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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카즈마

last modified: 2015-04-08 09:18: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용과 같이 시리즈(본편)의 키류 카즈마
1.1. 용과 같이 1, 2
1.2. 용과 같이 3
1.3. 용과 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
1.4. 용과 같이 5 : 꿈, 이루는 자
1.5. 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
1.6. 기타 사항
2. 외전 시리즈에서
2.1. 용과 같이 켄잔!미야모토 무사시 (키류 카즈마노스케)
2.2. 용과 같이 OF THE END
2.3. 용과 같이 유신!(사카모토 료마)
3. 키류 전설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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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과 같이 시리즈(본편)의 키류 카즈마

桐生 一馬(きりゅう かずま) / Kazuma Kiryu

용과 같이 시리즈주인공. 하얀 양복과 속에 입는 붉은 와이셔츠가 트레이드마크. 등에는 용 문신이 새겨져 있다. 성우쿠로다 타카야.

나이는 용과 같이 1 기준으로 37세(한국기준 38세), 4편 기준 41세(한국기준 43세) 점차 늙어가시는 키류 형님...
최근시리즈인 용과 같이 0에서 88년도에 20살으로 등장하여 1967년생 확정.

1.1. 용과 같이 1, 2



토죠회(이하 동성회)에 소속되었을 때에는 '도지마의 용'이라 불리며 명성이 높았다. 그러던 어느날 키류와 니시키야마 아키라소꿉친구인 사와무라 유미를 직계보스인 도지마 소헤이강간하려 들고, 이에 니시키야마는 그를 총으로 쏴죽인다. 병든 여동생을 보살피고 있던 니시키야마를 형무소에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한 키류는 죄를 대신 덮어쓰고 10년간 복역하게 된다. 오오 대인배 오오

10년 후 가석방으로 풀려난 뒤에는 MIA라는 정부 비밀 조직까지 얽힌 100억엔 강탈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사와무라 하루카의 보호자가 된다. 이 과정에서 전대 회장인 세라 마사루의 유언장에 의해 동성회 4대 회장으로 취임(하지만 바로 관둔다.)하고, 100억엔의 행방을 찾는 동시에 친구이자 라이벌, 그리고 배신자인 니시키야마와의 싸움에 승리하여 전설의 야쿠자[1], 혹은 전설의 용으로 불리게 된다.[2]

이후 하루카와 함께 평화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으나, 집안 싸움으로 약해진 동성회를 관서의 세력인 오우미 연합이 노리게되고. 이를 키류에게 상담하러 온 동성회의 5대 회장인 테라다 유키오가 키류의 눈 앞에서 총을 맞고 쓰러진다. 이에 키류는 다시 조직으로 복귀 사실상 조직을 이끌게 된다, 4대 회장으로서 평화적 해결을 위해 오사카로 향하지만 '관서의 용'이라 불리는 고다 류지와 대립하게 된다. 이과정에서 수많은 스포일러적 무언가를 거치고 난 뒤(...)[3] 류지를 쓰러뜨리고, 다시 카무로쵸의 평화를 가져온다.

이후 도지마 다이고에게 동성회를 넘기고 은퇴하여 오키나와에서 생활하게 된 듯하다.

2편의 명장면은 스토리 중후반부 시점에서 호랑이와 2대1 매치를 떠서 오로지 맨주먹만으로 호랑이를 쓰러트렸다.[4] 게다가 호랑이와 2대1 매치를 떴을 당시엔 칼에 찔려서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니었다! 물론 이를 본 센고쿠는 경악하며 "저거 완전 괴물아녀"라고 외치면서 사와무라 하루카를 데리고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다가 마침 거기에 있던 류지한테 칼빵을 맞고는 그대로 천수각 아래로 떨어지면서 포ㅋ풍ㅋ끔ㅋ살ㅋ

1.2. 용과 같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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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기와 같이

하루카와 같이 오키나와로 떠난 뒤 고아원 아사가오를 운영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지만 정치계와 연관된 토지매수에 휘말리면서 카무로쵸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카무로쵸로 돌아오자마자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이후엔 수많은 역경을 거쳐가면서 결국 미군기지의 실체(...)[5]를 파악하고, 리조트 개발을 저지시키는데 성공한다. 이후 엔딩에서는 하마자키에게 칼빵을 당하면서 사망한 줄 알았지만[6], 엔딩 끝까지 보면 멀쩡하게 살아있다. 하긴 총알을 10발 가까이 맞아도 아무 문제 없는 남자이니(게임내 뿐만 아니라 이벤트에서도 그만큼 맞는다.) 칼빵따위 이쑤시개로 콕 찌르는 거 정도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속편을 만들어야 하니 죽을 수 없다.

여기서는 단독으로 CIA요원 및 특수공작부대원들과 맞짱 근데 1편에서 이미 정부 비밀 특수부대원(진구 쿄헤이 부하들)이랑 맞짱떴는데 이제와서 뭘 새삼스럽게 뜨는 위엄(...)을 보여주는것을 필두로 심지어는 국회의사당에 가서 거물급 정치인인 타미야 류죠와도 독대하기도 하고, 스즈키 요시노부를 호위하는 시큐리티 폴리스[7]를 단신으로 상대하였으며, 최종장의 토도 대학병원 전에선 백봉회의 구성원들을 단독으로 쓸어버리기까지 한다. 물론 여기서 길을 가로막는 CIA 공작부대까지 옵션으로 쓸어버리셨다.(...)

