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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쿄

last modified: 2015-03-25 10:54:52 by Contributors

KOF 시리즈의 캐릭터. KYO-1과 KYO-2로 보통 쿄원, 쿄투 혹은 쿄일, 쿄이라고들 부른다.[1] 대체로 쿄원 쿄투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출전작은 KOF 99KOF 2002UM. 테마곡은 ESAKA ~Acid Mix~(99), 이율배반 ~Mutually Exclusive Dichotomy~[2](2002UM)

Contents

1. 프로필
2. 배경
3. 쿄-1
4. 쿄-2
5. 기타 매체에서의 취급
6. 관련 인물 및 단체


1. 프로필

이름쿠사나기 쿄-1/쿠사나기 쿄-2
격투 스타일쿠사나기류 고무술 + 아류 권법
생일7월 5일
신장181cm
체중75kg
혈액형B(RH-)형
출신지일본
취미기술의 어레인지(쿄-1)/기술의 카피(쿄-2)
중요한 것유전자
좋아하는 음식메로(쿄-1)/호키[3](쿄-2)
싫어하는 것오리지널
잘 하는 스포츠없음

2. 배경

오로치와의 최종 결전에서 힘을 많이 쓴 탓에 지쳐 있던 쿠사나기 쿄네스츠가 납치한 뒤, 자신들의 세계정복 계획에 이용하기 위해 쿄의 유전자를 추출하여 만들어낸 복제인간들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한 것은 쿄-1과 쿄-2로 기존 시리즈에서 쿄가 사용했던 쿠사나기류 고무술의 기술을 서로 나누어서 사용한다. 이 외에도 작중 등장은 없었지만, 쿠사나기 쿄를 찾기 위해 잠입한 야가미 이오리에게 무더기로 쓸려나간 클론 쿄들과 전 세계에 테러용으로 투입되려다 하이데른 부대에 일거에 진압당한 클론 쿄들[4]이 있다.

둘 다 클론이지만 두 클론의 취미가 다른데 쿄-1은 기술의 어레인지, 쿄-2는 기술의 카피라고 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쿄-1의 기술은 오리지날 쿄와 달리 미묘하게 리메이크되어있고(어둠쫒기의 다운공격이라든가… 창귀라든가…) 쿄-2의 기술은 원작에 충실하다. 물론 복제가 원판을 따라가는 경우가 없다는 전례까지 충실하다(…)

클론이라서 그런지 오리지날인 쿄와 동일하다만, 일단 피부가 약간 검은색이다.[5] 목소리는 98버전 쿄의 목소리를 그대로 우려먹었다. 다만 98쿄에 비해 성능이랑 포스는 영 떨어진다 또한, K'가 불안정하게 화염을 제어하는 반면 이들은 화염을 무리없이 제어하는데, 이는 K'는 쿠사나기의 힘에서 음(陰)의 부분 - 즉 귀신을 물리치는 성스러운 화염 - 을 다루는 반면 클론 쿄들이 다루는 화염은 그냥 평범한 화염이라서 다룰 수 있다는 설정이다.[6] 그 때문인지 야가미 이오리는 KOF 99 드라마 CD에서 이들이 진짜 쿄와는 다르다는 걸 본능적으로 눈치챘다. 그나저나 이런것들도 잘만 불쓰는데 신고 이놈은(...)[7]

SNKP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본래 KOF 99에는 이들이 추가될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신 주인공인 K'에게 버프를 걸어주기 위해 쿄나 이오리도 등장시키지 않을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기에(…) 결국 히든 캐릭터로 등장시키기로 했다. 그것도 쿄는 복장까지 하얀 자켓으로 변경시켜서.

그러자 자연히 어? 그럼 교복 쿄는? 라는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개발이 한참 진행된 때였고, 기획 스텝은 '교복 쿄가 나온다면 94(어둠쫓기 + 농차)과 96(황/독물기 + 75식 개) 중 뭘 기본으로 하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자 상사는 '둘 다 만들어'라 하였다. 기획 스텝이 시간이 없다고 반론하자[8] 이미 캐릭터 작성팀에서 물러난 한 상사가 자신이 직접 만들겠다며 94쿄를 기반로 하는 쿄-1과 96쿄를 기반으로 하는 쿄-2를 만든 것이다. 즉, 둘 다 급조 캐릭터인 셈.

