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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메

last modified: 2014-12-01 17:31:18 by Contributors


キスメ / Kisume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게임 내에서의 모습
2.1. 동방지령전
2.2. The Grimoire of Marisa
2.3. 동방구문구수
2.4. 동방영나암
3.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4. 스펠 카드 목록
4.1. 동방지령전
4.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종족요괴 : 츠루베오토시(釣瓶落とし: 두레박 떨굼이)
능력귀신불을 떨어뜨리는 정도의 능력

이명 등장 작품
무서운 우물의 요괴 동방지령전
가을날의 식인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동방지령전1면 필드 BGM어둠의 풍혈(暗闇の風穴)

1. 기본적인 설명

동방지령전 1면 중보스. 카스미와는 다르다! 카스미와는!
어두운 밤에 길을 걸어가고 있으면 바로 위에서 내려와 머리에 부딪히는 공포의 요괴.

평상시는 동굴이나 우물의 안에서 지내고있다. 좁은 곳을 아주 좋아하여 언제나 통에 들어가 있는 내성적인 요괴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매우 흉폭한 성격. 문답무용으로 목을 벤 다음 그 목을 가져간다고 한다. ZUN 왈, '두레박 바깥으로 보이는 얼굴이 키스메 본인의 얼굴이 아닐 수도 있다'라고(…). 일단 게임에 등장한 얼굴은 키스메 본인이 맞는 모양.

특이사항으로 성(姓)이 없으며 이름을 한자도 히라가나도 아닌 가타카나로 적는데, ZUN에 의하면 한자표기 이전의 소리만으로 불리던 시절[1]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가타카나로 썼다고 하며, 한자를 쓰지 않은 것은 그러면 너무 강해 보일것 같아서라고 한다.

2. 게임 내에서의 모습

2.1. 동방지령전

종족특성을 살리려고 했는지 등장이 정확하게 아이템 회수 포인트이다. 아이템을 주우러 올라가다보면 자코캐릭터들 사이에서 날아와 덮치듯 플레이어를 사망시키는 모습은 마치 리글킥의 재현을 보는듯 하다.(…)#. 모두 조심하자. 현재까지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있다. 그러나 잔기 벌기는 좋아서 죽으면 그만, 안죽으면 땡잡았다인듯. 여담이지만 보통 중간에서 등장하지만, 다른 지역이라면 그곳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상단 회수 지역에서 이동시 위로 올라갈 때 그곳으로 움직인다.(!!!) 유심히 보면 어쩐지 헤드샷

그리고 이동패턴 또한 탄막 형성 → 하단 이동 → 탄막형성 → 상단 복귀 →탄막형성으로 구현화 되어 있어 요괴의 특성을 더욱 잘 살리고 있다.

2.2. The Grimoire of Ma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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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은 웬 암포라다.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괴기「두레박 떨이의 괴」 불명 그냥 깜짝 놀래키는 자식 가을에서 겨울까지의 저녁 쯤이 되면 볼 수 있다

2.3. 동방구문구수

본작에는 따로 항목이 작성되어 있지 않고, ZUN의 인터뷰에서 이유불문하고 사람을 보면 목을 따버린다는 무시무시한 설정이 붙어버렸다. 덧붙여 이렇게 따버린 목을 통 안에 모은다고. 말 그대로 헤드헌터가 되어버렸다.
동방구문 시리즈가 동인설정 브레이크를 한 케이스는 한두번이 아니었지만서도, 카와시로 니토리와 더불어 가장 임팩트가 컸던 동인설정파괴. 속지마 개년이야

구문구수에 수록된 붕붕마루 신문 기사 중 하나에서 츠루베오토시가 등장한다. 마른 우물 주변에서 놀던 아이들 앞에 우물에서 기어나와 백골사체를 던지며 "너희가 떨어뜨린 시체는 이거냐?"라고 기분 나쁘게 낄낄거렸다고. 이에 첨부된 삽화는 키스메가 음흉한 미소를 얼굴에 띄고 우물에서 기어나오는 모습인데 이 얼굴이 임팩트가 엄청나다.(…) 키스메 본인이라는 언급은 전혀 없지만 정황상 키스메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단 이에 대해 정황상 뼈와 색이 비슷한 나뭇가지를 혼동했을 수 도 있다고 붕붕마루 신문에 나온다. 그러면서 환상향의 인간들은 모두 실종자가 없다고, 하지만 아주 먼 옛날에 죽었던 사람이거나 외부인일 가능성은 남아있다.

2.4. 동방영나암

2화에서 마리사가 레이무의 방에 불이 난 줄 알고 양동이로 물을 붓는 대목에서 키스메가 두레박이 흔들리자 깜짝 놀라는 장면이 한 컷 지나간다. 정말로 마리사가 키스메의 두레박으로 물을 부은 건 아니고 그냥 개그성 연출이었던 듯.

