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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 건담

last modified: 2015-03-25 19:10:3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제원
2. 설명
3. 작중에서의 활약
4. 모형화
5. 기타
6. 다른 매체에서의 활약
6.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6.2. 기렌의 야망 시리즈
6.3.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6.4.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6.4.1. 기본 사항
6.4.2. 유닛설명
6.4.2.1. 가변 전
6.4.2.2. 가변 후
6.4.3. 대격변 이후
6.4.4. 입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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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전)하늘의 제오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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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후)
모리키 야스히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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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키 디자인

토미노 요시유키의 소설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에 등장하는 시작형 모빌슈트. 국내에선 "크사이 건담"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그리스어 Ξ(ξ)는 원어발음상 "크시"로 발음하고, 소설 원작에서도 クスィー라 표기하고 있다.[1] 요즘엔 아래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영향 때문인지 한국에서도 크시로 더 많이 부르고 있다.

1. 제원

형식번호: RX-105
기체타입: 범용 시작형 모빌슈트
크기: 두부고 26.0m
무게: 기본중량 32.0톤, 전비중량 80.0톤
엔진출력: 3,980kW
센서감지거리: 30,000m
기타장비: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분사기 장착, 다리장착형 미노프스키 장치 장착, 미노프스키 배리어 장착
장갑 재질 : 건다리움 합금
무장 : 빔 베리어, 빔 사벨X2, 빔 라이플X1, 실드 미사일들, 미사일 발사기X2(양 팔꿈치에 장착), 미사일 발사기X2(양 무릎에 장착), 샌드 바렐, 판넬 미사일 사이코뮤 시스템 장착, 메가 빔 캐논 X 2
메카닉 디자이너 : 모리키 야스히로[2]
제작 :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파일럿: 마프티 나비유 에린 (하사웨이 노아)

2. 설명



우주세기 0104년에 반연방조직 마프티 나비유 에린이 지구연방과의 전쟁을 위해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의뢰하여 극비리에 제공받은 최신예 모빌슈트.

이름인 크시(Ξ) 건담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서 제작한 14번째 건담 타입 모빌슈트임을 뜻한다.

모빌슈트 개발계보상으로는 제1기 모빌슈트 계보의 마지막인 제5세대 모빌슈트에 속하며, RX-104FF 페넬로페에 이어 두번째로 개발된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탑재형 모빌슈트다. 다만 페넬로페는 오디세우스 건담에 페넬로페 유닛을 장착한 것이니, 크시 건담이야말로 우주세기 0105년에 단독으로 대기권 내의 비행이 가능했던 유일한 모빌슈트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설계적으로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관련 장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 때문에 제네레이터 출력이나 스러스터의 추진력 등의 카탈로그 스펙은 오히려 페넬로페가 더 우수했다.

대기권 내에서의 고속비행시에는 양 어깨의 장갑을 앞뒤로 펼치고, 빔 배리어를 기체 전면에 전개시켜서 진행방향으로 파형을 바꾼 빔을 방사하여 대기의 저항을 큰 폭으로 감소시킨다. 이 상태에서는 빔 입자로 인해 기체 전체가 빛을 발하면서 마하2가 넘는 속도로 비행할 수 있고, 빔 배리어의 전개를 통해서 단독 대기권 돌입도 가능하다. 또한 등 뒤에 장착된 2개의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발생기는 대형 스테빌라이저로도 기능하며, 다리의 스태빌라이저와 함께 안정도높은 비행성능을 추구하였다.

