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크리스 보쉬

last modified: 2015-04-14 09:19:45 by Contributors


마이애미 히트 No.1
크리스 보쉬(Christopher Wesson Bosh)
생년월일1984년 3월 24일
출생지텍사스댈러스
211cm (6 ft 11 in)
체중107kg (235 lb)
출신학교조지아 공과대학교
포지션파워 포워드/센터
드래프트2003년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토론토 랩터스에 지명
소속팀토론토 랩터스 (2003~2010)
마이애미 히트 (2010~현재)
등번호4번(토론토)
1번(마이애미)
수상내역NBA All-Rookie First Team (2004)
All-NBA Second Team (2007)
NBA All-Star 9회 (2006-2014)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2.1. 성장 그리고 좌절
2.2. 빅3 결성
2.3. 넘버3?
2.4. 다시 1옵션으로
3. 플레이스타일
4. 기타


1. 개요

NBA의 농구선수. 텍사스댈러스에서 태어나 조지아텍에 입학해 2년을 마치고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번째로 토론토 랩터즈에 지명되었다. 데뷔시즌에는 르브론 제임스과는 반대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 지못미. 하지만 팀의 슈퍼스타 였던 빈스 카터가 한 시즌 후인 2004년-2005시즌에 뉴저지 네츠로 트레이드 된 후부터 팀의 중심이 된 선수이다. [1]

2. 커리어

2.1. 성장 그리고 좌절


토론토 시절에는 머리를 길렀다.

06-07시즌 올해의 코치 상을 수상한 샘 미첼 감독 아래 보쉬는 급성장해 팀 공격의 핵심이 되었고 2005-2006시즌부터 토론토를 떠난 2010-2011년 시즌전까지 평균 22점을 기록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노력한 끝에, 그는 2006-2007시즌에 디비전 우승까지 하게 된다.하지만 그 후 팀은 급하락. 왜? 보스턴 셀틱스가 게임에서나 볼수있을법한 팀을 만들어 버렸으니...

이 상태로 간다면 보쉬가 FA를 통하여 이적하는건 뻔한 사실이라는걸 안 팀 단장은 그를 잔류시키기 위해 굵직한 트레이드를 몇번 감행한다. 호세 칼데론의 발전을 위해 버린 TJ 포드도 있었고, 진짜 병맛같은 디펜스를 위해 그때 당시 연봉킹이였던 메인 오닐까지 영입. 그때 당시 매스컴은 열광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90년대 트윈타워 데이비드 로빈슨팀 덩컨 후 이런 파트너는 없었다.' 이정도였으니.

하지만 이런 야심찬 계획은 완전 망했다. 팀 디펜스는 무슨, 저메인 오닐은 연봉도둑이 어떤것인지 몸소 보여주었고 개나 소나 득점하니까, 팀이 엉망이였다. 보쉬는 뭐 지가 하던거 계속했지만, 나머지는... 이렇게 세월은 흘러 2009-2010시즌에 야심차게 전시즌 준우승팀 올랜도 매직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도 터콜루도 망하고 보쉬는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2.2. 빅3 결성

결국 2010 년 FA를 통하여 마이애미 히트로 입단한다. 이때 그를 둘러싼 악성 루머가 꽤 많았다. 그는 드웨인 웨이드르브론 제임스랑 같은 드래프트 동기이기 때문에 친분이 두터웠고, 이를 바탕으로 2008 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때 부터 이 셋이 한팀에 뛰는걸 목표로 2009-2010시즌을 고의로 '망쳤다'는 것이다 [2]
랩터스의 단장 브라이언 콜란젤로가 보쉬가 시즌 막판에 뛸 수 있을만큼 부상에서 회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경쟁하던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토론토는 1경기 차이로 불스에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다. 이에 보쉬는 '보쉬가의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일하지 않는다라고 항변했다.[3]

