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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요시카게

last modified: 2015-04-11 20:32: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정체
4. 능력
5. 작중 행적
5.1. 과거
5.2. 등장 초기
5.3. 성형 후
5.4. 최종 결전
5.5. 데드맨즈 Q
6. 명대사
7. 각종 게임에서
7.1. 디아볼로의 대모험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7.2.1. 기술 일람
7.2.2. 게임 내 성능


2. 설명

"'키라 요시카게', 33세 독신. 일은 착실하게 실수 한 번 없이 해내지만 정열이라곤 먼지만큼도 없는 남자… 왠지 엘리트스러운 기품있는 외모와 언행을 겸비한 탓에 여사원들에겐 인기를 끌지만, 회사에서는 배달이나 심부름꾼 정도로만 죽어라 부려먹히고 있는 실정이지.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이렇다할 특징도 없는… 존재감 희박한 남자야."

어릴 적부터 모리오초에서 살아온 토박이. 1966년 1월 30일생. 현재[2] 33세. 신장 175cm, 체중 65kg, 혈액형 A형, 오른손잡이에 좋아하는 영화는 해의 여운, 좋아하는 패션은 G.F. Ferre. 취미는 깎은 손톱을 모으고[3] 그 길이를 노트에 기록해 두는 것. 그 길이로 컨디션을 측정한다고 한다. 가족 관계는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어머니만 계시는데, 양친은 나이가 많았으며 키라가 21살 때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는 암으로 병사, 얼마 후 모친도 노환으로 사망하여 그 이후로 지금까지 독거남이다.

학창시절 각종 대회에 참가한 적이 많지만 충분히 실력이 되는데도 별로 눈에 띄고 싶지 않았기에 모두 3등상을 탔다. 1988년 D대학 문학부 졸업, 동년에 S시내 카미유 백화점에 입사하여 1993년 모리오초 지점으로 발령났다.

평범한 샐러리맨 독신남성. 자택은 모리오초의 북동부에 있는 키라 저택이다. 직업은 카미유 백화점 모리오초 지점의 회사원. 매일 늦어도 8시까지는 퇴근하며, 담배는 피우지 않고 은 즐기는 정도로만 마신다. 밤 11시에 반드시 잠자리에 들며 매일 8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한다. 자기 전에는 따뜻한 우유를 한 잔 마시고 2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서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습관이 있다. 전기 면도기가 아니라 일반 면도기를 쓰는 듯하다. 후술하겠지만 직접 한 가족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과 질이 되는 푸짐하고 따끈한 식사를 손수 차릴 수 있을 정도로 가사 능력도 상당한 편.

깔끔한 인상이고 부드러운 성격이라 의외로 여사원들에게 인기는 많다. 본인도 여성과의 회화를 정말 좋아해서 이름이나 취미를 물어보지만 정작 여성이 먼저 말하는 것은 싫어하는 면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사교성이 낮아서 별로 관련 있는 사람은 없다. 높은 지능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일은 실수없이 해내지만, 출세에 관심이 없어서 회사에서는 자기 능력 이하의 일만 하면서 별 볼일 없는 심부름이나 하고 있다.

정말 개성없다 원래 조용히 사는게 목표잖아


3.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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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_yoshika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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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를 처리하도록 하지."
"난 조용히 평온한 인생을 보내겠어. 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남아 보겠어."[4]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보스
제3부 제4부 제5부
DIO 키라 요시카게
(카와지리 코사쿠)
디아볼로
(스포일러)

허나 그 정체는 여자를 살해하고 손만 잘라서 가지고 다니며 그 손에 애정을 표하는 이상성욕을 가진 연쇄살인마.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4부의 대미를 장식하는, 실질적인 4부의 최종보스. 직접 등장하기 전에 키시베 로한스기모토 레이미에게서 들은 이야기에서 그 존재가 예고되었다. 첫 등장한 이후 4페이지만에 정체가 밝혀지기 때문에 스포일러라고 할 수도 없지만(...)

주로 아름다운 손을 가진 여성을 노리며, 살해한 다음에는 그 여성의 손을 늘 가지고 다니면서 손을 향해 이야기하거나 그 손을 가지고 노는 기행을 하고 있다.[5] 본인이 이 이상성욕을 처음 자각하게 된 것은 어린시절 우연히 보게 된 모나리자의 손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그 손을 보고나서 발기했다고. 뭐라 할까....그......상스럽지만...후후......『발기』........해버렸었죠..... 모나리자와 닮았다는 키시베 로한은... 만화가의 손은 굳은 살이 많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여자 손만 노리잖아? 오랜 세월동안 계속 사람들을 살해해 왔으며 15년 전 스기모토 레이미를 살해한 사람도 바로 키라. 연령대나 당시의 범행수법을 생각해보면 스기모토 레이미를 살해한 것이 첫 범행이며 인터뷰에서 원작자 아라키 히로히코가 직접 첫 살인이라고 언급하였다.[6] 칼을 썼다는 레이미 유령의 언급으로 볼 때 이 때는 아직 스탠드 유저가 아니었을 것이다. 마지막에 고백할 때에 의하면 "손이 아름다운 여성"을 48명이나 살해했다고 언급한 것을 보나 그 이외의 이유로 인한 살인(시게치의 살해, 세탁소 주인 살해, 코사쿠로 변장한 상태에서 커플 살해 등 우발적 혹은 계획적인 살해건)까지 합하면 얼마나 많은 수의 인간을 살해했는지는 알 수 없다. 거기다가 레이미의 말에 따르면 어린 아이들도 엄청 살해한 것 같다.어린 아이는 손이 아담하지..

연쇄살인을 저지르면서도 자신의 행각을 후회하지 않는다.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결코 그만두려 하지 않는 소시오패스. 끔찍한 죄악을 취미 정도로 여기면서, 그 와중에도 자신만의 평온을 쫓는다. 극도의 이기주의자이며 공동체를 위협하는 암적인 존재다. 이 때문에 민폐 샐러리맨이라는 별명 획득.하지만민폐 신부에 비하면 이건 새발의 피다.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거창한 목적 같은건 없지만, 그 때문에 역으로 일상과 극도로 밀접해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인 악당이 되었다. 만화속 로어 스탠드 능력으로 살인을 저지르기 때문에 증거가 남지않아 평범한 경찰로서는 결코 붙잡을 수도 처분할수도 없으며, 그 이전에 정상적인 수단으로는 범죄가 일어났다는 사실조차 알 수 없다.

키라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렇게 숨어서 '평온한 삶'을 즐기면서 동시에 그의 비정상적인 살인의 쾌감도 즐기는 것이다. 따라서 키라가 살아있는 한 모리오초는 결코 평화로워지지 않으며 키라에게 이겼다고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키라를 붙잡는 과정 자체가 '대결'로서 성립한다. 키라 요시카게의 등장으로 죠죠 4부는 일종의 '수사극'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아라키 히로히코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죠죠의 등장 인물이며,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어린 시절 모친에게 학대받아 성격이 비뚤어졌으며, 아버지 요시히로는 그것을 알면서도 어떠한 사정 때문에 모친의 악행을 멈출수 없었던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아들을 과잉보호한 탓에 더욱 비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죽어서도 아들을 지키려고 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물론 아라키 히로히코는 이런 설정을 작중에 내보내면 슬픈 악역이 되어 인간 찬가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온전치 못한 부모 때문에 비뚤어졌다는 점은 다른 부의 핵심 인물인 디오 브란도, 디아볼로, 디에고 브란도 등과 비슷하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학대받고 아버지에게 보호를 받은 키라와는 달리 디오는 학대만 받았고(나중에 죠스타 경이 잘 돌봐주긴 했으나 그 때는 이미 비뚤어졌다.), 디아볼로는 아예 부모의 사랑도 학대도 못받았으며 디에고는 사랑은 받았으나 그 대신 부모가 고통을 인내하게 되었고 그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비뚤어졌다는 점이 다르다.

