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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last modified: 2015-09-08 11:58:21 by Contributors

Chloe/Cloe

인명. 그리스어로 '푸른 새싹(green shoot)[1]' 이란 뜻인데 그리스 신화의 곡물과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별칭이기도 하다. 성경 <코린토 사람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장에 코린토에 살던 클로에 집안 사람들이 에페소에 와서 사도 바울에게 코린토 교회가 분열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이름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때는 조슈아 같은 경우처럼 종교개혁 이후라고 한다.

영미권이나 프랑스 등지에서 흔한 이름이다. 대표적으로 스몰빌에 등장하는 클로이 설리반.

Contents

1. 실존 인물
2. 가상 인물
2.1. 엘소드의 등장인물
2.2. 근육맨2세의 등장인물


1. 실존 인물

2.1. 엘소드의 등장인물


벨더를 침공한 마족들의 군단장.그런데 벨더에는 왜 쳐들어온거야?거 더럽게 현실적인 질문이군 휘하 병력은 강화 글리터들과 다크 엘프. 다크 엘프들의 수호신인 다크 네피림까지도 소환해 낼 수 있는 강력함을 지니고 있다. 엘리시스의 "군단장이 바뀌는 것 만으로도(후략)"라는 대사를 보면 어쩌면 베르드가 죽고 나서 클로에가 새로운 군단장이 되어 글리터들을 이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2].

주인공 일행을 패퇴시긴 유일한 군단장으로 벨더 탈환군과 주인공들은 끝내 벨더에서 마족들을 몰아내지 못하고 지원 요청을 위해 후퇴하고 만다. 애초에 후퇴할 때도 함정을 파놓아 엄청 고생한 것을 생각해보면 왕궁 입구까지 갈 수 있었던것도 유인 작전의 일환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벤더스와 동급(?)으로 던전 몬스터로 나오는 사골급 몬스터. 첫 등장은 벨더의 '희망의 다리'지만 후에 역시나 벨더의 '남쪽 게이트'에서도 벨더 지역 최종보스 다크 네피림을 소환하는 NPC로 한번 나오고, 하멜의 후반부 두 던전에서도 중간보스로 나온다. 조금 다른 점이 있는데 벨더에서 나오는 클로에는 활로 사격하는 것이 중심인 궁수지만 하멜의 클로에는 근접 격투를 주로 하는 격투가로 변했다. 이 때에는 검은색 오오라가 풍기며 '타락한'의 수식어가 붙는다.[3] 다만 다른 지역과 다르게 벨더에서의 마족과의 싸움은 계속 되고 있는데 군단장인 클로에가 왜 하멜에 와 있는지는 불명. 설정에 따르면 군단장 란의 부하인 빅터가 상관이기 때문에, 보스도 아닌 중간보스 급으로 강등당한 것으로 보인다 카더라. 지못미.
약팔이 글리터에게 군단장 빼앗기고 군단장의 근육돼지 부하의 아래로 3단 강등

워낙 공든 일러스트가 먼저 선보여졌기에 최초 구현시 신캐릭터 떡밥이 돌았지만 레나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금방 사그라들었다. 그리고 아무리 덕쩌는 게임이더라도 전연령인데 저런 모습을 기본 캐릭터로 내줄 리가 없다 하지만 대신이라고 해야할지 위에서 언급한 대로 계속 사골급으로 우려먹어지고있다. 희망의 다리 던전 마지막 퀘의 이름도 '질긴 인연의 시작'이니 아무래도 두고두고 끝까지 엘소드 일행과는 대척하게 될 듯.

다크엘프인 만큼 가장 많이 엮이는(대결구도건 백합이건 간에) 캐릭터는 당연히 레나.[4] 다크엘프와 엘프의 사이가 매우 나쁜 것도 있지만 클로에의 적대심인지 라이벌 의식인지는 몰라도 가이드 애로우 메모에서도 보면 레나를 어지간히도 싫어하는건지 재수없는 엘프 여자라고 칭한다. 슴가 크기 때문이라 카더라[5][6].

