수는 장면도 있다. 크리스로 플레하면 그냥 평범하게 손으로 문을 연다.) 증오심이 너무 강해 판단 미스도 저지르기까지 할정도. 이것 때문에 피어스랑도 상당히 의견대립을 하고 부하들도 계속 죽어나간다. 다행히 중간에 만난 레온의 한마디[7] 덕분에 평정심을 되찾는다. 그리고 끝에 복수를 하는가 했는데 그 원흉은 제 3자[8]가 처치했다. 거기다가 4년 전에 처치한 원수의 아들이 세계를 구원할 열쇠가 되질 않나, 네오 엄브렐러의 해저기지에서 최종보스급 B.O.W를 잡다가 부상당한 피어스는 탈출 캡슐에 타지도 못하고[9] 결국 홀로 탈출하게 된다. 원래 이번 임무만 끝나면 피어스에게 대장 자리를 넘겨주려고 했으나, 결국 이루지 못하고 계속 싸우게 된다.[10] 정말 보기 힘들정도로 크리스에게는 눈물나는 전개밖에 없다.

여담이지만 6편은 제작진들의 미스로 본의 아니게 최고의 굴욕행진을 맛보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마지막 최종보스인 하오스와의 추격전 때문인데, 이게 제작진들의 판단실수로 극도로 조작이 어려운 구간이 돼버려서 "으아아악~!"하고 무한추락사하는 크리스를 볼 수 있다.(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추락의 크리스'다. PC판에서는 여기에 키보드 특성의 가중효과까지 더해졌다;;) 때문에 크리스 챕터를 기피하는 이들도 부지기수였다. 6편에 와서도 여전히 초절정 아크로바틱 액션을 펼치며 인간흉기의 건재함을 과시한 레온과는 딴판... (허나 용병모드에선 레온이 버로우 타고, 크리스가 날아다닌다.)

그래도 그 인간흉기인 레온과 이벤트에서 서로 체술로 대등하게 싸운걸보면 이쪽도 괴물급인건 마찬가지.(오히려 레온이 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밀렸다) 게다가 크리스가 6개월동안 현장에서 떨어져 술에 쩔어 지냈는데도 레온과 대등하게 싸웠다는건 진짜 대단한거다.[11] [12] 사실상 전투력은 주연들 사이에서는 레온과 투 탑이라고 봐도 좋을 수준. 다른 주연들이 사실상 특별한 일이 아니면 크게 싸울 일이 없는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과 달리 크리스와 레온은 최전선에서 항상 전쟁과 첩보를 치루고 다녔으니 짬밥이 비교가 안됀다(....)

또한 의외로 크리스를 하면서 잘 모르는 사실인데, 타 주인공들 처럼 크리스도 전문기술이 따로 있다는 것. 무기창을 보면 나이프를 들고 있는데, 이것을 장착하고 퀵샷 버튼을 누르면 2번 베기가 발동되어 상대방을 경직 시키고, 좀비의 얼굴을 그은다음 체술을 쓰면 피니시 블로인 던지기가 나간다. 또한 경직상태의 적에게 빠른 찌르기로 단시간내에 많은 딜량을 보여줄 수도 있다. 다른 기술로 나이프를 조준상태에서 카운터라던가 뒷체술시 고유모션은 크리스만의 특기. 문제는, 크리스 챕터의 적들 대부분이 총기류를 들고나와 설치기 때문에 맞대응으로 총기를 쓰는 경우가 많아 활약이 드물다는 것과, 제이크처럼 돌진하여 뻥뻥 쳐대는 성능과는 좀 비교가 된다는 것. 최고의 사격솜씨는 다른 녀석에게 물려주고 소드마스터가 되기로 결심한 듯 하다. 그외에도 어설트 라이플ST가 크리스 전용 무기이긴 하지만 크게 특징은 없는 무기여서...