처음부터 구상에 있던 것은 아니었으나, 4부의 테마에 맞춘 '일상에 스며든 공포', '전작과는 또 다른 악역' 등을 구상하던 가운데 최종보스로 설정되었다. 구체적인 안이 나온 것은 스기모토 레이미 에피소드부터였는데, 처음 레이미 에피소드는 평범한 괴담같은 느낌으로 구상했었으나 그 '살인귀'를 쓰러뜨려야 할 적으로 설정하는게 어떻겠냐고 한 것이 그 시발점.

역대 보스들 중 가장 이질적인 보스이다. 당당하게 주인공 일행과 맞서 싸우던 다른 부의 보스들과는 달리 키라는 반대로 주인공 일행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며, 부하가 있던 다른 부의 보스들과는 달리 키라에겐 딱히 휘하 세력 같은것도 전무했고, 심지어 뭔가 상대가 불가능한 압도적인 능력을 지녔거나 하기에 따라선 충분히 역전도 가능한 수준이였던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대놓고 처음부터 주인공 일행이 키라의 천적급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였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발동만 되면' 성능만은 역대 최고급 사기 능력인 바이츠 더 더스트를 준 것이겠지만.왜 줘도 쓰질 못하니 디자인도 이러한 키라의 성격을 반영한 것인지, 승마 복장이나 누드남대문 노랭이세미누드눈썹과 수염이 머리카락과 연결된 헤어무한의 버터링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역대 보스들과는 달리 그냥 멀끔한 양복 차림에 시원한 올빽 헤어라는 죠죠 시리즈에서 이질적일 정도로 멀쩡한 스타일이다. 다른 만화였으면 심심하다고 까였을 디자인이지만, 죠죠 월드의 특성상 오히려 이 미칠듯한 심심함이 역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만들어준 스타일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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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한정 으로 What a beautiful DUWANG!이 있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두왕인가!! 일본어를 아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닌 중국인 번역가가 중국어 번역본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생기게 된 일이다. 모리오초를 중국식으로 읽으면 DUWANG이 된다고 한다.[8] 영어권에선 두고두고 소재로 쓰인다.

트레이드마크는 킬러 퀸의 해골 마크가 새겨진 검은 넥타이. 략몰핀키라의 넥타이를 메고 출근하는 것이 대다수 죠죠러 회사원의 꿈이라고 소개했다.그리고 그걸 실천한 대학생이 있다.

4. 능력

스탠드제1의 폭탄 킬러 퀸. 그리고 킬러 퀸의 왼손에서 사출되는 자폭 전차 제2의 폭탄 시어 하트 어택과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맞아 새로이 각성한, 일반인을 숙주 삼아 발동되는 제3의 폭탄 바이츠 더 더스트.[9] 스탠드는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가 가지고 있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서 얻은 것 같다.

죠죠 각 부 보스들 중에서 스펙만 따지면 최약체이다. 다른 보스 캐릭터들의 경우 우선 기본 신체능력이 보통이 아니다. 디오 브란도는 인간일 때도 운동 많이 한 인물이었던데다가 돌가면의 흡혈귀로 거듭났고, 카즈는 보통 인간을 뛰어넘는 어둠의 일족 출신 가운데서도 천재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돌가면의 힘으로 진화한 기둥 속 사내이자 역대 최강의 보스인 완전생물이다. DIO는 돌가면의 흡혈귀 상태에서 죠나단 죠스타의 육체를 얻은데다가, 더 월드의 힘을 얻어 말도 안되는 파괴력이 기본에 옵션으로 시간정지까지 달림으로써 카즈에 버금가는 최강자였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죠셉 죠스타의 피를 빨아 완전히 일체화하여 최고로 HIGH한 상태가 되었고, 디아볼로파시오네의 보스로 이미 그간 산전수전 다 겪어본 경험이 있으며, 퍼니 발렌타인은 군인 출신이다. 또한 푸치 신부밀라손을 가볍게 제압하는 등 어느 정도의 신체능력은 있는 듯하다.

반면 키라는 위의 인물들과는 달리 그냥저냥 조용히 살아가던 소시민인지라 신체 스펙이 고작해야 동네 흔한 30대 아저씨 정도이다. 일례로 에코즈 ACT3의 능력 탓에 시어 하트 어택이 마비되면서 시어 하트 어택과 연결된 왼손이 그 반동으로 같이 무거워져서 헉헉대며 히로세 코이치에게 와서는 "새로 오픈한 체육관에라도 등록을 해야겠어."라며 말한 적이 있다.

게다가 스탠드 파워 자체도 밀리는데, 우선 상술한 보스들(디오 브란도, 카즈 제외)의 스탠드도 킬러 퀸과 똑같은 근거리 파워형이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 파티 이상의 근접전 능력을 지녔던 반면[10]킬러 퀸은 작중에서도 같은 근거리 파워형인 스타 플래티나크레이지 다이아몬드에게 정면승부로 밀렸다. 저 둘이 워낙 강력한 스탠드인것도 감안을 해야 겠지만 죠타로가 제2의 폭탄에, 죠스케가 착탄점화탄에 당해 빈사 상태였는데도 쳐발릴 정도면 뭐(...).

스탠드 능력 자체는 역대 최종보스들에 비해 떨어진다고 보긴 어려우나, 디오는 본인의 해박한 지식까지 동원하여 보통의 돌가면의 흡혈귀들보다 더 강력한 기술들(공열안자경, 기화냉동법 등)을 여럿 보유하였고, 카즈는 IQ 400에 불사신이며 모든 생물의 능력을 원본보다 더 강력하게 응용할 수 있고, DIO의 더 월드는 시간정지로 상대 스탠드의 능력 여부에 관계없이 상대를 100%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11] 디아볼로의 킹 크림슨은 미래 예지 능력과 더불어 시간을 지워버림으로서 상대의 능력에 관계없이 운명을 자신에게 무조건 유리하게 바꾸는게 가능하며, 푸치의 화이트스네이크는 인격 조작, C-MOON은 중력 조작, 메이드 인 헤븐은 시간 가속으로 타인의 접근 자체를 불허하며, 발렌타인의 D4C는 평행차원 조작 능력으로 자기 자신을 무한히 대체함으로서 계속 부활할 수 있고 러브 트레인과 합세했을땐 말 그대로 그냥 무적이였다. 반면 키라의 킬러 퀸은 일단 접촉만 성공하면 끔살이 가능하긴 하지만 스탠드 파워가 낮아서 접근 자체가 어렵고, 시어 하트 어택은 강하고 튼튼하긴 하여 접근이 용이하지만 지능이 너무 낮아 쉽게 써먹기 어렵다. 바이츠 더 더스트는 강력하지만 발동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키라가 막판에 패한 것도 바이츠 더 더스트의 조건 맞추기가 힘들었기 때문). 즉 능력 자체들은 강력하긴 한데 약점이 두드러져서 무적이 아니라는것.

