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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앨범 일람

Contents

1. 정규 1집 GOOD TIME
2. 2집 THE CLEO
3. 3집 클레오 The Third


1. 정규 1집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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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곡명 트랙 곡명 트랙 곡명
01 intro 02 마음의 빛 03 연인
04 니가 나를 꼭 사랑할 때만 05 슬픈 노래 06 사랑해줘
07 GOOD TIME 08 Summer 09
10 마른 꽃 11 연인(Remix)

김하나, 채은정, 박예은 3인조로 활동한 클레오의 기념비적인 1집. 당시 S.E.S의 아류 컨셉으로 데뷔하기 했지만 나름대로의 청순한 색깔을 어필하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타이틀곡 GOOD TIME은 수학여행 장기자랑에서 SES, 핑클의 노래만 선곡하던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꽤 자주 선곡되는 인기곡 중 하나였다.

니가 나를 꼭 사랑할 때만은 전형적인 남자친구에 대한 여자친구의 바람을 노래한 것인데 의외로 GOOD TIME과 비슷한 인기를 누렸다. 연인의 경우, 발라드곡인데 클레오 전집을 통틀어서 거의 들을 수 없는 채은정샤우트 창법을 볼 수 있다(...) 노래는 꽤 좋은데 거의 대부분의 고음 파트를 맡는 채은정의 목 상태가 심히 걱정스러울 정도. 그리고 앨범 전체가 채은정을 심각하게 굴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채은정의 비중이 엄청나게 크다.

2. 2집 THE CLEO



트랙 곡명 트랙 곡명 트랙 곡명
01 intro 02 Ready for love 03 Sun Flower
04 Always In My Heart 05 Last Story 06 최후의 선택
07 송어(送語) 08 크라잉 게임 09 모순
10 Step By Step 11 사랑해

클레오 역사상 최고이자 클레오의 이미지를 완성한 앨범.

박예은이 탈퇴하고 신 멤버인 한현정을 영입하여 새로이 화력을 정비한 후, 1집의 이미지를 벗기위해 본격적인 노선 변경에 들어선 시기로 당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유로 댄스와 라틴 댄스를 도입하여 전반적으로 1집과 다른 섹시한 컨셉의 노래가 많아졌다.

그리고 채은정 중심의 1집 때와 달리 이전까지 채은정에게 가려져서 다소 활약이 적었던 김하나까지 내세워서 활동하게 했는데 이 투톱 체제 덕분에 리더로서의 김하나의 인기도 올라갔고 1집부터 집중 푸쉬를 받던 채은정은 김하나의 백업을 받아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윈윈 효과를 얻게 되었다. 다만 신 멤버인 한현정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

2NE1보다 훨씬 앞서서 트리플 타이틀을 내세운 것으로 유명한데 첫 번째 타이틀곡 Ready for love는 전작의 GOOD TIME과 함께 수학여행 최고의 인기곡 중 하나로 꼽히며 여학생들의 장기자랑 무대에서 활용되기도 했다. 발랄한 분위기, 쉬운 가사와 신나는 리듬, 간단한 안무 등이 인기 요소로 작용하며 오랫동안 활동하는 원동력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방송 3사에 걸쳐서 상위권의 성적을 받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클레오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곡 중 하나로 당당히 꼽히며 그 자체로 클레오를 상징하는 노래가 되었다.

또한 뒤이은 후속곡 Always In My Heart는 활동이 꽤 적긴 했지만 상당히 많은 인기를 모았으며 역시 상위 성적을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특이점은 모순 뮤직비디오 제작 당시의 화면을 그대로 뮤직비디오로 만든 것인데, 독자적인 안무도 수록되어 있고 Ready for love가 빠르고 강렬한 댄스곡인데 비해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라는 것도 비교점이기도 하다.

마지막 타이틀 곡인 모순은 2000년대 여름을 휩쓴 라틴 댄스 열풍에 힘입어서 막강한 화력을 발휘했는데 1집 때의 풋풋함과 청순함을 이전 타이틀곡으로 어느정도 날려버리긴 했지만 이 곡을 통해서 클레오의 섹시한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었다. 거기다 음악방송에서는 Ready for love보다도 더 오래 활동하면서 활동 초기부터 무시무시하게 성장하기 시작한 클레오의 인기에 말 그대로 정점을 찍으며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방송 버전은 클럽틱한 분위기로 훨씬 신나고 진짜 라틴 음악 같지만 앨범 수록 버전은 뭔가 슬픈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특징 중 하나.

유튜브에서도 2집 당시의 방송활동을 찾아볼 수 있는데 다른 때보다 월등하게 활동을 많이 한 것을 알 수 있다.

3. 3집 클레오 The Third



트랙 곡명 트랙 곡명 트랙 곡명
01 Crazy Love 02 미로 03 Cure
04 Triple 05 속(束) 06 동감
07 One and One 08 It's love 09 너를 보내며
10 유혹 11 스캔들 12 Be alright
13 시련

전작의 엄청난 성공과 팀 자체의 대인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3집이지만...결과는 전작의 인기를 거의 말아먹다시피한 비운의 작품.

테크노 열풍이 한참 지나간 시점에서 테크노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을 내세운 것부터가 실패요인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앨범의 퀄리티가 전작에 비해서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 결정적인 단점이었다.

타이틀곡 트리플과 후속곡 속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인도와 아프리카 음악을 지향한 10번 유혹이나 전작의 발랄함을 그대로 계승한 6번 동감, 몽환적인 분위기의 발라드인 2번 미로는 평가가 굉장히 좋은데 나머지 곡들은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지고 급조한 티가 난다, 듣기에 난해하다는 평가가 많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긴 했지만 앨범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탓에 당시엔 최악의 앨범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활동도 전작에 비해 굉장히 적어졌다. 이 때문에 전작과 같은 롱런을 기대했던 팬들의 기대를 무너뜨렸을 뿐 아니라 클레오 전체에 일시적인 암흑기를 가져왔다고 여겨졌으나 최근엔 평가가 상당히 좋아졌다. 5집에 비하자면 이건 정말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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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04 2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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