어찌되었든 이렇게 99에 정식으로 참전한 커리어가 인정되어 2002UM에서도 KUSANAGI와 함께 클론 팀으로 등장했다.

여담이지만 전 KOF 시리즈의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스토리가 단 하나도 없는 존재. 배경 스토리도 없고, 엔딩 스토리도 전혀 없다. 그나마 엔딩 중에서 있는거라고는 KOF 99 네오지오 CD,플레이스테이션 이식판에서 추가된 쿄-1,쿄-2,쿠사나기 쿄,야부키 신고로 팀을 짰을때 나오는 엔딩[9], 2002UM에 있는 클론 팀의 한 컷짜리 엔딩뿐. 하다못해 스토리가 없는 드림매치 2002 UM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네임리스도 배경 스토리는 있건만(…) 나름대로 쿄에서 자체적으로 독립한 캐릭터라지만 결국은 일회용 인생. KUSANAGI는 그래도 한명뿐이라는 설정덕에 나름 이곳저곳에서 구르고 있지만 얘들은 그런것도 없다.

이들의 성격은 미묘하게 조금씩 다른데, 2002UM에서 추가 된 이들의 승리대사들을 보면 쿄-1은 상대를 대놓고 깔보는 대사를 하는 반면 쿄-2는 살짝 장난끼가 섞이고 비꼬는 투의 대사들을 한다. KOF 99 당시 승리 일러스트를 보면 같은 대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쿄-1은 과묵하게 입을 닫고 있는 반면 쿄-2는 살짝 썩소를 짓고 있다. 2002um의 셀렉트 화면에서도 쿄-1은 입꼬리가 아래 쪽으로 내려간 무표정이지만 쿄-2쪽은 입꼬리가 위쪽으로 올라가 있다. 이놈들의 리더는 아예 반쯤 맛이 간 표정 체력바 옆의 이미지도 쿄-1은 그냥 무표정한 얼굴이고 쿄-2는 다소 껄렁한 얼굴.

3. 쿄-1


쿄-1은 '어레인지'라는 설정을 따라 많은 부분이 원조 쿄와는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통상기가 부분부분 괴악한데, 앉아 C는 기존의 어퍼 모션이 아닌 누에잡기의 모션이다. 또한 서서 A는 근거리 버전 밖에 없으며, 서서 B는 거리 관계없이 기존의 원거리 B와 비슷한 모션으로 공격하는데 미들킥이 아닌 무릎차기다. 그래도 보기보다는 리치가 길며 캔슬도 걸리는게 그나마 다행. 원거리 C는 캔슬불가능.

나락, 굉부양, 88식 따윈 없고 흑물기, 수잔, 겹쳐뚫기라는 세 개의 특수기를 지니고 있는데 각각 황물기, 팔청, 섬돌뚫기의 모션으로 이펙트에 불은 붙지 않는다. 흑물기는 근거리 C에서 캔슬이 가능한, 평범한 콤보용 특수기. 수잔은 원판인 팔청이 그랬듯이 중단 특수기지만 동작이 크고 느려서 봉인. 겹쳐뚫기 역시 원판이 그랬듯 하단에 다운공격이 가능하다. 보통은 콤보용으로 흑물기가 많이들 쓰였다.

필살기로는 KOF 94에서의 쿠사나기 쿄의 기술이었던 어둠쫓기, 칠십오식 개, 농차를 사용하며 금월양처럼 팔꿈치로 돌진한 뒤 벌읊기 포즈로 솟구치며 공격하는 오리지널 필살기 창귀를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근접거리가 아닌 이상 제대로 히트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딜레이도 커서 거의 봉인기 수준. 어둠쫓기는 발동이 상당히 느리긴 하지만 다운공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기본기 견제라인 및 대공기가 부실하긴 하나 화력만큼은 상당히 막강한 캐릭터로, 농차 이후 다운공격으로 잡기가 들어가는 황당한 버그마저 있었다. 카운터 모드로 들어가면 국콤 대미지는 상상초월. 강 농차 3타째가 구석에서 히트할수 있는 상황 한정으로 점프D-근접C-흑물기-강농차-겹쳐뚫기(특수기)가 너무도 쉽게 들어가는 주제에[10] 체력이 절반가까이 날아가는 흉악한 위력으로 왠지 한대만의 느낌이 나게 되었다. 물론 진짜 한대만02쿄에 비하면 멀었지만

