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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last modified: 2015-04-14 13:21:4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미디어 믹스
3.1. 코믹스판에서의 행보
3.2.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tr.
4. 비판
5. 기타


1. 개요


파라메일 1중대의 중포병으로 음침하고 낯을 가리며 소극적인 네거티브 계열의 소녀. 처진 눈매에 한쪽의 얼굴을 가리는 비대칭 머리, 땋은 머리가 특징이다. 항상 힐다와 로자리 뒤에 숨어 조용히 살고 있다.[1] 하이라이트를 주요 포인트로 주고있는 작화 특성상 부각이 잘 되지 않는데 주근깨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리고 에르샤 다음으로 거유이다. 메일라이더가 되기 전에는 정비를 담당하고 있었다. 아르제날의 라이더 시절에는 무능한 라이더로 유명했으나 엠브리오에게 회유된뒤 리베르타스 세력의 최악의 적들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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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와 함께 BD/DVD 5권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 이쯤되면 공식 커플 인증. 신장은 157cm

2. 작중 행적

1화에서 힐다, 로자리와 함께 알몸으로 등장해 충격을 한아름 선사했다. 3화에서 신병 2명졸라가 죽게 되자 앙쥬를 비난하는 로자리에 맞춰서 살인자라고 말하며 앙쥬가 이 발언을 듣고 노마는 인간이 아니라고 했다가 힐다에게 발등을 찍혔다. 졸라가 죽은 후에는 로자리와 함께 앙쥬를 따돌리지만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했으며, 앙쥬가 목욕하는 틈을 타서 직접 속옷을 빼내면서 앙쥬에 대한 욕을 하는데, 이때 에르샤의 속옷인 줄도 모르고 못생긴 암컷 돼지의 더러운 빗치 팬티라고 했다가 에르샤에게 걸려서 로자리가 프로레슬링 기술을 당하게 되고 로자리는 당하면서도 자기 혼자만 당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크리스의 다리를 붙잡고 놓지 않으며 크리스도 로자리를 버리고 혼자만 도망가려고 서로 다툰다. 로자리도 실력이 형편없어서 18만 캐쉬를 겨우 버는 상황인데 크리스는 그런 로자리보다도 실력이 없어서 아예 자신의 수입을 밝히지도 못한다. 정 말해야 할 경우에는 대충 뭉뚱 그려 한자리수라고 한다.

그래도 7화에서 중력을 조종하는 신종 드래곤을 잡은 덕분에 드디어 한자리수에서 탈출했다! 물론 혼자 잡은 것은 아니고 단체로 공격해서 잡은 것이지만 말이다. 참고로 앙쥬는 감기 때문에 드러누웠다가 뒤늦게 등장했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힐다살리아의 명령마저 무시하고 단독으로 명령을 내리고 공격을 시도하다 신종 드래곤의 중력 공격에 전원이 압사당할뻔한 상황까지 연출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앙쥬에게 네가 아니었으면 난 죽었을 것이라며 진심으로 답례를 함으로써 힐다 패거리들중 앙쥬에 대해서 가장 먼저 악감정을 지웠다. 로자리도 기본적으로는 양심이 있었지만 약간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같이 따라온 것도 있었는데 크리스는 자기 의지로 생각을 바꿨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는 착한 성격이라는 것도 드러났다. 다만 이점 때문에 로자리와 같이 둘이서 힐다에게 미움받게 되었다.

8화의 페스타 이벤트에서 홀로 힐다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불안해한다. 그러면서도 100만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서 놀라운 선전을 해서 기어코 우승을 차지한다.[2] 축하해주는 로자리에게 나중에 힐다랑 셋이서 같이 맛있는 것이라도 먹자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바로 그날 힐다는 탈주를 감행했다... 그리고 앙쥬가 수송기에서 힐다를 버리고 가려하자 힐다가 고해성사를 하면서 귀찮은 녀석들의 친구도 되어주었다고 하는것을 본다면 뭔가 기분이 묘하다. 이후 10화에서 힐다가 자신은 크리스와 로자리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면서 둘에 대한 생각을 밝히자 로자리와 자신을 두고 떠난 힐다에게 평소의 강한 호감만큼 많이 실망해 있던 크리스는 힐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해 힐다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죽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하며 결별한다. 힐다도 얼굴에 침이 묻었을때 조금은 죄책감을 느꼈는지 인상만 쓰고있을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전에 졸라의 방이었던 힐다의 방을 대신 차지하고 로자리와 한다. 아마도 8화에서 획득한 100만의 상금과 첫물이라는 프리깃 급 드래곤 사냥으로 획득한 보너스등으로 힐다의 몰수된 재산을 산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로자리. 너는 날 버리지 않을거지...?"라는 대사를 하고 10화 종료. 참고로 이때 남겨진 복선은...