조종계에는 파일럿의 뇌파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과거 사자비뉴 건담에서 이어지는 고도의 사이코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이로 인해 다소 비대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매우 기민한 운동성과 반응성을 보여주었다. 이마 중앙에 위치한 붉은색 부품은 사이코뮤계 장치가 내장된 사이코뮤 블록이며, 크시 건담의 콕핏 부분은 머리 부분의 실루엣을 본따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휴대하는 빔 라이플은 기존의 빔 라이플에 비해 배 이상의 탄속을 자랑했고, 팔뚝이나 무릎, 스커트 등, 기체 각 부분에 다수의 미사일 런처가 설치되어있어서 공중에서의 폭격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게다가 당시 최첨단 원격 유도 사이코뮤 병기인 판넬 미사일을 탑재했다.(이것으로 대기권내 사이코뮤 병기 사용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조작은 뉴타입 파일럿의 사이코 웨이브로 이루어진다. 어깨에 장비된 대형 빔 사벨은 페넬로페와 마찬가지로 등 뒤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빔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가졌으며, 이를 응용한 다양한 전법이 가능하다.

이러한 전투력에 힘입어 소수의 전력만 보유하고있던 마프티는 지구연방과 대등한 입장에서 싸워나갈 수 있었다.

3. 작중에서의 활약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社의 최종 조정 테스트 후 달에서 지구로 이송된다. 우주세기 0105년 4월 21일에 탑승자인 마프티 나비유 에린은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에서 크시 건담을 공중수령했으며, 추격해온 RX-104FF 페넬로페와 처음으로 교전하게 된다.

그 후 에어즈 록 공방전이나 연방군 기지 습격 등, 비밀결사 마프티의 상징으로서 엄청난 전과를 올렸으며 가끔 조직의 일손이 부족할때는 사역작업에 운용되기도 했다. 동년 4월 26일, 마프티는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진행된 연방 중앙각료회의의 무효를 선언하고 법안의 파기를 요구하며 회의장을 습격한다.

그 때 페넬로페와 다시 한번 교전하고 치열한 공방전 끝에 도망치는 페넬로페를 추격하지만, 미리 회의장 주변에 설치된 빔 배리어에 의해 크시 건담은 포획되고 파일럿 마프티는 생포되고 만다. 마프티의 처형 후 크시 건담의 행방은 불명이다.

4. 모형화

마이너한데다 모빌슈트 디자인들이 상당히 특이한 섬광의 하사웨이라 그런지 몰라도 프라모델로 발매된 적이 없다. 다만 G.F.F. 시리즈로 완성품이 발매된 적은 있다.

2013년 6월에 로봇혼으로 발매가 결정되었지만, Ka 시그나처라는 라인업 탓에 혼웹 한정이다. 하지만 제품 크기가 엄청나게 크게 나온다. 같은 로봇 혼 RX-78-2 대비로 거의 1.8배.
값은 10000엔으로 크기에 걸맞는 값을 자랑한다. 하지만 국내의 혼웹 제품 책정 가격 탓에 가져다놓은데서도 은근히 안팔리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조금 안습. 하지만 제품 자체는 잘 나왔다. 몇몇 개체가 얼굴이 좀 비뚤어졌거나 등의 문제는 있지만. 다만 완성품임에도 불구하고 데칼과 먹선을 구매자가 직접 작업해야한다. 크기가 크기다보니 없으면 보기에 좀 밋밋하다(...) 게다가 데칼지옥으로 유명한 카토키 하지메 시그내처(...)

그리고 BB전사로도 나왔다!! 다른 BB전사와 달리 가격이 유난히 비싼데 이는 멧사와 탑승기인 가르세종이 포함되어 있어서라고...# BB전사로도 나왔으니 hg를 기대해볼 수 있을듯. 그런데 토미노 형이 이거 진짜 싫어하잖아? 안될꺼야 아마...

그리고 비 라이센스로 중국의 MC사에서 1/144로 RX-105 건둠(...)크시라는 이름으로 프라모델이 나왔다. 몇몇 부분은 조형이 다르고 로봇혼에서는 재현된 부분이 이쪽에는 재현되지 않았다던가의 차이는 있지만 중국산 프라모델 특유의 조립시의 부품 수축이나 어긋남이 비교적 낮은 물건으로 나왔다. 그리고 특징이라면 어깨 장갑의 판넬 미사일 발사구가 전개된다는 점과, 판넬 미사일 파츠를 디스플레이 가능한 스탠드 파츠 및 빔 배리어 파츠가 포함된다는 점이다. 작례 사진은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소 오버 데칼링의 느낌을 준다.

