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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사메 마리사

last modified: 2015-04-10 04:24:16 by Contributors





霧雨 魔理沙 / Marisa Kirisame


종족 인간
직업 도둑[1] 마법사메이지/시프 듀얼
능력 마법을 쓰는 정도의 능력
사는 곳 마법의 숲

이명 등장 작품
동양의 서양마술사 동방홍마향
기묘한 마법사 동방홍마향
평범한 흑마술 소녀 동방요요몽
동방영야초
평범한 흑마술사 동방요요몽
동방영야초
동방맹월초
평범한 마법사 동방췌몽상
동방영야초
동방화영총
동방풍신록
동방비상천
동방지령전
동방성련선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동방신령묘
동방휘침성
동방구문사기
이슬비의 마법사 동방비상천
지나가던 마법사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
강욕의 마법사 동방신령묘
인간 대표 마법사 동방심기루
평범한 마술사 동방휘침성
대담소심한 인간 동방자가선
극히 평범한 매지션 동방영나암
공포! 학교의 마법사 동방심비록


동방췌몽상낮 테마곡사랑빛 매직(恋色マジック)
밤 테마곡마녀들의 무도회(魔女達の舞踏会)
동방영야초4면 필드BGM영야의 대가 ~ Imperishable Night.(永夜の報い~Imperishable Night)
테마곡사랑빛 마스터 스파크(恋色マスタースパーク)
동방화영총테마곡오리엔탈 다크 플라이트(オリエンタルダークフライト)
동방비상천테마곡별의 그릇 ~ Casket of Star (星の器 ~ Casket of Star)
동방비상천칙테마곡사랑빛 매직(恋色マジック)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Ex필드곡루즈 레인(ルーズレイン)[2]
Ex 보스 테마곡메이거스 나이트(メイガスナイト)[3]
동방심기루테마곡메이거스 나이트(メイガスナイト)

1. 기본적인 설명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마법의 숲에 사는 평범한 마법사. 하쿠레이 레이무친구며, 환상향이변이 발생했을 때 레이무를 따라간다. 이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평범한 마법사로 호칭된다. 마법사지만 사식·사충의 마법을 익히지 않아 종족 자체는 평범한 인간이다.

외견은 전형적인 마녀 캐릭터. 키와 나이는 불명이지만 ZUN은 "보이는 그대로의 키/연령입니다."라고 했다. [4] 금발황안이지만 ZUN이 그린 게임 내 스탠딩 CG를 제외하면 서적 등의 공식물이나 2차 창작물에서는 벽안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많다(예를 들면 《동방맹월초》의 아키★에다가 담당한 코믹렉스의 2007년 7월호 표지, 아사이 겐지가 담당한 《동방구문사기》의 표지와 《동방향림당》의 삽화 전반). 사용하는 말투의 특징은 말끝에 "~다제[5]"를 붙이는 것이다. 환상향에선 상당히 빠른 속도[6]와 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

레이무에게 경쟁심을 불태우듯 요괴 퇴치나 이변 해결 의뢰를 받는다. 아니, 레이무한테 의뢰한 것을 뺏어온다. 레이무와는 달리 의뢰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실패하면 보수를 받지 않는 양심가.

현재 가출한 상태인데, 《동방구문사기》에서 히에다노 아큐는 마리사가 가출한 이유가 '마법과 관련한 도구를 팔지 않아서'가 아닐까 라고 추측하였다. 마리사의 아버지는 인간의 마을에서 큰 도구점(키리사메점(霧雨店))을 운영하며 마리사는 거기서 견습상인으로 수행했던 모리치카 린노스케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린노스케는 독립하여 향림당이라는 가게를 차렸다. 마리사는 레이무와 함께 향림당에 자주 들린다.

가출하여 마법의 숲에 자신의 집 겸 마법도구점을 차렸지만, 사람들이 마법의 숲으로 가는 걸 꺼리는데 장사가 잘 될 리가 없다. 그리고 말이 마법도구점이지 실은 향림당에 버금가는 잡동사니 창고인데, 마리사는 '어떻게 쓸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일단 모으는 일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잡동사니들은 대개 "자신이 죽을 때까지 요괴에게 빌려온 것."[7]이라 도둑 이미지가 많이 붙어있다.이 발언을 두고 문화첩의 샤메이마루 아야는 '인간다운 치졸한 발언'이라고 평했다. [8]본인 왈 "나는 갖고 싶어도 가지지 못하는 게 많고, 그런 걸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라고. 그렇다고 좀도둑이라고 표현하긴 어폐가 있는데, 몰래 훔치는 게 아니라 당당히 쳐들어가서 그냥 가져가버리기 때문이다.그냥 강도. 대도서관 하이스트

위와 같은 가벼운 행동들과는 대조적으로 상당한 노력파이다. 일단 평소에 몹시 화려한 마술을 마구 쏟아내고 겉으로는 별 거 아닌 양 잘난체하지만, 뒤로는 그 연출을 위해 꽤나 노력하고 긴 시간 준비를 해 둔다고 한다. 또한 노력하는 모습을 들키는 것을 싫어해 몰래 연습한다고 한다. 주로 마법의 숲에서 채집한 버섯 같은 수상쩍은 재료를 마법에 쓰지만, 다른 마법사들처럼 수은이라든가 비소같은 걸 재료로 쓰는 것도 아니고 파츄리처럼 도서관에 하루종일 박혀 있는 천식쟁이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건강상의 문제는 딱히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시종일관 건강한 이미지.

린노스케가 자신의 아버지와 '진홍빛 금'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 진홍빛 금을 찾기 위해 잡동사니들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만, 마리사 본인은 진홍빛 금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걸 듣기만 해서 그게 뭔지 아직도 모른다. 린노스케에게 팔괘로 수리를 맡기며 '수리하는 김에 진홍빛 금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자 린노스케가 수리비로 쌓아둔 금속더미를 달라고 해서 집안의 금속더미들을 다 갖다줬는데 이 중에 진홍빛 금으로 만들어진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 그 외에도 잘만 뒤져보면 굉장한 것이 많을 듯한 느낌이다. 아마 어딘가에 구작시절에 받은 ICBM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린노스케에게 사기당한 셈이지만 마리사는 향림당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기 때문에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적극적이고 유쾌한 성격이라 레이무보다 이쪽이 더 주인공에 어울린다는 소리가 종종 나오지만 정작 동방비상천에서 오노즈카 코마치에게 "절대 주인공은 되지 못할 녀석'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동방지령전에서는 "마법사이기에 마법을 쓰는 요괴와 상성이 좋지만 그다지 사랑받지는 못한다" 같은 설정까지 붙는 등, 레이무에 비하면 미묘하게 구박받는 역할. 작중에서도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파츄리 널릿지는 마리사를 쥐새끼라 부르면서 굉장히 싫어하고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역시 마리사를 바보취급 하면서 까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히 야쿠모 유카리에게는 대놓고 무시 당하는 수준이다. 주인공급 인물들을 제외하면 친하게 지내는 인물은 호시구마 유기 뿐이다. 《동방맹월초》에서는 해설역 같은 모습을 보인다.

ZUN: 우리와 같은 수준의 인간이 없으면 이야기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있는 캐릭터입니다. 조역이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거에요. 서브 캐릭터.제작자한테도 무시당한다

그런데 문화첩을 보면 대놓고 동방시리즈의 주인공중 한사람이라고 적혀있다. 물론, 주인공이란 말이니 레이무가 주인공이 아니란말은 아니지만.

동방프로젝트의 실행 아이콘의 그림이 언제나 마리사이기에 'ZUN이 레이무보다 마리사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소리도 있지만 실은 서로 아이콘과 타이틀 화면을 분담할 뿐이라고 한다.

동방프로젝트의 캐릭터들은 대체적으로 자기 특성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마리사의 경우 이름부터 아예 마법의 마(魔) 자가 들어간다. 그런데 이름을 풀어서 해석하려 하면 상당히 뜬금없기 때문[9]에 그냥 영어 이름 Marisa의 음역이라는 추측이 신빙성이 있다. 캐릭터 콘셉트 자체가 서양풍 마녀기도 하니. 사족으로 魔理沙는 한국한자음으로 읽어도 마리사(마귀 마, 다스릴 리, 모래 사)라고 읽힌다. 표준중국어로 읽으면 '모어리샤'다.

바보털이 있다. 동인 설정으로 보이나 밑에 나와있는 The Grimoire of Marisa의 이미지에도 바보털이 존재하는 걸 보면 공식 설정. 근데 동방향림당 4화에 나오는 이미지엔 없는 걸 보면 어렸을때는 없었나 보다.

심비록 시점까지 13개의 이명을 지녀, 이명이 가장 많은 캐릭터기도 하다. 현재는 '평범한 마법사'[10]로 정착된 이미지긴 하지만, 홍마향이나 요요몽 시절의 '기묘한 마법사', '흑마법사'처럼 이 설정이 정착되지 않은 시절에 생긴 이명이 갯수에 영향을 준 쪽.

2. 마법을 쓰는 정도의 능력

''을 다루는 마법, 특히 파괴와 관련된 마법이 특기이며 그 외의 다양한 마법은 사용하지 못한다. "화려하지 않으면 탄막이 아니다", "탄막은 파워da☆ze![11]", "버섯은 마법사의 숲에서 자라는 것만 사용", "상대의 강약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싸운다"를 자신의 지론으로 삼는다. 같은 숲에 사는 누군가와는 180도 다른 대조적인 개념.

미니 팔괘로를 사용하는 마스터 스파크, 유성에 관심을 가진 후 사용하게 된 별 탄막[12] 등 주력 마법은 모리치카 린노스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3]

마법의 숲은 버섯이 많이 자라기에 버섯을 채취하고 졸이고 혼합하고 말려서 마법약을 만든 뒤 마법을 시전 한다. 대부분은 실패. 만약 성공하면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과정과 결과는 모두 마도서(라지만 그냥 수첩)에 기록한다. 린노스케의 말에 의하면 마법의 숲에 자라는 버섯에 대하여 마리사만큼 정통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렇듯이 실은 엄청난 노력파. 때문에 재능에서 앞서는 레이무를 이기기 위하여 훈련을 하나 남들에게는 숨긴다. 알고 보면 이쪽도 기존의 마법체계와는 전혀 다른 마법을 스스로 개발해내서 인간의 몸으로 요괴와 동등하게 맞서서 승리를 쟁취하는 정복자. 단지 비교 대상이 너무 먼치킨일뿐이다. 반복하지만 평범한 마법사라는 이명 그대로 마리사는 그 어떤 특수능력도 선천적으로 가지지 못한 평범하기 짝이없는 인간이다. 다른 인간 종족 캐릭터를 비교해 보면 하쿠레이 레이무는 역대 하쿠레이 무녀들중 최강의 영력을 가진 무녀고 이자요이 사쿠야는 시간 조작이라는 인간 초월급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코치야 사나에는 명색이 모리야 스와코의 후손인 현인신이다. 셋 다 마리사와는 달리 넘사벽급 선천적 능력자다.

동방홍마향에서 파츄리의 한 통상탄막패턴을 '논디렉셔널 레이저'로, 미마의 탄막을 '오러리스 선'으로 어레인지 하는 등, 다른 인물의 스펠을 베껴쓰기도 한다. 이는 ZUN이 말하기로는 '노력파니까'라는 듯. 카자미 유카의 극태 레이저 패턴을 베껴 사용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이쪽은 공식설정은 아니다. 상세는 마스터 스파크 참고.