다만 시큐리티 폴리스에서는 인간들의 물량이 무슨 저글링 개때를 보는 것마냥 끝이 없어서인지 크게 고전한다. 실제로도 게임상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쟈랑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도 다행히 타이밍(?) 좋게 마지마가 등장하여 저글링 개때들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었다. 솔직히 9장 시큐리티 폴리스戰의 난이도를 보면 울트라리스크급의 공격력을 가진 저글링 개때들과의 싸움 같다. 그나마 체력까지 울트라급이 아니라서 망정이지

1.3. 용과 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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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서는 4장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사실상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역할로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앞선 3명과 달리 처음 나올때부터 어느 정도의 기술을 익힌데다, 캐릭터의 성능 자체도 다른 3명의 캐릭터와 비교하면 넘사벽이나 마찬가지. 과연 용과 같이 세계관 내에서 최강의 캐릭터이자 왕년의 주인공답다(...). 문제점은 피통이 아키야마랑 비슷한 수준으로 격하되었다는 것 뿐이지만, 별로 단점이라고 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그에 비례해서 너무나도 사기적으로 강하기 때문 만렙시 피통마저 사에지마보다 더 많다면 그냥 키류드래곤 탄생이지 뭐

스토리 중에 주인공 캐릭터에 해당하는 아키야마타니무라는 2대1로 싸워서 그냥 안드로메다로 관광을 보내버린다.[8] 그래도 사에지마는 호각으로 싸우기라도 했지만[9] 이 둘은 약한 자코급 캐릭터도 아니고 명색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즉 이 두 캐릭터가 받고 있는 주인공 버프도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거슨 바로 진주인공 버프의 효능!

그리고 4편에서 주요 적대 세력중 하나인 우에노 성화회는 단 키류 하나한테 조직 전체가 쓸려나갔다.[10] 잘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카츠라기는 거래를 제시하는 키류의 말에 "자신의 조직원들을 모두 다 상대하면서 거래장소로 오라"는 너무나도 훌륭한 사망 플래그를 세우신 덕분에 결국 조직 자체이 괴멸 되어버린다.

카무로쵸 힐즈 건물 옥상까지 올라가는 중에 나왔던 보스들이 또 나오고, 종래에는 그 보스 4명(3명은 앞에서 각각 싸운 적이 있었고, 1명은 새로 등장한다.)과 싸우게 됨에도 결국엔 다 잡아버렀으니, 본격 전설 인증이다. 이렇게까지 조직이 쑥밭이 되었는데도 정작 카츠라기는 1000억엔만 집어삼키면 조직을 다시 일으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계속 여유허세부리다가 결국 배신당하고 찌질하게 굴다가 조직과 함께 끝장나버린다.

4편에서는 크게 고전한 흔적이 보이질 않는다. 키류편의 최종보스도지마 다이고와 싸울때도 크게 고전하지 않은 모양이다. 오히려 누가 최종보스인지 모를 정도의 포스를 보여주어 도지마와의 실력의 차를 더욱 부각시키기도 한다. 키류의 포스와 다이고의 연약함(!)이 더해져 최종전의 영상이 동영상으로 올라오면 도지마 쪽에 '살려주세요'와 비슷한 자막이 무조건 달린다.[11]

여담으로 4편에서 자기에게 칼빵을 놓은 하마자키를 도와준다. 다른 놈도 아니고 칼빵을 놓아서 저승직통 KTX 탑승 직전까지 몰고 갔던 하마자키를 도와주는걸 보면 대인배 오브 대인배(...)

1.4. 용과 같이 5 : 꿈, 이루는 자


여전히 동안이지만 5편에서는 그래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아이돌 기획사 사장인 박미려가 오키나와에서 하루카를 스카웃하고 하루카가 이에 응하면서, 하루카의 가족이 전직 야쿠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아이돌 활동에 해가 된다는 박미려의 요구에 따라 아사가오를 떠나 후쿠오카에서 가명으로 "스즈키 타이치"[12]라는 가명으로 택시 기사를 하고 있다. 아이들은 키류를 떠나보내지 않기위해 자신들이 진학하지 않고 취업하여 하루카의 연예계 데뷔에 필요한 돈을 벌겠다는 각오까지 하지만, 아이들의 가능성을 막아서는 안된다[13]며 떠나기로 한 것.

그러나 하루카를 비롯한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야쿠자였던 과거가 계속해서 자신의 발목을 잡으면서 깊은 고독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 한마디로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까칠한 상태다.[14] 하루카가 방에 늘 아사가오 식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에 끼워 두고 보는 것과 반대로 키류는 이 사진을 늘 엎어둔 채로 지낸다.

야마카사구미와의 동맹을 위해 후쿠오카에 들린 다이고가 홀로 키류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나 이제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이를 깔끔하게 무시. 하지만 이후 다이고가 행방불명되고, 다이고의 경호원이었던 모리나가 유우와 아이자와 마사토가 다이고의 행방을 묻기 위해 키류를 찾아오면서 결국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던 중, 자신이 평범한 택시 기사로 지낼 수 있던 것이 이래저래 손을 써준 다이고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결국 자신은 야쿠자라는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후 펼쳐지는 키류 무쌍(…).