그리고 다른 업체에서 1/100으로도 냈는데 이쪽은 조립감도 지저분한데다가 너무 오버 리파인을 해대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깨진다가 설명서를 DVD 영상으로만 넣어주는 괴상한 짓을 해서 조립 편의성을 날려먹었다.프리오더로 1차는 발광 빔사벨, 2차는 메탈재질 두부 안테나를 넣어줬다지만 이래서야...

5. 기타

건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디자인때문인지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건담이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기동전사 건담 F91 사이의 이야기임에도 이렇게 극단적인 디자인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새로운 작품에 등장하는 메카들이 앞선 이야기의 디자인과 연관되는 것을 개인적으로 무척 싫어하는 원작자 토미노의 의지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순전히 개인의 창작에 의해 탄생하는 소설은 애니메이션 제작사나 악명높은 모 스폰서 기업의 압력을 받을 일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설정에서도 보다 자유로울 수 있었다.

하지만 섬광의 하사웨이가 영상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게다가 탑승자인 하사웨이 노아 자체도 역습의 샤아에서의 모습[3]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져 국내팬들 사이에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오죽하면 2010년 11월 8일에 와서야 본 항목이 작성되었을까. 안습. 또 안습.

입체화는 위에도 설명되어있지만 SD 건담 삼국전 등장 이전까지는 개인제작의 개라지 킷 이외에 건담 픽스 피규어레이션(GFF)으로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나마 GFF의 고질적인 도색실수, 부품 뒤틀림, 런너 자국 등의 문제도 여전하다.). 추가적으로 SD 건담 삼국전에서 SD이기는 해도 두번째로 모형화되었으나, 같이 모형화된 페넬로페 건담과 함께 그냥 전신합체 치우 건담의 부품으로 먹혀버렸다. 덕분에, 다른 킷과 비교하면 상태가 좋지 않다. 그리고 초기동대장군 편의 천개왕은 정확히는 크시 건담+하늘의 제오라이머+데빌 건담(정확히 이쪽은 마스터 대장군과 합체했을때만이다.)이다. 그나마 로봇혼으로 간만에 나오기는 하지만 그놈의 혼웹 한정이 뭔지...

그런데 기동전사 건담 UC가 뜬금없이 하사웨이 떡밥을 투척해 많은 건덕을 설레게 만들었다. 혼웹 한정 로봇혼 크시건담 예약 관련글과 함께 섬광의 하사웨이는 건담 UC의 9년 뒤가 무대고 EP 7에서 그 시점의 포석이 될 무언가가 등장 예정이라고 을 남기고, 7화에서 나올 필요도 없는 구스타프 칼을 내놨다. 그리고 나온지 2초만에 폭죽화. 본격 하사웨이 능욕

UC와는 달리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본편에 출현할 총선거에서 10개의 기체에서 선정되더니 최종적으로 뽑히게 되었다. 이로서 애니화로 제대로 된 출현이 가능하게 되었는데[4] 팬들은 나중에 HG사이즈로 나올 것이라 기대를 걸고 있는 중

6. 다른 매체에서의 활약

6.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크시 건담이 처음으로 게임에 데뷔한 것은 SD건담 G제네레이션 F이다. 스토리도 거의 다 재현했다. 이때 그나마 국내에 조금 알려졌을듯하다. 당시 한국판 뉴타입 잡지에도 건담 시리즈를 소개할때 게임 스크린샷이 실리기도 했다. 애너하임제 건담에 사이코뮤 탑재기이다보니 하이 뉴 건담의 다음 단계로 등장했다. 크시 건담 다음은 페넬로페로 이후로는 계속 반복된다.

