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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퍼스큘

last modified: 2015-02-23 19:09:2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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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등장인물
4. 설정
5. 특징
5.1. 크리스퍼큘? 크리퍼스쿨?
5.2. 강한 캐릭터성
6. 그 외


1. 개요

네이버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되는 웹툰. 스토리는 밀치, 그림은 얌치.[1] 장르는 뱀파이어+학원물+판타지. 보러가기 참고로 배경이 영국이다#

2. 특징

빠돌이 빠순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만화[2]
짝사랑 난무하는 작가공인 커플브레이커 만화[3]

베스트 도전만화 시절부터 큰 인기를 끌어 본작 등장인물의 코스프레코믹월드에 등장하기도 했다. 베스트 도전만화 시절 중간에 연재를 잠깐 멈췄다가 리셋시켜 몇몇 사항을 보완한 2차 개정본을 연재했었고, 정식 연재로 좀 더 보완된 3차 개정본이 나온 것이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뱀파이어라 그런지 거의 모든 인물이 적안 속성. 쇼타 속성에 혹해서 보기 시작한 사람도 있다.

한편 이 웹툰 역시 중2병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편이여서 상대적으로 태클을 덜 받는 편. 몇몇 캐릭터의 성격은 독자들이 헷갈릴 정도로 오락가락하기도 하며, 2부 과거편에 들어가기 직전부터 타블렛이 고장났다며 분량이 적어졌을 때는 매주 스토리 진행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외의 비판점은 만화 분위기 상 'ㅇㅇ'나 'ㅋㅋ' 등의 초성체, 유행어인터넷 은어, 번역체 문장의 남발과 어색한 문장들이 종종 나오는 경우가 있다.[4] 다만 이것도 갈수록 고쳐지는 모습을 보이며, 작가가 2권 부록에 단편소설까지 낸 것을 보아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듯하다.

초~중반만 해도 평범한 학원물처럼 흘러가서 만화가 이렇게 어둡게 전개될 줄 몰랐다는 사람이 많은 듯. 스토리 작가의 지인은 이념을 둘러싼 세츠와 라크의 학원 대립물인 줄 알았다고 한다. 2부에서 대립하기는 했다.[5] 초반에 떨어진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분명 월요일 10위 안에 들어갔던 게 일요일 밤에 10위 안에 들어가고 월요일에 순위에서 내려가기도 했다. 월요웹툰에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판타지 웹툰 신의 탑이 버티고 있어서 인지도는 비교적 떨어지지만, 5위까지는 거뜬히 올라갔다 온다. 신의 탑이 휴재했을 때는 3위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2년 9월에 단행본이 출시되었다. 웹툰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외전이 짤막하게 들어가 있으며, 예약구매 한정으로 설정집이 딸려온다. 덤으로 아무래도 좋을 고체 형광펜 세트도. 정가는 12000원이다. 1권이 나온 지 10개월 만인 6월 27일 2권도 출시되었다. 외전 소설과 초판 한정으로 설정집 2가 소책자로 들어있다.

3. 등장인물

5. 특징

5.1. 크리스퍼큘? 크리퍼스쿨?

이름이 헷갈리는 웹툰으로 유명하다. 본래 크리퍼스큘(crepuscule)이라는 단어는 '황혼, 어스름'을 뜻하는 단어이긴 하다, 잘 쓰이지 않는 단어다 보니[6]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들 헷갈려 한다. 잘 쓰이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하자면 아마도 '박명(薄明)'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볼 수도 있을 듯. 그렇지만 서양이 배경인데 영어가 더 낫지

이 문단의 이름에서부터 나오지만 크리퍼스큘 단어를 조금만 개조해도 훨씬 발음하기 쉽고 익숙한 단어들로 조합된다. '크리스'퍼큘, 크리퍼'스쿨' 등. 실제로 처음 정주행하기 시작하는 독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팬들도 가끔씩 헷갈려 한다.