10. 마블 VS 캡콤 3

5의 모습으로 참전. 오프닝 1번 영상에서 헐크와 맞짱을 뜨더니[13] 주먹(?)을 맞대면서 친해졌는지 3번 오프닝에선 협심해서 웨스커와 싸운다.

좀비에 타이런트까지 불러 제끼면서 싸우던 질 발렌타인과는 달리 이 쪽은 순수하게 무기 위주. 스턴 건, 샷건, 핸드건, 그레네이드 런처, 지뢰, 나이프 등을 이용한 필살기들을 사용하며 하이퍼 콤보로는 그레네이드 연사, 나이프부터 시작하여 로켓런처까지 무기를 바꿔가면서 난무를 해대는 기술 등이 있다.[14] 레벨 3 하이퍼도 본인이 직접 무얼 하는 게 아니라 위성으로부터 레이저 궤도 폭격을 부르는 것이다. 이로 인해 마블 vs 캡콤3 내에서 마이크 해거와 함께 가장 인간답게 싸우는 캐릭터 칭호를 얻었다.

엔딩영상에서는 드디어 웨스커를 족치는 데 성공했다[15].

총기를 주로 쓰는 캐릭터답게 당연히 원거리형 캐릭터이다. 화염 수류탄으로 적이 근접해오는 것을 차단할 수 있고, 매그넘 리볼버는 막아도 데미지가 눈에 띄게 보일만큼 굉장히 아프다.[16] 화염방사기는 다단 히트를 아주 많이 해서 콤보에 넣으면 데미지 보정을 씹고서 큰 데미지를 가한다. 기관단총 어시스트는 총알이 잘 보이지 않고 거의 즉시 박혀서 허를 찌르기 좋다. 그리네이드 연사 하이퍼를 쓸 때 두번째 유탄을 허공으로 발사하는데, 이 유탄은 유도가 되기 때문에 중간에 하이퍼를 끊었다고 방심했다가 얻어맞고 전세가 역전되는 수가 있다.

UMVC3에 들어서 아주 드물게 같은 원거리형 캐릭터인 호크아이를 능욕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화면 멀리서 엎드려쏴(...) 자세로 권총 사격을 하면 호크아이의 입장에서는 각도나 거리가 닿지 않아 방정맞게 뛰어서 총알을 피하거나 하이퍼를 써서 후퇴해야 한다. 다른 캐릭터도 처음 당해보는 입장이면 조금 황당할 것이다.

최근 들어 성능이 크게 향상된 시장님과의 조합이 좋다. 게임 전체에서 해거/크리스 팀만큼 인간다운(...) 팀은 없을 것이다. (둘 다 인간답게 싸워서인지 체력이 평균보다 높다는 장점도 있다.)

능력치
MVC3 UMVC3
지능 ■■■■■□□ ■■■□□□□
■■■■■□□ ■■■□□□□
속도 ■■■■□□□ ■■□□□□□
체력 ■■■■■□□ ■■□□□□□
에너지 투사 ■□□□□□□ ■□□□□□□
전투 기술 ■■■■■□□ ■■■■□□□

11. 실사판 영화

12. 프로젝트 X존

레벌레이션스 버전(인데 제시카가 아니라) 질과 함께 참전. 캐치프레이즈는 "전원, 살아서 돌아간다." 성우토치 히로키.
좀비 사태 관련으로 프랭크 웨스트와 면식이 있으며 약으로 젊어진 미시마 헤이하치가 바이러스를 사용한 건지 사정청취를 하려드는 특수 대사가 있다. 그 외에 수사관인 춘리와 부스지마 리키야와도 안면이 있다.