성능은 하이 뉴 건담의 다음 세대답게 강한 기체로 판넬 미사일도 지형대응이 우주와 지상을 가리지 않아서 꽤 쓸만하다. 무엇보다 다른 보조 유닛없이도 혼자서 높은 적성과 이동력으로 공중부양해서 지형이 자주 바뀌는 맵에서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페넬로페도 마찬가지로 사실상 외모외에는 성능차이는 없다시피 하다. 굳이 따지자면 페넬로페는 쉴드방어가 불가능하고 크시 건담에는 쉴드가 달려있다. 다만 워즈에서는 페넬로페가 메가입자포가 달려 좀더 좋아졌다. 대신 발칸은 크시 건담에만 달렸다.

G제네레이션 포터블에서는 시나리오가 잘려서 게스트 기체취급이지만, 노력만 하면 꽤 일찍 볼 수 있다. 게임시작때 주는 토네이도 건담을 고레벨에서 개발하면 양산형 뉴 건담이 나오므로 애정을 가지면 어떻게든 볼 수 있다. 또는 역습의 샤아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뉴 건담 구매가 가능해지니 여기서부터 키워도 가능하다. 처음부터 도전하기는 버거운 난이도지만. 개발이외의 방법으로는 입수불가능하다. 효율은 F와 차이없이 좋은 기체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스피리츠에선 F보다 줄어든 2화로 시나리오를 재현했는데, 우주세기 후기기체답게 스펙은 훌륭하지만 2L짜리 대형기체라 전함에 탑재해서 쓰기에는 좀 그렇다. 마스터용 기체라고 봐야할 수준이다. 후속작인 워즈에서는 크시 건담, 페넬로페와 마프티 나비유 에린만 나온다. 워즈는 전함에 마스터 유닛용 격납고가 따로 있어서 전작보다는 써먹기 좋은 편이다.

WORLD 이후로는 사이즈가 L로 줄어서 일반유닛으로도 쓰기 편해졌으며, 그 전까지 취약했던 설계/개발 연결고리가 조금씩 보충되었다.

6.2. 기렌의 야망 시리즈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에서도 등장하는데 게임 마지막에 주는 덤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기렌의 야망은 관련 이벤트는 거의 없고 등장인물과 크시 건담만 게스트 참전했다. 정식발매판 케이스에는 크사이 건담이라고 표기되었다.

6.3.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그러다가 2012년 11월에 갑자기 건담 익스트림 VS 풀부스트에서 추가기체로 등장하게 되었다. 코스트는 3000.

작중에 나온 대부분의 기능을 재현해놨고 소개영상에서 유일하게 전용 테마곡을 배경으로 깔고 나왔다.


6.4.1. 기본 사항

  • 랭크 : S
  • 속성 : 원거리형
  • 무장일람 : 뒤는 변형 후
    1번 무기 : 빔 샤벨/미사일 런처
    2번 무기 : 빔 라이플/판넬 미사일
    3번 무기 : 메가 입자포/없음
    4번 무기 : 난무형 필살기/전탄 발사형 필살기
  • 스킬 구성
    • 섬광의 하사웨이 - (체력 40% 이하) 아군 레이더에 적의 위치 표시, 은신 유닛 탐지, 자신의 공격력, 방어력,탐지거리 증가
    • 미노프스키 크래프트(크시 건담) - (체력 50% 이하) 유닛 움직임 빨라짐, 부스터 용량 증가, 빔 사벨 공격 속도 증가, 판넬 미사일 사거리 증가

6.4.2. 유닛설명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2012년 5월 17일 업데이트에서 S랭크로 페넬로페와 같이 등장했다.

발매 직후에는 평가가 썩 좋지 않았다. 변형전에는 빔 배리어가 펼쳐지지만 내구도가 Ex-S 건담처럼 매우 부실한 편이다. 하지만 전용 스킬인 섬광의 하사웨이가 발동하면 어느정도 방어력은 보장된다. 스킬이 다 켜질시 안심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가는 편이다. 하지만 스킬 발동 타이밍이 필살기 한방에 훅 가는 시기라서 필살기 조심은 해야한다.