11화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앙쥬와 힐다를 뺀 1중대원끼리 전골을 먹는 모습으로 등장. 인원이 빠져 중대가 일선에서 밀려나 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줄어들자 로자리가 탈주자매인 앙쥬와 힐다 때문이라며 불평하고 크리스도 탈주한 힐다를 생각하며 "다시는 나오지 마라..."라고 악감정 가득한 불평을 한다. 그 후에 기지로 침입한 드래곤들을 없애면서 꽤나 줄어든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앙쥬와 사라만디네의 대면 장면에서 전생에 사이버 포뮬러 팀의 일원이었음이 드러났다. 12화에서는 대장인 살리아가 명령위반으로 영창에 들어가자 지휘경험이 있는 힐다가 대신 대장을 맡기로 되었는데 힐다는 탈주자인데 대장이냐고 불평하는 로자리 옆에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살리아가 하면 된다고 말했지만 질에게 살리아는 명령위반으로 반성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힐다가 불만있으면 네가 대장하라는 말에 어쩔수 없이 로자리와 함께 따르기로 한다. 그나마 앙쥬에게는 목숨을 구원받았던 경험에 직접적으로 자신을 배신하지 않았던 이유때문인지 크리스는 로자리와 함께 적어도 겉으로는 옆에 있던 앙쥬에게는 직접 불평하지 않았다. 그 후에 드래곤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힐다의 지시에 의해 로자리와 함께 행동한다. 그 후에 비비안이 원래모습으로 돌아오는것을 보고 놀랐으며 재스민이 죽은 드래곤을 소각하는 장소에서 인간의 모습을 보게되고 을 통해 드래곤의 정체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13화에서 힐다 및 로자리와 함께 마나 군대의 아르제날 공습에 맞서서 저항하다가 힐다가 몸을 던져 등으로 총알을 막아주며 크리스 자신을 구해주면서 기적적으로 관계를 회복한다. 허나 앙쥬가 활주로를 정리하고 출격하자 힐다, 로자리와 함께 출격하려고 하다가 죽지 않고 살았던 1명의 진짜 재수없는마나 강습병의 총격에 머리를 맞고 하우저가 활주로를 이탈해서 파괴되어 근처 기둥에 부딪쳐 파손되고 잠시후에 활주로 지반이 아까의 폭발충격으로 약화되면서 무너지며 하우저에 탑승한채로 아래로 추락하면서 의식 불명이 되어 사망 확률이 높아 보였다.[3] 하지만 이때 엠브리오가 나타나서 무슨 이유인지 죽어가던 크리스를 다시 소생시킨다. 예상치않게 엠브리오의 편에 서서 앙쥬를 포함한 리베르타스 세력과 대립할 플래그를 꽂았으며[4] 14화에서 나온 오프닝을 보면 에르샤, 살리아와 함께 앙쥬의 적이 되는것이 확실해보인다.[5] 다만 다시 앙쥬 일행과 합류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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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에서 다시 등장. 13화에서 있던 일과 오프닝에서 나온 떡밥대로 엠브리오 편에 포섭되었다. 아무래도 크리스는 엠브리오 때문에 황천길을 걷다가 살아났으니 넘어갈 만한데, 단짝이던 로자리는 정작 앙쥬 일행과 재회를 했으니 두 단짝의 친구관계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문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살리아의 중2병 구호에 대놓고 "촌스러"라고 츳코미를 날리기도 했다. 엠브리오에게 라그나메일인 테오드라을 제공받았고 힐다와 로자리가 자신을 버렸다는 오해에 의해 생긴 분노로 인하여 이전의 소심한 성격을 탈피하여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고 그 결과 소심한 성격에 의해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진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17화에서 라그나메일 부대 소속으로 드래곤을 학살하고 살리아가 탑승한 클레오파트라, 에르샤가 탑승한 레이지아와의 합동공격으로 앙쥬가 탑승한 빌키스를 압박하는등 실력이 향상되었다. 