13. 그 외

  • 항상 파트너가 여자였다. 1과 UC에서는 질, CV에선 클레어, 레벌레이션스에선 제시카, 5에서는 쉐바. 하지만 6편에선 인남캐 피어스.
  • 원래는 파란 눈인데, 5에선 갈색으로 바뀌었다. 여동생인 클레어 레드필드는 어느 시리즈나 항상 파란색이다.
  • 디자이너들은 크리스는 초록색, 질은 파란색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한다.
  • 미카미 신지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가장 전형적인 미국 남자를 만들려했다고 한다.
  • 리메이크(리버스)의 모델링의 모델은 어떤 잡지에서 카레를 먹고 있던 남자라고 한다.
  • 초기 1 당시에는 질 발렌타인과 연인사이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몇 번이나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 정도의 사이로 보여지게 되었다. 하지만 레벌레이션스에서 제시카가 자신의 육탄 공세에 크리스가 꿈쩍하지 않자 파커에게 정말 꼬시기 힘들다며 투덜거린다. 그러자 파커가 크리스와 질이 같이 있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며 이미 다른 사람에게 빠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 홍콩판 만화에선 권황이 돼서 맨손으로 생체병기를 다 때려잡는다. 그도 그럴것이 저 만화의 그림체를 담당한 사람이 격투천왕을 그린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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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쿤 시경 사격 대회에서 당당 1위 입성.
  • [2] 특히 이 특징은 권총류인 베레타와 콜트 파이슨을 쓸때 확연히 차이가 난다. 조준 속도와 후딜이 질에 비해 확연히 짧다.
  • [3] FBI에도 수사를 요청하는 등 그야말로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닌 듯.
  • [4] 감독 한테서 '목을 머리보다 두껍게 만들고 팔근육을 이상할 정도로 부풀려라'라는 명령이 내려왔다고... ...인간병기 결정?
  • [5] 가장 인상적이라고 꼽는 부분은 절벽에서 떨어진 피어스가 기어올라올 동안 내려오는 폐쇄방벽을 들어 올리는 부분.
  • [6] 게다가 챕터1 중간에 이벤트로 나무봉에 매달리는 때가 있는데 근육덕분에 살았다고 한다. 조금만 운동을 그만둬도 근육 유지가 힘들걸 생각하면...
  • [7] 레온은 크리스에게 옳은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 [8] 조직의 히트맨에게 암살되고 건물아래로 추락한 모습을 눈 앞에서 봐 버린다. 사실 그 때는 아직 살아있었고 진짜 에이다 웡이 마무리를 짓지만 크리스는 이 사실을 모른다. 아니 아예 가짜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 [9] 크리스를 돕기위해 C 바이러스를 스스로 감염시켜버렸다. 그리고 자신이 이미 가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크리스를 억지로 탈출 캡슐에 태우고 홀로 기지에 남아 죽는다.
  • [10] 나중에 피어스의 고향에서 스테이크를 먹는데 그가 고향 요리중에서 제일 맛난다며 자랑했다고.
  • [11] 이는 초반에도 나오는데 챕터 1때는 아직 기억도 다 돌아오기 전인데도 지옥과 같은 량산시에서 쥬아보들과 싸우며 전진해 나갔다. 피어스가 6개월동안 떨어져 지냈는데도 실력이 녹슨것 같지 않다고 하자 본인曰"상황 파악하는데 힘쓸뿐이야."
  • [12] 사실 레온이 밀려야 정상이긴 하다. 단순히 격투에서 체급으로만 따져도 크리스가 레온보다 훨씬 더 우월하니
  • [13] 그걸 본 사람들은 크리스가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도 그럴만한게, 크리스가 헐크를 이기는 게 가능할까? 총알도 안 박히는데?
  • [14] 다만 해당 하이퍼는 처음에 높이 띄우지 않으면 샷건 부분이 맞지 않아서 데미지가 약간 깎이는 문제점이 있다.
  • [15] 공판 중에 배심원과 방청객을 도발하고 소동을 일으키려다 법원에 있던 크리스가 제지하는데 성공한다.
  • [16] 모리둠으로 악명높은 Chris G도 매그넘의 존재를 몰랐다가 얻어맞는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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