조준점은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가변전 3번인 중거리 다운빔의 잔탄이 3발이기 때문에 저지력이 없다시피한 페넬로페보다는 쉽게 운용할 수 있다. 가변후 필살기가 맵필살기인 페넬로페와는 달리 전탄 필살기라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빔 라이플의 출중한 사정거리 덕분에 장거리 짤전능력도 좋고, 3번 다운빔과 에이스 스킬 발동시의 빔 샤벨 덕분에 자기 몸 정도는 충분히 지킬 수 있으며 데미지 좋은 판넬 미사일과 깡통 덕분에 아필 상대도 크게 어렵지 않다. 스킬들의 체력제한이 낮은 점은 많이 아쉽지만 이 두 스킬 모두 기체의 약점을 보완해 주고, 생존력을 올려 주는 것들이니 큰 거 한방만 맞지 않게 조심해서 다루면 크게 어려움 겪을 일은 없을 것이다. 최전선은 거기에 어울리는 다른 아군들에게 맡기고 2선에서 아군지원에 주력하면서 지휘스킬 돌리면 충분히 밥값 이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단, 기본적인 체방이 그렇게까지 좋은 편이 못 되니 회피기동과 은-엄폐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 다수의 적에게 노출되는 상황에선 정말 순식간에 박살나니까 그런 상황 맞지 않도록 특히 신경쓰자.

2012년 6월 21일 업데이트에서 대다수 판넬기체의 판넬들이 까였지만 예외 기체목록에 왠지 크시 건담과 페넬로페가 있다.이름만 판넬인 반쪽이 호밍 미사일도 판넬 취급해준건가

그리고 색이 참 오묘한 연두색~하늘색 사이의 색으로 나왔다.일단 모리키 야스히로 일러스트의 색으로 뽑은듯 한데 정작 모델은 카토키 일러스트에 가까운지라 왜 이런 배색을 한건지 의문.이런 적이 전에도 있던것 같은데...

6.4.2.1. 가변 전

빔 샤벨의 경우는 5타인 페넬로페와는 달리 빠기다운 3타. 기본적으로 한타 한타가 매우 느리지만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발동하면 공격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멋모르고 달려드는 묵기 강냉이를 역으로 털 수 있을 정도까지 올라가니 상황 봐서 의표를 찔러 보자.

가변전 2번은 관통속성을 가진 빔 라이플로 사정거리나 속성 판정이나 과거 하향전 유니콘 건담의 빔 매그넘을 그대로 달아놓았다고 보면 된다. 비견할만한 무장으로는 Ex-S건담의 빔 스마트 건 정도가 있다. 다만, 10/25 상향을 받고 나서도[5] 데미지는 좀 떨어지는 편으로 가변전 공격력 스탯이 낮은 탓일 수도 있다. 다만 Ex-S 건담의 빔 스마트건보다는 아무래도 빔 라이플이다보니 사격후 딜레이가 더 적다. 속사도 매우 잘되는 편이고 탄창도 그리 부족하지 않다. 리로드는 발당 2.5초이고, 빔바주카류 중에서 사거리가 4200로 가장 긴 축에 속한다.

가변전 3번은 중거리 판정 3발짜리 무빙 다운빔. 대신 사정거리가 매우 짧다. 데미지는 상향 이전엔 그야말로 훈기 빔라 한발만 못한 데미지였으나 10/25 패치로 상향되어 이젠 노인파 묵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줄 수 있다. 상향 이전에는 왱간한 대가리발칸급 사거리로 싱글미션 지상전의 데빌 건담 헤드도 못맞추는 수준이었으며, 상향 이후엔 그나마 싱글 지상전 건담헤드를 맞출 수 있게 되긴 했으나 여전히 짧뚱하다. 이 무장의 존재의의는 바로 농락. 특히 근접해온 묵,찌기들을 다운시키는 용도로 자주 쓰이게 된다.