초필살기는 대사치가 있는데,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환장할 정도로 느려터져서 칠오개 뒤에도 안 들어가는 일이 허다하다. 리얼쿄보다는 낫지만… MAX버전은 리얼쿄의 대사치보다 빨라서 칠십오식 개뒤에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버전과 비교해보면 느리다. 차라리 카운터모드를 켜고 쓰는게 낫다.

후일 2002 UM에서는 대폭 강화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전반적인 통상기의 발동속도가 빨라졌으며 수잔은 발동이 빨라져서 가끔씩 기습중단으로 써먹어주기 좋게 됐다. 쓰레기 기술이던 창귀는 약으로 쓸 경우 어느 정도 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히트하는지라 상당히 쓸만해졌으며(정확히는 1타의 히트백이 삭제되었다), 슈퍼 캔슬빨도 아주 잘 먹혀준다. 그 외 약 농차에 무적시간이 추가되어 어느 정도 대공도 커버 가능. 대사치도 발동이 빨라져서 강기본기에서 무리없이 연속기로 들어가게 되었다(커맨드 문제 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흑물기를 거치면 쉽다).

문제는 새로 추가된 초필살기인 주천불. 겹쳐뚫기 모션으로 땅을 내려찍으며 파워 웨이브(…)를 쓰는 기술인데 땅을 내려찍을 때와 이후 나가는 불장풍 둘 다 판정이 존재한다. 문제는 1타와 2타 모두 다운공격으로 활용 가능하며 1타와 2타의 대미지 비율이 약 2:1인데 1타를 빗맞추고 2타만 맞춰도 1타의 대미지가 나온다는 것. 약으로 쓰면 약공격에서도 들어갈 정도의 미친 발동 속도를 보여주며 강으로 쓰면 발동이 느린 대신 무적시간이 추가되고 장풍이 상대를 쓰러뜨리지 않기 때문에 거리가 어느 정도 가깝다면 추가타도 가능하다. 자체의 발동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짤짤이 긁은 다음에도 여유롭게 들어가고 창귀 슈캔으로도 들어가고 다운공격으로 들어가는 등 각종 상황에서 들어가는 건 물론이거니와 대미지도 심하게 아프기 때문에 진정한 한대만으로 거듭나게 됐다. 다만 좀 문제 같아 보이긴 했는지 아케이드판에서는 대미지가 하향을 먹었다.[11]

그러나 역시 대공기/리버설기의 부재가 가장 큰 약점이다. 약 농차 무적시간이 강화되어서 리버설로 쓸 수 있을 법도 하지만 앉으면 장거한 급이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의 캐러가 맞지 않는지라 K'같은 캐러라면 파훼가 너무나도 간단하다. 그리고 헛치면 콤보 한 세트... 대공으로 치려고 하자니 궤도 문제가 있어서 예측하고 쳐내야 하는 등 영 쉽지 않다.(뭐 이건 어퍼로 어느 정도 대처 가능하다고 해도...) 머리 위에서 이리저리 찍고 다니면 반쯤 죽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견제기가 부실하고 어둠쫓기는 너무 느리다는 것도 아쉬운 점.

시스템에 맞춰 추가된 MAX2 초필살기 천우우참(아메노하바키리)은 스사노오가 야마타노 오로치를 베는데 사용했다는 신검 토츠카노츠루기의 다른 이름이지만 연출은 그냥 독물기 - MAX 대사치의 짜깁기 모션. 나중에 쿄가 진짜로 들고나온 토츠카[12]와 비교하면 실례다. 그래도 강공격 - 흑물기 이후나 칠십오식 개 후 연결이 가능한 그냥저냥 무난한 성능이다.