동성회와 야마카사구미의 항쟁에서 야마카사구미를 대신해 동성회 조직원들과 맞붙는다.[15]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1vs200 이상. 일본도, 총 등 각종 위험한 무기들을 들고있는 적들이 튀어나오는 와중에 심지어는 대전차미사일(!!!)까지 동원 됐지만 이 정도로 키류 무쌍을 막기는 역부족(…). 결국 동성회 전원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고, 아오야마를 신나게 두드려 패준 이후 아오야마의 뒤에 흑막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거기에다 마지마 고로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카무로쵸로 향하게 된다.

카무로쵸에 도착한 뒤 각 장의 다른 주인공들과 합류하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가장 수상하다고 생각되는 카츠야 나오키를 찾아 카무로쵸 힐즈로 쳐들어가지만, 흑막은 카츠야 나오키가 아니라 다른 인물임을 알게 된다. 결국 진짜 흑막을 끌어내기 위해 사에지마, 와타세, 카츠야와 서로가 쓰러질 때까지 싸워 자멸한다는 흑막의 술수에 넘어가기로 하고, 결국 사투 끝에 흑막의 정체가 쿠로사와 회장이라는 것을 밝히는데 성공. 다만 이 과정에서 흑막의 뒤를 쫓다가 마침내 등장한 다이고가 총에 맞아 쓰러지고(…), 키류 본인 역시 총상을 입는다. 그리고 쿠로사와 회장은 유유히 도망.

이후 오오미 연합의 조직원들이 카무로쵸를 점령하기 위해 쳐들어와 이것을 아키야마와 단 둘이 막아내는 도중, 동성회 본부가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서 그곳으로 향해 최종보스인 쿠로사와 회장 아들과 싸워 승리한다. 계속되는 싸움으로 총상이 악화되어 출혈을 일으키고, 끝내는 눈 내리는 길바닥 위에 쓰러지지만, 콘서트장에서 뛰쳐나온 하루카가 키류를 찾아내면서 2년 만에 재회. 결국 하루카가 아이돌의 길이 아닌 키류를 택하면서 키류도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1.5. 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


키류 카즈마 비긴즈
최신작인 0(제로)에서는 20세 시절의 풋풋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런데 얼굴은 변함이 없어서 전작까지는 동안으로 평가받던 얼굴이 이번 작품에서는 노안으로 보인다(...).

이번 작에서는 밀레니엄 타워 건설과 관계된 "땅 한 조각"에 대해, 카자마 신타로가 알고 있는 중요한 정보를 노리는 도지마구미 간부 쿠제 다이사쿠에 의해 살인 사건 덤터기를 쓰는 안습한 모습으로 시작하게 되며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려 동분서주하게 된다.

이번 작에서 키류가 야쿠자 세계에 발을 들인 동기가 나오는데, 의외로 그 동기는 그 나이대 남학생들이 조폭에 대해 가지기 쉬운 그 망상, 즉 카자마에 대한 어설픈 동경(...) 이었다. 니시키야마와 같이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멋진 차를 타는 겉모습만 보고 어설프게 야쿠자를 동경했다가 비 오는 날 밤에 카자마에게 둘 다 먼지 나게 맞았다. 그러면서 당신이 우리더러 그런 말할 자격은 없잖아!라는 굉장히 철없는 소리(...)도 했었다. 그래도 카자마에 대한 존경심은 진심이라 "저는 그저 카자마 어르신을 따라서 이 세계에 들어온 반쪽짜리일 뿐입니다" 라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카자마의 무실을 증명하려고 파문을 자처했다 카시와기 오사무에게 수정펀치를 맞았고, 결국 도지마구미 사무소로 직접 찾아가서 마찬가지로 쿠제 다이사쿠의 면상에 대고 자신을 파문시킬 것을 요청했다. 당연히 자신의 계획이 틀어지자 열받은 쿠제의 부하들, 그리고 물론 쿠제 본인까지 다 때려눕혔다.

저 "반쪽짜리" 라는 말은 아직 미숙했던 키류의 모습을 드러내는 말로, 카자마 신타로가 타치바나 부동산의 타치바나 테츠에게 키류를 추천한 것도 사실 저런 이유도 있었거니와 쿠제 다이사쿠 역시 마지막 싸움에서 키류를 인정하기 전까진 오토바이 돌격으로 때려 눕혀놓고 "이 바닥에 K.O 그런 거 없다" 며 까댔다. 사실 시리즈 플레이 해오면서 키류 인간성을 본 사람들은 "저런 양반이 왜 야쿠자를 했나" 의문이 절로 든다.

또 작중에서 그가 보여주는 사상이나(이를테면 다이고 서브스토리 때 "남자답지 못한 짐승같은 짓은 용납 못한다" 라고 일갈한다던지) 여러 행동들(의연하게 죽음을 각오하는...)을 보면 대체 세상에 너 같은 20살이 어디 있냐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물론 좋은 의미로. 그나마 20살다운 점은 혈기 넘치게 날뛴다거나, 도지마구미 3간부에게도 반말 찍찍 해대고 다닌다는 점 정도?

최후에는 라오구이의 총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마키무라 마코토를 제거하려고 시부사와 케이지가 조직을 동원해 시바우라 부두에 있는 세라 마사루의 일협련 소유 크루즈를 습격하자 이를 저지하려 니시키야마와 함께 단 둘이 시바우라 부두로 향하고, "도지마의 용"이 되겠다는 시부사와 케이지와 일전을 벌여 쓰러뜨리고[16] 세라 마사루의 빽으로 동성회에 복귀하며 도지마의 용으로 거듭난다.