때문인지 특이한 기믹이 있는데, '너무나도 강한 주인공 팀을 이기기 위해 성장하는 최종보스'라는 것. 최종보스가 파워업 하는 것 자체는 의외로 흔하지만, 대부분 이미 기본 스펙이 주인공들보다 높은 상태로 시작해 그나마 주인공들이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겨우 꺾었다 싶을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하면서 감춰둔 나머지 힘들을 개방하거나 새로운 힘을 떡하고 얻어서 한층 더 강도높은 고난을 주는게 보통이지, 기본 스펙부터 주인공들에게 전혀 상대가 안돼서 파워업하는 최종보스바벨 2세요미[12]이누야샤나라쿠급으로 매우 드문…아니,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는 기믹이라 '이런 식으로 성장하는 보스는 아마도 키라가 최초가 아닐까?' 하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후 푸치 신부도 키라의 기믹을 어느 정도 이어받는다.(C-MOON → 메이드 인 헤븐 때)

사실 다른 부의 최종보스들도 파워업을 아예 안해본건 아니다(디아볼로 제외). 상술한대로 디오 브란도도 인간에서 돌가면의 흡혈귀로 진화, 카즈도 기둥 속 사내에서 완전생물로 진화, DIO도 죠셉 죠스타의 피를 빨고 최고로 HIGH한 상태로 업그레이드, 푸치 신부도 스탠드가 계속 진화, 퍼니 발렌타인도 성인의 유체의 힘으로 원래의 D4C에 합해 러브 트레인의 힘까지 소유한적이 있다. 다만 키라는 파워 인플레 폭이 제법 큰 편인지라 주인공 일행 중 그 무적이라던 쿠죠 죠타로를 포함한 작중 중요 멤버들을 한번씩 그것도 압도적으로 발라버렸으니[13] 이 정도면 역대 보스 중에서도 아마도 최고의 화려한 전적일지도 모르겠다. 때문에 엄청나게 강해져서, 주인공 일행이 다굴을 놓아 겨우 물리친, 정통적인 방법으로 깨진 유일한 보스이기도 하다.[14] 이렇게 연재 당시 키라의 설정을 너무 강하게 해서 거의 무적 상태가 되어버렸기에 "주인공 일행이 질지도 모른다"라며 한 때 포기하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를 아라키 히로히코 작가가 언급하기도 했다.(일본어 사이트) 주간소년「아라키 히로히코」스카이 퍼팩TV 2003년 방송분 참고.

뭐 결국 그의 최후가 구급차에 치어 죽는 것으로 마무리된 것을 보면 반대로 역대 최종보스들 중 가장 소박하게 최후를 맞이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보스들은 죽는것보다 더한 꼴을 겪거나 혹은 상당히 비참하게 죽었음[15]을 고려한다면 키라의 최후는 지금 이 순간 어딘가에서도 일어나고 있을 법한 현실적인 최후였으니...물론 구급차에 치여죽는건 흔하지않다

5. 작중 행적

5.1. 과거

키라 요시카게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름다운 손에 대한 성벽을 가지고 있었다. 스탠드를 얻기 전부터 이미 스기모토 레이미를 죽이는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 모든 것은 그의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가 은폐하고 있었다. 킬러 퀸을 얻은 뒤에는 그 능력으로 더욱 깔끔하게 살인을 저지를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살인 행위는 사회에 알려지지 않았으며, 모리오초에서 그가 일으킨 사건들은 모두 실종 사건으로 처리되었다. 그렇게 그는 여성의 손을 가지고 다니면서 욕구를 풀고, 그 손이 지겨워지면 또 다른 여성의 손을 가져가는 범죄 행위를 하면서 살아왔다.

5.2. 등장 초기

그러던 어느 날, 손을 담아둔 봉투를 시게치가 자기 샌드위치 봉투라 착각하고 가져가는 바람에 위기에 처한다. 그 봉투를 어찌어찌해서 회수했으나, 시게치의 하베스트한테 걸리는 바람에 그의 비밀을 들키고 만다. 시게치가 자신의 진실을 알았으니 자신의 평범한 일상이 사라질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였고 이에 키라는 '자신의 평온을 헤치려 드는 악당'인(...) 시게치를 없애기로 한다.[16] 개체수가 많은 하베스트의 특성상 잘해봐야 한개체만 제대로 상대할 수 있는 킬러 퀸을 지닌 키라가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엑스트라를 상대로도 고전하는 최종보스(웃음) 킬러 퀸의 폭파 능력으로 동전을 폭탄으로 만들고 시게치가 그것을 만지게 하여 시게치에게 중상을 입히는 데 성공한다. 시게치는 그래도 살아남아 어떻게든 도망쳐 키라의 정체를 죠스케에게 전하려 했으나, 키라는 킬러 퀸의 폭탄으로 그를 흔적하나 남기지 않고 폭사시킨다. 하지만 시게치가 사력을 다해 자기의 양복 단추를 죠스케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을 알아채진 못했고, 이는 모리오초의 스탠드 유저들이 그를 추적하는 단서가 되었다. 키라도 이 때부터 모리오초에 자신 이외의 스탠드 유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들의 신원을 조사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추측[17]된다.

결국 단추를 조사해온 쿠죠 죠타로히로세 코이치가 양복 수선점에서 그의 실마리를 찾아 정체가 밝혀질 위기에 놓인다. 때 마침 양복을 찾으러 온 키라는,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기 직전에 시어 하트 어택을 보내 구두가게 주인을 살해한다. 남은 죠타로와 코이치 두 명을 처리하는 것은 시어 하트 어택에게 맡기고 그는 가게를 떠난다. 이 때 무모하게 나서던 코이치를 지키려던 죠타로한테 중상을 입혔으나, 코이치가 에코즈를 Act 3로 성장시켜 새로운 능력으로 시어 하트 어택을 짓누른다.

키라도 자기 왼손에 이상을 느끼자 하는 수 없이 코이치를 직접 제압하기 위해 코이치의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고, 킬러 퀸과 시어 하트 어택을 동시에 사용하여 코이치를 쓰러뜨린다. 쓰러진 코이치를 굴욕적으로 농락하다가 그에게 제대로 도발을 당하고[18], 분노한 키라는 코이치의 배를 뚫은 후 폭사시키려 한다. 그러나 이 때 코이치가 양말을 거꾸로 신은 것을 보고 너무 신경이 쓰인 나머지 제대로 신겨준 다음 죽이려 한 바람에(...) 죠타로가 다시 일어나고 만다. 키라는 죠타로가 이미 시어 하트 어택의 폭발에 당해서 만신창이가 된 상태인 것을 보고 그를 하찮은 상대라 여겼으나,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는 이 상태에서도 무서운 힘을 발휘하여 킬러 퀸을 압도하여 키라를 날려버린다.[19] 동시에 죠타로 자신도 부상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둘 다 쓰러지고 만다.

이어서 양복점에 죠스케와 오쿠야스가 도착하자, 키라는 죠타로와 코이치가 기절해 있는 틈을 타서 사건에 휘말려든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가장하여 빠져나가려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죠스케의 능력을 몰래 훔쳐 보다가 "어서 치료해줘!"라는 말을 한 것 때문에 스탠드 유저라는 정체를 들키고 만다. 죠스케가 "내가 어딜 봐서 의사로 보이냐? 너 스탠드 유저지!"라면서 단번에 키라의 정체를 알아차린 것이다.(사실 일본인들이 자주쓰는 "다스케테"는 도와달란 뜻이지만 살려줘...란 뜻도 되기 때문에, 키라가 "치료해줘"가 아닌 "도와줘"를 했으면 죠스케도 속아서 치료해줬을지도...)[20]

결국 죠스케, 죠타로, 오쿠야스, 코이치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고, 죠타로 하나도 버거운데 머릿수까지 쌓인 상태가 되고나니 싸움으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몰린다. 하지만 평온한 삶을 지키려는 의지로, 자기 왼손을 스스로 잘라 시어 하트 어택을 완전히 해방하여 미끼로 놔두고 도망쳐 버린다.[21] 그러나 죠스케는 잘려나간 키라의 손목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고쳐서 잘린 손이 키라의 몸으로 도로 돌아가게 만들고 그 손을 통해 키라의 뒤를 쫓는다. (덕분인지 뭔지 일단 왼손을 잃는건 면했다)

하지만 키라는 에스테 신데렐라에서 츠지 아야를 협박하여 신데렐라의 능력으로 지나가던 샐러리맨 카와지리 코사쿠의 얼굴과 지문, 신분을 훔친 다음, 입막음과 증거 인멸 겸 혹시 모를 신데렐라의 변신 능력 해제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츠지 아야와 카와지리 코사쿠의 시체를 폭파하고 수많은 샐러리맨의 인파 속으로 도주하여 다시 잠적한다.