3. 사용하는 도구

minihakker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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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검은 마법사 모자, 타고 날아다니는 빗자루 등 마리사를 대표하는 아이템은 많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미니 팔괘로이다.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유기에 나온 것으로 유명한 태상노군거대한 팔괘로[14]를 소형화시킨 것으로, 마리사가 본가와 결별할 때 모리치카 린노스케가 만들어 준 것. 일반 조리용에서 산 하나를 불태울 정도까지 화력이 조정되며 여기서 마리사의 간판기 '마스터 스파크'가 발동된다.[15]린노스케가 만든 희대의 역작. 동방향림당 4화에서 린노스케에게 수리하면서 재질을 모두 '진홍빛 금'으로 바꿔달라고 의뢰. 린노스케의 서비스로 바깥세계에서 들어온 기계(아마 기청정기 부품)를 활용, 음이온 발생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운이 좋아지거나[16], 더울 때 시원하게 바람도 나오지만 작중에서 덥다고 팔괘로 꺼내서 바람쐬는 건 안나온다.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 빗자루의 경우 마리사가 휘둘러대며 이런저런 마법을 사용한 탓에 그 영향으로 죽은 나무임에도 불구, 잎사귀가 자라나는 등 미묘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췌몽상이나 비상천 등 스탠딩 포즈에서는 빗자루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나 일부 기술을 사용할 때 별안간 어디에선가 꺼내든다. 과연 마법소녀. 사실 이 빗자루는 대나무 빗자루이나, 2차 동인 창작작품에서 이 설정을 지키는 작가는 거의 없다. 심지어 공식물인 동방맹월초에서도 그냥 나무 빗자루로 그렸다. 게임 내 도트로 보면 평범하게 빗자루에 앉아 있는 모습이지만, 2차 창작물에선 마리사답게 마치 스케이트보드 타듯 쿨하게 서서 타는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실제로도 심기루에서 라스트워드 사용시 빗자루를 서서 탄다. 반쯤 공식화.

무기(노멀샷) 이름과 형태가 시리즈마다 자주 변하는 편이다. 노력가라는 설정이 반영된듯.[17]

4. 작품 내에서의 모습

4.1. 동방홍마향

캐릭터로 키리사메 마리사를 선택하면 두 타입(마부와 연부)중 하나를 선택한다.

마부(魔符): 마부(매직 미사일[18]/스타더스트 레버리)쪽은 샷 집중도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덜 접근해도 서브샷/메인샷 전탄히트가 쉽다. 적당히 중간 정도의 거리만 유지해도 화력집중이 워낙 잘 되는지라 침무녀가 쓰기 힘들다면 이쪽도 괜찮다. 단 스펠카드는 이쪽이 좀 병맛, 화력은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적탄소거능력이 괴해서 스펠카드를 굴리기 힘들다. 사용시 별이 점점 퍼져나가는데, 탄소거 판정이고 뭐고 없는 공터가 점점 늘어나는 기괴한 봄. 샷 범위 자체도 제일 좁은지라 회피를 크게 해야 한다면 손실율이 엄청나다. 대신 적 보스에게 초근접 한 다음 봄을 쓰면 잠시 동안 별탄 모두의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폭딜이 가능하긴 하지만... 매우 위험한 짓이기도 하고 차라리 그럴 바에 화면 하단에서 샷을 쏘는 게 낫다.

연부(恋符): 기념할만한 마스터 스파크의 첫 등장. 마스터 스파크가 박력있는 연출과 절륜한 범위와 크고 아름다운 화력을 보여준다. 다만 마스터 스파크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지므로 주의하자. 서브샷인 레이저가 주기적으로 점멸하는 바람에 화력이 들쭉날쭉해 쓰기가 미묘하다. 관통하기 때문에 3면 홍메이링 통상 2패턴이라든가 잡몹떼에겐 강하다. 일단 레이저 지속시간 중에는 상당히 잘 갉아먹지만 레이저가 꺼졌을때는 그 빈틈이 눈물난다. 5Way 메인샷임에도 3Way 메인샷인 미사마리보다 어째 영 안 좋다는 게 대부분의 평.[19] 레자마리(레이저 서브샷)는 초마리사 같은 버그현상을 제외한다면 참 쓰기 힘들다. 탄막은 파워라면서 침무녀보다 약하다. 안습.
그래도 클리어 중시로서는 4기체 중 난이도가 가장 낮아 첫 클리어를 노릴 때는 애용된다. 4면 파츄리 스펠이 자비로운 편이기도 하고, 부담스러운 스펠은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 봄을 한 번 써주면 끝이기 때문이다. 자칫 패턴꼬여서 삽질할 수도 있다고 해도, 원체 마스터 스파크 자체가 무적시간이 길고 탄소거 범위가 좋아서 커버가 가능하다.

캐릭터 설정 파일에 성격이 안 좋다고 나와있다.[20] 이번의 이변 해결 이후 홍마관 지하에 있는 대도서관을 자기 마음대로 드나들기 시작한다.

6면에서 레밀리아 스칼렛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따온 "당신은 이제껏 먹어온 빵의 개수를 알고 있어?" 로 패러디 대사를 하는데 "13개. 저는 일식파랍니다."(13枚。私は和食ですわ。)로 적절하게 애드리브를 쳤다.

4.2. 동방요요몽

홍마향 레자마리의 악평 때문인지 이번작에서 레자마리는 저속시에 레이저가 점멸하지 않도록 강화되었지만 어중간한 화력은 어쩔 수 없다. 또 논디렉셔널 레이저가 스펠카드로 추가. 지근거리에서 사용한다면 마스터 스파크보다 위력이 세다. 다만, 스펠카드를 2개 밖에 안들고 있다는게 문제이고 마스터 스파크 사용 중에는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동속도가 초 저속이 된다. 이건 이후 시리즈에도 계속 이어진다.

마부의 봄은 저속시에 전방을 집중타격하는 형태로 변화했지만 연부에 비하면 봄의 화력이 떨어지는 편. 삼라결계 회수율은 최강이지만(요요몽 최강의 기체로 불리는 사쿠야 시부도 고속모드 앵점 상승 속도로는 마부 앞에서 명함도 못 내민다) 요요몽의 마리사는 폭탄을 2개만 들고 시작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마부의 존재의의는 고속모드 앵점 상승 속도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 스코어링에서도 하드 정도부터는 봄으로 앵점을 정신나간 수준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시부에 밀린다. 사실상 저난이도 스코어링의 본좌 정도.

요요몽 스코어링을 하려면 되도록 봄을 봉인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은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이지만[21] 본작의 마리사는 그 정도가 아주 심각하다. 중반 이후로 가면 봄 1번 쓰고 앵점이 10만 점 ~ 15만 점 정도로 날아가는 진풍경이 벌어져서 차라리 봄 들고 미스내는 편이 봄을 지르는 경우보다 나중에 점수가 높게 나오기도 한다. 물론 아예 미스가 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리사로 스코어링을 하려면 만일의 경우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패턴화를 해야 한다. 특히 4면이라든가... 4면이라든가... 종합하자면 요요몽 마리사 스코어링할 때의 마음가짐은 "봄 따위는 장식입니다. 클리어러 분들은 그걸 몰라요." 그러하다.

초창기 체험판의 스탠딩 CG가 매우 귀여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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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26.53 KB)]

정식판에선 모든 기체들의 CG가 변경되었는데 마리사의 스탠딩 CG는 비교적 남성적인 분위기로 바뀌었다.

4.3. 동방췌몽상

th085marisaM.png
[PNG image (133.33 KB)]
스펠카드 발동시의 마법진. 태양계 그림이다.
주변은 황도십이궁.
계속되는 연회의 주최자이다. 성능은 있을 건 다 있는데 그걸 다 활용하기가 힘든 이론형 무상성 캐릭터에 가깝다.

장점은 기본기들의 판정발생 속도가 하나같이 빠르고 후딜레이가 적다. 덕분에 공중에서 마리사에게 가드 당했다 하면 반격하기가 힘들 정도. 그리고 구석에서 주로 쓰는 타격JB루프의 대미지들이 하나같이 혐오스럽다. 기본적인 콤보인 JB-JB-글라인더 윙(6B)-6C-JB-2C(유지)만 꼽아넣어도 3400가량이 나온다. 이는 홍 메이링의 2부 스펠인 붕산채극포와 맞먹는 수준. 2분 동안 신나게 압박 받다가 기회 한번 잡아서 상대를 구석으로 몰아친뒤 JB루프를 몇번만 먹이면 그냥 게임이 뒤집어진다.

탄막도 생각보단 튼실한 편. 원거리A 탄막은 일류전 레이저인데, 관통형이라 원거리에 약하다고 생각든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데 쓰이는 물건. 원거리B 탄막은 매직 네이팜인데, 탄막이 다른 탄막에 닿거나 하면 터져서 범위 안의 탄막을 소거시키는 기능이 있다. C탄도 1발당 2개의 탄막 내구도를 지니고있어서 생각보단 두터운편.

필살기들도 있을 건 다 있는데, 대공기인 미어즈마 스위프는 A로 쓰면 타격무적이, B로 쓰면 그레이즈 효능이 들어가있고 돌진기인 위치 레이라인은 돌진전엔 하단회피, 돌진시엔 그레이즈 효능이 있는등 꽤 괜찮은 편이다.

스펠카드는 1부의 오러리스 선을 제외하면 모두다 상당히 강력한 편. 특히 간판기인 마스터 스파크의 경우엔 시전시 타격무적+탄막 그레이즈가 스파크를 멈출때까지 지속되고 대미지도 어지간한 캐릭터들의 2부스펠 급. 2부에 있는 파이널 스파크는 4부력 상태에서만 써도 4천을 거뜬히 뽑는데다 글라인더 윙 이후에 가볍게 들어가는 발동속도를 자랑한다. 오러리스 선도 사실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다. 다만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을 살짝 넘는 정도라 타 스펠카드에 밀리게 보일 뿐이다. 이것도 2부의 오러리스 솔라 시스템을 쓰면 커버가 된다.

단점은 스펠카드를 제외하곤 뭔가 특출난 자신만의 무언가가 없고, 캐릭터 컨셉이 너무 한방에만 치우쳐져서 위의 장점이 전부 발휘되려면 꽤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점이다. 탄막의 영력 소모량이 생각보다 크게 잡혀있고, 또 저 강력한 연속기도 상대를 구석으로 끌고가야만 쓸 수 있는것이고 마리사의 필드 콤보 대미지는 췌몽상 내 최하위권이기 때문에 결국엔 상대도 알고 나도 알아야한다. 게다가 스펠카드는 모 아니면 도 식의 스펠카드가 많은편.[22] 덕분에 복잡한 플레이가 필요한 캐릭터라 대회 같은 데서는 전멸에 가까운 상태.