적 캐릭터인 만큼 6명의 플레이어 캐릭터들과도 인식이 있다지만 유별나게 여자 캐릭터들에게는 특히나 더 적대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 레나야 빛의 종족[7]엘프인 만큼 어둠의 엘프라 불리는 다크엘프들과 알려지지 않은 역사로 인한 대립[8]으로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샤와 이브마저도 본인들에게는 미묘하게(하지만 타인들이 보기엔 많이) 신경쓴다. 아무래도 두 아가씨들의 공통적인 차이점때문인 듯.[9].

명대사(?)는 점프 속도 2000%+마하 이백의 속도 점프하며 퇴장할때의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그리고 이전부터 엘리시스와는 알고 있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희망의 다리에서 엘리시스가 암흑 대륙의 클로에가 마족편에 있는 것을 의아해하는 대사가 나온다.

최근 업데이트된 페이타 클리어 영상에서는 벨더에 등장하는데, 뜬금없이 활은 내다버리고 단검만 사용한다(..) 분명히 벨더에서는 활을 주무기로 사용했을텐데..사실 희망의 다리에서 활 버릴거라는 스포를 내놓은거다. 아니 활캐릭시궁창이라서 그럴지도

엘소드/코믹북에서는 가슴이 천으로 가려져서 아예 빈유가 되버렸다(...).

2.2. 근육맨2세의 등장인물

Kuroe.gif
[GIF image (12.58 KB)]


고간 신경쓰여

케빈마스크의 세컨드이자 코치를 자처한 의문의 영국 초인.

어쩐지 로빈마스크에 대해서 매우 잘 알고 있고 그의 기술을 해박하게 알고 있으며 아버지의 기술을 싫어하는 케빈마스크를 강제로 설득해서 기술을 습득시켰다. 기술 습득 외에도 케빈마스크의 잠재능력인 메일스트롬 파워가 깨어난 것도 그의 덕분이다.

세컨드로서의 능력이 뛰어나서 링 밖에서 정확한 어드바이스로 케빈마스크를 이끌어주며 마지막엔 결국 케빈마스크를 최강의 자리에 올려놓는다(코믹스 원작 기준). 다만 이류힌과 케빈마스크의 경기에서는 왠지 제대로 된 어드바이스를 하지 못하는 일면도 보였다.

전투력도 꽤 있어서 초인 올림픽 예선에선 케빈마스크와 2인 3각에 참가, 케빈과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다른 초인들의 방해를 완전히 제압했다.[10]

다소 반항적이라 타인과의 접점이 별로 없던 케빈마스크가 마음을 여는 몇 안되는 인물.

여담으로 독자 투고 디자인 중 하나를 채택한 것인데 아무래도 독자가 '마신기사 잭 가이스트' 라는 특촬물 히어로의 디자인을 참고로 만든 것 같다. 디자인이 유사하다.

그리고 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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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기술을 알고 있다는 것, 클로에와 지나친 라면맨이 머리의 상처에 통증을 느낀 것, 러시아 초인 이류힌을 공격하는 걸 꺼리는 일면에서 이미 결승전까지 가지 않아도 초대를 본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아는 사실이지만... 실은 케빈도 결승쯤에서 그의 정체를 눈치챘다. 그의 정체는 워즈맨이며 오버보디로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

23회 대회 규정에 '같은 국가의 초인이 아니면 해당 초인의 세컨드를 할 수 없다' 는 것이 있어서 그는 조국을 포기하고 영국으로 국적을 옮겨가면서까지 케빈을 도와줬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북미판에선 케빈을 'Comrade(동무)' 라고 부른다. 이유는 로빈마스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서.