5.3. 성형 후

http://images.wikia.com/jjba/images/d/db/Yoshikagekiranewface.jpg?width=300
그 후 키라는 카와지리 일가에 들어가서 카와지리 코사쿠 행세를 하면서 머물게 된다. 이 때 저녁 식사를 차리지 않은 '아내' 카와지리 시노부에게[22] 자신이 직접 정성어린 다끈한 저녁 식사를 차려주는 것으로 응징(??)하고, 집세를 독촉하는 주인에게 스탠드로 돈을 훔쳐서 집세를 지불하거나, 고양이풀에게 공격당한 시노부를 보호하는 등, 최대한 침착하고 능력있고 사려깊은 다정한 남편 행세를 한다.[23] 친절한거야 원래 키라의 천성이니 그럭저럭 해냈지만, 아무래도 코사쿠와는 성격이 극과 극으로 다르다보니 생활습관도 달라[24] 고생 꽤나 한 듯.

그 뒤로는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으나 저녁밥을 차려주지 않은 것에 대한 원한 때문에 시노부를 살해하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고 고생하게 된다. 다른 방향으로 보자면 시노부가 손이 아름답다는걸 증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본격 손 성애 전문가의 인증! 그래도 고양이풀에게 시노부가 공격당했을 때 지켜주고 시노부가 살아있자 안도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성이 있긴 했는 듯? (본인도 자기가 그랬다는 사실에 놀랐다 - 물론 이는 수상한 일이 터지지 않게 봉합하는데 성공해서 세간의 주목을 받지 않게 되었으므로 안도감을 느낀 것일수도 있지만)

이후 키라 저택에 머물러 있다가 죠타로 일행에게 쫓겨난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와도 합류하고, 그가 가진 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죠죠 일행을 막아줄 스탠드 유저들을 만들어내서 방해를 한다.

살인 충동을 그럭저럭 견디고 있었지만, 결국 본성을 참지 못하고 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지나가다 자신을 놀린 한 커플을 쫓아가서 아파트에 침입,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답하라고 가르치는 학교는 없다는 것을 훈계(?)하고 나서[25] 그 커플을 킬러 퀸의 능력으로 날려버리고 오랜만에 여성의 손을 챙긴다. 그러나 시노부와 마찬가지로 갑작스레 확 달라진 그를 의심하여 미행하고 있던 카와지리 하야토가 그 현장을 목격해버렸고, 그것을 알게 된 키라는 자택에서 우발적으로 하야토를 살해하고 만다.

5.4. 최종 결전

http://img1.wikia.nocookie.net/__cb20140603185239/jjba/images/6/61/Kira3rdform.png?width=300
키라는 하야토를 살해한 것 때문에 죠죠 일행이 자신을 찾아올 것이란 생각에 두려워하며 절망한다. 그러나 이 때, 조용히 살고 싶다는 일념에 반응한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의해 찔려 킬러 퀸의 새로운 능력, 바이츠 더 더스트가 발현되어[26] 자신의 적들을 없앨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자세한 것은 바이츠 더 더스트 항목 참조.

바이츠 더 더스트의 힘으로 빠져나갈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하야토의 분투로 제 입으로 정체가 들통나서 위기에 봉착, 결국 바이츠 더 더스트를 해제하고 죠스케, 오쿠야스와 마주치게 된다.[27]

허나 키라는 여전히 무시무시한 적이었기 때문에, 고양이풀과 킬러 퀸의 능력을 합친 공기탄을 이용해 오쿠야스를 죽인다. 이후 죠스케와 하야토가 다른 사람의 집에 숨자, 사전에 몰래 하야토의 옷 속에 숨겨두었던 키라 요시히로와 전화를 통해 위치를 추적해 죠스케에게 계속해서 공기탄을 날린다. 하지만 유도탄의 비밀을 알아낸 죠스케가 요시히로의 전화를 빼앗고 전화기를 통해 요시히로 흉내를 내자 그의 연기에 속아서 요시히로를 제손으로 폭사시켜 버린다. 수십년을 함께 한 아빠 목소리도 못알아본 키라가 이상한건지 몇 번 보지도 않은 아저씨 목소리를 흉내낸 죠스케가 이상한건지 하여튼 기묘하다 이후 크레이지.D의 능력과 전투력에 당할 위기가 오지만, 고양이풀이 그를 지켜[28] 기회를 얻고 공기탄으로 죠스케를 처리하려 한다. 중간에 출근이 늦는다고 전화로 잔소리하는 상사에게 굽신댄건 덤 그러나 임사체험을 하고 일어난 오쿠야스가 나타나 더 핸드로 공기폭탄을 지워버렸으며 더불어 더 핸드의 공간 지우기 능력으로 고양이풀도 뺏겨버린다.[29] 설상가상으로 근처에 있던 히로세 코이치키시베 로한, 그리고 쿠죠 죠타로, 소동을 감지하고 나타난 모리오초의 시민들까지 더해져 키라는 퇴로가 막혀버린다.

궁지에 몰린 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의 여의사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해주면서,[30] 바이츠 더 더스트를 발동하려 한다. 죠죠 일행이 막으려 달려들었지만, 그는 "「한계」야! 누르겠다!" 라며 꿋꿋히 스위치를 누르고, 바이츠 더 더스트는 또 다시 발동된다....

허나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자신은 한 시간 전의 위치가 아닌 낯선 곳에 떨어지게 되고, 바이츠 더 더스트로 시간을 돌렸기 때문에 원래대로 복구되었어야 할 시계는 여전히 망가져 있었다. 혼란에 빠진 키라 요시카게 앞에 스기모토 레이미가 등장하고, 그녀는 "기억나게 해줄게"라며 그의 몸을 팔로 관통한다.

사실 바이츠 더 더스트를 발동하려는 타이밍은 스타 플래티나를 상대로는 아슬아슬하게 성공할 타이밍이었지만, 히로세 코이치의 에코즈 Act 3의 사정범위였고, 그렇기에 Act3 Freeze가 발동당해 손을 봉인당해 스위치를 누르는데 실패. Act3에게 저지된 일순간에 파고든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에게[31] 오라오라 러시를 처맞고 손이 처참하게 망가진채로 날아간다. 그런 와중에도 꿋꿋이 바이츠 더 더스트의 스위치를 누르려고 했으나 때 마침 후진하는 구급차 뒤에 떨어진 바람에 구급차 바퀴에 깔려서 허무하게 사망한다.[32] 이 때 얼굴 가죽이 홀라당 벗겨지게 되지만, 바이츠 더 더스트를 쓰기 위해 근처에 있던 여의사에게 자신의 신상정보를 "키라 요시카게"라고 밝혔기 때문에 "키라 요시카게 사고사"로 처리된다.[33] 최종보스 치고는 실로 허무하게 리타이어한 편.

한 편 진실을 깨닫고 비명을 지르던 키라(의 유령)는 레이미가 자신이 키라에게 살해당한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등 뒤에 상처를 보여주고 난 뒤 다시 돌아보지 않는 것에 의문점을 느끼고, 레이미에게 "어째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거지?"라며 그녀를 억지로 뒤돌아보게 만들려 하지만[34], 이미 그가 오기를 기다렸던 레이미는 개 아놀드가 키라의 팔을 물게 했고 이에 당황한 키라는 "뒤돌아보면 안되는 길"에서 뒤를 돌아보게 되어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손"들에게 어디론가 끌려가 행방이 묘연해지게 된다. 이후 카와지리 코사쿠는 행방불명이 된 것으로 처리된다.