결론적으로 장점들이 버무려져 무상성에 지극히 가까운 캐릭터가 되기도 하지만, 단점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돼버리는 경우도 허다한 편이다. 실제로 마리사가 나오는 경기는 마리사가 치덕치덕 발리던가 떡주무르듯 바르던가 같이 대부분 극단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아래는 마리사 스토리의 스테이지 순서
Stage1 vs앨리스동포 이종 Dog and Monkey1st Day 11:00마법의 숲
Stage2 vs사쿠야신의 메이드 Night Shrine1st Day 21:00하쿠레이 신사
Stage3 vs파츄리눈매가 상냥하지 않아 Dark Room2nd Day 14:00도서관
Stage4 vs레밀리아붉은 사육주 Red Magic2nd Day 21:00홍마관 로비
Stage5
Masquerade
vs레이무환상향 전설 Last HumanFeast Day 14:00하쿠레이 신사
Border Line vs유카리1일결계 Daylight and MoonlightFeast Day 17:00하쿠레이 신사
Immaterial and
Missing Power
vs스이카모이는 꿈, 추억 Pandemoniac LandFeast Day 19:00환상향

4.4. 동방영야초

앨리스와 팀을 짜서 이변을 해결하러 출발. 이때의 조 편성과 앨리스의 츤데레 느낌이 나는 행동들 탓에, 동인계에서 앨리스와 커플링이 생기기 시작한다. Extra 스테이지에서는 불로불사에 관심을 보인 탓에 마리사 요괴화 플래그로 해석하기도 한다. 작중 대화 내용은 앨리스가 마리사를 바보 취급하며 까는거지만.

마리사와 앨리스 모두 전방 화력 집중형. 그나마도 앨리스는 레이저 타입인 데다 개체당 화력이 낮은 관계로 영창조는 난이도가 높은 편. 다만 마스터 스파크와 버그성 플레이인 마리스포가 매우 강력하다. 스코어링엔 전혀 좋지 않지만... 마리사 단독이 되면 걸림돌 수준이던 앨리스가 없어서 한결 편한 저속모드 진행이 가능하다. 마리사 단독 플레이시 요괴 게이지가 20%라서 요괴황혼을 볼 수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초반 아이템 회수가 편하다는 점과 화력(그리고 각부회수율)이 인간단독 중에서 요우무와 함께 1위를 다툰다는 것이 장점.

4면 보스로서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 레이무의 음양옥으로 압살시키는 사악하기 짝이 없는 패턴은 없지만 4면 주제에 탄막이 무진장 빽빽하다. 통상에서 작은 별탄이 화면에 우수수 뿌려지는데 회피공간이 상당히 좁아 스펠 이상으로 까다롭다. 많은 이들이 쌩 회피력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따지고 들어가면 고정탄에 가깝다. 네 통상 모두 고른 난이도를 보여주는데 그래도 이 중 마지막 통상이 쉬운 편. 인요 교환 플레이로 가면 저난이도 기준으로는 상당히 난이도가 내려가는 레이무에 비해서, 사역마 박치기가 없는 마리사는 얄짤없다. 그래서 노멀 이하의 난이도에서 인요 교환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은 레이무보다 마리사가 더 어렵다는 평이 있다.

중간보스전 첫 스펠인 마공「밀키웨이」-「애스터로이드 벨트」는 커다란 별들이 날아오면서 좌우에서 잡별탄이 날라와 상, 좌, 우 세 곳을 신경써야하는 까다로운 스펠. 노멀의 경우에는 하단에서 약간 위쪽[23]에서 방사형으로 날아오는 대형 별탄을 약간의 좌우이동으로 피해가면서, 상하로 이동하며 좌우에서 날아오는 작은 별탄을 피해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하드나 루나틱부턴 장난이 아니다. 좌우방향의 탄이 약한 플레이어는 그냥 고정봄으로 넘기는 경우도 다반사인 이래저래 정신사나운 스펠이다.

하지만 그 뒤의 2스펠 마부「스타더스트 레버리」- 흑마「이벤트 호라이즌」은 방법만 알면 그야말로 먹튀나 다름없는 스펠. 화면 전체에 방사형으로 별탄을 깔고 한번 안쪽으로 들여보냈다 밖으로 다시 내보내는 형태의 스펠인데, 노멀의 경우 최하단에서 생성되는 별탄에만 안 맞게 조심하며 자리 잘 잡으면, 위에서 내려오는 별탄 슥슥 피하다 보니 어느새 스펠 카드 클리어. 참 쉽죠? 이 스펠을 클리어하면 도망가면서 2번째 잡몹전이 시작된다. 잡몹들이 뿜는 탄이 상당히 많으니 주의.

3스펠인 연부「논디렉셔널 레이저」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는 레이저 8개(시계방향 4개, 반시계방향 4개)가 화면을 쓸고, 거기에 큰 별탄이 방사형으로 뿜어져나오며 작은 별탄들이 날아다니는 스펠. 순수 회피력 테스트 스펠로, 레이저를 피해가면서, 방사형으로 날아오는 대형별탄 사이사이로 빠지고, 작은 별탄도 피해줘야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의외로 집중력이 요구되니 키보드에서 손가락을 떼지 말 것. 하드나 루나틱은 화면 상단벽에 붙어서 조준으로 날아오는 작은별탄만 슬슬 피하는 요령이 있다.

4스펠은 대망의 연부「마스터 스파크」. 첫 번째는 스파크를 아래로 뿜으며 주위로 각각 속도차가 있는 대형 별탄을 내보내는데, 두 번째 스파크부터는 플레이어를 조준한다. 스파크의 확산속도가 빨라서 이동속도가 느긋한 유카리 같은 기체는 피하려다가 별탄에 맞거나 스파크에 쓸려나가 끔살. 스파크를 회피할 때는 어지간히 속도가 빠른 기체가 아닌 이상 고속모드로 바꿔서 피하고, 스파크에서 안전해지면 별탄 회피를 위해 저속모드로 바꾸는 센스가 필요하다. 마리사가 스파크를 쏠 때는 화면 흔들림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과 더불어 스파크의 하얀색 색깔 때문에 빨강 대형별탄을 못 보고 맞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화면을 항상 주시할 것.

5스펠 광부「어스 라이트 레이」는 노멀의 경우 마리사의 스펠 중 가장 악랄한 스펠. 하단에서는 레이저를 쏘고, 거기에 화면 빽빽하게 4줄짜리 소형 별탄을 뿌리는데, 거기에 합쳐서 기체를 조준해 3연발 3way 확산탄을 내보낸다. 기량이 낮은 플레이어의 경우, 소형 별탄에 맞거나 레이저를 피하려다 3way 확산탄에 맞거나 확산탄을 피하려다 레이저를 맞거나 셋 중 하나. 여기도 하단에서 약간 위에서 노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마리사가 4줄 별탄과 조준 3way 확산탄을 내보내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4줄 별탄을 통과한 후 곧바로 왼쪽에 있다면 오른쪽, 오른쪽에 있다면 왼쪽으로 이동해 조준탄을 피해주자. 물론 하단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피하는 것은 필수. 이 스펠에서 중요한 것은 구석에 몰리지 않는 것과 정신줄을 놓지 않는 것. 하긴 어떤 스펠이든 다 그렇지만.

하드 이상은, 레이저 배치를 체크하며 조준 별탄을 슬슬 피해주면 낙승. 이게 정말 4면 최후의 스펠 맞나 싶을 정도로 쉽게쉽게 넘길 수 있다.

라스트 워드인 「블레이징 스타」는 마스터 스파크 효과와 함께 낙하하는 마리사를 방향을 유도해서 잘 피해주면 괜찮을 것 같지만 딸려나오는 별 탄막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다.

어려워도 그레이즈를 할 구석이 많은 레이무에 비하면, 끽해야 2스펠 때 최하단 어느 지점에서 생성되는 대량의 별탄 정도로 그레이즈 대박 포인트도 적은 편이라 스코어링 시에 요우무 단독의 경우 4면에서 뽑히는 스코어 견적이 낮은 편.

그리고 5면에서 마리사의 길이남을 명대사가 뜬다. "탄막은 파워라구"

배드엔딩에선 자기 집에서 앨리스와 같이 잔다. 굿엔딩에선 도굴꾼 드립을 난사한다. 거기에 레이센이 여긴 묘가 아니라고 하자 도둑으로 정정한다.[24]

홍마조 엔딩에서는 아예 엔진 취급당한다(...).[25]

4.5. 동방화영총

지옥의 재판관 시키에이키에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설교를 듣는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다가 만약 자신에게 재판이 걸린다면 벌로 를 뽑히게 될 거라는 말을 듣자, 마리사는 예비 혀를 준비해 두면 되냐는 드립을 치는데, 혀가 둘이라면 둘 다 뽑을것이며 하고 싶은 대로 지껄이는 버릇도 고치라는 충고를 듣는다. 이에 느낀 게 있는지 엔딩을 보면 홍마관 현관으로 당당하게 들어가서 '도둑질하러 왔다'라고 선언하고 도둑질을 한다. 도둑 주제에 정문 현관으로 당당하게 들어온다고 퉁을 주는 사쿠야에게 먹을 것도 주문한다.

기체성능은 전작에서의 상급자형 성향에 비해 쓰기 쉬운 초심자용. 흡령 필드가 전방위라 쓸데없이 옆에서 자폭하는 혼령도 안 생기고, 갑자기 아래에서 쏘아올리는 레이저 형태의 EX탄막이 상당히 짜증난다.

4.6. 동방풍신록

A타입의 경우 옵션들이 마리사의 움직임을 트레이스하며 따라다니고 저속이동시 고정된 상태로 이동하는데, 넓게 피면 잡몹 처리에, 한곳에 모으면 보스전에 좋다. 옵션의 움직임 형태가 그라디우스 V에 나오는 프리즈 옵션과 완전히 일치해서 슈팅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걸 가지고 농담을 하는 경우도.

B는 이제까지 레이저 타입이 그래왔던것처럼 범위가 좁아서 쓰기 힘든데다가 A타입의 옵션들을 한곳에 모은것보다 대미지도 떨어지는 쓰레기같은 성능이지만, 3.00~3.95 구간에 버그가 있다. 일명 초마리사로, 오른쪽 메인샷 대미지가 엄청나게 상승한다(다만 서브샷인 레이저 대미지는 그대로이며 고속 이동중에만 적용된다. 즉 시프트 누르면 원래 대미지). 일부 버티기 스펠이나 내구도가 높은 스펠을 제외하면 스펠카드고 뭐고 아작을 내버린다.

C타입은 전방배치 옵션에 저속이동시 옵션이 그자리에 그대로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샷인 '콜드 인페르노'는 특이하게도 사정거리가 짧은 근접전용 무기(일단 화면 끝까지 나가는 샷이 하나씩 같이 나가서 꼭 근접전을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짧게 내뿜는 냉기가 메인이다)라서 약간 다루기 까다롭지만, 제대로만 쓰면 초월적인 화력을 보여준다. 보스전에서는 옵션을 미리 화면 위 중앙쯤에 고정시켜놓으면 이쪽이 직접 샷을 맞추지 않고 탄막을 피해다니기만 해도 보스를 쓰러뜨릴 수 있다.. 서브샷이 영야초의 레밀리아랑 별로 차이가 없는 거 같…지만 다른 점이 있는데, 저속에서 고속으로 전환하고 나서 약간 동안은 옵션이 그 자리에 고정되어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마리스포처럼 시프트를 주기적으로 눌러주는 것으로 고속이동도 가능하다. 옵션을 고정시키고 고속이동을 해야 할 때 적격인 플레이 방식이다. 물론 시프트를 누르지 않는 고속이동보다는 느리지만 스와코 이배이박일배 버그도 안전하게(?)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는 빠르다.

봄(영격)은 레이무에 비해 범위가 좁지만, 지속시간이 조금 더 길고 위로 올라가는 거리가 길어 보스에게 영격을 맞추기 쉽다. 이 때문에 영격이 필드보다는 보스전에 더 적합하다.

마리사 B 엔딩에서는 하쿠레이 레이무를 따라 자신의 집에 개집 정도 크기의 넝마에 가까운 야사카 카나코의 분사를 차리려다가 분사에서 튀어나온 카나코에게 혼나고 바로 철거한다.

