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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last modified: 2015-02-05 14:50:1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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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위 사진에는 리드를 마우스피스에 고정시켜 주는 부분(리가쳐)이 없다. 그리고 위 사진의 클라리넷은 프랑스식 또는 뵘(Böhm)식 클라리넷으로 독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욀러(Öhler)식 클라리넷과는 (주로 키key가) 다른 형태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은 프랑스식이고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대부분 저렇게 생긴 걸 쓴다. 다만 자비네 마이어 등의 독일 주자들은 욀러식을 쓴다.

영어: Clarinet
독일어: Klarinette
프랑스어: Clarinette
이탈리아어: Clarinetto
에스페란토: Klarneto


▲ Benny Goodman의 흥겨운 클라리넷 솔로, "That's a Plenty". 트럼펫으로도 연주되곤 하는 곡이다.


▲ Brian Ferneyhough의 현대음악,[1] "시간과 동작연구 I"(Time and Motion Study I) [2] 베이스 클라리넷으로 연주한다. 듣다 보면 악보건 연주건 전체적으로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 연주자는 절대 미치지 않았다. 중간중간 방귀 소리(…)가 나서 은근히 웃긴 부분도 있다.

서양음악의 대표적인 관악기들 중 하나. 흑단이나 자단 같은 나무를 몸통 재료로 쓰므로 목관악기로 분류하고,[3] 한 겹의 리드를 마우스피스 밑동에 감아 쓰기 때문에 싱글리드 악기로도 분류한다.

플루트 다음으로 인지도와 보급률이 높은 목관악기라고도 한다. 실제로 이 악기는 클래식 뿐 아니라 재즈블루스 같은 여러 장르의 음악들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플루트와 달리 이조 악기이며 같은 음역을 연주하는 클라리넷도 여러 조로 생산된다.

많이 쓰이는 것은 Bb조 악기인데, 만약 악보에 적힌 '다(C)' 음을 주법에 맞춰 불면 '내림나(Bb)' 음이 나온다. 기보되는 음보다 불어서 내는 실음이 온음 낮은 셈. 플랫이 붙는 이조 악기인 만큼 플랫 조성의 곡을 연주하기가 수월하다. 그러나 역으로 샤프(#)가 붙는 조성의 곡일 경우 덕지덕지 붙는 임시표들 때문에 곤란할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샤프 조성에 특화된 A조 악기를 쓰기도 한다. 이 악기는 악보의 C음을 불면 단3도 낮은 A음이 나오고, 음역도 Bb 악기보다 약간 낮다.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연주자들은 Bb과 A 클라리넷 두 개 들고 다닌다. [4]

이 때문에 작곡자나 편곡자는 클라리넷 주자의 악보를 꼭 조옮김(transpose)해서 갖다 줘야 한다.[5] 하지만 조옮김 안된 악보가 많다 보니, 연주자들이 알아서 자기가 조옮김해서 부는 경우도 흔히 있다. 클라리넷이나 트럼펫 등 Bb 악기 연주자들은 심지어 불면서 머리 속에서 계산해서 연주한다. 클라리넷에 대해 배려 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다른 악기들과 합주를 계속하다 보니 이렇게 연주하는 습관이 들어버려서 오히려 원래 악보대로 연주하는 게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물론 비전공자 레벨에서의 이야기)

서양의 모든 목관악기들 중 가장 늦게 개량되고 도입된 악기인데, 대신 소리낼 수 있는 거의 모든 음역에서 모든 형태의 음량으로 수월하게 연주할 수 있고, 민첩성도 플루트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플루트까였던 모차르트가 반대로 클라리넷빠였다는 점도 아마 이러한 우월성에 바탕을 둔 듯 하다.

모차르트는 클라리넷을 쓸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면 주저 없이 작품에 편성했고, 생애 후반에는 협주곡과 5중주 두 명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이후 베토벤 시대에 이르러 관현악단의 정규 편성 악기로도 확고한 위치를 갖게 되었다. 브람스도 생애 후반에 리하르트 뮬펠트라는 당대 본좌 클라리네티스트와 친교를 나누며 이 악기의 가능성에 집중했고, 클라리넷 소나타 두 편과 클라리넷 5중주라는 명곡들을 작곡해 주었다.

관악기 위주의 취주악에서는 바이올린의 역할을 도맡아 하는데, 플루트나 오보에, 바순이 기껏해야 2~4대씩 쓰이는데 반해 클라리넷은 제 1/2클라리넷 파트로 나눠서 10~20명이나 연주할 정도다.