참고로 "미래가 보이는 점술사" 라는 서브스토리가 있는데, 1편부터 쭉 플레이 해 온 사람이라면 이 점술사 할매의 예언에 빵 터질 것이다(...). 나열해 보자면....

키류는 자신은 끝까지 점은 안 믿는단 주의로 일관하고, 점술사는 언젠가 자신의 예지에 전율을 느낄 거라 하고 보너스로 잠시 후 당신에게 말을 거는 남자는 미래에 아주 제대로 엮일 것이다 라고 한다. 그리고 얼마 안 가 걷던 와중에 누군가와 부딪히는 데, 그 남자는.... [17] 사실 남자가 아니라 소년이지만 아무도, 심지어는 이 게임 자체도 소년으로 안 본다는 게 함정

1.6. 기타 사항

야쿠자[18]이면서도 강한 정의감과 의리를 가진 남자. 또한 그의 별명 그대로 싸움의 달인이기도 하여, 수십명의 싸움꾼, 야쿠자들과 정부 소속의 특수부대원 같은 인간(?)들은 물론이고 덩치 큰 호랑이(!)두 마리를 단신으로 상대해 이기거나 뿔로 들이받으려고 돌진하는 거대 싸움소를 맨몸으로 받아던지는 괴물이기도 하다. [19]

생긴거와 떡대만 야쿠자지 약자를 절대 괴롭히지 않는데, 민간인에게 돈도 뜯지 않고 길거리 불량배들이 멋대로 덤벼오다가 떡실신 당하뒤 멋대로 위자료랍시고 주고 가는 식이다.

게임 주인공이니 그럴 수도 있지만 가끔은 너무 작위적이어서 보기 않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는 이 캐릭터의 컨셉의 전설의 극도(極道)이기 때문. 말그대로 전설속에서나 등장할 것 같은 그런 정의심과 의협심 넘치는 무법자다.

한때 4편의 부제인 전설을 잇는 자라 때문에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나는게 아니냐 싶었지만 4편에서도 키류의 성우인 쿠로다 타카야씨를 캐스팅한걸 생각하면 4편에서도 여전히 진주인공은 키류인 것 같다. 4명의 주인공중 리더급에 위치하는 포지션이기 때문. 사실은 나머지 3명도 스토리상 각각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대비효과가 매우 큰 것 같다. 3명 중 마지막까지 좋은 대접을 받는 건 사에지마 뿐. 사에지마 타이가 참조.

4의 공개와 함께 하루카는 교복을 입을 정도로 나이를 먹은 모습이 나타났지만, 키류는 나이를 먹지 않고 1 시절의 얼굴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다. 일부는 키잡을 향한 원념이 노화를 저지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실 1때부터 무려 10년이 훌쩍 지나는데 전혀 얼굴이 바뀌지 않는 걸 생각하면 예고된 일일지도 모른다. 소년기는 다행히 다른 모델링이 존재한다. 그런데 소년기의 모델링에서도 외모는 그 시절과 크게 차이가 없다! 당시 기준으로 치면 초등학생인데 저게 어디서 초등학생의 얼굴이란 말인가!

남자다운 남자다 보니 여성들이 나름대로 많이 꼬이는 것도 특징(본편이나 서브스토리 등을 포함해서). 하지만 실제로 사랑했던 여자하고는 확실하게 맺어질 만큼의 애정운은 없는 듯 하다. 유미는 죽었고 실컷 플래그를 세웠던 사야마는 3편에서 이미 미국으로 발령이 나서 미국에 파견되어있다. 이때 미국에서 근무하던 중에 젊은 백인 경찰과 눈이 맞은듯.[20] 안돼! 당신에게는 하루카가 있잖아!!

그리고 시리즈 전통의 아몬(본인을 포함한 아몬 형제들, OTE에서는 선조님까지)을 항상 콩라인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물론 아몬과의 현 전적을 따져보면 5승 무패, 그리고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전적을 따져보면 패배수가 하나도 없는 승률 100%의 무패행진의 연속이다. 게임 주인공의 보정이라고 볼 수 있을 수 있으려나 과연 키류

하지만 그런 그에게 있어서도 보는 즉시 도망치고 싶어지게 하는 존재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오카마, 보통 경찰에게 쫒기는 상황등을 제외하고는 도망치는 일이 전혀 없는 키류가 이걸 보고 버틸 수가 없어서 그대로 전력을 다해서 도망치는 장면이 키포인트(...)

유명인사가 있으면 꼭 짝퉁이 사칭하며 설친다는 클리셰는 이 사람도 피해가지 못했는지 2편에서는 전혀 닮지 않은 짝퉁 키류도 등장했다. 거기다 2편에서만 나오고 끝이 아니라 켄잔,4편, 심지어는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에서도 끈질기게 등장해서는 2편 시절부터 하던 대로 키류 사칭하며 진상짓 하다가 꼭 진짜 키류에게 신나게 줘 터지고 데꿀멍. 아, 2편에서는 짝퉁 다나카 신지얘는 1편에서 아라세 카즈토에게 총 맞아 죽었으니 사실상 고인드립이다도 같이 있었는데 4편에서는 잊혀졌는지 안 나왔다.