시리즈에서 손꼽을 만큼 스탠딩 CG가 듬직하다. 전작까지는 좀 보이시한 여자아이 느낌이었는데, 본작은 아무리 봐도 사내나 건장한 여걸 같은 느낌.

4.7. 동방비상천

고화력인데다 기동력도 좋은 만능형 캐릭터. 콤보 대미지는 비상천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준. 마포소녀를 콘셉트로 잡았는지 에네르기파는 기본이며(강탄막버튼+ → 자세까지도 비슷하다) 스펠에서도 스파크류(광선류)스펠이 4가지다.

대공기는 발동이 빠르고 무적시간마저 존재하는 고성능이지만 딜레이가 길기에 맞추지 못하면 상대에게 반격 타이밍을 내주게 되기에 주의를 요한다. 이런 몇몇 기술들의 딜레이가 긴 건 앞뒤 가리지 않고 있는 힘껏 덤벼들고 보는 마리사의 성격을 반영한 걸지도.

패치가 이뤄지기 전에는 특정 기술에 버그(?)가 있는 탓에 상대방에게 마법진이 뜨지 않고 한없이 히트하거나[26] 마법진이 뜬 상태에서도 히트하는 괴이한 모습을 보였다. 실전에선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8900~9100 대미지 콤보가 등장하기도.
1.03 패치에서는 모 스킬이 캔슬로 발동할 수 있게 되는 바람에 스펠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통상 구석 콤보로 스펠카드급 대미지를 뽑아내기도 했다.

5코스트 스펠인 '파이널 스파크'는 상단을 향해 대각선으로 쏘는것으로 바뀌었지만, 대신 새로 추가된 또 다른 5코스트 스펠인 '효과 보기 쉬운 마스터 스파크'는 닥치고 전방 발사다. 그러나 파이널 스파크에 비해 발동속도가 느린데다가 리버설용으로는 전혀 효과를 보기 힘든 이름에 걸맞지 않는 성능을 갖고 있다.

아래는 마리사 스토리의 스테이지 순서
  • STAGE 1 : vs앨리스 "축축한 여름" - 인형의 숲
  • STAGE 2 : vs레이무 "천신님은 어디에" - 마법의 숲
  • STAGE 3 : vs레이센 "비색의 구름" - 현무의 늪
  • STAGE 4 : vs아야 "그곳에 있는 산" - 요괴의 산
  • STAGE 5 : vs이쿠 "미래의 구름 위" - 현운해(玄雲海)
  • STAGE FINAL vs텐시 "하늘의 아가씨, 땅의 신, 사람의 마음" - 유정천

4.8. 동방지령전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마리사의 복장이 변하기 시작한다. 옷의 색이 검정색에서 짙은 푸른색이 되었고 어깨에 하늘색 케이프를 두르고 등장하며 왼쪽 옆머리를 땋았다.

사람이 있건 없건 '집을 조사'한다든가, 있으면 '걸렸으니 입막는다'라고 생각하다가 지령전 주인 (코메이지 사토리)에게 읽혔다. 심지어 '마법사라면 자기 몸은 스스로 지켜야지'라는 앨리스의 말에, 나는 도둑이니까라는 대답까지 튀어나와 도둑에서 강도로 레벨업 진행중이 확인... 아니, 이미 강도라고 불리고 있다. 강도도 아니고 도적급인듯. 더불어 파츄리가 파트너일 경우 귀찮다고 징징대는 마리사에게 '내 책 훔쳐간 값은 해야지'라고 다그치기도 한다.

지령전 6면으로 인해 레이무와 마찬가지로 방사능 피폭 피해자. 본인들은 야타가라스를 삼킨 까마귀가 태양의 힘을 쓰는 정도로 밖에 모르는 모양인데...이거 이래도 되는걸까. 뭐 그 후로도 잘 있는 듯 하기도 하고, 어차피 환상향이니까 괜찮을것으로 보인다.방사능 피폭이란 존재가 환상이 되지 않았으므로 괜찮을 것이다.

앨리스를 파트너로 진행할 경우, 마치 RPG 게임을 공략하는 듯한 분위기의 회화를 볼 수 있다. Extra 스테이지에서는 코이시에게 인형을 사용하는 도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 외에도 다음 같은 말도 듣는다.
언니와 오쿠에게 이야기는 들었어요. 그 도적은, 흩날리는 종잇조각처럼 팔랑팔랑 날아다니며 탄막을 피해, 등을 기는 벼룩처럼 생리적으로 기분 나쁜 움직임을 보였었다고.

4면에서 도둑비유가 터진 이후 Extra 스테이지까지 쭈욱 다른 캐릭터들에게 취급이 안 좋다.

기체성능은 파츄리 빼고는 안습. 파츄리는 5가지 포메이션을 이용한 상황 응용력과 강력한 영격으로 무장한 강캐. 니토리는 영격이 좋다고는 하지만 서브샷이 느리다보니 보스가 돌아다니면 잡기 힘들다. 앨리스는 잘 쓴다면 좋기는 한데 저속시 확산이라는 특이한 타입이라 적응하기가 힘들다.

상기 스펠(사토리 복사스펠)들이 레이무의 그것과 비교해 왠지 모르게 좀 쉬운 편. 다만 세 기체 모두 마땅히 그레이즈 올릴 만한 상기 스펠이 없어서 스코어링에서 레이무-유카리 조에게 밀리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4.9. 동방성련선

스탠딩 CG가 한층 파격적으로 변했다. 전통적인(?)아이템인 빗자루 대신 마법봉(rod)으로 보이는 작은 막대기를 들고 나왔다. 복장도 치마 위에 M이라고 적힌 갈색치마와 어깨에 검은 케이프를 걸치고 있다.

스탠딩 CG는 예쁘지만 전체적으로 미묘하다는 평. 대화의 임팩트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떨어지는데다. 수전노 레이무에 사나에가 등장했기 때문일지도(…). 성능도 고만고만하다.

기체 타입은 전방관통형과 범위중시형. 전방관통형(레자마리)은 상당히 쓰기 편하게 바뀌었지만, 여전히 스피드만 빼면 대미지도 오히려 레이무A(침무녀)에 밀리는 편. 마스터 스파크가 퇴마부난무보다 맞추기 쉽다는 점, 그리고 나즈린의 펜듈럼계 스펠, UFO나 단단한 잡몹들이 몰려나올때, 누에전에서 UFO계열 스펠 공략할 때 관통형 공격이 잘 들어간다는 점은 좋지만… 이번에도 영 성능이 애매하다. 마스터 스파크를 필드전에서 긴급 회피용으로 쓰다간 십중팔구 벤토라 패턴이 꼬이므로 주의. 봄 사용시 기체 속도가 벤토라 이동 속도보다 느리다. 그래도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 좋아진 편이고. 앞으로 서술할 범위중시형에 비하면 좋은 편이라…

새로 등장한 범위중시형 공격은 범위는 꽤 넓은데 공격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후방 공격도 가능하지만 쓸 데는 그다지 없다. 잡몹전에선 화력이 떨어져서 개체당 격파시간은 조금 길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 넓은게 주효하는데, 보스전에서는.. 이거 뭐 사단도 아니고 카운트 들어가는걸 꼭 봐야하나 싶을 정도. 체감 화력은 호밍무녀보다 더 떨어진다. 여느 안습 기체들이 그렇듯, 근접해서 갈구면 그럭저럭 괜찮은 대미지가 나오지만 그럴 바엔 다른 기체로 편하게 하는 것이 월등히 좋다. 여기에 결정타를 날리자면, 다른 다섯 기체의 스펠카드 지속시간이나 화력이 다 고만고만한 데 비해, 마리사B의 스펠카드만 화력과 지속시간이 유독 떨어진다. 화력은 다른 기체들의 그것에 비해 거의 반토막 수준. 그나마 스펠카드 사용시에 고속이동이 가능하기에 망정이지 그것마저 불가능이었다면 스펠카드를 가장한 함정카드가 되었을 것이다.

워낙 마리사B 기체 성능이 안 좋다보니 웬만한 플레이어들은 다른 기체론 올클을 해도 마리사B 만큼은 못 깨겠다고 할정도이니 말 다한거다. 이쯤되면 앨단이나 사단과 자웅을 겨룰 만한 기체. (....) 각종 슈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슈팅러들이 심심하니 할만한 슈팅게임과 기체를 추천 받고자 글을 올리는데, 이때 "동방성련선 마B" 라고 댓글을 달면 글쓴이를 제대로 엿먹일수 있다(...). 명언으로 "술, 담배, 마약은 해도 성련선 마리사B는 하지마라."

4.10. 동방비상천칙

치르노홍 메이링의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
치르노의 스토리에서는 다이다라봇치를 찾아 돌아다니는 치르노에게 다이다라봇치를 봤다고 거짓말을 해 간헐천 지하센터로 보내버리고, 레이우지 우츠호에게서 겨우 빠져나온 치르노를 다시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에게 보내버린다.

메이링의 스토리에서는 홍마관 대도서관으로 출근하려는 문학소녀로 등장하지만....홍 메이링 항목을 참조할 것을 권한다.

전작의 최강 캐릭터 중 하나였던 만큼 샤메이마루 아야 정도는 아니지만 이래저래 너프되었다. 6C의 경우 즉시 화면끝까지 나가던 전작과 달리 약간 딜레이가 생겨 콤보에 약간의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 동안에 독점해 왔던 2p자리를 뺏기게 되었다.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기본으로 커서가 가리키는 곳은 1p 레이무, 2p 사나에. 지못미...

4.11. 동방삼월정

하쿠레이 신사가 자기 집인 양 수시로 들락인다. 주된 역할은 질문하는 역(…).

삼월정의 집을 점거했던 츠치노코를 잡아서 기르게 됐지만 동방향림당에 린노스케가 츠치노코로 담근 술을 갖고 있다는 언급이 있어 린노스케에게 넘긴 게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레이무가 퇴치하겠다고 하자 요괴에게 정이 들 수도 있다며 츠치노코가 갇힌 새장을 끌어안을 땐 언제고….

어째 길가에 있던 물건이나 다른 데서 발견한 물건들을 아무 생각없이 들고와선 신사 근처에 가져다 놓곤 한다. 유령이 모이는 돌이라거나 지장보살이라거나.

3기 11화에서는 레이무와 함께 달맞이를 즐기며 경단과 술을 먹었는데 알고 보니 마리사가 아니라 마리사로 둔갑한 너구리 요괴였음이 드러났다. 레이무는 처음부터 뻔히 알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충공깽. 평범한 인간들은 맑게 갠 중추명월 밤에 너구리의 장난이 두려워 밖으로 나오지 못 한다는데 이건 마리사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마리사가 두려워서 나오지 못 한다니 의외의 면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4.12. The Grimoire of Ma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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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의 엠블럼. 육망성 안에 작은 사각형이 무수히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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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본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각 캐릭터들의 스펠카드에 대한 감상과 참고도를 적어놓은 책이다. 스펠카드들이 참고도, 인형의 수, 레어아이템도, 기적도, 해방감 등등 제 멋대로의 파라미터로 분석되어있으며 마리사 본인의 스펠들에는 사용빈도가 적혀있다.

장래에 대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듯. 이 책이 자신의 장래에 도움이 안된다면 도서관에 팔아넘길 생각이라고(…). 이후 동방비상천칙 파츄리와의 승리대사를 보면 결국 도움이 안 된 모양.