5.5. 데드맨즈 Q


단편집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에 수록돼있던 데드맨즈 Q에 의하면 유령상태로 살고 있다. 자신의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라는 것 이외에는 기억을 모두 잃었으며, 어느 여승에게 의뢰를 받아 법으로 심판 할 수 없는 자를 심판하는 유령 살인 청부업자로 일하고 있다. 본인이 바라던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평온한 삶"이라 꽤나 만족하고 있지만 살 집이 없다는 것이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듯.

역대 보스 중 저지른 짓에 비해 취급이 가장 좋은 자라 할수 있다. 그리고 묘하게 최강 능력을 가졌는데 스탠드 유저가 아닌 보통 초딩에게 관광당하고 최후도 스탠드 유저가 아닌 사람을 구해야 할 구급차에게 깔려 죽는 안습함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상술했듯이) 주인공 일행을 한번씩, 아니 전부 관광보내버리는 등 전적도 화려한 편이고 무엇보다도 사후에도 유일하게 영혼상태로 자신의 소망을 이룬 완벽한 인생의 승리자라고 말 할 수 있겠다. 결과적으로는 주인공 일행을 한명도 안죽여서 그런건가[35]

물론 이 상태에서도 살아있는 인간에 접촉하면 몸이 산산히 분해돼버리거나, 유령을 먹는 '괴물'이 나오거나, 온갖 괴현상에 시달리며 소멸할 위기를 겪기도 해서 완전히 평화롭다고 볼 순 없지만...그 다음 부의 최종보스인 디아볼로에 비하면...잠시 눈물 좀 닦고.

6. 명대사

  • 성형 전
    • 키라 : 내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 연령 33세. 자택은 모리오초 북동부 별장지대에 있으며… 결혼은 하지 않았어… 직업은 카메유 체인점의 회사원이며 매일 늦어도 밤 8시까지는 퇴근해. 담배는 피우지 않아. 술은 즐기는 정도로만. 밤 11시엔 잠자리에 들며 반드시 8시간은 수면을 취하게끔 하고 있어…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2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잠자리에 들면 거의 아침까지 숙면에 빠지지… 아기처럼 피로나 스트레스 하나 남기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뜨게 돼… 건강진단에도 이상없다고 나오더군.
      시게치 : 지…지금 뭐라고 하는겨? 니…?
      키라 : 나는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거야… 「승패」 따위에 집착하거나 머릴 싸쥐게 하는 「트러블」이나 밤에도 마음놓고 못 자게 할 「적」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것이, 내 회사에 대한 자세인 동시에 그것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애시당초 싸웠다 해도 난 누구에게도 지지는 않지만 말야.
      다시 말해 시게치군… 자네는 내 수면을 방해하는 「트러블」이자 「적」이라는 셈이야. 에게 떠벌리기 전에…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 이걸로 오늘 밤도… 느긋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겠군.

    •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자네는 죽어주지 않으면 안 된단 말이야… 목격자는 살려둘 수 없거든…

    • 시어 하트 어택에게 약점은 없다… 노렸던 표적은 반드시 제거한다…

    • 나의 패배인 건가… 그래… 찾던 건 바로 나다… 「얼굴」도 들켰다. 「스탠드의 정체」도 들켰다. 본명도 들켰다… 이제 아무래도 안심하고 숙면할 수 없을 것 같군. 하지만 오늘 밤 뿐이다!

    • 내게 있어 이기고 지는 건 문제가 아니야… 나는 「살아남는다」… 평온하게 「살아남아」 보이겠어! 나는 사람을 죽여야만 한다는 「일」을 지고 있지만… 행복하게 살아가 보겠어!

  • 성형 후

7. 각종 게임에서

7.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적과 기억 디스크와 동료로 등장하는데, 적으로 등장할 때는 성형 전과 성형 후, 그리고 성장한 세가지 버젼으로 나온다.

  • 키라 요시카게 : 배회하다가 일회용 아이템이 보이면 폭탄화 시키고, 시어 하트 어택을 소환하거나 디아볼로가 소지한 일회용 아이템을 폭탄화 시키는 흉악한 적. 또한 폭발에 휘말릴때 즉사하지 않고 데미지를 10 입는다. 쓰러트리면 가끔 "키라의 지갑"을 떨어트리지만 항상 폭탄이니 주의.
  • 변장한 키라 :카와지리 코사쿠로 변장한 키라. 일정확률로 돈의 1/2을 훔쳐간다.(...)집세 내야지 없애면 훔친 돈을 돈주머니로 돌려준다. 참고로 돈주머니는 폭탄화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키라의 지갑"처럼 폭탄화 해제하고 얻는걸로 알고 키라 디스크를 사용했다가 돈주머니를 폭탄화시키는 실수를 하지말자.
  • 성장한 키라 : 키라 요시카게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더불어 고양이풀키라 요시히로를 소환하는 능력이 추가되었으며, 빈사상태가 되면 바이츠 더 더스트를 발동시켜 어디론가 워프한 후 자신의 레벨을 1 상승시키며 완전회복, 거기에 디아볼로를 3턴후 폭발시켜 버리는 카운트도 단다. 원작에서처럼 성장한 키라를 에코즈 액트 3의 발동능력 및 공격 능력으로 무겁게 하거나[37] 시간을 정지하는 스탠드인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또는 더 월드)를 능력 장비시에 막을 수 있다.
기억 디스크는 가지고 있는 일회용 아이템(흰색 글씨의 아이템)을 하나 폭탄화시킨다. 이때 출력되는 대사는 "으~응, 뭐였더라? 자신이 없어..."로 니지무라 오쿠야스를 가지고 죠스케를 상대로 블러핑 할 때의 대사. 다만 폭탄화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을때 다시 사용하면 폭탄화를 해제하는 유익한 기능도 있다.

동료로 등장하는 경우는 디아볼로의 대모험/동료 참고.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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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28 KB)]



ASB 전용 테마 - 키라 요시카게는 조용히 살고 싶다(吉良吉影は静かに暮らしたい)[38]

PV에서의 등장대사
"이젠 아무래도 안심하고 숙면할 수는 없을 것 같군… 하지만, 오늘 밤만이다!"[39]

범용 등장대사 : "너, 혼자인가?"[40]
VS 히가시카타 죠스케 : "히가시카타 죠스케…지금 여기서 제거하지 않으면 안되겠군…"
VS 니지무라 오쿠야스 : "확실히…니지무라 오쿠야스…였었지…."
VS 히로세 코이치 : "단추가 달린 윗옷은………두고 왔어………나중에 되찾으러 갈 거야……너를 제거하고 말이지…!"
VS 키시베 로한 : "만화가인…키시베 로한…."[41]
VS 얀구 시게키요 : "너는 죽어야만 한다. 목격자는 살려둘 수 없거든."
VS 카와지리 코사쿠 : "나와 같은 느낌이 드는군….누구냐?"[42]
동일 캐릭터 대전 : "으윽! 뭐하는 놈이냐…!" / "이건 대체? 나다?"[43]

초회판 특전으로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되고 이후 다운로드 컨텐츠로 등장 예정. 다비와 죠타로의 게임 CF에서 마지막에 고정적으로 나레이션을 해준다. 일반판으로는 수박키라카와지리 코사쿠로 플레이할 수 있다. 키라와 코사쿠가 동일인물이라 어떻게 구분할까 했는데, 키라 요시카게는 킬러 퀸 & 시어 하트 어택을 사용하며 일반판 카와지리 코사쿠는 킬러 퀸 & 바이츠 더 더스트를 사용하는 버전으로 나눔으로서 원작 재현을 제대로 했다. 사용하는 스탠드 이외에도 세세한 기술의 차이가 있다.

코스튬으로는 잠옷에 가까운 일상복 차림이 있다.