3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패션 센스는 그다지 안 좋은 듯. 아사가오의 꼬마에게 아메리칸 스타일이랍시고 촌티 풀풀 나는 성조기 반팔 티셔츠를 패션이랍시고 추천해 줬다(...). 참고로 이거 OTE에서 DLC 복장으로 나왔다(...).

3편 서브스토리 중 "은막의 용" 에서는 액션 대역을 맡아서 메이지 시대나 쇼와 시대로 보이는 고전풍 야쿠자물[21](...)을 찍기도 한다.[22] 꽤 재미있는 서브스토리이므로 한번쯤 해 보는 걸 추천. 특히 서브스토리 끝나고 키류의 용 문신을 본 스탭들 반응이 일품이다. 감독은 키류라면 대스타가 될 거라고 하지만 키류 본인은 흥미 없다고 하고 그냥 나가는데...이 서브스토리는 5편 키류 파트 4장의 서브스토리 "키류는 연기파" 로 이어진다. 이번에는 한때 형제였던 야쿠자가 뱀파이어로 부활(...)[23] 하여 잠깐, 뭐?? 좀비 부하들을 이끌고 복수한다는 맛간 내용. 설마 자기들이 만든 맛간 센스의 전작을 이런 식으로 까는 건가

참고로 5편에서 일하는 직장인 나가스 택시의 사장 나카지마 요타로가 하는 말에 따르면 동료 사원들에게 게이로 오해를 받고 있다 한다(...). 홀아비가 여자도 없이 홀로 산다고... 뭔 헛소리야 동거녀가 버젓이 있구만

사족으로 흑표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인공 우쿄 타츠야는 키류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 아예 들어 본 적도 없다고...

같은 제작진이 만든 바이너리 도메인에서 일판 한정 DLC 캐릭터로 출연한다.

대사 하나하나가 묵직한 명대사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라면 1편 최종장의 카무로쵸 거리에서의 폭도들과의 난전 돌입 전, 3편의 토도 대학병원에서 백봉회 조직원들과의 최종전 돌입 전, 그리고 5편의 부둣가에서 동성회 조직원들과 1대 다수의 맞짱을 뜨기 전 한 "죽고 싶은 놈만 쳐 덤벼라!!!(死にてぇヤツだけ、かかって来い!!!)" 정도가 있겠다.

그리고 5편에서 와타세 마사루와 처음으로 만날 때 한 대사인 "착각하지마, 나는 너와는 달라, 너의 극도는 죽는 것, 나의 극도는 사는 것이다" (어떤 의미냐고 묻는 와타세의 말에) "같은 길이라도 죽기 위해 싸우는 것과,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은 다르다는 거다. 곧 알게 되겠지."

영화판인 용이 간다에선 타무라 카즈키가 맡아서 연기했다. 다만 게임상의 키류보다 얼굴도 너무 다르고 키도 좀 작고 신장도 건장하지 못한편이라 갭이 좀 있다. 헤어스타일도 다소 긴편이고, 특유의 하얀색수트, 붉은셔츠는 완벽하게 재현했다. 덤으로 히트 게이지가 다 차면 발동되는 푸른 아우라도(...).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에서 시리즈 내내 등장한 넵튠 전용 무기 "용도 키류" 는 아무리 봐도 이쪽의 패러디. 특히 초차원게임 넵튠 mk2에선 아이템 설명에 대놓고 "도지마의 용이라고 불리던 남자가 사용하였다 전해지는 검이며 그는 플래니튠에 거주한다 전해진다..." 라고 하고 있다.

골프 경력이 있는 키류라서 모두의 골프 시리즈6편 에서 일본판 한정으로 DLC 캐릭터로 키류가 등장하였다!

2. 외전 시리즈에서

2.1. 용과 같이 켄잔!미야모토 무사시 (키류 카즈마노스케)

(桐生一馬之介 / Kazumanosuke Kiryu)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외전인 용과 같이 등장! 에서는 키류 카즈마노스케라는 이름으로 등장. 하지만 그 이름은 가명이고, 사실은 미야모토 무사시다(...).

원래는 자그마한 검술도장의 사범이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를 위해 병사를 모으고 있던 마루메 나가요시에게 등용되어 도쿠가와의 아래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후 이에야스의 장남 유우키 히데야스를 암살한 누명을 쓰고(실제로 죽인건 맞지만) 도쿠가와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후 이름을 숨기고 교토의 기온에서 타츠야라는 가게를 열어 해결사 일을 하게 되고, '기온의 용'이라 불리며 한량처럼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하루카라는 소녀가, 키류에게 자신의 부모를 죽인 미야모토 무사시를 죽여달라는 의뢰를 하게 되고, 이를 조사하는 도중 많은 검호들과 싸우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막부의 싸움에 휘말려 들어가게 된다.

최후에는 난코보 텐카이의 음모를 저지하는데 성공. 하지만 도쿠가와 히데타다와 하루카를 지키기 위해 수천명의 적과 맞서싸우다 죽는다[24].

2.2. 용과 같이 OF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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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E 기준으로 키류는 42세(한국기준 44세)인데도 4편과 비교해 전혀 늙지 않았다. 8년 연하고다 류지가 오히려 키류보다 더 늙은 모습으로 보인다. 늙지 않는건 역시 진 주인공 보정 때문인가 보다.

