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크리스털

Contents

1. Crystal
2. 전자 회로의 발진용으로 쓰이는 소자 중 하나
3. 대한민국걸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
4. 대한민국의 2인조 여성 듀오 애즈 원의 멤버 크리스탈
5.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나오는 아이템
6. 포켓몬스터 SPECIAL의 금·은·크리스탈편의 주인공
7. 스타폭스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
8. 그라디우스 III에 나오는 적
9. 돌아가는 펭귄 드럼크리스탈의 공주

1. Crystal

Crystal.gif
[GIF image (38.67 KB)]


Crystal
수정(水晶)

'결정(結晶)'[1]이라고 부르는 쪽이 더 정확하다.

단순히 광물만을 이르는데 그치지 않고, 산화납과 탄산칼륨을 추가하고 산화철 함량을 줄여 가공이 용이하고 높은 투명도와 굴절률, 쇳소리와 같은 울림소리가 나도록 만든 유리를 마치 보석을 가공할 때처럼 커트 방식으로 가공한 고급 공예품을 뜻하기도 한다. 조지 라벤스크라프트라는 영국의 유리 제조공에 의해 1676년 처음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판타지 계통의 작품에서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 보통 마력이 응축된 특수한 보석 정도로 취급되고 게임에선 어딘가의 재료로 들어가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 안에 깃든 힘의 종류에 따라 색이 달라지기도 한다.

흔히 크리스탈로 쓰는데,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자면 크리스털이 맞다.(…)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웬만하면 크리스털로 쓰자.

2. 전자 회로의 발진용으로 쓰이는 소자 중 하나

금 등으로 전극을 만들어준 작은 수정 박편 등에 전류를 흘려주면 수정 박편은 규칙적으로 진동한다. 이렇게 수정 박편이 진동하게 되면 그 전기적 특성도 변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맥동하는 전류가 흐르게 되는데, 이를 발진(oscillation)이라고 한다. 발진은 인덕터와 캐패시터를 활용한 LC 회로에서 피드백을 이용하거나, 트랜지스터를 이용하는 하틀리(Hartley) 발진, 콜피츠(Colpitts) 발진 등을 이용해도 되나, 수정은 발진주파수의 안정성 면에서 다른 발진 방식들에게 넘사벽을 선물하기 때문에 시계등 정확성이 생명인 곳에는 백이면 백 수정 발진기가 들어간다. 당장 온도에 따라 시계가 가는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해보자 시계 중 crystal 혹은 QUARTZ이라고 쓰여 있는 제품들이 바로 수정 발진기가 들어간 제품이다.

또한 FM 라디오도 MP3에 내장되는 디지털식 라디오와 같은 경우 전부 수정 발진기를 사용하므로 아날로그로 주파수를 맞추는 라디오[2] 따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주파수 정확성을 보여준다.

또한 PC의 메인보드에서 베이스 클럭을 생성하는 것도 바로 수정 발진기로, 수정 발진기가 만든 베이스 클럭을 기준으로 CPU, RAM 등이 동작하게 된다. 또한 베이스 클럭을 바꿀 수 없는 메인보드의 경우 수정 발진 소자의 발진파를 그대로 활용하는 메인보드인 경우가 이따금씩 있는데, 그 경우 크리스탈 바꿔치기로 오버클럭이 되는 경우도 있다(…). 흠좀무.

3. 대한민국걸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

제시카의 동생으로 f(x)의 멤버로 데뷔. 한국명은 정수정. 자세한 것은 크리스탈(f(x)) 항목 참조.

4. 대한민국의 2인조 여성 듀오 애즈 원의 멤버 크리스탈


본명 : 채다희, Crystal Chae
생년월일 : 1980년 4월 29일
소속사 : 브랜뉴뮤직


예명이 바로 위의 3번 항목의 인물과 같다 보니 가끔 연예 기사 제목에 등장할 때마다 본의 아닌 낚시가 되는 경우가 많다.(…)

2012년 9월 16일에 자신의 매니저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이것마저도 기사 제목이 낚시성으로 쓰여졌다. 예를 들면 이렇게. 지못미.(…)

2014년 3월 20일에 득남했다.

5.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나오는 아이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나오는 핵심 아이템. 나오지 않는 작도 있지만 나온다면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많다. 본가 시리즈의 크리스털들은 다음과 같다.