KO 당할 때의 음성은 비명과 대사가 하나씩 있는데 6초 이상이나 늘어지는 등 유독 오버가 심하다.뭐어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는 원작에서 키라의 단말마이기도 하다. 이 요소는 코사쿠도 동일하다.

7.2.1. 기술 일람

체력은 950.

캐릭터는 DLC이다.

스타일
스탠드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자고있는 쪽이 행복했을텐데 말야..
독자사양 설명
폭탄은 한 발씩밖에 작동 못 해. 폭파계열은 한 번씩만 세팅할 수 밖에 없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나를 본받게나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강 자네는 패배할 운명이었다는 소리야 본체 전용
다운 공격 가능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시밧 !뭐? 본체 전용
↓↙← + 공격 뭐든지 폭탄으로 바꾸지 본체 전용
가드 불능
↓↙← + 공격[44] 제 1 폭탄 스탠드 모드 전용
스탠드 러쉬 대응
히트해도 일정 시간 후 효과 사라짐
"뭐든지 폭탄으로 바꾸지"나 "제 1 폭탄"가 효과 중에
↓ + 공격버튼 2개
산산조각으로 폭파되는 거란다 "뭐든지 폭탄으로 바꾸지"에서 시전하면 가드 불능
↓↘→ + 공격 이 놈─── ! 스탠드 모드 전용
스탠드 러쉬 대응
←↓↙ + 공격 여유있는 태도 스탠드 모드 전용
반격기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산산조각내서 날려주마 ! HH게이지 1줄 소모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시어 하트 어택 HH게이지 2줄 소모
가드불능


7.2.2. 게임 내 성능

스탠드 모드인 채로 싸우는 스타일. 게임 내에서는 이렇다할 강점이 뚜렷하지 않아 미묘한 성능이었으나, 1.04 패치로 "제1의 폭탄"을 통한 콤보가 가능해지면서, 부첼라티와 와무우 급의 화력캐릭터로 변신하였다. 단 한 번의 "제 1 폭탄" 로또콤을 바라보며 견뎌야 한다.

본체 모드는 이지비트 콤보 외에는 다채로운 콤보를 쓸 수 없으며 필살기도 적고 대공능력이 부실하고 기본기의 발동속도, 그리고 리치까지 짧아 경직된 움직임을 보일 수 밖에 없다. 리치가 짧고 믿을 만한 발동 속도의 필살기가 없어 중거리 견제에서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인다. 그나마 내밀어 줄 만한게 기껏해야 서서 강공격이나 "시밧!", 수직점프 강공격 뿐이다. 그마저도 점프가 높은 스탠드 모드 카쿄인이나 스탠드 모드 DIO 같은 애들을 만나면 수직점프 약공격 밖에 없으니 매우 괴롭다. 점프 공격으로 하는 압박도, 키라는 하단 쪽으로 판정이 확 깔리거나 판정 지속이 오래 가는 기본기가 없어서 일일히 낮게 깔아줘야 한다. 아니면 하단 약공격부터 콤보를 맞는다. 판정이 아래에 치우쳐 져있어 점프 강공격의 하단이 비는 것을 노리는 상대의 머리를 짓밟을 수 있는데다가 역가드가 매우 잘 나는 점프 중공격이 있다는 것과 특수기 "자네는 패배할 운명이었다는 소리야"로 기습적인 중단을 바탕으로 GHA나 발끈 캔슬로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은 이점. "뭐든지 폭탄으로 바꾸지"는 원거리에서 접근 하기 전에 던져둬서 상대가 잊어먹었다가 맞게끔 유도하거나 잡기->특수기 다운공격 후 약으로 써서 깔아둘 수 있지만 횡이동 한 번에 무용지물됨으로, 상대가 횡이동할 것을 예측하고 반대 방향으로 횡이동해서 동전이 박히도록 유도하거나, 스텝 후 잡기, 앉아 강공격 혹은 수직점프 강공격, 스탠드 온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기 등 여러가지 패턴을 만들어 꼬아야 한다.

스탠드 모드 시에는 공중 기본기들이 공대공 점프 약, 압박용 중, 견제용 강으로 역할이 딱딱 나뉘어 져있다. 필살기들도 저마다 역할이 분명하다. 하지만 스탠드 모드때도 기본기 리치가 짧은 것은 여전한 지라 조금만 거리가 멀어도 남들은 개나소나 들어가는 서서 약중강 공격에서 강공격이 안 맞는 경우가 흔하며 점프가 닿을 듯 말듯 한 중거리에서 도저히 내밀 것이 없다. 앉아 약공격->앉아 강공격->중 "제 1폭탄" 정도가 유효. 필살기 "제 1 폭탄 "의 중, 강버튼을 섞어서 가드붕괴를 노리거나 스탠드 러쉬를 통해 압박을 가할 수 있지만, 스탠드 모드가 풀려지는 특성상 계속 압박은 이어나갈 수 없다. 또한 "제 1 폭탄 " 압박은 상대가 중간에 HHA나 GHA를 우겨넣을 수 있으므로 언제나 발끈캔슬을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이마저도 상대가 SM회피를 해버리면 캔슬할 방법이 없다. 게다가 강 "제 1 폭탄 "은 느리기에 상대가 그냥 뒤로 백점프하면 키라로선 따라갈 방법이 없다. 그래도 꾸준히 "제 1 폭탄 "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이 한 번이라도 콤보를 성공하면 체력 절반은 우습게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불안정하긴 해도 가장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루트를 타면 와무우 부럽지 않은 데미지가 뽑힌다. "이 놈───!"은 "시밧!"의 스탠드 모드 판이나 리치가 더 짧아졌으므로 콤보 외에는 그다지 쓸 일 없다. 딜레이도 있어서 꼭 스탠드 러쉬로 압박해서 딜캣을 못 하도록 해야 한다. "여유있는 태도"는 반격기지만 발동속도나 후딜이나 믿어줄 만한 것이 아니다. 죠타로의 오라오라같은 기술을 내미는 캐릭터에게 써주는 정도.

참고로, 폭파계열 기술은 너무 가까우면 키라도 같이 맞으니 주의[45]. 적이 무적일 때도 폭탄은 폭파하기 때문에 적은 멀쩡한데 혼자만 맞고 날아갈 수도 있다. 참고로 이 자폭(...)엔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는데, 만약 상대가 변신 도중일때 이 자폭을 시전해 스스로 KO 되었다면 상대의 기 게이지가 소모된 것은 그대로이나 다음 라운드에서 변신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카즈가 완전생물 변신을 시전하는 도중 자폭해서 KO 당하면 다음 라운드에서 카즈는 여전히 노멀 상태로 나오나 게이지 2개는 소모된 상태인 것으로 인정된다. 아직 라운드가 남아있고 이 쪽이 체력이 얼마 없는데다 상대가 변신을 이용해 이 쪽을 확실히 마무리하려고 하면 자폭으로 끝맺음 하여 그야말로 '난 네놈의 권에 의해 죽지 않는다!' 스러운 짓도 가능하다(...). 참고로 이것 또한 코사쿠도 동일하다. 역시 동일인물

HHA는 무적도 있고 발동도 빠르고 범위도 넓어 콤보의 말미를 항상 장식하지만, 판정이 위로 넓지는 않기 때문에 상대가 땅으로 내려오고 있지 않은 이상은 리버설이나 대공용으로 쓰기 어렵다. (그래도 무적은 있으니 일단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다) 발끈 캔슬을 못 하는 상황에서 빈틈이나 딜레이에는 넣어줄 수 있다.