용과 같이 4와 마찬가지로 4장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오우미 연합의 니카이도 테츠오에 의해 납치된 하루카를 구하기 위해 헬게이트가 열린 카무로쵸로 귀환하는데, 이 때 방벽 주변의 기자, 리포터, 기동대원들이 전부 알아볼 정도로 유명인임을 인증.방벽을 뚫고 들어가자마자 좀비와 맨손 맞짱을 뜬다(!!!).[25] 코마키류 3대오의가 좀비한테도 통하나? 이 양반이 사용하면 통하겠지 전용 무기는 대물 저격총[26][27]. 반동은 가장 심하며 연사력이 가장 떨어지고 장탄수가 가장 적으며 장전속도도 가장 느린데다 돌격소총과 탄을 공유하는 저격소총과 달리 대물저격총 전용탄[28]을 사용한다는 만만치 않은 단점들이 있지만, 작중의 모든 무기를 통틀어 가장 강한 단발위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기나긴 사거리 내에서 무조건 관통하며 샷건보다는 좁지만 일단은 범위공격.덤으로 (저격소총처럼)스코프 줌 기능도 있다. 작중에서도 무적초인스러운 활약을 벌이는데, 자기 몸의 몇 배는 되는 아라하바키 최종형태를 대물 저격총을 이용해서 스턴 상태로 만들고는 그대로 밀어 제껴 버리는가 하면 니카이도 테츠오가 변이한 형태의 최종보스인 완전체 오오이카즈치를 대물 저격총, 수류탄, 대전차 미사일[29]만으로 혼자서 때려 잡았다(!!!!!). 이 때의 이벤트신이 심히 간지폭풍인데, 수류탄 과다 섭취(...)로 가슴팍이 열린 오오이카즈치의 가슴 속에 대전차 미사일을 한 방 때려 박고 "이걸로...THE END다!!!"라는 한 마디와 함께 권총으로 대전차 미사일을 터트려서 요단강 태워 보낸다.

그리고 모든게 끝난 후에는 에필로그에서 고다 류지가 이어받은 타코야키 가게에 하루카와 함께 가는 것으로 마무리.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아사기 미스즈를 비롯한 자위대원들에게 중간에 단체로 거수경례까지 받았다. 오오 그거슨 바로 자위대마저도 인정하는 키류의 위대함

2.3. 용과 같이 유신!(사카모토 료마)

외전작 유신에서는 사카모토 료마 역으로 등장. 실제 역사와 달리 사실 적대관계였어야 했을 요시다 토요를 스승으로 삼아 케치 한페이타, 오카다 이조와 함께 토사근왕당에서 정변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정변 전날 밤 연이심류를 사용하는 복면의 남자에 의해 요시다 토요는 살해되고, 졸지에 범인으로 몰린 료마는 토사근왕당 동지들을 쓰러뜨려 가며 복면의 남자와 대면하여 승부를 벌이나 결국 잡는 데는 실패, 결국 관군에게 쫒긴 끝에 토사를 탈번한다.

1년 후 료마는 교토의 "테라다야" 에 머물며 사이토 하지메라는 가명으로 조사를 하던 와중에 신센구미에 들어가게 되고, 토사번의 카오카 신타로, 그리고 후일 메이지 유신 3걸로 불리는 사이고 키치노스케니이보리 마츠스케, 혹은 카츠라 코고로 등과 만나며 조금씩 진실에 가까워 지는데, 그 과정에서 신센구미 국장 곤도 이사미의 충격적인 진실,[30], 복면의 남자의 정체[31], 그리고 가짜 사카모토 료마가 그 배후에 있었단 사실까지 알게 된다.

어처구니없게도 요시다 토요, 이노우에 겐자부로(세리자와 카모) 살해의 배후였던 가짜 사카모토 료마의 정체는 바로 할복한 것으로 알려졌던 타케치 한페이타였다. 그의 진정한 목적은 일본을 뿌리부터 갈아 엎기 위해 토막전쟁을 일으키는 것. 거기다 사사키 타다시부로(그리고 배후의 카츠 린타로)의 미마와리구미, 이토 카시타로의 고료우에지까지 한패였다. 그러나 료마는 9장에서 사이고&카츠라와 2대1 핸디캡 매치를 벌이고 직후 거하게 술판을 벌여서 삿쵸동맹을 결성하는 계기를 만들고 11장에서 사태 해결을 위해 오키타 소우지와 도쿠가와 요시노부를 만나기 위해 에도성으로 무작정 쳐들어가는 대도박을 감행, 결국 쇼군과의 결투로 대정봉환을 이끌어내 타케치의 계획을 틀어지게 만든다. 하지만 결국 12장에선 계획대로 이토 카시타로에 의해 교토가 불타고 고료우에지가 반란을 일으킨 이후로는 타케치를 잡기 위해 히지카타,오키타,나가쿠라,나카오카, 그리고 식구(?)인 오토세,오료와 함께 계획을 위해서 새로 지은 여관 "오미야"로 타케치를 끌어들여 그를 저지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미마와리구미에 의해 역관광당하고 그저 타케치가 가짜 사카모토 료마였다는 것만 확인사살당한 채 실패.[32] 타케치가 미끼로 내놓은 "사카모토 료마 Mk.3" 는 진짜에게 베여 죽음으로써 사카모토 료마는 오미야에서 "공식적으로" 사망한 것이 되었다. 근데 이 양반 얼굴이 실제 역사의 사카모토 료마 사진과 엄청 닮았다(...). 고인드립

최종장에선 히지카타,오키타, 나가쿠라와 전쟁 준비중인 토사의 고치성으로 쳐들어가 미마와리구미, 고료우에지, 토사근왕당, 그리고 무기를 대주던 안드레 리처드슨토마스 글러버의 영국인 총잡이들까지 모조리 썰어버리고 타케치 한페이타와 1년 전 요시다 토요가 살해당한 그 자리에서 대면하여 마지막 승부를 벌여 결국 그를 용서하기로 한다.