1편의 세계에선 과거로 간 한 존재가 만들어낸 네마리의 카오스에 인해 400여년 전부터 200년 단위로 바람, 물, 땅의 크리스털이 빛을 잃고 200년 후엔 불의 크리스털도 힘을 잃게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크리스털을 가진 4명의 빛의 전사가 카오스를 물리치고 크리스털의 빛을 되찾는다.

3편의 경우 "4대원소×빛과 어둠", 즉 8개의 크리스탈이 있다. 마왕 잔데의 계략, 그리고 그 배후의 어둠의 구름이 원하는 무(無)에 의한 세계멸망에의 의지로 인해 크리스털들은 힘을 대부분 잃어버린 상태에서 빛의 네 크리스털들이 주인공 일행에게 잡 체인지의 힘을 선사하게 된다.

4편의 경우 일단 4대 원소 분류에 따르긴 하나 지상의 4개, 지하의 4개, 그리고 거기 대응하는 붉은 달의 8개 크리스털 이외에도 도선의 제어용 크리스탈 등 마구마구 나와줘 신비성을 잃었다.(…)
단, 이 세계관의 실질적인 창조주이자 후속작인 "달의 귀환"의 최종보스인 "크리에이터"의 말에 의하면 아래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이 크리스털은 일종의 아카식 레코드로서의 기능도 있는 듯 하다.

5편의 크리스털은 기본적으로 3편과 비슷하다. 단, 여기선 크리스털들이 처음으로 완전히 산산조각나는 수모를 당한다.(…)

7편의 경우 기존의 크리스털들이 아니라, 세계관의 구성 요소인 "라이프스트림"이 "결정화"한 아이템인 "마테리아"가 잔뜩 나온다. 주로 전투력의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

9편의 테마가 과거작으로의 귀환이었으므로 오랜만에 재등장하게 되었다. 단, 여기선 상기 4편에 언급된 아카식 레코드로서의 크리스털이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크리스털 자체는 종반부에만 실컷 언급된다.

13편에서는 르씨가 자기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때 변하는 형태로, 영원한 삶을 산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하지만 크리스털이 되면 의사소통도 불가능하고,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알 수 없어 '영원을 손에 넣었다'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그런데 크리스털이 되었다가 인간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 모양. 실제로 11장의 명비 중 하나를 보면, '지난 번 사명을 완수한지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 없지만'이나 '다시 사명을 완수하고 크리스털이 되어 잠들자. 다음에 눈을 떴을 때 세계가 변해있기를 기대하며'라는 글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수년의 시간이 흐른 후 크리스털에서 되돌아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영원한 삶을 산다는 것은 이것을 의미하는 듯 하다.
또한 이 크리스털은 코쿤의 르씨가 되는 것과 펄스의 르씨가 되는 것이 형태가 다르다. 코쿤의 르씨가 크리스털이 되면 마치 얼음 속에 갇혀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되며, 크리스털이 되기 직전의 자세대로 굳는다. 그런데 펄스의 르씨가 크리스털이 되면 몸 전체가 크리스털로 투명한 상태로 '변화'하며, 포즈도 상당히 우아하다.(…)
그리고 각 등장인물마다 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는 매개체[4]이기도 하다.

2ch에서의 별명은 "단순한 돌". FFXIII의 제작진 중 한명이 인터뷰에서 "(13의 크리스털은) 지금까지의 크리스털과는 달리 단순한 돌이 아니다."라는 망언을 해서, 크리스털에는 "단순한 돌"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아무래도 구작에 대한 이해나 존중이 전혀 없는 듯. 게다가 어느 면에서는 13편의 크리스탈 다른 시리즈의 크리스탈 보다 훨씬 단순하다.(…)

그리고 저 발언은 외전인 쵸코보의 이상한 던전에서도 "크리스탈은 단순한 돌이 아니다."라며 간접적인 디스를 당했다.

파이널 판타지 본가 시리즈는 아니지만, 여러 면에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닮은 브레이블리 디폴트에서도 바람, 물, 불, 땅의 크리스탈이 등장한다. 다만 이쪽은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며 이것들이 힘을 잃으니 바람이 멈추고 전세계의 바다가 썩고 화산이 폭주하는 등 중점적으로 다루어진다.