6.4.2.2. 가변 후

가변시의 외향 차이점은 빔 라이플을 집어넣는 것 외에 어깨의 미노프스키 플라이트와 등의 스태빌라이저가 내려오는 것 등이 있다, 다만 멀리서 보면 빔라이플 안들면 뭐 그게 그거니...

가변후 1번은 유도성능없는 그레네이드. V2B나 V2AB의 다연장 깡통을 생각하면 된다. 데미지도 출중하고 리로드도 빠르지만 탄약이 8X2=16발로 매우 적다.

가변후 2번은 판넬 미사일이다. 말이 판넬 미사일이지 실제로는 좀 기묘한 호밍인데...광고문구에서 떠들어댄것과는 달리 크시 건담의 가장 큰 계륵 무장이다. 사출과 동시에 적을 추적하는데 그러다보니 그냥 은엄폐물에 들이박고 터진다. 덕분에 제대로 쓰려면 중, 근거리에서, 은, 엄폐없는 개활지에서 써야 한다.판넬이라면서 어쩌란거야 이거? 판넬 미사일이 개발된 이유를 부정해버리는 소프트맥스!!!! 이럴거면 리본즈의 호밍 핀 팡처럼 내라고 까는 유저들이 상당하다.그 전에 이건 리본즈 호밍이 아니라 퀀터 소드비트처럼 내야 되는 물건인데 그렇기는 하지만 근중거리 개활지에서 사용 할 시 추적력이 굉장해서, 정면에서 쐈는데도 크리가 뜨기도 한다. 칼들고 달려오는 묵기를 상대로 뒤로 빠지면서 판넬미사일과 그레네이드를 날려주면 좋아 죽으려 하는걸 볼 수 있다.그리고 페넬로페보다 훨씬 좋은게, 크시 건담은 그나마 발사각도가 좋다. 페넬로페와는 달리 꺾어주면 어느정도 궤적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래봤자 아주 약간이지만.[6]

약간의 팁이 있다면 아래쪽 방향키(후진)키를 누른채 발사하면 호밍의 발사각도가 전면으로 퍼지지 않고 공명 리가지와 비슷하게 3개씩 좌우 상단으로 열을 지어 나간다.

숙련자가 쓰면 굉장히 무서운 무장인데, 중거리에서 호밍처럼 쓰는게 아니라 근거리에서 점프뛰면서 발사하면 올히트가 쉽다.

6.4.3. 대격변 이후

중~장거리 사격계의 패왕 + 폭격기가 되서 돌아왔다.

우선 대격변 당시 평준화되면서 무장데미지가 어느정도 올라갔다. 근데 미친듯한 사거리를 자랑한 빔바의 사거리는 칼질을 안당했다(...)[7] 거기에 반응도 원래 수준급이었기 때문에 자기 혼자서 빔짤을 빔바의 포지션을 넘어선 어딘가의 포지션에서 한다 리로드는 부족할지라도 잔탄도 많기 때문에 주무장이 된다. 거기에 다운빔으로 접근해오는 근~중거리 특화 기체들을 저지할 수 있고, 가변후에는 그럭저럭 쓸만한 깡통과 판넬미사일도 있다. 이 판넬미사일은 크시가 상향될때마다 사거리 상향을 계속 먹은 물건이라 14년 후반기 기준으로 스킬이 안떠도 쓸만한 비거리를 갖고있다. 전탄필과 전용스킬2개. 특히 맵핵 팀버프 역시 유용하다.