한편 99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온 탓에 구르기가 잡기에 무적이다. 역시 똑같이 참전한 쿄-2도 마찬가지.

가동 초기엔 강력한 한방 덕분에 쿄-2보다 등급이 높았으나 리버설의 부재와 모콤의 효율이 쿄-2보다는 떨어진다는 이유가 있어서인지 이후 통계에는 등급이 쿄-2보다는 떨어진 상태다. 일단 쿄 4인방 중에서는 가장 약한 입지며 등급표나 통계표에서도 거의 F급 바로 위의 E급 캐릭터 취급...

4. 쿄-2


쿄-2는 설정대로 98까지의 쿄와 비슷한 기술을 지녔으나 역시 통상기가 괴악한데, 점프 B와 점프 D는 수직점프건 대각선 점프건 무조건 수직점프시 나가던 모션으로 나가며,세븐킥 점프 B는 나락으로 캔슬 가능하다. 근접 C는 C잡기 모션으로 치며 가드 포인트가 있다. 근거리 D는 외식 굉부 1타 모션으로 공중 히트시 크게 띄워서 이후 강 RED 킥이나 강 백식 따위가 연결 가능. 원거리 D는 기존 쿄의 근거리 D 모션으로 공격하나 캔슬은 불가능. 앉아 D는 팔십팔식 모션으로 2회 공격하며 1히트째는 상대를 쓰러뜨리지 않고 캔슬 가능에 2히트째가 상대를 다운시킨다.

특수기로는 오리지널 쿄가 가지고 있던 나락과 굉부양이 있다. 88식은 앉아 D 기본기로 있는지라 특수기로는 삭제.

필살기로는 독물기, 황물기 콤보와 귀신태우기, 금월양, RED킥KOF 96 이후의 쿠사나기 쿄의 기술을 사용한다. 여기에 황물기 콤보에서 황물기-팔청-칠뢰 루트에서 칠뢰가 없는 대신 없는 대신 귀신 태우기의 화염 스프라이트에 누에잡기 모션으로 공격하는, 황물기-팔청-누에잡기 루트가 추가되었다. 누에잡기 부분은 가드할 시 무조건 가드 크러시에 히트 시 상대를 띄우기 때문에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황물기-팔청 루트가 다 그렇듯 이것도 봉인.

가장 중요한 필살기인 칠십오식 개가 빠져 있는 데다가 쿄-1보다 더 괴악한 통상기로 인해 약하다. 오리지날 쿄를 사용하는 기분으로는 절대 쓸 수 없고 야부키 신고와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신고보다 훨씬 구리다. 무엇보다도 오리지날 쿄나 신고처럼 황-독 콤보로 구석으로 몰아붙여도 구석에서 쓸 기술이 없다. 그리고 몰아붙이기도 기본기의 구린 판정 덕에 훨씬 힘들다. 필살기들도 오리지널에 비하면 느리고, 경직이 더 길다건가 해서 영 성능이 떨어진다.

초필살기로는 무식이 있지만 98 때보다 발동이 느려서 약공격에서는 안 들어간다. 카운터 모드로 들어가면 회피공격 캔슬 가능과 온갖 기술에서 슈캔이 걸려 정말 강력하지만 그거 말고는 별 볼 게 없다. 애정을 가지고 키운다면 어느 정도는 키울 수 있지만 클론 따위에 애정을 가지고 키울 사람이 있을까…. 이 때문에 하단콤보가 02, 03, SVC 쿄처럼 엄청나게 구리다. 제대로 들어가는 콤보는 앉B-앉A-약 백식밖에 없으며, 앉D 1타가 다운이 안 되고 캔슬이 걸리지만 히트백 때문에 제대로 들어가는 기술이 없다. 이 문제는 구석에 몰면 좀 해결되긴 하는데 구석으로 몰 능력이 없다.

