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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타쿠토

last modified: 2015-03-23 21:06: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포일러
2.1. 만화판
2.2. 애니판
3. 타쿠토는 로리콘인가
4. 타쿠토는 정말로 진히로인??
5. 기타


1. 개요

takutokiratato1.jpg
[JPG image (53.29 KB)]

(인간 모습)
takutokiratato2.jpg
[JPG image (10.08 KB)]

(고양이 인형 모드?)

사신명 인간명 국내판
타쿠토 吉良 托人(키라 타쿠토) 타토
성우 일본 한국
사쿠라즈카 얏쿤[1] 김장[2]

만월을 찾아서의 남자 주인공. 의미상 진히로인. 북미판 성우는 제프리 왓슨(Jeffrey Watson)

우는 아이도 그치게 한다는 사신콤비 쪽파라면[3]의 신참 견습내기 사신. 참고로 고양이귀 모자를 쓰고 있는데, 소아과라서 그렇댄다(…).

원작자 曰 "장난감같이 생긴 외모" 근데 작화는 다 똑같이 생겼다.

영혼을 회수하기 위해 감시차 들러붙은 코야마 미츠키가 자신들의 존재를 눈치채자 크게 낙담한다. 이후 그녀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다 그녀가 가수를 꿈꾼다는 얘기를 듣고 병약한 미츠키에게 자신의 피를 먹여 16살의 건강한 소녀로 변신시켜준다. 본인은 16살의 모습으로도 오디션에 떨어지면 1년 후 고분고분하게 저승으로 따라가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츠키가 합격해버린다(…). 이 일로 메로코 유이와 자주 다투게 된다.

결국 평소에는 고양이 인형으로 변신해 메로코랑 같이 미츠키를 옆에서 지켜봐주고 있다. 이후로 미츠키가 풀문으로 활동할 때면 변신시켜주고 도움에 필요할 때에는 도와주기도 한다.

19화에서 샴푸CM경쟁에서 떨어져 지친 미츠키에게 Myself를 불러주는걸 보면 노래 실력은 수준급. 본인도 생전 기억은 전부 없지만 가수를 했다는 기억은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다.

파트너 메로코 유이와는 앙숙이면서도 미묘하다. 코야마 미츠키에게 쌀쌀맞다가도 다정하게 굴어주는 걸 보면 츤데레가 확실한 듯 하다(…). 남자 츤데레 흠좀무.

만월을 찾아서 TV판 매 화마다 지난 줄거리를 메로코가 시시콜콜 떠들고 나서 시작할 때면 언제나 TV에 붙어있는 메로코를 끌어당기고는 "2미터 떨어져!"를 외친다.[4] 하야테처럼!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이 밑은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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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포일러

인간이었을 때는 당대 최고의 초절정 인기그룹 ROUTE-L의 인기 보컬. 미츠키처럼 12살에 데뷔를 했다.

때문에 ROUTE-L이 해체 된 이후에도 솔로활동을 이어가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명예를 얻어가지만, 미츠키와 같은 성대종양에 걸리는 바람에 패닉상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를 해 절벽에서 추락사한다. 원작에서는 주치의였던 와카오지 케이이치에게서 수술해도 괜찮을 거란 소리를 듣고 수술을 했는데 뜻밖에도 목소리를 잃어 절망해 자살했다[5].

그 후 자살을 하게 된 영혼들의 죗값을 치루는 직업이라는 사신이 되었는……데 만화판과 애니판에서 모두 인간으로서의 생명이 채 끝나지 않아 견습내기 사신으로 밖에 있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아직 혼수상태라는 소리.

2.1. 만화판

사신의 힘을 그대로 최후까지 유지한 채 미츠키를 도와주다 셸던이 미츠키에게 날린 사신의 낫에 대신 찔렸다. 원래 사신은 사신의 낫에 효과를 받지 않지만 그는 아직 혼수상태이기 때문에 후에 영혼이 분리되고 겨우 인간의 몸에 자신의 영혼을 되돌리고 재활훈련을 거쳐 본연의 모습으로 데뷔해 활동중인 미츠키의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미츠키의 어머니인 코야마 하즈키가 첫사랑이었으며, 그 후 연예계에서 스캔들 상대가 있어 그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 하필이면 미츠키와 사랑을 서로 확인하고 첫 데이트를 하려는 찰나 비내리는 날씨 속에 그 모습을 미츠키에게 들켜서 약간의 불화를 만들기도 한다.