Bb조나 A조 악기 외에도 다양한 음역과 크기로 개량되었는데, 현존하는 악기들 은(박물관에 있는 것으로 확인한 것까지 합치면) 다음과 같다. (위에서부터 높은 순서대로)

  • Bb 피콜로 클라리넷
    전세계에 아마 단 한 대, 박물관 어딘가에서 뒹굴고 있을 것이다.(…) 너무 작고 압력을 많이 요구해서 사람이 불 수 있는 수준이 아닐 듯.
  • Ab 피콜로 클라리넷
    거의 쓰이지 않는다. 아주 높고 심각하게 찌르는 소리가 난다.



▲ Ab 피콜로와 Eb 악토콘트라알토의 합주

  • Eb 클라리넷
    소프라니노쪽이고 간혹 클래식 연주시에 도입되는 경우가 있다. 좋은 소리지만, 가벼운 소리. 여긴 피콜로의 음역?.....

  • D 클라리넷
    D음을 기본음으로 하는데 유투브에 연주영상은 딱 한곡 있음. 역시 소리가 가볍다.

  • C 클라리넷
    C음을 기본으로 하여 피아노, 바이올린과 같지만, 역시 소리가 가벼워서 에러. 초기에는 C/Bb/A클라 3개를 모두 쓰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역시 음색 때문에 사장된듯 하고, Bb악기로 C조의 연주도 연습해야 한다. 아직도 여기서 보이듯 C클라를 만드는 회사도 있다. 또한 클라리네오라 하여 어린이용 클라리넷도 있는데 이것도 C조이다. 나쁘지 않은 소리.

  • Bb 클라리넷
    우리가 아는 그 클라리넷.




▲ Mate Bekavac의 Carmen Fantasy. 미친.


Milan Rericha의 Carnival of Venice. 미친 #2.

  • Bb 바셋 클라리넷 (시제품 개발완료) 밑의 A 바셋 클라리넷처럼 피아노음으로 시 플렛까지 내려간다

  • A 클라리넷
    주로 모클협같이 모짜르트 곡에 쓰이지만, 음색 자체가 깊고 따뜻하여 A클라 애용 연주자도 있다. 음색은 A 바셋 클라리넷과 유사함.

  • A 바셋 클라리넷
    모클협은 C조 기준(피아노 기준)으로 낮은 "라"까지 내려가는데 일반 A 클라는 거기까지 내려가지 않으므로 부득이하게 악기 길이를 키워 일반 클라리넷보다 2음을 더 내릴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바셋 A 클라리넷을 통해 일반 A클라로 낼 수 없는 풍성한 저음을 복원시킬 수 있다. 문제는 악기가 너무 길어진다.


▲ 모클협 2악장에서의 원래 음을 살린 저음 연주. 깊게 내려가는 저음에서 따뜻함과 풍성함이 느껴진다.


▲ 세계 정상인 Martin Frost의 모클협 2악장. 완벽 그 자체랄까.




  • G 클라리넷
    터키나 중동 지방에서 민속음악 연주용으로 쓰는 것 같다. 색소폰이세요?...
  • F 바셋 혼
    말만 혼이지 클라리넷이며 구수한 소리로 모차르트가 좋아했다지만 묻힌 듯. 바셋 혼 연주 이 악기부터 색소폰처럼 벨 부분이 U자로 구부러진다.

  • Eb 알토 클라리넷
    Bb클라와 Bb 베이스 클라 사이에 음색상 브릿지 역할을 해주지만, 특색있는 소리가 아닌데다, Bb클라와 베이스클라로 연주 음역 전체가 커버되는 탓에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다. (클라 계열이 워낙 음역대가 넓은 탓에...) 알토 클라리넷 리베르탱고. 소리는 좋다.

  • Bb 베이스 클라리넷
    Bb/A클라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클라리넷일 것이다. 벨 끝이 U자로 굽은 탓에 검은 색소폰으로 오인되는 팔자. 실제로 색소폰 모양의 영향을 받았다. 고급 모델은 일반 클라대비 밑으로 2음 더 내려가고 알티시모 고음역까지 끌어쓴다면 아주 넓은 음역대이다. 테너/바리톤 색소폰의 음역을 모두 커버하고도 한 음 더 내려간다. 재즈에서도 종종 쓰인다. 하지만 음색이 워낙 매니악해서....


▲ Sqwonk Duo라는 베이스 클라 듀오의 Black. 굿.