18화에서 나온 로자리의 발언에 따르면 살리아의 부대로 소속되고 난후에 아우로라에 탑승한 노마 세력과 접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9화에서는 료들에게 배신감을 느꼈으며 엠브리오가 목숨을 걸고 자신을 구해주었으며 자신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해서 엠브리오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엠브리오와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고 하는데 엠브리오를 부르는 호칭도 엠브리오 님이 아니라 엠브리오 군이다. 다만 크리스는 오해로 인하여 엠브리오에게 회유된만큼 제일 먼저 세뇌를 풀어내고 리베르타스 세력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21화에서 그 가능성이 산산히 부서졌다. 힐다와 로자리와 싸우는 와중에 콕핏을 열어 모습을 드러낸 다음 자신의 머리띠를 보여주는데 몇년전 과거의 페스타 때 서로 선물교환이 있었고 그것을 힐다와 로자리가 1명당 1개씩 가지기로 했는데 그게 머리띠였다. 자신은 트윈 댕기머리인데 머리띠가 하나밖에 없어서 난감해하다 힐다가 크리스의 머리 스타일이 자신의 트윈테일과 비슷한 것은 싫다고 하면서 헤어스타일을 바꾸라고 하자 결국 그 머리띠를 쓰게 되었고 지금의 헤어스타일이 된것이다. 사실상 힐다는 크리스가 자신과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것이 싫어서 일부러 머리띠 1개를 선물한 것이라고 할수있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데 크리스의 본래 성격은 처음부터 소극적이고 그저 남들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였다. 다만 자신의 고민과 의견을 밝히면 힐다, 로자리와 새로운 갈등이 생기고 이들과의 우정이 깨질까봐 그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힐다와 로자리에게 양보한 것이었다. 또한 크리스가 중포병이 된것도 힐다와 로자리가 안심하고 드래곤의 사냥에 몰두할수 있도록 크리스가 이 두사람의 후방을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이 두사람의 보호에 신경쓰느라 정작 자신의 전투를 하지 못한 크리스가 벌인 그동안의 수입이 한자리에 머물렸던 것이었고[6] 힐다와 로자리가 그런 자신의 희생을 모르고 있었어도 원망하지는 않았다.[7] 그러나 힐다는 이러한 자신의 노력을 지난 11년간의 탈옥에 이용하려는 도구로 생각하였고 로자리 또한 크리스의 고민을 들어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등 이에 대한 크리스의 서운한 감정이 힐다의 탈영사건과 본심 폭로 그리고 13화에서 나온 엠브리오의 세뇌와 회유로 인하여 힐다와 로자리에게 걷잡을수 없는 분노와 증오가 생긴 것이다. 물론 로자리보다 자신을 이용한 힐다에 대한 분노가 더 컸다. 이러한 크리스의 발언에 힐다와 로자리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뜨끔한다. 일부에서는 크리스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그럼 13화에서 힐다가 크리스를 구해준것은 뭐냐고 말하는데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드라마나 영화처럼 특정사건 하나로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크리스는 10년 넘게 힐다와 로자리를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해왔고 그것을 알아주지 않는 힐다와 로자리에 대한 감정의 골은 생각보다 깊었다는 뜻이다. 물론 13화에서 힐다가 몸으로 총탄을 막아 크리스를 도와주면서 약간은 관계가 약간 회복될 기회가 나중에 생길수도 있었으나 정말 재수없는마나 병사의 총질과 엠브리오의 개입으로 크리스가 정신 조작을 당하면서 일이 여러가지로 복잡해져 버렸다.