클로에 버전도 인기가 꽤 있어서 작중 클로에 상태론 링 위에서 싸운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워즈맨의 어나더 컬러 버전으로 클로에가 나오기도 하며 인기 투표에선 워즈맨과 클로에가 동시에 높은 순위에 랭크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KuroeSmile.jpg
[JPG image (30.35 KB)]


클로에도 워즈맨처럼 클로에 스마일이 있는데 이게 워즈맨 스마일보다 더 무섭다는 평이 있다(...)

만타로와의 결승전 중 케빈이 마하팔바라이저로 잘못해서 라면맨을 공격하려 하자 자신이 대신 맞았는데 이 장면은 과거 워즈맨이 라면맨을 식물인간으로 만들 때의 장면을 오마쥬했다. 어떻게 보면 과거의 악행에 워즈맨이 속죄하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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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경기가 회복세로 막 돌입한 단계' 라는 뜻의 경제용어로도 쓰인다.
  • [2] 대화의 흐름 중에 다음 지역을 지정해 연속으로 쭉 이어지는 벨더 이후와는 다르게 페이타는 대화의 흐름이 모두 끝난 후에 아리엘이 따로 나타나 벨더로 부르기 때문에 스토리가 곧바로 이어지지 않아도 문제가 크게 없었다. 하지만 추가된 페이타 동영상에선 페이타 사건이 끝난 직후 곧바로 벨더로 호출되는 것으로 나와 애매해졌다.
  • [3]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의 다리의 클로에는 클리어 시 활을 놓고 간다(줍지는 못함). 근데 남쪽 게이트의 클로에는 여전히 활을 들고 있다... 뭐지?
  • [4] 페이타와 벨더의 마족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레어 아바타 '이블 트레이서 세트'도 레나의 옷은 당연히 클로에의 옷이다. 너무 닮아서 성의없이 복붙했다고 욕좀 얻어먹었다.
  • [5] 클로에의 미칠듯한 신사력과 방어도가 높은 옷 때문에 커 보이는 거지 사실 희망의 다리로 들어가는 로딩창 일러스트를 보면 레나보다 작긴 작다(정확히는 노전 레나와 동급).
  • [6] 2차 레나와 비교하면 확실히 작다. 하지만 벨더면 이미 2차 전직을 끝내는 게임상과는 다르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실제로 어느 시점에 전직하는지는 불명이고(에픽 퀘스트에서는 쭉 노전 이미지로 나오는 걸 생각해보자. 엘더에서 하는 1차가 2살 더먹은 후인데 스토리상 엘더에서 2년을 있었을리가...) 그나마도 몇백살 먹은 레나가 고작 3년 흘렀다고 신체가 크게 바뀌었을리가 없다. 엘타입 4에서 전직은 성장이 컨샙이지만 성장할리 없는 캐릭도 딴캐에 맞춰서 그렸다는 말도 나오는 걸 보면 전직하면서 키도 전혀 바뀌지 않는 레나, 레이븐, 이브는 설정상 성장하지 않았다고 봐야한다.
  • [7] 일단은 코믹스에서 나온 설정 한정.
  • [8] 벨더 에픽에서 다크엘프는 마계의 흑진주, 마계의 엘프 군단이라 불릴 정도로 엘이 있는 세계에서의 엘프 종족이랑 비슷하단 설명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번 엘을 차지하기 위한 습격에 무언가 변심했는지는 몰라도 "다크엘프가 호전적이라지만 밖에서 나돌아다닌다는건 들어본 적 없어! 이제 엘프종족의 자긍심도 버린거야?!"며 기겁한 레나의 대사가 나온다.
  • [9] 아이샤:내가 싫어하는 클로에잖아? 아니, 나쁜 놈이라 싫어하는거지 딱히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냐!/ 이브:왜 엘프종족들은 하나같이 전투에 비효율적인 몸매를(중략)
  • [10] 근데 그 경기는 인간과 함께하는 경기였다. 더구나 정체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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