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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키쇼

last modified: 2015-04-11 11:15:02 by Contributors

로젠 메이든
제 1돌 제 2돌 제 3돌 제 4돌 제 5돌 제 6돌 제 7돌
스이긴토 카나리아 스이세이세키 소우세이세키 신쿠 히나이치고 키라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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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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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메이든 트로이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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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애니메이션 설정화

"…돈다. 돈다. 운명의 물레가 돈다…."

"나는 누구지…? 나는 어디로 돌아가야 되지…?"

로젠 메이든등장인물. 이름의 의미는 눈빛 수정(雪華綺晶). 독일식 이름은 Kristall des bunten schneesschnees(크리스탈 데스 분텐 슈네스슈네스).
이미지 송은 죽은 그 남자의 종(死んだその男の鐘)[1]

본래 구 애니 판에서는 모습만 잠깐 나오고 목소리조차 드러나지 않은 캐릭터였다.[2]그러나 2013년 리메이크 판에서 비로소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성우는 치바 치에미. 미국 판은 카를리 모지어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작중 행적

1. 소개

수백 년 전 '로젠'이라는 천재 인형사가 만들어 낸 환상의 인형 '로젠 메이든' 시리즈의 하나로, 제작 순번이 일곱 번째라 로젠메이든 제7돌(Doll)이다.

2. 특징

길고 곱슬 거리는 백발 머리칼에 하얀색과 엷은 분홍색을 기조로 한 의상, 노란 눈 그리고 오른 눈자리에 안구 대신 자라는 백장미가 특징. 의상을 제외한 대략적인 생김새는 바라스이쇼와 꼭 닮았다.[3]

시리즈를 6번째까지 만들어도 앨리스가 탄생하지 않자, 육체를 가진 인형의 불완전성에 실망한 로젠이 마지막으로 만들어낸 '실체가 없는' 7번째 인형으로, 그릇(몸)이 없기에 n필드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4]

인공정령은 없다.[5] 상징색은 흰색. 그 때문에 코믹스에서는 검은색스이긴토와 대조되는 포지션이 사용되기도 했다. 그 밖에 환각을 보이는 능력이 있는 듯하다. 다른 자매들을 부를 때는 이름만 부르지 않고 '-- 언니'라고 부르고, 상당히 정중한 말투를 쓴다. 사방이 온통 수정 결정으로 이루어진 성의 모습을 한 n필드를 갖고 있다.

상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애니 판과 원작에서의 머리색&옷 색이 서로 반대다. 애니 에선 백발에 연분홍색 옷, 원작에선 연분홍색 머리에 흰색 옷. 때문에 2차 창작의 키라키쇼도 전자와 후자를 분명히 구분 짓지 않고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6] 굳이 따지자면 애니 판에서는 가짜가 존재했기에 가짜가 진짜를 본 따서 지었다는 것에 감안, 전체적인 디자인이 가짜쪽과 비슷한 편이다. 특히 이 차이점이 가장 드러나는 점은 머리칼인데, 애니 판은 가짜인 바라스이쇼와 비슷하게 위쪽은 생머리에 밑에 가서 곱슬 이지만, 원작에서는 자매들 중에서도 없는 완벽한 풍성한 웨이브. 또한 눈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치켜 올라간 눈으로 표현되었다.

다른 자매들과는 좀 차별화되는 점이 많은 돌이다. 일단 외양부터가 다른 인형들과는 좀 많이 다르다. 유일한 애꾸눈에다가 고양이눈이다. 의상에 있어서, 로젠메이든 시리즈 중 유일하게 기장이 짧은 옷을 입었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기장. 거기에 절대영역! 나름 미니스커트, 얘네가 만들어진 당시 시대상의 기준으로는 쇼킹하게 짧은 게 맞다. 아니 어쩌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자들 옷이 점점 짧아지는데 키라키쇼를 만들 때는 이미 상당히 여자들 옷이 짧아져 있었던 시대였을지도 또한 일곱 자매 중 유일하게 목에 리본타이를 걸지 않은 돌이기도 하다.

일곱 자매 중 거의 유일하다시피 색기로 무장하였다. 의상부터가 퇴폐적인 느낌을 주는 초커 칼라와 오버니부츠로 과연 배덕 적으로 요염한 분위기를 풍긴다. 나긋나긋하면서도 살살 녹는 것 같은 성우의 연기는 덤! 자신의 몸을 완성해 준 준의 손가락을 진득하게 핥거나, 계약의 반지를 혓바닥에 올려놓고 계약을 강요하는 등[7] 색기 넘치는 언행을 자주 보인다. # 85회 코미케가 기대된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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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지션은 '스이긴토를 능가하고 바라스이쇼를 능가한 흑막 중에 흑막'인 듯 했는데…….