앙쥬의 도주를 확인한 힐다의 부대가 자리를 뜨려는 순간 저격하려고 하지만 마리카가 그레이브를 타고 갑툭튀해서 방해를 받은 것에 신경질나서 라그나메일용의 검인 라치엘을 던져서 마리카의 그레이브를 파괴하고 마리카를 끔살시키게 된다. 이것을 목격한 로자리는 분노해서 크리스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하지만 사라만디네, 비비안이 말려서 후퇴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셋의 관계는 파탄이 날것 같다. 21화에서 기체빨도 있지만 힐다, 로자리, 비비안이 탑승한 파라메일의 합동공격에도 비비안이 당황할 정도로 크게 선전하였고 추격을 방해하는 마리카를 죽이는등 그동안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하면서 진짜 실력을 발휘하는등 상당히 강해졌으며 이렇게 강해진 크리스를 힐다와 비비안이 인정할 정도였다.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17화에서 매복공격을 했던데다 기체빨도 있었지만 크리스가 나가가 탑승한 창룡호와도 대등하게 싸운 장면이 있다는 것이다. 22화에서 헤어스타일을 두 갈래로 바꾸고그대신 존재감이 희미해진건 기분탓?! 엠브리오와 신나게 친구놀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엠브리오의 곁을 떠나려는 에르샤에게 힐다와 로자리도 죽이겠다는 다짐을 보인다. 아르제날 시절에는 무능한 메일라이더로 유명했는지 재스민이 질에게 크리스가 빌키스를 격추시키고 신병인 마리카를 죽였다는 보고를 하자 질이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23화부터 로자리, 힐다와 최종대결을 벌이며 24화에서 광기에 사로집힌 모습을 여전히 보여주었고, 엠브리오 이 소환된 드래곤들의 한복판에 강제로 소환시켜 자신들을 드래곤을 막는 방패로 사용한 사실에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고 한층더 심각하게 폭주한다. 전투가 한층더 치열해지는 과정에서 힐다의 아키바스가 테오드라를 붙잡고 조종석 덮개를 강제로 뜯어내며, 로자리는 그레이브에서 뛰어내려 공중에서 달려들어 크리스를 강제로 붙잡고 함께 추락한다. 다행히 힐다의 아키바스가 받아내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이 과정을 통해서 겨우 정신을 차리며 로자리와 대화하고 화해를 한다. 또한 화해하면서 크리스 본인이 스스로 그래도 자신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짓을 저질렀다면서 자신이 끔찍하게 죽인 마리카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표현한다. 여기에 로자리가 마리카의 비석을 사서 세워주고 절대로 마리카를 영원히 잊지 말자고 크리스를 위로해주자 크리스는 자신의 여러 악행들과 특히 죄없는 후배 마리카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것에 대한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고 크게 울음을 터트린다. 25화에서 모든일이 끝나고 드래곤의 세계로 이주하며 로자리와 같이 마리카의 묘비에서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로자리와 함께 재스민 몰에서 물건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 미디어 믹스