6. 포켓몬스터 SPECIAL의 금·은·크리스탈편의 주인공

포켓몬스터 SPECIAL의 크리스탈 항목 참고.

7. 스타폭스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

krystalChair.jpg
[JPG image (22.89 KB)]


Krystal

스타폭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스타폭스 어드벤처에 첫 출연한 여성 수인이며 종족은 여우. 텔레파시 능력으로 적 보스의 약점을 찾을 수 있다. 그래봤자 스타폭스 어설트의 적의 보스의 약점은 대부분 보라색 크리스털 부분이긴 하지만….

플레이 초반 고향인 다이너소어 플래닛의 위기를 알아차리고 막아보려고 하지만 재수없게 거대한 얼음덩어리 속에 갇혔다.(…) 그걸로 간단하게 리타이어…한 줄 알았더니 수백년 후 별에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우연히 그 별에 불시착한 폭스에 의해 구출되어 그레이트 폭스에 인도되고 아윙의 조종법을 배워 스타폭스의 일원(이자 폭스의 연인)이 된다.

작중 미모가 끝내주는지, 크리스털을 처음 본 폭스는 예쁘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남자들이란….

스타폭스 커맨드에서는 폭스에 대해 커다란 오해를 품고 이 때문에 불화를 일으켜 스타폭스를 탈퇴하기도 한다. 이후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폭스와 재결합하여 결혼에 골인하기도 하고 영원히 폭스와 떨어져 혼자 살아가기도 하며 스타울프의 일원(!!!)이 되기도 한다.

뱀발로, 디지몬 시리즈레나몬과 함께 (수인) 팬아트 희생양의 정점을 달린다.(…) '왜 수인덕후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외국 수인 사이트 등등에 올리면 항상 레나몬과 함께 크리스털 그림이 올라온다. 아아….

사실 원래는 스타폭스 시리즈가 아니라, 레어 社에서 1999년 거의 완성했던 별개 게임(닌텐도 64 전용)인 '다이노소어 플래닛'의 주인공이었다. 디자인도 좀 더 활동적이고 노출이 적었고 붙잡힌 히로인이 아니라 자기가 세상을 구하는 주동적 캐릭터였다. 그런데 미야모토 시게루가 이 게임을 『스타폭스 시리즈로 만들자!』고 제안하는 바람에 게임은 2년 동안 마개조되어 '스타폭스 어드벤처'(게임큐브 전용)로 발매되었고, 크리스털은 주인공에서 주인공의 여자친구로 격하당했다. 스타폭스 어드벤처에서 등장하는 마법 지팡이는 원래 크리스털의 무기. 이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은 스타폭스 어드벤처나 크리스털 이야기만 나오면 이를 벅벅 간다. 이 영상 딱 1분부터 이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이 영상을 올린 아니타 사키시안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문제가 많은 인물이니 잘 걸러서 보자.

8. 그라디우스 III에 나오는 적

YAFEELSOGOOD.jpg
[JPG image (75.17 KB)]

Oh shit!

그라디우스 III의 9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큐브 러쉬 지대의 큐브를 달리 이르는 말. 그 괴악한 난이도로 인해 DCinside슈팅게임 갤러리에서는 짤방으로 끊임없이 재활용되고 있다.

9. 돌아가는 펭귄 드럼크리스탈의 공주

항목 참고.
----
  • [1] 물질을 이루고 있는 하나하나의 작은 입자들이 규칙적으로 고르게 배열되어 있고, 전체적인 겉모양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른 평면으로 둘러싸인 물질. 참고로 수정 ⊂ 결정.
  • [2] 주파수가 액정화면에 표시되는 게 아니라 간단한 기계 장치에 의해 표시된다던가.
  • [3] 하지만 어떤 조건으로 돌아오게 되는지는 불명. 작중에서도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 [4] 소환 영상을 자세히 보면, 크리스털을 검으로 부숴 소환(라이트닝-오딘), 던져서(팡-바하무트), 위로 보내면서 소환(호프-알렉산더), 던져서 총으로 부수며 소환(샷즈-브륜힐테), 품에서 꺼내 손으로 깨 그 조각으로 소환(스노우-시바). 이런 식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6-03 04:10:41
Processing time 0.120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