그러고 보니 나도 책을 썼다구. 만날 빌려가기만 해서 미안하니까 이번에는 내 책을 도서관에 둬도 좋아. 얼마나 줄래?

첫 장에 '룰이 없는 세계에서는 탄막은 난센스이다'라고 적혀있으며 집필후기에서 스펠카드룰에 대한 견해를 두 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풀어 설명해놓았다. 화면을 가리는 극대탄은 안된다고 해놓고는 정작 마리사 자신의 간판기인 마스터 스파크는 극대탄이었다. 이런 식으로 잘난 척은 하지만 정작 자신이 지키지 않는 견해를 마구 적어놨다.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마부「밀키 웨이」 불명 사용 빈도 ★★★★★ 그다지 지치지 않는다
흑마「이벤트 호라이즌」 노예 사용 빈도 ★★★ 지친다
연부「마스터 스파크」 불명 사용 빈도 ★★★★★★★ 즐겁다
광격「슛 더 문」 불명 사용 빈도 ★★ 그럭저럭
「블레이징 스타」 나 스스로 사용 빈도 ★★★★★ 바람이 된다
성부「드래곤 메테오」 불명 사용 빈도 ★★ 그리고 별에

4.13. 동방맹월초

홍마관에서 만든 요괴 로켓에 타고 함께 에 간다. 요괴 로켓에 애칭을 붙였기 때문에 그 권리로 탑승하겠다고 우겨서 타게 되었다. 이자요이 사쿠야에게 "단순한 덤"으로 취급. 파츄리는 로켓의 동력을 제공하는 레이무에게 문제가 생기면, 마리사의 스파크를 대용으로 쓴다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이건 그냥 농담일지도 모른다.

비행 도중에 사쿠야가 실수로 기름 비축분을 아랫단에 놓은 채로 단을 분리해버려서 요리를 할 수 없게 되자, 미니 팔괘로를 대용품으로 썼다.

이후 달에 도착해서 와타츠키노 요리히메에게 구속당하자 '지적이고 아름다운 게임'이라며 스펠카드 배틀을 제안한다. 그 후 이자요이 사쿠야 다음으로 나서서 더블 스파크를 반사당해 패배. 덤으로 레밀리아 스칼렛에게 "어차피 질 것 같으니 화려하게 당해."라든가, 패배하고 튕겨나오니 엉덩이를 걷어차이는 등(…) 묘하게 심하게 취급당했다.

묘하게 해설역 같으면서 달에 도착한 이후로는 침략(?) 멤버 중 가장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4.14.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성련선에서 등장한 인간 3명과 함께 EXTRA레벨에서 출현. 역시 블레이징☆스타는 진리라는 굵직한 교훈을 우리에게 남기고 갔다.

신개수와 스펠은 총 3개로 위로부터 순서대로 초급, 중급, WRYYYYYY!!!!!!!!!!급의 난이도라고 보면 된다. 스펠난이도는 꽤나 높은편이지만 장수가 많지 않은걸 위안으로 삼아야하는 괴이한 난이도. 아니, 나머지는 그렇다 쳐도 블레이징☆스타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묻힌다.

블레이징 스타를 제외한 나머지 스펠카드의 임펙트가 나머지 둘보다 떨어지는 관계로 주인공의 입지가 위태해질지도 모른다. 2p무녀견제만이 살길이다!

마법진을 빨리 소거해버리면 탄막이 쉬워지거나 포커스 프레임보다는 기체 자체의 이동을 중시하는 스펠카드를 쓰는 탓에 모든 스펠카드에 있어서 아야와 하타테의 운용상 차이가 전혀 없다. 하타테는 프레임이 작다 보니 마법진 소거는 아야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연사력이 좋으니 그 점은 벌충할 수 있다.

아야나 하타테나 앞의 두 스펠카드는 철저히 무시해버린다. 이 도둑은 뭔가 더 대단한 게 있을텐데...정도의 뉘앙스로. 그리고 블레이징 스타만 주목한다(…).

4.15. 요정대전쟁 ~ 동방삼월정

엑스트라 보스로 등장. 세 요정을 쓰러뜨리고 자기보다 강한 녀석을 찾아 여행을 떠난 치르노는 샤메이마루 아야를 만나 싸움을 걸지만 기삿거리도 안된다고 판단한 아야는 요괴보다 인간을 먼저 쓰러뜨리는게 순서라며 마리사를 소개해준다 (…) 그리고 찾아온 치르노와 적당히 놀아준다는 스토리. 치르노가 레이저는 못 얼린다고 말하자, 레이저를 주 공격으로 사용하는 레자마리자신을 이길 수 있겠느냐며 맞아도 안 죽는 레이저로 공격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실제로 악랄한 것이, 피탄판정은 없지만 치르노의 의욕 수치를 무시무시하게 깎아대기 때문에 이 레이저를 피하려다가 일반탄에 맞아 죽을 수가 있다. 레이저는 레이저대로 맞고 일반탄에 피탄당하기까지 하면 마리사의 악랄함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사용하는 스펠카드는 사역마의 실험이나 놀아주기. 기존 스펠카드를 새로운 사역마를 사용하여 공격하기도 한다(빅 크런치). 기존의 스펠카드의 약화[27]판도 있다. 스펠명이 '연부 마스터스파크 비슷한 회중전등 '[28]이라든지 '블레이징 스타 비슷한 술래잡기 ' 라든지... 치르노의 굴욕. 스펠카드 중에는 카자미 유카/구작의 패턴을 갖다 붙인 탄막도 보인다. 대충 스펠명만 분석해보면 이거저거 약화시킨 다음에 테스트용으로 치르노를 굴리거나 가지고 논다. 올 클리어 해도 스토리상으로는 치르노가 진 것으로 판정된다. 어째서… 요정을 상대로 하더라도 얕보다가는 고생한다는 지적을 맞는다. 마지막 스펠 클리어 후 일러스트를 보면 분명 다 깼는데도 공격한 치르노는 만신창이이고 마리사는 멀쩡하다(…). 이로써 치르노는 클리어 후에 본인이 너덜거리는 최초의 플레이어 캐릭터가 되었다(…). [29]

게임 안에서 빗자루 없이 그냥 떠다닌다. 영야초에서 보스로 나왔을 때에는 스프라이트는 물론이고 스탠딩 CG에도 빗자루가 보인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점. 그냥 만든이 쪽의 미스가 아니라면 원래부터 빗자루 없이 그냥 날 수 있었거나, 그동안 그런 능력을 배운 거라는 설이 있다. 전자는 예전부터 널리 퍼져 있던 동인설정이기도 하다. 이런 동인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 빗자루를 타는 이유는 마녀다우니까 혹은 타는 게 더 빨라서.

「요정진멸광」에서, 클리어 후 사역마는 사라지지만 레이저는 사라지지 않아 정상적인 방법으로 플레이할 경우 치르노가 이 레이저를 그대로 맞는 문제가 있다. 죽지는 않으므로 큰 문제는 안 되지만, 이 레이저에 맞아 무조건 의욕 수치가 떨어지므로 잔기 1000% 봄 300% 클리어가 불가능하게 된다. 잔기 1000%만이라도 살리고 싶다면 끝나기 직전에 폭탄을 사용하자.

4.16. 동방자가선

당연히 꾸준히 출연하지만 중요 해설역으로 나오는 삼월정과 달리 작중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그래도 자유분방한 특성은 여전해서 항상 하쿠레이 신사에 폐인처럼 틀어박혀 있는 레이무에게 여러 소문과 정보를 가져오는 건 똑같다.

이바라키 카센의 집에 도둑질하러 갔다가 호랑이(일본엔 호랑이가 없다. 즉 카센이 기르는 것)에게 물렸는데 모피를 노리고 호랑이에게 선제공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8화에서는 어떤 여우 요괴가 마리사의 모습으로 둔갑함으로서 마리사는 삼월정에서 너구리 요괴에게 코스프레당한 것과 합쳐서 공식작 코스프레 인기녀(…) 인증을 해 버렸다. 정확히는 신령묘에서 후타츠이와 마미조가 레이무로 둔갑해 레이무에게 따라잡혔다가 다시 1위로 등극한 것. 그런데 이 때 여우귀와 꼬리가 달린 마리사의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는 평.

자가선에서 입는 옷은 나올 때마다 조금씩 바뀌지만 대체적으로 성련선 복장을 어레인지한 모습이며 다른 작품에 비해 현대적인 느낌의 상의가 독특한 점. 아예 교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도 있다. 자가선 부록에서 아즈마 아야가 마리사에게 유난히 다양한 옷을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인증했다.

자가선 26화에서 마리사가 도시전설 중 학교 관련 괴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것이 심비록에서 학교괴담 관련 오컬트 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로 설명된다.

4.17. 동방향림당

18화를 제외한 모든 편에 등장한다. 거의 향림당 주인공인 모리치카 린노스케와 맞먹는 수준. 심지어 린노스케만 가지고 있는 1인칭 시점의 독백마저 6화에서 나온다.

주된 역할은 질문(...). PC를 보고 큰것과 작은것중 큰것이 최고라는 것이나 콜라를 보고 커피로 아는 등 바깥세계 물건에 대해 이쪽도 아는건 별로 없나보다. 바깥세계의 언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르는듯.그러는 주제에 자신은 간판기인 마스터 스파크를 시작으로 온갖 천문학 용어를 스펠카드에 가져다 붙히고 있다.

6~7화에서는 마리사의 생활 필수품인 팔괘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특이하게도 6화 앞부분은 향림당으로 걸어오는 마리사의 독백이다. 팔괘로를 히히이로카네(진홍빛 금으로 만들어달라고 린노스케에게 집에 있는 고철을 다 가져다 줬는데 원하는대로 팔괘로가 히히이로카네가 되긴 했지만 정작 린노스케는 쿠사나기의 검을 손에넣어서(...) 린노스케가 마리사를 등쳐먹은 셈이 됐다.

20화에서 린노스케의 설명중 히에다노 아큐의 예기가 나오자 그집 책도 훔치러 가볼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구문사기에서도 아큐가 자신의 책도 도난당할것 같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이러다간 환상향의 책이 남아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을것 같다.

22화에서는 옛날에 유성을 봤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때 빈 소원이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게 해달라.". 이 소원이 이루어진건지 마리사는 각종 별에 관한 마법을 개발했고 아예 자신을 유성삼아 돌진하는 마법을 개발한다.

여담으로 향림당에 실린 삽화에 나오는 복장을 보면 원래 입던 옷과 살짝 다른걸 알 수 있다.[30] 다른 캐릭터들도 살짝씩 다른부분은 있지만 마리사의 옷이 제일 유명하다. 아예 이 복장을 한 마리사는 향림당 마리사로 분류해서 연관 검색어에도 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복장이 귀엽다는 반응이다.

4.18. 동방신령묘

고속 레이저에 저속 매직 미사일, 스펠카드 마스터 스파크로 레이무랑 마찬가지로 오소독스한 기체. 복장도 이전까지 변화무쌍하던 것과 달리 원래의 마녀복으로 돌아왔다.

고속샷으로는 레이저가 나가는데 전작에 비교할 때 뒷쪽의 레이저 두 발의 각이 바깥쪽으로 틀어져 나가 좀 더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하지만 그 각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그리고 레이저의 전통인 관통 성능이 사라졌다. 신주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관통 고자라니 그러나 샷의 화력은 그렇게 강해지지도 않았고, 겹쳐 나오는 적이나 맷집이 강한 적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드로 활용하고자 해도 사나에가 있으니 결과적으로 애매한 타입.