다만 이 점은 좀 걸러서 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게 이 멘트는 콜란젤로가 본격적으로 플레이오프용 팀을 만들어보려고 2009-10시즌 개막전에 히도 터콜루도 거액을 주고 데려오고(참고로 폭망했다) 재럿 잭, 라쇼 네스테로비치 등 선수들을 야심차게 영입했는데 에이스가 갑자기 이적한지 얼마 후에 한 인터뷰다. 즉, 빡칠대로 빡친 상태에서 한 인터뷰란 말.
기존 버젼에는 보쉬가 시즌 중반에 아웃되고 부상에서 회복되었음에도 복귀하라는 요청을 씹었다고 나왔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 보쉬는 이때 70경기나 뛰었다. 그리고 콜란젤로의 당시 멘트를 들어보면 "크리스가 부상당했다는 걸 의심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가 본인이 참으면 뛸 수 있다고 진단을 받았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 뛰지 않기로 했다는 거죠 (I'm not even questioning Chris' injury. I'm telling you he was cleared to play subject to tolerance on his part, and the tolerance just apparently wasn't there and he chose not to play.)"라고 했다. 즉, 부상에서 회복됐는데도 안 뛴게 아니라, 부상을 참고 뛸수도 있었는데, 뛰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떠난게 아니냐고 한 것. 근데 보쉬는 그 전까지 한 시즌에 평균 72경기 출장에 불과하고, 히트 이적 이후에도 첫 시즌에 77경기, 57경기, 74,79,44경기에 그칠 정도로 부상이 잦은 선수다. 부상을 안고 뛰는 것에 거부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말. 부상투혼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닌게, 09플레이오프에서 야오밍이 부상을 안고 억지로 뛰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결국 이로 인해 은퇴했다. 물론 보쉬는 야오보다 훨씬 경미한 부상이었지만, 충분히 조심스러울 만하다.
게다가 보쉬는 2010시즌에 70경기를 뛰면서 24점 10.8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51.8%를 기록하는 등 득점, 리바운드에서 커리어 최고 기록을 냈다. (필드골 성공률은 토론토 시절만 보면 최고, 전체에선 두번째)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별 힘을 못 냈음에도 랩터스가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보쉬의 맹활약 때문이었는데 시즌 막판에 부상을 참고 뛰지 않았다고 시즌을 망쳤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다만 시즌 막판에 불스와의 경기를 결장할 당시는 팀을 떠날 생각에 몸을 사린 것일 가능성이 크지만, 태업 운운하는 건 너무 간 것이다.

이런 마당에 2월에 있을 토론토 대 마이애미 게임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같이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던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처럼 환호를 받을지, 아니면 빈스 카터처럼 토론토시민들 아니 캐나다인들 전체의 적이 될것인지 아직 확실치가 않았으나... 결국엔 야유를 받고야 말았다. 그래도 빈스카터처럼 대놓고 태업하고 떠난건 아니니깐... 토론토를 떠날땐 큰 업적을 세우고 떠났다. 빈스 카터가 보유하던 토론토에서의 총 개인득점 1위를 2009-2010년 시즌에 넘었기에.

올스타 진출도 꾸준이 했지만, 투표로 뛴건 2007년 뿐이다. 나머지는 리저브로. 케빈 가넷이 버티고 있는걸. 지못미. 2013년 올스타전에는 마이애미 히트의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동부 감독을 맡고 원래 스타팅이었던 라존 론도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스타팅으로 출전했다. 대신 르브론 제임스가 포인트가드로 이동하는 변태적인 스타팅이었는데, 이 날 크리스 보쉬는 수차례의 에어볼을 시전하면서 에어 보쉬라는 별명을 새로 얻기도...

2.3. 넘버3?

2010-2011시즌의 보쉬는 팀의 리더에서 팀의 3번째 득점옵션으로 격하되었다. 근데 뭐, 들어갈때부터 이건 염두하고 간듯. NBA 현역선수 탑 3에 드는 선수 두명이 같은 소속인데. 그래도 돈은 똑같이 받으니...

이러다가 올스타도 못나간다는 소리가 많다. 근데 꽤나 신빙성이 있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까지 뉴욕 닉스로 이적했으니. 역시 이번 2010-2011시즌에도 올스타 선발로는 뽑히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리저브로 뽑혔다!!!

마이애미에서 3옵션으로 뛰면서 스탯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별 불만없이 자기 롤을 수행해 히트의 선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르브론과 웨이드가 빠진 13년 4월 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는 위닝 3점 슛을 꽂으며 클래스는 여전하다는걸 증명했다.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는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상대한 인디애나 페이서스로이 히버트나 파이널에서 만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던컨과의 매치업에서 고전했으나, 위기의 6차전에서 레이 알렌의 극적인 동점포로 이어지는 공격 리바운드에 성공하고 연장 마지막 대니 그린의 슛도 블록하는 등 허슬 플레이로 팀에 공헌했다.

6차전에서 마이애미의 패색이 짙어지자 미리 떠나는 홈 관중들이 많았는데, 6차전 승리 이후 "이런 근성없는 놈들아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봐라." 라며 패기를 부렸다. 그런데 문제는 7차전에서 무득점 5파울이라는 안습한 존재감을 뽐냈다는 점.(…) 마이애미가 최종우승을 했기에 다행이지 져버렸다면 엄청 까였을듯.

2013년 12월 1일, 홈에서 벌어진 샬럿 밥캣츠전에서는 4쿼터 4분여를 남겨두고 7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투 2개, 덩크, 3점슛 3개로 보쉬 혼자 연속해서 13점을 몰아넣어 역전에 성공하였고 결국 승리를 거두었다. 참고로 그 3점슛 3개가 본인의 NBA 통산 99, 100, 101번째 성공한 3점슛이었다고 한다.