3.1. 코믹스판에서의 행보

12세 당시의 과거가 코믹스 24화에 나왔는데 라이더 생활에 전혀 적응을 못했던 로자리와 당시부터 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난다. 물론 성적도 더 나은듯하고 첫 출격 이후에도 로자리처럼 정신붕괴를 겪지는 않았다. 이것을 보면 로자리가 크리스한테 깔린 이유가 확실해졌다.(...) 애니 초기에 네거티브 스러운 소극적인 모습과는 달리 이때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소극적인 모습은 아니었던듯 하다. 그러나 힐다와 로자리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양보해 왔고 이들을 위해서 계속 양보하다보니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한 것이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로자리와 똑같이 어머니라는 존재와 모성애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였고 그 대상이 졸라 대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2.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tr.

역시 여기서도 등장하며 이 게임의 TV CM 4편, 5편에서는 정비병 복장을 하고 메이와 함께 바이크를 살펴보는 이벤트도 있다. 스토리 분기에 따라서 흑화가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4. 비판

크리스의 캐릭터성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휩쓸리기 쉬운 편이라 힐다의 주도하에서 앙쥬 괴롭히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지만 작중에서의 모습을 보면 기본적으로는 선량한 성격임이 드러난다. 앙쥬에게 대립각을 세우던 힐다 패거리들 중에서 앙쥬에 대한 악감정을 가장 먼저 지운 것도 크리스이고 또한 자신의 의지로 생각을 고쳐먹었으며 그러면서도 힐다를 생각하는 면을 보면 그녀의 진정성을 느낄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하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힐다와의 관계를 정리한 사람은 바로 크리스이다. 10화에서 힐다가 자신들을 이용했다는 것에 대해서 충격만 받은 로자리와 달리 힐다에게 침을 뱉은 것으로 봐서는 의외로 성질있는 편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21화에서 이점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더구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휩쓸리기 쉬운 성격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실상은 힐다와 로자리의 갈등이 생길것을 생전에 차단하고자 오랜 세월을 힐다와 로자리에게 양보하는 방식으로 우정을 지키고자 하였던 것으로 밝혀졌고 그 탓에 소극적인 성격과 행동이 형성되었으나 10화에서 보여준 힐다의 배신 그리고 13화에서의 오해와 엠브리오의 거짓말로 인해 생긴 분노로 적극적인 성격을 드러내었고 21화에서 싸늘하게 힐다와 로자리를 죽이겠다고 하는등 이런 변화에 힐다와 로자리뿐만 아니라 비비안, 메리, 마리카, 논나도 매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상누각 같았던 3사람의 우정이 산산이 부서진 지금, 크리스는 그녀들에 대한 악감정이 마구 생겨 아예 옛 십년지기들이 소중히 여기던 것을 부수거나 방해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아무 죄도 없고 실력도 크리스보다 부족한 마리카를 라그나메일용의 검인 라치엘을 던져서 끔찍하게 살해하고서는 차가운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면 이젠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로자리의 소중한 것을 하나 부쉈다는데에서 희열을 느낀것으로 보인다. 물론, 죄없는 사람을 화풀이로 죽인것은 무엇으로도 용서받을수 없는 끔찍한 최악의 악행이다.

이 결과로 인해 크리스를 진짜로 정신나간 미친년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생겼다. 즉 안티가 엄청 많이 늘었으며 살리아, 에르샤와 함께 용서할수 없다는 의견이 생겼다. 이 두사람은 질이 잘못해서 돌아섰지만 그래도 저런식의 쓸데없는 살인은 적어도 아직까지는 하지 않았다. 하다못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죽이겠다고 말하는 에르샤조차도 말이다. 오죽했으면 크리스가 죽어도 당연하게 볼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얼마나 심했으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까지 나올까? 반면 크리스가 분노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 사람들도 로자리의 후배이며 아무 죄도 없는 마리카를 잔인하게 죽인것에 대해서는 진짜 정신나간데다 쓸데없이 미친 행동을 했다며 공통적으로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힐다, 로자리와 어울리더라도 다른 친구도 사귀거나 본인이 양보를 적당히 했더라면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리고 엠브리오의 정신 조작만 아니었어도 저렇게까지 심성이 망가지는 최악의 사태는 절대로 오지 않았을것이다. 덕분에 엠브리오와 제작진들도 크리스 이상으로 훨씬 더욱 엄청나게 비난을 듣고 있다.

본인이 저지른 일로 인해 로자리의 소중한 후배를 빼앗은 크리스의 미래는 암울할 것으로 보인다. 엠브리오에게 너는 이제 필요없다며 배신당하거나 자신이 그렇게 소중히 여겼던 로자리 혹은 힐다가 죽는다면 정말로 크리스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앙쥬를 구출하려는 힐다를 여명의 기둥 주변에서 이탈하면서까지 쫓아가서 적극적으로 막는것을 보면 엠브리오의 명령도 명령이지만 힐다가 앙쥬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그녀가 앙쥬와 만나는 것을 방해하려는 심산으로 무리해서 앙쥬를 쫓아갔을 가능성이 높다. 24화에서 어쨌든 화해를 하고 마리카를 죽인 일을 진심으로 자책하고 엄청나게 슬퍼하긴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화해하기 이전까지 폭주한 모습을 보면 이것으로도 비판을 듣기에 충분하다. 당연히 엠브리오야 일을 이렇게 만든것에 대해 비교도 안되게 엄청난 비난을 듣고있지만 말이다.