저속샷으로는 지령전에서 카와시로 니토리를 파트너로 선택했을 시와 유사한 형태의 옥수수탄 스프레드 미사일을 사용한다. 위력도 높고, 지속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겹쳐 나오는 적을 상대할 때는 레이저보다 이쪽이 훨씬 편하다.

마스터 스파크 또한 영야초에서 4면 보스의 입장이 된 기분 마냥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 그러나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폭탄을 쓰면 강제 저속이 걸리기 때문에 보스에게 근접하여 폭탄을 써서 신령을 긁는 것이 4기체 중 가장 어려운게 문제.

한편 특성은 '영계 상태에서 공격력이 높고 속도가 빠르다'이다. 영계 상태에서의 빠른 속도로 정신없이 튀어나오는 적들을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제거하여 소신령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 또한 영계 상태에서 파워가 요우무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마리사는 영계 상태 한정으로 날아다니는 깡패. 보스에게 붙어서 쏘면 다른 캐릭터보다 더 많은 신령을 뽑아낼 수 있다. 폭탄의 안습한(…) 성능과는 달리 스코어에 적합한 기체이다.

패럴럴 엔딩에서 불로불사가 되겠다며 도교 수행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차피 제대로 된 수행도 아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질릴 거라고 하지만 불로불사에 대해 꾸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재확인.아니, 사식/사충의 마법은 어쩌고. 불로불사는 되고 싶지만 요괴가 되긴 싫은건가?[31] 사식사충의 마법을 배우지 않는다든가 영야초 엑스트라의 대화라든가 자가선이라든가 이번 일이라든가를 보면 불로에는 관심이 있지만 인간을 그만두는 것은 하기 싫은 듯? 여담으로, 이 엔딩때 아주 잠깐 오니로 의심되는 선인이 언급된다.

4면에서 곽청아가 무슨 목적으로 이곳에 왔냐는 질문에 "그렇지 도굴...... 아니 유적조사다. 아카데믹한 목적이었다"라는 말을 한다.(....) 또 이때 평범한 인간 맞냐고 물으니까 자기 이명인 평범한 마법사 드립을 친다.그 뒤에 굉장히 평범한 마법사 드립은 덤

4.19. 동방구문구수

히에다노 아큐의 부탁으로 야사카 카나코히지리 뱌쿠렌, 토요사토미미노 미코가 참가하는 대담의 사회를 맡는다. 의도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흐름상 분위기가 험악해질 만한 시점에 갑툭튀하여 보케 속성을 발휘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대담 도중 자신이 이상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가차없이 비아냥대기도.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과열되지 않게 막아주면서 독자들이 태클을 걸고 싶은 부분에 대신 츳코미를 먹이는 역할.

미코와 카나코, 뱌쿠렌 3인에게서 동시에 자기 종교에 들어오라며 러브콜을 받기도 한다. 또한 호시구마 유기에게서 자주 술자리에 초대를 받아 지저에 내려간다고 한다. 유기의 마음에 든 모양. 거짓말을 싫어하는 오니에게서 인정받았다는 걸 보면 시키에이키에게서 설교받은 이후로 거짓말 하는 습관을 정말로 싹 고쳐버린 모양이다.거짓말 안치고 당당히 강도질 또한 곽청아가 자기 집에 숨어들어와 애지중지 보관하던 날개옷을 훔쳐갔다고 불평하는데, 그 날개옷이 바로 마리사가 청아에게서 훔친 물건이라 뱌쿠렌과 미코에게서 동시에 태클을 받는다.

4.20. 동방영나암

시작부터 길에서 아큐와 부딪히고, 얼마 안 있어 레이무가 쓸어놓은 낙엽을 다 흐트려놓으며 등장한다.

스즈나안에 있는 네크로노미콘 사본을 탐내지만 돈을 내야한다는 말에 어이없어 하고 레이무와 코스즈간에 "밤에는 도둑을 조심하라"/"낮에도 마찬가지에요"라는 대화가 오가는 등 완전히 도둑 취급을 받고 있다.

13화에서는 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코스즈의 구두가 없어졌다는 걸 알고 조사하다가 쿠츠츠라라는 요괴로 변해가는 걸 찾아내 퇴치한다. 또 연재본에서는 마리사가 나오는 마지막 장면에 "환상향이 반했다!" 라는 문구가 들어있기도.
영나암에서 요괴화된 인간이 즉각 처분 당하면서 마리사도 사식·사충의 마법을 배우게 되 레이무한테 처분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다

4.21. 동방심기루


스토리는 마을의 분위기에서 '종교가들이 좋아할 냄새'를 맡은 마리사가 자신의 편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움직이는 스토리가 된다. 스테이지 1의 레이무와의 대화와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하다 보면 나오는 붕붕마루 신문의 내용을 보면 그냥 심심해서 + 마리사교의 신도를 모으려 종교 전쟁에 참전한 듯 싶다.[32]

이동속도가 빠르고 판정이 좋은 캐릭터. 대미지도 약한 편이 아니다. 다만 빗자루를 이용한 타격계통인 위치레이라인과 라이징스위프는 500, 사격계통인 파워풀드러그는 400,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스트라토프랙션은 600의 영력을 사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영력의 소비량이 많은 편이다. 스트라토프랙션과 라이징 스위프는 방향키와 관계 없이 동일하게 발동되며, 파워풀드러그는 방향키에 따라 사격방향이 결정된다. 위치레이라인은 전진키와 함께 쓸 경우 돌진거리가 증가한다. 성련선을 배경으로, 좌측 끝에서 발동했을 때 보통 돌진거리가 릴리 화이트정도까지지만, 전진 버튼과 함께 쓰면 거의 맵 끝까지 간다![33]

특징은 기술을 세 번 사용하면 다음 기술의 대미지와 판정이 강력해지는 것으로, 하단의 별이 다 차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왠지 S키로 나가는 레이저 강공격인 Y탄막도 기술로 취급되어 별이 찬다. 1P 컬러의 경우 기본 복장이 청색이고, 2P 컬러는 흑색이라서 어째 2P 컬러의 복장이 본래 설정에 더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34]

기본 약공격 Z는 빠르고 사거리가 짧은 중단 공격이다. 마리사는 이동속도가 빨라서 적이 사격할 때 순식간에 코앞으로 접근해서 콤보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하단이 아니라 중단공격이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오기보다는 아래에서 올라가면서 공격하는 게 유리하다. 중립 Z 5연타시에는[35] 상대를 멀리 날려 벽에 바운스시키고 기절상태로 만든다. 이후 스펠카드로 바로 이을 수 있다. Z연타시 위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X와 같은 공격으로 마무리하여 적을 띄운다. Z연타시 아래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X와 같은 공격으로 빗자루를 타고 하강하면서 적을 끌고 내려간다. Z연타시 앞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X와 같은 바디슬램으로 상대를 멀리 밀쳐내고, 벽에 닿으면 바운스시킨다. 초기대시Z는 1회 빙 돌면서 빗자루로 공격한다. 최대속도 대시Z는 같은 공격을 2회 회전하며 2히트 공격한다.[36]

강공격 X는 빗자루 공격인데 속도도 빠르고 깡패수준의 범위로 전방과 상단까지 공격한다. ↑+X도 빠른 속도에 엄청난 범위로 전방, 상단, 후방상단(...)까지 빗자루로 공격한다. →+X는 전작의 바디슬램인데 사거리가 짧은데다 빗자루 공격이 더 깡패라 비중이 낮아졌다. 그래도 벽 근처에서 명중시 적을 벽에 튕겨서 추가 콤보가 가능하다. ↓+X는 대각선 아래로 빗자루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딜레이가 꽤 있고 판정범위가 좁은 편이라 위험부담이 높다. 1.10에서 ↓+X이후 범위가 좀 더 넓은 추가 공격이 생겼다. 중립 X와 ↑+X가 특히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역시 적 아래에서 공격하는 게 유리하다. 이후 승룡 '라이징 스위프'로 이을 수도 있다. 초기대시X는 →+X와 같은 바디슬램이다. 최대속도 대시X는 빙빙 돌면서 전진하며 주변 360도를 빗자루로 다단히트한다.

약사격 A는 별탄인데 적의 위치로 자동 조준되고 준수한 대미지와 탄속을 보여준다. 1.10 기준으로 도교를 고르면 3점사로 나간다.

강사격 S는 레이저 공격으로 빠르게 장거리 공격을 하기 좋다. 그러나 대미지는 별탄과 그리 차이나지 않는 편. 기술로 취급되어 쏠때마다 별이 차고 별이 다 차면 레이저가 더 굵어진다.

기술 '라이징 스위프'는 승룡권계열 기술로 무식한 대미지와 판정 덕에 근접 콤보에서 가장 유용하며 하단에 있는 적까지 긁어올려 버린다. 웬만한 근접공격 직후 곧바로 이을 수 있다. 그러나 콤보가 아닐 때 썼다가 빗나가면 빈틈이 매우 크다. 하단 방향키와 조합하면 동작시간과 공격범위가 짧아진다.

'위치 레이라인'은 전방으로 돌진하는 기술인데 전작과는 달리 적의 사격 그레이즈까지 가능하다. 대신 대미지는 낮으며 다단히트한다. 적이 원거리 공격에 의존할 때나 거리를 좁힐 때 쓰면 좋다.

'위칭 블래스트'는 강력한 탄을 발사하는 원거리 기술로 스토리 모드에서 유용하다. 방향키와 조합하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발사시에 마리사는 뒤쪽으로 물러나고 탄에 맞은 상대는 화면 끝까지 밀려나 벽에 바운스된다.

기술 '스위프 어설트'는 회전하며 이동하면서 자신의 양 옆을 모두 공격하므로 계속 위치를 바꾸는 혼전에서 유리하다. 기본적으로 방향키에 따라 상승 또는 하강이 다른데, 기술 사용시 자신의 상하 움직임에 따라서도 방향이 바뀐다.

'스트래토 프랙션'은 머리 위로 별탄을 쏘아올린 후 잠시 후 위에서 대규모의 별탄이 쏟아지는데, 방향키와 관계없이 기술효과는 동일하다. 대공이나 깔아두기에 유용하다.

기존의 라스트 워드인 블레이징 스타가 스펠 카드로 위치가 격하되고 「선그레이저」가 새로운 라스트워드로 등장했다. 사용시 빗자루를 전방으로 휘두르고 명중하면 라스트 워드가 발동된다. 그리고 1.10 기준으로 라스트워드로 승리시 머나먼 우주 저 너머로가서사진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대전모드 시의 승리 대사중에 휘침성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있다. (대 레이무 승리시)"아, 그래. 물어보려고 했던 게 있는데 말야, 내 미니 팔괘로가 좀...아니, 그만두자."

마미조우의 변화「후타츠이와 가문의 재판」을 맞으면 변하는 동물은 마리사의 모자를 쓴 까마귀. 이는 마녀의 상징으로 쓰이는 동물이 까마귀란 점에서 사용한 듯 하다.

1.30패치로 추가된 컬러링 중에 구작의 마리사가 생각나게 하는 색깔이 있다.

4.22. 동방휘침성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

고속 샷 일루전 레이저의 성능은 신령묘와 동일하게 비관통에 약간 와이드인 레이저. 저속 샷 팔괘 파이어의 성능은 풍신록의 콜드 인페르노처럼 중간에 사라지는 전방집중형 샷이다. 다만 콜드 인페르노보다 사정거리는 더 길다.