5.2. 강한 캐릭터성

작가가 캐릭터의 특징이나 성격 모습을 상당히 귀엽게 표현하는 편. 그래서 그런지 연재 시작 반년 정도 만에 캐릭터 상품이 활성화되고 단행본도 냈다. 다른 인기 웹툰들이 네이버 자체에서는 잘나가지만 캐릭터 상품이나 단행본 쪽으로 나서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첫 작품보다는 두 번째 작부터 이런 쪽의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 웹툰 시장을 생각하면 꽤 대단하다 할 수 있다. 적어도 월요일 웹툰 중에서는 가장 많은 상품을 낸 듯. 이건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이 강하고 그림 자체가 컬러풀하여 상품화가 쉽기 때문으로 보인다. 내용은 점점 꿈과 희망이 없어지는데

T셔츠를 만들기도 했다. 예전에 쓰던 일러스트를 재탕(...)해서 1차로 만든 것과 학생회 멤버들로 구성된 티셔츠 그리고 원로원 멤버들을 모델로 한 티셔츠로 나뉜다.

6. 그 외

작가가 건강관리를 위해 20편에 한 편씩 특별편을 한다. 가끔 진지했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개그스런 일상물이 주제인 특별편을 그리곤 하며, 하나하나가 공식 설정이기에 본편에서 밝히지 못한 떡밥을 풀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특별편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지만, 전개가 중간에 끊어져서 싫어하는 팬들도 더러 있다.

팬카페에서 아마추어 성우들을 기용해 보이스 드라마를 제작하려 했는데, 배역까지 정해진 상태여서 작가도 기대하는 눈치였으나 무산되었다. 이후 별개로 더빙팀을 모집하고 있었는데 보이스 드라마팀이 다시 살아났다. 현재는 월드 보이스라는 팀에서 보이스 드라마가 9화까지 공개되어 있었으나 현제는 카페를 바꿔 로즈마리로 바뀌었다.보러가기

이렇게 많은 팬층과 인기를 구가하는 웹툰인 건 사실이지만, 어색한 동세 표현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작화와 채색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컷을 배열하는 능력과 캐릭터의 움직임의 묘사, 컷을 짜는 능력이 어색하다는 문제가 있다. 겹쳐 넣기나 가로 넣기를 거의 쓰지 않고 오직 일직선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2부에서는 스토리 전개에 대한 문제도 지적되고 있는데, 라크가 원로원에 들어서고 난 이후부터는 원로원 일당과 싸우는 장면만 주구장창 보여준다(...). 이 때문에 장소의 전환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2부에 와서 분량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독자들이 많아졌다. 거기다 그렇게 싸우는 것만 보여준 것치고는 동세 표현이나 전투씬 구성이 어설프기 짝이 없어서...[7]

작가들이 쿠베라의 카레곰 작가와 친분이 있는 듯하다. 베도 시절부터 축전을 주고받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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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얌치는 동인 경력이 있는데, 팝픈뮤직의 팬이어서 마이너 회지를 낸 경력이 있다. 블로그 주소도 'Deuil'. 리듬게임 갤러리에서 발행하는 일러스트 북에 참여하였다.
  • [2] 반농담 반진담. 실제로 이 만화에서 맛가거나 위험하거나 적의가 있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무언가에 대한 '빠 기질'에 가까운 무조건적인 자신만의 애정이 첨부된 경향이 크다.(질 드 레, 카르네 등)
  • [3] 현존하는 모든 러브라인이 짝사랑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심지어 그나마 배우자가 있거나 약혼자가 있는 등 서로 사랑하는 커플은 한 쪽이 죽거나 살아있다고 보기 힘든 상태거나...
  • [4] 베도 때는 욕설 등의 표현을 웃슴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 [5] 대립한 건 세츠와 라크가 아니라 체페쉬와 카르밀라의 뱀파이어 생존에 대한 이념이다.
  • [6] 어느 나라에 상관없이 언어에서 실생활에 사용되는 단어는 한정되어 있고 사람들도 간편한 쪽을 선호한다. 서양권에서도 황혼을 말할때 보통 dusk 아니면 기껏해야 twilight라고 명하지 crepuscule이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dusk는 촌스럽고 twilight은 이미 동명의 소설이 있는지라... 또 다른 예로 한자어인 '용'과 순우리말인 '미르'가 있는데 지금은 거의 '용'을 사용한다. 이렇게 길거나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은 보통 작문에서 쓰이는 정도. 진정한 글로벌 언어의 공통점은 귀차니즘
  • [7] 쇼콜라를 이기는 장면이 백미. 만화 안의 라크조차도 어처구니가 없는 승리였는지 얼빠진 표정으로 '이긴 거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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