또한 2013년 12월 29일, 올 시즌 서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7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역전 위닝 3점샷까지 성공시키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르브론 제임스가 출전하지 못했고 드웨인 웨이드가 최근 무릎 상태로 인해 백투백 경기에서 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으며, 팀의 두번째 센터 '버드맨' 크리스 앤더슨마저도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였기 때문에 더욱 값진 승리였다. 최근 엄청난 기세를 보이던 상대 파워포워드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면서도 공격에서 거의 1옵션으로서 활약하면서 그동안 3옵션으로서 희생해온 보쉬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동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 된 것은 덤.

2014년 파이널에서 샌안토니오에게 패하고 옵트아웃을 선언, 휴스턴 로키츠가 영입을 위해 러브콜을 보내왔지만 르브론을 잃은 마이애미가 5년 $118M의 거금을 약속하자 잔류하게 되었다.

2.4. 다시 1옵션으로

마이애미의 프랜차이즈 선수인 웨이드는 여전히 건강 때문에 결장이 많고, 그 외에는 딱히 믿을만한 선수가 없는 마이애미의 에이스로 활동하면서 평균 20득점을 다시 돌파하고 있다. 팀 승률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애쓰고 있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가슴 통증으로 입원, 진단 결과 폐혈전이 발견되어 시즌아웃이 확정되었다.

3. 플레이스타일

좋은 신장과 스피드를 앞세운 페이스업이 주무기이나 돌파후 페인트존 승부보다는 중거리 점프슛을 많이 시도하고 점프슛+ 바스켓돌파로 인한 파울로 점수를 많이 쌓았다. 특히 거의 7피트에 달하는 큰 키의 선수가 빠른 스피드와 긴 팔을 앞세워 공격하는지라 득점력이 매우 좋았다. 반면 마른 체구때문에 힘은 상대적으로 떨어졌고 수비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르브론 제임스와 공간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이전처럼 페이스업을 많이 할 기회가 줄고 공간도 없다. 바스켓 돌파도 자주 안하고, 점프슛을 많이 하는 선수로 2010-2011시즌을 시작했다...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점수도 그다지였다. 결국엔 시즌 중반에 분노, 매스컴에 "난 픽앤팝에서 팝을하기 싫다. 나도 바스켓 돌파 좀 하게 해줘"라고 코치에게 애걸, 결국엔 시즌 후반엔 자신이 원하는 바스켓 돌파를 실컷했다. 완전히 다른 선수로 변한것처럼.(하지만 파이널에선 털렸지...그저 안습.) 2011년 플레이오프, 특히 마이애미 대 시카고 에선 보쉬가 리딩맨이였을 정도였으니까...

그러나 그렇게 뛴 시즌에서 준우승에 그치고 본인의 플레이에 대한 비판, 팀 우승을 위해 자존심을 버릴 상황이 되면서 보쉬는 플레이스타일이 많이 변했다. 사실상 센터로 전업하고, 중거리 1대1같은 개인전술의 활용은 줄이고 3점슛같은 비밀병기를 연마하고 몸싸움하기 싫어하던 스타일을 바꾸어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몸싸움 하며 수비에 전력했다. 그 결과로 파이널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골밑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3차전 케빈 듀란트의 결정적인 슛을 블락하는 등 가자미가 된 채치수모드로 히트의 골밑을 책임지며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센터포지션에 가까워진 이후로는 중-원거리 점프슛을 무기로 상대 빅맨을 끌어내는 스트레치형 빅맨으로 정착, 체격과 터프함에서 정통 센터와 골밑 대결에서 밀리는 걸 보완하고 있다. 미드레인지에서의 슛 성공률은 빅맨중에서 최고급이다.

4. 기타

국내에서는 마른 체형때문에 기린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또는 좋은 플레이 이후 포효같은걸 많이 한다고 해서 박력왕. 미국에선 공룡.


나름 진지한 외모인데 얼굴개그도 많이하고 하는 짓이 좀 깨서 구글검색어에 연관검색어로 chris bosh funny가 뜰 정도다.


다만 플랍은 더럽게 못한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는 편.[4]
----
  • [1] 그때 당시 토론토 프랜차이져로 Air Canada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빈스 카터는 팀 이탈을 위해 진짜 병맛같은 짓을 너무 많이 했다. 예를 들어, 게임 중 벤치에 있던 그는 다른 팀에게 토론토의 전술을 전하고 일부러 태업을 일삼기도 했으니....
  • [2] 2009-2010년 레귤러 시즌때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MVP를 수상한 르브론 제임스가 플레이오프 진출 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보스턴 셀틱스에게 완전히 발린 것으로 촉발된 루머.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그때 제임스가 팔 부상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 [3] 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5416808
  • [4] 문제는 저게 파울로 선언되었다. -_-;; 일종의 슈퍼스타 콜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09:19:45
Processing time 0.195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