GHA는 시어 하트 어택. 원작처럼 상대를 자동으로 추적하긴 하지만 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발동 중에는 키라는 무방비이다. 공격당하면 취소되어서 그대로 소멸한다. 히트시 대사는 "시어 하트 어택에겐… 약점은 없어. 노린 대상은 반드시 제거한다." 가드불능에다가 무적시간이 존재하여 대공기로 사용하거나 초근접해서 약중공격을 연속으로 가드시킨 후 캔슬해서 가불로 쓰는 것이 보통이다. 화력 자체도 강하지만 실수로라도 적에게 틈을 보였다면 적이 시어 하트 어택 너머로 점프를 해서 캔슬시켜버리기 때문에 맞출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빗나가면 후딜레이가 끔찍할 정도로 길기에 각오해야 한다. 원 주인인 키라처럼 시어 하트 어택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어야 한다

코사쿠와 마찬가지로 버그인지 모를 특이사항으로 공중 피격동작 중에는 다른 캐릭터보다 약간 빨리 낙하하여, 몇몇 콤보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1.04 패치에서는 "제 1 폭탄 "을 통한 다채로운 콤보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점화가 가드가능해졌고, "제 1 폭탄 "에서 파생될 시 다운공격판정이 사라졌다. 또 착탄은 키라가 다운되지 않아도 유효기간이 생겨 점화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린다. 코사쿠와 차별점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 이렇게 바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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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화판에서 윌 A. 체펠리의 성우를 담당한 바 있다. 덤으로 목소리 톤이 에미야 키리츠구와 닮은 연기라 여러모로 회자되고 있다. 츠구
  • [2] 4부의 시점인 1999년 기준.
  • [3] 아주 어렸을 때부터 모으기 시작했는지 그 양이 병으로 수십 병...
  • [4] 손목을 자르고 달아날 때 동료 직원들을 만나고 한 대사. 동시에 4부 최종보스인 이 인물의 최종적인 목적이기도 하다.
  • [5] 자른 여성의 손에 비싼 시계나 반지 등을 사서 '선물'로 끼워주거나 그 손과 다정다감한 대화를 한다. 여기까지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심지어 그 손을 핧고 빠는 등 살아있는 사람에게도 못할 짓을 태연히 행한다...
  • [6] 더불어 이 시기는 죠타로 일행과 DIO가 싸우고 있던 기간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DIO가 인양된 1983년과 3부 진행시간인 1987년(홀리에게 스탠드가 발현된 시기와 죠스케에게 스탠드가 발현된 시기가 일치한다고 볼 때)이 어긋난다. 레이미의 사망시기는 15년 전이며 4부의 진행시간은 1999년이다. 정확한 교차검증이 필요한 부분. 뭐 죠죠에 흔한 설정오류겠지만
  • [7] 사실 애초에 4부 인물들의 디자인 자체가 죠죠 시리즈에서는 이질적일 정도로 평범한 디자인들이다. 죠스케, 오쿠야스, 코이치 등은 각자 커스텀이 되어있다지만 결국은 그 나이에 걸맞는 교복 차림이며, 토니오도 전형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스타일이다. 오토이시도 기타리스트 워너비다운 패션. 이 외의 기타 인물들도 대부분 자신의 역할에 딱 걸맞는 차림새이다. 이해가 안간다면 다른 부의 인물들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특히 바로 다음 부인 5부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상당하다.
  • [8] Dùwáng. 참고로 한국어로도 두왕이다.
  • [9]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 키라의 스탠드 이름들은 전부 락 밴드 의 곡에서 따왔다.
  • [10] 더 월드는 빡돌아서 스탠드 파워가 상승하기 전의 스타 플래티나보다 파워도, 스피드도 높았으며 킹 크림슨은 같은 A-A스텟의 스틱키 핑거즈를 근접전에서 발라버릴 정도였다. D4C의 경우는 7부들어 작품의 성격자체가 상당히 변한 탓에 크게 부각되진 않았지만 스타 플래티나와 동일한 스텟을 지니고 있다.
  • [11] 다만 이건 똑같이 시간 정지가 가능한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는 예외이다. 또한 시간을 정지한다는 진실에 도달할 수 없게 만드는 경우도 무력화시킬 수 없다. 터스크 ACT 4의 황금의 회전 손톱탄 또한 정지된 시간계 내에서 작동하기에 시간 정지를 카운터칠 수 있다.
  • [12] 다만 요미의 경우 한술 더 떠서 인간적인 성장까지 이루기도 한다.
  • [13] 그마저도 역대 최종보스들중 주인공 일행들이 보스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던 도중에 하나하나 사망한 것과는 달리, 키라는 그냥 문답무용으로 한번에 죠타로 일행을 끔살해버렸다!
  • [14] 다른 보스들은 1:1 상황까지 만드는데는 성공하였으나 그 마지막 남은 한명에게 거의 편법에 가까운 방법으로 리타이어 당했다. 디오는 죠나단 일행들을 다 바르고 죠나단과의 1:1 상태에서 죠나단이 기화냉동법을 무력화시키려고 자기 몸에 불까지 붙이는 짓을 했고, 카즈는 죠셉 일행을 다 바르고 죠셉과의 1:1 상태에서 슈퍼 에이자의 힘으로 '강제 퇴출' 당했으며, DIO는 죠타로 일행들을 무력화시키고 죠타로와 1:1 상태에서 죠타로의 기막힌 타이밍의 시간정지에 제대로 당해버렸고 막판에 자기 꾀에 자기가 당해 사망, 디아볼로는 죠르노 일행을 발라버리고 죠르노와 1:1 상황에서 죠르노의 GER이 각성하여 제대로 리타이어, 푸치도 죠린 일행을 발라버리고 엠포리오 엘니뇨와 1:1 상황에서 엠포리오의 웨더 리포트의 특수 능력과 완력을 통해 사망, 발렌타인도 죠니 죠스타 일행을 무찌르고 죠니와 1:1 상황에서 죠니의 터스크의 무한회전 능력에 당해 패배했다. 하지만 키라는 모든 주인공 파티를 전부 (일시적이였지만) 무찌르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주인공 파티 전원에게 다굴을 당해 패했다.
  • [15] 디오는 모가지만 남았다가 애써 죠나단의 몸에 붙었으나 바닷속에 수장되어 100년이나 잠들어야 했었고 나중에 부활하긴 했는데 몸 전체가 통째로 세로로 쪼개져서 사망, 카즈는 우주에서 영원히 꼼짝 못하다가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고, 디아볼로는 영원히 죽음에 도달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무한 사망 체험중, 푸치는 산소 농도 100%의 환경에서 중독된 후 머리가 으깨져 사망, 발렌타인은 터스크의 능력에 당해 무한 죽음 체험 후 나중에야 제대로 사망... 하나같이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최후들은 절대 아니다.
  • [16] 참고로 이 부분에서 위에 나온 키라의 정보가 모두 공개된다. 그것도 자기 자신의 입으로. 그리고 그런 자신의 삶을 망치려 한 시게치를 죽이겠다 하면서 키라 요시카게 최고의 명대사인 "자네를 처리하도록 하지."가 나온다.
  • [17] 시게치와 마주한 그 자리에서 스탠드 사용자들을 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고 자기 입으로 언급한다.
  • [18] 이 때 코이치의 "나 같은 애새끼도 네 정체를 알 수 있었어!"라는 말에 눈에 눈물이 맺히는 추태를 보여준다.