3.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대부분의 1면 중보스들이 그렇지만 인기도가 매우 낮다. 대사도 없고 스탠딩 CG도 조잡하고 알려진 건 사실상 이름과 얼굴 뿐이라 동인계에도 나오는 일은 많지 않은 편. 게다가 온갖 화려한 옷을 입고 나오는 동방 캐릭터들 가운데에도 혼자 하얀 유카타만 입은 엄청나게 밋밋한 복장이다.

하지만 옷 대신 알파 아질양동이의 강렬한 임팩트(…) 덕에 개성 하나는 강력한 캐릭터. 통 속에서 전투하는하는 모습으로 인하여 바께스란 별명이 붙었다. 공개 초기에는 토막이냐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때문에 역대 시리즈중 가장 임팩트 있는 중보스라는 평도 있다.

같은 스테이지에 나온 보스와 중보스는 친한 사이로 나오곤 하는 동인계의 특성상 대개 쿠로다니 야마메와 친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소극적이고 수줍은 성격으로 그려진다. 좁은 곳을 좋아하고 두레박 속에 들어가 있으며 그렇게 몸을 웅크린 모습 때문에 수줍은 이미지가 붙은 듯. 당차고 인기 많은 야마메와 대조를 이루기 위해 이런 성격이 극대화되어 있다. 키스메가 부각되는 2차 창작에서는 거의 치유계 수준으로 순한 성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또 이러한 성격과 함께 원작에서 대사가 없기 때문인지 2차창작에서는 과묵한 캐릭터로 그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상기한 두레박 헤드샷 때문인지 장난꾸러기로 그려지는 일도 많으며 조금 공격적인 성격으로 나올 때도 있었다.

그런데 동방구문구수에서 키스메가 실은 문답무용으로 목을 잘라가는 무시무시한 요괴라는 설정이 나오면서 이전까지 대세였던 순한 치유계 캐릭터 이미지가 순식간에 무너지고 동방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캐릭터로 등극. 구문구수 최대의 반전이라는 반응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요괴가 인간을 잡아먹고 작중 요괴들의 대사로 언급되어도 동방프로젝트 자체는 이를 거의 부각시키지 않아 왔는데, 갑작스레 키스메가 진짜로 인간을 죽이는 요괴로 확정된데다가 그 수위가 상당히 잔혹하기 때문이다. 다만 어차피 2차 창작에서 비중은 바닥을 기는 캐릭터라 실제 동인상 묘사에 대한 영향은 없다시피하고(…) 루미아의 선례처럼 난폭한 식인요괴 기믹과 순진한 여자아이 기믹이 충분히 공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다른 이미지 변동 없이 기존의 기믹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무서운 모습으로 그려진 팬아트가 늘어났다.

사실 원판 설화의 두레박떨굼이 요괴가 묘사가 좀 무서운 요괴다 보니, 구문구수가 나오기 전에도 저 무해해 보이는 모습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소름끼치는 묘사도 가끔씩 나왔다. 이렇게 소름끼치는 묘사의 키스메는 kisumeさん이라고도 불린다.

게다가, 실제로는 동방지령전에서도 이명이 "무시무시한 우물의 요괴"로, 더블 스포일러에서도 "가을날[2]식인"으로 나온 것을 생각하면 키스메가 이런 무서운 요괴라는 사실은 이미 암시되고 있었다.

일단 어려 보이는 모습과 짧은 양갈래머리, 통 안에 맞는 아담한 사이즈 때문에 대체적으로 로리 캐릭터로 그려진다. 목 아래는 거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이유인지 (옷이 제대로 보이는데도) 아무것도 입지 않고 두레박만으로 몸을 가린 변태 캐릭터로 나오기도 하고(…) 반대로 통에 가려졌지만 알고 보면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8등신 미녀(…)로 나오기도 한다. 복장이 유카타기 때문에 어깨노출을 하고 있는 그림도 자주 보인다.

한편 두레박 자체가 개그소재가 되기도 하는데, 안이 밖보다 넓다거나 두레박 속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생필품을 넣고 다닌다거나 하는 소소한 이야기가 있다. 또한 두레박 대신 다른 통(휴지통, 종이박스, 청소용구함, 야마메의 치마(?) 등)에 키스메가 들어가 있기도 하다.

4.1. 동방지령전

EASY NORMAL HARD LUNATIC 주석
M 없음 怪奇「釣瓶落としの怪」
괴기「두레박 떨이의 괴」

4.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LEVEL 이름 주석
3-3 釣瓶「飛んで井の中」
조병「날아서 우물안」
[3]
3-6 釣瓶「ウェルディストラクター」
조병「웰 디스트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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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히 이 시절에는 성도 없었을 것이다.
  • [2] 왜 가을날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일본 속담 중 가을 해는 빨리 진다는 뜻의 "가을날은 츠루베오토시"라는 속담이 있기 때문이다.
  • [3] 츠루베(釣瓶). 두레박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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