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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린치

last modified: 2015-03-28 23:39: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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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등장인물. 그리고 진행에 따라선 플레이어블 캐릭터이기도 하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두번째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최초는 6 콘솔에서만 발매된 '콜 오브 듀티: 파이네스트 아워'의 러시아군 저격수인 타냐 파벨로브나(Таня Павловна)이긴한데 게임 인지도가 워낙 낮아서 아무도 모른다...

무인 병기 생산 업체 타키투스(Tacitus)의 전 직원으로, 셀러륨을 이용한 사이버 테러를 막는 수준의 뛰어난 해커다. 상위 1%의 휴양지라는 콜로서스에서 노는걸 보면 경제력도 꽤 되는 듯 하다.

얼굴 곳곳에 박혀있는 피어싱과 뒷목에 "業"자 문신[1]을 하고 금발 모히칸(...)을 하고 있어서 인상이 험악하고, 입도 거칠다. 스트라이크 포스 미션 'Second Chance'에서 구해줄 때 네이비 씰대원에게 하는 말이 "Who the hell are you?"(넌 x발 대체 누구야?)(...). 딱 봐도 모르냐,너 구해주러 온 군인이잖아 구해줘도 난리야 그리고 포박을 풀어주자마자 권총 내놓으라고 손을 까딱까딱 한다. 이 미션에서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데, 그리고 플레이어 보정이겠지만 M1911 한 정으로 적군을 도륙내는걸 보면 일반인 수준은 아닌 듯.(...) [2]

첫 등장은 미션 카르마(Karma). 미션 셀레륨(Celerium)에서 에릭[3]에게 '카르마라 불리는 뭔가를 들었는데 아마도 사이버 병기 이름일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미션 타천사(Fallen Angel)에서 라울 메넨데즈가 드팔코에게 '콜로서스' 문양이 있는 전자기기를 넘기는 걸 포착하고는 카르마가 병기라고 생각하고 섹션 일행이 콜로서스로 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하퍼와 부딪히며 첫 등장. 참고로 셋은 이때 이 처자의 정체를 몰라서 그냥 지나친다(...). 어쩌면 이 때 정체를 알았다면 드팔코 용병이랑 싸우는 고생은 안 했을수도(...). 참고로 하퍼는 클로에와 부딪치는 와중에도 작업을 걸어댔고(...) 클로에의 반응은 당연히 x까.

중앙 기록 컴퓨터실에서 카르마를 검색해도 결과가 없자 마지막으로 화상 검색을 하니 이 처자의 사진이 뜨고, [4] 데이비드 메이슨은 카르마가 병기가 아닌 이 여자라는걸 알아차리고는, 마이크 하퍼의 무전을 받고 솔라 클럽의 댄스 홀로 향한다.

댄스 홀에서 섹션은 어떻게든 그녀를 설득하려 했으나 클로에는 막무가내였다.[5] 그 때 뜬금없이 드팔코가 난입해 인질을 잡고 한 명씩 죽이며 클로에를 찾는데, 이 때 상황이 심각함을 깨닫고 자수하여 드팔코에게 끌려가지만 섹션이 드팔코를 사살해 구출되며, 이 미션에서 드팔코 사살에 실패하면 예멘의 민병대에게 구금되어 Second Chance 미션에서 구출된다.

그리고 미션 오디세우스(Odysseus)에서 버락 오바마 호의 서버 룸에서 컴퓨터를 조작하는데, 브릭스가 공격하는 함대를 구하려고 시스템을 재부팅하는 바람에 재부팅하는 사이에 메넨데즈가 들어오고, 배신자인 하비에르 살라자에게 사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파리드가 살아남았다면 그가 몸을 날려 대신 맞는 덕분에 살아남으며, 살라자를 제압하려고 달려들지만 싸닥션 한 대 맞고 기절한다. 그리고 오바마 호가 침몰하려는 순간 SDC 공군의 무인기 지원으로 살아남는다.

클로에가 끝까지 살아남는 엔딩에서는 메넨데즈의 사이버 어택을 무력화하고,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일약 유명인사가 된다.그리고 지미 키멀의 토크쇼에 나와서 메넨데즈를 깐다.[6] 감옥에서 TV로 그 토크쇼를 보고 있던 메넨데즈는 빡쳐서 박치기로 TV를 부수고,실성한 듯 이마에 흐르는 피를 핥는다.

여담이지만 은근히 사망전대인데,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다양하게 죽는다(...). 아이작 클라크도 그렇고 요즘 게임들은 공돌이 취급이 않좋다.

파리드가 사망한 경우, 드팔코가 생존해있으면 목이 따여 끔살당하고, 드팔코가 죽었으면 살라자에게 헤드샷 당해서 눈코입에서 피를 뿜으며 끔살. 텐 쟈오가 살아있으면 버락 오바마 호가 침몰해 같이 수장당하고, 카르마 미션에서 구출 실패하고 Second Chance를 진행하지 않으면 행방불명되는데, 납치한 놈이 드팔코임을 생각해보면 샷건으로 다리가 개발살나고 목이 따여 끔살 당했을 확률이 높다(...).

험악한 외모의 천재 여해커라는 컨셉은 밀레니엄 시리즈의 리스베트 살란데르오마주로 보인다.

어쨋든 험악한 생김새와 그에 반비례하는 선역 포지션의 조화로 해외에서는 종종 Bad Ass Lady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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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업보 할때 그 업 자다.
  • [2] 구해준 직후에 직접 조종할 수 있다. 웃긴게 체력이 다른 NPC에 비해서 몇 배나 높다(...) 아무래도 미션의 목표이다보니 총알 몇 대 맞고 허무하게 죽으면 안되니까...
  • [3] 이 미션에서 목에 총을 맞고 끔살(...)
  • [4] 목 뒤의 "" 이 검색이 됐다.
  • [5] 길 가다가 부딛히고 "안녕 예쁜이" 드립치던 꼴통이 '나 네이비 씰인데 나랑 같이 가줘야겠다' 하는데 순순히 따라갈 여자가 어딨겠냐마는
  • [6] 사회자:"말해봐요.이렇게 유명인사가 됐는데,엄청 기분 좋으실 것 같은데요?" 클로에:"네,그치만 라울 메넨데즈에게는 무진장 x같은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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