  • [19] 이 때 죠타로는 스타 플라티나 더 월드의 시간 정지를 사용했는데, 그걸 경험한 키라 왈 '시간이라도 멈추는 듯 빨라!' 덕분에 더 월드의 시간정지를 밝히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날린 카쿄인 노리아키의 죽음만 더 안습해지게 되었다(...). 다만 이건 카쿄인이 멍청하다기 보다는 DIO의 연출력이 대단헸던 것으로, DIO는 관을 열었는데 관을 연 당사자가 그 안에 들어있다, 계단을 올라갔는데 내려와있다, 차 밖으로 나갔는데 차에 타있다 같이 무슨 능력인지 쉽게 추리가 불가능하게 사용했지만 죠타로는 갑자기 등 뒤로 순간이동을 하는 식으로 단순하게 이용했다.
  • [20] 죠스케가 '의사가 아닌 학생한테 치료해 달라고?'→'이 중상을 학생이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한건가?'→'혹시 스탠드로 죠타로씨와 코이치를 치료한 걸 본건가?'→'이자식 스탠드 유저구나!'식으로 생각한걸지도
  • [21] 이 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다 날 정도야'라며 아파서 울음을 터뜨린 유일한 보스가 되었다. HEEEEYYYY 너어어무해애애애애애 물론 아파서 운건 아니다
  • [22]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저녁 식사로 컵라면 하나만 던져주었다. 그녀의 독백에 따르면 평소에도 이랬고, 평소 같았으면 별 군소리 없이 그것을 쩝쩝거리며 먹었을 것이라고(...).
  • [23] 허나 키라의 생각과는 다르게 카와지리 코사쿠는 다정한 남편이 아니었고,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하려는 의지도 없는 따분하고 무능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카와지리 시노부는 남편이 다른 때와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아챈다. 허나 시노부는 남편이 하는 행동이 이전보다 더 멋지고 섹시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애정을 느껴버려 별 문제는 되지 않았다.
  • [24] 예를 들어 코사쿠는 전기 면도기를 쓰는데 키라는 일반 면도기를 쓰고, 체구 자체는 거의 비슷하지만 코사쿠쪽이 발이 조금 더 커서 신발이 좀 안맞는 등 여러 문제로 땀 좀 뺐다(...).
  • [25] 이는 7부에서 마운틴 팀이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답하면 빵점이라는걸 모르나?'라고 하는 것으로 셀프 패러디 된다.
  • [26] 이 때 스탠드 능력이 추가되는 것에 더불어 다시 외모가 변한다(...). 2단 변신 원래는 뾰족뾰족한 레게머리였는데 이후론 단정한 그냥 올백화가 된다. 통칭 수박키라. 하긴 기존 헤어스타일은 눈에 너무 잘 띄는 스타일이니 숨고 싶으면 평범한 스타일로 바꾸는게 알맞긴 하다
  • [27] 그런데 생각해보면 키라가 카와지리 코사쿠인지 모르는 죠스케 일행이라면 언제고 암살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았던 것은 왜일까 싶다. 다만 나중에 본인이 밝히기를 자신은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하니 그래서일지도.
  • [28] 물론 고양이풀이 키라를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였고 단지 고양이풀이 킬러 퀸의 뱃속 빈 공간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킬러 퀸이 당하면 같이 당할것을 염려해서 그런 것일 뿐이다.
  • [29] 더 핸드로 공간을 지우면 지워진 공간이 서로 이어짐으로서 수복되는 과정에서 물체들의 위치도 바뀐다.
  • [30] 이 때에 모나리자의 손을 보면서 처음으로 『발기』했다는 말을 한다. 이후 죠죠러들은 발기라는 단어를 쓸 때 저 괄호를 넣는 것이 암묵의 룰이 되었다.(...) 덧붙여 모나리자를 닮았다는 로한과 아라키 화백은...
  • [31] 이 때 비록 코이치는 시간 정지로 듣지 못했으나 죠타로가 코이치를 인정하는 훈훈한 대사를 한다.
  • [32] 이 충격적인 결말에 천하의 죠타로와 로한도 식은땀을 흘렸다. 사실 이 두 사람도 사람이 죽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이긴 하다. 사족으로 죠타로가 봤던 죽음은 자살폭사였으며, 로한은 몸의 기가 빨려 쪼글쪼글 해져 죽는 것 뿐이었다. 어느 쪽이든 평범한 죽음은 아니다.
  • [33] 이에 코이치는 키라가 사고사로 끝났다는 것에 상당히 어이없어하는 듯한 모습이었고, 로한은 이 시점엔 심적으로 정리가 되었는지 키라의 범죄는 법률로 해결할수 없으니 이걸로 된거라는 풍의 발언을 했다. 죠타로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 인상을 보면 몇명은 진정된 듯.
  • [34] 이 때 그의 코사쿠 변장이 풀리고 원래 키라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 [35] 다른 부의 보스들은 상술했듯 주인공 파티원을 살해한 경험이 한번씩 있다. 디오는 윌 A. 체펠리다이어, DIO는 카쿄인 노리아키죠셉 죠스타(부활했지만), 디아볼로는 레오네 아바키오브루노 부차라티장 피에르 폴나레프나란챠 길가, 푸치는 엠포리오를 제외한 주인공 파티 전원, 발렌타인은 자이로 체펠리를 죽였다. 그나마 카즈도 주인공 파티원을 죽인 적이 없긴 한데 대신 부하가 주인공 파티원을 살해했기 때문인지 생각을 그만두게 되었지만. 반면 키라는 결과적으로는 주인공 파티원 모두 멀쩡히 살아남았으니 실질적인 킬수는 0이다(대신 민간인 피해는 크겠지만 위의 보스들도 민간인 피해는 무지막지하게 일으켰다). 시게치는 주인공 파티라고 보긴 좀 애매하니 글쎄올시다
  • [36] 어느 커플의 집에 침입해 남자친구쪽을 죽인 후 여자친구쪽의 이름을 묻자, 그녀가 자신의 남친을 어떻게 한 거냐고 물은 것에 대한 대답. 죠죠세계의 시험에선 주관식에 의문문으로 대답하면 0()점 맞습니다. 이 대사는 이후 7부의 마운틴 팀에 의해 패러디된다. 마운틴 팀이 이 대사를 내뱉은 게 어느 폭탄마의 말에 대한 대답이었다는 게 재미있다.
  • [37] 일단 게임상에서는 맨 인 더 미러의 발동이나 에코즈 Act3의 능력이나 마찬가지로 둔속인 관계로, 맨 인 더 미러로 무겁게 해도 통한다. 에코즈 Act3의 공격 능력을 무조건 기대하는 것은 무리에 가깝고 발동능력을 쓰자니 강화치가 아까운데다가 얘 때문에 일부러 에코즈 Act3만 모아댄다는 게 좀 무리에 가까운 이야기기에, 맨 인 더 미러 발동올 노리는 게 매우 좋다. 스타 플래티나는 잘 안 나오기에 더더욱.
  • [38] 한정판 OST 제목으로, 인게임에서는 나의「킬러 퀸」(わたしの『キラークイーン』)으로 등재되어 있다.
  • [39] 인게임에서는 최종 승리대사로 등록되었다.
  • [40] pv에서는 히로세 코이치에게 말했다.
  • [41] 승리 대사는 "다시는 네 만화를 읽을 수 없겠군!" 이다. 이 사람도 독자였던건가(...).
  • [42] 코사쿠 입장에서는 설정상 동일인물이라서 당황하지만, 키라는 당연히 못 알아본다. 다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기는 하는 듯. 승리 대사는 "폭탄을 다루는 스탠드 유저는 나 한 명으로 충분하다."
  • [43] 페이스 오프하기 전인 키라나 페이스 오프 한 뒤인 카와지리나 둘 다 시작대사로 적잖이 당황하는 게 특징이다.조용히 살 수 없는 키라 요시카게 씨
  • [44] 버튼에 따라 다르다 약으로 사용하면 다운공격 가능, 중으로 사용시 발동속도 빠름, 강으로 사용시 느리지만 가드 불능
  • [45] 동시에 맞을 때 보면 알 수 있듯 일단 데미지는 상대 캐릭터에 비해 적게 받는다. 이런 점은 역시 동반 자폭이 가능한 카와지리 코사쿠, 판나코타 푸고의 바이러스도 마찬가지. 단, 푸고의 바이러스는 누군가를 KO 시킬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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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2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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