2002 UM에서는 강화되어 돌아왔는데 점프 D의 역가드 판정이 엄청나게 강해졌으며,[13] 앉아D 1타 히트백 삭제. 지상 날리기 공격이 낙법 불능, 카운터시 와이어 대미지가 뜨게 변경되었다. 무식의 발동도 빨라져서 약공격에서도 연결 가능. 귀신태우기의 강화판으로 추가입력시 불붙은 RED킥을 날려 마무리하는 신초필 포도영혼(후츠노미타마. 역시 신화 속의 신검 이름이다)이 추가됐지만 연속기로의 용도는 거의 0에 가깝고 그냥 가끔 가다 리버설로 질러줄만한 정도의 성능. 대미지도 고만고만하지만 추가타를 먹이면 대미지가 상승, 강제다운 성능도 추가된다. 단 잘 맞출 경우 모콤에서 무식보다 더 센 화력을 뽑을 수 있다.

새로 추가된 MAX2 초필살기 화가구추(히노카구츠치)는 지상 날리기 모션으로 돌진한 뒤 금월양으로 잡아올리고 불기둥을 터뜨려버리는, 쿄-1과 함께 재활용 정신이 빛나는 기술이다. 이 쪽은 발동이 제법 빨라서[14] 약공격에서도 들어가지만, 커맨드가 →↘↓↙←→↘↓↙← + BD(…). 특이점으로 캔슬되지 않는 기본기(원거리 D 등)에서도 캔슬할 수 있다.

초기에는 여전히 쿄-1보다 평가가 낮았지만 모콤 효율도 쓸만한 편이고, 리버설이 존재한다는 것 때문에 쿄-1보다 등급이 높아졌다.

5. 기타 매체에서의 취급

격투천왕 99 에서는 대량 등장(…) 대회에서 탈락한 격투가들에게 달려들어 목동저그 물량빨로 떡실신 시킨 다음 네스츠 기지로 납치해오는 일을 했다(…).

2001에서 kyo-3이라는 비교적 선한 인격체인 클론이 등장하는데 네스츠의 배틀 자켓을 입고 이그니스와 싸우다가 사망하면서 k'를 각성시킨다.

2002 에서는 일단 대부분의 클론들은 다 죽고 몇몇 클론이 살아남아서 하이데른(아니 하디론) 휘하의 X-Force로 나온다(…). 근데 초반 한컷에 다 죽는다(…).

M.U.G.E.N. 에서는 클론 쿄 1,2 말고도 파생된 팬캐릭터로

클론 쿄 - 0
어나더 클론 쿄 - 0 [15]
클론 쿄 - 3
클론 쿄 - 4
클론 쿄 - 5
클론 쿄 - 6
클론 쿄 - 10
클론 쿄 - 11
클론 쿄 - 12
클론 쿄 - 12X(그냥 클론 쿄 - 12의 이름에다가 'X' 자만 붙였을 뿐이다...)
클론 쿄 - 13
클론 쿄 제로 - 15
클론 쿄 - 10 master
등이 있다.

특히 클론 쿄 - 10은 무겐 완성판인 킹오브 파이터 메모리얼에서 파트너 클론 이오리 - 9과의 콤비로 극악의 명성을 떨쳤다. 혼자 나와도 어려울 판에 페어로 나오니 그야말로 Hell. 기무한+극악 AI로 유저들을 농락한 KOF 메모리얼의 극악 보스 중 하나. 게다가 클론 쿄라는 녀석이 무카이사계를 사용한다. 이쯤되면 답이 없다.
하지만 일정한 패턴이 있으니깐 몇번하다보면 금방 읽혀진다

그리고 무겐1.0버전으로 재구성된 스페셜 에디션판에서는 기무한 삭제와 AI 약화[16]로 찬밥신세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썬 상급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17]

