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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윌리엄스

last modified: 2014-11-18 04:22:00 by Contributors


이름 크리스 윌리엄스(Chris Williams)
생년월일 1980년 7월 9일
국적 미국
출신학교 버지니아대학교
포지션 포워드
신체 사이즈 199Cm, 105Kg
경력 울산 모비스 피버스(2005~2007)
고양 오리온스(2011~2012)
수상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006년 외국인선수상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KBL 연도별 성적
3.1. 울산 모비스 피버스 시절
3.2. 고양 오리온스 시절
4. 이후


1. 개요

농구선수이자, KBL에서 뛴 외국인 선수이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고양 오리온스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2005-2006시즌 외국인 선수상을 수상했다.

2. 플레이 스타일

간단히 말해서 한국 농구에 적합하고 잘 통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이다.

공격 능력은 각종 기술을 활용하여 득점을 선보이는 기술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피벗 등의 골밑에서의 움직임이 능수능란하였고 아주 안정적인 골밑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훅슛, 플로터, 높은 레이업 등 골밑슛 마스터라고 불러도 될 정도였다. 상대적으로 다른 용병들에 비해서 사이즈에서 우위를 가져오지는 못했으나, 골밑에서의 위치선정이나 타이밍 등을 이용해서 득점을 선보였고, 1:1에서도 최상급 능력을 선보였다. 자주 던지지 않았지만 가끔씩 미들슈팅을 던졌고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외곽슛 능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고, 대부분 완벽한 찬스에서만 던졌다.

그러나 단지 공격으로만 크리스 윌리엄스를 평가하기는 이른데, 공격 만이 아니라 골밑에서의 위치선정능력이나 특유의 적극성을 통해서 리바운드를 따내는 능력도 갖추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공격 능력 뿐만 아니라 리딩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다른 용병들과는 다르게 패스를 통해서 다른 동료들을 살리는 팀 플레이적인 요소도 갖추었으며, 이 외에도 스틸도 잘했다. 골밑으로 오는 패스를 끊어내는 능력은 역대 최상급에 해당하고, 이 능력을 바탕으로 항상 스틸기록 상위권에 오르게 된다. 수비에서도 모비스 시절에 좋은 수비능력을 선보여 모비스가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으로 정규시즌 1위를 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3. KBL 연도별 성적

3.1. 울산 모비스 피버스 시절


울산 모비스 피버스 시절의 크리스 윌리엄스.

시즌 소속 경기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 블락슛 야투(%) 3점슛(%) 자유투 (%)
2005/06 울산 모비스 피버스 54 25.4 7.2 10.0 2.6 1.4 59.3 29.0 71.3
2006/07 울산 모비스 피버스 51 22.9 5.6 8.2 2.0 1.0 55.6 21.9 72.3
모비스 시절 기록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2005년 크리스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윌리엄스는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도 들어간 적이 있었으며, 호주 시드니 킹스를 거쳐서 KBL에 오기전 2시즌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 푸르트 소속으로 뛰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용병이었던 크리스 윌리엄스의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평가 받았는데, 이후 당초에 우승권으로 평가받지 않았던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일약 최고의 성적으로 올리는데 기여하게 된다. 특히 당시 신인 이었던 양동근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고, 또 좋은 조합을 보여주며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정규 시즌 우승으로 이끌고, 또 자신도 당시 쟁쟁한 단테 존스나 찰스 민렌드, 애런 맥기등을 제치고 외국인 선수상을 수상한다. 이후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모비스는 삼성에게 4전 전패로 스윕당하게 된다.

이후 2006-2007년 시즌에도 전보다는 조금 주춤한듯 하지만 그래도 수준급의 성적을 내며 여전히 모비스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는데 2시즌 연속으로 공헌 하며 자신의 실력을 인증한다. 이후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변함이 없는 활약을 펼쳤고, 결국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피트 마이클의 사례를 보고 KBL은 용병제도를 자유계약에서 트라이아웃제도로 변경하게 되고 결국 크리스 윌리엄스를 포함한 40여명 가량의 용병들은 몇년간 KBL에서 뛸수 없게 되었다.

3.2. 고양 오리온스 시절


시즌 소속 경기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 블락슛 야투(%) 3점슛(%) 자유투 (%)
2011/12 고양 오리온스 54 23.8 6.0 10.0 2.6 1.3 61.2 17.7 71.3
오리온스 시절 기록

이후 다양한 리그를 돌아다니던 중, 2011-2012시즌을 앞두고 1팀 1용병제에 자유계약제도로 용병제도를 KBL이 다시 바꿨고, 이후 고양 오리온스와 계약하게 된다. 연고지 이동후 이름이 바뀐 오리온스의 첫 용병으로 뛰게 되었다.

오리온스 에서도 역시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문제가 있었으니 윌리엄스가 아무리 날고 뛰어도 팀은 이길줄 몰랐다. 다행히도 10월 28일 SK전에서 연패를 끊었고, 자신도 27득점을 선보이며 맹활약 했다. 전체적으로 팀은 제대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가드진의 부진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결국 자신이 경기 조율에도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윌리엄스를 주축으로한 포워드 농구가 살아나며 윌리엄스는 물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최진수김동욱도 가세하며 후반기 포워드 농구를 선보이며 어느정도 선전하긴 했다. 다만 후반기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결국 끝까지 활약하며 오리온스가 후반기 8위까지 올라가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4. 이후

이후 2012-2013시즌 트라이 아웃때 참가해 모든 구단이 눈독을 들였으나, 그의 에이전트가 사전 접촉을 하는것이 들통나 자격이 정지되었고, 결국 이란 리그에서 뛰게 되었으며, 2013-2014년에도 트라이 아웃에 명단에 포함되어 여러 팀들로부터 관심을 많이 받았지만, 결국 트라이아웃 당일에는 참가하지 않으며 여러 팬들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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