허나 뒤이어서 권총으로 뒷치기를 하며 등장한 만악의 근원 야마우치 요도에게 총상을 입지만 뒤늦게 나타난 신센구미 3인에게 포위당하고 역관광, 요도의 온갖 헛소리와 자기합리화를 씹으며 요도를 향해 칼을 내려친다.

그 후 타케치 한페이타는 야마우치 요도의 신분으로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 되고, 나카오카 신타로는 사카자키 시란[33]이란 필명으로 료마에 대한 소설을 쓰게 되며, 료마는 오료와 함께 어딘가를 떠도는 것으로 끝난다. 오미야 사건으로 사망처리되었으니 남은 여생은 사이토 하지메로써 살아가게 된 듯. 물론 후세의 사카모토 료마 동상은 오리지널(?)의 얼굴로 만들어졌다.

3. 키류 전설의 증거

용과 같이 4에서 우에노성화회전 1부, 2부. 업로더의 영상들을 전부 뒤져보면 진키류무쌍 영상(특히 반격기와 같이로 불리던 3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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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極道, 고쿠도. 야쿠자들이 스스로를 높여 부르는 말. 우리말로 번역하면 주먹 정도 되겠다. 사전상으로는 개망나니(…)라는 뜻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의협심 넘치는 무법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야쿠자의 이상같은 존재지만 현실은 시궁창.
  • [2] 이 명성은 비단 도쿄 뿐만 아니라 용과 같이 3의 오키나와의 류도 일가의 나카하라 시게루, 그리고 용과 같이 5의 후쿠오카의 야마카사구미 내 야하타구미 조장 야하타 역시 알고 있을 정도로 널리 퍼졌다.
  • [3] 스토리 전개는 사실은 내가 니 애비다 식으로 이뤄지는 반전의 연속, 그 내용조차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아침드라마스런 느낌이 풀풀 난다.
  • [4] 물론 중간에 찌르는 창을 쓰긴 했다.
  • [5] 왠 "블랙 먼데이"라는 국제 무기밀매조직을 끌어내려고 BMD가 뭐 어쩌네 하고 구라친 거란다. 3편 스토리가 막장인 이유중 하나다. 보스는 안드레 리처드슨이라는 놈인데 5장, 최종장에서 키류에게 처발렸던 그 선글라스 쓴 CIA요원 녀석. 미네 요시타카와 사이좋게 병원 옥상에서 다이빙 해 버린다.
  • [6] 하마자키는 이 때 이렇게 죽어가면서도 사람을 믿을 수 있겠냐고 웃기지 말라는 투로 말하는데, 키류는 "나는 믿는다" 라고 답하고 하마자키는 이에 충격을 받았는지 멍하니 있다가 유우야와 카즈키에게 제압당한다.
  • [7] 항목 있는 걸 보면 알겠지만 실존하는 경찰 경호 조직이다! 서브스토리에서도 경호원 놈들이 돈 받는 깡패같은 놈들로 나오더니...
  • [8] 싸우는 도중에 아키야마가 키류에게 달려들고, 오른팔을 못 쓰게 된 사이 타니무라가 키류에게 올라타 왼팔을 꺾으려 하는 이벤트가 있다. 문제는 키류가 이 둘을 한 팔에 하나씩, 그것도 약간 오래 들고 있다는 것. 뭐 바로 뒤로 내던지긴 했지만, 이 상황이니 대체 이길 수가 없다(…).
  • [9] 더불어서 사에지마는 당시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저런 괴물과 대등하게 싸우는 것 자체가 그 당사자도 상당한 괴물이라는 소리니 나름 납득은 간다.
  • [10] 아키야마도 하츠시바카이를 혼자 괴멸시키긴 했지만, 거기는 일개 양아치 집단급이라...
  • [11] 사실 상대가 너무너무 후덜덜한 인간이라 딸려보일 뿐이지. 도지마 다이고가 약한 건 아니다. 키류 카즈마나 마지마 고로같은 인간들이 너무 괴물일 뿐. 이에 관한 것은 도지마 다이고 항목 참고.
  • [12] 참고로 "스즈키" 는 사에지마가 4편에서 쓴 가명이고, "타이치" 는 3편에 나온 아사가오의 레슬링 꼬마.
  • [13] 이에 대해 박미려가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한다. "이곳의 아이들은 행복해 하지만, 꿈이 없다."
  • [14] 게다가 초반부터 왠 이상한 손님이 택시 줄 중간에 있는데 억지로 태워달래지, 이건 때문에 다른 택시 회사에서 클레임들어오지, 좀 지나니까 다이고 부하들이 와서 다이고 없어졌다고 난리치지, 무시하니까 싸움걸어오지. 거기다 택시 손님이란 것도 별의별 손놈들이 다 타지, 또 어떤 형사는 일개 택시기사한테 폭주족 잡아달라고 하지, 폭주족 레이싱에서 승리하니까 폭주족놈들이 싸움걸어오지, 회사 선배는 왠 갑자기 빠르다고 잘난척하지 말라며 갈구지, 새로 들어온 후배놈은 개념이 없지, 식당에선 왠 아저씨들이 하루카보면서 '저런 어린것을 저런 더러운 세계에 던져넣다니, 부모가 돈에 미쳤구만'하면서 까대지. 역대 시리즈중 몸 고생 마음 고생이 가장 심하다.