거기에 격변 이후의 돌격형 파츠나 파츠 개편 이후의 중거리 사거리 파츠, 빔 범위 파츠 등 별의별 파츠와도 궁합이 잘 맞다.[8] 때문에 14년 후반기에서 유저들의 인식은 욕먹지 않고 꿀 엄청 빨 수 있는 기체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14년 들어서면서 이상한 사기기체들이 연달아 업뎃되었는데, 이 기체들이 크시의 약점을 긁는 기체라는게 문제. 크시가 자체아필이 있는 대신 본체의 방어력은 부실하기 짝이없는데 이걸 긁는기체들이 마구 업뎃되고 있다. 주무장들의 유효사거리가 크시보다 대체로 짧지만 스왑&스킬빨로 그 유효사거리에 들어가는순간 크시를 개발살내는 알본즈나 아예 크시의 사격을 전용스킬빨로 씹으면서 닥돌해와서 자체아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근접공격을 해대는 월에이나 역시 자체아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근접공격을 하는데다 거기에 더럽게 튼튼하기까지 하고 잔탄까지 털어버리는 네오지옹이나 일단 잡으면 장갑이 약한 크시를 순식간에 원콤내다시피하는 다크매터나 스킬빨 받고 거리좁힌 후 자체아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근~중거리 산탄빨로 박살내는 밴시노른같은 2014년 사기기체라인들이 죄다 크시에게 강하다. 일단 공방에서는 격월본노닼금이 대개는 걸려있어서 별 문제는 없지만 금지따윈 없는 래더대전에서 극히 주의할 것. 외에도 빔데미지를 스킬빨로 경감시키며 최강의 방어판넬로 판미따윈 손쉽게 커트해내는 콩라인 각콩도 천적에 가깝다.

6.4.4. 입수 방법

1. 현찰 입수
출시 당시에는 평소대로 2슬롯과 3슬롯 + 오버커스텀 100%칩 패키지를 판매 하였으며, 당연히 페넬로페를 포함한 3슬롯 패키지도 판매했었다. 당시 판매가는 3슬롯 오커칩 팩은 19800원, 3슬롯 오커칩+페넬로페 세트는 29800원. 2슬롯+커스텀 패키지는 23600원.

물론 지금은 레벨 7 슬롯 두개를 12800원에 팔고있다.

2. 조합
키 유닛 : 델타플러스 (레벨 7)
재료 : 강화형 ZZ건담 (레벨 6) + FAZZ(레벨 2) + 제타플러스 (A1형) + 제간 (실드 미사일)

뜬금없이 델타 플러스가 키 유닛이다. 그나마 FAZZ를 제외하면 재료는 무난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페넬로페에 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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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만약 크사이 건담이라고 불러버리면 일본어 발음상 하면 쿠사이(臭い) 건담, 그러니까 냄새나는 건담, 구린내 건담이 되어버린다.(...)
  • [2] 성총사 비스마르크, 닌자전사 토비카게 등을 시작으로 나름 유명작품의 디자인에 이곳저곳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명왕계획 제오라이머즈필드가 유명할 것이다.
  • [3] 사실 역습의 샤아에 등장한 하사웨이는 섬광의 하사웨이에 등장한 하사웨이와 별개라 봐도 좋지만 어쨌든 이미지 먹칠하기에는 충분하다.
  • [4] 사실 SD사이즈로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 먼저 등장하였다. 활약이라고는 노이에질에 매달려 지나가는 수준
  • [5] Ex-S 건담 대비
  • [6] 크시 건담은 페넬로페와는 달리 어깨의 미노프스키 플라이트 유닛에서 발사돼서, 쏘는 즉시 뒤로 틀어주면 사용이 용이해진다.
  • [7] 빔바 사거리 4200이다!!! 다른 웬만한 빔바가 3000대 초반인걸 감안하면 혼자 독보적이다.
  • [8] 일단 중거리 사거리 파츠가 사거리를 200을 무조건 올려주기 때문에 짧뚱한 다운빔은 거의 대폭수준으로 올려주고, 상향을 여러번 받았다곤 하나 절대 길다고는 말 못하는 판넬미사일의 사거리 역시 쓸만하게 올려준다. 외에도 빔범위&원거리 사거리&서치거리를 박아서 안그래도 긴 빔바갖고 초장거리 포격을 한다던가 점프 부스터 파츠를 달고 폭격을 더 쉽게 한다던가 원거리 쿨타임 파츠를 달고 빔바주카의 연사력을 좀더 올린다던가 하는 별의별 강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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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5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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