2.2. 애니판

에이치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한 미츠키를 일깨워주었으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점점 살아있을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그로 인해 소멸 직전까지 간다. 후반부에서 미츠키가 메로코가 어렵게 구해온 망각의 꽃을 먹으라고 권유했을때 "기억을 잃느니 차라리 기억을 간직한 채 유령으로 떠도는 게 더 낫다"며 거절했으나, 미츠키가 "나는 타쿠토를 좋아하니 꽃을 먹고 같이 살자"고 설득하자 망각의 꽃을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츠키를 변신시키지 못하자 메로코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반지를 끼고 간신히 미츠키를 풀문으로 변신시킨다. 미츠키를 기억하지 못한 채 그녀의 라이브 공연을 보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운 장면. 결국 라이브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 소멸하고 만다.

소멸 후, 사신대장의 인가로 인해 한번 더 기회를 얻어 인간의 몸으로 되돌아오고, 기억을 잃고 어느 꽃집에서 기생살이를 하다 천사화 된 메로코의 도움으로 인해 미츠키와의 재회에 성공하여 기억을 되찾는 듯한 암시를 보였다.

3. 타쿠토는 로리콘인가

만화판에서, 미츠키의 이름을 지어준 것은 타쿠토였다. 이때 당시 데뷔는 14살에 했지만 꽤 활약중이었고 유명세를 타고있던것으로 보아 약 15세 내지는 16세로 추정된다. 미츠키는 14년 후에 1년 시한부 인생을 가지고서 타쿠토를 만난것으로 보아 이른바 어린 신부 - 엔딩시점에서 미츠키는 15살, 타쿠토는 29살에서 30살……. (흠좀무) 이런 도둑놈같으니! 로리콘인거냐! 게다가 친구 딸이잖아!
아니, 이미 이건 로리콘보다는 키잡 아닐까?

4. 타쿠토는 정말로 진히로인??

위치상은 진히로인 맞다. 끝내 미츠키를 얻어낸 건 타쿠토니까. 하지만 그 과정은 정말로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다. 애니판이나 만화판이나…….

힘내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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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토는 한 번도, 진정한 의미에서 에이치를 넘어선 적이 없다! 만월을 찾아서라는 작품 특성상 확실한 러브라인보다도 미츠키의 인생의 목표 찾기(?)라거나, 다른 인물들의 에피소드에 많은 지분이 할애된 탓도 있겠지만, 타쿠토는 한 번도 단독으로 미츠키의 마음 속에 남아있던 적이 없다. 특히나 애니메이션 46화에서, 유령화가 되면서까지 자신의 생전을 기억해내어 미츠키에게 말해주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자기는 유령화가 되면서까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어 미츠키에게 말해주며 미츠키에게 제발 노래해달라고 하는데, 미츠키는 노래하지 않겠다고만 하고 유령이 되어 영원히 구천을 떠돌 타쿠토에 대한 그 어떤 감흥도 보이질 않는다(!). 끝내 미츠키의 아버지, 어머니, 의사 선생님, 매니저, 그 외 친구들과 팬들을 하나하나 열거하고 나서야 끝내 마음을 돌려먹는 미츠키를 보고 있자니, 하…… 아무리 어리다지만…….

만화판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마지막 편에서 미츠키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두 명이라고 말한다. 이는 조금 확대해석하자면 단지 타쿠토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와 함께할 뿐이지, 에이치가 살아 있었다면 승부는 원점……이 아니라, 애초에 타쿠토에게는 기회조차 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힘내라 타쿠토. 그래도 넌 살아있잖냐!

5. 기타

담당 성우와 비슷한 점이 있는데 목의 종양을 겼었다는 점, 애니메이션 한정이지만 교통사고로 사망(사실은 혼수상태지만)했다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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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우 겸 코미디언. 일본 개그 버라이어티 등에서 발목 길이의 세라복을 입은 여장 캐릭터 '스케반 쿄코'를 봤다면 그게 이 사람이다.
  • [2] 타네무라 아리나의 이전 작품인 신풍괴도 잔느에서 남주인공인 나고야 치아키(하진서)를 맡은 바 있다.
  • [3] 더빙판에선 '대파라면'.
  • [4] 그러나 후에 이 장면은 사라졌다.
  • [5] 그는 타쿠토를 위해 일부러 말하지 않았던 거지만 결과적으로 그가 자살했기에 이 일을 후회하고 있으며, 미츠키에게는 원하지 않으면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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