▲ Sqwonk Duo의 Double Bass Clarinet Concerto. 원래 저 정도의 고음은 내기 힘들다.

  • Eb 콘트라 알토 클라리넷
    알토 클라보다 1옥타브 낮다. 무겁고 힘찬 음이 특징. 이 정도면 거의 바순급.

  • Bb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현존 상용 악기중에는 가장 낮다. 워낙 악기값부터 천만원은 기본일테니 쓰는 사람은 많이 없고 최저음까지 내려가면 소위 싸는 소리,(…) 쥐어짜는 소리로 내려가기 때문에... 함튼 보기도 어렵고 불기도 힘든 악기.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으로 연주한 클라우드 드뷔시의 Syrinx. 플룻 전용곡이 요상해졌다.

  • Eb 옥토콘트라알토 클라리넷
    이런 소리를 낸다. 절대 방귀뀌는 소리라거나 코골이하는 소리가 아니다! 르블랑에서 실험용으로 딱 3대 만들었다고 한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워낙 덕후가 아니라면 존재 자체를 알 리가 없는 악기.



▲ Eb 악토콘트라알토의 독주곡 Ouf! ("헉!" 이란 뜻). 참고로 연주중에 "헉헉"대는 건 악보에 나온 "연주기법"이다! (절대로 연주자가 변태여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니....) 함튼 똥싼다

  • Bb 악토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역시 르블랑 제조, 딱 1대만 만들었다고 하며 상태가 좋지 않아 연주영상이 없다. 최저음이 15Hz까지 내려가서 기네스를 깼다고 카더라.


▲ 악토콘트라알토와 악토콘트라베이스가 전시된 르블랑 박물관. 가운데의 좀 더 큰 놈이 악토콘트라베이스이다. 사람 키를 훌쩍 뛰어넘는다! 현재 보존상태는 엉망.

▲ 모든 종류의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동영상. 추측컨데 뒷부분의 "unlisted"라는 초미니 클라리넷이 Bb 피콜로가 아닐지 (1946 르블랑에서 제작된 단 한대뿐인 클라리넷이며 연주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2분 15초의 마우스피스-리드 비교영상에서 나오는 매우 낮은 소음이 있는데 이것이 고장난 악토콘트라베이스가 아닌지 추정.

▲ 콘트라베이스-악토콘트라알토의 Humorous Scherzo 합주. 기차소리?

대부분의 클라리넷 일가친척 집합사진. 가운데의 키 순위 1,2위인 아이들이 악토콘트라알토/악토콘트라베이스이다.

그 외에 볼른-피어스(Bohlen-Pierce) 스케일류 테너 클라리넷, 쿼터톤(quarter-tone) 클라리넷 등 솔직히 더 있지만 뇌부하 방지차 생략.

하지만 이들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Bb/A클라, 베이스클라리넷과 Eb 피콜로클라리넷 정도. 바세트호른은 이름만 호른이지 명백한 클라리넷족 악기이고, 모차르트 시대에 그럭저럭 상용화되었다가 이후 도태된 악기다.[6] 이외에 조옮김이 필요 없는 C조 클라리넷도 잠깐 나왔지만, 너무 밝은 톤 때문에 지금은 거의 사장되었다.

악기 자체의 스펙도 상당히 출중한 데다가, 20세기 들어 온갖 특수 주법들이 고안되고 개량되면서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글리산도나 비브라토 등은 대중음악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고, 현대음악의 경우 불협화음을 내는 멀티포닉스(multiphonics)나 금속 키를 누를 때 나는 소리인 키클릭(keyclick) 등의 서커스급 재주까지 선보인다. 윤이상의 클라리넷 협주곡 같은 경우, 지금껏 제대로 연주한 연주자가 딱 한 사람[7] 뿐일 정도로 고난이도의 작품으로 남아 있다.

이 방면으로 가장 유명한 클라리넷 솔로라면 조지 거슈인의 "랩소디 인 블루" 시작부분의 클라리넷 글리산도. 원래는 그냥 반음계 상승 악구였는데, 클라리넷 주자가 리허설 중 휴식 시간에 장난치듯이 글리산도로 부는 것을 보고 악보를 즉석에서 고쳤다고 한다. 아마 이 악기의 솔로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음악일 것이다. 아래 동영상에서 들어 보자.


참고로 저 글리산도는 비전공자 수준에서는 연습 깨나 해야 비슷한 소리가 나온다. 하기야 명곡치고 비전공자 수준에서 연습깨나 안해도 비슷한 소리 나오는 게 어디 있겠냐만

한국에서 근래 클라리넷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대중음악으로는 영화 올드보이의 미도 테마인 The Last Waltz를 꼽을 수 있다. 애수어린 선율을 노래하는 그 악기가 바로 클라리넷.