이외에도 파생된 클론 쿄 캐릭터를 아시는분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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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간혹 쿄이치 쿄지라고 숫자를 일본어로 읽어서 일본식 애칭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는데 일빠로 의심받을 공산이 크고 한 번에 알아듣는 이들도 별로 없으니 그냥 평범하게 부르자.
  • [2] KOF SKY STAGE에서는 파이널 스테이지 BGM에 쓰였다.
  • [3] 뉴질랜드산 생선. 생선까스용으로 이용된다.
  • [4] KOF 99의 스토리는 이 클론 쿄들을 먼저 세계 곳곳의 중요 시설들(지도자의 관저, 중요 관공서 등)이 위치한 지점들에 배치시키고, 크리자리드가 KOF 99 대회 우승자들과 싸워서 얻은 전투 데이터들을 전송받아 각성시킨 상태에서 바로 배치된 중요 지점들을 테러하여 정복하는 식으로 지구 정복을 꾀한 것이였다. 그러나 하이데른 부대가 이미 재빠르게 눈치를 채고 세계 각지에 배치되었던 클론 쿄들을 모조리 제압하였고, 크리자리드 역시 KOF 99 대회 우승자들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여 데이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관계로 계획은 폐기되고, 총책임자였던 크리자리드는 입막음을 위해 소거당한다.
  • [5] 2002um 버전에서는 쿄-1은 대략 98버전 쿄와 비슷한 색깔을 뽑을 수 있지만 쿄-2는 무슨 색을 골라도 피부가 다 거멓다.
  • [6] 이 때문인지 클론 쿄들의 기술 명칭에는 ~식이 안붙는다. 그냥 독물기, 황물기, 농차, 무식 이런식으로만 표기. 그런데 최후의 클론 쿄인 KUSANAGI는 무슨 이유인지 다른 클론 쿄와는 달리 제대로 ~식이 붙어있다.
  • [7] 쿄의 클론들이기 때문에 화염을 다루는 쿠사나기 가문 특유의 DNA가 있기 때문이다. 쿠사나기 가문이 아닌 신고는 답이 없다(....) K'처럼 이식수술을 받은것도 아니고.....
  • [8] KOF 시리즈는 각 편마다 개발 시간이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하는 게임이다. 다른 대전액션게임들도 캐릭터는 KOF 시리즈보다 월등히 적으면서 몇년씩 걸려서 나오는 게임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기본 캐릭터 30개는 들어가는 이 게임이 겨우 1년에 한번씩 나왔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급하게 만들어지는 것인지를 알 수 있다. KOF 시리즈 특유의 괴상한 밸런스에, XI까지 단순한 2D 도트 스프라이트를 고수하는 것은 전통 보전이라는 명목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작의 스프라이트를 재활용하는 것이 제작시간 벌이에 꽤 도움이 되기 때문. 실제로 보면 캐릭터 도트 스프라이트는 세월에 따라 큼직큼직한 부분의 품질들만 조금씩 좋아졌을 뿐 세세한 부분들은 거의 그대로인 반면 배경화면은 세월을 거듭할수록 더 디테일한 묘사를 자랑하고 있다.
  • [9] 클론 쿄들과 쿠사나기 쿄가 흉악한 표정으로 신고에게 빵셔틀(...)을 시키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 [10] 참고로 구석 근처가 아닌 곳에서 같은 짓을 시도하면 흑물기의 히트백 때문에 농차 3타째가 허공을 가르게 되고, 흑물기를 빼고 히트시키면 3타가 다들어가지만 상대방이 멀리 날아가기에 겹쳐뚫기가 닿지 않는다.
  • [11] 사실 그도 그럴 것이, PS2판에서는 구석 점프 강K-강P-흑물기-강 농차-주천불이면 기 1개 들이고 무려 70% 가까이의 데미지를 냈으니...
  • [12] 최종결전비오의 십권(토츠카)(最終決戰秘奥義 十束(トツカ)).
  • [13] 얼마나 강해졌느냐면, 소/중점프 D로 상대를 완벽히 넘어가도 역가드가 난다.
  • [14] 발동 프레임이 3프레임이라 초근접 발동시 상대가 가드하지 않았을 경우 그대로 처 맞는다(...).
  • [15] 클론 쿄 - 0랑 비슷한데 목소리랑 피부색이다르다 목소리는 KUSANAGI
  • [16] 클론 이오리 - 9는 그런 거 없다. 기무한은없어졌지만 여전히 극악 AI로 플레이어를농락한다.
  • [17] 원래 KOF 메모리얼에서는 CPU전용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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