5. 기타

캐스팅 당시부터 로자리와 단짝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는지 유이카오리 성우 유닛 멤버를 그대로 이 두 역할에 캐스팅 한듯 하다. 그래서인지 팬덤들은 2명이 크로스 앙쥬 라디오에서 애드립을 친다던가 예고편 나레이션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기도 했다. 크리스가 이륙중에 총에 맞아 죽을뻔 했을때에 시청자들은 크리스까지 죽으면 후쿠다를 진짜로 가만 두지 않겠다며 분노했으나 일단 엠브리오가 나타나서 크리스를 치료해주자 안심하면서 한숨쉬고 한편으로는 이거 후쿠다가 크리스를 엠브리오의 부하로 이용당하게 하다가 죽게 만드는것이 아니냐는 의심과 걱정이 가득한 예측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잘 모르고 지나간 사람들이 많지만 5화에서 뭔가 흠좀무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즉 5화에서 출연을 안한것이 아니었다는 얘기 21화에서 라그나메일에 탑승했다고는 하지만 힐다, 로자리, 비비안이 탑승한 파라메일의 합동공격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 소심한 성격탓에 발휘되지 못했을 뿐이지 잠재력이 힐다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17화까지를 기점으로 살리아, 에르샤와 함께 호구, 21화에서는 각성, Badass, 24화에서는 폭주, 우울증, 추녀, 용서, 화해 속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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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1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크리스는 힐다와 로자리에게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항상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고 있었다가 10화에서 나온 힐다의 탈영과 본심을 알게되어 이들에 대한 믿음이 깨진 상태에서 13화에서 나온 아르제날의 공격 당시 엠브리오의 회유로 인하여 힐다와 로자리에게 극도의 증오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 [2] 이때 크리스의 비장한 표정을 보면 평소의 크리스가 맞나 싶을 정도의 엄청난 갭이 있다.(...) 한일 팬덤들은 크리스가 작품에서 퇴장하고 신캐릭터가 등장한것이냐고 착각을 했을 정도이다. 그리고 보기와 다르게 크리스마저 거유라는 것이 밝혀지며 살리아만 더 안습하게 되었다. 추측이지만 앙쥬 덕분에 살아돌아온 후에 자신감이 강해진것이 아닌가 싶었다.(...)
  • [3] 단 이때 라이더용 바이저를 쓰고 있는 상태에서 헤드기어 부분 근처에 맞은것이라 간신히 즉사는 피했다. 머리에 아무것도 쓰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으면 곧바로 사망했을 것이다. 물론 그러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었지만 말이다.
  • [4] 크리스는 7화에서 앙쥬가 첫물의 공격에서 중대원들을 모두 구해내자 그동안의 악감정을 접고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에게 반드시 보답하는 크리스의 착한 성격을 생각하면 생명의 은인이 된 엠브리오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아직 리베르타스측에 남은 옛 전우들인 앙쥬, 힐다, 로자리 역시 그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라 향후 대립에서 그녀들과의 싸움을 망설이고 결국 다시 합류할 가능성도 크다.
  • [5] 14화에서 나온 오프닝에 엠브리오와 함께 주황색, 하늘색, 초록색의 라이더 슈트를 입은 여성들이 나오는데 각각이 에르샤, 살리아, 크리스의 라이더 슈트의 색이다.
  • [6] 즉 크리스도 잠재된 실력이 엄청났지만 크리스 본인은 힐다와 로자리가 안전하게 싸울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지원업무만 하다보니 실제 실력보다 과소평가를 받아온 것이다. 21화에서 크리스를 우습게 보고 도발한 힐다와 힐다의 부대는 강해진 크리스를 상대로 고생한다.
  • [7] 사실상 힐다와 로자리가 그동안에 일어났던 드래곤의 사냥에 무사히 생존할수 있었던 것은 이런 크리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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