  • [15] "내가 너희를 전부 쓰러뜨리면 이건 단순히 일반직 종사자와 야쿠자 간의 싸움이 된다" 라는 이유로 전원 상대하겠다고 나선다. 아오야마는 "이 숫자의 인원을 혼자 상대하겠다고? 정말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닌가? 키류씨는 말이죠, 시대가 틀리다 이겁니다. 지금은 누구랑 누가 싸움 붙었다고 전쟁 터지는 시대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러니까 시대에 뒤쳐진 인간은 곤란하다니까." 라고 비웃다가 와타세 마사루에게 "사람 바보 취급하는 것도 정도껏 해라, 애송이." 라며 죽빵만 맞는다(...).
  • [16] 키류는 이 때 성질을 못 이기고 시부사와를 패 죽이려 했지만, 니시키야마의 저지로 그만 두었다.
  • [17] 수학여행을 왔다고 한다.
  • [18] 사실은 전직 야쿠자. 1편에서 도지마 소헤이 살인사건으로 파문을 당했다.
  • [19] 심지어 호랑이를 상대했을 때의 키류는 칼에 찔린 후 얼마되지 않은 몸 상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체 인간인지 사이어인인지 헷갈릴 지경. 본격 먼치킨 인증
  • [20] 4편에서 캬바쿠라 아가씨들과의 대화 중에 "과거의 여자"라며 살짝 언급하는 걸로 봐서 결국 영원히 찢어진 모양이다. 지못미.
  • [21] 본인은 단순 시대극으로 알고 있는데...사실 마지막에 감독이 들고 있는 각본을 잘 보면 제목이 "실록!! 임협전설" 이다.
  • [22] 키류의 복장은 물론이고 적들의 복장도 옛날 냄새 풀풀 난다. 참고로 적들은 대본에 정해진 방식(순서 혹은 특정 무기 사용)으로 때려 눕혀야 한다.
  • [23] 재미있게도 3편에서 찍은 고전풍 야쿠자 영화에 등장하는 야쿠자 보스랑 이름이 똑같이 "야마시로"다.
  • [24] 직접 사망장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엔딩에서는 죽은 것처럼 묘사된다.
  • [25] 그런데 앞에서 말한 맨손 맞짱 건을 포함해서 이때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두각을 보인 바 있는 일본 정부의 종특 '정보 은엄폐' 덕에 좀비가 뭔지 잘 몰랐는지 아사기 미스즈가 총을 건네줬는데도 안 쓰려고 했으며, 좀비가 되어 버린 나가하마 토모아키에게 총을 쏘려는 아사기를 저지하고 본인이 나가하마와 맨손 맞짱을 떠서보스전은 아니지만 직접 그를 두들겨 팬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패도 패도 안된다는 걸 깨달은 키류는 결국 아사기에게 권총을 넘겨 받고 그를 편히 보내 준다.
  • [26] 대물 저격총항목에서는 대물저격총을 서서 쏘는 모습이 나오는 대중매체를 까고 있지만, 키류라면 못 쓰는 게 이상하다.
  • [27] XK.50대물저격총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외관상으로 볼 때 Barrett M82가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 [28] 라이플탄은 소지품창 한 칸에 160발, 대물저격총탄은 소지품창 한 칸에 50발.
  • [29] 수류탄과 대전차 미사일은 아사기 미스즈가 헬기 타고 와서 가져다 준 것.
  • [30] 역사상 교토 방화를 막았어야 할 양반이 천도를 위해서랍시고 오히려 교토 방화 계획의 주모자였다(...). 일단 나라를 바꾸기 위해서라는 의도는 좋았으나 교토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좋을 리가 없었고(...). 료마와의 대화를 통해 결국 맘을 바꾸지만 그놈의 이토 카시타로가....
  • [31] 이노우에 겐자부로....로 신분을 바꾼 세리자와 카모다. 하필 사카모토 료마를 사칭한 최종보스의 사주를 받은 타케다 간류사이에게 사살당한다. 덧붙여 천연이심류는 그저 이 양반의 "미토텐구류"를 이름만 바꾼 거라는 안습한 설정도 붙었다(...).
  • [32] 13장 전부터 눈치는 까고 있었으나. 12장 마지막엔 현실도피처럼 엉뚱한 오카다 이조를 추궁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타케치와 대면했을 땐 엄청나게 변한 얼굴(특히 풀어헤친 백발...이지만 최종전에선 다시 돌아왔다)과 형제같았던 자가 지금껏 해놓은 분탕질로 인해 멘탈붕괴에 걸려서 쿠로다 타카야의 울먹이는 목소리 연기를 들을 수 있다...
  • [33] 토사 출신의 신문기자로 사카모토 료마와 관련 된 소설 및 유신, 근왕지사에 대한 소설을 집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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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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