스펠 카드 요기「다크 스파크」가 네타화되고 있는데, 츠쿠모가미가 된 미니팔괘로의 마력에 취해서 흑화한것. †다크 스파크†라는 이야기도 있고 Deep♂Dark♂Spark라는 이야기도 있다(…). '모든 것을 무로 돌리는 레이저' 따위의 설명이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중2병 쪽인듯. 때문에 퇴치 당하지 않은 키진 세이자가 마리사에게 붙어서 부추기는 것이 마리사A타입 엔딩.[37] 실제 게임에선 그냥 동방신령묘 마스터 스파크의 색반전 버전(…).

B type의 봄은 잔기 임신불리기 성능이 악랄하기로 유명하다. 범위에 들어온 탄을 변경하는 방식은 지령전 레이무-스이카의 변형버전이긴 하지만 탄이 아니라 P로 바꿔주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선 다른 기체보다 잔기든 봄이든 넉넉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때문에 적절한 봄 소모를 권장하는 이번 작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기체기도 하다. 봄 쓸 타이밍과 위치를 적절히 패턴화 하면 루나틱에서 봄 다 쓰면서 고의 미스 내도 두 배 이상의 풀잔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필드전, 중보스전, 보스전의 통상, 스펠 전부 봄으로 때우고 다 떨어질 때마다 미스 내도 여유로운 플레이가 정말로 가능하다(...). 엑스트라 모드에서 통상 때마다 봄을 치고 플레이하면 여유롭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B타입 6면 보스전에서는 "흥, 고작 난쟁이 상대로는 지지 않아. 애시당초 자기가 '나는 약해'라고 단정지어 버리니까 하극상 같은 시덥잖은거나 꾸미려고 하지. 한번 덤벼봐! 난 절대로 약한 녀석에게 지지 않으니까." 라는 대사를 하는데, 노력만으로 평범한 인간에서 현재까지 성장한 마리사가 하는 말이라 상당히 인상적인 대사.

참고로 마리사도 정말 알아보기 힘들지만 스탠딩 CG에 드디어가슴이 생겼다.레이무는 티라도 나지

4.23. 탄막 아마노자쿠

연부 와이드 마스터와 연부 머신건 스파크를 가지고 나온다. 와이드 마스터의 경우 범위가 넓은 마스터 스파크를 플레이어가 스파크를 쏘기 몇 초전의 위치를 기준으로 날리며, 별탄을 쏘는 형태고 머신건 스파크의 경우 역시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마스터 스파크를 날리면 그 마스터 스파크가 벽에 부딪힌 위치에서 별탄이 쏟아져나오는 형태다.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저주 인형을 썼을 경우 거저 먹는 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리사의 스파크는 언제나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조준하기 때문에 저주 인형을 쓰면 마스터 스파크를 피할 필요없이 안전하게 별탄만 피하면 되기 때문이다. 머신건 스파크의 경우는 더 가관인데 머신건 스파크의 별탄은 마스터 스파크가 벽에 부딪혔을 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저주인형을 마리사 근처에 박으면 저주인형이 피탄판정으로 마포를 몽땅 막기 때문에 마스터 스파크가 벽에 부딪히지 않아서, 별탄 역시 나오지를 않는다.

다만 노템기준으로는 마포를 피하는 것도 힘든데 별탄으로 화면을 꾹꾹 메우는 스킬인만큼 까다로우니 주의.

4.24. 동방심비록

학교괴담 컨셉의 캐릭터가 되었다. 라스트 워드를 사용하면 상대를 학교 화장실에 넣고 물을 내려버린다.

5.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보통 장르를 막론하고 활발한 장난꾸러기로 묘사되나 마리사를 주제로 하는 시리어스물에서는 밝은 겉모습과 달리 아픈 과거나 여리고 성실한 속마음 사이의 갭을 파고드는 작품이 주를 이룬다. 그 외에도 겉과 속이 다른 보이지 않는 노력파라는 설정 때문에 '알고 보면 소녀 같은 마리사', '속이 시커먼 차가운 마리사' 같은 소재도 늘어나고 있으며 재능 면에서 이길 수 없는 레이무에게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는 소재도 흔히 쓰인다.

커플링이 메인인 동인지에선 의외로 리드 당하는 편이 많다. 리드하는 역할일 것같은 마리사가 당하는 모습에서 겝 모에를 느끼는건가?

1면, 2면 보스로 나오는 약한 요괴를 다루는 시리어스물에선 조언자로 자주 나온다. 본인이 평범한 인간에서 성장한 케이스이니 어울리는 위치.

주요 이명인 '평범한 마법사'가 별로 멋이 없어서인지 2차 창작 작품에서는 하쿠레이 레이무의 호칭인 '홍백'과 대비되는[38] 흑백의 마법사로 호칭될 때가 많다. 줄여서 그냥 흑백이라 불리기도 한다.

동방향림당에서 린노스케가 홍백과 흑백의 의미에 대해 고찰하며 레이무와 마리사를 떠올린적이 있었으니 준 공식일지도?

5.1. 인간 관계

감금되어 있는 흡혈귀 여동생이라든가, 히키코모리 마녀라든가, 친구 없는 인형사라든가, 낯을 가리는 캇파 등 어딘지 어두워 보이는 캐릭터들에게 손을 내미는 나이스 가이(?)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사내 같은 성격 탓에 동인상으로는 정력녀, 문어발, 하렘이라고 칭할 정도로 여러 캐릭터들의 마음을 훔치고 다니는 중. 다만 커플링의 수 자체는 레이무에게 밀린다.

주요 커플링은 주인공 커플하쿠레이 레이무, 마법사 동지인 앨리스 마가트로이드파츄리 널리지. 그 외에 플랑드르 스칼렛, 이자요이 사쿠야, 이성 커플링으로 모리치카 린노스케와도 엮인다. 모리치카 린노스케가 마리사에게 끼친 영향은 의외로 많은데 마리사의 수집욕은 모리치카 린노스케와 마리사의 아버지가 나눈 대화에서 비롯되었으며 별의 이미지를 쓰는 마법은 어릴적 린노스케와 같이 봤던 유성의 영향. 마법의 매개체인 팔괘로도 모리치카 린노스케의 작품.

개그 동인지에선 수틀리면 서슴없이 '마스터 스파크'를 날려 박살내고 본다. 또한 구작에서 미마의 제자였던지라 미마가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어김없이 등장하기도 한다.

5.2. 말투

소년같은 말투를 주로 쓰지만 1인칭으로 오레(俺)가 아닌 중성형인 와타시를 쓰니 주의. 보쿠 소녀도 아니다. 한국에서야 1인칭의 구분이 크게 없으므로 상관 없지만 일본 쪽에서 마리사가 1인칭으로 오레를 썼다간 "오레마리사"라 하면서 폭풍같이 까인다. 이로 인해 "오레마리사=가짜 마리사" 공식을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오레오레사기를 주제로 한 동인지가 있다. 오레오레사기란 말하자면 국내에 유행했던 보이스 피싱사기를 생각하면 된다. '사기꾼 : 오레오레(나야 나), A : 마리사야?, 사기꾼 : 응 나야 나 마리사, A : 마리사는 그런 말 안 써!' 이런식.

마리사의 '~다제' 말투는 마리사가 등장하는 동인지에서는 거의 필수요소 취급.[39] 말투니까 당연한 거지만 단순히 말을 "~다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앞문장 없이 "다제!"를 외치고 다닌다든가(…) 효과음으로 "다제!"가 붙는다든가 하는 연출이 많아서, 일부에서는 동방 동인작품을 번역할 때 번역하면 안 되는 고유 표현처럼 여겨지기도 한다(ex : ~인 것이다제). 서양에서도 "~다제"가 강조된 문장은 대사를 끝내고 끝에 ", da ze!(혹은 , ze)"를 붙이는 걸로 표현하곤 한다.
다만 일본에서는 비교적 평범한 말투이기 때문에 번역하지 않으면 한국어 문장이 당연히 이상해진다. 상황에 따라서는 "~다제"를 그대로 놔두는 것 때문에 느낌이 죽어버리는 역효과가 날 때도 있다. 결국 상황에 따라 역자가 정해야 할 일. 참고로 '~다제'의 번역은 보통 '~라구'정도가 많이 쓰인다.

5.3. 비뚤어진 팬들의 애정

디시인사이드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에서는 마리사를 "마리사+쓰레기"라는 의미의 마레기라고 부르면서 까고 있다[40]. 또한 한때 리그베다 위키의 이 항목에 "마리사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집을 나왔다"는 잘못된 설정이 적혀있던 걸 개그 소재 삼아 어느 세계어느 패륜아에 빗대어 마서스라고 부르기도 한다.이게 무슨 짓이냐 마리사. 가업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그러다, 스타 승부조작사건이 일어난 후 마모씨환상들이한 뒤 낳은 딸이라는 드립까지 겹쳐마조작이란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참고자료 아야 같은 일이에요. 다만 실제로 동갤에 마리사 안티가 득실거리는 건 아니고 그냥 웃음거리 삼아 까는 수준.

일본의 웹에서도 도둑질'''+표절[41]+거짓말쟁이+의절+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헤타레[42]' 등등의 이미지 덕분에[43] 안티뿐 아니라 팬들도(!) '개쓰레기(ゴミクズ)'라는 꾸밈말을 붙이기도 한다.

그리고 2010년 쯤부터 '금발머리 애 불쌍해/금불쌍(金髪の子, かわいそう/金かわ)이 네타거리가 되고 있다. 어째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에 크게 밉상도 아닌데 무지하게 까이자 동방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위와 같은 말이 나왔었는데, 동방 프로젝트의 팬들의 반응은 이하와 같았다.마리사를 보면 뺨을 때려서 울린 다음에 험한 말을 해서 울면서 웅크리면서 바들바들 떨 때까지 몰아붙인 다음 "미안해 거짓말이었어"라고 말하면서 꼭 안아주고 싶지 않아?이 얼마나 신사적인가 변태같다

5.4. 그 외

그 외에도 작가들이 눈색깔을 헷갈려해서 엄연히 황안이지만. '금발이니까 벽안이겠지' 하는식으로 벽안으로도 많이 그려진다. 오레마리사 만큼은 아니지만 까이는 편. 정작 공식작품들에서도 벽안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저 괄괄한 성격 덕에 소년만화 같은 전개에 주인공으로 자주 나온다. 사실 레이무가 주인공 치곤 동인지에서 백합 빼고 주인공으로 나오는 일이 비정상적으로 없는 거다. 사용하는 기술도 화려하고 그리기도 쉬운 편에 속한다는 평을 듣기 때문에 액션만화에선 말 그대로 인기만점.

구작의 키타시라카와 치유리와 말투가 똑같다. 그러나 성격은 다름.

동방유정천계 작품에서는 묘하게 역하렘 시츄에이션을 가장 많이 즐겨본 캐릭터로 꼽힌다.

일단 라서 세스코에 가입하면 잡을 수 있는 것 같다.

이름도 비슷하고 버섯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슈퍼 마리오와도 엮인다. 그래서 나온 동인게임들이 슈퍼 마리사 랜드, 슈퍼 마리사 월드, 마리사와 6개의 버섯. 참고로 마리사의 TS 캐릭터 이름도 마리오(魔理男)다.