애니에서나 코믹스에서나 등장이 제일 늦은데다 트로이멘트 마지막 화에서는 한 5초 나오고 끝, 코믹스도 엔딩이 후다닥 나버려서 존재감이 별로 없었다.

7권 끝에서는 실체가 없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히나이치고의 몸을 차지하고, 카나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자매들을 모두 자신의 세계에 가두어 버리는 그야말로 최종보스 같은 연출을 보였지만 작품이 8권으로 소드마스터 야마토 식 엔딩을 내버리는 바람에 대략 흐지부지해져 버렸다.

그러나 일단 다시 연재가 재개되었기 때문에 지금도 여러모로 최종보스급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저런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것 외에는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다. 다만 스이긴토를 꼬드기며 자신의 로자 미스티카를 선뜻 주겠다고 하는걸 보면 딱히 로자 미스티카엔 관심이 없는 모양.

신 연재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실체가 없이 사념으로만 존재하는 그녀는 로자 미스티카를 모으는 것이 아닌, '무기질'의 몸을 얻는 것으로 타 자매들의 특징을 전부 갖춘 수많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을 통해 지고의 소녀가 될 생각이라고 한다. 단, 키라키쇼의 성격이나 그 장면에서의 심리 상황 상 사실 그대로를 말한 것인지는 불명. 애초에 키라키쇼 본인은 다른 자매들처럼 로젠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그녀가 진심으로 앨리스에 도달하고 싶어 하는지도 불명이다.

이를 들은 스이긴토는 키라키쇼에 대해 '망가졌다'고 평한다. 여러 의미에서 하라구로.

신 연재 편에서는 '감지 않은 세계'의 사쿠라다 준라플라스의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 분해된 소우세이세키의 몸을 재조립해 실체가 없는 그녀를 소우세이세키의 소체에 현계 시키고야 만다.

그 후로 '감지 않은 세계'에 모인 신쿠, 스이긴토, 스이세이세키를 상대로 깽판을 피우며 평행세계 준을 자신의 마스터로 삼기 위해 자매들과 겨루며 준과 함께 상당히 그렇고 그런 의미로 위험한 장면(...)도 몇 번 찍었다. 본격 키라키쇼의 키스 쟁탈전

결국 준이 스이세이세키의 계략으로 소우세이세키의 반지에 키스하여 그녀의 마스터가 되고, 그에 따라 소우세이세키의 소체를 쓰고 있던 그녀는 자동적으로 몸에서 튕겨나감과 동시에 소우세이세키가 부활하게 된다.

이후 엉망이 된 몸으로 그녀의 가짜 세계에서 끝까지 준에게 자신이 준의 세상을 바꿔줄수 있다며 준에게 집착하지만 준이 스스로 자신은 소우세이세키의 마스터이며 더 이상 그녀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자 충격을 받고는 마지막 발악과 함께 슬퍼하면서 소멸하고 만다.

하지만 키라키쇼는 자신의 영역으로 후퇴한 것이었고 토리우미 카이토에게 '주간 소녀를 만드는 법'을 보내고 토리우미가 만든 인형을 이용해 자신을 찾으려는 다른 로젠 메이든들을 방해한다.

이후로도 메구와 연관되어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것 같더니 신 연재 59화 에서 메구의 몸을 얻게 되어 신쿠,스이긴토와 앨리스 게임 최후의 대결에 임하게 된다.#

완결 화 66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의하면 감지 않은 세계의 준이 키라키쇼의 계약자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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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터넷 상에서는 이렇게 알려져 있지만 kukui의 Eden이라는 곡이라고. 로젠 메이든의 곡을 수록한 앨범을 내면서 넣은 곡이라고 한다.
  • [2] 이때는 이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바라스이쇼가 등장하였기에 그쪽 애니만 접한 사람은 바라스이쇼를 더 잘 알기도 한다.
  • [3] 사실 바라스이쇼가 그녀를 토대로 만든 가짜. 성격도 완전히 다르다.
  • [4] 단행본 7권 참조.
  • [5] 베리벨을 로즈마리(로즈마)라고 불렀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루머다.
  • [6] 참고로 신쿠는 키라키쇼의 외관을 떠올릴 때 "새하얀 머리카락에 새하얀 드레스"라 묘사했다. 연분홍색은 제 2의 색이며 주된 색이 흰색인 것은 확실한 듯.
  • [7] 미디엄과의 계약은 반지의 장미에 키스하는 걸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그 반지를, 그것도 장미가 안쪽을 보도록 혓바닥 위에 올려 둔 것은 프렌치 키스를 강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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