재즈블루스의 태동기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초기 밴드들은 금관악기인 코넷이 주선율을 부는 동안 그 선율을 클라리넷이 수식하는 식으로 음악을 연주했다. 코넷이 잠깐 쉴 때는 클라리넷이 솔로를 연주하기도 했는데, 색소폰이 득세하기 전까지는 거의 유일한 목관악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지금도 초기 딕시랜드 재즈나 블루스를 재현하는 밴드들은 클라리넷 주자를 정규 멤버로 기용하고 있을 정도이다.

악기 값이 싼 편이다. 물론 나무로 만든 프로용 악기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 일반적일 정도지만, 애초에 전공자 악기가 수백만원이면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싼 편인 거다 취미 삼아 불겠다면 꼭 목제 악기를 구할 필요는 없다. 리드 관리도 오보에보다는 덜 까다로운 편이고, 색소폰과 운지법이나 악기 구조가 비슷한 편이라 색소포니스트들이 가끔 클라리넷을 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수백만원을 바이올린에 써도 전공자 악기도 구하지 못하는 현실을 기억해야 한다...

단, 다른 리드 악기들과 마찬가지로 연주하기 전에 리드를 어느 정도 적셔줘야 한다. 그래서 전공자건 아니던 간에 연주하기 전에 리드를 쪽쪽 빨거나 핥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더럽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바짝 마른 리드를 꽂아 불어본 뒤에는 삑사리가 많이 나는 등 100% 후회하게 된다.근데 리드를 제대로 적셔도 삑사리가 난다는 게 문제지 물로 적시면 더 깨끗해 보이겠지만, 입으로 적시는 이유가 많은 이유는 수도꼭지 있는 데까지 걸어가는 것보다 그냥 그 자리에서 입으로 적시는 게 편하니까...[8] 사실 학원에서나 개인적으로 연습할 때는 아예 물 한 컵 옆에 갖다놓고 연주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긴 하다.

프랑스 업체인 뷔페-크랑퐁(Buffet-Crampon)이 (특히 전공자와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이외에도 르블랑, 셀머[9], 야마하에서 만드는 악기들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뷔페도 많이 사용된다. 야마하보다 좀 더 클래식한 소리라는 게 중론.

보글보글 스폰지밥징징이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악기이기도 하다.

스킨스의 쟐, 금색의 코르다의 후유우미 쇼코, R-15의 나루카라 후쿠네 역시 클라리넷을 전문적으로 부는 음악 소녀.

두근두근! 프리큐어 극장판에 등장하는 매슈클라리넷을 부는데, 이 클라리넷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존재들의 원한을 모아 거대한 부유선과 자신의 부하들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이 클라리넷의 진정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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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이쪽 음악이 이렇다.(…) 오죽했으면 "더 이상 예쁘고 아름답게 들리기를 포기한 음악 장르" 라는 말도 있을 정도.
  • [2] 이 제목은 경영학에서 나오는 테일러리즘에서 따온 듯 하다.
  • [3] 간혹 염가나 보급형 악기의 경우, 에보나이트 같은 합성수지를 재료로 하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대부분의 악기가 전문 연주자용이 되면 악기 재료값부터 미친 듯이 뛰는 것이 현실이다
  • [4] 그래서 A조 악기가 없는 아마추어오케스트라 등에서는 대략 난감한 샵 여섯 개짜리 악보를 Bb조로 불어야 하는 안습 상황도 가끔 일어난다..
  • [5] 이는 클라리넷 뿐 아니라 코랑글레, 호른, 트럼펫 등 거의 모든 이조 악기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 [6] 단, 후기 낭만파 관현악법의 괴수 대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자신의 후기 오페라를 비롯한 작품들에서 리바이벌시킨 바 있다.
  • [7] 스위스 출신의 클라리네티스트 에두아르트 브루너. 카덴차 부분에서는 강아지가 깨갱거리는 듯한 글리산도 범벅된 소리와 순환호흡, 연주하며 동시에 노래하는 대목까지 나온다.
  • [8] 혹은, 리드를 물에 적시면 지나치게 수분을 많이 빨아들여 끝이 굽는 현상warping이 일어난다는 이유도 있다.
  • [9] 요즘은 셀머=마크VI색소폰이지만 셀머는 원래 클라리넷 만드는 업체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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