넨도로이드로 2010년 1월 발매 되었다. 동방 시리즈 2탄. 참고

그리고 2010년 8월까지는 같은 이름의 슈터가 어떤 극악한 탄막슈팅게임의 전일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 기록 분야는 매니악 모드의 팜 부분의 전일이었고, 기록은 13.88억, 흑판이다. 하지만 현실은 NAL에게 포... 포풍갈림을 당하고

국내 온라인 RPG 게임인 드래곤네스트에서는 던전 중에 '말라버린 마리사의 샘' 이 있다. 그냥 나왔으면 영어 이름인가 보다 하고 넘어가겠지만 설정상 던전 보스인 레이스 블러드샷이 옛날에 여기 살던 마리사라는 마녀가 죽어서 된 거라나.(…). 오덕 성향 개그가 난무하는 게임인만큼 뭐가 모티브인지는 확실하다.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는 부동의 상위권. 순위가 자꾸 떨어져서 마리사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 마리사는 꾸준히 표를 얻고 있다. 1회부터 9회까지 편차치 변동이 거의 없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위가 떨어지는 이유는 레이무와 사쿠야, 레밀리아가 그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3회 투표에서는 마리사가 173이라는 무시무시한 편차를 보인 적도 있었고 이걸 깬 캐릭터는 여태까지 아무도 없다. 그래도 10회 투표에는 2위를 하여 간만에 체면 차렸다. 비록 5연속 1위인 레이무는 깨지 못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럭스는 마리사를 오마주한 캐릭터이다. 제작사 라이엇도 인증한 바 있으며, 궁극기 이름은 대놓고 'Final Spark(번역명 최후의 섬광)'이다. 자세한 것은 럭스 항목을 참고. 럭스하면서 등불과 유령검을 들면 동덕의 길은 켜지고 승리의 길은 꺼진다. 랜턴은 삭제되었으니 유령검을 들고 추노질을 하자.

그리폰 엔터프라이즈에서 향림당 버전 마리사 1/8 피규어2012년 5월 발매하였는데,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는 파츄리나 하타테에 비해 월등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기서도 파란 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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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코스터 아케이드판에서 2014년 11월 19일부터 2015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플레이인 "동방프로젝트 어레인지 음악 2 리버스"에서 100점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마리사 캐릭터와 그녀의 별명이라고 할 수 있는 평범한 마법사 칭호를 지급했다. "리버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이펜트 플레이는 기존 동방 이벤트 플레이와는 다르게 리버스 아이템(상하좌우 반전)의 효과가 전 곡에 자동 적용된 상태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기존 어레인지 음악 1 이벤트에서 레이무 캐릭터를 배포한지라,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점포에서 1P가 레이무, 2P가 마리사를 하면 싱크로율이 엄청나다.

6.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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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냥 드립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게, 구문사기에서 공식적으로 제 2의 직업이 도둑이라고 한다(...)("그녀의 또 하나의 직업이 도둑이다. 오히려 본업 쪽보다 열의를 보인다.(후략)")
  • [2] Loose Rain = 이슬비 = 키리사메
  • [3] 추상옥의 '마녀들의 무도회 ~ Magus'를 어레인지 했다...고는 하는데 어레인지가 아니게 됐다고 한다. '곡만 좋으면 어찌됐든 괜찮아 괜찮아.' 라고.
  • [4] 일단 2차창작에서는 대충 키는 조금 작다는 설정을 생각하여 140~150 내외로 추측중이고 나이는 10대 중후반정도로 잡고있다.
  • [5] ~だぜ.일본에서는 주로 남자가 쓰는 말투다. ~한다구/라구 또는 한다고/라고 정도로 번역.
  • [6] 동방화영총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속도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샤메이마루 아야가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그 뒤에 이어 마리사, 콘파쿠 요우무, 미스티아 로렐라이, 시키에이키, 메디슨 멜랑콜리가 공동으로 2위를 차지하였다.
  • [7] 어찌 보면 말이 되는것이 요괴의 수명은 인간보다 훨씬 길기때문에 마리사가 죽어도 요괴는 멀쩡하다.그런데 그걸 강제로 하니까 문제지.
  • [8] 덧붙여서 마리사가 자기가 나온 기사를 '사진이 잘나와서' 가져가자 아야 왈 "정말 장수할것같은 인간"이라고(...)
  • [9] 직역하면 모래를 다스리는 마귀가 되어버린다(...). 성까지 합해말하면 안개비의 모래를 다스리는 마귀
  • [10] 간혹 원문을 그대로 읽어서 '보통의 마법사'라고 읽기도 한다.
  • [11] 영야초 5면 클리어 대사 "弾幕はパワーだよ。" 이후 비상천에서 마리사의 날씨인 <霧雨>의 효과는 '스펠은 파워인 정도의 날씨'
  • [12] 동방맹월초에서 마리사의 별탄을 직접 먹어본 와타츠키노 요리히메의 감상은 '달다' 혹은 이거일수도 있다
  • [13] 일단 마리사의 간판기인 마스터 스파크부터 린노스케가 만들어준 미니 팔괘로에서 나가고 별탄막도 어릴때 린노스케와 같이본 유성을 보고 만든것들이다. 린노스케의 이름 뜻인 '숲 가까이에서 비(마리사)를 돕는다.'는 이걸 의미하는 걸지도.
  • [14] 손오공이 여기에 들어가서 죽을 뻔했다가, 바람을 상징하는 손괘 쪽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살아남았다.
  • [15] 췌몽상, 비상천, 비상천칙, 심기루에서는 팔괘로를 사용하지 않고 손에서 에네르기파 쏘듯이 나간다(...)
  • [16] 린노스케曰, 팔괘라는게 원래 주술적 의미가 담긴 물건이니 운이 좋아질'지도' 모른다는 의미. 실제로 운이 좋아지는지는 불명.
  • [17] 얘를들어 홍요영까지의 스플래시형 보조샷들의 이름은 홍마향은 매직 미사일-요요몽은 고속모드는 전작과 동일한 매직 미사일, 저속모드는 파란색의 매직 네이팜-영야초에서는 매직 네이팜의 그래픽이지만 이름은 스타더스트 미사일이다.
  • [18] 생긴 게 전나무(크리스마스 트리)와 비슷하다는 평
  • [19] 게다가 이 레이저 때문에 가끔씩 적의 흰색 계통 탄막이 가려져서 안 보인다! 이걸로 뻘미스가 터져서 멘붕하는 유저들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
  • [20] 다만, 이후 작품들 설정파일들을 보면 '뒤틀린 듯 보이지만 올곧은 성격을 가졌다'라고 바뀌었다. 성격 나쁜건 레이무가 더하다.
  • [21] 예외로 사쿠야 시부의 경우, 탄밀도에 따라서 봄을 쓰고도 탄소거로 인해 앵점이 오히려 상승하기도 한다.
  • [22] 마스터 스파크는 지르고나면 영력이 강제 차징상태로 돌입되는 건 물론이거니와 파이널스파크로 가면 스펠카드를 강제로 종료시킨다. 오러리스 선도 구슬들을 꺼내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마구 질러주기엔 뭐하다. 게다가 상대가 엄청난 초짜거나 바보가 아닌한 안그래도 아파죽겠는 마리사의 스펠카드를 멍하니 맞아줄리는 없다.
  • [23] 화면을 6개로 나눌 때, 아래에서 1번째와 2번째의 경계선 정도가 적당하다. 그래도 정 모르겠으면 레이무 기준으로 맨 아래에서 위 버튼을 0.5초정도 눌렀다 떼면 적당한 위치에 서 있게 된다.
  • [24] 마리사 : 난 마법사와 고고학자 두가지의 얼굴을 가지고있지. 낮과 밤에는 마법사, 그 이외는 고고학자. 지금은 고고학자, 거길 지나가게 해주겠나? / 레이센 : 고고학자는 왜 비켜줘야 하는데? 낮과 밤이면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 마리사 : 고고학자는 도굴꾼의 의미라구. / 레이센 : 도굴꾼!...이라니 여기는 묘지도 아니거든? / 마리사 : 그럼 도둑으로 정정하지.
  • [25] 레밀리아 : 그래서, 뭐가 필요해? / 파체 : 우선... 가볍고 튼튼한 로켓엔진. / 사쿠야 : 어려운 말이군요. / 파체 : 번역하면, 에너지를 직선으로 방출하는 것. / 레밀리아 : 그거라면 짐작가는 바는 있네. / 사쿠야 : 역시 '그것'일까요? / 레밀리아 : '마리사' 정도는 말해 주라고.(...)
  • [26] 비상천은 콤보를 일정 이상 히트시키면 상대방에게 마법진이 뜨면서 타격 판정이 사라진다.
  • [27] 그렇다고 기존의 스펠카드보다 쉽다는 얘기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스토리상으로 약화라는 얘기.
  • [28] 동방구문구수에서의 관련기사에 의하면, 이거 진짜로 손전등으로 발사(?)하는 스펠로 추정된다.(...)
  • [29] 동방비상천칙에서 레밀리아가 우츠호를 이기고 나면 태양이 싫다면서 자기도 너덜거리고 울상이 되긴 하지만 여기선 상대인 우츠호도 너덜거린다. 이번엔 마리사는 내내 멀쩡하고 치르노 본인만 너덜(…).
  • [30] 여기서도 하복과 동복이 나뉜다. 유명한건 하복.
  • [31] 사식/사충의 마법은 불로는 맞되 불사가 아니긴 하지만 그건 도술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수행 안하면 사신에게 패배해 잡혀 끌려가게되니.
  • [32] 레이무는 신도를 모아서 뭐하려고? 라는 뉘앙스로 물었지만 마리사의 대답으로 봐선 마리사교는 아야의 농담
  • [33] 위나 아래 방향키와 함께 쓸 경우 관성의 영향을 받아 좀더 멀리 간다. 실제 이동거리만 따지면 전진 버튼과 조합했을 때와는 별차이가 없다. 그리고 캐릭터 특성을 통해 강화되었을 때는 돌진거리가 모두 상향평준화된다.
  • [34] 물론 의도한 점은 아니겠지만, 일러스트에서 나온 팔의 길이가 다른 캐릭터보다 짧은 것과 1P 복장이 파란것이 지령전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었다. 지령전은 사토리를 필두로 팔이 짧기로 유명하기에....
  • [35] 1.10부터 중립 Z연타가 5연타까지 늘어났다.
  • [36] 동방심기루의 대시는 2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대시를 시작하고 잠시 후에 최대속도에 도달한다. 속도 변화에 따라 대시공격의 종류도 달라진다.
  • [37] 팔괘로에 마리사가 흑화해서 세이자가 그걸 꼬득여서 마리사가 반역을 일으키는게(...) A엔딩. ZUN왈, "그런데 마리사는 누구에게 반역을 하는거야?"
  • [38] 단, 홍백이라는 명칭 자체는 파츄리 널리지에 의해 공식작품 내에서 나온 적이 있다.
  • [39] 사실 동방에서 이 말투의 원조는 구작의 키타시라카와 치유리이다.
  • [40] 맹꽁이 서당 동방프로젝트 버전인 빨간안개 대소동에서도 이 이름으로 나오는데, 여기서의 마리사는 서남 방언을 쓴다.
  • [41] 참고로 구작 마리사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몽시공 컷인이 완벽하게 란스의 블랙 너스의 표절이다(...)
  • [42] 사실 어느 작품에서나 그렇듯이 실력있는 조연은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하여 이 꼴이 자주 나는 편.
  • [43] 사실 실제로 안티 사이에서 마리사가 까이는 이유는 위 같은 이유보다 도를 넘은 2차 창작 탓이 크다.(빠가 까를 만든다의 한 예). 물론 2차 창작 때문에 안티가 있는 건 동방 캐릭터 전부에 해당하는 이야기긴 하지만...
  • [44]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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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0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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